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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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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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절하고시 이후 낙폭 추가 확대
이젠 1,450원도 싸보이는 착시효과
야간 거래에서 낙폭 확대
주간 거래에서 연금 환헤지 추정 물량 나왔음
이구환신 신규 품목(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 보조금
6천 위안 이하 제품에 15% 보조금 지급, 1인당 품목별로 1건, 품목당 500위안까지 지원

(十一)实施手机等数码产品购新补贴。对个人消费者购买手机、平板、智能手表手环等3类数码产品(单件销售价格不超过6000元),按产品销售价格的15%给予补贴,每位消费者每类产品可补贴1件,每件补贴不超过500元。
* 유진 경제 이정훈
<유럽은 정말 모든 게 나쁠까?>

-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예외주의’에 대한 믿음은 더 굳건해지고 미국으로의 쏠림 현상도 심화

- 반대로 미국 외 국가들의 성장 전망은 일제히 악화. 이 중 대표적인 국가가 유럽. 그러나 유럽에 긍정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님

- 금리 인하로 시차를 두고 내수가 회복될 수 있으며, 비 중심국가들의 경제 상황은 의외로 양호. 올해 2월 독일 총선 이후 구조적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도 존재

- 미국 예외주의에 대한 기대는 합리적이나 문제는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 트럼프의 통상정책이 단순히 미국 물품을 더 사서 무역흑자를 줄이라는 것이라면, 유럽을 너무 나쁘게만 볼 이유는 없음

- 한국도 유럽만큼이나 비관론이 지배적이나 미-중 무역분쟁 리스크가 더 크다는 점에서 유럽보다 불리
고용 서프라이즈 ㅜㅜ
*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인하의 명분이 없다>

- 이번 고용 호조에는 연말 계절성에 따른 파트타임 일자리 증가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 연말 – 연초 계절적 변화가 원래 심한 데다 코로나 이후 계절성의 변화를 포착하기 더 어려워진 측면 있음

- 아직 고용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지는 않지만, 어떤 이유를 가져와도 미국 고용이 상당히 견고하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려움

- 지난해 10-12월의 금리 인하는 데이터 의존 보다는 데이터 예측에 기반한 인하. 연준이 다시 데이터 의존 모드로 돌아선다면, 4.1%의 실업률과 2% 중후반의 인플레에서 굳이 인하에 나설 이유는 없음
트럼프 행정부 경제팀 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팀이 점진적으로 관세를 매달 2~5%씩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

목적: 협상력을 높이고 인플레이션 급등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안됨.

법적 근거: 국제비상경제권법(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을 활용할 예정.

현재 상태: 제안은 초기 단계에 있으며, 트럼프 당선인에게 아직 공식적으로 제시되지 않음.

관련 인물: 재무장관 지명자인 스콧 베슨트, 국가경제위원회(NEC) 디렉터로 예정된 케빈 해싯, 경제자문위원회(CEA) 의장으로 지명된 스티븐 미란 등이 논의에 참여.

입장 및 반응:
해싯 및 베슨트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음.
미란은 논평을 거부.
트럼프 인수팀 대변인은 당선인의 관세 관련 과거 발언과 SNS 게시물을 언급
Core CPI 예상치 하회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Good, not Perfect>

-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반등했지만 Core CPI가 예상치를 하회. 공산품 및 주거비 기여도는 하락한 반면 서비스는 반등

- 12월 FOMC 이후 우려가 커졌지만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 다만 서비스 인플레 반등이나 기타 기조적 인플레 등을 볼 때 완벽한 지표는 아니었음

- 이제는 ‘좋은’ 정도가 아니라 점점 더 ‘완벽한’ 데이터들이 필요. 연내 1-2회 금리 인하를 포기할 정도는 아니나 연준이 전혀 급할 이유가 없는 것이 현재 상황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컨트롤 그룹은 상회
중국 4q24 gdp 성장률 5.4%
2024년 gdp 5% 목표 달성😅

산업생산, 소비 예상 상회
고정자산투자 예상 하회
👍1🤣1
트럼프 취임 첫 날 관세 보류 소식에 달러, 달러-원 급락
[유진 중국 백은비]
중국/소비재/엔터 콜라보: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2025, 중국 경기 부양 강화, 핵심은 내수 촉진
-트럼프의 귀환으로 중국은 내수를 부양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동안 중국 소비가 부진했던 이유는 소득 증가 저하, 청년 소비 감소, 자산 효과 소멸 때문
-‘24년 9월 정책 강화 이후 부동산, 소비는 조금씩 회복 중
-소득 확대는 서비스업의 부양 필요, 중국은 국경 개방 확대(비자), 해외 아티스트 유치에도 적극적

중국 경기 부양책 효과는?
1) 화장품
-미국/일본 중성장 유지+중국 턴어라운드는 기대감
-중대형 브랜드 수주 증가 한국 대형 OEM에서 확인 가능
-중국 로컬 화장품 브랜드 비중 19년 43%->23년 50%
-한국 화장품의 트렌드 생성 및 팔로우 능력 발휘 필요

2) 의류
-중국 진출 실적 가시화가 주가 모멘텀
-의류는 화장품보다 고가이고 브랜드 저항력 있으므로 전파 속도 더딘 편 감안
-한국 의류 중국 진출 멀티플 히스토리: 상단 30배~하단 15배

Top Pick: 코스맥스
차선호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3) 엔터
- 빅뱅 투어(2015-16): 중국 공연 평균 회당 모객 15,000명, 티켓 단가 75,000원, MG 6~9억원 추정
- 현재 시세로 환산, 10만명 투어 모객 가정 시 약 50억원 매출 발생, MD 포함 시 총 70억원 전망(2023년 중국 상업 공연 티켓판매액 9조원)
- 중국 무비자 입국 허용된 11월 이후부터 K-Pop 아티스트 중국 내 팝업스토어 다수 진행. 중국 개방 시 엔터 산업 성장 업사이드가 가장 뚜렷할 것으로 전망

4) 미디어
- 드라마 제한적, 영화관 체인 혹은 제작사 일부 수혜 가능

5) 레저
- 제주도 입도객 확대 기대, 중국 VIP 회복에 따라 국내 외인카지노 수혜 기대

Top Pick: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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