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경제 이정훈
- 8월 ISM 제조업지수 47.2로 예상치 소폭 하회했지만, 신규주문과 생산은 줄고 재고가 늘면서 지수 상승 견인. 고용도 소폭 개선
- 신규주문은 44.6으로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치. 신규주문/재고 비율은 0.89로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 산업별로는 IT는 업황이 좋다고 답변했고, 기계 부문은 대선 불확실성 때문에 주문은 없지만 문의는 많이 들어온다고 답변. 그 외 산업들은 대체로 수요 약화를 언급
- 전일 발표된 7월 건설지출도 -0.3% 감소. 씨클리컬한 산업들의 경기가 악화되고 있음을 재확인
- 미국 기업들의 이익 개선은 주춤해질 시점. 미국 제조업 경기 둔화되면서 그동안 호조를 보였던 대미 수출도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
- 8월 ISM 제조업지수 47.2로 예상치 소폭 하회했지만, 신규주문과 생산은 줄고 재고가 늘면서 지수 상승 견인. 고용도 소폭 개선
- 신규주문은 44.6으로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치. 신규주문/재고 비율은 0.89로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 산업별로는 IT는 업황이 좋다고 답변했고, 기계 부문은 대선 불확실성 때문에 주문은 없지만 문의는 많이 들어온다고 답변. 그 외 산업들은 대체로 수요 약화를 언급
- 전일 발표된 7월 건설지출도 -0.3% 감소. 씨클리컬한 산업들의 경기가 악화되고 있음을 재확인
- 미국 기업들의 이익 개선은 주춤해질 시점. 미국 제조업 경기 둔화되면서 그동안 호조를 보였던 대미 수출도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
- 구인/실업 배율은 1.06배로 2018-2019 평균 1.16배 하회. 이제 노동시장은 팬데믹 이전보다도 덜 타이트함.
- 해고건수는 전월비 20만 건 정도 늘었지만 이미 7월 고용 보고서 임시 해고 증가에 반영된 부분. 해고건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하회. 아직은 Low hiring & Low firing 상황
- 민간의 고빈도 데이터를 보면 7월 이후 눈에 띄는 구인 수요의 위축은 없음
- 해고건수는 전월비 20만 건 정도 늘었지만 이미 7월 고용 보고서 임시 해고 증가에 반영된 부분. 해고건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하회. 아직은 Low hiring & Low firing 상황
- 민간의 고빈도 데이터를 보면 7월 이후 눈에 띄는 구인 수요의 위축은 없음
*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꾸물대면 늦을지도 몰라요>
- 실업률 하락, 취업자 증가세 반등은 긍정적. 7월 이후 실업급여 건수도 하락하고 구인 수요의 뚜렷한 추가 둔화도 없었음. 아직은 '저고용/저해고' 국면에 있음
- 그러나 6-7월 고용이 하향되면서 최근 3개월 평균 취업자 증가는 +11.6만 명에 불과. 8월 데이터만 보면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고용 추세는 과거 침체 진입의 임계점에 근접
- 연준 인사들 발언을 볼 때 9월은 25bp 인하가 유력하나, 연내 100bp 인하 가능성은 열려 있음. 앞으로 연준이 데이터 의존적인 모습을 보일 수록 침체 위험은 높아질 것
<미국 고용 - 꾸물대면 늦을지도 몰라요>
- 실업률 하락, 취업자 증가세 반등은 긍정적. 7월 이후 실업급여 건수도 하락하고 구인 수요의 뚜렷한 추가 둔화도 없었음. 아직은 '저고용/저해고' 국면에 있음
- 그러나 6-7월 고용이 하향되면서 최근 3개월 평균 취업자 증가는 +11.6만 명에 불과. 8월 데이터만 보면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고용 추세는 과거 침체 진입의 임계점에 근접
- 연준 인사들 발언을 볼 때 9월은 25bp 인하가 유력하나, 연내 100bp 인하 가능성은 열려 있음. 앞으로 연준이 데이터 의존적인 모습을 보일 수록 침체 위험은 높아질 것
Forwarded from 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건설/조선)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 경제 이정훈, CFA
- 로보틱스/기계/운송 양승윤
▶ 유진 경제 × 방산 콜라보 - 눈을 감아봐, 그게 유럽의 미래다
- 세계화는 점차 후퇴하고, 고립주의가 부상. 자유민주주의의 본산이었던 유럽에서도 포퓰리즘이 힘을 얻는 중
- 유럽의 쇠락은 에너지 위기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장기간 누적된 혁신 부족과 생산성 악화가 주 원인
- 전기차, AI 등 차세대 산업에서 유럽은 이미 뒤쳐졌음
- 포퓰리즘은 해법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 고립주의는 미국보다는 무역 의존도가 높은 유럽에 더 큰 타격
- 지난 10여 년 동안의 미국 자산의 독주는 펀더멘털을 반영한 합리적 결과. 달러의 구조적 강세는 계속될 수 있음
- 세계화 물결 속에 빠르게 성장한 한국의 미래는 밝지 않음. 향후 10년은 세계화의 후퇴와 싸우고, 이후에는 인구 감소와 싸워야 함
- 10년 뒤 달러-원 환율의 뉴 노멀은 1,300원 보다는 위. 전략적 해외투자 확대가 필요
- 아마 올해나 내년에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높음
- 전쟁은 끝이 난다 하더라도, 유럽 내 지정학적인 긴장감은 상당 시간 지속될 것이 분명
-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유럽 국가들은 방위 산업에 대해서도 보호주의를 내걸기 시작했고, 한국을 경쟁자로 지목
- 한국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하며, 유럽 내 현지 양산과 협력을 강력하게 추진해 가야함
- 최근 방산 업종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음. 앞으로 지금처럼 수주 잔고가 쌓여갈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시장의 시각이 반영될 결과
- 폴란드 이후 수주 흐름은 조금 둔화될 수 있겠지만, 업황은 더할 나위 없이 견조하고, 한국 방산 기업들이 유례없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점도 불변
- 세계 곳곳에서 전쟁은 계속되고, 그 속에서 국내 방산 업종은 지속적인 수주 및 안정적 실적 흐름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갈 것. 방산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
1. 세계화의 후퇴, 부상하는 고립주의
2. 유럽의 쇠락
3. 무너지는 평화
4. (매크로) 원화의 힘겨운 미래
5. (섹터) 방산 투자 전략
6. 기업 분석(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 보고서 ->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0910_B2030_syyang0901_171.pdf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경제 이정훈, CFA
- 로보틱스/기계/운송 양승윤
▶ 유진 경제 × 방산 콜라보 - 눈을 감아봐, 그게 유럽의 미래다
- 세계화는 점차 후퇴하고, 고립주의가 부상. 자유민주주의의 본산이었던 유럽에서도 포퓰리즘이 힘을 얻는 중
- 유럽의 쇠락은 에너지 위기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장기간 누적된 혁신 부족과 생산성 악화가 주 원인
- 전기차, AI 등 차세대 산업에서 유럽은 이미 뒤쳐졌음
- 포퓰리즘은 해법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 고립주의는 미국보다는 무역 의존도가 높은 유럽에 더 큰 타격
- 지난 10여 년 동안의 미국 자산의 독주는 펀더멘털을 반영한 합리적 결과. 달러의 구조적 강세는 계속될 수 있음
- 세계화 물결 속에 빠르게 성장한 한국의 미래는 밝지 않음. 향후 10년은 세계화의 후퇴와 싸우고, 이후에는 인구 감소와 싸워야 함
- 10년 뒤 달러-원 환율의 뉴 노멀은 1,300원 보다는 위. 전략적 해외투자 확대가 필요
- 아마 올해나 내년에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높음
- 전쟁은 끝이 난다 하더라도, 유럽 내 지정학적인 긴장감은 상당 시간 지속될 것이 분명
-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유럽 국가들은 방위 산업에 대해서도 보호주의를 내걸기 시작했고, 한국을 경쟁자로 지목
- 한국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하며, 유럽 내 현지 양산과 협력을 강력하게 추진해 가야함
- 최근 방산 업종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음. 앞으로 지금처럼 수주 잔고가 쌓여갈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시장의 시각이 반영될 결과
- 폴란드 이후 수주 흐름은 조금 둔화될 수 있겠지만, 업황은 더할 나위 없이 견조하고, 한국 방산 기업들이 유례없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점도 불변
- 세계 곳곳에서 전쟁은 계속되고, 그 속에서 국내 방산 업종은 지속적인 수주 및 안정적 실적 흐름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갈 것. 방산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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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화의 후퇴, 부상하는 고립주의
2. 유럽의 쇠락
3. 무너지는 평화
4. (매크로) 원화의 힘겨운 미래
5. (섹터) 방산 투자 전략
6. 기업 분석(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 보고서 ->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0910_B2030_syyang0901_171.pdf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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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더 큰 자신감을 얻었다>
- Core CPI 상승세 확대는 대부분 주거비 때문
- 주요 기조적 인플레 지표는 7월 보다도 좋았음. PCE물가에 연동되는 서비스 부문 상승률도 양호
- 이번 지표는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함. 앞으로도 물가 보다는 고용 우위 국면
<미국 CPI - 더 큰 자신감을 얻었다>
- Core CPI 상승세 확대는 대부분 주거비 때문
- 주요 기조적 인플레 지표는 7월 보다도 좋았음. PCE물가에 연동되는 서비스 부문 상승률도 양호
- 이번 지표는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함. 앞으로도 물가 보다는 고용 우위 국면
[China-같은 목표, 다른 접근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남는 법]
중국(China)_백은비
ebbaek@eugenefn.com, 02-368-6157
- 박빙의 미국 선거, 이러나저러나 중국은 견제, 방식의 차이일 뿐
- 관세의 트럼프 vs. 공급망의 해리스, 중국 부양 강도 강화는 트럼프 당선에 기대해야
- 지금까지 의외로 잘 싸워온 중국, 고율 관세는 우회 수출로, 공급망 및 기술 통제는 자체 기술 투자로 충격 완화
- 앞으로 중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출처 발굴, 공격적인 해외직접투자가 필요
- 두 방식을 모두 경험해본 중국 금융시장의 충격은 이전보다 덜할 것, 해리스가 된다면 중국 경기가, 트럼프가 된다면 수출주보단 내수주에 관심이 필요해 보임
중국(China)_백은비
ebbaek@eugenefn.com, 02-368-6157
- 박빙의 미국 선거, 이러나저러나 중국은 견제, 방식의 차이일 뿐
- 관세의 트럼프 vs. 공급망의 해리스, 중국 부양 강도 강화는 트럼프 당선에 기대해야
- 지금까지 의외로 잘 싸워온 중국, 고율 관세는 우회 수출로, 공급망 및 기술 통제는 자체 기술 투자로 충격 완화
- 앞으로 중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출처 발굴, 공격적인 해외직접투자가 필요
- 두 방식을 모두 경험해본 중국 금융시장의 충격은 이전보다 덜할 것, 해리스가 된다면 중국 경기가, 트럼프가 된다면 수출주보단 내수주에 관심이 필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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