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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 10년 걸린다구요? 스타 아틀라스 in-game 영상 공개]
1️⃣ 스타 아틀라스는 빼어난 그래픽 및 트레일러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2️⃣ 하지만 토큰 및 nft 판매 이후에 별다른 업데이트 없이 가격만 하락하며 커뮤니티 불만이 심해졌습니다.
3️⃣ 설상가상으게임 개발에 약 10년이 걸릴 것이라는 CEO 인터뷰에 분노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4️⃣ 여태껏 실질적인 게임 영상이 공개되지 않아 "스타 아틀라스는 게임이 아닌그래픽 회사 " 혹은 "도시 전설 " 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는데
5️⃣ 드디어 전설 속 게임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6️⃣ 영상에는 우주선 선택 / 이동 등 게임의 기본적인 부분 밖에 없지만, 퀄리티 자체는 좋아보입니다.
7️⃣ 개발이 오래 걸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정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개발하는 곳도 별로 없습니다 (갈라 게임즈의 미란두스 정도? )
8️⃣ 지금 당장은 언제 출시될 지 모르는 전설 속 존재이지만,
9️⃣ 여태껏 보여준 높은 퀄리티로 (언젠가) 출시되면 게임 & 블록체인 역사에 큰 획을 남길 것 같습니다.
📺 영상 보러가기
1️⃣ 스타 아틀라스는 빼어난 그래픽 및 트레일러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2️⃣ 하지만 토큰 및 nft 판매 이후에 별다른 업데이트 없이 가격만 하락하며 커뮤니티 불만이 심해졌습니다.
3️⃣ 설상가상으게임 개발에 약 10년이 걸릴 것이라는 CEO 인터뷰에 분노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4️⃣ 여태껏 실질적인 게임 영상이 공개되지 않아 "스타 아틀라스는 게임이 아닌
5️⃣ 드디어 전설 속 게임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6️⃣ 영상에는 우주선 선택 / 이동 등 게임의 기본적인 부분 밖에 없지만, 퀄리티 자체는 좋아보입니다.
7️⃣ 개발이 오래 걸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정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개발하는 곳도 별로 없습니다 (
8️⃣ 지금 당장은 언제 출시될 지 모르는 전설 속 존재이지만,
9️⃣ 여태껏 보여준 높은 퀄리티로 (언젠가) 출시되면 게임 & 블록체인 역사에 큰 획을 남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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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 나머지 99%의 차이]
시골의사 박경철은 제러미 러프킨을 인용하며 인류 역사의 진보를 1%와 나머지 99%의 차이로 구분한다.
즉, 0.1%의 창의적인 천재들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면, 0.9%의 통찰력 있는 사람들이 동참하여 혁신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1%의 사람들이 인류의 새로운 문명을 주도한다면, 나머지 99%의 사람은 잉여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선뜻 이해하기 어렵고, 위험하기까지 한 발상이다. 시골의사는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
때는 1990년대로 돌아간다. 당시 시골의사는 친구의 초대로 W에 관한 강연을 듣는다.
강연자는 다짜고짜 칠판에 "WWW"라고 쓰고는 조만간 W의 세상이 온다고 주장했다. 앞으로는 은행, 증권사은 물론 핵무기와 전쟁까지 W의 세계로 들어온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망상에 가까운 주장이었다.
당시 참석한 박사 출신 연구원들은 모욕감을 느낀다. 강연 중간에 퇴장하는 사람도 많았고, 강연이 끝나도 아무도 박수치지 않았다.
박경철 역시 마찬가지였다. 소중한 시간을 이딴데 낭비한 것이 너무 화가 났다고 한다.
하지만 그 자리에 함께 했던 시간 많은 백수 친구는 달랐다.
갑자기 W와 같이 저녁을 먹어야겠다며 돈을 빌리더니, 새벽 2시까지 W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후로 몇년 뒤, 실제로 W의 시대가 찾아온다. W 강연자는 Daum 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한 이재웅 회장이었고, 돈을 빌려간 백수는 깨비메일을 창업했다.
추후 깨비는 라이코스 코리아에 인수되었고, 라이코스는 다시 다음에 인수됨으로써 두 사람 모두 W를 증명해보인다.
이러한 과정을 직접 목격한 박경철은 너무 고통스러웠다.
"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으로부터 같은 말을 들었는데, 왜 누군가에는 인생을 걸고 도전할 분야로 들렸고, 왜 자신에게는 망상장애처럼 들렸던가? 이 차이는 어디서부터 오는가?"
그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러미 러프킨의 책에서 발견한다. 러프킨은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고 완성되기까지의 사례들을 통해 창의적 천재, 통찰 있는 영재, 평범한 범재를 구분한다. 그리고 박경철은 W는 천재, 백수는 영재, 자신은 범재였음을 깨닫는다.
90년대의 W를 놓친 박경철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다.
직접 목격한 W가 단순한 우연인지, 러프킨 말처럼 실재하는 패턴인지 알고 싶었던 그는 산업혁명 당시의 방적기계, 헨리 포드의 자동차, 록펠러의 정유산업, 반도체, 컴퓨터, 핸드폰 등등의 과거 사례를 연구하면서 W의 흐름을 더욱 믿게 된다.
비록 처음 마주한 W는 놓쳤지만, 박경철은 W는 반복된다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W는 얼만큼 깨어있고, 얼만큼 준비하느냐에 따라 얼마든 새로운 시대의 주인이 될수도, 잉여인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선택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며, 2030대 독자들도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며 통섭하기를, 이를 통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신호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
🔗 원문 읽기
시골의사 박경철은 제러미 러프킨을 인용하며 인류 역사의 진보를 1%와 나머지 99%의 차이로 구분한다.
즉, 0.1%의 창의적인 천재들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면, 0.9%의 통찰력 있는 사람들이 동참하여 혁신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1%의 사람들이 인류의 새로운 문명을 주도한다면, 나머지 99%의 사람은 잉여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선뜻 이해하기 어렵고, 위험하기까지 한 발상이다. 시골의사는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
때는 1990년대로 돌아간다. 당시 시골의사는 친구의 초대로 W에 관한 강연을 듣는다.
강연자는 다짜고짜 칠판에 "WWW"라고 쓰고는 조만간 W의 세상이 온다고 주장했다. 앞으로는 은행, 증권사은 물론 핵무기와 전쟁까지 W의 세계로 들어온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망상에 가까운 주장이었다.
당시 참석한 박사 출신 연구원들은 모욕감을 느낀다. 강연 중간에 퇴장하는 사람도 많았고, 강연이 끝나도 아무도 박수치지 않았다.
박경철 역시 마찬가지였다. 소중한 시간을 이딴데 낭비한 것이 너무 화가 났다고 한다.
하지만 그 자리에 함께 했던 시간 많은 백수 친구는 달랐다.
갑자기 W와 같이 저녁을 먹어야겠다며 돈을 빌리더니, 새벽 2시까지 W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후로 몇년 뒤, 실제로 W의 시대가 찾아온다. W 강연자는 Daum 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한 이재웅 회장이었고, 돈을 빌려간 백수는 깨비메일을 창업했다.
추후 깨비는 라이코스 코리아에 인수되었고, 라이코스는 다시 다음에 인수됨으로써 두 사람 모두 W를 증명해보인다.
이러한 과정을 직접 목격한 박경철은 너무 고통스러웠다.
"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으로부터 같은 말을 들었는데, 왜 누군가에는 인생을 걸고 도전할 분야로 들렸고, 왜 자신에게는 망상장애처럼 들렸던가? 이 차이는 어디서부터 오는가?"
그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러미 러프킨의 책에서 발견한다. 러프킨은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고 완성되기까지의 사례들을 통해 창의적 천재, 통찰 있는 영재, 평범한 범재를 구분한다. 그리고 박경철은 W는 천재, 백수는 영재, 자신은 범재였음을 깨닫는다.
90년대의 W를 놓친 박경철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다.
직접 목격한 W가 단순한 우연인지, 러프킨 말처럼 실재하는 패턴인지 알고 싶었던 그는 산업혁명 당시의 방적기계, 헨리 포드의 자동차, 록펠러의 정유산업, 반도체, 컴퓨터, 핸드폰 등등의 과거 사례를 연구하면서 W의 흐름을 더욱 믿게 된다.
비록 처음 마주한 W는 놓쳤지만, 박경철은 W는 반복된다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W는 얼만큼 깨어있고, 얼만큼 준비하느냐에 따라 얼마든 새로운 시대의 주인이 될수도, 잉여인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선택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며, 2030대 독자들도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며 통섭하기를, 이를 통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신호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
🔗 원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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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 다시 읽는 W
내가 아주 좋아하는 글이다. 많은 분들이 아는 시골의사 박경철 선생님의 글.. 십수년전에 쓰인글인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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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경쟁은 곧 메타버스 경쟁 1/2]
코로나 리오프닝 이후 캐릭터 ip 경쟁이 부쩍 심화되었다는 기사를 접했다.
실제로 신세계의 푸빌라, 롯데의 벨리곰, 이마트의 제이릴라까지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차원의 캐릭터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포켓몬스터 등 캐릭터 ip 사업은 예전부터 존재했는데, 코로나 이후 급격히 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메타버스 때문이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현상이다.
AR/VR 등 IT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상상력을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고, 반대로 현실 속 실체를 가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일상화되는 것이 메타버스 시대이다.
기사는 기존의 공공전시 성격으로써의 캐릭터 IP 산업이 코로나를 기점으로 크게 변했다고 언급하며, 코로나 리오프닝 이후 온라인 쇼핑객을 오프라인으로 유인하기 위해 경쟁이 심화되었다고 분석한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캐릭터 산업의 성격이 크게 바뀐 것이 사실이다. 비대면의 일상화로 인해 가상과 현실의 접점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 캐릭터의 영향력 역시 비례해서 증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순히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은 최근 기업의 전략 및 경쟁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부족하다.
코로나 리오프닝 이후 캐릭터 ip 경쟁이 부쩍 심화되었다는 기사를 접했다.
실제로 신세계의 푸빌라, 롯데의 벨리곰, 이마트의 제이릴라까지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차원의 캐릭터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포켓몬스터 등 캐릭터 ip 사업은 예전부터 존재했는데, 코로나 이후 급격히 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메타버스 때문이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현상이다.
AR/VR 등 IT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상상력을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고, 반대로 현실 속 실체를 가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일상화되는 것이 메타버스 시대이다.
기사는 기존의 공공전시 성격으로써의 캐릭터 IP 산업이 코로나를 기점으로 크게 변했다고 언급하며, 코로나 리오프닝 이후 온라인 쇼핑객을 오프라인으로 유인하기 위해 경쟁이 심화되었다고 분석한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캐릭터 산업의 성격이 크게 바뀐 것이 사실이다. 비대면의 일상화로 인해 가상과 현실의 접점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 캐릭터의 영향력 역시 비례해서 증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순히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은 최근 기업의 전략 및 경쟁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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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경쟁은 곧 메타버스 경쟁 2/2]
과거부터 캐릭터 ip는 자체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는데 최고의 동력이었다.
사람들은 캐릭터의 매력, 스토리텔링, 커뮤니티 활동 등에 이끌려 캐릭터의 세계관에 합류하였고, 그 결과 디즈니, 마블 등 컨텐츠 제국들은 1) 자신만의 2) 확장 가능한 3)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점할 수 있었다.
이제 IT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단계가 왔다 (혹은 곧 올 것이다).
그렇기에 현재 진행 중인 기업의 캐릭터 전략은 디지털과 피지컬을 넘나드는 시대에 맞는 세계관의 구축, 즉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실제로 롯데의 벨리곰, 신세계의 푸빌라, 이마트의 제이릴라까지 NFT 버전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예시일 것이다. 메타버스 시대에 NFT는 표준 프로토콜이 되기 때문이다. 단순한 오프라인 소비를 위해서였다면 NFT는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캐릭터 경쟁은 곧 메타버스 경쟁인 것이다.
과거부터 캐릭터 ip는 자체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는데 최고의 동력이었다.
사람들은 캐릭터의 매력, 스토리텔링, 커뮤니티 활동 등에 이끌려 캐릭터의 세계관에 합류하였고, 그 결과 디즈니, 마블 등 컨텐츠 제국들은 1) 자신만의 2) 확장 가능한 3)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점할 수 있었다.
이제 IT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단계가 왔다 (혹은 곧 올 것이다).
그렇기에 현재 진행 중인 기업의 캐릭터 전략은 디지털과 피지컬을 넘나드는 시대에 맞는 세계관의 구축, 즉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실제로 롯데의 벨리곰, 신세계의 푸빌라, 이마트의 제이릴라까지 NFT 버전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예시일 것이다. 메타버스 시대에 NFT는 표준 프로토콜이 되기 때문이다. 단순한 오프라인 소비를 위해서였다면 NFT는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캐릭터 경쟁은 곧 메타버스 경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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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Telegram
[생각보다 저조한 미리아 Myria 노드 판매] 9월 9일 금요일 한국 시간 18:30부터 미리아 노드 WL 판매가 시작했습니다. 미리아는 제2의 갈라 게임즈를 표방하며 노드 운영, 보상 등 많은 부분이 갈라 게임즈와 비슷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하지만 불투명한 운영진 등의 이슈로 인해 열기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실제로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더 스캔에 의하면 여태까지 판매된 노드는 약 195대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장이 좋지 않음을…
참고로 미리아의 경우
총 노드: 55,000개
WL 물량: 7,000개
(3일) 누적 판매량: 209대 입니다…
조금씩 계속 팔리긴 하는데..
확정 화리에 비해 화력이 너무 약하네요 ㅠ
총 노드: 55,000개
WL 물량: 7,000개
(3일) 누적 판매량: 209대 입니다…
조금씩 계속 팔리긴 하는데..
확정 화리에 비해 화력이 너무 약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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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비콩의 코인정복
슈퍼블록 김재윤 대표 인터뷰 요약 정리
현재 포트폴리오는?
- 보유 중인 코인:주식 비율은 10:1 정도, 포트폴리오 대부분은 이더리움. 노드 구동 위해 60만 원에 32ETH 구매. 이후에도 꾸준히 매수.
윈터가 시작된 18년과 22년, 분위기 차이는?
- 19년이 진짜 윈터였음. 사실 지금은 그다지 윈터가 아닌 듯.
21년 초, 코인으로 돈을 너무 많이 벌었다
- 그때 자산의 대부분은 루나로 번 것이었기에 현재는 그 자산이 잘 있지 않음. 이 정도 돈을 벌고도 의욕이 꺾이는데,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일을 열심히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창업을 함.
메인넷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모놀리틱(솔라나, 앱토스, 수이) vs. 모듈러(이더리움, 폴리곤) 누가 이길지 모르겠으나, 모듈러가 정답에 좀 더 가깝다 생각. 모놀리틱 체인을 크게 믿지 않음. 개인은 인프라 기업에 의존해야 되는데, 이게 과연 Web3?
테라/루나 사태에 대한 의견
- 루나가 폭락할 당시에도, 메인넷은 아주 잘 동작했음. 기술적인 문제는 없었다고 봄. UST와 루나는 결국 ‘믿음’에 기반한 것이었고, 그 믿음이 깨진 순간 망한 것.
루나에 투자하게 된 계기
- 차이 서비스. 차이가 선물 충전식 카드를 만들었는데, 루나의 KRT를 충전할 수 있었음. 이런 파이낸스는 이제껏 없었기에 정말 재밌다고 생각했음. 결국 실패를 했지만 루나를 사기라고 단정하기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모든 자산은 다 그런 특징을 갖고 있는 것 같음. 신뢰를 깨버리면, 가치를 상실할 수밖에 없다.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정말 실현 가능한가?
- 정말 많은, 모든 스테이블코인을 분석했다. 대부분 스테이블코인은 페깅이 깨졌을 때,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교환비를 오라클로 받아와서 알고리즘으로 조정하는 구조. 차라리 국가가 직접 메인넷에 발행하는, CBDC가 미래에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개발자이고, 기술적으로 많이 알고 있으면 투자하는데 도움 되나? 투자하는데 뭘 보나? VC?
- 유명 VC들이 많이 투자한 걸 보고, 얘네가 뭐 더 잘 아니까 투자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많은 돈을 넣었고 망했음. 사실 얘네도 우리랑 별 차이 없구나. 기술적으로 너무 많이 알면 투자를 오히려 못하는 것 같기도. 기술 분석은 큰 의미가 없고 돈에 의해 움직이는 게 크구나.
메타가 중요하다
- 작년에 메인넷 상승 메타가 있었는데, L1 다들 오르고 안 오른 게 ONE, ROSE 밖에 없었다. 곧 ONE이 오르는 걸 보고, 남은 건 ROSE 구나?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ROSE가 오르더라. 그리고 느꼈다. '아 이런 거구나.'
슈퍼블록의 메인넷 경쟁력?
이더리움, BSC, 솔라나 정도 빼면 TVL 지표, 유저수 뻥튀기 심함. 니어나 아발란체 실제로 쓰는 유저 거의 없다. 실물경제와 연동되어 이를 잘 서포트할 수 있는 프로젝트 살아남을 것임. 그리고 이 포션은 사실상 이더리움에서 끝났다고 봄.
——-
영상을 보고, 내용이 정말 좋아서 요약본을 공유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이제야 업로드합니다. 블로그 전문 글 일독을 권합니다. 원본 영상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 보유 중인 코인:주식 비율은 10:1 정도, 포트폴리오 대부분은 이더리움. 노드 구동 위해 60만 원에 32ETH 구매. 이후에도 꾸준히 매수.
윈터가 시작된 18년과 22년, 분위기 차이는?
- 19년이 진짜 윈터였음. 사실 지금은 그다지 윈터가 아닌 듯.
21년 초, 코인으로 돈을 너무 많이 벌었다
- 그때 자산의 대부분은 루나로 번 것이었기에 현재는 그 자산이 잘 있지 않음. 이 정도 돈을 벌고도 의욕이 꺾이는데,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일을 열심히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창업을 함.
메인넷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모놀리틱(솔라나, 앱토스, 수이) vs. 모듈러(이더리움, 폴리곤) 누가 이길지 모르겠으나, 모듈러가 정답에 좀 더 가깝다 생각. 모놀리틱 체인을 크게 믿지 않음. 개인은 인프라 기업에 의존해야 되는데, 이게 과연 Web3?
테라/루나 사태에 대한 의견
- 루나가 폭락할 당시에도, 메인넷은 아주 잘 동작했음. 기술적인 문제는 없었다고 봄. UST와 루나는 결국 ‘믿음’에 기반한 것이었고, 그 믿음이 깨진 순간 망한 것.
루나에 투자하게 된 계기
- 차이 서비스. 차이가 선물 충전식 카드를 만들었는데, 루나의 KRT를 충전할 수 있었음. 이런 파이낸스는 이제껏 없었기에 정말 재밌다고 생각했음. 결국 실패를 했지만 루나를 사기라고 단정하기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모든 자산은 다 그런 특징을 갖고 있는 것 같음. 신뢰를 깨버리면, 가치를 상실할 수밖에 없다.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정말 실현 가능한가?
- 정말 많은, 모든 스테이블코인을 분석했다. 대부분 스테이블코인은 페깅이 깨졌을 때,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교환비를 오라클로 받아와서 알고리즘으로 조정하는 구조. 차라리 국가가 직접 메인넷에 발행하는, CBDC가 미래에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개발자이고, 기술적으로 많이 알고 있으면 투자하는데 도움 되나? 투자하는데 뭘 보나? VC?
- 유명 VC들이 많이 투자한 걸 보고, 얘네가 뭐 더 잘 아니까 투자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많은 돈을 넣었고 망했음. 사실 얘네도 우리랑 별 차이 없구나. 기술적으로 너무 많이 알면 투자를 오히려 못하는 것 같기도. 기술 분석은 큰 의미가 없고 돈에 의해 움직이는 게 크구나.
메타가 중요하다
- 작년에 메인넷 상승 메타가 있었는데, L1 다들 오르고 안 오른 게 ONE, ROSE 밖에 없었다. 곧 ONE이 오르는 걸 보고, 남은 건 ROSE 구나?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ROSE가 오르더라. 그리고 느꼈다. '아 이런 거구나.'
슈퍼블록의 메인넷 경쟁력?
이더리움, BSC, 솔라나 정도 빼면 TVL 지표, 유저수 뻥튀기 심함. 니어나 아발란체 실제로 쓰는 유저 거의 없다. 실물경제와 연동되어 이를 잘 서포트할 수 있는 프로젝트 살아남을 것임. 그리고 이 포션은 사실상 이더리움에서 끝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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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내용이 정말 좋아서 요약본을 공유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이제야 업로드합니다. 블로그 전문 글 일독을 권합니다. 원본 영상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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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블록 김재윤 대표 인터뷰 요약 정리
슈퍼블록(오버랩스) 김재윤 대표 인터뷰 요약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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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나 리서치
브릿지를 이용할 때 좋은 습관
만약 브릿지를 사용해야하는데 시간이 촉박하지 않다면 이렇게 브릿지를 사용해 보세요.
현재 시장에는 많은 브릿지가 나와있고 많은 에어드랍이 예정되어있습니다.
특히나 브릿지같은 카테고리는 초반 사용자들에게 에어드랍을 많이 줍니다.
에어드랍을 주는 브릿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 https://defillama.com/airdrops « 에 들어간다
2. 카테고리에 브릿지로 적혀있는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이렇게 하면 거의 다 끝났습니다. TVL 순위 혹은 눈에 보이는 프로젝트를 눌러서 트위터 혹은 디스코드에 들어가 활성화, 개발 업데이트를 봅니다. 디스코드에 질문을 하셔도 좋아요.
만약 해당 브릿지가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브릿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브릿지를 사용할 일이 생긴다면 항상 쓰던 브릿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에어드랍 포텐셜이 있는 브릿지를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https://news.1rj.ru/str/CryptoSenaNotice
만약 브릿지를 사용해야하는데 시간이 촉박하지 않다면 이렇게 브릿지를 사용해 보세요.
현재 시장에는 많은 브릿지가 나와있고 많은 에어드랍이 예정되어있습니다.
특히나 브릿지같은 카테고리는 초반 사용자들에게 에어드랍을 많이 줍니다.
에어드랍을 주는 브릿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 https://defillama.com/airdrops « 에 들어간다
2. 카테고리에 브릿지로 적혀있는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이렇게 하면 거의 다 끝났습니다. TVL 순위 혹은 눈에 보이는 프로젝트를 눌러서 트위터 혹은 디스코드에 들어가 활성화, 개발 업데이트를 봅니다. 디스코드에 질문을 하셔도 좋아요.
만약 해당 브릿지가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브릿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브릿지를 사용할 일이 생긴다면 항상 쓰던 브릿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에어드랍 포텐셜이 있는 브릿지를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https://news.1rj.ru/str/CryptoSenaNotice
[AI, 메타버스 세상을 그리다]
최근 AI 기술 발전이 빠르다.
올해 미국 미술전 디지털 아트 부분에서 1등 상을 받은 그림이 인공지능 작품으로 드러났다. 작품 컨셉을 위해 프로그램에 텍스트 한 줄만 입력하면 됐고, 완성까지 1분 남짓한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AI와 블록체인 사이의 간격
앞으로 AI는 그림을 넘어 (siri 등) 일상에 더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이다. 이렇듯 AI와 블록체인 모두 우리 삶을 크게 바꿀 중요한 기술 변화지만, 아직 둘 사이의 접점/논의는 크게 보이지 않는다. 결합을 통한 시너지가 지금 당장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AI는 블록체인과 함께 (오픈) 메타버스 구성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블록체인이 (오픈) 메타버스의 뼈대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성한다면 AGC (AI-Generated Content)는 메타버스 세계의 다채로운 속살을 채워넣을 것이다. 왜, 그리고 어떻게?
메타버스는 더 많은 컨텐츠가 필요하다.
text부터 시작한 디지털 컨텐츠는 web 발전에 따라 image/video의 양과 질 모든 방면에서 니즈가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AR/VR 등을 활용할 메타버스는 어느 때보다 고품질 컨텐츠가 더 많이 필요할 텐데, 이러한 니즈를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AI는 메타버스 시대의 생산성 혁명이다.
디지털 컨텐츠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메타버스 시대에는 ai가 새로운 생산 수단으로써 현재는 감당하지 못할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컨텐츠를 생산할 것이다. 앞선 사례에서 봤듯, 경력자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던 작업을 1줄의 명령어로 줄였다.
한때 Big Data가 21세기 원유로 비유되었다. 현재는 데이터를 원유처럼 수집하는 단계를 넘어 ML 등으로 창작하는 단계까지 왔다. 데이터를 동력으로 하는 새로운 생산 수단의 등장이다.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효율적이고 창의적이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생산 방식
실제로 역사는 생산성 혁명의 연속이었다. 철제 농기구와 농업 혁명, 항해 기술의 무역 시대, 증기 기관의 산업 혁명 등 새로운 시대에는 항상 새로운 생산 수단이 함께했고, 더 효율적인 새로운 방식은 항상 덜 효율적인 구식의 방식을 대체했다.
메타버스 시대의 Programmable Content
메타버스 시대에 AGC는 어떤 모습일까? 블록체인이 Programmable Money라면, AGC는 Programmable Content로 비유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그래픽 이미지, 비디오, 사운드 등의 미디어 자료들은 하나의 레고 조각처럼 기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ai 컨텐츠는 기존 미디어의 경계를 넘을 것이다.
인스타/유튜브 등이 사진, 비디오의 기능을 재탄생한 것처럼 ai 컨텐츠 역시 기존 미디어의 경계를 넘을 것이다.
아바타 NFT
최근 a16z한테 거액을 투자받은 ready player me는 딥 러닝 기능을 활용해 아바타를 생성한다. 수년에 걸쳐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입체감 없는 한 장의 셀카 사진만으로 정확한 얼굴을 예측하고 렌더링해서 애니메이션 아바타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성한 아바타는 가상 ID를 사용해 SNS나 파트너 업체의 게임, 기타 앱에서도 공유할 수 있다. 문자 그대로 인터넷 공간에 '내 모습의 아바타'가 탄생하는 것이다. 덕분에 개발자들은 복잡한 아바타 생성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게임 등 중요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Intelligent NFT
앞으로 NFT에는 단순한 유틸리티 기능을 넘어 AI까지 도입될 것이다. 이를 통해 조만간 MMORPG 게임에서 실제 인간처럼 행동하고 학습하는 npc를 만날 수 있으며, 자신의 포켓몬스터가 실제 애완동물처럼 고유한 개성을 갖고 행동할 수도 있다.
지평선 너머 새로운 미래
AI/블록체인/메타버스 모두 아직은 이른 단계일 것이다. 하지만 과거들이 결국 Digital Transformation된 것처럼, 이것들 역시 언젠가 현실이 될 것이다. 이때 각각의 변화들이 언젠가 같은 줄기에서 만나 융합되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위터
최근 AI 기술 발전이 빠르다.
올해 미국 미술전 디지털 아트 부분에서 1등 상을 받은 그림이 인공지능 작품으로 드러났다. 작품 컨셉을 위해 프로그램에 텍스트 한 줄만 입력하면 됐고, 완성까지 1분 남짓한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AI와 블록체인 사이의 간격
앞으로 AI는 그림을 넘어 (siri 등) 일상에 더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이다. 이렇듯 AI와 블록체인 모두 우리 삶을 크게 바꿀 중요한 기술 변화지만, 아직 둘 사이의 접점/논의는 크게 보이지 않는다. 결합을 통한 시너지가 지금 당장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AI는 블록체인과 함께 (오픈) 메타버스 구성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블록체인이 (오픈) 메타버스의 뼈대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성한다면 AGC (AI-Generated Content)는 메타버스 세계의 다채로운 속살을 채워넣을 것이다. 왜, 그리고 어떻게?
메타버스는 더 많은 컨텐츠가 필요하다.
text부터 시작한 디지털 컨텐츠는 web 발전에 따라 image/video의 양과 질 모든 방면에서 니즈가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AR/VR 등을 활용할 메타버스는 어느 때보다 고품질 컨텐츠가 더 많이 필요할 텐데, 이러한 니즈를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AI는 메타버스 시대의 생산성 혁명이다.
디지털 컨텐츠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메타버스 시대에는 ai가 새로운 생산 수단으로써 현재는 감당하지 못할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컨텐츠를 생산할 것이다. 앞선 사례에서 봤듯, 경력자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던 작업을 1줄의 명령어로 줄였다.
한때 Big Data가 21세기 원유로 비유되었다. 현재는 데이터를 원유처럼 수집하는 단계를 넘어 ML 등으로 창작하는 단계까지 왔다. 데이터를 동력으로 하는 새로운 생산 수단의 등장이다.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효율적이고 창의적이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생산 방식
실제로 역사는 생산성 혁명의 연속이었다. 철제 농기구와 농업 혁명, 항해 기술의 무역 시대, 증기 기관의 산업 혁명 등 새로운 시대에는 항상 새로운 생산 수단이 함께했고, 더 효율적인 새로운 방식은 항상 덜 효율적인 구식의 방식을 대체했다.
메타버스 시대의 Programmable Content
메타버스 시대에 AGC는 어떤 모습일까? 블록체인이 Programmable Money라면, AGC는 Programmable Content로 비유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그래픽 이미지, 비디오, 사운드 등의 미디어 자료들은 하나의 레고 조각처럼 기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ai 컨텐츠는 기존 미디어의 경계를 넘을 것이다.
인스타/유튜브 등이 사진, 비디오의 기능을 재탄생한 것처럼 ai 컨텐츠 역시 기존 미디어의 경계를 넘을 것이다.
아바타 NFT
최근 a16z한테 거액을 투자받은 ready player me는 딥 러닝 기능을 활용해 아바타를 생성한다. 수년에 걸쳐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입체감 없는 한 장의 셀카 사진만으로 정확한 얼굴을 예측하고 렌더링해서 애니메이션 아바타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성한 아바타는 가상 ID를 사용해 SNS나 파트너 업체의 게임, 기타 앱에서도 공유할 수 있다. 문자 그대로 인터넷 공간에 '내 모습의 아바타'가 탄생하는 것이다. 덕분에 개발자들은 복잡한 아바타 생성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게임 등 중요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Intelligent NFT
앞으로 NFT에는 단순한 유틸리티 기능을 넘어 AI까지 도입될 것이다. 이를 통해 조만간 MMORPG 게임에서 실제 인간처럼 행동하고 학습하는 npc를 만날 수 있으며, 자신의 포켓몬스터가 실제 애완동물처럼 고유한 개성을 갖고 행동할 수도 있다.
지평선 너머 새로운 미래
AI/블록체인/메타버스 모두 아직은 이른 단계일 것이다. 하지만 과거들이 결국 Digital Transformation된 것처럼, 이것들 역시 언젠가 현실이 될 것이다. 이때 각각의 변화들이 언젠가 같은 줄기에서 만나 융합되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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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타버스 세상을 그리다]
0. 최근 AI 기술 발전이 빠르다.
올해 미국 미술전 디지털 아트 부분에서 1등 상을 받은 그림이 인공지능 작품으로 드러났다.
작품 컨셉을 위해 프로그램에 텍스트 한 줄만 입력하면 됐고, 완성까지 1분 남짓한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https://t.co/Kuz5jcpMcP
0. 최근 AI 기술 발전이 빠르다.
올해 미국 미술전 디지털 아트 부분에서 1등 상을 받은 그림이 인공지능 작품으로 드러났다.
작품 컨셉을 위해 프로그램에 텍스트 한 줄만 입력하면 됐고, 완성까지 1분 남짓한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https://t.co/Kuz5jcp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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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민티드랩] Minted Lab
📌바이낸스 5000 BUSD 잭팟 이벤트 참가하기
바이낸스에서 1 BUSD만 있어도 참가 가능한 잭팟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이 이벤트는 추가적으로 1 BUSD를 바이낸스에 예치하고, 당첨이 되면 5000 BUSD를 받는 이벤트인데요. 미당첨 시 자동 환불이므로 마음 편하게 참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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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ted Lab 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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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um, 세계 최초의 Cryptocarrier되다]
———
4줄 요약:
1. Helium, 어디에 쓸 수 있는데?
2. 이걸로 SKT/KT처럼 핸드폰은 못하는거야?
3. 이제 가능해졌습니다. 코인 보상도 준다고 합니다.
4. 대기자 등록하세요
———
Helium,
- 미국 최대 통신사 T-mobile 협업을 통해 5G 네트워크 지원하는 세계 최초 Cryptocarrier가 되었다고 발표
Cryptocarrier란?
- (미국 기준) 5G 설치하는 기존 방식은 매우 비싸고 느림
- Helium Mobile는 이러한 pain points를 해결
- 개인들이 5G 네트워크 기지를 설치함으로써
- 참여자들은 네트워크 오너로서 MOBILE 토큰 보상
Helium Mobile
- 기존 헬륨 네트워크 활용
- (SKT 요금제같이) Helium 5G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 (웹 서핑 등) 데이터 사용만으로 MOBILE 토큰 보상
- 그렇기에 사용자들은 단순 소비자가 아니라 네트워크 주주가 되는 것
- 인센티브 기반의 네트워크는 Fly Wheel 효과로 이어져 더욱 강한 Helium Network 형성
대기명단 등록
- 현재 홈페이지에서 대기자 (waitlist) 등록할 수 있음
- 미국 우선이겠지만, 다른 나라도 선택할 수 있음
🔗 대기명단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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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줄 요약:
1. Helium, 어디에 쓸 수 있는데?
2. 이걸로 SKT/KT처럼 핸드폰은 못하는거야?
3. 이제 가능해졌습니다. 코인 보상도 준다고 합니다.
4. 대기자 등록하세요
———
Helium,
- 미국 최대 통신사 T-mobile 협업을 통해 5G 네트워크 지원하는 세계 최초 Cryptocarrier가 되었다고 발표
Cryptocarrier란?
- (미국 기준) 5G 설치하는 기존 방식은 매우 비싸고 느림
- Helium Mobile는 이러한 pain points를 해결
- 개인들이 5G 네트워크 기지를 설치함으로써
- 참여자들은 네트워크 오너로서 MOBILE 토큰 보상
Helium Mobile
- 기존 헬륨 네트워크 활용
- (SKT 요금제같이) Helium 5G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 (웹 서핑 등) 데이터 사용만으로 MOBILE 토큰 보상
- 그렇기에 사용자들은 단순 소비자가 아니라 네트워크 주주가 되는 것
- 인센티브 기반의 네트워크는 Fly Wheel 효과로 이어져 더욱 강한 Helium Network 형성
대기명단 등록
- 현재 홈페이지에서 대기자 (waitlist) 등록할 수 있음
- 미국 우선이겠지만, 다른 나라도 선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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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프렌즈 웨이팅리스트]
아직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라인프렌즈에서 웨이팅리스트를 받네요!
혹시 모르니 등록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0XxUtN42mIoMVGslaqMoxVr0xTu8NsQpI2n9spdDmtFO-Gw/viewform
아직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라인프렌즈에서 웨이팅리스트를 받네요!
혹시 모르니 등록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0XxUtN42mIoMVGslaqMoxVr0xTu8NsQpI2n9spdDmtFO-Gw/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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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Telegram
참고로 미리아의 경우 총 노드: 55,000개 WL 물량: 7,000개 (3일) 누적 판매량: 209대 입니다… 조금씩 계속 팔리긴 하는데.. 확정 화리에 비해 화력이 너무 약하네요 ㅠ
[미리아 노드 판매 근황]
판매 누적: 313대
WL 대비 판매율: 약 4.5%… (313/7000)
판매 누적: 313대
WL 대비 판매율: 약 4.5%… (313/7000)
[UDC 2022 관통하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말말말’]
◆ "블록체인 세대 맞이하게 될 것"
블록체인이 가진 상호 운용성과 구성 가능성은 거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소셜미디어(SNS)가 만들어 낸 글로벌 콘텐츠 시장과 크리에이터 경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
◆ "각국 디지털자산 규제, 제도권 편입 신호탄 될 것"
◆ 웹3.0에서 '프라이버시'는 개인의 결정력과 연결"
◆ "앞으로 블록체인은 ESG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줄 것"
◆ "앞으로 미래는 게이밍화될 것"
"이용자들이 직접 툴(도구)을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결과물을 사이좋게 거래하는 것을 넘어 이를 디지털 디앱(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그런 미래가 될 것"
◆ "인터넷 하나이듯 메타버스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돼야"
◆ "전세계 85억 인구가 보유하는 아바타, 1000억개 달하는 시대올 것"
◆ "아바타를 위한 옷, '디지털 웨어'가 주목받을 것"
여러 메타버스 서비스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아바타를 꾸미고, 패션이 디지털 에셋(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
◆ "어디에 규정되지 않은 조직을 만들려는 DAO의 시도는 빅트렌드"
탈중앙화 자율조직(다오, DAO)은 국경을 초월한 디지털 네트워크의 급부상 덕에 출현했고, 주식회사로 대변되는 자본주의의 결함 속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출처
◆ "블록체인 세대 맞이하게 될 것"
블록체인이 가진 상호 운용성과 구성 가능성은 거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소셜미디어(SNS)가 만들어 낸 글로벌 콘텐츠 시장과 크리에이터 경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
◆ "각국 디지털자산 규제, 제도권 편입 신호탄 될 것"
◆ 웹3.0에서 '프라이버시'는 개인의 결정력과 연결"
◆ "앞으로 블록체인은 ESG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줄 것"
◆ "앞으로 미래는 게이밍화될 것"
"이용자들이 직접 툴(도구)을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결과물을 사이좋게 거래하는 것을 넘어 이를 디지털 디앱(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그런 미래가 될 것"
◆ "인터넷 하나이듯 메타버스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돼야"
◆ "전세계 85억 인구가 보유하는 아바타, 1000억개 달하는 시대올 것"
◆ "아바타를 위한 옷, '디지털 웨어'가 주목받을 것"
여러 메타버스 서비스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아바타를 꾸미고, 패션이 디지털 에셋(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
◆ "어디에 규정되지 않은 조직을 만들려는 DAO의 시도는 빅트렌드"
탈중앙화 자율조직(다오, DAO)은 국경을 초월한 디지털 네트워크의 급부상 덕에 출현했고, 주식회사로 대변되는 자본주의의 결함 속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출처
www.techm.kr
UDC 2022 관통하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말말말' - 테크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블록체인 개발자 축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가 지난 22일~23일 이틀간의 항해 끝에 막을 내렸다. ...
[세계적으로 초거대AI 선점경쟁이 일고 있다. 초거대AI는 왜 중요하나]
"우선 AI주권을 말하고 싶다.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언어는 영어가 60%다. 한국어는 0.6% 밖에 안된다. 미국 GPT-3가 학습할 때 사용한 언어는 영어는 93%다. 반면 한국어는 0.02%밖에 안됐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적 활동은 다 언어로 기록된다.
만일 이 것이 올라가면 우리의 지적 활동에 대한 생산성도 올라갈 수 있다. 이처럼 AI는 생산성 향상의 도구인데, AI가 영어만 잘알고 활용하면 그만큼 우리나라 생산성은 뒤쳐진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여러 기업이 초거대AI를 내놔야 한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이 이를 사용하도록 우리 플랫폼을 열어 놨다. AI가 계속 발전할 텐데 이 흐름에서 한국이 뒤지면 안된다.
과거 IT붐때 한국에서 싸이월드도 만들고 여러 좋은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결국 지금은 페이스북이 다 장악했다. 이런 과거를 다시 밟아선 안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비스를 빠르게 잘 만든다. 이번에 초거대AI를 개방함으로써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AI를 고도화하는 방법론은 대충 잡힌 것 같다. AI로 뭘 할 수 있는 걸 생각할 수 있는 단계가 됐고, 이걸 하기 위한 실천 전략들을 말하려 한다. 기술 과 환경 변화가 빨라 지금 알고 있는게 무효화 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AI팀을 잘 못 꾸리면 낭패를 볼 수 있다. 2~3년 후를 생각한다면 내 이야기를 듣는게 좋을 것 같다."
출처
"우선 AI주권을 말하고 싶다.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언어는 영어가 60%다. 한국어는 0.6% 밖에 안된다. 미국 GPT-3가 학습할 때 사용한 언어는 영어는 93%다. 반면 한국어는 0.02%밖에 안됐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적 활동은 다 언어로 기록된다.
만일 이 것이 올라가면 우리의 지적 활동에 대한 생산성도 올라갈 수 있다. 이처럼 AI는 생산성 향상의 도구인데, AI가 영어만 잘알고 활용하면 그만큼 우리나라 생산성은 뒤쳐진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여러 기업이 초거대AI를 내놔야 한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이 이를 사용하도록 우리 플랫폼을 열어 놨다. AI가 계속 발전할 텐데 이 흐름에서 한국이 뒤지면 안된다.
과거 IT붐때 한국에서 싸이월드도 만들고 여러 좋은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결국 지금은 페이스북이 다 장악했다. 이런 과거를 다시 밟아선 안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비스를 빠르게 잘 만든다. 이번에 초거대AI를 개방함으로써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AI를 고도화하는 방법론은 대충 잡힌 것 같다. AI로 뭘 할 수 있는 걸 생각할 수 있는 단계가 됐고, 이걸 하기 위한 실천 전략들을 말하려 한다. 기술 과 환경 변화가 빨라 지금 알고 있는게 무효화 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AI팀을 잘 못 꾸리면 낭패를 볼 수 있다. 2~3년 후를 생각한다면 내 이야기를 듣는게 좋을 것 같다."
출처
ZDNet Korea
"초거대AI로 우리 생활 큰 변화···지금 AI팀 잘 못 꾸리면 낭패"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의 초거대AI 선점 경쟁이 뜨겁다. 초거대AI는 슈퍼컴퓨터급의 대용량 하드웨어에 AI기술을 적용한 'AI 슈퍼컴퓨터'를 말한다.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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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확장, 삼성도 주목한 산업 성장성… “2030년 대중화”]
우운택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그동안의 기술 흐름을 보면 대략 10년 주기로 바뀐다. 개인 컴퓨터에서 모바일로 바뀐 것처럼 앞으로는 ‘안경용 디스플레이’가 각광받을 것이다. 메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새로운 폼팩터가 등장할 시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메타버스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구현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는 플랫폼”이라며 “가상 세계는 넓고 광대하다. 하지만 우리는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창을 통해서 가상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이기 때문에 보는데 제한적이다. 또 스마트폰은 화면을 터치하는 것 이상이 안 되기 때문에 가상 세계 속 새로운 경험을 할 때도 제한적인 부분이 많다. 반면 안경용 디스플레이를 쓰고 메타버스를 들여다보게 되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메타(구 페이스북)가 메타버스 경험 확장을 위해 ‘프로젝트 캄브리아’로 지칭되는 VR(가상현실) 헤드셋 신제품을 내달 공개할 것으로 점쳐진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월11일 ‘메타 커넥트’에서 만나자”는 글을 남겼다. 메타는 VR, AR(증강현실) 관련 전략 논의를 위해 매년 메타 커넥트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우운택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그동안의 기술 흐름을 보면 대략 10년 주기로 바뀐다. 개인 컴퓨터에서 모바일로 바뀐 것처럼 앞으로는 ‘안경용 디스플레이’가 각광받을 것이다. 메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새로운 폼팩터가 등장할 시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메타버스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구현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는 플랫폼”이라며 “가상 세계는 넓고 광대하다. 하지만 우리는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창을 통해서 가상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이기 때문에 보는데 제한적이다. 또 스마트폰은 화면을 터치하는 것 이상이 안 되기 때문에 가상 세계 속 새로운 경험을 할 때도 제한적인 부분이 많다. 반면 안경용 디스플레이를 쓰고 메타버스를 들여다보게 되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메타(구 페이스북)가 메타버스 경험 확장을 위해 ‘프로젝트 캄브리아’로 지칭되는 VR(가상현실) 헤드셋 신제품을 내달 공개할 것으로 점쳐진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월11일 ‘메타 커넥트’에서 만나자”는 글을 남겼다. 메타는 VR, AR(증강현실) 관련 전략 논의를 위해 매년 메타 커넥트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블록미디어
메타버스의 확장, 삼성도 주목한 산업 성장성… "2030년 대중화" | 블록미디어
글로벌 XR 시장 규모 2024년 약 150조3400억원 전망 XR융합 유망 분야…교육훈련, 제조, 쇼핑, 의료, 국방 등 XR 연관 산업이 창출할 GDP 규모 2025년 658조원 전망 메타, 내달 신형 VR 헤드셋 공개 전망…첨단 기능 포함 카이스트 우운택 교수
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코인같이투자)
요즘 부쩍 잦아진 스캠 형태- 소매넣고 오퍼걸기
요즘 계속 눈에 띄길래 한 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 해킹방식
- 누군가에게 NFT 소매를 넣음.
- 꽤 솔깃한 가격에 오퍼를 검.
- 오퍼를 받는 순간 지갑 모든 자산 쇼로록.
신기한건 오픈시 내에 상호작용임에도 모두 다 털린다는거. 공짜 점심은 없듯이 노력 없이 들어온 NFT는 항상 의심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이더 NFT에 이런거 너무 많이 들어오는데 하나 하나 HIDE하기도 정말로 귀찮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자산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요즘 계속 눈에 띄길래 한 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 누군가에게 NFT 소매를 넣음.
- 꽤 솔깃한 가격에 오퍼를 검.
- 오퍼를 받는 순간 지갑 모든 자산 쇼로록.
신기한건 오픈시 내에 상호작용임에도 모두 다 털린다는거. 공짜 점심은 없듯이 노력 없이 들어온 NFT는 항상 의심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이더 NFT에 이런거 너무 많이 들어오는데 하나 하나 HIDE하기도 정말로 귀찮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자산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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