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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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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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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크로

시진핑의 대숙청 시대

Key Takeaways
- 시진핑은 지난 수십 년간 중국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의 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숙청을 지시해 왔음

- 언젠가 역으로 숙청 당하거나 or 이를 외부로 돌리기 위한 대만 침공 가능성이 더욱 더 높아진다고 생각


1. 역대급 규모의 사정 정국

- 2025년 징계 인원은 전년 대비 10.6% 증가한 98만 3천 명으로, 데이터 공개 이후 최고치를 경신함

- 2012년 집권 이후 현재까지 총 720만 명 이상이 처벌받았으며, 이는 단순 부패 척결을 넘어 시진핑 개인에 대한 충성심을 강요하는 수단으로 진화함

2. 관료 사회의 왜곡과 비효율성

- 관료들이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반도체, 리튬 배터리 등 베이징이 장려하는 산업에만 맹목적으로 뛰어들어 자원을 낭비하고 있음

- 정책 집행 과정에서 좋은 경전(중앙 정책)이 뒤틀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당 기관지는 이를 막기 위해 엄격한 기율 정치를 강조함

3. 공포 정치가 초래한 무기력증(Inertia)

- 1억 명에 달하는 당원들 사이에서 숙청에 대한 공포로 인해 결단력 있는 행동을 기피하는 관료적 타성이 확산됨

- 시 주석은 기율이 도전 정신을 꺾어서는 안 된다며 실수를 용납하겠다고 언급했으나, 작년 11월까지 정책 태만 등으로 처벌받은 인원은 이미 14만 명을 넘어섬

4. 권력 핵심부와 감찰 기구까지 번진 숙청

- 시진핑의 측근으로 여겨졌던 허웨이둥(정치국원 및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부패 혐의로 제명되는 등 핵심 엘리트 층도 예외가 아님

- 사정 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CCDI) 위원 중 10%가 회의에 불참했으며, 이는 국방 부문 정화 작업의 여파로 분석됨

5. 향후 집중 감찰 분야

- 금융, 에너지, 교육, 국유 기업 내 부패 척결을 지속하며, '회전문 인사'나 '사후 뇌물' 등 은밀한 형태의 부패를 뿌리 뽑는 데 집중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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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oil

탐사로 발견되는 글로벌 오일 규모는 급감하는 추세

- 신규 생산을 위한 CAPEX를 안한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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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젠슨황x래리핑크 다보스 포럼 회담 인상적이었던 부분 (일자리 관련)

- 정확합니다. 더 나은 결과 때문입니다. 영상의학과 의사의 직업적 목적은 질병을 진단하고 환자를 돕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 직업의 '목적(purpose)'입니다. 스캔을 판독하는 것은 그 직업의 '과업(task)'에 포함됩니다. 이제 그들이 스캔을 무한히 빠르게 판독할 수 있게 됨으로써, 환자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질병을 진단하고, 환자와 상호작용하고, 다른 임상 의사들과 소통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결과적으로 놀랍게도, 혹은 사실 놀랍지 않게도 병원이 진료할 수 있는 환자의 수가 늘어났습니. 스캔을 받기 위해 오래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니까요. 환자 수가 늘어나니 병원의 수익이 늘어났고, 그래서 더 많은 영상의학과 의사를 고용하게 된 것입니다.

- 간호사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500만 명의 간호사가 부족합니다. 간호사들은 업무 시간의 절반을 차팅(charting)과 기록에 씁니다. 이제 AI 기술을 사용해 환자 방문 기록을 차팅하고 전사(trannoscription)할 수 있습니다.

- 우리 파트너사인 '브리지(Bridge)'라는 회사가 놀라운 일을 하고 있는데, 그 결과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는 데, 즉 '인간적인 손길(human touch)'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호사 수에 따른 병목 현상이 사라져 더 많은 환자를 볼 수 있게 되었고, 환자들은 더 빨리 병원에 입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병원 운영이 더 잘 되고, 더 많은 간호사를 채용하고 싶어 합니다.

- 놀랍지 않게도 AI는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병원들은 더 잘 되고 있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싶어 합니다. 병원에 가기 위해 너무 오래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이 두 가지가 완벽한 예시입니다.

- AI가 특정 직업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직업의 '목적'과 '과업'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만약 카메라로 우리 두 사람만 지켜본다면, 아마 우리가 타이피스트(typist)라고 생각할 겁니다. 저는 하루 종일 타이핑만 하니까요. 만약 AI가 단어 예측을 자동화해서 우리의 타이핑을 도와준다면 우리는 일자리를 잃겠지만, 분명히 타이핑이 우리 직업의 목적은 아닙니다.

- 따라서 질문은 "당신 직업의 목적은 무엇인가?"가 되어야 합니다. 영상의학과 의사와 간호사의 경우, 목적은 사람을 돌보는 것이며, 과업이 자동화됨으로써 그 목적은 강화되고 더 생산적이 됩니다. 각자의 목적 대 과업을 추론해 본다면 도움이 되는 프레임워크가 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oDYYCyxM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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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AI OpenAI는 파산할 것 (NYT 칼럼) Key Takeaways -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가난해지는 'OpenAI의 역설'은, AI 혁명의 최종 승자가 혁신가가 아닌 '현금을 쥔 인프라 소유주'가 될 것임을 시사함 1) 현재 월가의 진짜 우려는 AI 기술의 효용성 여부가 아니라 막대한 개발 비용을 감당할 자본 시장의 여력임 2) AI 모델은 사용자를 대신해 쇼핑과 결제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며 실질적인 가치를 증명하는 단계에 진입함…
#단상 #GOOGL

- 요즘 OpenAI 위기설이 보이는데, 이게 노이즈인지 정말 지속불가능한지는 까봐야 아는거라 패스

- 그것보단 OpenAI가 위기에 빠질수록 상대적으로 구글의 매력도가 높아진다고 생각

why?

- 현재 AI 모델 4황: Gemini Grok ChatGPT Claude (중국 제외)

- 올해 증명해야하는 거: LLM 스케일업에 따른 수익성 문제

- 구글이 잘하는 거: TPU로 AI 연산 비용 절감 성공, 아직 OpenAI 처럼 광고 도입 안해도 됨, 덕분에 순이익 대비 CAPEX 비율 낮음 + 에너지 보틀넥 안걸리게 전력 공급도 사전에 잘 확보해둠

→ Cost 관리를 잘하는 중이라 Worst Case로 AI 판이 휘청거려도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회사

그래서 성능도 성능이지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잘하고 있는 회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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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독일의 잠수함 성능이 비슷해 캐나다가 요구하는 산업기술혜택(ITB) 등 경제적 기여도에서 수주전의 성패가 갈릴 것이라고 분석
- 캐나다 정부는 오는 3월 한국과 독일로부터 최종 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상반기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

(친환경 분야)

한화오션은 캐나다 내 친환경 인프라 분야에도 뛰어들었다. 한화솔루션 자회사 큐에너지와 함께 캐나다 노바스코샤 해상풍력 발전사업 개발권 입찰에 참여했다.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에도 보조를 맞추며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구상

(에너지 개발)

한화오션은 최근 캐나다 에너지 개발사 퍼뮤즈에너지와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지역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

(현지화 전략)

한화오션은 캐나다 지사장으로 캐나다 해군 장교 출신이자 록히드마틴 캐나다에서 할리팩스급 초계함 현대화 사업 책임자 등을 역임한 글렌 코플랜드 사장을 영입

(산업 역량 지원)

한화오션은 영국 방산기업 밥콕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캐나다 내 MRO, 성능 개량, 인력 교육·훈련 등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단순 잠수함 공급을 넘어 캐나다가 지속가능한 산업·고용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27613?cds=news_my
엔비디아 VP -> 현대차 사장으로 가는 박민우님의 엔비디아 마지막날 퇴사 메세지

오늘은 엔비디아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를 위해 공식 고별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엔비디아, 그리고 모든 엔비디아 동료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전에도 은퇴 축하 행사들을 본 적이 있지만, 이번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이 조직의 문화와 자신감, 그리고 품격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이곳에서 10년을 채우고 싶었지만,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삶과 커리어는 항상 우리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엔비디아는 진정으로 저의 전문가적 고향이었으며, 떠나는 마음은 설레면서도 씁쓸합니다.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현대자동차 사장 및 42dot의 CEO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 매우 고무되어 있지만, 동시에 이곳에서 쌓은 사람들, 신뢰, 그리고 우정 때문에 진한 아쉬움을 안고 떠납니다.
​이번 이직 과정은 매우 품위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리더분들, 동료들, 그리고 친구들의 축복과 지지 속에 떠나게 되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 기억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리더십과 신뢰, 우정을 보여주신 젠슨 황, 신저우 우, 드와이트 디어크스, 데이비드 니스터, 클레망 파라베, 사라 타릭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여정을 의미 있게 만들어준 모든 친구와 동료들의 이름을 다 나열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결국 우리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개인적인 차이를 극복하며 서로에게 배웠습니다.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의 유대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그리고 저의 퇴사 소식에 답장 메일로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신 젠슨 황께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비단 그 메일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의 모든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한국 산업에 중요한 일입니다. 가서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세요."
​저는 이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나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엔비디아. 우리의 길이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데이터 센터에 대한 건설 지출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연기 및 취소된 프로젝트의 소폭 증가와 에너지, 물, 노동력 및 기타 공급 제약에 직면함에 따라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증가 추세

"구조적 성장(방향)"은 명확하지만, "속도 조절(현실)"에 들어감

병목이 심할수록 알파가 있을지도...
#AI

a16z: AI CAPEX는 아직 지속가능하다


1) 충분한 cash flow 바탕의 CAPEX

2) 매출 대비 투자 비중 및 부채 의존도는 닷컴 버블에 비하면 매우 양호함

과거 닷컴 버블과는 체급 자체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