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L과 남동이가 간다
🟠 기간: 11.01 - 11.07 (7일 간)🟠 남동이가 간다 채널 입장🟠 엣지엑스 공식 X계정 팔로잉하기🟠 구글폼 제출
🎁 상품 목록🟠 아이패드 에어11 M3 (1명)🟠 치킨 기프티콘 (4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50명)📢 당첨자 발표🟠 11월 8일 추첨 진행 후 일괄 전송
다가오는 12월 엣지엑스의 성공적인 TGE를 기원하는 의미로 단독 이벤트를 열게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및 공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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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geX AMA 알파 정리
1. 토큰에어드랍 25% / 베스팅X
- 아스터가 8.8%의 에어드랍만으로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점을 보면,
최상의 결과라고 생각
2. 누적수익 전액 토큰퍼포먼트를 위한 바이백 예정
- 토큰퍼포먼스란 결국 토큰의 가격
- 현재 누적수익은 100M(1500억 수준)이며
토큰가격의 상방압력에 엄청난 영향이 생길듯
3. 예측시장/RWA 준비중
- "선도적인" 예측시장 프로젝트와 함께 공동개발중
개인적으로는 폴리마켓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며,
(칼리시는 기본적으로 미국 기반)
만약 그렇다면 아주 큰 임팩트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4. edgeFlow 의 공개
- 하이퍼리퀴드의 빌더코드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패키지를 온보딩 업체에 제공
생태계 온보딩 허들이 낮아 확장성 면에 큰 이점
5. 11월 중 바이백/실시간거래 대쉬보드 오픈
-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 말로만 하는 약속보다는,
이를 투명한게 공개하겠다는 팀의 의지가 좋아보임
- 개인적으로는 가장 불리쉬해진 포인트
- 총평
유저의 입장에서 다가올 TGE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
edgeFlow와 예측시장 통합개발 등은
늘 말해오던 "Liquidity for ALL" 이라는 비전이
말 뿐이 아니었다는 점을 보여준듯
TGE 이후의 지속성에도 기대감 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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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큰에어드랍 25% / 베스팅X
- 아스터가 8.8%의 에어드랍만으로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점을 보면,
최상의 결과라고 생각
2. 누적수익 전액 토큰퍼포먼트를 위한 바이백 예정
- 토큰퍼포먼스란 결국 토큰의 가격
- 현재 누적수익은 100M(1500억 수준)이며
토큰가격의 상방압력에 엄청난 영향이 생길듯
3. 예측시장/RWA 준비중
- "선도적인" 예측시장 프로젝트와 함께 공동개발중
개인적으로는 폴리마켓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며,
(칼리시는 기본적으로 미국 기반)
만약 그렇다면 아주 큰 임팩트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4. edgeFlow 의 공개
- 하이퍼리퀴드의 빌더코드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패키지를 온보딩 업체에 제공
생태계 온보딩 허들이 낮아 확장성 면에 큰 이점
5. 11월 중 바이백/실시간거래 대쉬보드 오픈
-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 말로만 하는 약속보다는,
이를 투명한게 공개하겠다는 팀의 의지가 좋아보임
- 개인적으로는 가장 불리쉬해진 포인트
- 총평
유저의 입장에서 다가올 TGE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
edgeFlow와 예측시장 통합개발 등은
늘 말해오던 "Liquidity for ALL" 이라는 비전이
말 뿐이 아니었다는 점을 보여준듯
TGE 이후의 지속성에도 기대감 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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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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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시장에 대해서
1. 도박은 인간의 본능
- 기원전 3천년전으로 추정되는
주사위 형태의 뼈조각 유물도 존재
- 불확실한 보상이 주는 '보상회로'에서의
도파민 분출은 중독의 영역
2. 예측시장의 본질
- '집단지성' 이라는 말로 포장되어 있지만,
결국은 그냥 주사위 도박이라고 생각함.
3. 그렇기에 오히려,
예측시장의 수요는 폭발적일 수 밖에 없음
🎲 투자의 관점에서..
1. 시장을 선도 중인 폴리마켓과 칼시
- 인허가를 필두로 리짓함을 추구하는 칼시
- 이와 반대로 인허가보다는 쓰레드
(베팅 영역)을 넓게 가져가려는 폴리마켓
- 합법적인 스포츠토토가 있는데도,
불법베팅 사이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것을 보며 폴리마켓의 승리 예상
2. 규제 한 방에 망가질 수 있는 시장
- 제도권의 선택에 따른 규제가 큰 리스크
- But, 최근 트럼프미디어의 예측시장
진출 소식은 고무적
(관련기사 보러가기)
3. 추가로 확인해야 할 점
- 토큰 발행 후 토큰의 사용처
- 수수료를 통해 '실제 수익'이 발생하지만,
이를 토큰과 어떻게 연결할지..
- 일정 수량 이상 토큰을 디파짓 하면
쓰레드(폴) 생성 권리 부여?
물론 3번의 의문이 해소된다고 해도,
나는 저길 먼저 찾아가서 놀지는 않을듯.
But! 이미 사용중인 어플이나 거래소에 메뉴가 생긴다면 재미로 가끔은 해볼 수도? (feat. edg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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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시장에 대해서
1. 도박은 인간의 본능
- 기원전 3천년전으로 추정되는
주사위 형태의 뼈조각 유물도 존재
- 불확실한 보상이 주는 '보상회로'에서의
도파민 분출은 중독의 영역
2. 예측시장의 본질
- '집단지성' 이라는 말로 포장되어 있지만,
결국은 그냥 주사위 도박이라고 생각함.
3. 그렇기에 오히려,
예측시장의 수요는 폭발적일 수 밖에 없음
🎲 투자의 관점에서..
1. 시장을 선도 중인 폴리마켓과 칼시
- 인허가를 필두로 리짓함을 추구하는 칼시
- 이와 반대로 인허가보다는 쓰레드
(베팅 영역)을 넓게 가져가려는 폴리마켓
- 합법적인 스포츠토토가 있는데도,
불법베팅 사이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것을 보며 폴리마켓의 승리 예상
2. 규제 한 방에 망가질 수 있는 시장
- 제도권의 선택에 따른 규제가 큰 리스크
- But, 최근 트럼프미디어의 예측시장
진출 소식은 고무적
(관련기사 보러가기)
3. 추가로 확인해야 할 점
- 토큰 발행 후 토큰의 사용처
- 수수료를 통해 '실제 수익'이 발생하지만,
이를 토큰과 어떻게 연결할지..
- 일정 수량 이상 토큰을 디파짓 하면
쓰레드(폴) 생성 권리 부여?
물론 3번의 의문이 해소된다고 해도,
나는 저길 먼저 찾아가서 놀지는 않을듯.
But! 이미 사용중인 어플이나 거래소에 메뉴가 생긴다면 재미로 가끔은 해볼 수도? (feat. edg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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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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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도 되나요?
edgeX, lighter, backpack 등등
올해 주도섹터의 tge가 다가오면서
지금해도되나요? <- 가 많이 보이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채단가는 리스크에 반비례한다고 봐요
즉, 리스크가 낮아질 수록 채단가는 높아지겠죠
이 리스크에는 "기간"도 포함이겠죠
빠른기간에 리턴이 나온다는 것은
리스크도 낮아진다는거니까요
판단은 본인의 몫이겠지만,
저는 여전히 하고있습니다
.
지금 해도 되나요?
edgeX, lighter, backpack 등등
올해 주도섹터의 tge가 다가오면서
지금해도되나요? <- 가 많이 보이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채단가는 리스크에 반비례한다고 봐요
즉, 리스크가 낮아질 수록 채단가는 높아지겠죠
이 리스크에는 "기간"도 포함이겠죠
빠른기간에 리턴이 나온다는 것은
리스크도 낮아진다는거니까요
한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xx% 이상 기대해볼만한 기회가 있다?
판단은 본인의 몫이겠지만,
저는 여전히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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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방법 : 핸들에 ".edge 🦭 " 추가
2. 상품 :
- 2천만 개의 edgeX meme
- $500K USDT
- 3개의 EpicSer NFT
핸들에 '.edge 🦭 '을 추가하고 edgeX에 대한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3. 기간 : 11. 3. 10:00 - 12. 3. 10:00 UTC.
인게이징 하실분은
https://x.com/Quercus_eX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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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orwarded from 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 엣지엑스 포인트 4주 후 종료 + 이번주 채단가는 그냥 충격임 ]
🪡 제가 새계정 만들어서 edgeX 포인트 작업 한다고 말한적있는데요.
총 사용금액 : 21,235$ ( 3160만원 )
볼륨 : 볼륨 59.5M
받은 포인트 수량 : 189.7
이번주에 1M 당 4 포인트가 애매할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는 거의 3포인트에 가깝게 나오면서 1포인트 채단가 자체가 말도안되게 올라갔네요.
1초 사팔 하신 다른분들 채단가 보면 1.2M 찍고 5.5포 받았다는 분도 계십니다.
이러면 1포인트 채단가 77$ 수준임.
예전에 볼륨이 높아질수록 불리하게 포인트를 줬던거 같은데 그거때문인가 싶기도하고.
저는 에픽서 NFT 사용해서 채단가를 더 낮출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최대한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야핑도 딱 한달뒤에 끝나는데, 그때 말그대로 모든게 끝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앞으로 돈 쓸수있는 기회가 딱 4주 뿐이라고 해석하고 일단 끝까지 갈게요.
승부다 시바라ㅏㅏㅏㅏㅏㅏㅏ
총 사용금액 : 21,235$ ( 3160만원 )
볼륨 : 볼륨 59.5M
받은 포인트 수량 : 189.7
결론 :
- 1M : 3.19 포인트 획득
- 1포인트 채단가 : $111.9
이번주에 1M 당 4 포인트가 애매할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는 거의 3포인트에 가깝게 나오면서 1포인트 채단가 자체가 말도안되게 올라갔네요.
1초 사팔 하신 다른분들 채단가 보면 1.2M 찍고 5.5포 받았다는 분도 계십니다.
이러면 1포인트 채단가 77$ 수준임.
예전에 볼륨이 높아질수록 불리하게 포인트를 줬던거 같은데 그거때문인가 싶기도하고.
저는 에픽서 NFT 사용해서 채단가를 더 낮출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최대한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4주 뒤에 모든 포인트제도가 끝납니다.
야핑도 딱 한달뒤에 끝나는데, 그때 말그대로 모든게 끝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앞으로 돈 쓸수있는 기회가 딱 4주 뿐이라고 해석하고 일단 끝까지 갈게요.
승부다 시바라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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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필독] edgeX 주의사항
포인트 확보가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을 이용해서, 트위터 등으로 적은 돈으로 많은 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다고 홍보 후에 자신들의 사이트가입 및 봇 설치를 유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가능 불가능을 떠나서라도,
검증되지 않은 사이트에 지갑을 연결하거나 봇을 설치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인트 확보가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을 이용해서, 트위터 등으로 적은 돈으로 많은 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다고 홍보 후에 자신들의 사이트가입 및 봇 설치를 유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가능 불가능을 떠나서라도,
검증되지 않은 사이트에 지갑을 연결하거나 봇을 설치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8👍4
- 현재 민팅 132/300
- TGE 시점까지 총 150개 민팅이라고 가정
1. 추가 혜택
- 생태계 참여 프로젝트 TGE 시 토큰 할당
(설마...폴리마켓도!?)
- 기관급 볼트 예치 우선권한 등등
2.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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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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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geX reseach 정리(artemis)
원문보기
불과 1년도 안 된 프로토콜 중
edgeX 만큼 빠르게 치고 올라온 곳은
거의 없음
@edgeX_exchange 는
- CEX급 체결 속도 + 온체인 투명성
- 퍼프 DEX 중 Pre-TGE 매출 1위
- 모바일 UX 최상급
즉, 그냥 또 하나의 DEX가 아니라
유동성 자체를 설계하는
인프라 레벨의 프로토콜
📈 성장 지표
- TVL: <$15M → $400M+
- 월간 Perp Volume: ~$2B → $137B+
- 월간 Revenue: 39배 증가
주요 가격대 유동성 깊이에서 Hyperliquid 보다 우세
OI/Volume 비율: 단순 파밍이 아닌 실사용 증가
🎯 핵심
edgeX는 이제
“성장 단계” → “지속 + 점유율 확대 단계”로 진입 중.
곧 출시될 V2 모듈러 체인은
온체인 트레이딩을
다음 레벨로 끌어올릴 핵심 포인트
즉,
edgeX는 이미 추격자가 아니라,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쪽
.
원문보기
불과 1년도 안 된 프로토콜 중
edgeX 만큼 빠르게 치고 올라온 곳은
거의 없음
@edgeX_exchange 는
- CEX급 체결 속도 + 온체인 투명성
- 퍼프 DEX 중 Pre-TGE 매출 1위
- 모바일 UX 최상급
즉, 그냥 또 하나의 DEX가 아니라
유동성 자체를 설계하는
인프라 레벨의 프로토콜
📈 성장 지표
- TVL: <$15M → $400M+
- 월간 Perp Volume: ~$2B → $137B+
- 월간 Revenue: 39배 증가
주요 가격대 유동성 깊이에서 Hyperliquid 보다 우세
OI/Volume 비율: 단순 파밍이 아닌 실사용 증가
🎯 핵심
edgeX는 이제
“성장 단계” → “지속 + 점유율 확대 단계”로 진입 중.
곧 출시될 V2 모듈러 체인은
온체인 트레이딩을
다음 레벨로 끌어올릴 핵심 포인트
즉,
edgeX는 이미 추격자가 아니라,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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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예측시장에 불리쉬해진 포인트
인간의 본능인 보상회로(도파민분출)를 자극하는 중독성이 있음
+ 의외로 적중률이 높아서 리서치 역할 가능
사람은 자기 돈이 걸려야 냉정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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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능인 보상회로(도파민분출)를 자극하는 중독성이 있음
+ 의외로 적중률이 높아서 리서치 역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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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orwarded from 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가정
: $MARU 총 공급량의 50%를 포인트 유저에게 분배 ( 총 포인트 수 7.3M )
이 계산하에서는
FDV 100M까지 홀딩하면 1포인트 = 약 7불
표에 있는 500M은 말도 안된다고 보고, 정말 정말 잘가야 200M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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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워런 버핏의 마지막 서한 ]
버크셔 주주 여러분께
이제 나는 더 이상 버크셔의 연례 보고서를 쓰거나, 주주총회에서 끝도 없이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국식 표현으로 하자면, 나는 이제 “조용히 물러나려 합니다.”
물론, 완전히는 아닙니다.
올해 말이 되면 그렉 에이블이 새로운 수장이 될 것입니다. 그는 훌륭한 관리자이자, 지치지 않는 근면가이며, 정직한 소통가입니다. 그에게 긴 재임의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나는 앞으로도 매년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통해 버크셔와 내 자녀들,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 것입니다. 버크셔의 개인 주주들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남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을, 더 적게 가진 이들과 기꺼이 나누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건 내게 즐거움입니다.
올해는 조금 회상부터 하려 합니다. 그 다음에는 내 버크셔 주식의 분배 계획, 마지막으로는 사업과 인생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와 회고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나는 95세까지 살아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감사를 느낍니다. 젊었을 때는 이런 결말이 그리 유력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나는 거의 죽을 뻔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1938년, 오마하 사람들에게 병원은 가톨릭계냐 개신교계냐로 나뉘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 가족 주치의였던 할리 호츠 는 가톨릭 신자였고, 검은 가방을 들고 왕진을 다니던 친근한 분이었습니다.
그는 나를 “스키퍼(Skipper)”라고 불렀고, 항상 진료비를 적게 받았습니다. 1938년 어느 날 복통이 심해 찾아왔을 때, 그는 “내일 아침이면 괜찮을 거야”라며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뭔가 찜찜했던 그는 다시 전화를 걸어 나를 세인트 캐서린 병원 응급실로 보내 맹장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그로부터 3주 동안 나는 마치 수녀원에 있는 듯했고, 수녀님들과 금세 친해졌습니다. (나는 말하기를 좋아했고, 수녀님들은 그런 나를 반겼습니다.)
수술 후 회복이 한창일 때, 담임 매드슨 선생님은 30명의 반 친구들에게 나에게 편지를 쓰게 했습니다. 남자애들 편지는 버렸지만, 여자애들 편지는 여러 번 읽었습니다. 입원에도 나름의 보상이 있었던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모 에디가 가져온 선물이었습니다. 지문 채취 세트였죠. 나는 곧장 나를 돌보던 모든 수녀들의 지문을 찍었습니다. (아마 그 병원에서 본 첫 개신교 아이였을 겁니다.)
그때 내 ‘말도 안 되는 이론’은, “언젠가 타락한 수녀가 생기면 FBI가 나의 지문 기록 덕분에 잡을 것이다.” 였습니다. 1930년대 미국에서 FBI와 J.에드거 후버는 거의 영웅이었으니까요.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몇 년 후, 후버 본인이 권력을 남용해 불명예스러워진 걸 보면, 차라리 그를 찍어뒀어야 했죠.
이런 게 1930년대의 오마하였습니다. 썰매, 자전거, 야구 글러브, 전기기차가 전부였던 시절이었죠.
그 시절 나와 가까운 곳에서 자랐지만, 훗날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몇몇 사람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찰리 멍거. 내 최고의 친구이자 64년간의 동반자입니다.
1930년대 찰리는 내가 지금도 살고 있는 집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살았습니다. 그는 나보다 6년 반 연상이었고, 1940년 여름 내 할아버지의 식료품점에서 하루 10시간 일하며 2달러를 벌었습니다. 1년 뒤 나도 같은 일을 했지만, 우리가 처음 만난 건 1959년, 그가 35세, 내가 28세였을 때였습니다.
그 이후 찰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스승이자 형 같은 존재가 되었고, 우리는 한 번도 언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의 어휘엔 “내가 그랬지?”라는 말이 없었죠.
1958년 나는 첫 집이자 마지막 집을 샀습니다. 지금도 그 집에서 삽니다. 내가 자란 곳에서 두 마일, 장인어른 댁에서 두 블록, 할아버지 가게에서 여섯 블록 떨어진 곳입니다.
그 밖에도 오마하엔 나의 친구들이 많습니다. 스탠 립시, 버크셔 신문 사업의 기둥이었고 버펄로에서 회사를 100배 성장시킨 사람. 또 월터 스콧 주니어, 버크셔에 미드아메리칸 에너지를 가져온 이이자 네브래스카의 전설적인 자선가였죠. 그리고 내 집 맞은편에 살던 돈 키오— 훗날 코카콜라 사장이 된 인물. 그는 “뉴 코크” 실패 후 대중에게 사과하고 “오리지널 코크”를 부활시켰습니다. 그의 유머와 겸손은 여전히 내게 교훈입니다.
나이 듦, 그리고 운(運)
이제 나는 95세입니다. 우리 집안의 최고 장수 기록이 92세였는데, 그걸 넘겼습니다. 지금까지 세 번은 오마하 의사들의 손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간호사 지문 찍기는 이제 그만뒀습니다. 95세에도 할 수 있는 괴짜짓엔 한계가 있거든요.)
나이든다는 건 매일 바나나 껍질을 피하며 사는 일입니다. 운이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운은 불공평합니다. 세상에는 처음부터 불리한 패를 받고 태어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는 1930년에, 건강하고, 백인 남성으로,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자체로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습니다. 내 누이들은 나보다 더 성품이 좋고 지혜로웠지만, 그 시대의 여성으로서 같은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버크셔의 미래
내가 자산을 이전하는 것은 버크셔의 전망이 달라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렉 에이블은 내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훌륭한 리더입니다. 그는 내가 모르는 영역까지 깊이 이해하고 있고, 빠르게 배웁니다. 당신의 자산을 맡길 CEO 중 그보다 나은 인물을 나는 떠올릴 수 없습니다.
버크셔는 앞으로도 미국의 자산이 되는 방식으로 경영될 것입니다. 세 번이나 주가가 50% 하락한 적이 있었지만, 미국은 늘 회복했고, 버크셔도 그랬습니다.
마지막 생각들
조금은 자기 위안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인생의 후반부가 전반부보다 더 좋았다고 느낍니다.
과거의 실수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배우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좋은 본보기를 찾고, 그들을 따라 하세요. 톰 머피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는 최고였습니다.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은 신문의 실수로 자신의 부고가 실렸을 때, 거기 쓰인 “죽음의 상인”이라는 표현에 충격을 받고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가 아는 노벨상입니다.
당신의 부고에 어떤 내용이 실리길 바라는지 미리 정하세요. 그리고 그에 걸맞은 삶을 사세요.
위대함은 돈이나 권력, 명성으로 오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면, 그게 어떤 방식이든 그 순간 세상은 조금 더 나아집니다.
친절은 돈이 들지 않지만,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황금률—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하라 — 이보다 나은 인생 지침은 없습니다.
나는 수없이 경솔했고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를 바른 길로 이끈 훌륭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청소부도 회장과 똑같은 인간임을 잊지 마세요.
모든 독자에게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기원합니다. 네, 심지어 괴짜나 못된 사람들에게도요. 변하기엔 절대 늦지 않습니다.
당신의 기회를 극대화해 준 미국에 감사하세요. 하지만 그 보상은 언제나 공평하지 않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좋은 본보기를 신중히 고르고, 그들을 닮으세요. 완벽해질 순 없지만, 언제나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는 있습니다.
버크셔 주주 여러분께
이제 나는 더 이상 버크셔의 연례 보고서를 쓰거나, 주주총회에서 끝도 없이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국식 표현으로 하자면, 나는 이제 “조용히 물러나려 합니다.”
물론, 완전히는 아닙니다.
올해 말이 되면 그렉 에이블이 새로운 수장이 될 것입니다. 그는 훌륭한 관리자이자, 지치지 않는 근면가이며, 정직한 소통가입니다. 그에게 긴 재임의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나는 앞으로도 매년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통해 버크셔와 내 자녀들,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 것입니다. 버크셔의 개인 주주들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남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을, 더 적게 가진 이들과 기꺼이 나누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건 내게 즐거움입니다.
올해는 조금 회상부터 하려 합니다. 그 다음에는 내 버크셔 주식의 분배 계획, 마지막으로는 사업과 인생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와 회고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나는 95세까지 살아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감사를 느낍니다. 젊었을 때는 이런 결말이 그리 유력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나는 거의 죽을 뻔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1938년, 오마하 사람들에게 병원은 가톨릭계냐 개신교계냐로 나뉘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 가족 주치의였던 할리 호츠 는 가톨릭 신자였고, 검은 가방을 들고 왕진을 다니던 친근한 분이었습니다.
그는 나를 “스키퍼(Skipper)”라고 불렀고, 항상 진료비를 적게 받았습니다. 1938년 어느 날 복통이 심해 찾아왔을 때, 그는 “내일 아침이면 괜찮을 거야”라며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뭔가 찜찜했던 그는 다시 전화를 걸어 나를 세인트 캐서린 병원 응급실로 보내 맹장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그로부터 3주 동안 나는 마치 수녀원에 있는 듯했고, 수녀님들과 금세 친해졌습니다. (나는 말하기를 좋아했고, 수녀님들은 그런 나를 반겼습니다.)
수술 후 회복이 한창일 때, 담임 매드슨 선생님은 30명의 반 친구들에게 나에게 편지를 쓰게 했습니다. 남자애들 편지는 버렸지만, 여자애들 편지는 여러 번 읽었습니다. 입원에도 나름의 보상이 있었던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모 에디가 가져온 선물이었습니다. 지문 채취 세트였죠. 나는 곧장 나를 돌보던 모든 수녀들의 지문을 찍었습니다. (아마 그 병원에서 본 첫 개신교 아이였을 겁니다.)
그때 내 ‘말도 안 되는 이론’은, “언젠가 타락한 수녀가 생기면 FBI가 나의 지문 기록 덕분에 잡을 것이다.” 였습니다. 1930년대 미국에서 FBI와 J.에드거 후버는 거의 영웅이었으니까요.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몇 년 후, 후버 본인이 권력을 남용해 불명예스러워진 걸 보면, 차라리 그를 찍어뒀어야 했죠.
이런 게 1930년대의 오마하였습니다. 썰매, 자전거, 야구 글러브, 전기기차가 전부였던 시절이었죠.
그 시절 나와 가까운 곳에서 자랐지만, 훗날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몇몇 사람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찰리 멍거. 내 최고의 친구이자 64년간의 동반자입니다.
1930년대 찰리는 내가 지금도 살고 있는 집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살았습니다. 그는 나보다 6년 반 연상이었고, 1940년 여름 내 할아버지의 식료품점에서 하루 10시간 일하며 2달러를 벌었습니다. 1년 뒤 나도 같은 일을 했지만, 우리가 처음 만난 건 1959년, 그가 35세, 내가 28세였을 때였습니다.
그 이후 찰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스승이자 형 같은 존재가 되었고, 우리는 한 번도 언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의 어휘엔 “내가 그랬지?”라는 말이 없었죠.
1958년 나는 첫 집이자 마지막 집을 샀습니다. 지금도 그 집에서 삽니다. 내가 자란 곳에서 두 마일, 장인어른 댁에서 두 블록, 할아버지 가게에서 여섯 블록 떨어진 곳입니다.
그 밖에도 오마하엔 나의 친구들이 많습니다. 스탠 립시, 버크셔 신문 사업의 기둥이었고 버펄로에서 회사를 100배 성장시킨 사람. 또 월터 스콧 주니어, 버크셔에 미드아메리칸 에너지를 가져온 이이자 네브래스카의 전설적인 자선가였죠. 그리고 내 집 맞은편에 살던 돈 키오— 훗날 코카콜라 사장이 된 인물. 그는 “뉴 코크” 실패 후 대중에게 사과하고 “오리지널 코크”를 부활시켰습니다. 그의 유머와 겸손은 여전히 내게 교훈입니다.
나이 듦, 그리고 운(運)
이제 나는 95세입니다. 우리 집안의 최고 장수 기록이 92세였는데, 그걸 넘겼습니다. 지금까지 세 번은 오마하 의사들의 손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간호사 지문 찍기는 이제 그만뒀습니다. 95세에도 할 수 있는 괴짜짓엔 한계가 있거든요.)
나이든다는 건 매일 바나나 껍질을 피하며 사는 일입니다. 운이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운은 불공평합니다. 세상에는 처음부터 불리한 패를 받고 태어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는 1930년에, 건강하고, 백인 남성으로,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자체로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습니다. 내 누이들은 나보다 더 성품이 좋고 지혜로웠지만, 그 시대의 여성으로서 같은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버크셔의 미래
내가 자산을 이전하는 것은 버크셔의 전망이 달라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렉 에이블은 내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훌륭한 리더입니다. 그는 내가 모르는 영역까지 깊이 이해하고 있고, 빠르게 배웁니다. 당신의 자산을 맡길 CEO 중 그보다 나은 인물을 나는 떠올릴 수 없습니다.
버크셔는 앞으로도 미국의 자산이 되는 방식으로 경영될 것입니다. 세 번이나 주가가 50% 하락한 적이 있었지만, 미국은 늘 회복했고, 버크셔도 그랬습니다.
마지막 생각들
조금은 자기 위안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인생의 후반부가 전반부보다 더 좋았다고 느낍니다.
과거의 실수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배우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좋은 본보기를 찾고, 그들을 따라 하세요. 톰 머피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는 최고였습니다.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은 신문의 실수로 자신의 부고가 실렸을 때, 거기 쓰인 “죽음의 상인”이라는 표현에 충격을 받고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가 아는 노벨상입니다.
당신의 부고에 어떤 내용이 실리길 바라는지 미리 정하세요. 그리고 그에 걸맞은 삶을 사세요.
위대함은 돈이나 권력, 명성으로 오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면, 그게 어떤 방식이든 그 순간 세상은 조금 더 나아집니다.
친절은 돈이 들지 않지만,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황금률—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하라 — 이보다 나은 인생 지침은 없습니다.
나는 수없이 경솔했고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를 바른 길로 이끈 훌륭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청소부도 회장과 똑같은 인간임을 잊지 마세요.
모든 독자에게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기원합니다. 네, 심지어 괴짜나 못된 사람들에게도요. 변하기엔 절대 늦지 않습니다.
당신의 기회를 극대화해 준 미국에 감사하세요. 하지만 그 보상은 언제나 공평하지 않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좋은 본보기를 신중히 고르고, 그들을 닮으세요. 완벽해질 순 없지만, 언제나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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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나의 퍼프덱스 일대기
하이퍼리퀴드 → 블루핀 → 드리프트 → 오덜리 → MYX → PARADEX → OSTIUM → 엣지엑스 → 라이터 → UNIT → TRADEXYZ (장문 스압 주의)
하이퍼리퀴드 → 블루핀 → 드리프트 → 오덜리 → MYX → PARADEX → OSTIUM → 엣지엑스 → 라이터 → UNIT → TRADEXYZ (장문 스압 주의)
나는 처음 퍼프덱스를 하이퍼리퀴드로 시작했다.
메타마스크도 모르던 시절, 우연히 들어간 코인단톡방에서 에드작하고 폐지 줍는(?) 이상한 사람이
“하이퍼리퀴드 UI 미쳤으니 꼭 해라” 라고 추천한 게 시작이었다.
그때는 업비트만 쓸줄알던 문외한이라 메타마스크를 깔고 정보를 얻기위해 오픈톡에서 디파이방(파구님)을 찾아 들어갔다.
마침 파구님이 하이퍼리퀴드가 2023년 12월 24~31일 수수료 50% 페이백 이벤트를 한다길래
인생 첫 디파이를 10,000달러를 녹이며 시작했다.
그리고 페이백을 제외하면 시즌1에는 5,000달러밖에 안녹이고 10,000P를 얻고시작하고
시즌2때 PURR홀딩으로 7,000P를 추가로 얻었다
에어드랍때 총 17,000P는 = 91,120HYPE로 돌아왔고
TGE에 나는 2.5$에 오히려 10000개를 추가매수했다
이걸 5달러~34달러 구간에서 고점 매도 후,
17~11달러에서 다시 저점매수, 그리고 평균 27달러쯤에 다시 익절했다
지금 돌아보면…
우연히 방에 들어갔고, 우연히 하이퍼리퀴드를 추천해준 사람이 있었고,
심지어 20,000P를 모으고 TGE에 2.5$에 매수도하고
1차 고점매도 + 2차 고점매도까지 했던 건 딱 신이 준 기회였던 것 같다.
그리고 블루핀을 컜는게 캐개된 계기는 별거없었다
비트도 나죽어할때사면 올라가는데 블루핀도 채단가 비싸게 캐서 죽겠다는 사람이 많다고 하길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단가가 낮을 때 들어가면 더 유리한 거 아닌가?”
그 생각으로 블루핀에 7만 달러를 녹여서 랭킹 21등까지 갔는데…
결론은 본전만 챙겨주고 끝 그때는 비트·이더·솔라나 아무거나 사도 떡상하던 시절이라
더 아쉬웠다.
🥀 실패한 퍼프덱스들
드리프트: 3만 달러 녹였음. 아무도 안 해서 반대로 좋아 보였는데 시빌 처리 당하고 0원.
오덜리: 15,000달러 넣어서 5,000달러 받고 10,000달러 손실.
MYX: 100달러 넣어뒀는데 몇천달러 주길래 나중에 찾아서 매도.
PARADEX: 그냥 소소하게 1,000달러.
OSTIUM: 세금 없는 S&P500 거래라길래 60만 달러치 매매하다 채굴 엄청 됨. 매도하니 5,000P 지급.
하이퍼리퀴드 이후 나오는 프로젝트들은
“손해 보거나, TGE를 안 해서 쓰레기다” 라는 생각이 강해지고
자연스레 라이터/엣지엑스 같은 프로젝트는 그냥 유기했었다.
다시 찾아온 기회들: 엣지엑스 & 라이터
그러다 정말 우연히 쿼커스형님을 통해 엣지엑스를 다시 보게 되었고,
형님이 계속 “엣지엑스!”를 외치길래 초기에 10,000달러 녹여두었는데
결과적으로 엄청 싼 단가에 채굴할 수 있었다.
라이터도 트비의 추천으로 4~5월부터 캐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UI가 너무 좋아서 실사용으로도 쓰고있고 지금까지도 계속 채굴 중인데 장외가 기준 엄청난 기대감을 안고있다.
결과적으로 내가 직접 골랐던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망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우연히 만나게 된 사람들의 추천이 내 인생을 바꿔준 것 같다.
처음엔 카톡방에서 형님이 우연히 던져준 하이퍼리퀴드,
엣지엑스를 집요하게 외치던 쿼커스 형님,
라이터를 강하게 밀었던 트비까지.
돌이켜보면 이 세 가지가 내 퍼프덱스 인생의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인복이 좋은 걸까, 아니면 선택을 잘한 걸까?
아마 둘 다였던 것 같다.
‘사람’이 길을 열어주고, ‘선택’이 그 길을 실제로 걷게 만든 거니까.
아무튼,,, 하이퍼리퀴드 전과 후의 퍼프덱스 시장은 다르다
초창기 퍼프덱스는 하이퍼리퀴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실패했지만,
지금은 시장 자체가 붐이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요즘 이렇게 생각한다.
“초기 프리시즌, 에포크1에서 채굴하면
리스크 대비 리턴이 훨씬 좋은 시장이다.”
퍼프덱스를 돌이켜 보면
정말 운도 있었고 삽질도 많았지만
분명히 지금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국면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
두서 없이 쓴 글이라 집중하기 어려우실텐데 마지막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하이퍼리퀴드를 추천해주신 형님은 아직도 신으로 모시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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