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mano
가족모임에서 케이크에 묵은지 올려 먹은 후기
1.가족식사모임인데 체험단 후기는 빠를수록 좋아서 실행에 옮김
2.가족식사하고 디저트 타임에 케이크랑 김치 꺼내옴
3. 김치랑 케이크 놓고 사진찍으니까 머하냐고 장모님 짜증냄
4.그상황에서 김치 올려서 먹음
5.병신코인충남편 다 이해해해주던 착한 와이프도 대체 누가 그런거 시키냐고 드디어 짜증냄
6.생각보단? 맛있었음 근데 총각김치랑의 조합은 상상이 안감
뭐랄까 김치리소토빵? 아니다 이건 걍 생크림케이크와 김치 근데 걍 먹을만한 정도지 기회가 또 있다면 케이크만 먹겠음
7.표본을 더 늘리고 싶어 가족들에게 츄라이츄라이했으나 분위기가 안 좋아짐
8.케이크 잘 먹었고 다음에 또 괴식 설명회 불러주세요
1.가족식사모임인데 체험단 후기는 빠를수록 좋아서 실행에 옮김
2.가족식사하고 디저트 타임에 케이크랑 김치 꺼내옴
3. 김치랑 케이크 놓고 사진찍으니까 머하냐고 장모님 짜증냄
4.그상황에서 김치 올려서 먹음
5.병신코인충남편 다 이해해해주던 착한 와이프도 대체 누가 그런거 시키냐고 드디어 짜증냄
6.생각보단? 맛있었음 근데 총각김치랑의 조합은 상상이 안감
뭐랄까 김치리소토빵? 아니다 이건 걍 생크림케이크와 김치 근데 걍 먹을만한 정도지 기회가 또 있다면 케이크만 먹겠음
7.표본을 더 늘리고 싶어 가족들에게 츄라이츄라이했으나 분위기가 안 좋아짐
8.케이크 잘 먹었고 다음에 또 괴식 설명회 불러주세요
🔥1
Forwarded from 알랑이 정보교류소 (Alan Riddler (Ø,G))
Forwarded from 어이 청진기
Stablecoin #3
Defi 규제가 공식적으로 완화된다면, 그 여파는 상당할 것으로 판단됨
현재만 해도 Circle의 확장 움직임이 시장 전반에 FOMO를 불러오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주가 자체에는 큰 의미를 두지는 않음. (트레이딩 관점이 아닌 경우)
핵심은 결국, Circle이 예정된 금리 인하 국면 속에서 기존 T-bill 기반 수익 모델 외에 대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지 여부라고 생각함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Defi 외에는 뚜렷한 대안이 보이지 않음...
물론 VC처럼 타 프로젝트에 투자하거나, RWA를 활용하는 등의 방식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리스크가 높은 것은 분명하며 게다가 RWA는 아직 BUIDL의 펀드 형태 외에는 뚜렷하게 구체화된 사례가 부족함
만약 defi 규제가 완화된다면, 기관들 역시 defi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수익성에 주목하며
USDC 수요 증가 혹은 BUIDL과 같은 구조화된 펀드 상품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봄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defi를 활용하느냐는 점
예컨대 BSC의 Alpaca처럼 스캠 혹은 폰지에 가까운 플랫폼을 택한다면, 어느 기관이 자본을 투입하겠음?
Defi에 대한 신뢰는 결국 BUIDL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보며
BUIDL은 이미 ENA와 ONDO에 전략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타 기관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신뢰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혹은, 트럼프의 WLFI와 연관된 AAVE 역시 유의미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을지도..?
Defi 규제가 공식적으로 완화된다면, 그 여파는 상당할 것으로 판단됨
현재만 해도 Circle의 확장 움직임이 시장 전반에 FOMO를 불러오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주가 자체에는 큰 의미를 두지는 않음. (트레이딩 관점이 아닌 경우)
핵심은 결국, Circle이 예정된 금리 인하 국면 속에서 기존 T-bill 기반 수익 모델 외에 대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지 여부라고 생각함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Defi 외에는 뚜렷한 대안이 보이지 않음...
물론 VC처럼 타 프로젝트에 투자하거나, RWA를 활용하는 등의 방식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리스크가 높은 것은 분명하며 게다가 RWA는 아직 BUIDL의 펀드 형태 외에는 뚜렷하게 구체화된 사례가 부족함
만약 defi 규제가 완화된다면, 기관들 역시 defi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수익성에 주목하며
USDC 수요 증가 혹은 BUIDL과 같은 구조화된 펀드 상품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봄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defi를 활용하느냐는 점
예컨대 BSC의 Alpaca처럼 스캠 혹은 폰지에 가까운 플랫폼을 택한다면, 어느 기관이 자본을 투입하겠음?
Defi에 대한 신뢰는 결국 BUIDL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보며
BUIDL은 이미 ENA와 ONDO에 전략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타 기관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신뢰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혹은, 트럼프의 WLFI와 연관된 AAVE 역시 유의미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을지도..?
기분좋은 마곤
Clink에서 엑싯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성공적인 첫번째 시도는 채널 봐주신 분들덕분에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밖이라 짧게 쓰고 들어가서 새벽이라도 마무리하면서 느낀점들 올려볼게요 고맙습니다 이번 사이클? 사이클이 이제는 어떻게 오려나 모르겠지만 같이 달려봐요
여기 EV/EBITDA 얼마였을지 너무 궁금
오래되진 않았어도 revenue multiple 찍히기 시작했을거 같은데
오래되진 않았어도 revenue multiple 찍히기 시작했을거 같은데
🧵 Pendle vs Aave: 자본 효율성과 구조 내구성의 실제 차이
Aave는 디파이의 ‘은행’이다.
여러 체인에서 예치·차입 시장을 운영하고, 멀티체인 거버넌스 V3와 Safety Module로 안정성을 증명했다.
$AAVE 토큰은 단순 투표권이 아니다.
스테이킹-겸-보험인 stkAAVE 구조가 리스크를 흡수하고, 유동성 인센티브·바이백까지 포괄한다.
토큰이 시스템 안에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시장 사이클이 바뀌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Pendle은 수익과 원금을 분리하는 YT/PT 구조로 ‘이자율을 사고파는’ 시장을 만들었다.
APWine·Flashstake 등 선행 실험은 있었지만, 대형 TVL을 확보한 상용 수준으로 확장한 곳은 Pendle이 유일에 가깝다.
Pendle의 거버넌스는 vePENDLE 잠금 모델에 기댄다.
최대 2 년 락업 기간과 규모에 비례해 의결권과 보상을 받는다.
잠금이 종료되면 vePENDLE 값은 0이 되며, 연장하거나 물량을 늘려야 권리가 유지된다.
vePENDLE 보유자는
- 풀 인센티브 배분 투표
- 투표한 풀 스왑 수수료 80 % 수령(Voter’s APY)
- YT·만기 PT 수익 기반 Base APY
- LP 인센티브 최대 2.5× 부스트(보유 vePENDLE·LP 비중에 따라 변동)
를 획득한다.
Pendle은 YT 수익·스왑 수익의 100 %를 vePENDLE 홀더에게 분배한다.
Treasury 몫은 아직 없다. 최근 거버넌스 포럼과 AMA 기록에도 Treasury 재할당 제안은 보이지 않는다.
향후 다이나믹 수수료나 funding rate 같은 새 수익원이 도입되면 구조가 바뀔 여지는 열려 있다.
투명성 면에서 Pendle의 ‘보상 = 의결권’ 공식은 명확하다.
그러나 Aave처럼 보험적 슬래시 메커니즘이 없는 점은 장기 내구성 측면에서 공백으로 남는다.
Aave는 위험을 토큰 구조로 감싸며 시스템을 견고히 했다.
Pendle은 자본 효율을 혁신하고, 그 위에 수익-직접-분배 모델을 올렸다.
철학이 다르다. Aave는 은행처럼 단단하고, Pendle은 금리 파생 시장처럼 유연하다.
Pendle이 다음 사이클에도 독보적일지는 미지수다.
YT/PT 모델은 아직 대형 경쟁자가 없지만, Ethena가 UXD를 넘어섰듯 더 세련된 변형이 나올 수 있다.(물론 UXD는 이미 망해있었다.)
📌결론: Pendle이 구조적 내구성을 강화하려면
· 리스크 완충(보험·슬래시) 설계
· Treasury 활용 로드맵
· 다중 체인·새 수익원 대응 거버넌스
세 축을 채워야 한다. 이를 해낸다면, Pendle은 ‘Yield Layer 인프라’로 남을 것이고, 못 해낸다면 후발주자에게 자리를 내줄 것이다.
// 블로그에 쓸까 하다가 블로그의 시대가 끝난거 같아서 그냥 여기랑 트위터에도 올림 ㅠ
https://x.com/jugashe 팔로우해주시면 감사
전제
1. Aave는 몇년간 시장에서 수없이 검증되고, 프로토콜의 흥행과 토큰 가격 퍼포먼스가 모두 증명됐다. (나름)
2. 펜들은 아직 그정도로 오래되진 않았고, 거버넌스나 트레저리도 아베랑은 구조가 많이 다르다. 때문에 거버넌스 토큰만 놓고 볼 땐 아베랑 동일하게 보기 힘들다.
3. 그럼에도 펜들 또한 아베와 마찬가지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4. 때문에 대부분의 '그럴싸함'을 표방하던 shitcoin들과는 다르게 다음 싸이클에도 펜들이 코마캡 시총 1500등대가 아닌 상위권에 위치해있을거라 생각.
Aave는 디파이의 ‘은행’이다.
여러 체인에서 예치·차입 시장을 운영하고, 멀티체인 거버넌스 V3와 Safety Module로 안정성을 증명했다.
$AAVE 토큰은 단순 투표권이 아니다.
스테이킹-겸-보험인 stkAAVE 구조가 리스크를 흡수하고, 유동성 인센티브·바이백까지 포괄한다.
토큰이 시스템 안에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시장 사이클이 바뀌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Pendle은 수익과 원금을 분리하는 YT/PT 구조로 ‘이자율을 사고파는’ 시장을 만들었다.
APWine·Flashstake 등 선행 실험은 있었지만, 대형 TVL을 확보한 상용 수준으로 확장한 곳은 Pendle이 유일에 가깝다.
Pendle의 거버넌스는 vePENDLE 잠금 모델에 기댄다.
최대 2 년 락업 기간과 규모에 비례해 의결권과 보상을 받는다.
잠금이 종료되면 vePENDLE 값은 0이 되며, 연장하거나 물량을 늘려야 권리가 유지된다.
vePENDLE 보유자는
- 풀 인센티브 배분 투표
- 투표한 풀 스왑 수수료 80 % 수령(Voter’s APY)
- YT·만기 PT 수익 기반 Base APY
- LP 인센티브 최대 2.5× 부스트(보유 vePENDLE·LP 비중에 따라 변동)
를 획득한다.
Pendle은 YT 수익·스왑 수익의 100 %를 vePENDLE 홀더에게 분배한다.
Treasury 몫은 아직 없다. 최근 거버넌스 포럼과 AMA 기록에도 Treasury 재할당 제안은 보이지 않는다.
향후 다이나믹 수수료나 funding rate 같은 새 수익원이 도입되면 구조가 바뀔 여지는 열려 있다.
투명성 면에서 Pendle의 ‘보상 = 의결권’ 공식은 명확하다.
그러나 Aave처럼 보험적 슬래시 메커니즘이 없는 점은 장기 내구성 측면에서 공백으로 남는다.
Aave는 위험을 토큰 구조로 감싸며 시스템을 견고히 했다.
Pendle은 자본 효율을 혁신하고, 그 위에 수익-직접-분배 모델을 올렸다.
철학이 다르다. Aave는 은행처럼 단단하고, Pendle은 금리 파생 시장처럼 유연하다.
Pendle이 다음 사이클에도 독보적일지는 미지수다.
YT/PT 모델은 아직 대형 경쟁자가 없지만, Ethena가 UXD를 넘어섰듯 더 세련된 변형이 나올 수 있다.(물론 UXD는 이미 망해있었다.)
📌결론: Pendle이 구조적 내구성을 강화하려면
· 리스크 완충(보험·슬래시) 설계
· Treasury 활용 로드맵
· 다중 체인·새 수익원 대응 거버넌스
세 축을 채워야 한다. 이를 해낸다면, Pendle은 ‘Yield Layer 인프라’로 남을 것이고, 못 해낸다면 후발주자에게 자리를 내줄 것이다.
// 블로그에 쓸까 하다가 블로그의 시대가 끝난거 같아서 그냥 여기랑 트위터에도 올림 ㅠ
https://x.com/jugashe 팔로우해주시면 감사
X (formerly Twitter)
pathfinder (@jugashe) on X
가나디
👍1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권 수호의 열쇠인가, 불필요한 모험인가
한국 정부는 최근 디지털자산 기본법 초안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파격적인 제안을 내놨다. 자본금 5억 원만 갖추면 비은행 민간 사업자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고,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위원회도 신설하겠다는 구상이다.
표면적으로는 ‘디지털 통화 주권’을 지키기 위한 조치처럼 보인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분기마다 약 57조 원 규모의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거래되고 있으며, 젊은 세대는 이미 일상에서 USDT를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을 점령한 상황에서, 정부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주권을 회복하겠다는 시도는 일견 타당해 보인다.
그러나 여기엔 반론도 있다.
정말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한가?
먼저, 국내 실물경제와 결제 시스템은 이미 충분히 디지털화되어 있다. 카카오페이, 토스, 간편결제 등 원화 기반 서비스는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이 있으며, 굳이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대체해야 할만한 실질적 수요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민간이 발행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있다. 원화는 기축통화가 아니며, 외환시장 유동성도 제한적이다. 오히려 이 구조는 국내 자본규제를 우회할 수단으로 악용될 여지를 키울 수 있다.
나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 민간 발행 화폐가 유통량을 주도하게 되면, 기준금리 조정이나 유동성 조절 기능이 무력화될 수 있다. 단지 "달러를 견제해야 한다"는 명분만으로, 새로운 리스크를 도입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 되묻게 된다.
물론 긍정적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K-콘텐츠 등과 결합해 동남아시아 같은 신흥 시장을 타깃으로 성공적인 유통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면, 디지털 주권이라는 전략적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건 ‘무엇을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왜 만들어야 하느냐’에 대한 설득력이다. 단지 외환 스테이블코인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또 전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이 각광받는다는 흐름만으로, 한국이 자국 화폐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리는 아직 설득력이 부족하다.
결국 이 정책이 성공하려면, 단순한 규제나 발행 요건 완화가 아니라 명확한 시장 수요, 탄탄한 글로벌 확장 전략, 그리고 금융 정책과의 정교한 연결 설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견제도, 통화주권 확보도 아닌, 단지 불필요한 기술적 과잉 설계로 끝날 수 있다.
한국 정부는 최근 디지털자산 기본법 초안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파격적인 제안을 내놨다. 자본금 5억 원만 갖추면 비은행 민간 사업자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고,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위원회도 신설하겠다는 구상이다.
표면적으로는 ‘디지털 통화 주권’을 지키기 위한 조치처럼 보인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분기마다 약 57조 원 규모의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거래되고 있으며, 젊은 세대는 이미 일상에서 USDT를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을 점령한 상황에서, 정부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주권을 회복하겠다는 시도는 일견 타당해 보인다.
그러나 여기엔 반론도 있다.
정말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한가?
먼저, 국내 실물경제와 결제 시스템은 이미 충분히 디지털화되어 있다. 카카오페이, 토스, 간편결제 등 원화 기반 서비스는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이 있으며, 굳이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대체해야 할만한 실질적 수요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민간이 발행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있다. 원화는 기축통화가 아니며, 외환시장 유동성도 제한적이다. 오히려 이 구조는 국내 자본규제를 우회할 수단으로 악용될 여지를 키울 수 있다.
나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 민간 발행 화폐가 유통량을 주도하게 되면, 기준금리 조정이나 유동성 조절 기능이 무력화될 수 있다. 단지 "달러를 견제해야 한다"는 명분만으로, 새로운 리스크를 도입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 되묻게 된다.
물론 긍정적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K-콘텐츠 등과 결합해 동남아시아 같은 신흥 시장을 타깃으로 성공적인 유통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면, 디지털 주권이라는 전략적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건 ‘무엇을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왜 만들어야 하느냐’에 대한 설득력이다. 단지 외환 스테이블코인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또 전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이 각광받는다는 흐름만으로, 한국이 자국 화폐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리는 아직 설득력이 부족하다.
결국 이 정책이 성공하려면, 단순한 규제나 발행 요건 완화가 아니라 명확한 시장 수요, 탄탄한 글로벌 확장 전략, 그리고 금융 정책과의 정교한 연결 설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견제도, 통화주권 확보도 아닌, 단지 불필요한 기술적 과잉 설계로 끝날 수 있다.
뉴턴 야핑의 핵심은 DCA 뿐인 현재에 대해 글쓰지말고 앞으로 얘들이 이 기술로 뭘 하려는건지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와라 < 이거인데
솔직히 유저 입장에서 굳이 출시도 안해놓고 공부하라고 하는거에 대한 반감도 있고
근데 사실 재단이 갑이라 걍 뉴턴 할당 받으려면 시키는대로 하는게 맞는듯
어쩌면 이게 단순 마인드쉐어를 넘어 강제로 공부시키는 카이토의 순기능일수도
그래서 썼습니다 소설
솔직히 유저 입장에서 굳이 출시도 안해놓고 공부하라고 하는거에 대한 반감도 있고
근데 사실 재단이 갑이라 걍 뉴턴 할당 받으려면 시키는대로 하는게 맞는듯
어쩌면 이게 단순 마인드쉐어를 넘어 강제로 공부시키는 카이토의 순기능일수도
그래서 썼습니다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