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경제 이정훈
2023 하반기 전망 "Falling Slowly"
- 그 동안 말만 많던 침체가 아직 오지 않았던 이유는 1) 미국에는 아직 돈이 많고, 2) 리오프닝/병목현상 등으로 경기 싸이클의 작동 순서가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
- 그러나 올해 말 - 내년 초 신용 창출 둔화되면서 마일드한 침체 예상. 미국 가계/기업의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양호한 주택 경기는 심각한 침체 위험을 낮춰주는 요인
- 연준 금리 인하 시점은 내년 1분기 예상. 연준 전망치대로 실업률이 올해 말 4% 중반까지 상승하려면 늦어도 4분기에는 급격한 고용 악화가 필요한데,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
- 한국, 하반기 수출 경기 최악 지나면서 무역수지도 반등 예상. 그러나 내수는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워 경기 반등의 강도는 제한적.
- 하반기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높아지지만 달러 약세 전환은 어려울 전망. 연말 미국 외 유럽/중국 등 주요국 경기 모멘텀 둔화 가능성 높음. 미국 침체 초입에서 언제나 약했던 원화도 연내 1,300원 아래에서 안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2023 하반기 전망 "Falling Slowly"
- 그 동안 말만 많던 침체가 아직 오지 않았던 이유는 1) 미국에는 아직 돈이 많고, 2) 리오프닝/병목현상 등으로 경기 싸이클의 작동 순서가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
- 그러나 올해 말 - 내년 초 신용 창출 둔화되면서 마일드한 침체 예상. 미국 가계/기업의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양호한 주택 경기는 심각한 침체 위험을 낮춰주는 요인
- 연준 금리 인하 시점은 내년 1분기 예상. 연준 전망치대로 실업률이 올해 말 4% 중반까지 상승하려면 늦어도 4분기에는 급격한 고용 악화가 필요한데,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
- 한국, 하반기 수출 경기 최악 지나면서 무역수지도 반등 예상. 그러나 내수는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워 경기 반등의 강도는 제한적.
- 하반기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높아지지만 달러 약세 전환은 어려울 전망. 연말 미국 외 유럽/중국 등 주요국 경기 모멘텀 둔화 가능성 높음. 미국 침체 초입에서 언제나 약했던 원화도 연내 1,300원 아래에서 안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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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 월요일 발표된 ISM 서비스업(비제조업)지수가 50.3으로 부진했던 반면,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4.9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두 지수의 차이를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헤드라인 지수
1) ISM : 기업활동(Businsess activity)/고용/공급자 운송지수/신규주문의 단순평균
2) S&P 글로벌 : 기업활동지수
2. 커버 섹터
1) ISM : 제조업 제외 전부(건설업/광업/농업 등 포함)
2) S&P글로벌: 건설업/광업/농업 등 제외한 흔히 말하는 '서비스' 산업
3. 패널
: ISM에 비해 S&P글로벌이 패널의 갯수도 많고 범위도 더 넓음(ISM은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기업 위주)
- ISM 서비스업 지수 50.3이 지난 3번의 침체 외에는 도달한 적 없는 레벨이라고 말씀드렸지만, 두 지수 간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 S&P 글로벌의 리포트를 읽어보면 아직 여행 등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하고, 신규 수요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SM 리포트에서도 음식숙박 쪽의 체감 경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해당 섹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S&P의 PMI가 호조를 보일 수 있는 요인입니다.
- 아직 미국 내 야외활동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고려하면, 적어도 전통적인 휴가 시즌인 여름까지는 미국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더디게 둔화될 가능성도 감안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월요일 발표된 ISM 서비스업(비제조업)지수가 50.3으로 부진했던 반면,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4.9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두 지수의 차이를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헤드라인 지수
1) ISM : 기업활동(Businsess activity)/고용/공급자 운송지수/신규주문의 단순평균
2) S&P 글로벌 : 기업활동지수
2. 커버 섹터
1) ISM : 제조업 제외 전부(건설업/광업/농업 등 포함)
2) S&P글로벌: 건설업/광업/농업 등 제외한 흔히 말하는 '서비스' 산업
3. 패널
: ISM에 비해 S&P글로벌이 패널의 갯수도 많고 범위도 더 넓음(ISM은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기업 위주)
- ISM 서비스업 지수 50.3이 지난 3번의 침체 외에는 도달한 적 없는 레벨이라고 말씀드렸지만, 두 지수 간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 S&P 글로벌의 리포트를 읽어보면 아직 여행 등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하고, 신규 수요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SM 리포트에서도 음식숙박 쪽의 체감 경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해당 섹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S&P의 PMI가 호조를 보일 수 있는 요인입니다.
- 아직 미국 내 야외활동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고려하면, 적어도 전통적인 휴가 시즌인 여름까지는 미국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더디게 둔화될 가능성도 감안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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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중국 백은비
5월 중국 물가지표 PPI 예상 하회
-CPI: 0.2% (예상 0.2%, 전월 0.1%)
-PPI: -4.6% (예상 -4.3%, 전월 -3.6%)
5월 중국 물가지표 PPI 예상 하회
-CPI: 0.2% (예상 0.2%, 전월 0.1%)
-PPI: -4.6% (예상 -4.3%, 전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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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고점은 언제일까
퀀트 허석민입니다. 단순 모델의 예측 방향성이 아닌 정성적 분석 관점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틀 전 나스닥 급락이 있긴 했으나, 변동성은 오히려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 VIX1M은 안 올랐고, VXN도 나스닥100 지수 하락에 비해서는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하락으로 보고 헤지를 새로 잡은 것은 아니고, 기존 포지션을 차익 실현하면서 나타난 반응에 가깝습니다. 나스닥 종합 지수보다 나스닥100 지수가 더 내려간 것도 이를 지지합니다.
재무부는 기존 자금 조달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TGA 잔고 $550B를 채우고, 3분기 $600B를 목표로 하겠다는 것에서 $425B를 빠르게 채우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MMF가 역레포에 넣어둔 돈으로 새로 발행할 단기 국채를 사 줘야 지급 준비금 변동이 없는데, 1개월물 국채 금리와 역레포 금리(5.05%)가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다른 주체가 사줘야 하고, 지급 준비금은 감소합니다.
양적 긴축도 월 $50-70B 수준으로 여전히 진행 중이라 과잉 긴축 가능성을 의식한 조치인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이야기도 숫자가 실제 작아지고 있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6월 금리 인상을 할 경우 역레포 금리도 같이 올라가야 하는 점을 감안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25bp 인상으로 역레포가 5.3%가 되면 단기 국채를 살 유인도 줄어들고 사더라도 재무부 이자 부담도 더 커집니다. 여기까지면 예정보다 유동성 흡수 효과가 줄어드니, 시장에도 덜 부정적입니다.
주가 지수 반응도 아직 헤지를 잡는 것이 아닌 차익 실현 후 순환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락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퀀트 허석민입니다. 단순 모델의 예측 방향성이 아닌 정성적 분석 관점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틀 전 나스닥 급락이 있긴 했으나, 변동성은 오히려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 VIX1M은 안 올랐고, VXN도 나스닥100 지수 하락에 비해서는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하락으로 보고 헤지를 새로 잡은 것은 아니고, 기존 포지션을 차익 실현하면서 나타난 반응에 가깝습니다. 나스닥 종합 지수보다 나스닥100 지수가 더 내려간 것도 이를 지지합니다.
재무부는 기존 자금 조달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TGA 잔고 $550B를 채우고, 3분기 $600B를 목표로 하겠다는 것에서 $425B를 빠르게 채우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MMF가 역레포에 넣어둔 돈으로 새로 발행할 단기 국채를 사 줘야 지급 준비금 변동이 없는데, 1개월물 국채 금리와 역레포 금리(5.05%)가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다른 주체가 사줘야 하고, 지급 준비금은 감소합니다.
양적 긴축도 월 $50-70B 수준으로 여전히 진행 중이라 과잉 긴축 가능성을 의식한 조치인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이야기도 숫자가 실제 작아지고 있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6월 금리 인상을 할 경우 역레포 금리도 같이 올라가야 하는 점을 감안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25bp 인상으로 역레포가 5.3%가 되면 단기 국채를 살 유인도 줄어들고 사더라도 재무부 이자 부담도 더 커집니다. 여기까지면 예정보다 유동성 흡수 효과가 줄어드니, 시장에도 덜 부정적입니다.
주가 지수 반응도 아직 헤지를 잡는 것이 아닌 차익 실현 후 순환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락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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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일간 기준으로 모델상 4/20일 이후 지속된 숏 포지션 유지하며, 단기 매매 전략으로는 이전에 말씀드린 1시간 스토캐스틱 추세 전략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4👏2😘1
[China x Steel 콜라보 자료(백은비, 이유진)]
Andante(6/12)
* 중국
- 과거와 달리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이 경기 회복 주도 중
-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의지가 강하지 않아 기업과 민간 심리가 크게 개선되지 못해 회복 모멘텀이 둔화되는 중
- 부동산 침체 지속, 이익과 재고 부담으로 제조업과 인프라 투자도 둔화 중
* 중국 투자포인트
- 제조업 경기의 영향을 받는 중국 증시 특징 상, 하반기도 박스권 등락 전망
-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강하거나 정부 육성의지가 강한 분야에 주목
1) 첨단 제조
2) 국유기업
3) 서비스 소비
* 권역별로 달랐던 철강업황
-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실수요 부진으로 밀마진 급감
- 미국: 인프라 투자 증가하며 철강 수요 호황 국면
- 유럽: 수요 감소했으나 공급 감소가 더 커 가격 하락은 제한적이었음
- 한국: 철강 생산 정상화 국면에 만난 경기 둔화 국면
* 수요 회복 방향성은 명확, 폭은 이전 대비 크진 않을 것
- 중국 당국의 부동산 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가 적어 과거 대비 회복의 폭은 크지 않을 것
- 상반기에 있었던 리오프닝 기대가 줄어들며 철강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neutral로 하향
- 철강 수요 회복세는 둔화되었으나 철강 생산량 정상화 및 이차전지 소재의 성장이 기대되는 POSCO홀딩스(005490)를 Top pick으로 유지
(보고서링크)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30612_B1520_eugenelee_42.pdf
■컴플라이언스 검필
Andante(6/12)
* 중국
- 과거와 달리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이 경기 회복 주도 중
-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의지가 강하지 않아 기업과 민간 심리가 크게 개선되지 못해 회복 모멘텀이 둔화되는 중
- 부동산 침체 지속, 이익과 재고 부담으로 제조업과 인프라 투자도 둔화 중
* 중국 투자포인트
- 제조업 경기의 영향을 받는 중국 증시 특징 상, 하반기도 박스권 등락 전망
-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강하거나 정부 육성의지가 강한 분야에 주목
1) 첨단 제조
2) 국유기업
3) 서비스 소비
* 권역별로 달랐던 철강업황
-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실수요 부진으로 밀마진 급감
- 미국: 인프라 투자 증가하며 철강 수요 호황 국면
- 유럽: 수요 감소했으나 공급 감소가 더 커 가격 하락은 제한적이었음
- 한국: 철강 생산 정상화 국면에 만난 경기 둔화 국면
* 수요 회복 방향성은 명확, 폭은 이전 대비 크진 않을 것
- 중국 당국의 부동산 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가 적어 과거 대비 회복의 폭은 크지 않을 것
- 상반기에 있었던 리오프닝 기대가 줄어들며 철강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neutral로 하향
- 철강 수요 회복세는 둔화되었으나 철강 생산량 정상화 및 이차전지 소재의 성장이 기대되는 POSCO홀딩스(005490)를 Top pick으로 유지
(보고서링크)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30612_B1520_eugenelee_42.pdf
■컴플라이언스 검필
🍾3❤2🔥1
* 유진 경제 이정훈
<5월 CPI - 디스인플레이션의 큰 진전>
- 5월 Core CPI +0.4%로 높게 유지되었지만 중고차 가격 급등 영향이 큼
- CPI 중고차 가격은 만하임 중고차지수 상승을 거의 다 반영했고, 만하임 지수 반락을 감안하면 향후 1-2개월 내 중고차 가격 상승세도 크게 둔화 예상
- Core는 높게 유지됐지만 절사평균/중앙값/비주거 core 서비스 등 기타 근원적 물가 압력은 꾸준히 둔화 중. 아직 안심은 이르지만 미국 물가의 sticky한 압력도 점차 완회될 전망
<5월 CPI - 디스인플레이션의 큰 진전>
- 5월 Core CPI +0.4%로 높게 유지되었지만 중고차 가격 급등 영향이 큼
- CPI 중고차 가격은 만하임 중고차지수 상승을 거의 다 반영했고, 만하임 지수 반락을 감안하면 향후 1-2개월 내 중고차 가격 상승세도 크게 둔화 예상
- Core는 높게 유지됐지만 절사평균/중앙값/비주거 core 서비스 등 기타 근원적 물가 압력은 꾸준히 둔화 중. 아직 안심은 이르지만 미국 물가의 sticky한 압력도 점차 완회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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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Zillow 임대료 반등은 전형적인 계절성 이슈로 우려할 단계 아님. 15-19년 동월대비 상승률은 오히려 낮고, Redfin에서 집계하는 median rent는 하락세 유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