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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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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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실업 배율은 1.06배로 2018-2019 평균 1.16배 하회. 이제 노동시장은 팬데믹 이전보다도 덜 타이트함.

- 해고건수는 전월비 20만 건 정도 늘었지만 이미 7월 고용 보고서 임시 해고 증가에 반영된 부분. 해고건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하회. 아직은 Low hiring & Low firing 상황

- 민간의 고빈도 데이터를 보면 7월 이후 눈에 띄는 구인 수요의 위축은 없음
혼재된 지표

- 실업수당은 양호
- ADP 고용은 부진
- 챌린저 감원계획은 증가
서비스업지수는 예상치 소폭 상회
고용 예상치 하회
실업률은 부합
7월 하향 조정 114k --> 89

8월 고용은 반등하긴 했지만 최근 3개월 평균은 11.6만 명에 불과
*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꾸물대면 늦을지도 몰라요>

- 실업률 하락, 취업자 증가세 반등은 긍정적. 7월 이후 실업급여 건수도 하락하고 구인 수요의 뚜렷한 추가 둔화도 없었음. 아직은 '저고용/저해고' 국면에 있음

- 그러나 6-7월 고용이 하향되면서 최근 3개월 평균 취업자 증가는 +11.6만 명에 불과. 8월 데이터만 보면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고용 추세는 과거 침체 진입의 임계점에 근접

- 연준 인사들 발언을 볼 때 9월은 25bp 인하가 유력하나, 연내 100bp 인하 가능성은 열려 있음. 앞으로 연준이 데이터 의존적인 모습을 보일 수록 침체 위험은 높아질 것
8월 중국 소비자/생산자물가 모두 시장 예상 하회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 경제 이정훈, CFA
- 로보틱스/기계/운송 양승윤

유진 경제 × 방산 콜라보 - 눈을 감아봐, 그게 유럽의 미래다

- 세계화는 점차 후퇴하고, 고립주의가 부상. 자유민주주의의 본산이었던 유럽에서도 포퓰리즘이 힘을 얻는 중
- 유럽의 쇠락은 에너지 위기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장기간 누적된 혁신 부족과 생산성 악화가 주 원인
- 전기차, AI 등 차세대 산업에서 유럽은 이미 뒤쳐졌음
- 포퓰리즘은 해법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 고립주의는 미국보다는 무역 의존도가 높은 유럽에 더 큰 타격
- 지난 10여 년 동안의 미국 자산의 독주는 펀더멘털을 반영한 합리적 결과. 달러의 구조적 강세는 계속될 수 있음
- 세계화 물결 속에 빠르게 성장한 한국의 미래는 밝지 않음. 향후 10년은 세계화의 후퇴와 싸우고, 이후에는 인구 감소와 싸워야 함
- 10년 뒤 달러-원 환율의 뉴 노멀은 1,300원 보다는 위. 전략적 해외투자 확대가 필요

- 아마 올해나 내년에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높음
- 전쟁은 끝이 난다 하더라도, 유럽 내 지정학적인 긴장감은 상당 시간 지속될 것이 분명
-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유럽 국가들은 방위 산업에 대해서도 보호주의를 내걸기 시작했고, 한국을 경쟁자로 지목
- 한국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하며, 유럽 내 현지 양산과 협력을 강력하게 추진해 가야함
- 최근 방산 업종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음. 앞으로 지금처럼 수주 잔고가 쌓여갈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시장의 시각이 반영될 결과
- 폴란드 이후 수주 흐름은 조금 둔화될 수 있겠지만, 업황은 더할 나위 없이 견조하고, 한국 방산 기업들이 유례없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점도 불변
- 세계 곳곳에서 전쟁은 계속되고, 그 속에서 국내 방산 업종은 지속적인 수주 및 안정적 실적 흐름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갈 것. 방산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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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화의 후퇴, 부상하는 고립주의
2. 유럽의 쇠락
3. 무너지는 평화
4. (매크로) 원화의 힘겨운 미래
5. (섹터) 방산 투자 전략
6. 기업 분석(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 보고서 ->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0910_B2030_syyang0901_171.pdf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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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방산 담당 양승윤 애널리스트와 함께 작성한 콜라보 자료입니다!
CPI 예상치 부합
서비스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더 큰 자신감을 얻었다>

- Core CPI 상승세 확대는 대부분 주거비 때문

- 주요 기조적 인플레 지표는 7월 보다도 좋았음. PCE물가에 연동되는 서비스 부문 상승률도 양호

- 이번 지표는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함. 앞으로도 물가 보다는 고용 우위 국면
[China-같은 목표, 다른 접근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남는 법]

중국(China)_백은비
ebbaek@eugenefn.com, 02-368-6157

- 박빙의 미국 선거, 이러나저러나 중국은 견제, 방식의 차이일 뿐
- 관세의 트럼프 vs. 공급망의 해리스, 중국 부양 강도 강화는 트럼프 당선에 기대해야
- 지금까지 의외로 잘 싸워온 중국, 고율 관세는 우회 수출로, 공급망 및 기술 통제는 자체 기술 투자로 충격 완화
- 앞으로 중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출처 발굴, 공격적인 해외직접투자가 필요
- 두 방식을 모두 경험해본 중국 금융시장의 충격은 이전보다 덜할 것, 해리스가 된다면 중국 경기가, 트럼프가 된다면 수출주보단 내수주에 관심이 필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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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물가 예상치 상회
*유진 경제 이정훈
<9월 FOMC: 급한 불부터 끄기>

- 경제 전망에서는 올해 실업률 전망치는 상향하고 인플레 전망은 하향. 연내 50bp 추가 인하를 시사하는 동시에 2025-2026년 금리 전망치도 일제히 하향

- 파월 의장은 미국 경기 상황을 심각하게 평가하지 않았음. 하지만 일단 해고가 발생하고 금리를 인하하면 늦기 때문에, 이번 빅 컷이 경기 상황에 뒤쳐지기 않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언급. 연착륙을 향한 연준의 의지가 드러난 부분

- 아직 경기는 하방 우위. 과거 금리 인하 이후 경기 저점까지 6-9개월 소요, 내년 초 이후 연착륙 판가름 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