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 Telegra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14.3K subscribers
6.69K photos
11 videos
149 files
5.7K links
메리츠 Tech 섹터 애널리스트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입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본 방에서 공유됩니다. 언제든 질문 있으시면 따로 연락 주십시오.

1) 매일 아침 7시반 - 간밤의 뉴스를 정리한 Overnight Tech News
2) 수시 - 보고서 발간 직후 Summary 내용
3) 수시 - 주요 Dart 공시 사항
4) 수시 - 일간 올라오는 주목할 뉴스

감사합니다.
Download Telegram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25년 12월 CCL 수출금액 잠정치 발표

- 12월 수출금액: 5,986.5만달러(-7.5% MoM, +22.6% YoY)
- 중량 기준 수출단가: 85.8달러/kg(-3.2% MoM, +10.8% YoY)
- 4Q25 수출금액 : 19,343.6만달러(+6.1% QoQ, +58.7% YoY)
- 월간 기준으로는 10월 최대치 달성 이후 둔화됐으나, 분기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

* 올해 CCL 수출금액 추이

- 11월 6,468.4만달러(-6.1% MoM, +68.0% YoY)
- 10월 6,888.8만달러(+3.0% MoM, +99.1% YoY)
- 9월 6,690.7만달러(+16.9% MoM, +122.7% YoY)
- 8월 5,721.2만달러(-1.7% MoM, +86.3% YoY)
- 7월 5,817.8만달러(+6.0% MoM, +52.7% YoY)
- 6월 5,486.5만달러(-16.5% MoM, +86.1% YoY)
- 5월 6,568.3만달러(+18.6% MoM, +110.9% YoY)
- 4월 5,539.4만달러(+9.4% MoM, +72.9% YoY)
- 3월 5,065.5만 달러(+27.5% MoM, +64.1% YoY)
- 2월 3,972.5만달러(-2.9% MoM, +48.4% YoY)
- 1월 4,091.8만달러(-16.2% MoM, +23.3% YoY)

(출처: TRASS)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중국 최대 수동 부품 제조업체 FengHua Advanced Technology, 12월 27일 지난 11월 17일에 이은 2번째 가격 인상 공지를 발표

- 이번 공지에서 회사는 올해 은을 포함한 핵심 원자재(니켈, 구리, 주석 등)의 가격이 급등했음을 재차 강조

- 이번 가격 인상은 칩 저항 및 인덕터 부문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시행될 예정

- MLCC 포함 일부 커패시터 제품, 마이크로 부품, 보호 소자 등 기타 제품 역시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에 따라 개별 조정 가능성을 시사

- 이번 가격 조정은 2026년 1월 1일 신규 주문부터 순차적으로 적용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富喬高階產品放量 前景看俏

- 대만 유리섬유 제조업체 Fulltech Fiber Glass, 고부가가치 제품의 출하 구조가 단계적으로 안착되면서, 4분기 실적은 1~3분기의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Low Dk(저유전) 및 Low CTE(저열팽창) 등 선진 공정 제품의 양산 확대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가동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 중

- 4분기 특히 Low Dk FLD 시리즈 제품 출하가 안정적으로 확대되며, AI 서버 및 고급 스위치 수요에 대응 중

- 이에 따라 대만 유리 방사 공장의 가동률은 약 90% 수준을 유지, 유휴 설비가 마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추가로 축소

- 4분기 수주 구조가 1~3분기와 유사해 뚜렷한 변동성이 관찰되지 않는 점은, 고급 제품이 단기적인 보충 주문이 아니라 상시적인 영업 구조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

- Low CTE FLE 시리즈 제품은 2025년 4분기에 고객 인증을 통과해 소량 출하를 시작했으며, 기타 고객사들은 여전히 인증 절차를 진행 중

- Fulltech은 Low CTE 제품이 2026년부터 분기별로 점진적인 물량 확대에 들어가며, 중기적인 실적 구조를 지탱하는 핵심 품목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

- 지역별 매출 구성에서는 아시아 시장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대만 CCL 고객사들의 고급 소재 수요가 안정적임을 반영

- 2026년 전망과 관련해, Fulltech은 하이엔드 공정 제품(Low Dk·Low CTE)의 생산능력 비중을 2025년 말 45%에서 2026년 60%까지 확대할 계획

- CAPEX 역시 선진 공정 제품 증설에 집중하되, 전체 투자 규모는 2025년을 상회하지 않는 수준으로 관리하며,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할 방침

  https://buly.kr/882SY78 (CTEE)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Meritz Overnight Tech 2026. 1. 2 (금)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0.00%, 1W +36.70, 1M +49.00%)
(DDR5 16Gb: 1D -0.43%, 1W +10.90%, 1M +7.10%)
NAND(MLC 64Gb: 1D 0.00%, 1W +1.46%, 1M +1.73%)

★ 반도체/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플로우
中 기업들, 엔비디아 AI 칩 ‘H200’ 200만개 이상 주문… TSMC에 생산 확대 의뢰 (조선비즈)
https://buly.kr/EI4ysco

마이크론, PSMC 12인치 퉁뤄 공장 인수 검토 중…다수 파트너도 관심 (TrendForce)
https://buly.kr/1n5BE60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 (전자신문)
https://buly.kr/882SYE3

中 CXMT, DRAM 증설 자금 조달 위해 상하이 상장 추진…42억달러 조달 목표 (Reuters)
https://buly.kr/AllpGfz

中, 내수 촉진 '이구환신' 내년에도…보조금 규모는 줄어 (SBS Biz)
https://buly.kr/Ezk0o1o

中, 반도체 공장에 국산 장비 50% 사용 의무화 (조선일보)
https://buly.kr/4QoXx1L

xAI, 새 데이터센터 건물 매입…이름은 MS 겨냥한 '매크로하더' (연합뉴스)
https://buly.kr/DaPwxoV

소프트뱅크, 오픈AI에 57조원 투자 완료…지분율 10% 상회 (ZDNET Korea)
https://buly.kr/2UkD9zp

日 메이코, 삼성 AI 스마트폰용 기판 생산 위해 베트남 공장 설립 추진 (Nikkei Asia)
https://buly.kr/7mCwarn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등락 (2%p 이상)
Micron(-2.5%), Western Digital(-2.2%), HPQ(-2.7%), Marvell(-2.1%), Magnachip(-2.3%), TSMC(+2%), 원익 IPS(+4.5%), KLA(-2.3%), 솔브레인(+2.1%), Kanto Denka(-3.2%), Yageo(+2.4%), LG에너지솔루션(-2.4%), BYD(-2%)

(자료: Bloomberg, DRAMeXchange, 언론자료)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12월 NAND 고정가 발표]

- SLC/MLC NAND Flash 고정가는 12월에도 제한적인 공급여력에 기반해 가격 상승세를 재차 시현. 공급사들은 3D NAND Flash 제품에 생산 Capa를 지속적으로 우선 배분하고 있어, 성숙 공정 제품 가용성은 계속해서 제한적인 상황. 그 결과, 시장 내 유통 물량은 더욱 타이트한 수준에 도달

- 한편, 다양한 응용처(전장, 통신, 네트워크 등)에서의 견조한 수요는 NAND Flash의 시장 불균형을 가중. 일부 고객들이 향후 공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물량을 조기에 조달하면서 고정가를 추가 상향 제시. 공급은 축소되는 반면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됨에 따라, 12월 NAND Flash 고정가는 전반적으로 상승. 다만, MLC의 경우 지난 1년간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이어진 영향으로 11월 대비 상승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

- 12월 SLC 제품군의 ASP는 약 2.95 ~ 4.28% 상승. 이는 통신, 산업 장비,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견조한 수요와 시장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로 해석 가능

- 12월 MLC 제품의 공급 제약이 더욱 심화되면서 가격 인상 폭이 크게 확대. 32/64/128Gb의 가격은 각각 11.08%/14.18%/10.56% 상승. 특히 64Gb는 적용 분야가 광범위한 데다, 공급업체들의 웨이퍼 투입 축소가 지속되어 고객 전반에서 재고 보충 수요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가장 큰 가격 인상 폭을 기록.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그 대안으로 TLC 제품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 이에 따라 MLC 시장은 계속해서 높은 긴장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SLC NAND Flash의 1/2/4Gb 가격은 0.81달러/0.96달러/1.62달러로 상승세를 이어감, 32/64/128Gb MLC NAND Flash는 3.66달러/4.59달러/5.74달러로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을 시현

- 공급사들의 성숙 공정 Capa 축소 추세가 확립된 가운데, AI서버, 통신 장비, 전장 등과 같은 일부 응용처의 수요가 높게 유지됨에 따라 2026년 상반기까지 강한 가격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 구체적으로, SLC는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MLC는 가격 상승 여지가 남아있다고 판단

(자료: DRAMeXchange)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12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12월 서버 DRAM 고정가 협상은 여전히 높은 가격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12월 인도분에 대한 추가 주문이 화두. 주요 고객군은 미국 CSP, 중국 CSP, OEM이 포함. 공급사들의 재고가 고갈됨에 따라, 추가 주문은 기존 고객과의 배송 일정 재조정을 통해서만 대응 가능. 이에 따라, 12월 실거래가는 크게 상승하였으며, 3Q25 평균 고정가 대비 88 ~ 93% 상승. 아울러, 4Q25 고정가는 전분기 대비 53 ~ 58% 상승하는 수준까지 확대

- 12월부터 협상의 초점은 점진적으로 1Q26 계약으로 이동. 현재의 타이트한 수급 여건을 고려시, 공급사들은 60 ~ 70% 수준의 인상률을 반영한 초기 견적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 이는 12월 추가 주문에서 나타난 수준보다 더 높은 수치. 또한, 공급사들은 2026년 전반에 걸쳐 분기별 가격 인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향후 분기에서도 추가 인상을 예상하고 있기에 CSP와의 다년간 락인(Lock-in) 계약 체결에는 적극적이지 않은 상황

- 위 상황을 고려시, 2026년 서버 DRAM 고정가 상승률은 1Q26 ~ 4Q26 각각 60~65% / 10 ~ 15% / 3 ~ 8% / 0 ~ 5%로 전망. 이는 지난달 추정치 대비 상향 조정된 수치로, 추가적인 상향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

- CSP들은 기존 사업에서 창출되는 현금흐름이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본지출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추론형 AI의 수익화 실현에 무게를 두고 있음. 따라서 이들은 DRAM 가격 인상에 크게 반발하지 않고,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가격 인상을 수용. 또한, 고객군의 마진 구조 고려시, 아직 가격 인상을 흡수할 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

- 시장 참여자들은 이러한 고객들의 구매 전략을 주시하며, 가격 인상(P) 사이클의 정점이 언제 나타날지 면멸히 관찰. OEM의 경우 최소 1H26까지는 마진 여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CSP들은 시장 내 잠재적인 공급 과잉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12월 들어 GPU/ASIC 업체들은 2026년 HBM3E 구매가격 하락에 대한 기존 전망을 거둬들였으며, 공급사들은 공급 부족을 배경으로 가격 인상을 성공적으로 유도. 이로 인해 공급사들은 기존 범용 DRAM 공급 물량을 축소하고 HBM3E 공급에 집중.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년 LTA (Long-Term Agreement, 이하 LTA)에서 CSP 및 OEM에 대한 공급 및 조달 물량 조정이 지속 발생. 거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부 OEM과 중국 CSP사들은 공급사로부터 공급 축소 통보를 받은 것으로 파악. 전반적으로 서버 DRAM 공급 물량은 상향 조정되고 있는 한편, PC DRAM은 공급사들이 감산에 집중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영역

- 공급사들의 고객별 물량 배정은 해당 고객의 실수요 수준, 과거 거래 이력, 파트너십 관계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결정. 미국 CSP들의 서버 DRAM 및 HBM 거래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동시에 1H26 인도 물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어 물량 배정 우선 순위가 낮은 고객에 대해서는 공급사들이 서버 DRAM 공급을 축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이는 OEM 및 중국 CSP사들의 타이트한 공급 상황을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을 확대

- Gemini, Copilot과 같은 추론형 AI 애플리케이션이 범용 서버 수요를 견인함에 따라, MSFT와 구글을 중심으로 한 CSP들이 ODM에 서버 시스템 조립 주문을 공격적으로 상향 조정. 이에 따라, 2026년 서버 출하량 증가율 전망치는 전년 대비 기존 9%에서 13% 상향 조정. 또한 멀티코어 CPU 채택 확대로 고용량 RDIMM 조달이 증가하면서 서버 DRAM 탑재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 전체 서버 DRAM bit 수요 성장률은 3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전망치였던 23%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

- 공급사들은 주요 고객과 취소 및 반품 불가 조건을 포함한 LTA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동 계약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장기적인 Capex 가시성을 확보하고자 노력. 다만, 이러한 계약에도 불구 2026년 공급 물량을 적시에 충분히 확보하는 데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

(자료: DRAMeXchange)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12월 PC DRAM 고정가 발표]

- 4Q25 PC DRAM 고정가는 전분기 대비 38 ~ 43% 인상. 이는 3Q25 관측된 8 ~ 13% 인상폭 대비 급격한 상승. 아울러, 12월 고정가 협상에서 가격 상승 흐름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8GB DDR4 고정가는 46.5달러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8 ~ 23%, 전분기 대비 70 ~ 75% 상승. 16GB DDR4 고정가 역시 72.0달러까지 상승, 이는 전월 대비 8 ~ 13%, 전분기 대비 50 ~ 55% 상승한 수준. 한편, DDR4 대비 DDR5의 가격 디스카운트는 12월 기준 6%로 확대 (vs 3Q25 2%)

-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PC OEM들은 1H26 노트북 가격 인상을 예고. 이러한 가격 인상 예고는 실제 시장 수요를 자극하고, 4Q25 노트북 출하량을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림. 그 결과, 3Q25에 이미 조달 물량을 축소했던 일부 2티어 OEM들은 DRAM 재고 감소를 경험 중. 반대로 대부분의 1티어 OEM들은 안정적인 조달 모멘텀을 유지하며 DRAM 공급사로부터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재고 수준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추세. 4Q25말 PC OEM의 재고 수준은 8 ~ 14주를 기록 (vs 분기초 10 ~ 13주). 이는 재고 양극화 현상 심화로 해석 가능

- 12월 기준, DRAM 공급사와 PC OEM들은 2026년 LTA에 대한 가격 및 조달 물량 논의를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 생산 계획상 PC DRAM 공급 증가율이 정체되거나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공급사들은 전략적 주요 고객 공급 물량을 충족하기 위해 일부 고객에 대한 공급을 축소. PC DRAM이 차지하는 BOM Cost 비중은 2025년 5 ~ 10%에서 2026년 15 ~ 2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PC OEM들은 이를 대응하기 위해 모델별 DRAM 탑재 용량을 하향 조정 (예: 16GB ⟶ 8GB)함으로써 PC DRAM 가격 인상 효과를 일부 상쇄하기 위해 노력

- 그 결과, PC DRAM은 서버 DRAM 대비 수익성이 뒤처질 것으로 예상. 공급사들은 수익성이 낮은 PC DRAM에 대한 비중 확대에 소극적. 따라서 공급사들은 2026년 & 2027년 LTA 협상에서 향후 조달 물량의 성장 가능성과 과거 조달 이력 (장기 수요 가시성 지표)을 보다 중시할 가능성이 확대

- 주요 DRAM 공급사 가운데 마이크론은 클린룸 확보에 가장 큰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마이크론은 PC DRAM 고객 선별을 가장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며, LTA를 체결한 일부 기존 고객에 대한 공급을 중단. 이로 인해, 일부 PC OEM들은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모듈 하우스 의존도를 높이고 있음. DRAM 공급사들이 모듈 하우스에 대한 물량을 제한하며, 모듈 하우스는 공급사 직거래 고객보다 더 높은 가격 인상을 단행

- 위 상황은 공급사들이 가격 결정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모듈 하우스에 의존하는 PC OEM들의 원가 구조를 악화 시킴. DRAM 가격 인상은 향후 판매 모멘텀을 저해하고, 재고 수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

- 1Q26 공급사들이 제시한 초기 고정가 인상률은 전분기 대비 50 ~ 60% 수준으로 파악. 이는 4Q25 대비 더욱 가파른 상승폭. 이는 공급사들의 협상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반영하며, 추가적인 상향 조정 가능성도 존재. 전반적으로 고정가 협상에 있어, 장기간의 협의보다는 공급사의 초기 견적을 기준으로 빠르게 타결될 것으로 예상

- 12월 현물시장에서 DDR4 및 DDR5 가격이 지속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시현. 이는 모듈 하우스들이 기존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재고를 적극적으로 보충하고 있으며, 차익 목적의 칩 판매 전략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공급 압박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 일부 현물 트레이더들이 차익 실현을 위해 재고를 매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

- DRAM 공급사와 모듈 하우스 간의 고정가 또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공급사들이 서버 및 PC OEM을 우선시하여 모듈 하우스 공급 물량이 제한적임을 의미. 동시에, 일부 PC OEM들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모듈 하우스에 더욱 의존하고 있어 수급 불균형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

(자료: DRAMeXchange)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2025년 10월 유전체 세라믹 전극 재료(MLCC 원재료) 생산 동향 (2002년 월평균치 = 100)

- 10월 375 (+7.0% YoY)
- 1~10월 평균 361 (+12.0% YoY)

아래는 2025년 데이터입니다

* 9월 376 (+15.0% YoY)
* 8월 337 (+1.0% YoY)
* 7월 392 (+21.0% YoY)
* 6월 363 (+5.0% YoY)
* 5월 379 (+13.0% YoY)
* 4월 459 (+38.0% YoY)
* 3월 345 (+13.0% YoY)
* 2월 290 (+3.0% YoY)
* 1월 295 (-1.0% YoY)

(출처: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AI demand is booming, leading to strong gains for Yageo and Walsin Technology

- AI 수요 폭증으로 수동부품 업계에 가격 인상 흐름이 확대

- 선두업체인 일본의 Murata는 2026년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였으며, AI가 수동부품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

- 아울러, 대만의 Yageo (2327 TT), Walsin Tech (2492 TT) 역시 동반 수혜가 기대되며, 긍정적인 전망이 부상

- 시장에서는 AI 서버, 자율주행, 엣지 AI 기기가 수동부품 수요를 견인하는 세 가지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새로운 수동부품 수요 호황이 촉발될 가능성에 주목

- 이는 수동부품 산업이 점진적으로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수동부품 가동률이 한층 더 상승하고 시황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

- AI 서버 수요 급증에 힘입어 MLCC와 TLVR 인덕터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들 제품의 단가가 30~50% 급등할 것이라는 관측 또한 제기

- Yageo는 2025년 11월부터 T520, T521, T530 시리즈 탄탈륨 커패시터 가격 인상을 단행

- 또한, 일본 Shibaura와의 인수합병 효과와 함께 탄탈륨 커패시터 가격 상승, 전자 수요 회복 등을 배경으로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2026년 생산능력이 한단계 상승할 것으로 전망

- 한편, Walsin Tech은 전장 및 통신 기지국 업그레이드 수요 확대의 수혜로 인덕터 생산라인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

- 업계는 Walsin Tech가 고주파·대전류 인덕터 제품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AI 연산 및 고속충전 응용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만큼, 2026년 실적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

https://buly.kr/APwJKoN (CTEE)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2025년 12월 반도체 수출입통계 잠정치 발표 (~12.31)

1) 메모리

- 수출 금액: 126억 4,017만 달러
(+69.8% YoY, +24.4% MoM)
- 수출 단가: 35,128달러/kg
(+34.9% YoY, +5.9% MoM)

2) DRAM

- 수출 금액: 41억 5,620만 달러
(+98.2% YoY, +15.3% MoM)
- 수출 단가: 23,724달러/kg
(+53.4% YoY, -2.2% MoM)

3) Flash 메모리

- 수출 금액: 12억 7,559만 달러
(+108.1% YoY, +15.8% MoM)
- 수출 단가: 28,353달러/kg
(+95.2% YoY, +5.1% MoM)

4) MCP

- 수출 금액: 61억 6,090만 달러
(+42.2% YoY, +31.8% MoM)
- 수출 단가: 58,862달러/kg
(+20.3% YoY, +16.8% MoM)

5) DRAM 모듈

- 수출 금액: 34억 8,983만 달러
(+47.9% YoY, +33.3% MoM)
- 수출 단가: 13,549달러/kg
(+63.7% YoY, +14.7% MoM)

(자료: TRASS)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