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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대한 잡담 6편
(부제: Q가 증가하지 못하는 산업은 매력도가 낮을까)

오늘은 시장에 많이 깔려있는 비관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1달 전부터 자주 들었던지라 저 또한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강방천 회장님의 '관점'이라는 책이 떠오르더군요. '주가의 핵심은 멀티플 x eps이다' 라는 이야기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EPS를 보겠습니다. 조선사이클이 올 경우 P는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도 선가가 꾸준하게 오르고 있으며, LNGC는 이 기조라면 올해 안에 4000억원을 넘을 수 있습니다. (2022.02 LNGC 2500억원, 2024.05 3500억원)

그리고 조선은 인력과 후판가만 잡으면 OPM을 늘릴 수 있죠. Q는 아쉽게도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기 힘듭니다. 조선소들은 큰 돈을 늘려 도크를 늘리기에 과거의 아픔이 너무 크니까요. 그리고 이러한 공급자 우위 시장을 바꿀 이유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정효율을 통해 매년 1~2 척 정도는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매출단은 어느 정도 그림이 나왔다고 봅니다. YOY 15% 내외 성장.

그러면 이익은 어떨까요. 2023년 조선 3사는 흑자전환을 했고, 1Q24에 로우싱글마진을 기록했습니다. 22년 선별수주한 선박들이 믹스되기 시작한 것이죠.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삼호중공업입니다. 삼호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에서 고부가가치 선박을 몰아서 받는 곳입니다. 그래서 1Q24 OPM이 11%를 기록했죠. 올해 하이싱글을 기록할거라 봤던 증권사의 예측이 빗나갈 정도로 놀라운 숫자입니다. 저는 후판가가 안정화만 된다면 15%는 그냥 넘길 수 있다고 봅니다. 삼호중공업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삼성중공업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삼성중공업의 선별수주는 삼호중공업 못지 않으니까요.

그렇다면 문과식 수학으로 1Q25 EPS를 따졌을 경우...매출단은 YOY 15% 성장. OPM은 10% 달성. 매출 2.7조원, OP 2700억원입니다. OP가 YOY로 2.5배 증가합니다.

다음은 멀티플입니다. 멀티플에 관여되는 부분은 정말 많습니다. 글로벌 주요 플레이어, 공급자우위 등 이런건 일단 내려놓고...제한된 Q가 이 멀티플에 어떤 영향을 줄까 고민해봤습니다. 근데 이게 참 사람 보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선사이클이 애매할때는 이게 부정적인 부분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이클이 인정되면 잠재적 시장을 문과식 수학으로 때려놓고 미래 실적을 정해놓을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친환경규제로 교체되어야 할 선박들을 조선소의 CAPA로 나눠서 그냥 계산하면 된다는 겁니다.

이게 멀티플에 큰 영향을 줄 수 없다고 처음에는 생각이 들었는데...말씀드렸다시피 강방천 회장님의 책에 '실적가시성'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미래의 현실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선반영하는 경우가 크다는 거죠. 그것이 멀티플 상승과 유사한거고요. 저는 그게 장기사이클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조선잡담시리즈
※ AI데이터센터와 태양광+ESS+가스발전 (관련 수혜주 : 한화솔루션, 서진시스템, 중앙첨단소재)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발전원은 신재생에너지(특히 태양광)+ESS+가스발전 결합임.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은 AI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필요 전력의 대부분을 신재생에너지를 사용

원전/SMR의 문제점은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은 당장 필요한데, 원전은 공사기간은 최소 8년 정도 걸리며(미국에서는 10년 이상), SMR은 아직 상업화까지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는 점

대형원전은 공사기간이 너무나도 길기 때문에 지금 신규원전을 계획한다고 해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금 당장 폭증하는 전력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가 어려움.

미국에서 생각보다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커지지 못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천연가스의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와 낮아진 가격으로 천연가스발전의 경쟁력이 타 에너지원 대비 높았던 이유도 있었음.

천연가스발전이 Ai데이터센터 메인 전력원이 되기 부족한 이유
1. 상대적으로 탄소배출이 기존 화력발전 대비 낮지만(약 30%정도), 가스발전도 결국은 탄소배출 발전원
2. 미국에서 데이터센터는 벽오지에 건설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데이터 센터만을 위한 분산전원이 필요.


태양광은 신재생에너지의 문제인 간헐성과 경직성 때문에 보조전력원이 반드시 필요하며 ESS와 가스발전과 함께 진행되어야 함.

태양광 발전이 되지 않는 시기(주로 밤시간대)에 ESS통해 전력을 공급하고 기후 문제로 인하여 장기간 태양광 발전이 어려운 경우 백업발전인 가스발전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전력공급을 가장 효율적으로 증가시킬 방법임.


1Q24 미국 태양광 설치 수요는 비수기임에도 불구 약 12GW설치, YoY 180%.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설치량
미국에서도 비수기인 1분기에 태양광 설치가 급증(YoY 180%)하였는데, AI서버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짐.


2024년 3월 미국의 신규 ESS설치량은 1.04GW로 전년동기대비 289%, 전월대비 2805% 증가하였음.
2024년 1분기에 총 1.2GW의 신규 ESS가 설치되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193% 증가한 수치임.



ESS의 성장은 북미에서 LFP 배터리 시장의 확대를 의미하며, 아직까지는 중국산 LFP배터리가 ESS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향후 북미에서 생산된 ESS용 배터리가 중국산을 빠르게 대처해 나갈 것으로 예상됨.

북미 ESS용 LFP배터리 시장이 성장하면, 관련소재 중 전해액 및 LiPF6의 수혜강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
삼원계 배터리 대비 LFP배터리에서는 전해액이 50 – 70% 더 많이 사용됨.
삼원계 배터리용 전해액 대비 LFP 배터리용 전해액의 단가가 20 – 30% 낮지만, LiPF6는 삼원계, LFP 배터리에 상관없이 판가가 같음. 실질적으로 ESS용 LFP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 소재는 LiPF6임.


태양광발전 : 한화솔루션
ESS : 서진시스템
LiPF6 : 중앙첨단소재


https://blog.naver.com/nihil76/223436453437
삼천당제약 투자아이디어 점검 차원 재정리
(투자 아이디어 점검 차원 겸 약식 정리하였으며, 보유자의 편향이 듬뿍 담겨있으며 주식을 잘하려면 갈 길이 먼 사람인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현 시총 : 2조 7,351억원, 5월 3일 종가 기준 : 116,600원

- 임박 모멘텀
-> 아일리아시밀러 미국 계약 기대감 (2~3분기 기대, 5월 17일 마일란-리제네론 항소심 관련 내용 F/U 필요)
-> 아일리아시밀러 프랑스 계약 공시 + 파트너사 공개 (2~3분기 기대)
-> 경구용 인슐린 1상 신청 및 경구용인슐린 1개월 내 재공시 관련

아래 내용은 주로 삼천당제약 IR자료 바탕으로 정리.

1. 아일리아시밀러 ’퍼스트무버’

: 인구 고령화로 노화질환인 황반변성 환자 증가 (시장 규모 2023년 12조 -> 2030년 19.5조)
: 아일리아 시밀러 퍼스트무버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 예정
: 일본, 캐나다, 서유럽14개국 계약 이미 완료되었으며, 미국, 중국, 러시아 포함 동유럽 계약 빠른 시일 내 기대

제품 판매 시작: 한국/캐나다/일본 25년 1분기, 유럽 : 25년 3분기 예상
추가 계약 예상: 미국 2Q, 중국/러시아,중남미 3Q

아일리아 글로벌 시장의 약 50% 차지하는 미국 계약 이후 본격 리레이팅 전망

- 삼천당 아일리아시밀러 예상 매출 및 영업이익 (미국, 프랑스, 동유럽, 중국 등 미계약 국가 제외)
25년 : 매출 931억, 영업이익 : 805억 (86.5%)
26년 : 매출 1,701억, 영업이익 : 1,413억 (83.0%)
27년 : 매출 2,186억, 영업이익 : 1,792억 (82.0%)
28년 : 매출 2,479억, 영업이익 : 2,050억 (82.6%)

2. 에스패스

경구형 비만 및 당뇨치료제 오리지널사 제형 특허가 36년~39년까지 있으나, 삼천당제약은 제형특허회피를 통해 경구용 세미글루타이드 시장 초기 진입 목적
성공 시 물질특허가 종료되는 26~31년 사이 판매 가능하며, 5년간 독점적 위치 확보 예정.

* 경구용 인슐린으로 3상 들어간 곳이 유일하게 오라메드 파마슈티콜스 (오라메드 연고 만든 회사)
임상 1상 부터 3상 들어갈때까지 2.5불에서 30불까지 1000% 넘게 오른 이력 있음. 물론 3상 결과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지 못해서 폭망했지만,
그만큼 경구용인슐린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크다고 볼 수 있음. (출처 : 샤 프로도님)

3. 제너릭점안제
미국 파트너사로부터 수입승인 받았으며, 국내 최초로 제너릭 점안제 시장 진출하여 3분기녹내부터 실적 찍힐 예정.
녹내장 점안제 포함 20개 품목의 공급계약 체결 완료 및 일부 품목 수출 진행. 개발이 까다롭지만, 경쟁자 많지 않은 고수익틈새시장

24년 : 매출 200억, 영업이익 : 140억 (70.0%)
25년 : 매출 540억, 영업이익 : 380억 (70.3%)
26년 : 매출 890억, 영업이익 : 620억 (70.0%)
27년 : 매출 1,200억, 영업이익 : 840억 (70.0%)
28년 : 매출 1,400억, 영업이익 : 980억 (70.0%)

- 아일리아시밀러 + 제너릭만으로 향후 아래와 같은 매출 및 영업이익 기대되는데, 이는 아직 계약되지 않은 미국, 프랑스, 동유럽 등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수치

24년 매출 200억, 영업이익 : 140억 (70%)
25년 매출 1,471억, 영업이익 : 1,185억 (80.5%)
26년 매출 2,591억, 영업이익 : 2,033억 (78.5%)
27년 매출 3,386억, 영업이익 : 2,632억 (77.7%)
28년 매출 : 3,879억, 영업이익 : 3,030억
(78.1%)

* 아일리아시밀러 + 제너릭점안제 바탕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임박했으며 (영업이익률은 말도 안되게 높아보일 정도의 수치), 경구용 인슐린이라는 게임체인저급 모멘텀 또한 보유 중
매크로 측면에서도 바이오 섹터는 금리가 중요한데, 미국의 경우 11월도 대선 앞두고 있고 지금까지 금리를 급격히 올린만큼 금리 인상은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봄 (제발)
앞으로 금리 인하가 언제 진행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금리 리스크는 시장에서 충분히 반영했다고 판단. 2~3분기 미국 계약 포함 많은 모멘텀을 앞두고 있는만큼
현 시점 (주가 측면에서나, 모멘텀 측면에서나) 상당히 매력있는 구간이라고 생각하여 투자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4년 주주총회

1.애플 투자 조정


- 지난 1분기 동안 애플 지분의 약 13%(1억 1556만주)를 매각해 지난 3월말 기준 1743억 달러에서 1354억 달러(184조원)로 22% 줄였다

- 애플에 대한 자신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애플의 지분을 줄였지만 버크셔의 오래된 투자 종목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나 코카콜라보다 훨씬 나은 기업이라며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한 애플은 버크셔의 최대 투자처로 남을 것"

- 애플 투자로 막대한 평가차익을 봤기 때문에 정부에 내야할 세금이 많다"면서 "애플 지분 축소는 세금을 줄이기 위한 것

- 정말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우리는 애플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를 소유할 것

2. 버핏은 AI가 차세대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기술을 핵무기에 비유

- AI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지만 최근 화면에서 AI가 생성한 자신의 이미지를 접하고 기술에 대해 긴장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핵무기를 개발할 때 지니를 병에서 꺼냈다고 말했는데, 그 지니가 최근에 끔찍한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지니의 힘이 나를 겁나게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나는 지니를 다시 병 속에 집어넣는 방법을 모릅니다. AI도 어느 정도 비슷합니다.”

3. 테슬라 자율 주행과 보험 관련
- 테슬라의 자동차 보험 비즈니스 시도는 아직 성공적이지 못했으며, 자율 주행 도입으로 사고 건수 감소할 수 있지만 수리비용이 증가하여 전체비용 변화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

- 사고 횟수에 각 사고 비용을 곱하면 Tesla가 우리가 믿고 싶어하는 만큼 총 건수가 줄어들었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4. 투자 전략
- 그렉 아벨이 버핏 후계자로 향후 주요 투자 결정을 내릴 것
- 버크셔 1,880억 달러 현금 보유- "우리가 좋아하는 공에만 스윙할 것“- Q2말까지 2,000억 달러 이상의 현금 보유 가능성을 언급
- 버핏은 투자 기회가 줄어 투자에 대한 우려를 품었다. 투자 기회의 놓침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며, 투자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투자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 과거 투자 기회를 많이 놓쳤지만 매우 큰 것을 놓친 것에 대해서만 후회한다
- 캐나다 등 미국 외 투자 의지 내비쳤지만 미국이 언제나 그들의 투자의 주요 부분일 것이라고 말했으며 대규모의 투자를 할 때에도 그것이 미국에서 이루어질 것
- 우리는 돈을 쓰고 싶지만 그들이 위험이 거의 없고 우리에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돈을 쓰지 않을 것

5.Paramount 주식 손실 관련
- 워렌 버핏은 Berkshire Hathaway가 Paramount 지분을 모두 매각하고 상당한 손실을 봤다고 언급했다.
- 버핏은 여러 차례 자신이 해당 결정을 단독으로 내리고 그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 미래 Berkshire Hathaway의 책임자들을 보호하려는 의도로 나온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다.

6. 워렌 버핏은 재생에너지가 관심이지만 개발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버핏은 또한 태양광이 결코 유일한 전력원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 수 십억 달러 규모 투자를 할 때 수익을 올리기가 어려워지는 점을 강조
- 버핏은 높은 수익을 위한 기회를 찾으나 그 과정이 복잡하다고 언급하며 이에 따른 어려움을 언급한다.
- 일일이 주가를 확인하는 것보다 장기 투자자가 더 잘 했다는 약간의 인용구를 전달.

8. 버핏은 현재의 경제 혼란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다
- 파월 연준 의장과 그의 동료들은 어려운 균형 조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연준은 금리 압력이 지출을 위축시키고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재조정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소비자들은 계속 지출을 했고 가격 압력은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 버핏은 "파월은 매우 현명한 사람"이라고 말함

루팡
🗞️ 이차전지 뉴스 모음
"배터리는 예정된 미래"…SK온, 적자에도 인재 끌어모아 하려는 일 📜 #이차전지
SK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총괄하는 '그룹 2인자'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역시 지난달 23일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마친 뒤 밝힌 메시지에서 전기차 사업은 경쟁력을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SK온의 대규모 채용 공고가 올라온 시기도 이때였다.

전후방산업이 모두 정체한 캐즘 구간이 후발주자인 SK온엔 선도그룹과의 격차를 줄일 기회가 될 수 있단 계산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최 수석부회장은 "캐즘은 위기이자 좋은 기회"라며 "우리는 최소 대여섯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 뉴스봇 🤖
ESS: "600조원 시장 잡아라"…기업들이 '폐배터리' 놓칠 수 없는 이유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4042610552475517
시장이 개화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2차전지 성장성을 좋게 본다면 폐배터리 시장 또한 좋게 보는 것은 당연한 수순
☆ESS관련 글로벌 정황 서병수 에널 인터뷰 한장정리 (언더스텐딩)

- ESS는 다양한 에너지 저장 방법을 통칭하는 단어이며 이중 배터리를 통한 에너지 장치를 BESS라고함.

- 다른 저장방법으로는 전기가 남을때 물을 높이 끌어 올리고 필요할때 내려보내 낙차를 이용 전기를 만드는 양수발전,

- 암석이나 소금을 녹여 열에너지를 저장하거나, 플라이 휠이라는 모터에 태엽을 감는 것 처럼 힘을 저장, 공기를 압축시켜 저장하는등의 다양한 ESS가 있음.

- 2020년 기준 양수발전이 ESS 90%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미 정부는 BESS와 기타 ESS모두를 키우려고함.

- BESS만 키울경우 각종 금속등 자원소모가 클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 모색중.

- BESS는 최근 배터리가격이 상당히 하락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배터리 만큼이나 과열등을 관리하는 BMS, 변압을 관리하는 인버터, 에너지시스템 전체를 관리하는 EMS가 주요 경쟁력.

- BESS시설은 밀집되어 화재피해가 심각할 수 있어 안전저장관리, 냉각 시스템등이 중요요소.

- 배터리관리시스템 사업자, 배터리 사업자, 태양광 사업자 등등 많은 사업자들이 BESS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구도가 다양해지고있음.

- 일예로 CATL은 자동차 배터리 회사이면서 별도로 BESS사업을 따로 추진중이며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도입

- 원전 관리 수준으로 안전관리해야한다는 것이 주요이슈.

- BESS는 20년이상 사용될것이기 때문에 내구성, 성능이 중요하며 초기 품질 파악이 어려워 생산단계에서부터 안전성이 검증된 기업 위주로 구매 할 수밖에 없는 구조.

- 최근 재생에너지 발전소건설시 ESS시설도 함께 짓는것이 추세. 태양광, 풍력보다 성장속도가 높음.

- 발전소 뿐 아니라 송,배전선 중간중간에도 설치하여 전기를 과송전시 저장해 과열을 조정. 송배전 업자들도 안정적 전력관리를 위해 BESS구매.

- 공장등에서도 미리 밤에 싸게 전기를 저장해 두었다가 낮에 사용하는 등 효율적 전기 사용에 이용.

- 가정등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업자들의 전기를 모아 판매하는 가상발전소 비즈니스도 생겨나고 있고 그들이 BESS를 구매하기도함.

- BESS는 중국산 LFP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25년는 미국이 보조금을 지원하고 대규모 배터리 양산이 시작되 중국배터리 보다 저렴해질 예정.

- 중국에서의 배터리 수입으로 인한 사업자들의 노이즈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됨.

- BESS 최대 이슈는 얼마전에는 배터리가격과 공급난이었으나 최근은 변압기 부족이 최대이슈.

- 미 정부는 니켈수소, 플로우배터리, 아연배터리, LFP배터리 등 저출력 배터리에 엄청난 보조금을 줘 육성중. 중국의 의존도를 줄이고 자국산 육성계획.

- 유럽은 재생에너지 비율을 22년 39%에서 30년 69%까지 올릴 계획. 다양한 프로잭트 진행중.

- 중동, 인도등등 전 세계의 수많은 나라가 재생에너지를 육성중이며 적극적으로 투자중.

- BESS 글로벌 1위는 선그로우(중국), 2위 플루언스(미국), 3위는 테슬라(미국).

- 북미기준으로는 1위 테슬라, 2위 플루언스, 3위 선그로우.

- 유럽기준 1위 선그로우, 2위 니덱(일본), 3위 BYD.

- 아시아태평양은 모두 중국업체.

- 상위 5개사가 80%이상을 과점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은 가격경쟁과 수직통합이 매우 치열함. 통합후에는 무서운 기업이 등장할 수 있음.

- 선그로우는 중국업체로 태양광 인버터를 만들던 기업으로 수냉식 냉각을 통해 배터리의 일정온도 유지에 강점이 있다고함.

- 플루언스에너지는 미국상장 기업으로 관리 소프트웨어가 강점. 중국 배터리를 구매해 하드웨어를 조립 제어가 강점. 중국산 배터리 규제로 노이즈가 있어 비중국산으로 대체중.

- 테슬라는 수직 통합이 이루어져 있으며 차후 폐배터리와 소프트개발능력을 이용 강자가 될 수 있음. 가상발전소도 이미 가지고 있음.

- CATL은 배터리의 수직통합과 수냉식 컨테이너 솔루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있음.

- BESS는 배터리는 싼 배터리를 쓰고 진입장벽도 상대적으로 낮아 관리의 영역이 더욱 강조됨.

- BESS단지 건설은 상당히 난이도가 있어 건설회사들이 뛰어들고 있음. 국내는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등.

https://m.blog.naver.com/chcmg2022/223437232862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2051년 전력수요 2배로…전기 실어나를 전력망건설은 '계속연기'

오는 2050∼2051년 전력 수요가 현재보다 2배 이상 늘어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도 1천% 넘게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지만,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요지로 실어 나를 전력망 건설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주민 반대와 지방자치단체의 비협조 등으로 전력망 건설 사업이 초기부터 난항을 겪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국회에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제정안(국민의힘 김정원 의원 대표발의)이 제출됐지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문턱을 넘지 못한 상태다.

전기 수요 피크를 의미하는 최대전력은 오는 2051년에는 지난해의 두배가 넘는 202GW로 치솟을 전망이다.


전력망 문제가 생기는 지역이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70534?sid=101
Forwarded from 찐초보
🟢 (Washington Post) 현재 22개의 EV 모델만이 7,500달러의 연방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유
ㅡ 미국 재무부가 금요일 발표한 최종 규정에 따라 🔺중국산 재료로 만든 전기 자동차는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2024년 5월 3일 오전 8시 45분(ED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는 미국인들은 자동차에 중국산 재료가 포함된 경우 더 이상 최대 7,500달러의 연방 세금 공제를 청구할 수 없다고 바이든 행정부가 금요일 발표
ㅡ 이는 미국의 🔺중국에 대한 청정 에너지 부품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획기적인 2022년 기후법의 결과

재무부의 최종 규칙은 크레딧 자격을 갖춘 EV의 수를 급격히 제한하는 12월의 규칙 초안을 성문화
ㅡ 무역 단체인 자동차 혁신 연합(Alliance for Automotive Innovation)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110개 이상의 EV 모델 중 22개만이 크레딧을 받을 자격

이 규칙은 중국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국가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바이든 대통령이 직면한 과제
ㅡ 현재 베이징은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데 중요한 EV 배터리, 태양광 패널 및 기타 친환경 기술 공급망의 거의 모든 단계를 통제

미국이 🔺이러한 공급망에서 벗어나는 속도 EV 운전자뿐만 아니라 미국의 기후 목표와 국가 안보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ㅡ 바이든 행정부가 너무 빨리 중국 공급을 차단한다면 2030년까지 신차의 절반을 배출가스 제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놓칠 수 있음
ㅡ 너무 느리면 미국은 전기차 시장의 경쟁력을 전략적 경쟁자에게 양보할 수 있다

외교정책 싱크탱크 -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의 에너지 안보 및 기후 변화 프로그램 선임 연구원인 Jane Nakano
ㅡ “EV를 더 빨리 배치할수록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더 좋습니다.
ㅡ 그러나 🔺공급망을 국내에 더 빨리 구축할수록 ⭐️국가 안보 관점이나 ⭐️경제 경쟁 관점에서 더 좋습니다.

국제 기후 정책을 위한 대통령 수석 고문인 존 D. 포데스타(John D. Podesta)
ㅡ 목요일 발표를 미리보기 위해 기자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행정부의 접근 방식을 옹호
ㅡ Podesta는 "우리는 ⭐️미국과 동맹국 및 파트너로부터 🔺부품과 🔺주요 광물을 공급받아 여기 ⭐️미국에서 생산되는 EV를 보고 싶습니다"
ㅡ "⚠️자동차 제조업체는 이미 🔺공급망의 방향🔺을 크게 바꾸고 있습니다."

⚠️최종 규정에 따르면 🔺전기차에 중국 기업이 제조 또는 조립한 배터리 부품이 포함된 경우 더 이상 연방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어
‼️2025년부터는 제한 사항이 확대되어 🔔중국 기업이 추출, 처리 또는 재활용한 배터리의 모든 중요 광물을 포함

재무부가 12월에 규칙 초안을 발표한 후, 포드 머스탱 마하-E(Ford Mustang Mach-E)를 포함하여 몇몇 인기 EV 모델은 더 이상 보조금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

“사람들이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설문 조사에 따르면 초기 비용과 충전 불안이 드러났습니다.”라고 Cantor는 말했습니다. "세금 공제는 초기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연방 데이터베이스 에 따르면 여전히 7,500달러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 EV에는 포드의 F-150 라이트닝 픽업 트럭, 폭스바겐의 ID.4 크로스오버 SUV, 테슬라의 모델 Y가 포함
Rivian의 몇몇 모델은 $3,750 부분 크레딧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안 버전과 달리 최종 규칙에서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보조금을 받을 자격을 유지하면서 2027년까지 중국 흑연을 계속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

General Motors, Ford, Toyota, Stellantis 및 기타 자동차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자동차 혁신 연합(Alliance for Automotive Innovation)의 회장 겸 CEO인 John Bozzella
ㅡ 재무부가 "EV 배터리의 핵심 광물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에 관해 일시적인 유연성을 제공한 것"을 높이 평가
ㅡ Bozzella는 성명에서 “🔺 많은 자동차 공급망과 배터리 생산이 미국과 동맹국에 현지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는 도움이 됩니다.”

인플레이션 감소법은 새로운 EV에 대해 최대 7,500달러의 세금 공제를 청구하기 위한 🔺엄격한 조건을 설정
ㅡ 이러한 보조금은 "관심 대상 외국 단체"가 🔺제조하거나 🔺조립한 🔺배터리 부품없는 EV에만 국한

https://news.1rj.ru/str/hantudong/36460
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IRA 30D 세액공제 구체화

원문: 링크

1. 분리막 변경사항
Battery Component에서, 분리막이라는 용어를 코팅된 분리막으로 구체화했다.

2. Battery Materials 신규 도입
Battery Component를 가공할 때 직간접적으로 사용되는 투입 요소를 의미한다. 제조 또는 조립 과정에서 사용되는 투입 요소는 포함하지 않는다.

Battery Materials에는 다음 품목 등이 포함되며, FEOC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 분리막 원단, 분리막 코팅층
- 도전재, 알박/동박(foils), 전해액 용매, PVDF (양극재 바인더)

즉 중국산 원단을 한국/일본 기업이 미국에서 코팅하면 non-FEOC Battery Component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중국 기업의 코팅 분리막은 여전히 FEOC 규정에 위반된다.

동박 어쩔...?

3. Battery Components 계산
북미에서 생산된 Battery Components의 가치를 계산할 때에는, 모듈 가격을 분모로 한다. 셀투팩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셀 가격을 분모로 한다.

4. Constitutent Materials 변경사항
전구체 등 광물로부터 추출, 가공, 재활용한 물질도 Constitutent Materials에 포함된다.

5. 50% value added test 폐지
이제 Critical Minerals가 50% value add 규칙 대신, 더 정밀하고 엄중한(실제로 한 말) Traced Qualifying Value Test(TQVT)를 만족해야 한다.

솔직히 TQVT가 뭔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미안하다. 너무 어렵다. ㅜㅜ

2026년까지는 임시로 50% value added test를 사용할 수 있지만, 2027년부터는 TQVT만을 사용할 수 있다.

6. 추적 곤란 재료
다음 재료를 2026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적 곤란 재료로 지정한다.
- 음극재에 포함된 흑연
- 전해질염, 양극재/음극재 바인더, 전해질 첨가제에 포함된 critical minerals

2026년까지는 중국산 흑연을 사용해서 한국산 음극재를 제조해도 된다는 것.

단, FEOC산 추적 곤란 재료를 사용하려는 제조사는 2027년 이후에 FEOC산 추적 곤란 재료를 어떻게 배제할 것인지 주기적으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de minimis 비율은 채택되지 않았다.
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업데이트하자면

- 중국산 흑연을 사용한 한국산 음극재는 2026년까지 OK. 하지만 중국산 흑연 배제 방안을 주기적으로 보고해야 함

- 중국산 음극재는 기존 규칙대로 내년부터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