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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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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죄송합니다.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얼티엄셀즈 2공장 위치가 스프링힐이 아니라 내쉬빌로 찍혀있어서 거리가 잘못 계산되어있습니다.
수정해서 재업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Mr. Market
램리서치 컨콜 주요내용

- 낸드 가동률 올라와서 예비 부품 수요증가
- 2025년 낸드투자 좋을것
- AI는 10년 먹거리
- AI는 더 많은 낸드 필요해
- 몰리브덴 전환 주도중
- HBM은 메모리 기존 비트당 웨이퍼수 3배다.
- HBM TSV 출하 올해 3배 증가

Q. TEL 극저온 어때보여?
- 일단 고객사가 이곳저곳 찔러보는데 점유율은 우리가 1등이야 !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램리서치 컨콜 주요내용 - 낸드 가동률 올라와서 예비 부품 수요증가 - 2025년 낸드투자 좋을것 - AI는 10년 먹거리 - AI는 더 많은 낸드 필요해 - 몰리브덴 전환 주도중 - HBM은 메모리 기존 비트당 웨이퍼수 3배다. - HBM TSV 출하 올해 3배 증가 Q. TEL 극저온 어때보여? - 일단 고객사가 이곳저곳 찔러보는데 점유율은 우리가 1등이야 !
주변 친구들에게 덕산 괜찮다고 얘기했을 떄 포인트가 전해액에 이은 낸드와 OLED 싸이클.

1. 지금은 20만톤까지 나오니까 당시는 6만톤 감안했을 때의 경우도 시총이 PEER 대비 지나치게 싸다.
2. 반도체의 경우 최악을 지나고 있는데 주가가 선반영하는 측면 감안했을 시 낸드는 이제 좋아질 일만 남았음.
3. 아이패드 OLED 출시 등 OLED 또한 좋아질일만 남음.
-> 전해액을 대표로하여 반도체 낸드 부문과 OLED 싸이클이 점점 개선되고 있는게 타이밍을 마치 짠 것처럼 모두 좋아지는 국면이기에 너무나도 좋은 선택지라 생각해서 친한 지인들에게는 많이 얘기했는데, 최근에 급등한 것은 사실.
하지만, 전해액 Capa가 20만톤 증설을 예고함과 동시에 램리서치 컨콜에서 언급한 낸드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은 덕산테코피아에게 더욱 긍정적인 요소이고 여전히 덕산테코피아는 갈 길이 멀다고 생각
서진시스템(+7.1%)

❗️ 52주 신고가 돌파를 이어가는 중

거래대금 : 98억
시가총액 : 10,484억
- 현재가 : 27,900원
(2024-04-26 09:24기준)
분명 오전에 이랬었는데...
Forwarded from 탐방봇
🤖탐방봇 리서치노트 : 조선 : P, Q, C 삼박자 모두가 완벽한 슈퍼싸이클의 초입에서

제한적인 Q 성장, 그러나 업싸이클의 자연스러운 과정
- 앞으로의 남은 업싸이클에서 Q가 급격하게 증가할 일은 힘들어보임
- 이미 3년간의 도크가 Full-CAPA로 차있는 상황 속에서 굳이 그 이상의 주문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 ▶️ 3년 후 원자재, 임금 수준, 환율, 신조선가 등을 예상하기엔 위험요소 多
- 다만 05~09년도의 슈퍼사이클 이후 구조조정을 거치며 조선소 1개당 인도량은 증가해왔던 만큼, 조그만한 트리거라도 발생한다면 그 수혜는 온전히 살아남은 조선사의 몫이 됨

- 이러한 환경 속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은 탱커, 벌크선, 해양플랜트 등의 발주를 가속화할 예정
- 여기에 더 큰 트리거는 EEXI, CII, EU-ETS 등 환경규제로 인해 노후선박을 교체하는 대체연료 추진 선박으로의 전환
- 신규 대체연료를 채택하려면 강력한 레퍼런스가 필수적인데, 우리나라 조선소는 중국보다 레퍼런스가 풍부한 우리나라에게로의 대체 연료 선박 수주가 이어지리라 생각

앞으로 갈길이 멀리 남은 P와 감소하는 C의 콜라보
- 글로벌 조선소들의 건조 가능한 슬롯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선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판단
- 일각에선 신조선가지수가 이미 이전 슈퍼싸이클에 근접했다는 근거로 피크아웃을 이야기하지만,
- 클락슨의 신조선가지수을 미국 CPI 기반의 과거 신조선가지수를 조정한 값으로 나타낸다면 현재 신조선가지수는 아직 고점의 턱밑에도 이르지 못한 상황으로 고점으로 갈 여력이 충분하다 판단

- 여기에 중국과 우리나라 건설경기의 악화 등 대외적인 환경으로 인해 후판가격 하락 + 외국인 노동자 숙련도 상승으로 인한 원가 절감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예정

신냉전이라는 내러티브까지 추가
- 최근 중국은 국방비를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해군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고, 중국의 함정 보유 척수는 이미 2015년부터 미국을 앞지른 상황
- 만약에 미국과 중국 간의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반파된 함선을 보수할 조선소 CAPA 마저도 부족한 상황이라서, 건조 능력과 보수 능력 모두에서 경쟁국인 중국에 뒤쳐지는 현상이 발생
- 미국 정부는 이를 심각한 안보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고, 이러한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해 유지보수(MRO) 사업을 동맹국인 일본과 한국 조선소로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검토중

- 가장 최근에는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필리조선소와 MRO 사업 MOU 체결 + 한화오션 컨콜에서도 수주 시에 건조 단계부터 함정 전체 수명 주기 관리체계를 제안하는 'MRO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해 추가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발표
- 바이든의 재선을 위해 중국 때리기는 정치적으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보이는만큼, 중국 조선소들의 CAPA가 미국의 제재로 추가적으로 막혀버린다면 엄청난 공급부족에 시달릴 것은 어찌보면 명확해 보임

그래서 어떤 밸류체인을 봐야할까?
- 개인적으로는 공급의 상방이 막힌 상황 속 수요가 증가하는 이 상황이 변압기와 매우 비슷한 양상으로 보임
- 그렇다면 투자자들의 고민은 어떤 밸류체인에 투자해야 할까 일것임
- 가장 안전한 선택지는 대형조선사의 턴어라운드에 투자하는 것 → 반도체에서 IDM에 투자하는 것과 비슷한 선택지라고 생각
- 공격적으로 고베타를 누리려면 '조선업의 핵심 밸류체인 엔진'과 '친환경 선박 전환의 핵심 밸류체인 보냉재' 두 업종을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
Forwarded from 텐렙
[받은글]
오늘 시장에서 세 가지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1) 인적분할 거절
2) CB 추가발행
3) CB 전환청구

원래 서진시스템이 ESS 사업부와 그 외 사업부의 인적분할을 추진 중이었는데, 해당 인적분할이 거절되었다는 루머입니다.

확인 결과, 인적분할은 예심 청구도 진행되지 않은 건이기에 거절된 것은 사실이 아니고 CB의 추가발행도 악성 루머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상장주식수의 50%에 달하는 CB 물량의 전환청구는 가능성이 꽤 있어보입니다.. 대량의 오버행 물량 발생으로 시장이 사전에 우려를 반영 중인데요.

CB 전환가액이 23,000원이기 때문에 현 주가 수준에서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입니다.
Forwarded from 밸👀
240426 통화 (양부장님은 아님)
1. 1개월 이후에도 통화동보하고 진전없으면 공시안하는거냐?
-> 1개월 내에 하려고 노력중이고 그 이후 공시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 거래소하고 논의 필요함. 그렇다고 통화동보랑 안되는건 아님.


2. 왜 1개월 3개월 연장 기간이 다르냐?
-> 검토 서류에 적힌 날짜에 따라 거래소와 얼마나 연장할지 달라짐. (진척이 얼마니 됐느냐에 따라?)

3. 통화동보 GLP-1/GIP 임상 기사가 우리랑 연관 있을수 있는지?
-> 아직 원료를 뭘로 할지 결론이 나지않음.

4. 미국 계약은 5월 소송결과에 달림?
-> 소송 결과 나오기 전에도 계약은 가능.
다만, 소송에 따른 전략은 투트랙으로 준비되있음.

5. 미국에서 약가인하정책관련 우리와 협상할 여지도 생각할 수 있냐?
-> 그것도 생각하고 있다.
캐나다는 징벌적 손해배상때문에 함부로 소송 못검.
미국은 에버그린 전략으로 소송걸 수 있음.
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기아 실적으로 알아보는 하이브리드 판매량

YoY 22,000대 증가
-> 국내 19,000대 증가
-> 기타 시장 3,000대 증가 (북미는 -2,000대)

관점 1: 안방에서 하이브리드가 잘 팔린다!
관점 2: 기아의 국내 판매 비중은 18.2%밖에 안 되는데, 큰 의미가 있는가? (사실 의미가 있긴 함)

어찌됐든 하이브리드가 ICE 잠식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중공업(시가총액: 8조 6,680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4.26 15:47:52 (현재가 : 9,850원, +4.01%)

매출액 : 23,478억(예상치 : 23,101억+/ 2%)
영업익 : 779억(예상치 : 859억/ -9%)
순이익 : 99억(예상치 : 939억/ -89%)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23,478억/ 779억/ 99억/ -9%
2023.4Q 24,332억/ 790억/ -2,236억/ -3%
2023.3Q 20,254억/ 759억/ 356억/ +40%
2023.2Q 19,458억/ 589억/ 232억/ +39%
2023.1Q 16,051억/ 196억/ 93억/ +6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680049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40
2024.04.26 16:14:17
기업명: 효성중공업(시가총액: 2조 7,13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9,845억(예상치 : 10,090억)
영업익 : 562억(예상치 : 654억)
순이익 : 217억(예상치 : 387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9,845억/ 562억/ 217억
2023.4Q 12,920억/ 634억/ 289억
2023.3Q 10,394억/ 946억/ 564억
2023.2Q 11,227억/ 857억/ 588억
2023.1Q 8,465억/ 141억/ -12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680062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8040
얼마전에 저희 채널에 출연해주셨던 김효식 팀장님의 코멘트입니다!

미국 전력 인프라 산업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기업이니, 참고해주세요!

==================

[GE Vernova 1Q24 퀵 코멘트]

# 4월 2일 GE에서 분할된 가스터빈/원자력터빈/풍력터빈/전력기기 제조회사
# 총평: 전력기기는 극심한 쇼티지로 인해 강한 발주와 실적 개선 지속. 가스터빈 신규 발주가 가파르게 증가 중이나 전력망 부족으로 설치량 자체는 부진. 풍력터빈도 전력망 부족으로 설치가 지연되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물량 증가 기대. 3개 사업부 모두 유의미한 EBITDA 개선 보여주고 있음. 대선 결과에 상관 없이 수혜 가능한 전력 인프라 사업 포트폴리오 보유.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 전망. 매수 의견


(Power: 가스터빈 주력에 석탄/수력/원자력 약간)
# 매출액 4,035백만달러(YoY +4%, 이하 YoY), (Equipment -1%, Services +7%). 장비 매출 비중 30%
# 신규수주액 5,029백만달러(+24%), (Equipment +47%, Services +12%). 장비 수주 비중 41%
# 신규수주/매출액(book to bill) 1.25
# EBITDA 345백만달러(+95%, 마진율 8.6%, 전년동기 마진율 4.6%)

# 가스터빈 신규수주물량 34개(+162%), 신규수주용량 4.9GW(+113%)
# 가스터빈 판매량 17개(-26%), 판매용량 2.3GW(-36%)

**시사점: 전력 수요 늘어나니 기저 발전으로써 가스터빈 신규 수주 증가. 근데 정작 설치량은 전력망 부족 등 이슈로 지지부진. 가스 발전소 가동률 상승을 위해 서비스 매출이 증가하며 마진이 크게 개선 중인 것으로 파악


(Wind: 풍력터빈)
# 매출액 1,639백만달러(-7%), (Equipment -13%, Services +21%), 육상풍력 비중 65%, 육상풍력 매출 -26%. 장비 매출 비중 75%
# 신규수주액 1,150백만달러(-40%), (Equipment -53%, Services +22%). 장비 수주 비중 65%
# 신규수주액이 빠졌는데도 수주잔고 +1% (Equipment +6%, Services -3%)
# book to bill 0.7
# EBITDA -173백만달러(마진율 -10.6%), 전년동기 -260백만달러(마진율 -14.8%)

# 풍력터빈 신규수주물량 190개(-64%), 신규수주용량 0.6GW(-63%)
# 풍력터빈 판매량 252개(-38%), 판매용량 1.1GW(-27%)

# 풍력터빈 1개당 매출액 6.5백만달러 (전년동기 4.3백만달러 대비 +51%)
# 풍력터빈 평균 용량 4.4MW/개 (전년동기 3.7MW/개 대비 +19%)
# 터빈 용량 증가와 서비스 매출 확대로 터빈 1개당 매출액 창출 능력 크게 개선

** 시사점: 23년 연간 풍력터빈 수주 8.4GW(+8%)가 엄청 반등한 것도 아닌데 전력망 부족으로 설치가 부진한 모습이 여기서도 관찰. 그래서 신규 수주도 같이 약한 모습. 그래도 터빈 1개당 수익성이 크게 좋아져서 적자 축소 중이며, 사측에서는 24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물량 증가를 기대한다고 언급


(Electrification: 전력기기 등)
# 매출액 1,651백만달러(+21%), (Equipment +29%, Services +3%). 장비 매출 비중 75%
# 신규수주액 3,571백만달러(-10%), (Equipment -13%, Services +12%). 장비 수주 비중 84%
# book to bill 2.16 (전년동기 2.90)
# 수주잔고 +54% (Equipment +67%, Services +14%)
# EBITDA 66백만달러(마진율 4.0%), 전년동기 -30백만달러(마진율 -2.3%)

** 시사점: 변압기 초 숏티지로 인해 book to bill이 여전히 2가 넘을 정도로 강한 발주 지속. 이러 흐름이면 하반기 EBITDA는 상반기보다 훨씬 좋아질 것

==================

p.s 회사의 공식코멘트는 아닙니다 ^^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화엔진(시가총액: 1조 1,090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04.26 16:25:14 (현재가 : 13,290원, +0.61%)

계약상대 :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용 엔진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2,736억

계약시작 : 2024-04-26
계약종료 : 2027-10-01
계약기간 : 3년 5개월
매출대비 : 32.0%
기간감안 : 9.4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68007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한화엔진 수주계약 리스트(최근 1년간)

🗓️ 2024-04-26
수주액 : 2736억(3.4년)
계약명 : 선박용 엔진
상대방 :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Co., Ltd.) ( 국내 )

🗓️ 2024-02-22
수주액 : 1493억(2.4년)
계약명 : 선박용 엔진
상대방 : 한화오션㈜ (Hanwha Ocean Co., Ltd.) ( 국내 )

🗓️ 2023-08-28
수주액 : 3821억(3.3년)
계약명 : 선박용 엔진
상대방 :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Co., Ltd.) ( 국내 )

🗓️ 2023-07-28
수주액 : 728억(3.3년)
계약명 : 선박용 엔진
상대방 : New Times Shipbuilding Co., Ltd. ( 아시아 지역 )

🗓️ 2023-05-31
수주액 : 600억(2.7년)
계약명 : 선박용 엔진
상대방 :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Co., Ltd.) ( 국내 )



기업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최근공급계약 LIST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82740
효성중공업 1Q24 실적 Review - 24. 04. 26

※ 동사 보유중입니다.

1Q24 실적 9,845 / 562 / 217 / OPM 5.7%.
컨센서스 대비 매출 -2% / 영업이익 -14% / 순이익 -44% 쇼크.
시장에서 워낙에 쇼크라는 이야기가 많았고 컨센서스도 많이 내려와있기는 했으나 그보다 조금 더 안 나옴.

1. 부정적인 부분
- 실적 쇼크
실적이 예상보다도 좀 더 안 나왔음. 건설부문은 컨센서스를 맞췄으나 중공업 부문의 OPM 컨센서스는 7~8% 수준이었으나 실제로는 6.2%에 그침. 별도법인에서 출하되는 제품마진이 기대보다 좋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되고 매출액으로도 컨센서스 대비 약간 모자란 모습.

- 마진률
상술했듯 현일렉 대비해서 마진률이 늦게 올라오고 있음. 전년동기 현일렉이 비슷한 매출액으로 OPM 8.1%를 기록했으나 동사는 6.2% 기록. 다소 뒤늦었던 미국 공장 가동률 회복과 그로 인한 수주 지연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미국향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원인으로 판단됨.

2. 긍정적인 부분
- 수주
별도 기준 8,298억 수주. 수주잔고가 전분기 대비 4천억 이상 증가해 4.1조까지 상승. IR자료상 별도 수주는 유럽향 신재생에너지 관련 수주가 많았던 것으로 보이고, 연결 기준으로도 수주를 체크해보아야겠으나 미국 법인 흑자와 동시에 급격하게 수주가 늘어났던 점 / 현일렉이 1년 전에 비슷한 길을 걸어갔으며 올 1분기 북미향 수주 호조를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시 나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임.

- 미국 법인
미국법인 생산 확대 + 수익성 증가 지속이 QoQ 생산확대라는 전제 하에, 미국 법인 마진률은 최소 하이싱글 ~ 10% 이상까지 올라온 것으로 판단. 1분기 기준으로는 전사 마진보다 오히려 미국 법인 마진이 더 좋았던 것으로 보임. (별도 마진 5% 내외 VS 미국 법인 마진 7~12% 추정)
이는 사측에서 컨퍼런스콜 등을 통해 제시했던 미국법인 마진률 레벨과는 차이가 좀 나는 수준. 사측에서는 24년 미국 법인의 마진을 전사 수준까지 올라올 것으로 판단했으나 개인적으로는 1Q24 실적에서 이미 전사 마진률을 뛰어넘은 것으로 추정하며 현대일렉트릭 미국법인이 보여준 길을 거의 그대로 걸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 (4Q23 현대일렉트릭 미국법인 마진률 20%대)

3. 결론
당장의 실적은 변명의 여지 없이 좋지 못한 실적이 나왔습니다. 다만 IR자료의 세부적인 내용과 1분기 수주에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이싱글 수준으로 보고 있던 24년 미국 법인의 마진률이 예상보다 크게 좋을 것으로 보여 전사 OPM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실적 계절성과 분기별 OPM 추이, 수출데이터 레깅과 창원시 대형 변압기 수출액 / 단가를 감안하면 2분기 수출물량의 마진률도 예상보다 별도법인 OPM이 부진했던 1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부문은 여전히 큰 존재감 없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2분기 중공업 마진은 10% 초반은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크게 코멘트하지 않았고...

1분기와 달리 2분기 실적은 현재 컨센서스인 12,720 / 1,025억 대비 OP 면에서 크게 비트하는 모습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상술했듯 예상보다 좋은 북미 법인 마진률과 계절성에 기반한 1분기 대비 2분기의 중공업 부문 OPM 갭 (최소 5% 이상), 전년 대비 올라온 가동률 (YoY 매출 +1,200억, 참고로 2Q23은 7,117억이었음) 을 기반으로 한 탑라인 성장을 감안한 판단입니다.
효성중공업이 현대일렉트릭보다 정확히 1년 느리게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현일렉과 다르게 2분기 실적이 좋은 효성중공업의 경우 2분기에는 현대일렉트릭과의 갭을 줄인다는 체감이 더 분명하게 느껴지는 실적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덧붙여
왜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실적이 나름대로 보수적으로 예상했다고 생각했던 실적보다도 좋지 않게 나왔는지를 1시간동안 생각해보고 있었고 결론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 예상보다 1분기에 잔여 저마진 사업 인식분으로 인해 별도법인 마진률이 좋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
- 효성중공업이 현일렉보다 1년 느리고 상대적으로 마진이 아쉬운 유럽향 매출비중이 아직은 높다는 점.
이 두 가지를 너무 얕잡아보고 1분기 마진률을 과하게 긍정적으로 계산했다는 것이었습니다.

22년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미국향 수주분의 인식률이 높아질 2Q24부터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당장의 오판과 더불어 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채널에 과하게 긍정적인 부분만을 비쳐보이게 한 것 같다는 점에서 죄송스럽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모르겠으나 실적은 2분기부터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1Q24 연결실적 / 연결 수주잔고 등에 대한 확인이 추가로 필요해 업데이트할 부분이 더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으로 업데이트드릴 수 있는 부분은 이정도까지인 것 같습니다. 추가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면 채널을 통해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드리겠습니다.

모두 좋은 오후 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Forwarded from 오묵직의 생각
Q. IR 팀장이 느끼는 최근 시장 분위기는?

A. 내가 직접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과 직접 미팅을 하다보니 시장의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시장 분위기는 2차전지 산업에 대해 부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전기차 판매량에 대한 우려가 있다. 작년 상반기는 원재료가 비싸서 전기차 가격이 비쌌고 하반기부터 원재료 가격이 떨어졌지만 금리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 성장률이 둔화되었다. 그러나 최근 다시 분위기는 바뀌고 있다. 원재료 가격이 많이 하락해 전기차 가격이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구간이 2분기부터라고 생각. 2차전지 주식 역시 시장에서 많이 조정을 받아 기관, 외국인 투자자와 많은 미팅이 진행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shmoon305/223428116993
<이번 선익+아바코 컨소시움 BOE 수주의 추가적 의미와 향후>

1.
어제 ChinaBidding에 선익시스템/아바코의 증착기/진공물류장비 입찰 성공 소식이 뜨면서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이 좋습니다. 일각에서는 셀온을 우려하였지만, BOE 수주를 시작으로 향후 타 중화권 업체들 및 LGD/SDC의 수주가능성이 더 열려있다고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먼저, LGD의 벤더사와의 협력 기조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패널 메이저업체로 SDC와 LGD가 있고 그 밸류체인들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쪽 업체에 장비를 납품하면 다른 업체에 납품하기 힘들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러한 기조부터가 변화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일례로, 선익시스템부터가 최근 삼성SDI에, 비록 연구용 장비이지만, 증착장비를 납품하였던 사례가 있습니다. 삼성SDI는 유기물 소재를 연구하고, 삼성D가 그 소재를 바탕으로 패널을 제조하니 사실상 삼성D향으로 증착기가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요. 아직까지 애플향 레퍼런스가 부족했던 선익시스템이었지만, 애플로부터 작년에 사용승인을 받았고, 그로인해 경쟁사인 캐논도키에 비해 가격/납기면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 점이 패널 업체들에게 더 어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그러한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는 LGD(LG-PRI)와 오랫동안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어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단 선익시스템 뿐만 아니라 LGD 밸류체인에 속하는 회사들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또 하나의 예시로, 어제 입찰 성공한 아바코 역시 2000년대 중반 TFT증착장비(스퍼터) 국산화를 LG-PRI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내었고, 경쟁사인 ULVAC대비 더 높은 LGD향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4.
이처럼 LGD(LG-PRI) 협력사들은 공동기술 개발을 하였기 때문에 “LGD에만 장비를 납품할 수 있다” 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번 BOE 8.6세대 증설향 입찰성공이 그 인식을 시원하게 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LGD(LG-PRI)는 죽쒀서 개주는것이냐?”. 그게 아닌, LG같은 경우는 공동개발을 하였기에 기술사용료를 일정부분 수취하고 그 금액을 바탕으로 이익개선 및 Capex투자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가뜩이나 현재 LGD같은 경우는 작년 CEO 교체 이후로 최우선과제가 재무구조 개선이고,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8.6세대 투자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합니다. 중소형 모바일 디바이스 및 차량 디스플레이의 OLED 채택율은 늘어가고 있고, 역체감으로 인해 LCD 패널로 회귀하기 어려운 흐름으로 가고있으니까요. 디바이스 대장인 애플이 그런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요.

​5.
그렇기에 LGD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은 앞으로 예정되어있는 중화권 디스플레이 업체들(CSOT, VisionOx, …)와 국내 업체들(LGD/SDC) 향으로의 수주 가능성이 앞으로도 더 열려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치, 하이닉스에 장비 납품을 성공한 업체가 삼성전자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만큼요.

​6.
2010년대 중반 전까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에, LGD vs SDC 국내 업체들간의 점유율 확보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중국업체들이 치고올라오면서 국내 업체들간의 경쟁보다는 한국vs중국 경쟁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그 경쟁속에서 더 높은 기술력과 이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사들을 배타적 납품을 권장하기보다는, “너네가 잘되어서 다른 곳에도 납품해야 우리 기술력도 좋아지고, 기술사용료까지 수취하면 더 좋다” 라는 기조로 변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7. 사족)
여기에 아바코 아조씨로써 아바코 이야기를 한스푼 보태면, 아바코는 이번 입찰에서 “유기물 증착 공정의 진공물류장비”를 입찰 성공하였지만, 향후 TFT, Encapsulation 공정용 물류장비 및 아바코의 십수년간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LGD에 납품해왔던 (LTPO) TFT증착장비 등의 수주도 기대됩니다. 유기물 증착용 장비가 가장 장납기이기 때문에 협상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왔고, 타 공정용 장비들의 협상 및 입찰은 아직 개시되지 않은 혹은 현재 진행형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까지 보면, 제가 지난번에 게시했던 것처럼 “올해와 내년은 디스플레이 투자 빅 사이클”의 초입부라고 생각됩니다.
Forwarded from 노랑오리 재테크 텔레그램 (yellowduck5 나)
PCE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연준의 내부 전망치와 일치했습니다.

즉, 금리인하 모멘텀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또한, Good new is good new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경제가 강하다는 것은 좋은 뉴스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고용지표가 잘 나오지만 정부 일자리 및 단기 일자리가 많다는 점에서 정말로 경제가 강한가에 대한 의문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연착륙 또는 무착륙하며 금리인하시기로 들어갈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