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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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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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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onug93g

2026 Outlook: 가치의 해부

■ 실적과 밸류에이션 멀티플

- 수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실적 추정치에 반영되고, 높아진 추정치가 모여 컨센서스를 들어 올림. 적정한 멀티플이 준비돼 있다면, 수주 전망을 조정하는 것만으로 기업가치는 증가

- 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주 성과 추이로 사이클을 판단하는 산업이 업사이클을 유지할 경우, 기업가치는 꾸준하게 증가. 수주 기회를 포착했지만 당장 실적 추정치에 반영할 수 없는 장기 전망이라면, 먼저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높여 대응할 것

- 훗날 실제 수주 성과가 발생한 시점에, 기존 전망과 성과 간 차이를 반영해서 멀티플 유지 여부를 결정

■ 관점 1. LNG운반선 Downside risk

-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조선업을 두 가지 관점에서 정리. 첫째, 시장 참여자 모두가 기대하는 LNG 운반선은 Downside risk

- 조선 3사의 2028년 실적 컨센서스는 2029년 납기 상선 수주에 대한 시장의 낙관적인 기대를 충분히 반영. 2029년 납기 슬롯의 선종 구성, 판매 수량, 계약 선가를 가정해야, 2028년 상선 실적을 추정할 수 있기 때문

- 현재 실적 컨센서스는 조선 3사의 2029년 납기 LNG 운반선 슬롯 모두가 시세 대비 높은 선가에 판매될 것이라 반영하고 있으며, 당사 또한 마찬가지

- 이미 완판을 기대하는 현재, 추정치를 조정할 유일한 변수는 실제 계약 선가. 척당 2.5억달러를 하회하고 있는 현 시세에 준하거나 그에 못미칠 경우, LNG 운반선 수주 소식은 더 이상 호재가 아닐 것

■ 관점 2. 군함 Upside risk

- 둘째, Upside risk는 군함. 내수와 수출 구분없이 군함에 대한 기대는 밸류에이션 시계에 들어오지 않는 장기 전망이며, 사업자 선정을 가정할 수 없어 추정치에 반영하기 어려움

- 다만, 수주에 성공할 경우 매출 시기와 규모는 가정할 수 있는데, 2026년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미국 외 시장 프로젝트(캐나다, 중동, 태국)를 모두 수주할 경우 2042년까지 31.8조원 규모 특수선 매출액을 확보

- 이를 매출 시기별로 추정하면 2033년에 정점을 달성하는데, 이 때 3.9조원 이상의 매출액이 특수선 부문에 가산

- Team Korea 사업인 점을 감안해 매출액을 배분해야 하지만, 제시한 숫자에 미국 발 군함 신조 사업과 페루 잠수함 사업, 한국 KDDX 등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야 함.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해양 방산 매출액 가이던스 달성을 낙관하는 이유
전문가 컨콜 :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심화와 아시아 전력장비 수혜 (JPM)

1. 미국 전력 수급 상황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024~2029년 100GW 이상 증가 예상

베이스로드 전력 공급은 2029년 전까지 거의 증가 없음

• 지역별 전력 예비율 부족으로 DC 인허가 대기기간 3~7년 이상 확대

실리콘밸리·버지니아는 연결까지 5~6년, 2031년 이후 전력 공급 가능 지연 사례 발생

2. 하이퍼스케일러 대응 변화

• 온사이트 발전 확대: 소형 가스터빈, 연료전지, BESS 비중 증가

온사이트 발전 최대 비중은 약 40%, 나머지는 여전히 그리드 필요

• SMR은 2028~2029년 이후 가능성, 현실적 단기 대안 아님

• 기존 DC 클러스터 외 지역(텍사스·네바다 외 신규 지역)로 입지 다변화 검토 확대

3. 전력 장비 수급 및 공급망 변화

• 대형 가스터빈은 GE Vernova, Siemens Energy, Mitsubishi Heavy가 주도

• 중·소형 가스터빈은 Caterpillar 중심

장비 공급 타이트해지며 아시아 업체 미국 침투 가능성 부각

• DC 장비 발주 시점은 통상 인도 1년 전, RFP 경쟁은 가격·트랙레코드·서비스 역량 중심

4. 신재생·ESS·T&D 영향

• ESG 요구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BESS 결합형 DC 수요 증가

온사이트 발전이 늘어도 그리드 연결은 여전히 필수(예비전력·안정성 확보 목적)

• 변압기·스위치기어 등 일반 전력장비는 현재 공급 부족이나 이중 발주 조짐은 없음

• T&D 투자는 구조적 증가 지속 전망

5. 아시아 관련주 수혜 포인트

미국 전력 공급 부족 심화 → 아시아 전력장비 업체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

• 변압기·스위치기어·GIS·ESS 수요 구조적 증가

• JPM이 제시한 지역 대표 수혜 그룹

• 한국: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 마진 확장 및 중장기 수주 증가 가능성 확대
#로봇

» 로보티즈가 10월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소형 액추에이터 700여개 공급

» GR2 로봇 손(7DoF·7개 액추에이터 구성 기준) 약 100세트 규모

» 사실상 주요 Robot Hand 고객사 대부분 로보티즈 생태계 편입

» 로보티즈 자체 개발 로봇 손 ‘HX5-D20’ 이달 출시 예정. 자체 부품 기반으로 가격 1천만원 이하 목표 → 중국 업체와 경쟁 가능한 수준

https://zdnet.co.kr/view/?no=202512041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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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PLTR
#PLTR

어제 나온 팔란티어 DevCon4 발표영상을 보면, 왜 마이크로소프트와 대조적인지 알 수 있음

1) 해당 발표의 핵심은 '팔란티어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의 모든 AI 에이전트도 팔란티어의 온톨로지를 활용하는 것'

즉, 단순히 기술적 우위만 있는게 아니라 확장성 면에서도 압도적

2) 발표 내용
"시장에는 다양한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들이 쏟아져 나왔죠. Anthropic SDK, Vercel, Microsoft Copilot, 기타 수많은 프레임워크들이 있고, 여러분은 그 위에서 각자 에이전트를 만들고 계실 겁니다.

저희가 바라는 건, 여러분이 어떤 프레임워크를 쓰든, 그 모든 에이전트가 온톨로지의 힘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의 동일한 온톨로지를 가지고,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에이전트에 어떻게 연결·배포할 수 있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3) 이를 시연하는 장면이 바로 위 스크린샷

4) 빅테크의 프레임워크는 자사의 생태계에 갇히기 쉬움 (e.g. MS Copilot은 MS 365 데이터에 최적화)

5) 반면에 팔란티어는 어떤 AI 모델이나 프레임워크를 쓰든 상관없이, 그 에이전트가 '실질적인 업무(ERP 수정, 공장 제어 등)'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온톨로지를 API(MCP)로 호출해서 쓸 수 있도록 함

6) 여기서 생길 수 있는 의문은, 팔란티어 온톨로지 + AIP 플랫폼을 쓰면 뭐가 다른데?

7) 대부분의 빅테크 에이전트는 RAG(검색 증강 생성) 방식을 통해 문서를 '읽는' 것에는 능숙하지만,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복잡한 기업 로직을 실행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 (e.g. "A 데이터베이스의 값을 바꾸면 B 시스템에 알림을 보내라" 같은 로직 구현이 어려움)

8) 반면에 팔란티어 온톨로지에는 이미 디지털 트윈화된 메타 데이터 + Action(데이터 생성, 수정,삭제) + 비즈니스 로직이 정확하게 정의되어있기 때문에, 데이터 수정 및 복잡한 기업 로직 수정이 자유로움

9) 게다가 LangChain이나 타사 SDK로 에이전트를 만들면, 개발자가 직접 버전 관리, 배포(CI/CD), 로그 추적(Tracing), 보안 평가(Evaluation) 등을 밑바닥부터 구축해야 하는 것과 달리,

팔란티어는 AIP 플랫폼을 통해 에이전트 개발에 필요한 백엔드 인프라(배포, 관리, 보안 등)를 모두 자동화해서 제공함

→ 실행 속도차이가 압도적

10) 팔란티어의 방향성은 한결같음: "빅테크 너네는 인프라에 돈 때려박고 LLM 열심히 개발해, 우리는 LLM에게 없어선 안될 필수 운영체제(OS)가 될게"

11) 그래서 알렉스 카프가 "시장의 모든 가치는 칩과 온톨로지로 집중될 것"이라고 늘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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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천연가스 가격 5$/mmbtu 돌파. 3년 래 최대

**미국 천연가스 생산업체 Expnad Energy, EQT Corp 역사적 신고가 경신

***미국 LNG 수출, 천연가스 생산업체 전반 주가 강세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WSJ. 유럽의 재생에너지 전환, 전기요금 폭등·산업 이탈·AI 경쟁력 약화로 역풍(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europes-green-energy-rush-slashed-emissionsand-crippled-the-economy-e65a1a07?mod)

▶️ 그린 전환의 현실: 비용 급증 & 경쟁력 약화

• 유럽은 지난 20년간 탄소배출을 30% 감축하며 기후 목표 달성에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전기요금 급등·경제 부담 확대
독일은 세계 최고 수준 가정용 전기요금, 영국은 산업용 전기요금 세계 1위
• EU 산업용 전기요금은 미국의 약 2배, 중국보다 50% 높음
• 에너지 가격 변동성 증가 → 제조업·중후장대 산업 경쟁력 직격탄

▶️ AI·데이터센터 유치 경쟁에서도 밀리는 유럽

막대한 전력을 요구하는 AI·클라우드 산업이 유럽을 기피
•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국가 전력의 20% 돌파 → 2028년까지 사실상 건설 모라토리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데이터센터 확장 요청에 “2035년까지 전력 공급 불가” 통보

▶️ 산업 붕괴 조짐 (‘We are hemorrhaging industry’)

• INEOS(영국 화학사) → 독일 서부 공장 2곳 폐쇄 결정
• ExxonMobil → 스코틀랜드 화학 공장 폐쇄, “유럽은 그린 정책 때문에 경쟁력 상실”
• 높은 에너지 비용으로 일부 유럽 산업은 15년간 전력 소비 감소 — 성장이 아니라 ‘축소’

▶️ 원인: 고비용 구조의 재생에너지 시스템

• 태양광·풍력은 ‘연료는 무료’지만,
– 저장용 배터리
– 송전 인프라 확충
– 백업 발전기(가스 포함)
– 이중·삼중의 잉여 설비
등 막대한 시스템 비용이 숨겨져 있음
• 보조금·탄소세가 비용을 가려줬지만, 결국 전기요금에 반영되어 지속적 고비용 구조 고착화

▶️ 정치적 후폭풍: 그린 전환에 대한 반발 확대

• 유럽 전역에서 가계·산업 비용 부담이 커지자,
– 프랑스·독일·영국: 반(反) 그린 정책 성향의 포퓰리즘 정당 지지 상승
– 독일: 신규 가스발전소 건설 결정
– 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규정 관련 내각 붕괴
• EU가 핵심으로 추진하던 그린 수소 프로젝트 다수 연기·취소

📌 핵심 원문 발췌
“우리는 산업을 피 흘리듯 잃어가고 있다.”
“에너지 시스템을 이념적으로 결정할 여유는 없다.”
#PLTR

톰 카라코: 골든돔과 데이터 통합의 핵심 (인터뷰 요약)

1) 골든 돔은 하드웨어의 재발명이 아닌 ‘통합’ (Not Recreating, But Integrating)

» 미국은 이미 이지스(Aegis), GMD(지상 기반 외기권 방어), 사드(THAAD), 패트리어트(Patriot) 등 강력한 요격 체계를 보유하고 있음

» 골든돔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러한 개별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기본 구성 요소(Basic Building Blocks)로 삼아 하나의 통합 체계로 묶는 것

2) 필수적인 ‘전투 관리 계층’ (Battle Management Layer)

»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무기 체계 위에는 이를 전체적으로 조율할 상위 두뇌(Brain)가 필요함

» 이 역할을 하는 것이 전투 관리 계층으로, 육·해·공·우주에 흩어진 자산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어 효율을 극대화

3) ‘번개처럼 빠른’ 연결망 (Lightning Fast Connections)

» 극초음속 등 현대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려면 감지(Sensor)에서 타격(Shooter)까지의 결정이 사실상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함

» 이를 위해 각 지역, 각 시스템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지체 없이, 번개처럼 빠르게 연결해 주는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이 필수적

4) 데이터 패브릭의 구축 (Stitching the Data Fabric)

» 골든돔은 거대한 물리적 돔을 씌우는 개념이 아니라, 수많은 센서와 요격 체계를 촘촘한 데이터 직물(Data Fabric)로 엮어내는 소프트웨어적 우산(Umbrella Concept)에 가까움

» 즉, 하드웨어 추가 개발보다 ‘기존 자산+데이터 통합+전투 관리 소프트웨어’가 핵심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는 개념

https://youtu.be/d3lcp9Xw4jw
팔란티어, 미국 AI 인프라를 위한 운영체제 Chain Reaction 공개

: AI 혁신의 병목은 전력과 컴퓨트. 미국은 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중대한 변곡점에 있으며, 완전히 다른 규모를 전제로 한 소프트웨어 필요

: Chain Reaction은 에너지 생산자, 전력 배분 사업자,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건설 기업들과 함께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하기 위해 설계

: 초기 파트너로는 CenterPoint EnergyNVIDIA가 참여

https://investors.palantir.com/news-details/2025/Palantir-Launches-Chain-Reaction-to-Build-American-AI-Infrastructure-Founding-Partners-Include-CenterPoint-Energy-and-NVIDIA/

https://www.palantir.com/chain-reaction
아파트건물이 올라가려면
땅을 파고 지반 공사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 잖아요?

지금 크립토 시장이 딱 그런 느낌입니다

건물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순식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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