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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 공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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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원전의 친환경 여부 곧 결정

-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원자력박람회(WNE)’ 연설에서 카드리 심슨 EU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원전이 지속가능 활동으로 분류될 수 있는지 분명히 할 것이라 밝힘

- EU가 녹색 분류 체계(Green Taxnomy)에 원전을 포함시킨다면, 원전을 친환경 에너지로 공인하는 셈, 블룸버그에 따르면 원전이 친환경으로 분류될 경우 민간 금융으로부터 수십억 유로의 자금 유치 잠재력이 생길 것

- 현재 친(親) 원전파인 프랑스와 반(反) 원전파인 독일을 중심으로 갈등을 겪고 있지만, 27명의 EU 집행위원 중 원전 편입을 희망하는 국가가 더 많아 “친환경 분류” 전망이 우세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12/09/RUD7EKUZSBHTFJCEUTNP4QM5RI/
California Proposes Deep Cut to Rooftop Solar Incentives

- 캘리포니아 규제 당국은 태양광 산업 활성에 도움을 주었던 주택용 태양광 보조금을 대폭 줄일 것을 제안. 내년까지 결정될 계획
- 태양광 사용자들은 매달 평균 40달러의 그리드 연결요금을 추가 지불할 예정. 미국 최대 주택용 태양광 설치업체인 Sunrun의 주가 4.8% 하락, SolarEdge 2.2% 하락
- 주택용 태양광 증가로 전력시장 수급 불균형 시 넷미터링 고객들에게 리테일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전력 구매해 줌. 이에 대한 비용 부담은 태양광 설치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전가 되어 유틸리티 회사들이 균등한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반발하는 중

https://www.bloombergquint.com/business/california-proposes-deep-cut-to-rooftop-solar-incentives
주택용 태양광이 유틸리티 사업자들의 수익(발전, 송배전)을 저해 +
주택용 태양광 사업자들의 잉여전력을 유틸리티 회사들이 구매해줌(비용)
-> 주택용 태양광 없는 사람들은 증가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데 이건 불공평하다 라는 핑계로 보조금 없애라는걸로 보입니다
Plug Power Strikes Deal To Supply Hydrogen Fuel-Cell System For South Korea's Edison Motor's EV Buses

Power for the EV bus will be supplied by Plug Power's 125 kilo-watt ProGen fuel cell engine. The companies expect the prototype for the EV bus to be completed by the second half of 2022 and launch a mass-market platform by the first half of 2023.

Edison Motors expects to mass-produce the fuel cell electric buses, tentatively named "SMART 110F" and distributed in South Korea.

Plug Power Strikes Deal To Supply Hydrogen Fuel-Cell System For South Korea's Edison Motor's EV Buses
https://news-static.webullfintech.com/us/news-html/20211216/47721519.html?theme=1&color=1&hl=en&android_sdk_int=30&canary-version=&_v=1&sp=1&tickerId=913254222&disSymbol=PLUG&isSubsNews=false
주말사이 뉴스들로 그린에너지 급락했는데..아직 태양광 업체들 실적 컨센에 반영은 안되고 있네요..
Commission experts call on EU not to label nuclear 'green'

Thirteen members of the EU Commission's Technical Expert Group (TEG) put out a petition on Tuesday (21 December) calling on nuclear energy not to be labelled as 'green'.

Dealing with the "do no significant harm" principle in the taxonomy, they concluded nuclear may damage the environment due to the need to store it in underground bunkers for thousands of years, and "because the risk of a severe nuclear accident cannot be excluded, even in the best commercially available nuclear power plants."

https://euobserver.com/climate/153891
<22년 1월_그린에너지 시황 Update>

# 종합
- 미국 사회복지안 지연으로 센티 악화
- 1월 중 상원 의원들이 워싱턴으로 복귀 후 다시 정책 논의할 것. 주가는 기대감을 모두 반납한 상황으로 판단
- 정책에 방향성에 따라 성장 목표치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우상향하는 산업. 특히 태양광 전반의 매수 시그널 포착 중
- 금번 조정은 비중 축소 보다는 '비중 확대'로 대응하길 권고

# 태양광
- 원가 하락 시그널 포착 중. 미국 최대 웨이퍼 회사 중 하나인 중환반도체(002129.CH)는 12월 초에 수개월만에 웨이퍼 가격 인하를 단행 후 지난주에 추가 가격 인하
- 원가 상승 부담으로 모듈설치 지연이 웨이퍼 재고 부담으로 작용. 폴리 가격 변동성도 2월부터 완화될 것으로 예상
-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 매력도 높아진 기업들 위주로 비중확대 의견 제시. CSIQ, ENPH

# 풍력
- 시황 변화 없음
- 원가 부담은 철광석 가격 및 운임 소폭 반등하며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
- 연말까지 원가 하락한다는 가정이면 1분기 내 실적발표 기간이 트레이딩 바이 기간으로 판단. Vestas의 경우 2021년 실적을 2월 10일에 발표
-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가이던스 상향이 주가 반등의 트리거로 작용

# 수소
- 유럽의 그린 택소노미안에 따르면 원전과 천연가스 포함. 천연가스 포함 기준을 주목할 필요
- 천연가스 발전 시 1kWh당 270g 이하의 탄소 배출 필요. 현재 글로벌 평균 490g으로 현저히 높은 상황. 또한 기존 석탄발전 프로젝트를 대체하는 투자에 한하며 2035년까지 저탄소 발전으로 전환할 계획을 보유해야 함. 결국 기존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저탄소 발전소로 전환을 위해서는 탄소포집장치 필수. 아커카본캡쳐(ACC.NO) 수혜 예상
- 수소 생산 업체들은 그린수소 보조금 3달러/kg이 사회복지안에 들어갈 예정이라 법안 통과 필요
유럽 그린 택소노미로 원전 얘기만 많은데 개인적으로 천연가스 발전소에 다는 탄소포집장치가 더 수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