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경제 이정훈
- 월요일 발표된 ISM 서비스업(비제조업)지수가 50.3으로 부진했던 반면,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4.9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두 지수의 차이를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헤드라인 지수
1) ISM : 기업활동(Businsess activity)/고용/공급자 운송지수/신규주문의 단순평균
2) S&P 글로벌 : 기업활동지수
2. 커버 섹터
1) ISM : 제조업 제외 전부(건설업/광업/농업 등 포함)
2) S&P글로벌: 건설업/광업/농업 등 제외한 흔히 말하는 '서비스' 산업
3. 패널
: ISM에 비해 S&P글로벌이 패널의 갯수도 많고 범위도 더 넓음(ISM은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기업 위주)
- ISM 서비스업 지수 50.3이 지난 3번의 침체 외에는 도달한 적 없는 레벨이라고 말씀드렸지만, 두 지수 간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 S&P 글로벌의 리포트를 읽어보면 아직 여행 등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하고, 신규 수요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SM 리포트에서도 음식숙박 쪽의 체감 경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해당 섹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S&P의 PMI가 호조를 보일 수 있는 요인입니다.
- 아직 미국 내 야외활동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고려하면, 적어도 전통적인 휴가 시즌인 여름까지는 미국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더디게 둔화될 가능성도 감안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월요일 발표된 ISM 서비스업(비제조업)지수가 50.3으로 부진했던 반면,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4.9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두 지수의 차이를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헤드라인 지수
1) ISM : 기업활동(Businsess activity)/고용/공급자 운송지수/신규주문의 단순평균
2) S&P 글로벌 : 기업활동지수
2. 커버 섹터
1) ISM : 제조업 제외 전부(건설업/광업/농업 등 포함)
2) S&P글로벌: 건설업/광업/농업 등 제외한 흔히 말하는 '서비스' 산업
3. 패널
: ISM에 비해 S&P글로벌이 패널의 갯수도 많고 범위도 더 넓음(ISM은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기업 위주)
- ISM 서비스업 지수 50.3이 지난 3번의 침체 외에는 도달한 적 없는 레벨이라고 말씀드렸지만, 두 지수 간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 S&P 글로벌의 리포트를 읽어보면 아직 여행 등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하고, 신규 수요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SM 리포트에서도 음식숙박 쪽의 체감 경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해당 섹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S&P의 PMI가 호조를 보일 수 있는 요인입니다.
- 아직 미국 내 야외활동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고려하면, 적어도 전통적인 휴가 시즌인 여름까지는 미국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더디게 둔화될 가능성도 감안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3⚡2
*유진 중국 백은비
5월 중국 물가지표 PPI 예상 하회
-CPI: 0.2% (예상 0.2%, 전월 0.1%)
-PPI: -4.6% (예상 -4.3%, 전월 -3.6%)
5월 중국 물가지표 PPI 예상 하회
-CPI: 0.2% (예상 0.2%, 전월 0.1%)
-PPI: -4.6% (예상 -4.3%, 전월 -3.6%)
❤4🤩1
주가지수 고점은 언제일까
퀀트 허석민입니다. 단순 모델의 예측 방향성이 아닌 정성적 분석 관점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틀 전 나스닥 급락이 있긴 했으나, 변동성은 오히려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 VIX1M은 안 올랐고, VXN도 나스닥100 지수 하락에 비해서는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하락으로 보고 헤지를 새로 잡은 것은 아니고, 기존 포지션을 차익 실현하면서 나타난 반응에 가깝습니다. 나스닥 종합 지수보다 나스닥100 지수가 더 내려간 것도 이를 지지합니다.
재무부는 기존 자금 조달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TGA 잔고 $550B를 채우고, 3분기 $600B를 목표로 하겠다는 것에서 $425B를 빠르게 채우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MMF가 역레포에 넣어둔 돈으로 새로 발행할 단기 국채를 사 줘야 지급 준비금 변동이 없는데, 1개월물 국채 금리와 역레포 금리(5.05%)가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다른 주체가 사줘야 하고, 지급 준비금은 감소합니다.
양적 긴축도 월 $50-70B 수준으로 여전히 진행 중이라 과잉 긴축 가능성을 의식한 조치인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이야기도 숫자가 실제 작아지고 있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6월 금리 인상을 할 경우 역레포 금리도 같이 올라가야 하는 점을 감안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25bp 인상으로 역레포가 5.3%가 되면 단기 국채를 살 유인도 줄어들고 사더라도 재무부 이자 부담도 더 커집니다. 여기까지면 예정보다 유동성 흡수 효과가 줄어드니, 시장에도 덜 부정적입니다.
주가 지수 반응도 아직 헤지를 잡는 것이 아닌 차익 실현 후 순환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락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퀀트 허석민입니다. 단순 모델의 예측 방향성이 아닌 정성적 분석 관점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틀 전 나스닥 급락이 있긴 했으나, 변동성은 오히려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 VIX1M은 안 올랐고, VXN도 나스닥100 지수 하락에 비해서는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하락으로 보고 헤지를 새로 잡은 것은 아니고, 기존 포지션을 차익 실현하면서 나타난 반응에 가깝습니다. 나스닥 종합 지수보다 나스닥100 지수가 더 내려간 것도 이를 지지합니다.
재무부는 기존 자금 조달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TGA 잔고 $550B를 채우고, 3분기 $600B를 목표로 하겠다는 것에서 $425B를 빠르게 채우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MMF가 역레포에 넣어둔 돈으로 새로 발행할 단기 국채를 사 줘야 지급 준비금 변동이 없는데, 1개월물 국채 금리와 역레포 금리(5.05%)가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다른 주체가 사줘야 하고, 지급 준비금은 감소합니다.
양적 긴축도 월 $50-70B 수준으로 여전히 진행 중이라 과잉 긴축 가능성을 의식한 조치인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이야기도 숫자가 실제 작아지고 있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6월 금리 인상을 할 경우 역레포 금리도 같이 올라가야 하는 점을 감안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25bp 인상으로 역레포가 5.3%가 되면 단기 국채를 살 유인도 줄어들고 사더라도 재무부 이자 부담도 더 커집니다. 여기까지면 예정보다 유동성 흡수 효과가 줄어드니, 시장에도 덜 부정적입니다.
주가 지수 반응도 아직 헤지를 잡는 것이 아닌 차익 실현 후 순환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락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6👍2🔥1
이더리움은 일간 기준으로 모델상 4/20일 이후 지속된 숏 포지션 유지하며, 단기 매매 전략으로는 이전에 말씀드린 1시간 스토캐스틱 추세 전략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4👏2😘1
[China x Steel 콜라보 자료(백은비, 이유진)]
Andante(6/12)
* 중국
- 과거와 달리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이 경기 회복 주도 중
-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의지가 강하지 않아 기업과 민간 심리가 크게 개선되지 못해 회복 모멘텀이 둔화되는 중
- 부동산 침체 지속, 이익과 재고 부담으로 제조업과 인프라 투자도 둔화 중
* 중국 투자포인트
- 제조업 경기의 영향을 받는 중국 증시 특징 상, 하반기도 박스권 등락 전망
-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강하거나 정부 육성의지가 강한 분야에 주목
1) 첨단 제조
2) 국유기업
3) 서비스 소비
* 권역별로 달랐던 철강업황
-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실수요 부진으로 밀마진 급감
- 미국: 인프라 투자 증가하며 철강 수요 호황 국면
- 유럽: 수요 감소했으나 공급 감소가 더 커 가격 하락은 제한적이었음
- 한국: 철강 생산 정상화 국면에 만난 경기 둔화 국면
* 수요 회복 방향성은 명확, 폭은 이전 대비 크진 않을 것
- 중국 당국의 부동산 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가 적어 과거 대비 회복의 폭은 크지 않을 것
- 상반기에 있었던 리오프닝 기대가 줄어들며 철강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neutral로 하향
- 철강 수요 회복세는 둔화되었으나 철강 생산량 정상화 및 이차전지 소재의 성장이 기대되는 POSCO홀딩스(005490)를 Top pick으로 유지
(보고서링크)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30612_B1520_eugenelee_42.pdf
■컴플라이언스 검필
Andante(6/12)
* 중국
- 과거와 달리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이 경기 회복 주도 중
-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의지가 강하지 않아 기업과 민간 심리가 크게 개선되지 못해 회복 모멘텀이 둔화되는 중
- 부동산 침체 지속, 이익과 재고 부담으로 제조업과 인프라 투자도 둔화 중
* 중국 투자포인트
- 제조업 경기의 영향을 받는 중국 증시 특징 상, 하반기도 박스권 등락 전망
-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강하거나 정부 육성의지가 강한 분야에 주목
1) 첨단 제조
2) 국유기업
3) 서비스 소비
* 권역별로 달랐던 철강업황
-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실수요 부진으로 밀마진 급감
- 미국: 인프라 투자 증가하며 철강 수요 호황 국면
- 유럽: 수요 감소했으나 공급 감소가 더 커 가격 하락은 제한적이었음
- 한국: 철강 생산 정상화 국면에 만난 경기 둔화 국면
* 수요 회복 방향성은 명확, 폭은 이전 대비 크진 않을 것
- 중국 당국의 부동산 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가 적어 과거 대비 회복의 폭은 크지 않을 것
- 상반기에 있었던 리오프닝 기대가 줄어들며 철강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neutral로 하향
- 철강 수요 회복세는 둔화되었으나 철강 생산량 정상화 및 이차전지 소재의 성장이 기대되는 POSCO홀딩스(005490)를 Top pick으로 유지
(보고서링크)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30612_B1520_eugenelee_42.pdf
■컴플라이언스 검필
🍾3❤2🔥1
* 유진 경제 이정훈
<5월 CPI - 디스인플레이션의 큰 진전>
- 5월 Core CPI +0.4%로 높게 유지되었지만 중고차 가격 급등 영향이 큼
- CPI 중고차 가격은 만하임 중고차지수 상승을 거의 다 반영했고, 만하임 지수 반락을 감안하면 향후 1-2개월 내 중고차 가격 상승세도 크게 둔화 예상
- Core는 높게 유지됐지만 절사평균/중앙값/비주거 core 서비스 등 기타 근원적 물가 압력은 꾸준히 둔화 중. 아직 안심은 이르지만 미국 물가의 sticky한 압력도 점차 완회될 전망
<5월 CPI - 디스인플레이션의 큰 진전>
- 5월 Core CPI +0.4%로 높게 유지되었지만 중고차 가격 급등 영향이 큼
- CPI 중고차 가격은 만하임 중고차지수 상승을 거의 다 반영했고, 만하임 지수 반락을 감안하면 향후 1-2개월 내 중고차 가격 상승세도 크게 둔화 예상
- Core는 높게 유지됐지만 절사평균/중앙값/비주거 core 서비스 등 기타 근원적 물가 압력은 꾸준히 둔화 중. 아직 안심은 이르지만 미국 물가의 sticky한 압력도 점차 완회될 전망
❤3
* 최근 Zillow 임대료 반등은 전형적인 계절성 이슈로 우려할 단계 아님. 15-19년 동월대비 상승률은 오히려 낮고, Redfin에서 집계하는 median rent는 하락세 유지 중.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주가지수 고점은 언제일까 퀀트 허석민입니다. 단순 모델의 예측 방향성이 아닌 정성적 분석 관점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틀 전 나스닥 급락이 있긴 했으나, 변동성은 오히려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 VIX1M은 안 올랐고, VXN도 나스닥100 지수 하락에 비해서는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하락으로 보고 헤지를 새로 잡은 것은 아니고, 기존 포지션을 차익 실현하면서 나타난 반응에 가깝습니다. 나스닥 종합 지수보다 나스닥100 지수가 더 내려간…
주가지수 고점은 언제일까(2편)
퀀트 허석민입니다.
원자재: 채권 금리가 오르지 못하면서 동시에 인플레이션은 다시 올라야 금에 유리한데, 지금 시점에서 금 상승세는 어려워 보입니다. 기름이나 구리는 중국에서 13일 7일물 10bp 인하가 나오면서 반등했으나, 유가는 70불을 확정하지 못하며 불안정합니다. 금일(15일) MLF 금리 10bp 인하로 반등했으나, 여전히 68불 근처에서 저항을 맞으며 70불을 확정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기름 CFTC 투기자 포지션은 최근 +172K 계약 정도인데, 20만 계약 아래로 간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추세추종 CTA, 헤지펀드들이 주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향후 발간할 자료에서 소개해드리겠지만, 여전히 일간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1D만 장중에 급격한 상승을 하고 있고, 만기 이후에 해당하는 VIX9D나 VIX1M은 14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기까지는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2분기 말 미결제 약정 기준으로 나타난 4320 저항은 의미가 없어졌고, 오히려 이제는 지지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CFTC 투기자 SPX 선물 숏 포지션 최근 데이터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아직 숏 포지션이 많습니다. 선물 숏 포지션을 많이 들고 있는 투기자들이 포지션을 버리고 다음주에 다시 잡느니 콜매수로 헤지를 하고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SPX 4320 저항은 돌파했고, 별 일 없으면 이번주 만기까지는 랠리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재무부 TGA 잔고 보충에 의한 유동성 흡수 문제는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습니다. $425B를 역레포 잔고 이동으로 다 채워주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데, 주식시장은 펀더멘털 상황은 무시하고 올라가는 듯합니다. 수급과 센티먼트가 지배적이지만, 이를 정량적으로 파악할 선행지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재무부의 TGA 잔고 보충은 아직까지는 RRP에서 자금이 이동하면서 방어하고 있는데, 1개월물 금리 5.18-5.19% 정도에서는 RRP 잔고 감소, TGA 잔고 증가로 반응했습니다. 1개월물 금리 5.10-5.13% 정도에서는 RRP 잔고 증가로 반응했는데, 1개월물이 5.15-5.2% 정도 되면 1개월물 매수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TGA 이슈가 단기적으로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으려면 기준금리 동결과 동시에 1개월물 금리는 5.1% 근처로 내려오면 안 되겠습니다. 재무부가 제시한 이번 달 TGA 잔고 보충량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시장 반응이 어떻게 나오는지 계속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퀀트 허석민입니다.
원자재: 채권 금리가 오르지 못하면서 동시에 인플레이션은 다시 올라야 금에 유리한데, 지금 시점에서 금 상승세는 어려워 보입니다. 기름이나 구리는 중국에서 13일 7일물 10bp 인하가 나오면서 반등했으나, 유가는 70불을 확정하지 못하며 불안정합니다. 금일(15일) MLF 금리 10bp 인하로 반등했으나, 여전히 68불 근처에서 저항을 맞으며 70불을 확정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기름 CFTC 투기자 포지션은 최근 +172K 계약 정도인데, 20만 계약 아래로 간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추세추종 CTA, 헤지펀드들이 주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향후 발간할 자료에서 소개해드리겠지만, 여전히 일간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1D만 장중에 급격한 상승을 하고 있고, 만기 이후에 해당하는 VIX9D나 VIX1M은 14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기까지는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2분기 말 미결제 약정 기준으로 나타난 4320 저항은 의미가 없어졌고, 오히려 이제는 지지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CFTC 투기자 SPX 선물 숏 포지션 최근 데이터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아직 숏 포지션이 많습니다. 선물 숏 포지션을 많이 들고 있는 투기자들이 포지션을 버리고 다음주에 다시 잡느니 콜매수로 헤지를 하고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SPX 4320 저항은 돌파했고, 별 일 없으면 이번주 만기까지는 랠리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재무부 TGA 잔고 보충에 의한 유동성 흡수 문제는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습니다. $425B를 역레포 잔고 이동으로 다 채워주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데, 주식시장은 펀더멘털 상황은 무시하고 올라가는 듯합니다. 수급과 센티먼트가 지배적이지만, 이를 정량적으로 파악할 선행지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재무부의 TGA 잔고 보충은 아직까지는 RRP에서 자금이 이동하면서 방어하고 있는데, 1개월물 금리 5.18-5.19% 정도에서는 RRP 잔고 감소, TGA 잔고 증가로 반응했습니다. 1개월물 금리 5.10-5.13% 정도에서는 RRP 잔고 증가로 반응했는데, 1개월물이 5.15-5.2% 정도 되면 1개월물 매수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TGA 이슈가 단기적으로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으려면 기준금리 동결과 동시에 1개월물 금리는 5.1% 근처로 내려오면 안 되겠습니다. 재무부가 제시한 이번 달 TGA 잔고 보충량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시장 반응이 어떻게 나오는지 계속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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