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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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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Tech 섹터 애널리스트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입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본 방에서 공유됩니다. 언제든 질문 있으시면 따로 연락 주십시오.

1) 매일 아침 7시반 - 간밤의 뉴스를 정리한 Overnight Tech News
2) 수시 - 보고서 발간 직후 Summary 내용
3) 수시 - 주요 Dart 공시 사항
4) 수시 - 일간 올라오는 주목할 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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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9월 대만 Apple ODM Pegatron 매출액 128,855백만 대만달러(+11.1% MoM, -13.5% YoY) 기록

4월 중국 봉쇄로 인한 실적 급락 기록 후 반등 중.

다만 Pegatron은 이번 아이폰14 생산 관련 아이폰14 플러스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데

9월 매출액은 아이폰14 플러스 모델 출시 지연과 낮은 수요로 작년 대비 부진한 실적 기록 중

올해 4월부터는 대만의 Foxconn과 Wistron에 이어 세번째로 인도 내에서 iPhone 생산 시작

(자료: Pegatron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iPhone-14-teardown-reveals-parts-20-costlier-than-previous-model

A16 바이오닉 제작을 위해 애플이 TSMC 4나노 공정 사용에 지불한 가격은 칩당 110달러(약 15만원, A15바이오닉 가격 칩당 45.8달러)

해당 가격 차이 때문에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플러스 모델에 A15 바이오닉 칩 사용

2023년에 출시되는 A17바이오닉은 TSMC의 3나노 공정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가격이 더 인상될 전망

소니가 애플에 공급한 카메라 이미지 센서는 이전 모델보다 30% 커졌고, 가격도 대당 15달러로 50% 인상

종합해서 아이폰14 프로/프로맥스 분석 결과 생산 비용이 이전 모델보다 약 20% 상승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내년 출시되는 아이폰15 프로맥스(울트라, 가칭)은 칩 가격 인상과 잠만경 카메라 탑재로 가격이 상당 폭 인상될 전망

https://s.nikkei.com/3rGmJ7t (링크)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Meritz Overnight Tech 2022.10.11 (화)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0.00%, 1W -0.12%, 1M -1.95%)
대만 휴일 영향으로 견적 문의 미진. 주요 거래 없는 가운데 현물가 하락세 지속. 구매 모멘텀은 불충분

NAND(MLC 64Gb: 1D 0.05%, 1W 0.13%, 1M 0.13%)

★ 반도체/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플로우
美 상무부, 미국산 첨단 반도체 및 장비의 중국 수출 통제 조치 발표(Reuters)
https://reut.rs/3fRjkAa

대만 반도체 기업, 미국의 수출 규제 법안 준수 의지 밝혀 (Reuters)
https://reut.rs/3rIHuPX

“美, 中 대만 침공하면 반도체 기술인력 우선 탈출 고려” (조선비즈)
https://bit.ly/3TrkdOz

3Q22 PC 출하량, 주요 업체는 감소 반면 애플 출하량 증가 전망 (CNBC)
https://cnb.cx/3ytBiPu

"LCD 패널 내년에도 공급과잉" (The Elec)
https://bit.ly/3Mrig27

삼성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미국 A사 기술 우선 검토 유력 (The Elec)
https://bit.ly/3ejBKcp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 전기전자/IT부품장비 주요 뉴스 플로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고가 제품 덕분에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959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6% 증가한 131억 달러 기록. 하반기도 애플의 신제품 영향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영업이익은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 (ZD Net Korea)
https://bit.ly/3rQBy7r

Google, Live Hindustan 의 보고 에 따르면 Pixel 폴더블을 2023년 1분기에 출시할 예정. 디스플레이 공급망 컨설턴트(DSCC)에 따르면 관련된 패널 출하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전망.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Sony 64MP 기본 카메라, Sony 12MP 초광각 렌즈 및 Samsung 10.8MP 망원 렌즈 탑재 유력 (hindustantimes)
https://bit.ly/3TfDzWJ

Apple의 차량 설계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담당했던 Jonathan Sive, 리비안으로 이직. Apple의 타이탄 프로젝트는 지속되는 것으로 파악되나, 전기차 시장의 특성상 숙련된 엔지니어와 관리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관련된 인력 이탈이 잦아지는 상황 (GSMArena)
https://bit.ly/3rHX3aC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등락 (2%p 이상)
Micron(-2.9%), Toshiba(+2.3%), Western Digital(-3%), Asus(-5.3%), ZTE(-3.7%), Intel(-2%), Qualcomm(-5.2%), Nvidia(-3.4%), Marvell(-4.8%), Mediatek(-3.6%), Magnachip(-2.6%), TSMC(-2.9%), UMC(-2.3%), SMIC(-4.0%), Sharp(-4.2%), ASML(-3.3%), AMAT(-4.1%), KLA(-4.7%), LAM Research(-6.4%), UDC(-2.2%), Merck(+3.3%), Yageo(-2.5%), CATL(-2.0%), Panasonic(-2.1%)


(자료: Bloomberg, DRAMeXchange, 언론자료)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해성디에스 : 해성산업 - 계양전기 합병 공시 코멘트

해성산업과 계양전기 합병 공식화

- 해성산업은 7일 자회사인 계양전기의 투자사업부문을 분할 후 흡수합병을 결정.
- 합병방법은 계양전기의 주주가 분할합병신주 배정기준일 현재의 지분에 비례해 분할합병비율에 따라 해성산업의 주식을 배정받는 흡수인적분할합병
- 합병비율은 1대 0.1902019이며 합병기일은 2023년 2월1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23년 2월 17일

합병의 의미

- 해성그룹은 2년 전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으나 계양전기가 해성디에스 지분 163만 5,000주(9.62%)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중 자회사의 손자회사 이외 계열사 지분 보유 금지 요건을 미충족하고 있던 상태. 해소 유예기간은 2023년 3월 10일
- 해성산업이 24.3%의 해성디에스 지분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계양전기의 지분을 갖고 오면 해성디에스에 대한 지주회사 요건인 30%를 충족.

시사점

- 분할 후 흡수합병의 최대 장점은 자금 유출이 없다는 점. 다만 분할 과정에서 지분 가치 책정 방식을 두고 거래 이해 관계자들 간에 합의에 상당 시간이 소요됨
- 최악의 경우 합의가 불발되는 경우도 발생. 이에 따라 최근 해성디에스의 주가 하락과 함께 금융권 차입을 통한 시가 기준 지분 매입 방식이 유력한 방식으로 거론됨
- 주가 하락은 해성산업의 해성디에스 지분매입 계획에 유리하게 작용해왔음. 그러나 지주사 행위제한 요소 해소 기간은 내년 3월10일이고 기업 분할 및 합병은 최소 3개월 가량이 소요되기 때문에 주가 하락을 지속적으로 기다릴 수는 없던 상황
- 해성산업 입장에서 일정 수준 이하로 주가가 내려가지 않으면 비용적으로 부담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흡수 합병 방식을 선택
- 긍정적인 포인트는 1) 해성산업 입장에서 현재 해성디에스의 주가가 저점이라는 인식이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됨 2) 해성디에스 지분을 시장 내 매각한다는 오버행 이슈가 존재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해소
- 결론적으로 금번 합병 공시를 통한 리스크 해소는 해성디에스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https://bit.ly/3T1y9yq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9월 대만 Mediatek 매출액 56571.2백만 대만달러(+26.6% MoM, +18.1% YoY) 기록

월별 기준 올해 4월 이후 최고 매출액 기록.

다만 수요 침체의 지속으로 4분기 가이던스는 영업이익 기준 연간으로는 두자릿수 성장하지만 분기 기준 두자릿수 감소를 제시

(자료: Mediatek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INTRODUCING META QUEST PRO, AN ADVANCED VR DEVICE FOR COLLABORATION AND CREATION

- 10월 25일 $1,499.99 USD에 출시(한국 내 공식 가격은 219만원, 메타 퀘스트2와 달리 한국 내 구매 가능)

- 스냅드래곤 XR2+ 프로세스가 탑재, 50% 향상된 성능 제공

- 팬케이크 렌즈 도입으로 퀘스트2와 비교해 40% 이상 얇은 렌즈 구현

- 고급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37% 많은 인치당 픽셀을 제공하고 75% 향상된 대비를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색 구현

- 컨트롤러당 3개의 카메라와 함께 스냅드래곤 662 모바일 프로세서 탑재해 보다 향상된 손 움직임 추적이 가능한 터치 컨트롤러 제공

- 업무 지원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 발표

https://ocul.us/3yAJyNY (링크)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Meritz Overnight Tech 2022.10.12 (수)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0.45%, 1W -0.53%, 1M -2.39%)
국경절 연휴 종료되며 수요 증가했지만 구매자는 견적 문의에 그침. 실제 구매 컨디션 부진하며 가격 하락세 지속

NAND(MLC 64Gb: 1D 0.00%, 1W 0.13%, 1M 0.13%)

★ 반도체/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플로우
미국 반도체 장비기업 SK하이닉스 중국공장 납품 중단, 대중 수출 규제 영향 (비즈니스포스트)
https://bit.ly/3T7fPUo

반도체 혹한기에 투자 줄인다는데… 삼성전자, 초격차 전략 그대로 유지 (조선비즈)
https://bit.ly/3ejHNOh

인텔·구글, 공동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신규 칩 출시 (Reuters)
https://reut.rs/3g35HOB

후공정 업체, 4Q22 컨슈머향 Wi-Fi 코어 칩 수요 감소 및 발주 축소 진행 중 (Digitimes)
https://bit.ly/3EvdP4v

TSMC, 팹리스 주문 축소로 향후 6개월 간 파운드리 가동률 저하 전망 (Digitimes)
https://bit.ly/3ej6kmD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 전기전자/IT부품장비 주요 뉴스 플로우

삼성전기, 렌즈 조립체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 특허 등록.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성능을 유지 또는 개선하면서도 카메라 모듈 크기를 줄이는 기술. 특허 기술을 적용하면 스마트폰용 카메라 크기를 대폭 줄이는게 가능 (전자신문)
https://bit.ly/3rOhxPe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등락 (2%p 이상)
Micron(+4.5%), Toshiba(-4.0%), LG전자(-4.3%), Sony(-4.1%), Asus(-2.6%), Qualcomm(-4.0%), TI(-2.1%), STMicro(-3.1%), Marvell(-4.1%), Mediatek(-2.3%), DB하이텍(-3.4%), Magnachip(-2.9%), TSMC(-8.3%), UMC(-7.0%), SMIC(-4.6%), Sharp(-4.7%), 원익 IPS(-3.8%), 에스에프에이(-2.6%), AP시스템(-6.1%), 테스(-5.6%), ASML(-4.1%), AMAT(-3.6%), KLA(-6.2%), LAM Research(-6.7%), Tokyo Electron(-5.5%), 원익머트리얼즈(-5.5%), Kanto Denka(-3.1%), 덕산네오룩스(-2.9%), Idemitsu Kosan(-2.2%), Murata(-2.2%), Yageo(-5.1%), LG에너지솔루션(+3.1%), CATL(+6.0%)


(자료: Bloomberg, DRAMeXchange, 언론자료)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IT부품장비 양승수]

안녕하십니까 메리츠증권 내 전기전자/IT부품장비를 담당하는 양승수 연구원입니다
LG전자 이닛보고서를 발간합니다. 적정주가 120,000원 제시드립니다

LG전자(066570): 결국 봄은 온다

밸류에이션 매력

동사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BR 기준 0.66배로 상장 이후 네 번째 최저점 수준에서 거래 중. 12개월 선행 PBR 기준 0.8배 이하로 내려갔던 시기는 MC(Mobile Component) 사업부의 부진과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으로 감익이 예상되던 시기. 동사 현재 주가는 감익 가능성을 선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2023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올해 1월부터 -17.1% 하락하는 동안 주가는 저점까지 -44.1% 하락)

다만 2023년은 2022년의 일회성 수익을 포함해도 영업이익이 +7.0% 성장할 전망. VS 사업부의 실적 기여도가 높아지고. 물류비와 원재료 안정화를 통한 비용의 감소로 H&A 사업부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 현 상황이 시장 우려와는 다르다는 점에서 현 주가(PBR 0.66배)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판단. 과거 동사 주가는 최저점 수준에서 실적 개선 가시성이 확보되면 주가 상승 추세가 6개월~1년 지속. 현재 주가는 감익 가능성을 포함, 모든 우려를 선반영했기 때문에 이제는 실적 개선 여부가 핵심. 해당 측면에서 내년 실적 성장을 전망하기 때문에 LG전자의 주가 반등을 예상함

날개 단 VS 사업부

동사의 VS 사업부는 1) 전기차의 확산, 2) 모터와 인버터의 복합모듈화, 3) IRA 법안에 따른 멕시코 공장의 경쟁력 부각, 4)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 완화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 상승이 예상.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은 LG마그나 e-Powertrain의 물량 확대와 ZKW의 회복으로2023년부터는 분기 이익규모가 1,000억원이 넘는 흑자 기조를 지속할 전망. VS 사업부의 실적 기여 증가는 전사 이익 추정치의 상향 조정과 멀티플 리레이팅을 주도할 전망

H&A 사업부는 C(비용)에 주목

H&A 사업부는 프리미엄화를 통한 P의 상승’보다 ‘비용정상화+원재료 가격 하락을 통한 C 감소’에 주목할 시점. 동사 물류비에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해상운임비 관련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이하 SCFI) 지수는 9월 30일 기준 1,922.9p로 지난해 연중 최저치
보다도 낮아진 상황. 과거 운임 지수 상승에 따라 동사의 물류비도 ‘19년 1.7조 → 20년 1.9조 → ‘21년 3.2조 → 1H22 2.1조로 동반 상승했으나 해상운임 시장이 수요자 우위의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물류비 정상화에 대한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 동사는 국내에서 해상운임 계약이 가장 많은 업체라 시장가격보다 베네핏을 얻는 형태로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물류비 절감을 통해 예상 대비 큰 폭의 수익성 개선도 가능할 전망.

작년 하반기 이후 급등했던 원재료 가격도 하향 안정화 국면에 진입. LG전자 H&A 사업부의 전체 원재료에서 냉연, 레진, 구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3.7%이다. H&A 사업부 영업비용에서 원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49.3% 임을 감안하면 냉연, 레진, 구리가 영업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6%이다. 이론적으로 다른 비용이 동일할 때 원재료 가격이 10% 하락하면, 영업비용은 1.2% 하락. 레진, 구리, 냉연 가격은 연중 고점 대비 각각 -26.9%, -25.5%, -23.4% 하락한 상황

기타 사업부 점검

HE 사업부는 매크로 환경의 상대적인 회복과 올해 상반기의 기저효과가 더해지는 내년 하반기 이후 소폭 반등을 예상. BS 사업부는 ID 사업부가 지속적으로 40~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나 매출 비중이 높은 IT 제품의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비용의 증가로 수익성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2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https://bit.ly/3yvjzHK (요약)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Meta Connect 2022 후기 간단하게 공유 드립니다

Meta가 11일 열린 자사의 연례 행사인 ‘Meta Connect 2022'에서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를 공개했습니다. 10월 25일 출시로 가격은 $1,499.99 입니다. (한국 내 공식 가격은 219만원으로 메타 퀘스트2와 달리 한국 내 구매가 가능합니다).

금번 행사에서 공개된 Quest Pro는 Meta의 향상된 기술과 VR 시장에 대한 관점(게임+업무용)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업 발표가 인상적이었는데 MS는 AR 디바이스인 홀로렌즈를 통해 업무용 디바이스 시장을 선점한 상황입니다. 반면 메타는 본인들의 소셜 서비스 기반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점한 상황으로 양사간의 경쟁이 예상되었으나 협업을 통해 서로 간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선택했다는 점이 향후 양사의 시장 선점에 있어서 긍정적입니다.

또한 MS의 대표적인 게임 서비스인 Xbox 게임 패스 역시 메타 퀘스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으로 이번 협업에서는 3D 방식이 아닌 2D 방식으로 제공되나 향후 Xbox용 게임이 VR 게임으로 출시됨을 암시했습니다. Xbox용 게임 대작들의 VR 게임용 출시가 예상됩니다. XR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결국 콘텐츠의 다양화가 중요합니다

다만 시장의 예상 가격은 $1,000달러 안팍이었는데 예상대비 더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실제 판매량은 기대치보다 저조할 전망입니다. 또한 시장에서 기대했던 GTA샌안드레아스 등 오픈형 MMORPG 게임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으로 XR시장에 대한 개화를 메타의 Quest 3(대중화)와 Apple의 Reality One(하이엔드)이 이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해당 관점에서 하반기 Quest Pro의 판매량이 부진할 수는 있으나 XR기기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합니다. Qculus에 카메라용 FPCB를 공급하는 뉴프렉스 또한 판매량을 고려했을 때 VR기기를 통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은 올해보다는 내년이 될 전망이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뉴프렉스의 수혜의 폭이 크다는 의견은 유지합니다.

https://bit.ly/3TeiEmR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