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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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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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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속보] xAI, 한국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가스터빈 5기 추가 구매

일론 머스크의 xAI가 한국의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380MW급 가스터빈 5기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인도 일정: 첫 두 기는 2026년 말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전력 규모: 이번 추가 도입은 60만 개 이상의 GB200 NVL72급 클러스터(또는 35만 개 이상의 VR200 NVL144급 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평가: 일론 머스크와 그의 팀(@rpoo, @BrentM_SpaceX)은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능력에 있어 독보적이며, 그 어느 누구도 이들만큼 빠르게 실행하지 못합니다.


일론 머스크: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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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 신규 가스터빈 기업의 진입: ex) 두산에너빌리티도 시장 진입하여 몇주전 xAI와 1.9GW 신규 공급 계약
속도를 제일 중시하는 일론머스크. 새삼 두빌도 원전과 가스터빈 교집합이라는 좋은 포지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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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리지 기업 4Q25 실적발표 일정
(1월 6일 기준)

[건설]
- 삼성E&A(1월 23일 오후 2시)
- 현대건설(2월 5일 오후 2시)
- DL E&C(2월 5일 오후 3시)
- GS건설(2월 6일 시간 미정)

[조선]
- 삼성중공업(1월 30일 오전 10시)
- 한화오션(2월 4일 오후 2시)
- HD현대마린솔루션(2월 4일 시간미정)
- HD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2월 9일 시간미정)
- 한화엔진(2월 초 잠정실적 공시)
#AI #NVDA #PLTR #광통신

CES 2026 젠슨황 연설에 대한 단상

1) 중국계 오픈 모델이 프런티어에 도달... 더불어 추론형 모델도 급증하는 중 → 중국이 대단하긴 함

- AI 스타트업에게는 오픈 모델이 대세

- 젠슨황이 노리는건 AI 민주화를 통한 엔비디아 생태계 강화. 오픈 모델을 가져와 기업에 맞게 튜닝 및 서비스하려면 강력한 컴퓨팅 인프라가 필요하고, 엔비디아가 바로 그 표준

2) AI 에이전트의 사고 루프가 MoE의 확장판이구나라는게 딱 느껴짐

- 사용자 요청을 받으면 추론을 통해 단계별로 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AI 모델 및 어플리케이션을 가져다 쓴다는 것 (멀티모델 전략)

3) 팔란티어, 서비스나우, 스노우플레이크와의 협업을 강조. 해당 플랫폼들이 유저들이 보는 인터페이스가 될 것

- 팔란티어와의 협업에서, 팔란티어는 온톨로지로 데이터 처리 및 통합을 담당. 엔비디아는 팔란티어 온톨로지가 실시간으로 대규모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속 컴퓨팅 인프라(블랙웰-루빈) 제공

팔란티어와 엔비디어가 AI 운영체제의 표준이 되겠구나하고 또 한번 느낌. 엔비디아 생태계에 있다는게 굉장히 큰 이점이라고 생각. 엔비디아는 기존 고객사를 넘어 Commercial 기업/정부쪽 마켓 진입할때 팔란티어랑 세트로 갈 수 있을듯. 서로 윈윈하는 구조 (초강력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의 만남)

4) 추론형 AI 시대에는 GPU가 아무리 많아도 네트워크가 중요함. 네트워크 속도 = AI의 지능

-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인 Spectrum-X 이더넷 스위치에 실리콘 포토닉스(광통신) 적용하여 CPO 방식으로 패키징

- 관련 밸류체인: Coherent, Lumentum, Fabrinet, Corning, 브로드컴, Ciena

5)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시장도 진출한다고 했는데, 일론머스크가 테슬라 따라 잡으려면 최소 5-6년 걸릴거라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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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은 처음임”

고딩 때부터 십수년째 우리집 컴퓨터 조립 담당중인 컴잘알 친구와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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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이런 적은 처음임” 고딩 때부터 십수년째 우리집 컴퓨터 조립 담당중인 컴잘알 친구와의 카톡
B2C는 이제 수요파괴 레벨인거 같고.. 반도체 투자자는 B2B쪽 수요파괴 시그널을 잘 캐치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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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산 #PLTR #에너지

- 트럼프가 찍어주는 정답지 1-3번 ETF 보면 됨

- 팔란티어는 차세대 먹거리, 방산/안보 2개 ETF에 편입되어있다는게 포인트🚀

https://www.youtube.com/watch?v=nXJ-JV1my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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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메모리 병목 현상을 언급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종욱입니다.
Agent AI가 확산되면서 추론 단계에서 연산 호출 횟수와 시퀀스의 길이가 급격하게 증가하는데요. 그래서 젠슨황은 KV Cache를 처리하기 위한 메모리의 대역폭과 용량이 기술적 병목현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엔비디아는 HBM - LPDDR(DRAM) - NVMe(NAND)의 연속된 메모리 계층을 통합하고, BlueField 반도체가 GPU에 직접 연결하고 컨트롤하는 방식을 통해 대용량의 KV Cache를 처리할 것입니다. 일반디램과 낸드에 긍정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DPU를 프로그래밍하는 DOCA, GDS, BlueField로 이어지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아키텍처가 마치 CUDA처럼 또 다른 구조적 해자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데이터센터의 중심은 당분간 메모리: 당분간 AI 서버당 메모리 컨텐츠 증가 속도가 GPU 컴퓨팅 증가 속도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이와 더불어 ces에서 진행된 엔비디아 Q&A를 정리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링크: https://bit.ly/45zyUY7

감사합니다.

(2026/1/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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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NVDA #반도체

- 엔비디아는 HBM4의 첫 번째 소비자로 우리가 유일한 사용자. 당분간은 다른 누구도 HBM4를 사용하지 않을 것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2026년 HBM4 물량은 사실상 완판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는데, 대부분의 물량이 엔비디아로 향한듯

- 베라 루빈 시리즈는 올해 하반기에 고객에게 인도 목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50645?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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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에너지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 확대가 과연 트럼프가 원하는대로 될까?

1)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걸 원하지만 미국 오일 메이저들은 CAPEX를 더할 생각이 없는 걸로 보임

2) 일단 오일 메이저 입장에서 미래 수요가 확실하지 않고 (언젠가 정치적으로 친환경 바람이 불 수 있으니까), 베네수엘라 생산량을 올리려면 CAPEX가 많이 필요함

3) Rystad Energy에 의하면, 현재 100만 배럴/day → 과거 peak 300만 배럴/day로 올리려면 10년 이상 + 183B 필요

4) 현재 생산량을 유지만 해도, 탐사-생산-인프라 투자를 위해 15년간 53B 필요

5) 오일 메이저들은 베네수엘라의 안보와 재정적 안정성이 먼저 선행되어야 함 + 의사결정은 트럼프가 아니라 이사회가 내리는 거라고 강조 → 지금 들어갈 생각은 없다는 얘기

- 사실 오일 메이저들도 마두로 작전 전부터 이미 백악관으로부터 정보 공유 받고 의견 나누고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향성은 자본 배치를 추가 생산 CAPEX가 아닌 주주환원 쪽에 포커스

- 게다가 현재 원유 과잉 공급으로 유가 또한 우호적인 상황이 아님

- 쉐브론이나 엑손모빌 입장에서도 안전하게 옆동네 가이아나에서 퍼올리거나, 베네수엘라에 원래 있던 캐파에서만 생산하면 되는 상황

- 한줄 요약하면 트럼프가 말도안되는 혜택을 주는게 아니라면, 베네수엘라에서 드라마틱하게 원유 생산하는 그림은 전혀 그려지지 않음


https://www.politico.com/news/2026/01/05/trump-venezuela-oil-fields-0071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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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에너지 #Oil

1) 현재 오일 메이저들은 추가 생산할 마음이 전혀 없다. 그돈으로 걍 주주환원 하겠다는 마인드

2) 원유를 새로 생산하려면 빨라도 5년에서 보통 10년이 걸리는 초장기 프로젝트임. 즉, 공급이 매우 비탄력적인 섹터

3) 반면에 현재 인류의 모든 것은 석유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인구수 증가 = 석유 수요 증가. 즉, 수요가 드라마틱하게 꺾이는 일은 없다는 얘기 (초전도체, 핵융합 발전 상용화 같은 신기술 시나리오 제외)

4) 따라서 지금이야 단기적으로는 원유 공급 과잉이지만, 중기적으로는 원유 공급 쇼티지가 올 확률이 꽤 높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그리고 최근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케이스 봤듯이 시장이 이를 인식하는 순간 프라이싱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됨

5) 개인적으로는 턴어라운드 관점에서 해양시추 or Oil 인프라쪽이 매년 더 매력적이게 될 섹터이지 않을까 생각. 당장 매수콜을 날리는거 아니지만, 관심있게 지켜보자 정도

6) 이와중에 해양시추의 교집합에 해당하는 Technip FMC는 조용히 신고가를 갱신하는 중. 포트폴리오에 헷지 성격의 비중 투입은 괜찮다고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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