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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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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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GDP - 인하가 필요한 내수>

- 1Q 서프라이즈 기저효과로 역성장. 그러나 내수 회복이 미진함을 재확인

-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물량 보다는 대부분 반도체 단가 상승에 기인. 하반기 수출 기여도는 더 낮아질 것

- 연간 성장률 전망치 2.4%로 하향. 전반적인 성장 경로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내수 부진 확인했다는 점에서 한은의 인하 필요성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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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설비교체 및 소비재 이구환신 보조금 기준 발표

설비

1) 선박: 1000~3200위안/총톤수
2) 화물차: 3~8만위안/대
3) 농기계: 1500~60000위안/대
4) 버스 및 배터리: 6만위안

소비재

1) 자동차: 1.5~2만 위안
2) 가전: 판매가의 15%(최대 2000위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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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예상치 상회
PCE 물가 예상치 부합
중국 7월 제조업PMI 예상 부합
- 49.4pt (예상 49.4pt, 전월 49.5pt)

생산 50.1pt (전월 50.6pt)
신규주문 49.3pt (전월 49.5pt)

비제조업 PMI
- 50.2pt (전월 50.5pt)
건축업PMI
- 51.2pt (전월 52.3pt)
서비스업PMI
- 50.0pt (전월 50.2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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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7월 FOMC: 이제는 속도가 중요>

- 연준의 관심사는 물가 안정에서 물가 - 고용 간 양방향 위험으로 이동. 앞으로 고용 시장이 인하 속도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가 될 것

- 그러나 현재 미국 경기 펀더멘털에 비해 시장에 반영된 6~7회의 연속 인하 기대는 과도. 장기 금리의 하락 속도는 진정될 전망

- 달러도 미국과 유로존 간의 정책 격차가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당장 유의미한 약세는 어려움
<7월 BOJ: 인상 경로에 있다>

- 정책금리 0.25%로 인상하고 2026년까지 국채매입 규모를 현 월 6조엔에서 3조엔으로 축소할 계획

- 엔화는 방향을 틀었지만 최근 강세 속도가 가팔랐던 점과 미국의 인하 속도, 일본의 인상 속도 모두 빠르지 않아 연내 추가 강세는 제한될 전망

- 미 - 일간 금리 차가 빠르게 축소되지 않는다면 엔 캐리 트레이드의 급격한 청산 우려도 낮음
카멀라 해리스, 블룸버그 여론조사에서 일부 주요 경합주에서 트럼프에 우세
(PA, MI, WI을 가져오면 승리 가능)
*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 모멘텀은 정체 구간에 진입>

- 아직까지 나쁘지 않은 수출 경기

- 그러나 IT 수출 증가율 수 개월 째 40% 부근에서 정체. 모멘텀은 정점에 도달 중인 것으로 판단

- 하반기에도 IT 중심 수출 회복 계속될 것. 다만 모멘텀 둔화는 불가피. 수출 증가율의 완만한 둔화 전망 유지
7월 고용 쇼크
- NFP 114K
- 실업률 4.3%
안녕하세요 유진 이정훈입니다.

먼저 하소연과 변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 FOMC 리뷰에서 아직 미국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아 당장 환율/금리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틀 만에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아직 아는 것보다 배울 게 훨씬 더 많을 때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매크로를 전망한다는게 정말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틀렸을 때는 조용히 있다가, 맞았을 때만 "내가 뭐랬어?"라고 대응하는 방법도 있지만 최소한 양심의 가책은 느끼면서 글을 쓰고 있다는 진심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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