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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 공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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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수소 관련 모든 역량을 보여주는 글로벌 행사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를 9월 7일 온라인으로 개최

https://www.hydrogen-wave.com/kr/
현대차 탄소중립의 마지막 퍼즐은 '사업장 탄소배출 제로'다. 차량 생산뿐 아니라 관련 사업장과 협력업체 공급망에서도 탄소배출량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현대차 측은 "2040년까지 차량 운행과 협력업체, 자사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2019년보다 75%가량 줄일 것"이라며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을 도입해 2045년까지 실질적인 탄소배출량을 완전히 없앨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 세계에 있는 현대차 사업장의 전력 수요 90% 이상을 2040년까지, 100%를 2045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충족시킨다는 목표도 내세웠다. 이 가운데 현대차 체코공장은 가장 먼저 내년부터 오로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차량 구동 후 남은 전력량을 산업 분야에 공급하는 계획까지 추진한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09/860355/
간만에 모듈이 좀 올라주네요!
# 미국, 2035년까지 태양광 전력공급 비중 3%에서 40%로 확대 계획

- DOE는 현재 태양광 전력공급 비중을 3%에서 2035년까지 40%로 확대
- 2020년 연간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15GW, 누적 76GW 수준. 2035년까지 1000GW로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위해 연간 설치량은 현재~2025년 30GW, 2025~2030년 60GW로 증가
- 또한 자국 태양광, 인버터 기술에 대한 45백만달러 투자를 발표. 상장사 중 선택된 기업은 없으며 인버터, VPP 기반기술 위주로 발표
- 주식시장에서는 미국 대표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하락마감. 미국 최대 태양광 모듈회사인 Firt Solar는 장중 8%까지 상승 후 유일하게 +1%로 상승마감
- 국내 업체 중 한화솔루션은 미국에 1.7GW 모듈공장 가동 중으로 수혜 예상. 미국의 기술투자 대상 기업 중 SIlfab Solar가 언급됐으며 이는 과거 신성이엔지의 셀 고객 중 하나.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상장할때부터 미국비중 확대가 목표. 하지만 유럽과 호주 판매는 증가했으나 미국 판매는 부진. 매출 가시화까지 확인 필요

https://www.energy.gov/articles/doe-releases-solar-futures-study-providing-blueprint-zero-carbon-grid

https://www.energy.gov/articles/doe-awards-45-million-advance-solar-manufacturing-and-grid-technologies
참고로 연간 60GW 설치면 올해 중국 연간 설치량 목표랑 같습니다.

태양광 수요
'19 118GW
'20 144GW
'21F 182GW
'22F 201GW
미국 수요 전망치 eia, doe
아커카본이 우리나라에도 진입할까요? 라는 질문에 힘들지 않겠냐라고 답했었는데..이런식으로 협렵하다보면 가능하겠네요. 탄소포집섹터 탑픽이 아커라 반가운 뉴스이긴 한데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기술도 없는 상태에서 모두 탄소포집 하겠다 하는데 결국 해외 업체 배불려 주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쫌..
“The expansion to Europe comes as Plug faces a growing customer base abroad with the burgeoning interest in green hydrogen energy,” Marsh said. “Green hydrogen serves as an instrumental part in transitioning from our reliance on fossil fuels, and Plug is well-positioned to fill the needs of customers ready to make the change.”

https://finance.yahoo.com/news/plug-power-announces-expansion-europe-110000034.html
글로벌 수소기업 2분기 리뷰의 핵심이 '돈버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였습니다. 이번에 미국 연료전지 기업인 FCEL이 시장 예상보다 적자폭 축소하며 주가 급등하네요!
소비자들이 주택용 태양광 설치를 주저했던 이유는 1) 초기 투자비용이 2천만원 정도, 2) BEP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년 정도. 근데 Tesla가 자금력 바탕으로 구독형 모델을 내놓으며 두 이슈를 모두 해결함

#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이유
1) M/S 측면
Tesla 태양광부문의 전신인 SolarCity의 주택용 점유율은 2015년까지 압도적이었음. 근데 2016년부터 시장을 현재 1위인 Sunrun한테 점차 뺏김

Sunrun의 매출 비중은 구독판매 85%(Tesla와 다른 리스판매), 제품판매 15%. 반면 Tesla는 제품판매 비중이 50% 상회할 것으로 추정. 구독형태로 소비자 층을 늘리는 Sunrun에게 위협을 느낀 Tesla는 캘리포니아의 주택용 태양광 의무화 정책에 맞춰 구독형 모델 출시로 점유율 확대 노림

2) Tesla의 큰그림은 에너지 기업이 되는 것
주택용 태양광 시장은 단순히 태양광을 깔아주는 거로 시작해 스마트홈 솔루션 제공하는 비즈니스로 확장 중. Tesla는 궁극적으로 에너지 기업이 되길 원함. 그러한 측면에서 주택에 토탈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제품이 태양광+ESS+전기차. 이를 기반으로 한 전력거래 플랫폼 확장을 노리는 중으로 생각됨. 근데 시작점인 태양광과 ESS를 다른 업체에게 밀리네?? 빨리 시장 먹어야지! 하는 움직임 있던 걸로 보임

# 근데 왜 그만두지..?
반도체 부족, 태양광 시장 경쟁 심화, 마케팅 실패 등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Tesla의 기술력을 믿는 입장으로서 SW 위주의 시장 진입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 주택용 태양광 사업은 Sunrun에게 밀리고 있으며 내연기관 OEM이 Sunrun에게 태양광+ESS+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위탁하는 중.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겠지만 Tesla가 태양광 설비와 ESS, 주택에서 얻을 수 있는 전력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했다면 SW 판매로 전략 변경 가능하다 판단. Tesla는 ESS를 Sunrun을 비롯한 다수의 업체에게 판매 중. SW도 함께 판매했을 가능성 높음. 제품 출혈 경쟁보단 핵심인 전력거래 시장으로 진입을 결정했을 것으로 추정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341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을 공부한게 2019년이라 내용이 좀 다를수 있지만..기사보며 혼자 든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틀릴수도 있지만 모 정말 Tesla가 설치쪽에서 Sunrun에게 밀린다 판단한거면 Sunrun을 더 살 이유로 작용할거같고. ESS설치가 늘어나는 시기에 시장 변화가 흥미롭게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