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Transition – Telegram
🔋Energy Transition
2.29K subscribers
291 photos
14 files
692 links
그린에너지 공부 노트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천연가스 - 3년 전 전력기기의 흐름이 보이다

미국 천연가스 수요는 2030년까지 20% 증가 전망. 하지만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LNG 수출 확대,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를 반영하지 않은 수치. 30~40%로 전망치 상향 필요하며, 1Q25 실적부터 일부 기업들이 전망치 소폭 상향하기 시작. 즉, 주식시장에 반영될 호재는 넘치는 상황

가스터빈은 3년 전 전력기기와 유사한 흐름. 초과 수요로 기업들 수주가 급격히 반등해 2년 치 이상 물량 확보, 제품가격 급등. 터빈 가격은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터빈 PPI 가격은 10% 상승. 앞으로 2년 동안 고가의 수주 물량 출하될수록 PPI 가격 상승세 이어질 전망. 2022년의 전력기기 상승 사이클의 행보와 같다 판단

- 관심 ETF 및 종목
가스 인프라 ETF(MLPX)
GE Vernova(GEV), Cheniere Energy(LNG), Kinder Morgan(KMI), Kodiak Gas(KGS), Aris Water(ARIS), Solaris Energy(SEI)
2👍1
#그린에너지 - 수주 반등 확인 필요

여전히 유틸리티사들의 중장기 신규 발전소 CapEx 중 가장 큰 비중은 재생에너지. 문제는 자금 집행 시점

기존 전망 유지. 정책 리스크 해소되고 기업들의 자금 집행이 시작되는 2025년 말이 진입 시점으로 판단. IRA 수정법안으로 주가 변동성이 큰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유틸리티사들의 재생에너지 투자 집행까지는 시간 필요. 발전기 기업들(태양광 모듈, 풍력 기자재 등)의 실적도 2분기까지 큰 성장 부재한 가운데, 수주 반등 확인이 필요. 혹은 수주 반등에 대한 확실한 기대감 필요. 단기 반등 못 먹더라도 기업들의 수주 가시성 높아지는 2H25에 진입이 손익비 측면에서 유리하다 판단. IRA까지 도와준다면 그린에너지 사이클은 최소 2026년까지 지속 가능할 전망
1
Vistra는 장비 공급업체와 필요한 변압기 용량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공급업체는 2029년 4분기까지는 변압기를 납품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

또한 Vistra의 공급업체는 차단기 납품에 일반적으로 12~18개월이 소요됐지만, 지금은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

Vistra has signed contracts reserving capacity with an equipment supplier for needed transformers, but the supplier expects it cannot deliver them until the fourth quarter of 2029, according to the filings.

Also, Vistra’s suppliers expect it will take three years to deliver breakers for the projects rather than the 12 to 18 months that typically have been required to obtain the equipment, the company said.

https://www.utilitydive.com/news/vistra-solar-battery-illinois-miso-ferc-waiver-supply-chain/749098/
플러그의 전해조 기술이 우즈베키스탄에 건설되는 새로운 $5.5억 달러 규모의 녹색 화학 생산 시설의 기반 기술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시설은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녹색 요소, 녹색 디젤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얼라이드 그린은 호주에 위치한 녹색 암모니아 공장 프로젝트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플러그는 3GW의 전해조 용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파트너 간 글로벌 총 협력 규모는 5GW로 확대됩니다.

https://fuelcellsworks.com/2025/06/09/electrolyzer/plug-power-and-allied-green-expand-strategic-collaboration-with-new-2-gw-electrolyzer-deal-in-uzbekistan
1
『신한속보; IRA 상원 개편안 제출, 최종안 전까지 변동성 확대』
글로벌주식팀 함형도 02-3772-4452

- 일부 완화됐지만 세제혜택 2028년 일몰, 재생에너지 피해 불가피
- 세액공제 축소로 재생에너지 가격 경쟁력 약화, 태양광 기업 주가 급락
- 정책 리스크는 지속되지만, 2026년 수요 반등과 장기적 성장 기대 유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6957

위 내용은 2025년 6월 18일 7시 4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2
TerraPower, NVIDIA 투자 펀드, 빌 게이츠 등으로부터 6억 5,000만 달러 조달

- 650M 달러 자금 조달: 차세대 원자력 기업 TerraPower는 NVIDIA의 벤처캐피털 NVentures, 빌 게이츠, HD 현대 등으로부터 6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원자력에 대한 양당 지지를 배경으로, 와이오밍주에서 건설 중인 Natrium 원자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 Natrium 원자로 개발 가속: TerraPower는 2026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승인을 목표로 40억 달러 규모의 Natrium 소형 모듈 원자로(SMR)를 와이오밍주 퇴역 석탄 발전소 부지에 건설 중이며, 2030년 상업 운영을 계획한다. 이 원자로는 액체 나트륨 냉각 방식을 사용해 비용 효율성을 높인다.

- AI와 청정에너지 수요: AI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으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TerraPower는 탄소 배출 없는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는다. 이 자금은 미국 및 해외 추가 원자로 배치를 지원하며, 회사는 이미 10억 달러 이상의 민간 투자와 20억 달러의 DOE 자금을 확보했다.

https://www.geekwire.com/2025/terrapower-lands-650m-from-nvidias-investment-fund-bill-gates-and-others/
퓨얼셀에너지는 옛날에 포스코랑 함께한 연료전지 회사임. 지금은 너무 망가진 회사고 주가도 나락을 갔지만..SMR이랑 엮이면ㅎ
2
미국 상원, 예산 법안에서 주거용 태양광 조항 조정 중

- 주거용 태양광 세액 공제 조정: 미국 상원은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Bill’ 예산안에서 주거용 태양광 패널 세액 공제를 180일 후 종료하는 조항을 수정 중이다. 공화당 상원의원 케빈 크레이머(Kevin Cramer)는 상원안이 하원안보다 “더 관대한” 청정에너지 세액 공제를 포함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태양광 주식 급등: 수정 소식으로 6월 24일 태양광 주식이 급등했다. Enphase Energy(ENPH)는 15%, Sunrun(RUN)은 20%, SolarEdge(SEDG)는 17% 상승하며, 시장은 상원에서 세액 공제 폐지 완화에 대한 낙관론을 반영했다.

- 상·하원 갈등과 불확실성: 상원안은 하원안보다 청정에너지에 유연하지만, SALT 공제 축소와 메디케이드 삭감 강화로 하원 공화당원들의 반발을 초래하고 있다. 상원 의회 규칙 감시자(parliamentarian)의 조항 삭제와 공화당 내 이견으로 법안 통과는 7월 4일까지 불확실하다.

https://www.usnews.com/news/politics/articles/2025-06-24/us-senate-adjusting-rooftop-solar-language-in-budget-bill-senator-says
1
# 에너지 전망

저의 에너지 시장 전망의 기틀은 미국 전력난에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미진했던 반면, 최근 리쇼어링과 데이터센터 등으로 수요는 급증하고 있죠. 동부 최대 유틸리티 회사 중 하나인 Vistra(VST.US)는 1Q25 실적에서 2025년 미국 전력가격 전망치를 10~15%가량 상향했습니다. 작년부터 모 전력 부족하다 얘기는 빈번히 들려왔음에도 유틸사들은 매 분기 전력가격 전망치를 상향하는 중입니다. 오죽하면...

미국 전력가격 변동성이 극대화되는 시점이 이번 여름부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 뉴욕주 기온이 38.9도를 기록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기록했습니다.

전력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유틸리티, 전력가격과 연동될 천연가스 가격에 수혜보는 기업, 발전소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발전원(원전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합니다.

이미 주가는 올랐지만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이뤄질지 지켜보시죠!
10👍3
#폭염 #전력요금 #미국

<폭염 속 미국 전력요금 급등… 뉴욕 전력 도매가 2,400달러/MWh 돌파>


미국 동부 폭염으로 전력망 과부하… 뉴욕 도매 전력가 $2,400/MWh, 롱아일랜드 $7,000까지 급등

PJM·ISO-NE 등 주요 전력망 운영사, 비상 감축 명령·예비전력 활용으로 대규모 정전 간신히 방어

뉴욕·보스턴 등 동부 도시 100도(38도) 이상 폭염… 송전선 과열·혼잡 발생

PJM, 고객 절전 프로그램 가동… 가스터빈 출력저하로 발전량 감소

ISO-NE는 ‘전력 주의보’ 발령하며 예비전력 투입… 발전설비 유지보수 금지 명령도

뉴욕 도매 전력가 $2,400/MWh 기록, 롱아일랜드는 $7,000 돌파

ISO-NE 지역도 $1,500/MWh 이상… 월요일 대비 3배 이상 급등

듀크에너지는 일부 도매 고객에 사용량 감축 요청, 최대 1GW 수요 감소 목표

PJM·ISO-NE 등은 인접지역 전력 수입 확대, 유지보수 연기, 대기 발전기 가동 등 비상 대응

ISO-NE는 화요일 오후 6시경 수요 26GW 예상… 역대 최고치(2006년 28.1GW) 근접

폭염으로 인한 전력공급 병목현상이 도매 전력가 폭등 유발

송전망 병목, 가스터빈 출력저하, 예비전력 활용 한계 등 구조적 리스크 부각

기후변화 장기화 속 송전망 투자, 분산형 전원, 수요관리 정책 강화 필요성 대두

https://buly.kr/5UHz6nN
3
Vestas, 공화당 보조금 축소 전 미국 풍력 주문 급증 가능성

- 미국 풍력 주문 급증 전망: Sydbank의 수석 애널리스트 Jacob Pedersen은 공화당의 보조금 축소 정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5년과 2026년에 Vestas가 미국 내 풍력 터빈 주문을 급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이는 상원의 ‘One Big, Beautiful Bill’(OBB) 초안이 풍력 및 태양광 세액 공제를 2027년까지 유지하며, 2026년까지 건설 시작 프로젝트에 세액 공제를 허용하기 때문

- 소비세 철회로 시장 안정: 상원은 2025년 7월 1일 OBB 최종안을 통과하며 중국산 부품에 대한 50% 소비세를 철회. 이는 Vestas의 미국 주문 회복에 긍정적이며, Sydbank은 Vestas가 2025년 하반기부터 주문 증가와 함께 운영 마진을 10%로 회복할 가능성을 언급

- 주가 변동과 투자 전망: Sydbank은 Vestas의 주가 낙관론이 과도히 비관적이라며 Buy 등급을 유지했으나, 법안의 하원 재승인 불확실성과 2028년 세액 공제 폐지는 장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https://www.windpowermonthly.com/article/1923772/vestas-surge-us-wind-orders-republican-cuts-bite-%E2%80%93-sydbank-analys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