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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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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카카오 IDC 전원넣다 화재 재발"

현재 팩트 체크는 안됩니다.
[카카오톡을 기다리며 #16]
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글레이저 가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입니다. 이 돈 많은 글레이저 집안 사람인 샤리 글레이저(Shari Glazer)는 VC 투자 회사인 Swoon Capital을 가지고 있죠. 이들은 현재 모 샤이크가 대표로 있는 앱토스 개발사인 Matonee와 10억 달러짜리 소송(색인번호 650956/2022) 을 진행 중입니다.

샤리의 주장을 들어봅시다. 샤리는 블록체인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VC의 컨설턴트로 모 샤이크(Mo Shaikh)를 고용했습니다. 모 샤이크는 VC한테 차라리 직접 코인을 찍자는 제안을 했구요. 샤리는 지분의 절반을 갖는 조건으로 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니다. 추가적으로 지분 희석 없는 외부 VC의 천만 달러 투자도 약속했죠. 샤리는 팀원 스카웃을 위해 돈과 인맥을 지원 했구요.

통수가 기본 옵션은 코인판답게 모 샤이크는 비밀리에 a16z에게 지분 넘기는 투자금을 받았습니다. 그게 걸리자 샤리한테 2억 달러 모금액 중에 천만 달러는 니네 돈을 받겠다고 제안 했구요. 똑같은 천만 달러를 내는데 샤리의 지분은 50%에서 1%로 떡락을 맞았죠. 여기서 모 샤이크가 직접 찍은 코인은 앱토스 되겠습니다.

올 3월 샤리 글레이저는 이 내용으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앱토스에서는 이 소송을 기각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지만, 며칠 전 법원은 3건에 대해서는 앱토스의 의견을 거부 했구요. 법원이 기각을 거부한 건은 계약 위반, 부당이득, 샤리의 앱토스 개발사 지분 50% 항목입니다.

앱토스 선동꾼들이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되겠습니다.

https://cointelegraph.com/news/court-partially-denies-aptos-lab-s-motion-to-dismiss-glazer-s-1-billion-lawsuit

#Aptos
공부 못하는 학생이 크게 성공하는 비결

원문 링크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8&aid=0004254856

1. 취미를 활용해 돈을 번다 : 프랑스 로레알그룹에 6000억원에 팔린 스타일난다의 창업자 김소희는 자신이 입고 있는 재킷이 예쁘다며 중고라도 사고 싶다는 주위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인터넷에서 옷을 팔기 시작한 것이 대박이 났다.

2. 불확실성에 익숙하다 : 현실 세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갖추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불완전한 지식으로 추론 능력을 발휘해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3. 고집스러운 면이 있다 : 사업을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기 힘들다고 뜯어 말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사업을 시작해 키워낸다.

4. 위험을 감수할 줄 안다 : 공부 잘하는 모범생은 어른이 하지 말라는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주어진 공부와 역할에 충실한 안정지향적 성향이 강한 측면이 있다. 위험을 지고 사업이나 투자를 하기보다 전문직종에 종사하거나 큰 조직에 들어가 안정적으로 살기를 원한다.

5. 스토리텔링에 신경을 쓴다 : 사회생활을 하면서 재빨리 분위기를 파악해 스토리를 만드는 능력이 경쟁력 있는 영업사원과 CEO가 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6. 사람들의 반응이 동기부여가 아니다 : 공부를 못했던 사람은 칭찬을 동기부여로 삼지 않았기 때문에 칭찬 받을 수 없는 환경에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며 일하는데 능하다.

7. 외운 정보는 지식이 아니다 : 진짜 지식이란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8. 결국 무엇인가는 미친 듯이 열심히 해야 한다 : 공부를 못할 수는 있다. 하지만 결국 어느 순간에 어떤 일에 대해서는 혼신의 힘을 다해 최대한의 성실성과 집중력, 근면성을 발휘해야 성공할 수 있다.
Forwarded from Notes from Sigrid Jin (Sigrid Jin (Jin Hyung Park))
이번주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렸던 이더리움 데브콘 참여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핫핑크 가발과 함께 한 나의 첫 데브콘은 환상적이었다. 한국인 이대남으로서가 아니라 Ethereum 생태계에 속한 세계 시민으로서 생활할 수 있었다. 몇몇 한국인과 만나 인사를 나눌 때를 제외하고는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거의 모든 대화를 영어로만 진행했다. 데브콘은 큰 자극이 되었는데, 확실히 한국에서 web3 생태계를 바라보면 발전이 더딘 것 같아 답답한 부분이 많은데 이렇게 전 세계 모두가 모이는 컨퍼런스에 가 보니 재미있는 프로젝트와 빠른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도들이 앞다투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https://abit.ly/boomlabs-devcon
Forwarded from Notes from Sigrid Jin (Sigrid Jin (Jin Hyung Park))
1. 카톡 서버를 배포할 땐 항상 손이 축축해졌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손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을 정도…는 좀 오바고 하여간 땀이 많이 났습니다.
허벅지를 쓸어서 땀을 딱아내며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 배포를 천 번쯤 한 것 같습니다.
백번 쯤 하고 나니 더 이상 땀은 안 나게 되었지만 몸과 마음은 항상 긴장했습니다.

지금도 배포가 진행될 때의 떨리는 감정이 기억이 납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우리나라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니.

변경된 모든 코드를 신중히 읽었습니다.
실수하면 큰일 나니깐.
그런 경험을 해봤다는 것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2. 대용량 서비스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이상한 일처럼 들릴겁니다.

카카오톡은 공지사항 같은 간단한 기능조차 쉽게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트래픽이 너무 많은 걸.

1초 당 몇 개의 요청이 들어왔는지 지금도 잘 기억합니다.
모든 DB 앞에는 캐시가 붙어있었고 심지어는 nginx 에서도 캐시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좀 웃깁니다.
아니 공지사항 만드는데 뭐가 그리 복잡해?
서비스 공지라는 걸 사람들이 읽기나 한다고? 그게 재밌나?
근데 카카오톡의 공지사항은 재밌었습니다. 저도 매번 공지를 읽으며 감탄하곤 했습니다.
그 당시에 쓴 공지사항들은 서비스하는 사람들이 다시금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공지사항을 쓰던 공지녀를 존경했습니다.
그분의 서비스 아이디어와 센스를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언젠가 그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대세인 드라마는 좋든 싫든 본다.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서.
프로란 이런 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커피한잔을 만들고 나서는 바로 공지녀를 찾아가 피드백을 구했습니다.
값진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4. 카톡 더보기에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노출해줬습니다.
빨간 New 뱃지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빨간 점이 생기면 사람들의 클릭이 몰렸습니다.
궁금해서 클릭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빨간 점을 없애기 위해 클릭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파트너 서비스 개발자들은 이 빨간 뱃지를 무시하곤 했습니다.
에이 그깟 빨간 뱃지가 뭐라고. 우리 트래픽 다 받을 수 있어요. 걱정마세요.

걱정말기는.
빨간 뱃지를 붙여주기만 하면 사람들의 트래픽이 몰렸고 여지없이 서버들이 죽어나갔습니다.
아이고, 잘 준비하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대용량 트래픽 경험은 이래서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5. 선데이토즈의 애니팡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애니팡이 히트를 쳐서 대박 났을 때
어느 날 카톡 개발 서버로 트래픽이 엄청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뭐야 뭐야? 무슨 일이야?
애니팡 개발자들이 프로덕션용 SDK가 아니라 개발용 SDK를 그대로 릴리즈해버린 것입니다.
와씨 무슨 이런 얼간이들이 다있어?

개발 서버 한 대밖에 없는데 이 서버로 애니팡의 트래픽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앱을 다시 올리라고!
선데이토즈와 긴급하게 연락을 해가면서 어찌어찌 해결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미친 이벤트가 거의 매일 있었지만 웃으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장사가 이렇게 잘 되는데 즐겁지 않을리가?

6. 장애는 항상 많았습니다.
이번처럼 하루 종일 카톡이 안되는 전체 장애는 흔치 않았지만 부분 장애는 거의 매일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런 혼잣말을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아 어째 애니팡 하트 문자보다 장애 알림이 더 많이 오냐.”
2012년 가을에 애니팡 하트 메세지가 우리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생각해보면 그 때 장애 알림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나갔습니다.
몸은 대부분 긴장 상태로 있었고 신경은 날카로웠습니다.
핸드폰은 소리로 해놨습니다. 잠을 잘 때는 귀 옆에 대고.

요즘에는 핸드폰을 수면 모드로 해놓은채 잠을 잡니다.
너무 편안합니다.

7. 트래픽 폭탄을 맞아 서버가 멈추는 경험을 처음 하게 되면 패닉이 옵니다.
머리는 하얘지고 손가락은 굳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겪여보기 전에는 쉽게 말하지만 한 번 패닉을 경험하면 이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게 됩니다.

지금도 카톡 동료들이 열심히 장애 복구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응원을 해주고 싶습니다.
얼마나 어렵고 무거운 일인지 알고 있기에.

서비스 장애가 나면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뉩니다.
서비스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하고 응원해주는 사람들.
서비스 안된다고 조롱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저는 감사하고 응원하며 사는 쪽이 되고 싶습니다. 제 주위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jeho.page/essay/2022/10/16/kakaotalk-server-development.html
Forwarded from 세나 리서치 (세나)
👉아톰 2.0 백서 요약 및 좋은 사견

아톰 2.0 백서가 뜬지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이에 대한 요약과 좋은 사견이 담겨져 있는 글 입니다.

최근 코스모스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으니 아톰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twitter.com/crainbf/status/1581705432849973250?s=46&t=_25KYOfM7yaF7Z6JH0XV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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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otes from Sigrid Jin (Sigrid Jin (Jin Hyung Park))
출처: 김형석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HGHCSHNgiJXD5Q4dkq6nfwBuX7sXVWmGLYr9yG6Z5PbogAUHwpewqgiziGaE17zml&id=100003446335018

스프레드시트, 특히 엑셀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다. 수강생 분들께도 항상 말씀드린다. 앞으로 길어야 5년일까.

데이터를 다루는 과정에서 시트의 역할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한 개 레코드에 한 개의 레코드만 연결할 수 있는 구조상 한계가 명확하다. 텍스트 데이터는 오히려 관계형 노션 DB에 싣는 게 효율적일 때가 많다.

시트에 담기 좋은 데이터조차, 아래 각 처리단계를 대체할 도구가 보편화되고 있다. 굳이 엑셀이 이해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바꾸고 로직을 코딩하며 [시트+인간] 조합을 쓸 이유가 없다.

1. 데이터 생성: 사람이 직접 입력해서 만드는 데이터보다 봇이 만드는 데이터의 비중이 훨씬 크다. 대부분 ERP에서 내려받은 raw를 엑셀/구글시트에 복붙한다, 로 일을 시작하지 않는가.

2. 데이터 관리: 1.이 제대로 되면, 시트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field 별 데이터 종류를 통일하는 작업이 거의 사라진다. 처음부터 올바른 값만 DB에 쌓이도록 봇을 짜면 그만이다.

3. 데이터 분류: IF문을 활용한 분류용 field 생성 역시 굳이 시트에서 할 이유가 없다. 분류가 몇 가지든 원본 DB에도 넣어두고, 필요한 필드를 1. 단계에서 함께 내려받는 게 더 쉽다.

4. 데이터 재구성(추출 및 연결) : 역시나, 처음부터 원하는 필드를 선택해서 조합한 테이블을 조회할 수 있다면 굳이 vlookup을 쓰지 않아도 된다. 파워쿼리는 '엑셀에 데이터를 얹기에' 유용하다.

5. 데이터 통계: 조건부 통계함수, 피벗 테이블 등은 분명 강력한 기능이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통계량 자체를 표 형태로 보아야만 할까.

실무에 쓰는 대부분의 통계량은 다른 숫자와 비교할 때 의미가 생긴다. 굳이 그 값을 시트에서 구하지 않고도 바로 차트에 띄울 수 있다면? 6을 보자.

6. 데이터 시각화: 시트의 존재 의의를 지킬 마지막 보루, 차트는 진작에 시트에서 독립하고 있다. 굳이 태블로까지 언급하지 않아도, Power BI의 존재가 이를 증명한다. 피벗 테이블을 만들 필요도, 계속 새로고침을 누를 필요도 없지 않은가.

스프레드시트의 명확한 장점은 이 모든 과정을 직접 까보고 중간 계산 결과를 확인하기 쉬우며, 파라미터를 쉽게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데이터의 분류기준이나 필요한 값을 구하는 로직 자체가 유동적일 때 매우 유용하다.

거꾸로 보면, 정해진 로직과 기준에 따라 통계량을 구하는 대부분의 현존하는 엑셀 문서는
a. 서버에 바로 꽂히는 데이터 입력용 인터페이스
b. 백엔드
c. 시각화 툴 - 대시보드
의 조합으로 대체될 수 있지 않을까.

b와 c는 아웃소싱으로 제작할 수 있고, 잘 만들어 놓으면 실무자가 수정할 일이 별로 없다. 차트를 보며 가설을 검증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일은 시트 활용의 범위가 아니다.

물론 필요한 데이터를 요청하고 반영하는 과정이 쉬워야 가능하다. 데이터가 살아 흐르는 조직일수록 시트를 다룰 일이 줄어들 것이다.

구글시트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점유율을 늘린 건 이 때문이다. 조직이 구글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한다는 건 파일 전달체계를 바꾸었다는 이야기이고, 동기화 리소스가 덜 드는 만큼 데이터가 빠르게 흐른다는 말이다.

이외에도 Spill을 도입해 입력해야 하는 수식의 양을 줄이고, 웹 데이터를 연결하기 쉽게 만드는 등 구글시트의 분전으로 스프레드시트의 수명을 연장시켰지만, 장기적으론 결국 위와 같이 대체될 거라 본다.

심지어는 기준을 정하고 로직을 짜는 일조차 이제는 AI가 맡을 예정이다. 그 때가 되면 업무의 양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폐지 알림

FTX 알고랜드 지원 기념 폐지

FTX KYC만 되어있으면 1분정도면 할수 있는거 같고 수익은 대충 20$ 정도되는거 같네요


🗓기한
10/14일 오후11시 ~ 10/28일 오후 11시

📌참여방법
1️⃣FTX KYC 2단계 완료
2️⃣FTX알고랜드 트위터 팔로우
3️⃣FTX거래소에서 USDC 100$이상을 다른 거래소의 알고랜드 체인 USDC 주소로 보내기

(후오비에서 FTX으로 보내는 수수료가 무료라서 후오비가 좋습니다.)
공지원문
🔥1
Forwarded from 실시간 정보 나눔 (YOSHI)
Alameda의 CEO는 Alameda가 최근 Stargate 경매에서 모든 토큰을 구입했으며 최소 3년 동안은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STG가 Binance에 상장되었을 때 Alameda가 440만 STG를 FTX 거래소에, 4M STG를 Binance 에 비밀리에 이체했습니다

출처

#뽀글이 #STG
🔥2
Starknet 테스트넷 같이 해봅시다.|작성자 토킹어바웃왓(EUN Da🧡)

📍출처: https://blog.naver.com/blackbluebrownwhite/222904980933

#StarkNet #TestNet #Argent #스타크넷 #EUNDa
Forwarded from 헨리킴 (0xGaeko🔥)
블러 에드 대상자인지 확인해보세요
https://blur.io/

조건 1. 오픈씨등에서 6개월간 NFT 거래 내역 있는지

조건 1 확인하려면 블러 웹사이트에서 에어드랍 클릭

조건 2. 앞으로 12일 안에 블러 마켓에 NFT 리스팅

패러다임 벤쳐스 리드투자에 트윗 인플루언서 6529, 코조모 등이 빌딩한 NFT 마켓 프로젝트
Forwarded from 김딸깍 (jin_click)
<Blur> 아주 따끈따끈하게 올립니다.

한동안 초대를 서로 엄청나게 했던 NFT마켓 플레이스 Blur가 공식적으로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출시를 축하하며 약세장에 $BLUR 토큰이 포함된 패키지를 에어드랍할 예정입니다!

🔥에어드랍을 얻기위해서는 14일 이내에 블러 마켓플레이스를 통하여 NFT를 리스팅만 하여도 받을 수 있다합니다! 거래 가보잣

*참고로 마켓 수수료는 0%이며 모든 이용자들은 마켓 관련 툴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s://blur.io/
https://blur.io/airdrop

(딸깍)
Forwarded from 미래전략실
반다이남코 리서치(oasys)가 아닌
반다이남코 본체가 투자한
web3 게임 스튜디오 갱버스터즈
*오아시스 게임즈 디스 아님*
트위터 팔로우 91명으로 개찐따 상태
디스코드 아직 안열림
https://www.gangbusters.io/
[암호화폐 버전 트위터 Bluesky, 웨이팅리스트 접수 진행 중]

잭 도시가 암호화폐 버전(protocol)의 트위터 bluesky를 만들고 있네요.

현재 웨이팅리스트를 받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 참고하세요

https://bsky.app/
🔥1
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 APTOS 에어드랍을 못 먹은 사람이 쓰는 글 (신포도 by 봉쥬)

에어드랍은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적은 시드의 유저가 주로 노리는 에어드랍에는
테스트넷사용/트랜잭션을 남긴 후 에어드랍이 주로 있습니다.

수 백개의 테스트넷,트랜잭션을 남겨본 경험을 되돌아보면
트랜잭션을 남긴 후 에어드랍을 줄 확률은 10%정도..
그 중에 10만원이상의 수익을 줄 확률은 그 중에서 1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작년 dydx 이후 각종 다계정 방지 장치를 통해 다계정으로 확인시 본계정까지 에어드랍에서 제외하는 정책을 많이 채택하고
[지갑 생성 날짜, 지갑활성화 기간, 트랜잭션 수, 다른 지갑과의 관계 등]
굉장히 깐깐하게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테스트넷의 경우 '유용한' 피드백을 해 준 사람에게만 추첨을 통해 에어드랍을 주거나
테스트넷과 메인넷을 동시에 특정작업을 해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테스트넷만으로 에어드랍을 주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dev넷은 더더욱 없습니다.

APTOS로 많은 분들이 800~7000달러의 수익을 올리셨지만
이런 사례자체가 굉장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몇 개월동안 매일 수익을 줄지도 안 줄지도 모르는 작업을 하는것은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든 부분입니다.

저 또한 다음 에어드랍을 기대할만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글을 썼지만
상세히 내용을 적지 않은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며 APTOS는 거의 반년간 에어드랍이 전무한 상황에서 내린 단비 같은 에어드랍이었습니다.
조건을 만족한 사람들도 계정관리의 미비나 오류등으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큰 수익의 에어드랍은 반년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에어드랍을 노리는게 주목적이 되어서는 버티기가 힘듭니다.

에어드랍을 노리는 작업은 하루에도 수십개가 쏟아지며
에어드랍이 있다고 예고한 프로젝트중에 잘 된 케이스는 거의 못 봤으며
에어드랍이 없다고 해놓고 에어드랍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잘 안 하는 프로젝트에서 큰 돈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에어드랍을 목표로 하신다면
1. "에어드랍으로 큰 수익을 보겠다"보다 "안 주면 말지" 라는 마인드로
2. 부수적인 작업으로 실행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또한 다계정을 하실거면 각 지갑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다들 자신만의 방법으로 리스크 적게 가져가시면서 수익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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