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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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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나 리서치 (세나)
👉아톰 2.0 백서 요약 및 좋은 사견

아톰 2.0 백서가 뜬지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이에 대한 요약과 좋은 사견이 담겨져 있는 글 입니다.

최근 코스모스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으니 아톰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twitter.com/crainbf/status/1581705432849973250?s=46&t=_25KYOfM7yaF7Z6JH0XV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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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otes from Sigrid Jin (Sigrid Jin (Jin Hyung Park))
출처: 김형석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HGHCSHNgiJXD5Q4dkq6nfwBuX7sXVWmGLYr9yG6Z5PbogAUHwpewqgiziGaE17zml&id=100003446335018

스프레드시트, 특히 엑셀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다. 수강생 분들께도 항상 말씀드린다. 앞으로 길어야 5년일까.

데이터를 다루는 과정에서 시트의 역할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한 개 레코드에 한 개의 레코드만 연결할 수 있는 구조상 한계가 명확하다. 텍스트 데이터는 오히려 관계형 노션 DB에 싣는 게 효율적일 때가 많다.

시트에 담기 좋은 데이터조차, 아래 각 처리단계를 대체할 도구가 보편화되고 있다. 굳이 엑셀이 이해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바꾸고 로직을 코딩하며 [시트+인간] 조합을 쓸 이유가 없다.

1. 데이터 생성: 사람이 직접 입력해서 만드는 데이터보다 봇이 만드는 데이터의 비중이 훨씬 크다. 대부분 ERP에서 내려받은 raw를 엑셀/구글시트에 복붙한다, 로 일을 시작하지 않는가.

2. 데이터 관리: 1.이 제대로 되면, 시트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field 별 데이터 종류를 통일하는 작업이 거의 사라진다. 처음부터 올바른 값만 DB에 쌓이도록 봇을 짜면 그만이다.

3. 데이터 분류: IF문을 활용한 분류용 field 생성 역시 굳이 시트에서 할 이유가 없다. 분류가 몇 가지든 원본 DB에도 넣어두고, 필요한 필드를 1. 단계에서 함께 내려받는 게 더 쉽다.

4. 데이터 재구성(추출 및 연결) : 역시나, 처음부터 원하는 필드를 선택해서 조합한 테이블을 조회할 수 있다면 굳이 vlookup을 쓰지 않아도 된다. 파워쿼리는 '엑셀에 데이터를 얹기에' 유용하다.

5. 데이터 통계: 조건부 통계함수, 피벗 테이블 등은 분명 강력한 기능이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통계량 자체를 표 형태로 보아야만 할까.

실무에 쓰는 대부분의 통계량은 다른 숫자와 비교할 때 의미가 생긴다. 굳이 그 값을 시트에서 구하지 않고도 바로 차트에 띄울 수 있다면? 6을 보자.

6. 데이터 시각화: 시트의 존재 의의를 지킬 마지막 보루, 차트는 진작에 시트에서 독립하고 있다. 굳이 태블로까지 언급하지 않아도, Power BI의 존재가 이를 증명한다. 피벗 테이블을 만들 필요도, 계속 새로고침을 누를 필요도 없지 않은가.

스프레드시트의 명확한 장점은 이 모든 과정을 직접 까보고 중간 계산 결과를 확인하기 쉬우며, 파라미터를 쉽게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데이터의 분류기준이나 필요한 값을 구하는 로직 자체가 유동적일 때 매우 유용하다.

거꾸로 보면, 정해진 로직과 기준에 따라 통계량을 구하는 대부분의 현존하는 엑셀 문서는
a. 서버에 바로 꽂히는 데이터 입력용 인터페이스
b. 백엔드
c. 시각화 툴 - 대시보드
의 조합으로 대체될 수 있지 않을까.

b와 c는 아웃소싱으로 제작할 수 있고, 잘 만들어 놓으면 실무자가 수정할 일이 별로 없다. 차트를 보며 가설을 검증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일은 시트 활용의 범위가 아니다.

물론 필요한 데이터를 요청하고 반영하는 과정이 쉬워야 가능하다. 데이터가 살아 흐르는 조직일수록 시트를 다룰 일이 줄어들 것이다.

구글시트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점유율을 늘린 건 이 때문이다. 조직이 구글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한다는 건 파일 전달체계를 바꾸었다는 이야기이고, 동기화 리소스가 덜 드는 만큼 데이터가 빠르게 흐른다는 말이다.

이외에도 Spill을 도입해 입력해야 하는 수식의 양을 줄이고, 웹 데이터를 연결하기 쉽게 만드는 등 구글시트의 분전으로 스프레드시트의 수명을 연장시켰지만, 장기적으론 결국 위와 같이 대체될 거라 본다.

심지어는 기준을 정하고 로직을 짜는 일조차 이제는 AI가 맡을 예정이다. 그 때가 되면 업무의 양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폐지 알림

FTX 알고랜드 지원 기념 폐지

FTX KYC만 되어있으면 1분정도면 할수 있는거 같고 수익은 대충 20$ 정도되는거 같네요


🗓기한
10/14일 오후11시 ~ 10/28일 오후 11시

📌참여방법
1️⃣FTX KYC 2단계 완료
2️⃣FTX알고랜드 트위터 팔로우
3️⃣FTX거래소에서 USDC 100$이상을 다른 거래소의 알고랜드 체인 USDC 주소로 보내기

(후오비에서 FTX으로 보내는 수수료가 무료라서 후오비가 좋습니다.)
공지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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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실시간 정보 나눔 (YOSHI)
Alameda의 CEO는 Alameda가 최근 Stargate 경매에서 모든 토큰을 구입했으며 최소 3년 동안은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STG가 Binance에 상장되었을 때 Alameda가 440만 STG를 FTX 거래소에, 4M STG를 Binance 에 비밀리에 이체했습니다

출처

#뽀글이 #S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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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knet 테스트넷 같이 해봅시다.|작성자 토킹어바웃왓(EUN Da🧡)

📍출처: https://blog.naver.com/blackbluebrownwhite/222904980933

#StarkNet #TestNet #Argent #스타크넷 #EUNDa
Forwarded from 헨리킴 (0xGaeko🔥)
블러 에드 대상자인지 확인해보세요
https://blur.io/

조건 1. 오픈씨등에서 6개월간 NFT 거래 내역 있는지

조건 1 확인하려면 블러 웹사이트에서 에어드랍 클릭

조건 2. 앞으로 12일 안에 블러 마켓에 NFT 리스팅

패러다임 벤쳐스 리드투자에 트윗 인플루언서 6529, 코조모 등이 빌딩한 NFT 마켓 프로젝트
Forwarded from 김딸깍 (jin_click)
<Blur> 아주 따끈따끈하게 올립니다.

한동안 초대를 서로 엄청나게 했던 NFT마켓 플레이스 Blur가 공식적으로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출시를 축하하며 약세장에 $BLUR 토큰이 포함된 패키지를 에어드랍할 예정입니다!

🔥에어드랍을 얻기위해서는 14일 이내에 블러 마켓플레이스를 통하여 NFT를 리스팅만 하여도 받을 수 있다합니다! 거래 가보잣

*참고로 마켓 수수료는 0%이며 모든 이용자들은 마켓 관련 툴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s://blur.io/
https://blur.io/airdrop

(딸깍)
Forwarded from 미래전략실
반다이남코 리서치(oasys)가 아닌
반다이남코 본체가 투자한
web3 게임 스튜디오 갱버스터즈
*오아시스 게임즈 디스 아님*
트위터 팔로우 91명으로 개찐따 상태
디스코드 아직 안열림
https://www.gangbusters.io/
[암호화폐 버전 트위터 Bluesky, 웨이팅리스트 접수 진행 중]

잭 도시가 암호화폐 버전(protocol)의 트위터 bluesky를 만들고 있네요.

현재 웨이팅리스트를 받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 참고하세요

https://bsky.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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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 APTOS 에어드랍을 못 먹은 사람이 쓰는 글 (신포도 by 봉쥬)

에어드랍은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적은 시드의 유저가 주로 노리는 에어드랍에는
테스트넷사용/트랜잭션을 남긴 후 에어드랍이 주로 있습니다.

수 백개의 테스트넷,트랜잭션을 남겨본 경험을 되돌아보면
트랜잭션을 남긴 후 에어드랍을 줄 확률은 10%정도..
그 중에 10만원이상의 수익을 줄 확률은 그 중에서 1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작년 dydx 이후 각종 다계정 방지 장치를 통해 다계정으로 확인시 본계정까지 에어드랍에서 제외하는 정책을 많이 채택하고
[지갑 생성 날짜, 지갑활성화 기간, 트랜잭션 수, 다른 지갑과의 관계 등]
굉장히 깐깐하게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테스트넷의 경우 '유용한' 피드백을 해 준 사람에게만 추첨을 통해 에어드랍을 주거나
테스트넷과 메인넷을 동시에 특정작업을 해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테스트넷만으로 에어드랍을 주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dev넷은 더더욱 없습니다.

APTOS로 많은 분들이 800~7000달러의 수익을 올리셨지만
이런 사례자체가 굉장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몇 개월동안 매일 수익을 줄지도 안 줄지도 모르는 작업을 하는것은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든 부분입니다.

저 또한 다음 에어드랍을 기대할만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글을 썼지만
상세히 내용을 적지 않은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며 APTOS는 거의 반년간 에어드랍이 전무한 상황에서 내린 단비 같은 에어드랍이었습니다.
조건을 만족한 사람들도 계정관리의 미비나 오류등으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큰 수익의 에어드랍은 반년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에어드랍을 노리는게 주목적이 되어서는 버티기가 힘듭니다.

에어드랍을 노리는 작업은 하루에도 수십개가 쏟아지며
에어드랍이 있다고 예고한 프로젝트중에 잘 된 케이스는 거의 못 봤으며
에어드랍이 없다고 해놓고 에어드랍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잘 안 하는 프로젝트에서 큰 돈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에어드랍을 목표로 하신다면
1. "에어드랍으로 큰 수익을 보겠다"보다 "안 주면 말지" 라는 마인드로
2. 부수적인 작업으로 실행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또한 다계정을 하실거면 각 지갑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다들 자신만의 방법으로 리스크 적게 가져가시면서 수익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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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코인판 2대 난

1. 박상기의 난 - 2018년도부터 2021년까지 장기 하락의 트리거

무려 -85%를 하락시킨 시발점으로써 중국에 이어 한국에 모든 암호화폐를 금지시키는 법안이 준비중이라고 하여 급격히 하락

2. 은성수의 난 - 2021년 중순 코인투자는 잘못된 길이니 어른들이 가르쳐줘야 한다는 꼰대성 발언을 통해 시장에 충격을 줌.

하지만 이후 코인이 폭락하며 역모에 성공한 역적 정도로 평가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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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경기도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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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터지는 스테이블 전쟁, FTX의 판 설계

최근 FTX가 스테이블 전쟁 이야기를 했다.
9월 바이낸스가 다른 스테이블이 들어와도 BUSD로 자동전환을 선언했고
USDC에서 큰 거래가 발생하는 거래쌍들이 BUSD로 통합되었다.

지금 테더와, BUSD의 경우 준비금 상당수를 미국 국채로 보유하고 있다.
그러니 사람들이 테더와 BUSD에 자산을 매칭해놓으면 그것 자체로 테더와 바이낸스는 돈을 번다.

​BUSD 자동 변환 선언을 했을때 USDC측에선 아무 영향 없다 라고 했지만.. 꾸준히 내려가고 있다.
FTX는 BUSD가 꿀빠는게 상당히 거슬릴것이다. 한쪽으로 쏠려버리면 FTX거래량에도 비상이 걸릴테니.
그래서 지금 흐름이 시장균형을 박살내기전에 이슈를 띄워야 했고, 그래서 전쟁 이야기가 나온것이다.

곧 전쟁이 일어날 거라 이야기했는데,
촉발되는게 아니라 본인이 '일으키겠다', 아니 '참전'하겠다로 봐야 한다.
본인이 특정 스테이블(USDC)를 밀어주며 이 점유율을 깨보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 점유율을 깨기위해선 관심을 끌만한 '알트 코인', 새로운 고객, 트에이딩 페어를 위한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하다.
FTX US가 파산절차에 돌입한 보이저의 자산을 매수했다.
여기서 코인도 얻었지만, '고객'도 함께 얻었다. 이 유저들과 코인들이 이제 강제로 'FTX'로 들어오게 생겼다.
이제 '알트코인'과 '실유저'가 같이 들어왔고, 이제 이걸 돌릴 연료가 필요하다.
바로 스테이블.

FTX는 스카이브릿지 지분 30%를 인수하며 알고랜드를 포폴에 추가했고, 드디어 이번에 USDCa(알고USDC)가 추가되었다.
USDCa는 CEX 중에서 FTX가 최초로 입출금이 가능해졌다.
USDC가 깎인 점유율을 향상 시키기 위해 두번째 스테이블 전쟁이 진행될 것이다.

이 시기는 보이저의 자산과 고객이 FTX로 완벽하게 이전되면서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보이저 고객들 입장에서는 고점대비 1/4 가까히 깎인 돈이긴 하지만,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경험일 것이다.

블로그에서 자세하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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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나 리서치 (세나)
저는 스캠을 당했습니다

1EGDAO를 운영하시는 roypa님이 setApprovalForAll 라는 스캠을 당하셨다고 합니다. 해당 글을 읽으시고 setApprovalForAll 스캠에 잘 대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twitter.com/roypa_eth/status/1584792895483412480?s=20&t=bkOXpfH6M6xecZPzL_tQFQ
Forwarded from 낙서장
웹3 게임 펀딩 난제들

- 게임만드는데 한두푼 들어가지 않음 (주로 개발)
- 보통 5M도 못받고 망해버린 프로젝트 수두룩

2010년 폰게임 유행할때도 지금의 웹3 게임이랑 유사한점이 있음

🟢옛날 F2P 폰게임들은 pre시리즈A 펀딩을 대충 3M 언더로 받기만 하면 됐음
- 게임 뚝딱 만들어서 초기 유저 확보하면 성공
- 대부분의 신생 팀들은 게임 뚝딱 후 시장 관심 확보를 실패

🟢기본적으로 성과를 냈던 팀들은 우선적으로 일주일치 컨텐츠 개발/확보를 해야했음
- 투자받은 돈의 절반가량 개발에 사용, 보통 2년걸림
- 3M 투자받음(잘받았다는 가정), 절반말고 대충 2/3썼다고 가정
- 3M의 66%는 2M, 이걸 24개월동안 12명의 개발자에게 분배시 인당 7k 언더

직원 1명당 7k 언더로 월급 세금 사무실월세 소프트웨어구입 등등등 다 해결해야함 = 졸라 빠듯

🟢개발 후 구글플레이 얼리엑세스에 게임 올리면 당시엔 못해도 100k, 많으면 M단위로 초기 유저 유입 가능했음
- 여기서 출시 첫날, 일주일 유저 잔존율을 내세우며 이 게임이 성공할수있다는거를 증명해내야함
- 초창기에 주목받을때 IDFA, UA 확보 해야 이후 펀딩 가능 (당시엔 F2P라서 광고수입이 회사 revenue에 중요햇음)

🟢웹3뿐만 아니고 그냥 거의 모든 신생 스튜디오들이 겪는 문제가
1. 펀딩 자체를 잘 못받음
2. 펀딩 받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 쏟음 (몇달씩 걸리는 경우도 생김)

여기서 좀 더 편하게 일을 하려면 추구해야할게
여러곳에서 조금씩 투자받기 보단 적은곳에서 많이 투자 받아야 투자받는데에 시간과 노력을 덜 소모하게됨

파운더는 투자받는거 외에도 관리, IT, 장부, 법적인거 해결해야해서 바쁜데, 이런 판매관리 업무가 많아질수록 프로젝트 자체의 가치 성장이 더뎌짐 -> COO를 못구하는 팀이 많음
+ 코드베이스 없으면 예상한거보다 더 오랜 시간 개발이 필요

여기까지가 웹2 스튜디오들도 겪은 문제들

🟢이제 웹3 종특이 끼어들면
1. 구인난
원래도 괜찮은 사람 구하기 힘들었는데 웹3는 훨씬 힘듬
관련 업무 경험자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거의 항상 프리미엄이 붙어있음 , 어떤 경우엔 아예 사람을 뽑지도 못함
이런 경우 속여서 데려오는방법 외에는 사람을 구할수가 없음(뭐뭐뭐 해주겠다고 말만하고 실제론 아무것도 안해주는 등)

2. 웹3 종특
일단 웹3 친화적인 사람이면 두부륜데 하나는 제품 만들던 사람들이고 다른 하나는 단순 코인충인데 투자도하고 공부도 하던 사람들. 근데 웹3 친화적인 사람중 체계가 잡힌 환경이나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랑 일치 하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임. (무지렁이가 아닌 사람 만나려고 코인충 여럿 만나본 사람들은 알듯)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같이 웹3 직종 자체를 꺼려하는 문화가 있는 지역에서는 더더욱 고용이 어려워짐

3. 웹3 개발
f2p 게임 만드는거 보다 유료옵션이 붙은 게임만드는게 대충 50%정도 더 힘든데, 웹3는 f2p의 두배 이상
지갑 보안, 정보보안, 컨트랙, 해킹 안전 등등등등 훨씬 potential 취약점들이 많음
+ 게임만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자기 자산을 넣고 플레이해야하는 경제구조까지도 잘 설계해야함

유료게임: 클라이언트 만 신경씀
무료게임: 클라이언트 + 백엔드 신경
웹3 게임: 클라+백엔드+컨트랙+개발 + 등등

모든 추가 기술/노력이 요구되는 웹3 게임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용을 계산하면 같은 급의 기존 게임을 만들때보다 못해도 두배 이상은 필요.

거기다가 웹3에는 아직 UA 플레이북도 없음.

근데 시장 상황도 안도와줌
프로젝트들 대부분의 밸류가 낮아지고 있고 파운더들은 자기들의 지분 희석을 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갈수록 많은 프로젝트들이 실패할만큼만 펀딩받는중

2010년 모바일붐때랑은 다른점
이제는 프로젝트들도 똑똑해져서 정말 딱 필요한만큼만 모금하지 않고 만일을 대비해서 펀딩을 넉넉하게 받음 = 그래야 무슨일 터졌을때 다시 펀딩받으려고 시간 안버리고 계속 프로젝트 진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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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DOSI 3주차 이벤트가 곧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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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 DOSI 홈페이지 어드벤처 바로가기 > DON으로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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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달토끼 코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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