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Telegram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4.86K subscribers
4.45K photos
45 videos
2.49K files
8.75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350k
개인적으로는 미국 ira때문에 리제네론이 삼천당에 소송안걸고 적당히 협상할것같습니다
Forwarded from 350k
약가인하 정책때문에 출시된지 13년 지난, 시밀러 출시되지않은 바이오 의약품은 약가인하 대상이 되거든요
Forwarded from 350k
아일리아는 이미 13년지낫고,
Forwarded from 350k
아일라아는 미국 메디케어 파트B에 속하고, 파트B내에서의 약가인하 리스트는 26년에 정해집니다
Forwarded from 350k
약가인하되면 최소 25퍼는 때려맞기때문에 리제네론이 한 업체 정도는 시밀러 출시하게하는게 더 이득일수도 있겟다 싶어서요
💡포트폴리오와 시장에 대한 중간 잡상 2편
(부제: !!!가 될 ???)

1. 해상풍력
: 풍력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나오는 말이 '신재생에너지 그거 되겠어?'입니다. 근데 최근 2~3년전부터 신재생에너지의 LCOE가 전통발전소보다 낮은 것을 아시나요? 2~3년 전에는 LCOE가 낮아도 전통발전소를 대체하는 느낌으로 투자하는 것이라 사실상 굳이 안해도 되는 투자를 하는 느낌이 강했죠. 근데 이제는 다릅니다. 모든 것의 전기화, AI, 그리드노후화 등으로 국가 전력망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재생에너지가 친환경을 위한 투자라기 보다는 전기공급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되네요. 4Q23부터 풍력업체들의 컨콜에서 긍정적인 코멘트들이 많이 나왔지만 금리인상과 프로젝트 지연 이슈로 그다지 신뢰성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최근 전선업체/RE100을 맞추려는 기업들/조선사들의 이야기가 한 곳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상풍력'. 해상풍력은 초기투자비용이 더 들어가지만 대형화에 용이하고 풍력환경이 좋습니다. 또한 주민허가도 비교적 수월하죠. 저는 부품기업들 수주가 올해 하반기부터 나올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전력 공급 수요만 지속된다면 보조금이나 금리에도 크게 영향 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풍력이 워낙 유럽국가들이 잘하다보니,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생소합니다. 근데 이제 신안, 목포, 울산에서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것은 국내업체들의 숫자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국내투자자들에게 신선함을 주기에 충분한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 국내에는 베스타스와 같은 대장업체가 없지 않느냐? 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점이 아쉽긴 했습니다. 근데 최근 조선사들의 행보를 보면 풍력 구축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플랜트와 단조 기술력을 활용해 요쪽으로도 진출하는 것이죠. 풍력도 사실 거대 장치 사업과 다름없는데...국내 조선사들은 그보다 훨씬 크고 복잡한 조선을 하고 있습니다. 부울경의 조선업 인프라는 풍력 사업을 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2. 조선
: 4월 18일 이야기한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선사이클은 높은 확률로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체질을 갖춘 기업이라면 EPS가 적어도 2028년까지 따박따박 찍히는거에 따라 주가가 오를 것입니다. 케이에스피가 지난 2년 동안 보여준 실적과 주가가 그를 증명합니다. 다만, 엣지를 노리는 투자자라면 조선사이클이 인정받을 경우 최고의 수익률을 가져다 줄 기업을 한번 고민해봐야합니다. 저도 전부 공부를 한 것은 아니기에 아직까지 무엇을 투자할지 답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의 핵심에서 파생되는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선사. 조선섹터의 대장주는 조선사입니다. 조직개편을 통해 엄친아가 된 한화오션, 플랜트나 특수선박 레퍼런스가 강한 삼성중공업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실적변수가 너무 많은 기업을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조선사이클이 온다는 것과 조선사가 높은 OPM을 보여주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2) 친환경규제 » 엔진. 현재 IMO가 이야기하는 탈탄소화는 스크러버와 같이 추가설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엔진을 통으로 갈아야합니다. 기름으로 떼우던 엔진을 천연가스나 메탄올, 암모니아로 떼우는 엔진으로 바꿔야합니다. 이러한 엔진들은 기술력이나 추가설비가 붙을 것이고 단가는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엔진 업체들은 조선사 업체보다 적습니다. 글로벌로 봐도 그렇고 한국으로만 봐도 대형조선소는 4곳인 반면, 엔진업체는 3곳입니다. 엔진의 단가는 신조단가에 연동되어 계속해서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3) 더 재밌는 사실은 조선사업체들보다 엔진업체가 적고, 엔진업체보다 부품업체들이 더 적습니다. 조선사와 엔진업체들은 지난 불황기 때 사채와 주식희석을 통해 어찌 버텼는데, 부품업체들은 시총 1000억원이 안되는 기업들이 많으며 대출로도 커버하지 못하다가 파산했습니다. 각 부품단에서 상장사가 1~2개 밖에 없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에프터마켓으로도 매출이 꾸준히 나오고 설비해자나 라이센스해자가 있는 기업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4) 조선사이클에서 수주랠리가 이어지는 선종은 계속 바뀝니다. 2021년 컨선, 22~24년 LNG운반선, 24년~ VLAC, 탱커, 벌크선. 그리고 엔진업체들의 연구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류가 되는 엔진이 바뀌고 있습니다. ~22년 LNG D/F. 23~25년 메탄올 D/F. 25년~ 암모니아 일 확률이 높습니다(수주시점으로 고려). 이러한 엔진과 선박들이 인도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6개월 정도를 빼면, 부품업체들의 실적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7년까지는 LNG운반선과 LNG추진선 밸류체인이 좋고, 그 이후에는 메탄올/암모니아 엔진 밸류체인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조선사이클이 인정받는다면 분명히 광기의 섹터가 될 것이고, 이는 띰플레이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LNG띰~ 암모니아띰~ 이런 섹터플레이가 지속될 경우도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풍력은 조선업계의 NEXT 먹거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각보다 준비된 기업들이 꽤 있습니다. 태웅, 세진중공업이 일단 눈에 들어옵니다. 본업이 턴하고 촉매가 본업만큼의 규모를 낸다니...흥분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전선섹터도 정말 좋게 보고 있습니다. '전선 너무 오른거 아니야?', '전선은 변압기랑 다른 부분이 많다!'라는 걱정을 이겨낼 정도의 내러티브들을 최근 계속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 3편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58571?sid=101
기사내용을 보면 업계 관계자는 "핵심재료인 전극을 받아 배터리 셀을 직접 만들겠다는 뜻"이라며...
->누구 배터리 업계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했는지 밝히세요!

어디 전극공정을 못하는게 배터리셀을 만드는거라고 얘기하나요!!!
배터리 셀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공정이 전극공정입니다!!!
기자님 본인 피셜 말고 공부를 좀 하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테슬라 배터리 내재화 이슈는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닙니다.
4680도 2170에너지밀도 밖에 못 만드는 테슬라가 4680은 기술난도가 높아서 전극공정을 LG엔솔에다 대량 주문하고 자기네들은 갖고 있는 라인 놀릴 수 없으니 조립공정만 하겠다라고 봐야하는 겁니다!

지금 미국 완성차기업중 배터리 내재화하겠다고 덤빈 회사들 중 제대로 배터리 만드는 회사가 누가있나요?
테슬라도 2170 일부수량은 자체 생산하고있지만 4680가장 먼저 도전했으나 제대로 만들고있나요?
LG엔솔이나 삼성SDI, 파나소닉이 훨씬 빠를것같은데요?

BYD가 내재화했다고 다 가능할까요?
BYD는 원래 휴대폰배터리로 성장한 회사에요.
그래서 기술난도가 높지 않은 배터리를 잘 만들었고 LFP만드는 기술은 뭐 인정해줍시다.
그런데 지금 시장을 선도해 갈 앞선 기술력이 BYD배터리 기술력인가요?

BYD의 장점은 배터리내재화를 통한 EV까지 수직계열화했다는 점이죠.
물론 이 부분도 know how가 쌓이는 부분이니 나름 경쟁력이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배터리 자체를 잘 만드느냐는 완성차와는 또 다른 포인트에요.

현대차도 일정부분 내재화하려고 하지만 일단 Gwh단위의 factory를 짓는데만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갑니다.
완성차업체들은 현재 EV전환도 버거운데 배터리내재화까지 전력으로 쏟아부을 수 있는 회사들이 얼마나있나요?
그래서 JV형태로 가는겁니다.

이런 큰 흐름도 이해못하면서 아직 저런 기사들을 내보낸다는거 자체가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삼성/조현렬) LGES의 Tesla 6조원 주문 소식]

보고서: bit.ly/4aHGmBa


■ News, Tesla-LGES 전극 주문 소식

금일 국내 언론보도를 통해,
Tesla가 LG에너지솔루션에 6조원의 전극 주문 소식이 보도.
배터리 셀이 아닌 전극 형태의 주문은
자체 배터리 생산을 위해 진행되며,
보도에 따르면
하반기 계약 체결 예상되어
6~7년간 공급될 것으로 전망.


■ Details, Tesla 자체 배터리 생산차질 시사

해당 기사에 대한 진위여부는
회사측 통해 확인 불가.
한편 올해 1월에도 Tesla가 중국 배터리업체로부터
양극 코일만 별도로 구매 진행 중이라고 보도.
이를 감안 시 자체 배터리 생산공정 내
전극 제조에서 생산 차질이 지속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전극 구매만
추진하는 것으로 추정
.
한국발 원통형 양극활물질 수출단가가
1Q24 평균 32달러이며,
이에 바인더/기판/일부 고정비 가산 시
양극 판매만으로 kWh는 50달러 가정.
이 경우,
6조원은 총 92GWh의 배터리 생산 가능하나,
실제 규모는 추후 확인 필요.


■ View, 부족한 가동률에 긍정적

LG에너지솔루션의 현재
원통형 공장 가동률은
고객사 수요 부진으로 최적 수준 이하.
해당 주문 발생 시, 가동률 상향 관점에서 긍정적.
LGES에 공급하는 원통형 양극재업체 관점에서도
가동률 상향 가능한 소식
이기에
긍정적 뉴스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같은 인력, 같은 장비, 같은 재료, 같은 공정(일명 4M)이면 품질적 측면에서 동일한걸로 볼 수 있습니다. 앞의 네 가지 요소는 ISO 9001에서 정의하는 대표적인 품질관리 대상입니다. 최근에는 두 가지(측정, 환경)가 추가되어 5M+1E를 관리하는 추세입니다.
배터리가 국내에서는 잘 생산되는데 해외나가면 초기에 수율 잘 안잡히는 이유가 여기 1E(환경)에 해당할 수 있겠네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수율문제는 대부분 전극 공정에 해당됩니다. 왜냐? 그만큼 거기 쓰이는 소재가 환경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미세한 친구들이라 함부로 다루기 어렵고, 노출되는 환경에 대한 영향도 많이 받거든요. 이 민감한 차이가 결국 완제품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목표 성능 미달인 친구들은 불량처리하니 수율이 안나오죠.

그 뒤에 조립, 활성화, 팩공정이 단순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배터리 제조에서 제일 핵심공정이 전극 공정인데 테슬라가 이걸 못해서 결국 엘지한테 해달라고 요청한걸로 봐야합니다.
(크로와상 만드는데 반죽못해서 생지 사오는 격)

그럼 테슬라에 악재냐? 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테슬라 성장 아이디어 중에 배터리 내재화는 큰 포션을 차지하지 않으니까요. 머리에 칩 심어서 화성가야죠? 가정용 로봇과 함께! FSD 전기차타고!

하지만, 테슬라의 전극공정 포기는 배터리 제조에 대한 진입장벽이 결코 낮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그럴싸한 EV용 배터리 제조업체가 없는 상황에서 전기차 제조사들은 내재화 하려다 못하겠다 손들어버리고, 남은 건 일본, 한국 및 일부 중국 기술 빌려오는 OEM사의 공장(근데 용량 얼마 안되쥬?)이 있는데 미국 배터리 수요를 한, 일 양국이 대부분 먹지 않겠습니까?

위 삼성증권 조현렬 위원님도 LGES 원통형에 긍정적이라 말씀해주셨지만, 근본적으로 배터리 제조에 대한 어려움이 부각된 것이며, 아무나 하지못하는 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사례라 생각합니다.

아, 물론 당장은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제조 등 수요가 급해서 전극판만 외부에 사오는 그림으로 보이지만, 미래 어느 시점에 또 전극공정에서 의미있는 수율을 달성하여 배터리를 내재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최근데 오랜기간 배터리 연구하던 인력들이 많이들 퇴사했다고...
최근 시장을 보며 느끼는 부분은 주도주가 바뀌는 과정 중에 있는 시기가 아닐지...
(아니면 내가 주도주가 뭔지를 잘 모르거나)

꼭 어디 하나만 가지는 않겠지만, 일단 좋게 보는 쪽은 아래와 같이 네 개의 섹터.
바이오는 섹터라기보단 알테오젠, 삼천당제약의 업사이드가 크고 시총도 크다 보니,
두 종목이 가게 되면 섹터 전체로 온기가 퍼지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 뿐

다만, 섹터가 좋다고 개별기업까지 반드시 가란 법은 없지만
깊지 않은 투자 경험상 업황이 좋지 않은 섹터에서 잘 나가는 기업보단,
좋은 섹터에서 수혜를 받는 기업들이 투자하기 더 편하다는 관점에서 섹터를 계속 보게되네요.

1. 바이오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바이오 섹터는 전반적으로 아니지만, 해당 두 기업만큼 업사이드가 큰 기업은 아직까지 보이지는 않는다는게 사실.
그 중에서도 삼천당제약의 주가 무빙 (주가 움직이는 건 소위 말하는 잡주에 가까운..) 과 별개로 사업의 성과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해져 가는 중.

다만, 바이오 특성상 금리 영향을 많이 받기에 10년물 금리가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는 것만 명확해져도 바이오쪽에 훈풍이 오지 않을까 생각

삼천당제약의 종목에 대해 얘기해보면, 해당 종목은 작년부터 투자하였는데, 작년과 올해를 비교하보면 정말 상전벽해가 아닐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변했다고 생각. 다만 중요한 건 지난 1년만큼의 변화보다 훨씬 더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찐투자자 분들은 아닐 수 있지만, 저와 같은 초보투자자는 삼천당을 둘러싼 온갖 불확싱성에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공시된 계약도 일본말고는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이후 캐나다 계약에 이은 유럽 5개국 계약 그리고 올해 더 나은 조건의 추가 9개국 계약 조건까지..(주가는 계약의 크기에 걸맞은 상승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오랜 투자자들은 잘 알겠지만 3년만의 IR과 동시에 회사에서 숫자를 말하고 있다는 것은 보수적인 회사의 스탠스상 엄청난 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고 보고, 아일리아 시밀러 외에 점안제와 S-PASS 까지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 비교해 더욱 안정적으로 다가옴. 남들 잘 모르는 일반 작은 회사에서 국내 손꼽히는 제약사로 변화하는 초입에 있다고 생각되어 계속 관심있게 트래킹 중.

다만, 회사라는게 단기간에 변화는게 아니다 보니 주가 측면에서 아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숫자 찍힐 날도 얼마남지 않은 만큼 주가는 회사의 가치에 부응하여 따라오를 것이라고 생각. 지금까지 온갖 노이즈가 있었지만 모든 걸 극복했고 차근차근 본업을 잘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알테오젠의 경우 머크의 키트루다SC 독점 계약만으로도 엄청난 파급력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투자하지는 않고 잘 모르니 내용은 패스

2. 조선

조선의 경우 과거부터 흥미롭게 지켜보기는 했지만 deep하게 공부하지는 않았음. 최근 조선업에 다시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는 미중 분쟁을 계기로 그 동안 없었던 모멘텀이 붙었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 조선의 경우 과거 조선업 랠리 이후 약 15년을 고통받은데다, 심심할 때마다 조선업사이클이 온다고 펌프질하였지만 오지 않았던 적이 몇 번있기에 이번에는 진짜 올까? 라는 의구심이 가득한 섹터
우선, 실적에 대한 의구심은 작년 삼성중공업의 흑자전환을 계기로 가시고 있고, 주변 환경 또한 강력한 환경 규제, 조선업랠리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구조조정된 탓에 제한된 공급 플레이어 그 결과 높은 신조선가 등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좋아질 일 밖에 없기 때문에 실적은 계속 좋아질 것으로 생각

다만, 그럼에도 조선주 투자를 망설였다는 것은 결국 상대평가상 반도체, 2차전지 등에 밀렸기 때문인데, 반도체는 HBM 붐이 한번 지나갔고, (끝나지는 않았지만 파괴력 측면에서는 약화 될 것으로 추측), 2차전지는 캐즘 국면인 것을 감안하면 차기 주도섹터는 조선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계속 관심있게 지켜볼 예정인데, 오늘 급하게 달리고 있기는 하지만 조선업 섹터 특성상 길게 바라보고 투자하는게 맞다고 판단.


3, 2차전지

항상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섹터인데 2차전지 섹터의 최대 매력은 광물쪽은 제외한 모든 벨류체인에서 국내 업체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이라고 생각함. 장비, 소재, 셀 업체 등 대부분의 벨류체인에서 국내 기업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점에서 국장 투자자로써 매력적으로 다가옴. 다만, 주도권을 쥐고 있지 못한 광물 가격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단점. 광물 비중이 높은 배터리 특성상 최근 시장은 배터리 산업을 우상향하는 씨클리컬 관점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진 것으로 생각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상향은 인정하지만, 현재 캐즘 구간에 들어서며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꺾인 상태.
산업 자체의 성장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성장을 믿는 투자자라면 지금과 같은 시기가 공부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
다만, 다음에 2차전지가 다시 기대감에 부응하는 성장을 보여주게 될 경우 어떤 종목의 주가가 튈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

2차전지도 소재, 장비, 셀로 나뉘고 폼팩터에 따라 그리고 어떤 OEM이 잘 나가느냐에 따라 주도주는 나뉘게 될 것이며,
시장은 현재 GM, 원통형 벨류체인에 주목하고 있는데 실제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파우치라는 것으로 보아 파우치 벨류체인 또한 관심있게 봐야한다고 생각함. 원통형 벨류체인의 경우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기대하는만큼의 숫자가 나오지 않게 되면 그만큼 주가도 꺾이게 될 것

이제 2차전지가 오르기 위해서 과거와 같은 기대감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숫자로 보여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숫자가 어디에서 찍힐지 디테일하게 트래킹할 필요가 있어 보임.


4. 반도체

반도체의 경우 너무 많은 고수들도 많고 친절하게 커버해주는 부분도 많지만 그만큼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섹터가 반도체가아닐까 생각. 반도체의 지금 위치는 HBM 관련 종목들은 너무 달렸지만, 레거시는 아직 먼 그런 과도기적 상황이라고 생각하여 투자하기에 애매할 수 도 있고, 모아가기에는 좋을 수도 있는 시기라고 생각함. (이는 시계열에 따라 다를 것)

AI와 레거시를 바라보는 관점에도 차이가 있는데, AI를 바라보는 관점은 성장이지만, 레거시를 바라보는 관점은 씨클리컬 성격. AI의 계속되는 성장과 주도주러는 측면에서 고벨류임을 감안하고 AI에 투자할지 VS 충분히 저평가인 레거시를 지금쯤 분할매수하여 기다리자 라는 시선으로 나뉠 수 있는 타이밍이 지금이 아닐까 생각..
Forwarded from AWAKE - 마켓 리포트
비만 치료제

📌 2024년 상반기 GLP-1 계열 당뇨병 치료제 ‘빅토자’ 제네릭 출시 전망
📌 2024년 1분기 젭바운드(일라이릴리),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임상 2상 종료
📌 2024년 2분기 아일리아, 미국 특허 만료

📁 펩트론, 인벤티지랩, 대원제약, 대봉엘에스, 애니젠, 일동제약, 넥스턴바이오, 한미약품, 한국비엔씨, 라파스, 라파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 2종이 올해 2분기까지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습니다.
앞서 FDA는 의약품 공급부족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두 치료제의 일부 용량이 4월까지 제한적으로 공급될 것이라고 했지만 대부분의 용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급 부족 기간이 오는 6월까지 두 달이나 더 늘어났는데요. 두 치료제는 2.5㎎ 용량을 제외하고 모든 용량에 대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젭바운드는 미국 내 수요를 따라가기 힘든 상황인 만큼 국내 출시가 언제 이뤄질지 기약이 없습니다. 지난 4월에서 6월로 공급 부족 기한이 연기된 데다 여름철이 다가오면 비만치료제 처방이 급증해 물량 부족 현상은 더 심해질 수 있어서입니다.
일라이릴리 측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콩코드에 있는 신규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면 인크레틴(소화기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물질) 계열 약물 생산을 확대할 수 있고 향후 독일과 인디애나 주에 있는 신규 공장 등을 통해 생산을 점진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25062?sid=103
2024.04.23 12:54:56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7조 8,94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010억(예상치 : 7,112억)
영업익 : 1,288억(예상치 : 825억)
순이익 : 940억(예상치 : 565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8,010억/ 1,288억/ 940억
2023.4Q 7,973억/ 1,246억/ 1,390억
2023.3Q 6,944억/ 854억/ 543억
2023.2Q 6,425억/ 588억/ 374억
2023.1Q 5,686억/ 463억/ 28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380017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Forwarded from 선수촌
2년 전에 아무도 관심없던 현대일렉 컨콜 내용이, 이제는 마치 삼성전자 컨콜처럼 실시간 & 시리즈 뉴스 속보가 된 세상
Forwarded from 양파농장
무관심->의심->확신->오버슈팅

장기적 업황을 의심하지 않으나, 단기적인 주가는 확신과 오버슈팅 그 어딘가에 위치한다고 생각

왜 확신과 오버슈팅이냐?
현재 시총이 대충 8.6조임
24년 매출 예상치에 순이익률 15% 줘도 per 17배 수준이고
25년 매출 예상치에 순이익률 15% 줘도 per 14~15배임
구리가격 오르는것을 감안하면 15%는 꽤나 공격적인 수준의 추정이라고 생각함.

글로벌 변압기들이 큰 곳이 대충 20~30배 정도라는 것과,
이번 사이클의 핵심이 턴키라는 점,
그리고 이들과의 ROE랑 주주환원율 차이를 감안하면

저평가 구역은 15만원 넘었을때부터 끝났고, 20만원 이상에서는 보유자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물론 향후 실적이 더 개선되면 분명 다운사이드는 닫히고 업사이드는 열릴 것임. 허나 그걸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매수매도 추천 아닙니다
본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의 의견입니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신한 속보; HD현대일렉트릭

▶️ 1Q24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 4/23 1Q24 실적발표. 매출액 8,010억원(+41%, 이하 YoY), 영업이익 1,288억원(+178%), 영업이익률 16.1%(+8.0%p) 기록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2%, 영업이익 55% 상회
- 신규수주 14.38억불(+81%), 수주잔고 50.76억불(66%), 연간 수주목표 37.43억불 대비 38% 달성

▶️ 초호황이 주는 고른 성장
- 1Q24 매출에서 신남원 ESS 프로젝트 2Q24 물량 600억원이 조기 반영. 배터리 납품에 따름. 이익률이 낮지만 간접비 회수, 수익성 악영향 제한적
- 영업이익 환입 150억원, 내용은 대손충당금 환입 50억원(중국 양중법인 및 국내), 재고자산충당금 및 미사용품 관련 환입, 재료비 절감 등
- [매출액] 전력기기 3,174억원(+70%), 배전기기 2,385억원(53%), 회전기기 32%), 종속법인 1,026억원(-13%). 국내, 유럽, 북미, 중동 등 고른 성장
- [북미, 수주] 7.69억불(1Q23 4.08억불), 전체 잔고의 57.5%, 신재생 투자 디벨로퍼가 1Q24 다수의 프로젝트 발주, 신재생 수주 협의 늘어남
- [중동, 수주] 1.89억불(1Q23 1.27억불), 전쟁 영향 제한적, 발주 증가세
- [선박용, 수주] 1.29억불(1Q23 1.17억불), 조선 수주 증가, 친환경 영향

▶️ Analyst Comment
- 1Q24 실적이 4Q23 대비 QoQ 추월한건 역대 처음
- 일회성 150억원 제외 시에도 opm 14.2%(컨센 11.6%)로 호실적
- 신규수주, 수주잔고는 Capa 부담에도 급증
- 업황의 피크아웃은 아직 남았다고 판단

▶️ 주요 QnA
- 1) 1Q24 수주 설명, 수주 트랜드: 미주, 중동 대형 프로젝트 이연된 물량의 반영, 북미는 신재생 투자 디벨로퍼의 다수 신재생 공사 발주로 공시는 안됨. 중동은 초고압 변전소 연달아 계약. 연간은 상고하저 흐름 예상, 가이던스 유지
- 2) 수익성: 1Q24 환율 영향도 반영, 하반기 구리가격 같은 원재료가, 금리인하는 변수
- 3) 중동 전쟁 영향: 현재는 없음, 일부는 역으로 협의 증가. 영업 강화 지역인 사우디, 쿠웨이트, 오만은 전쟁에 직접적 영향이 없음
- 4) 장납기 수주: 미주, 유럽은 27~29년 수주 협의
- 5)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영향: 북미는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추정, 배전단에 영향이 크지만 발전은 필수, 관련 변압기 부족에 대한 문의가 다수
- 6) Capa: ‘30년까지 수요 증가 기대, 현재 ‘30~50년 수요 예측하고 있음. 이외 타제조사 동향도 예의주시, 지금은 시장 동향을 살피는 단계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4830
위 내용은 2024년 4월 23일 14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조선/방산/기계 채널: https://bit.ly/3pMTnTY
신한 리서치 채널: https://bit.ly/3AqbpSm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화엔진(시가총액: 9,688억)
📁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4.23 15:54:10 (현재가 : 11,610원, +0.96%)

매출액 : 2,934억(예상치 : 2,531억+/ 16%)
영업익 : 194억(예상치 : 71억/ +173%)
순이익 : 149억(예상치 : 24억+/ 521%)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2,934억/ 194억/ 149억/ +173%
2023.4Q 2,784억/ 1억/ -41억/ -99%
2023.3Q 1,876억/ 11억/ -23억/ -86%
2023.2Q 1,890억/ 35억/ 4억/ -64%
2023.1Q 1,993억/ 41억/ 57억/ -6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380037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