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1개월, 3개월 딱지 떼고 가보자
임상 1상 종료 전 공시하려했으나 임상 1상 종료 후 본계약 체결하겠다는 것이 중국 측 입장. '계약 협의 잠정 중단' 워딩만 보고 해당 계약이 잠정 중단되었다고 알아듣진 않겠지? 설마
Forwarded from 루팡
삼천당제약 "중국 경구용 인슐린 임상 1상 종료때까지 해명공시 잠정 중단"
삼천당제약은 중국 통화동보와 진행중인 경구용 인슐린 및 GLP-1의 개발 및 계약을 위한 협의를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될 때까지 해명공시를 잠정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로 공급될 경구용 인슐린 및 GLP-1의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서는 통화동보의 역할이 중요해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된 후 본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합의했고 여전히 이 조건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년간 반복되는 해명공시에 대한 주주들의 피로도 및 회사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지난 1개월간 계약 조기 체결을 위한 협상을 했으나, 통화동보 측이 기존 합의된 계약 조건을 유지하기를 원해 부득이하게 해명공시는 우선 종료하고 글로벌 임상 진행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명공시 종료는 계약 협상 철회가 아니며, S-PASS의 기술적 문제도 없음을 말씀드리며, 현재 준비중인 글로벌 임상이 끝나는 대로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며 “또한 지난 3월에 밝혀드린 것처럼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임상 신청도 조만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기존에는 중국 통화동보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타 중국회사들이 접촉도 꺼려했으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가 공개되면서 여러 회사로부터 미팅 요청이 오고있는 만큼 계약에 대한 걱정 안해도 된다”고 전했다.
현재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인슐린 및 GLP-1(Semaglutide 외) 등 주사형 비만 및 당뇨 치료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제품들을 개발 중이다. 2분기에는 2026년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제품부터 임상 진행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 경구용 인슐린 임상을 수행할 당뇨 전문 글로벌 임상 회사(CRO)는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당뇨 치료 신약 및 개량신약 임상을 가장 많이 실시한 업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20
삼천당제약은 중국 통화동보와 진행중인 경구용 인슐린 및 GLP-1의 개발 및 계약을 위한 협의를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될 때까지 해명공시를 잠정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로 공급될 경구용 인슐린 및 GLP-1의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서는 통화동보의 역할이 중요해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된 후 본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합의했고 여전히 이 조건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년간 반복되는 해명공시에 대한 주주들의 피로도 및 회사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지난 1개월간 계약 조기 체결을 위한 협상을 했으나, 통화동보 측이 기존 합의된 계약 조건을 유지하기를 원해 부득이하게 해명공시는 우선 종료하고 글로벌 임상 진행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명공시 종료는 계약 협상 철회가 아니며, S-PASS의 기술적 문제도 없음을 말씀드리며, 현재 준비중인 글로벌 임상이 끝나는 대로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며 “또한 지난 3월에 밝혀드린 것처럼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임상 신청도 조만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기존에는 중국 통화동보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타 중국회사들이 접촉도 꺼려했으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가 공개되면서 여러 회사로부터 미팅 요청이 오고있는 만큼 계약에 대한 걱정 안해도 된다”고 전했다.
현재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인슐린 및 GLP-1(Semaglutide 외) 등 주사형 비만 및 당뇨 치료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제품들을 개발 중이다. 2분기에는 2026년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제품부터 임상 진행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 경구용 인슐린 임상을 수행할 당뇨 전문 글로벌 임상 회사(CRO)는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당뇨 치료 신약 및 개량신약 임상을 가장 많이 실시한 업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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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중국 경구용 인슐린 임상 1상 종료때까지 해명공시 잠정 중단" - 포인트데일리
[포인트데일리 이호빈 기자] 삼천당제약은 중국 통화동보와 진행중인 경구용 인슐린 및 GLP-1의 개발 및 계약을 위한 협의를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될 때까지 해명공시를 잠정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회사 관계...
루팡
삼천당제약 "중국 경구용 인슐린 임상 1상 종료때까지 해명공시 잠정 중단" 삼천당제약은 중국 통화동보와 진행중인 경구용 인슐린 및 GLP-1의 개발 및 계약을 위한 협의를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될 때까지 해명공시를 잠정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로 공급될 경구용 인슐린 및 GLP-1의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서는 통화동보의 역할이 중요해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된 후 본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합의했고 여전히 이…
아울러 “해명공시 종료는 계약 협상 철회가 아니며, S-PASS의 기술적 문제도 없음을 말씀드리며, 현재 준비중인 글로벌 임상이 끝나는 대로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며 “또한 지난 3월에 밝혀드린 것처럼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임상 신청도 조만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기존에는 중국 통화동보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타 중국회사들이 접촉도 꺼려했으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가 공개되면서 여러 회사로부터 미팅 요청이 오고있는 만큼 계약에 대한 걱정 안해도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기존에는 중국 통화동보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타 중국회사들이 접촉도 꺼려했으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가 공개되면서 여러 회사로부터 미팅 요청이 오고있는 만큼 계약에 대한 걱정 안해도 된다”고 전했다
Forwarded from 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샤프로도님
Q: 이번 공시 통화동보건은 회사가 애는 쓴듯 한데....
A: 통화동보와 깨진 게 아니다, 글로벌 임상 1상 이 후 본계약 체결 기존 입장 유지이다. 세마 이후 중국 타제약사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
둘다 계약을 깰 이유가 없다. 우리나 통화동보나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란걸 알고 있다
Q : 경구용 인슐린 및 GLP-1 임상시기는 변화가 있나?
A : 임상 2분기 내 진행 맞다. 프로토콜 디자인 및 CRO 확정이다
Q: 5월17일 리제네론에서 제형 하나로 막겠다라는 뉴스는 알고있나?
A: 내용 알고 있다 이러면 삼천당에 굉장히 유리해진다.
Q: 이번 공시 통화동보건은 회사가 애는 쓴듯 한데....
A: 통화동보와 깨진 게 아니다, 글로벌 임상 1상 이 후 본계약 체결 기존 입장 유지이다. 세마 이후 중국 타제약사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
둘다 계약을 깰 이유가 없다. 우리나 통화동보나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란걸 알고 있다
Q : 경구용 인슐린 및 GLP-1 임상시기는 변화가 있나?
A : 임상 2분기 내 진행 맞다. 프로토콜 디자인 및 CRO 확정이다
Q: 5월17일 리제네론에서 제형 하나로 막겠다라는 뉴스는 알고있나?
A: 내용 알고 있다 이러면 삼천당에 굉장히 유리해진다.
Forwarded from 너쟁이의 성실한 추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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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까지 매출 4~5배 늘어날 것! 이 회사 보면 한국 2차전지 미래가 보인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선대인
🎈1편 링크: https://youtu.be/eQHa5rL9ynQ
🎈2편 링크: https://youtu.be/T9o8DzMAJ6E
❗️이 영상은 국내 2차전지업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광고비를 받지 않고 제작한 영상입니다.
❗️방송 시점 현재 선대인소장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5월 14일 촬영한 영상입니다. 인터뷰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청자가…
🎈2편 링크: https://youtu.be/T9o8DzMAJ6E
❗️이 영상은 국내 2차전지업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광고비를 받지 않고 제작한 영상입니다.
❗️방송 시점 현재 선대인소장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5월 14일 촬영한 영상입니다. 인터뷰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청자가…
Forwarded from 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스크래치님 #GPT
1. 임상 전 연구 (Preclinical Studies): 동물 실험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합니다.
2. 임상시험 계획 수립 (Clinical Trial Design): 임상시험 프로토콜을 설계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필요한 인원과 자원을 확보합니다.
3. CRO 선정 및 계약: 임상시험을 대행할 CRO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합니다.
4. InD 신청 준비 (Preparation for IND Application): InD 신청을 위해 필요한 모든 서류와 데이터를 준비합니다.
5. InD 신청 제출 (IND Submission): FDA나 해당 국가의 규제 기관에 InD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6. InD 승인 (IND Approval): 규제 기관의 검토를 거쳐 승인이 이루어지면,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CRO 확정 단계에 있다면, 이는 InD 신청을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가 거의 완료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즉, 임상시험 계획이 완료되었고, 임상시험을 수행할 파트너가 확정되었으므로, 이제 InD 신청서 제출을 앞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임상 전 연구 (Preclinical Studies): 동물 실험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합니다.
2. 임상시험 계획 수립 (Clinical Trial Design): 임상시험 프로토콜을 설계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필요한 인원과 자원을 확보합니다.
3. CRO 선정 및 계약: 임상시험을 대행할 CRO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합니다.
4. InD 신청 준비 (Preparation for IND Application): InD 신청을 위해 필요한 모든 서류와 데이터를 준비합니다.
5. InD 신청 제출 (IND Submission): FDA나 해당 국가의 규제 기관에 InD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6. InD 승인 (IND Approval): 규제 기관의 검토를 거쳐 승인이 이루어지면,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CRO 확정 단계에 있다면, 이는 InD 신청을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가 거의 완료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즉, 임상시험 계획이 완료되었고, 임상시험을 수행할 파트너가 확정되었으므로, 이제 InD 신청서 제출을 앞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Forwarded from 대신 신성장산업 & 유틸리티
그림4. 미국 전역에서 2024년 여름까지 예상되는 대부분의 추가 에너지는 태양광, 배터리 저장, 풍력 및 천연가스 연소에서 나올 것입니다.
미국내 2024년 추가될 천연가스 용량의 79%는 단순 사이클 천연가스 터빈에서 발생합니다. 이 터빈은 전력 수요가 최고조에 도달하고 가장 변동이 심할 때 빠르게 증가하고 자주 급전됩니다. 2024년은 2001년 이후 처음으로 복합발전 용량이 추가를 위한 주요 천연가스 발전 기술이 아닌 해가 될 것입니다.
배터리 저장 용량 증가도 주목할 만합니다. 배터리를 올여름 두 번째로 큰 용량 추가 범주로 만들어 천연가스 및 풍력 용량 추가를 능가하고 태양광 확장에만 뛰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저장 용량 추가는 2023년 여름 5.4Gw에서 2024년 여름까지 12.2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림5에서 볼 수 있듯이 RTO/ISO 및 비-RTO-ISO 중에서 배터리 용량 추가가 가장큽니다.
수요 측면에서 EIA는 미국 대륙 총 부하가 2023년 여름에 비해 4.4%(39.75테라와트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새로운 데이터 센터가 이러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프라의 경우 거의 2,000마일 BPS(Bulk PowerSystem) 송전선은 2024년 여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올해 이미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중부 대륙 독립 시스템 운영업체인 ERCOT(Electric Reliability Council of Texas)에서 가장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출처: 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 Summer Energy Market and Electric eliability Assessment
URL: https://www.ferc.gov/news-events/news/staff-presentation-2024-summer-energy-market-and-electric-reliability-assessment
미국내 2024년 추가될 천연가스 용량의 79%는 단순 사이클 천연가스 터빈에서 발생합니다. 이 터빈은 전력 수요가 최고조에 도달하고 가장 변동이 심할 때 빠르게 증가하고 자주 급전됩니다. 2024년은 2001년 이후 처음으로 복합발전 용량이 추가를 위한 주요 천연가스 발전 기술이 아닌 해가 될 것입니다.
배터리 저장 용량 증가도 주목할 만합니다. 배터리를 올여름 두 번째로 큰 용량 추가 범주로 만들어 천연가스 및 풍력 용량 추가를 능가하고 태양광 확장에만 뛰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저장 용량 추가는 2023년 여름 5.4Gw에서 2024년 여름까지 12.2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림5에서 볼 수 있듯이 RTO/ISO 및 비-RTO-ISO 중에서 배터리 용량 추가가 가장큽니다.
수요 측면에서 EIA는 미국 대륙 총 부하가 2023년 여름에 비해 4.4%(39.75테라와트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새로운 데이터 센터가 이러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프라의 경우 거의 2,000마일 BPS(Bulk PowerSystem) 송전선은 2024년 여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올해 이미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중부 대륙 독립 시스템 운영업체인 ERCOT(Electric Reliability Council of Texas)에서 가장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출처: 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 Summer Energy Market and Electric eliability Assessment
URL: https://www.ferc.gov/news-events/news/staff-presentation-2024-summer-energy-market-and-electric-reliability-assessment
Forwarded from 너쟁이의 성실한 추추생활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두 가지 업종으로 화학 소재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꼽을 수 있다.
1분기 화학 소재 업종의 당기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235% 상회했는데, 이는 미국으로의 수출 증가 덕분이다. 미·중 무역 분쟁 속에서 리쇼어링 정책이 진행되면서 화학 제품의 대미 수출이 급증했다. 올해 예상되는 대미 화학 수출액은 약 139억 달러로 미·중 패권 전쟁 이전보다 세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화학 업종은 이제 단순히 대중국 수출주가 아닌 대미 관련주로 재평가받을 필요가 있다.
또한 AI 산업 발전은 충분한 전력 공급에 의존하며, 이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G7 국가들은 2030년까지 ESS 설치 규모를 기존보다 여섯 배 이상 늘리는 데 합의했다. 배터리 소재 가격 하락 또한 ESS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미국의 중국에 대한 무역 압박이 계속되면서 국내 ESS 업계에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aver.me/x4u00FS8
1분기 화학 소재 업종의 당기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235% 상회했는데, 이는 미국으로의 수출 증가 덕분이다. 미·중 무역 분쟁 속에서 리쇼어링 정책이 진행되면서 화학 제품의 대미 수출이 급증했다. 올해 예상되는 대미 화학 수출액은 약 139억 달러로 미·중 패권 전쟁 이전보다 세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화학 업종은 이제 단순히 대중국 수출주가 아닌 대미 관련주로 재평가받을 필요가 있다.
또한 AI 산업 발전은 충분한 전력 공급에 의존하며, 이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G7 국가들은 2030년까지 ESS 설치 규모를 기존보다 여섯 배 이상 늘리는 데 합의했다. 배터리 소재 가격 하락 또한 ESS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미국의 중국에 대한 무역 압박이 계속되면서 국내 ESS 업계에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aver.me/x4u00FS8
Naver
하반기 눈여겨봐야 할 업종 2가지는?
세계 주요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거나 그 근처에서 마감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의 다우지수는 처음으로 종가 기준 4만 포인트를 돌파했으며, S&P 500과 나스닥 지수도 사상 최고치
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미국에서 가성비 열풍: 화장품과 식음료의 투자 방향
https://m.blog.naver.com/riamunger/223458209222
https://m.blog.naver.com/riamunger/223458209222
NAVER
미국에서 가성비 열풍: 화장품과 식음료의 투자 방향
2024.1분기 실적이 발표하고 가장 핫한 섹터는 화장품과 음식료다. 미국향 수출 빈도가 높은 기업들이 서프...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재생에너지_24년_하반기_전망_ESS,_투자_매력도_1위.pdf
3 MB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재생에너지_24년_하반기_전망_ESS,_투자_매력도_1위.pdf
2024년 하반기 재생에너지 전망
1️⃣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투자 매력도 1위: 2023년부터 ESS 설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이 추세가 지속될 전망. 배터리 가격 하락과 기술 발전이 주요 원인. 2023년 신규 ESS 설치량은 45GW, 2024년에는 57GW로 예측. Fluence Energy와 Tesla 등 주요 에너지 저장 사업자들의 수요 강세.
2️⃣풍력
매크로 환경 개선 시 반등 전망 (금리 인하가 중요): 고금리와 정부 정책 등 매크로 이슈로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으나, 일감은 많음. 매크로 환경이 개선되면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
글로벌 터빈 4개사의 신규 수주는 증가했으나, 매출 인식은 지연 중.
3️⃣태양광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으로 주요 원재료 및 제품 가격 하락. 가격 하락이 모듈 판매 업체들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2024년 하반기에 가격 안정화와 재고 소진 기대.
4️⃣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관련 제품 주목: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전력 효율화 관련 제품(연료전지, ESS, 슈퍼커퍼시터 등)의 수요가 강할 것으로 예상. 데이터센터 내 전력 사용량 증가로 관련 제품 및 장비에 대한 투자 기회.
▶️추천 종목 및 투자의견
🔴씨에스윈드(CS Wind)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2,000원
전방 사업 점검 결과, 수주는 문제 없으나 매크로 환경 개선 시 매출 인식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한화솔루션(Hanwha Solutions)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원
태양광 수익성은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장기적으로 모듈 생산, 설치, 전력 발전까지 사업 확장 예정.
🔴두산퓨얼셀 (Doosan Fuel Cell)
투자의견: Trading Buy, 목표주가: 24,000원
실적 전망: 2024년 매출액은 4,114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됨. 이는 2023년 대비 57.7% 증가한 수치.
주요 사업: CHPS와 RPS 수주가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PEMFC 기반 모빌리티 사업 및 발전용, 선박용 SOFC 제품 개발 등의 신사업이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리스크 요인: 프로젝트 지연과 불안정한 매크로 환경이 매출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한중엔시에스 (Hanchung NS) : 코스닥 상장 예정
투자의견: Not Rated
주요 사업: ESS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여 삼성SDI에 공급 중.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 예정.
기술력: 수냉식 냉각 시스템은 낮은 소음, 높은 냉각 효율을 자랑하며, ESS 외에도 데이터센터와 같은 다양한 사용처로 확장이 가능.
실적 전망: 2023년 매출은 1,214억원으로 예상되며, ESS 매출 비중은 41%에서 2024년 71%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이 예상됨.
공모 예정: 2024년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수요 예측을 진행하며, 공모 예정 금액은 320억원~376억원.
1️⃣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투자 매력도 1위: 2023년부터 ESS 설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이 추세가 지속될 전망. 배터리 가격 하락과 기술 발전이 주요 원인. 2023년 신규 ESS 설치량은 45GW, 2024년에는 57GW로 예측. Fluence Energy와 Tesla 등 주요 에너지 저장 사업자들의 수요 강세.
2️⃣풍력
매크로 환경 개선 시 반등 전망 (금리 인하가 중요): 고금리와 정부 정책 등 매크로 이슈로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으나, 일감은 많음. 매크로 환경이 개선되면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
글로벌 터빈 4개사의 신규 수주는 증가했으나, 매출 인식은 지연 중.
3️⃣태양광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으로 주요 원재료 및 제품 가격 하락. 가격 하락이 모듈 판매 업체들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2024년 하반기에 가격 안정화와 재고 소진 기대.
4️⃣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관련 제품 주목: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전력 효율화 관련 제품(연료전지, ESS, 슈퍼커퍼시터 등)의 수요가 강할 것으로 예상. 데이터센터 내 전력 사용량 증가로 관련 제품 및 장비에 대한 투자 기회.
▶️추천 종목 및 투자의견
🔴씨에스윈드(CS Wind)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2,000원
전방 사업 점검 결과, 수주는 문제 없으나 매크로 환경 개선 시 매출 인식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한화솔루션(Hanwha Solutions)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원
태양광 수익성은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장기적으로 모듈 생산, 설치, 전력 발전까지 사업 확장 예정.
🔴두산퓨얼셀 (Doosan Fuel Cell)
투자의견: Trading Buy, 목표주가: 24,000원
실적 전망: 2024년 매출액은 4,114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됨. 이는 2023년 대비 57.7% 증가한 수치.
주요 사업: CHPS와 RPS 수주가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PEMFC 기반 모빌리티 사업 및 발전용, 선박용 SOFC 제품 개발 등의 신사업이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리스크 요인: 프로젝트 지연과 불안정한 매크로 환경이 매출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한중엔시에스 (Hanchung NS) : 코스닥 상장 예정
투자의견: Not Rated
주요 사업: ESS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여 삼성SDI에 공급 중.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 예정.
기술력: 수냉식 냉각 시스템은 낮은 소음, 높은 냉각 효율을 자랑하며, ESS 외에도 데이터센터와 같은 다양한 사용처로 확장이 가능.
실적 전망: 2023년 매출은 1,214억원으로 예상되며, ESS 매출 비중은 41%에서 2024년 71%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이 예상됨.
공모 예정: 2024년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수요 예측을 진행하며, 공모 예정 금액은 320억원~376억원.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생물 의약품 시대에 더 커진 제형 가치.pdf
3.5 MB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2050년까지 전세계 에너지원 비중 변화 전망(EIA, IEA 분석에 근거)
1. 핵심은 석탄이 태양광과 풍력으로 대체된다는 것
2. 오일과 천연가스 비중은 현 수준 유지
3. 원전과 일부 바이오매스가 약간의 비중 상승
4. 수소는 계속 미미한 비중
1. 핵심은 석탄이 태양광과 풍력으로 대체된다는 것
2. 오일과 천연가스 비중은 현 수준 유지
3. 원전과 일부 바이오매스가 약간의 비중 상승
4. 수소는 계속 미미한 비중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미국과 중국의 2차전지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는 이유 (Part. 1)
● Summary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세계가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무역장벽을 쌓는 이유는 세계가 중국/러시아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블록화와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라는 큰 틀에서 이해해야 함.
국가 안보와 산업의 핵심인, 첨단기술(반도체, Ai기술), 에너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고, 의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전략
지금까지 글로벌 분업화에서 중국이 핵심 역할을 해왔던 고자본 제조업(파운드리), 고자본 산업(일부 광물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견제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로 결국 모든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이 아닌 정부(공산당)인 반면,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로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기업과 개인)
중국 기업들은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 아래 있을 수밖에 없으며, 과잉생산/지적재산권무시/기업보다는 국가와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만의 경제시스템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작동하여 그 결과가 현재 중국의 낮은 제품가격의 원인이 되었음.
민간이 주도하는 서방세계의 경제시스템 상에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음.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경제시스템에서는 산업이 유지발전되기 어렵기 때문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앞으로 글로벌 가격과 미국 시장의 가격이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함.
국내 주식시장은 전기차와 2차전지 섹터를 보면서, 캐즘을 얘기하며 제품의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을 가장 큰 우선순위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는 단견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본다면 특히 미국 전기차시장은 기술혁신(전기차 편의성 극대화, 자율주행 등)을 통해 더 비싼 제품, 더 좋은 제품의 방향성으로 갈 것.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대신했을 때, 최소한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스마트폰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었음.
미국은 전기차/배터리와 같은 특정 산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리쇼어링을 시작한 이상 최소한 자국 시장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시장으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
1. 글로벌 분업화에서 탈세계화로의 변화
미국과 유럽의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견제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2024년 8월 1일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100%, 전기차용 배터리는 25%, 태양광 패널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유럽도 지난 2023년 9월 EU차원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조사(반보조금조사)를 시작하였고, 근시일 안에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를 확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U와는 별개로 영국, 프랑스 등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독자적인 장벽(관세인상, 보조금 차별 등)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세계가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무역장벽을 쌓는 이유는 세계가 중국/러시아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블록화와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라는 큰 틀에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전까지(시작은 오바마행정부 때부터) 세계는 분업화를 통한 세계화(Globalization)속에서 유래 없는 경제성장기를 구가하였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 세계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금융, 지적재산권/원천기술을 활용한 팹리스,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하여 성장하였고, 중국과 한국, 대만 등은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파운드리를 중심으로 한 고자본 제조업을 담당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 방글라데시 등은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저부가 제조업을 담당하고, 러시아, 중동, 브라질 등은 원자재를 담당하는 글로벌 분업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중국 견제 속에서 결정적으로 코로나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 분업화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면서 세계는 분업화에서 블록화/탈세계화로 빠르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러시아가 자원을 무기화 함으로써 분업화가 언제든지 자신을 겨누는 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전세계 제조업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던 중국에 대한 견제가 미국을 중심으로 강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유럽의 CRMA와 미국의 IRA, 반도체법(Chips Act), 배터리/전기차/태양광 등과 같은 강도높은 대중국 견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탈세계화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 안보와 산업의 핵심인, 첨단기술(반도체, Ai기술), 에너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고, 의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전략입니다.
미국은 현재 중국에 대한 핀셋대응을 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거나 높아질 우려가 있는 미래 에너지 산업(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제조업(반도체, 자동차 등), 희토류, 2차전지소재와 같은 핵심광물을 주요 타켓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 글로벌 분업화에서 중국이 핵심 역할을 해왔던 고자본 제조업(파운드리), 고자본 산업(일부 광물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견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Summary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세계가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무역장벽을 쌓는 이유는 세계가 중국/러시아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블록화와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라는 큰 틀에서 이해해야 함.
국가 안보와 산업의 핵심인, 첨단기술(반도체, Ai기술), 에너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고, 의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전략
지금까지 글로벌 분업화에서 중국이 핵심 역할을 해왔던 고자본 제조업(파운드리), 고자본 산업(일부 광물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견제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로 결국 모든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이 아닌 정부(공산당)인 반면,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로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기업과 개인)
중국 기업들은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 아래 있을 수밖에 없으며, 과잉생산/지적재산권무시/기업보다는 국가와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만의 경제시스템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작동하여 그 결과가 현재 중국의 낮은 제품가격의 원인이 되었음.
민간이 주도하는 서방세계의 경제시스템 상에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음.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경제시스템에서는 산업이 유지발전되기 어렵기 때문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앞으로 글로벌 가격과 미국 시장의 가격이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함.
국내 주식시장은 전기차와 2차전지 섹터를 보면서, 캐즘을 얘기하며 제품의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을 가장 큰 우선순위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는 단견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본다면 특히 미국 전기차시장은 기술혁신(전기차 편의성 극대화, 자율주행 등)을 통해 더 비싼 제품, 더 좋은 제품의 방향성으로 갈 것.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대신했을 때, 최소한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스마트폰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었음.
미국은 전기차/배터리와 같은 특정 산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리쇼어링을 시작한 이상 최소한 자국 시장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시장으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
1. 글로벌 분업화에서 탈세계화로의 변화
미국과 유럽의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견제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2024년 8월 1일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100%, 전기차용 배터리는 25%, 태양광 패널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유럽도 지난 2023년 9월 EU차원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조사(반보조금조사)를 시작하였고, 근시일 안에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를 확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U와는 별개로 영국, 프랑스 등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독자적인 장벽(관세인상, 보조금 차별 등)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세계가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무역장벽을 쌓는 이유는 세계가 중국/러시아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블록화와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라는 큰 틀에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전까지(시작은 오바마행정부 때부터) 세계는 분업화를 통한 세계화(Globalization)속에서 유래 없는 경제성장기를 구가하였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 세계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금융, 지적재산권/원천기술을 활용한 팹리스,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하여 성장하였고, 중국과 한국, 대만 등은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파운드리를 중심으로 한 고자본 제조업을 담당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 방글라데시 등은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저부가 제조업을 담당하고, 러시아, 중동, 브라질 등은 원자재를 담당하는 글로벌 분업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중국 견제 속에서 결정적으로 코로나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 분업화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면서 세계는 분업화에서 블록화/탈세계화로 빠르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러시아가 자원을 무기화 함으로써 분업화가 언제든지 자신을 겨누는 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전세계 제조업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던 중국에 대한 견제가 미국을 중심으로 강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유럽의 CRMA와 미국의 IRA, 반도체법(Chips Act), 배터리/전기차/태양광 등과 같은 강도높은 대중국 견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탈세계화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 안보와 산업의 핵심인, 첨단기술(반도체, Ai기술), 에너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고, 의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전략입니다.
미국은 현재 중국에 대한 핀셋대응을 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거나 높아질 우려가 있는 미래 에너지 산업(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제조업(반도체, 자동차 등), 희토류, 2차전지소재와 같은 핵심광물을 주요 타켓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 글로벌 분업화에서 중국이 핵심 역할을 해왔던 고자본 제조업(파운드리), 고자본 산업(일부 광물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견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미국과 중국의 2차전지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는 이유 (Part. 2)
2. 미국과 중국의 서로 다른 경제 매커니즘 = 부가가치
미국과 유럽은 금융, 플랫폼, 팹리스와 같은 기존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유지하면서, 안보와 패권유지를 위해 고자본 제조업을 스스로 담당하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리쇼어링(Reshoring)이라는 단어로 시장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은 부족한 경험(파운드리)과 자본을 위해 동맹국인 한국, 대만, 일본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들 동맹국들은 중국 견제라는 미국의 전략에 일정부분 수혜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미국/유럽은 산업의 메커니즘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로 결국 모든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이 아닌 정부(공산당)인 반면,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로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기업과 개인)이 됩니다.
때문에 중국은 국가(공산당)의 전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민간의 희생을 강요할 수 있습니다.
막대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과잉생산을 일부러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아닌 국가의 경쟁력을 먼저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과잉생산 된 제품을 싼 가격에 내수시장에 풀고, 글로벌 시장으로 밀어내 해당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아직 대다수의 국민들의 소득이 높지 않기 때문에 서구권 국가들과 같은 높은 구매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특정제품(특히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의 가격이 높으면 사회적 불평등을 초래하고 이는 체제의 안정을 해치는 요소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좋은 제품을 국민들이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만들어 줌으로써 정부가 추구하는 명목상의 평등(공동부유)을 성과로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대외적으로도 중국은 특정 산업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의 협상력(때로 무기화)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개별 기업들은 큰 이익을 낼 수가 없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고, 중국 정부의 보조금과 정책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없는 구조를 지닐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중국 기업들은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 아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과잉생산/지적재산권무시/기업보다는 국가와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만의 경제시스템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작동하고 있고 그 결과가 현재 중국의 낮은 제품가격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이고 정부는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익이 나지 않는 기업은 시장의 외면을 받게 되며, 생존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특히 지난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 없는 산업은 철저하게 외주화 되었으며 기업들은 금융, 플랫폼, 팹리스 등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국가 안보를 위해서 특정산업을 다시 자국으로 불러들이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산업이 핵심 파운드리 산업(반도체, 배터리), 미래 에너지 산업(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전기차)입니다.
민간이 주도하는 서방세계의 경제시스템 상에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경제시스템에서는 산업이 유지발전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Ai, 로봇산업, 스마트팩토리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자본시장도 이들 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미국에서 2차전지 산업이 중국과 다른 가격대를 형성하는 이유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앞으로 글로벌 가격과 미국 시장의 가격이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특정 소재업체가 현재 중국에서의 가격이 톤당 10달러인데, 앞으로 미국에서는 톤당 20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해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중국과 미국의 시장 매커니즘을 이해한다면 중국과 같은 가격이 미국에서는 왜 형성이 될 수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시스템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민간기업에 의해 주도되는 경제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저부가가치를 초래하는 과잉 생산을 극도로 꺼리며, 장기적으로는 기술개발을 통해서 제품 가격을 높여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이었다면, 애플의 아이폰이나 앤비디아의 GPU가 지금과 같은 가격과 이익률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중국 정부가 개입하여 이들 제품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대량생산을 하게하고, 이 과정에서 지적재산권과 핵심인력들을 다른 국내 경쟁업체들(친분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에게 무분별하게 제공되어 과잉생산이 더욱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의 산업을 잠식하고 궁극적으로는 정치적 협상카드 또는 무기로 활용하고자 할 것입니다.
중국의 각종 산업들, 특히 최근의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이 이와 같은 모습으로 급성장하였고 이에 미국과 유럽은 위기감을 느끼고 중국과의 무역장벽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전기차와 2차전지 섹터를 보면서, 캐즘을 얘기하며 제품의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을 가장 큰 우선순위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는 단견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본다면 특히 미국 전기차시장은 기술혁신(전기차 편의성 극대화, 자율주행 등)을 통해 더 비싼 제품, 더 좋은 제품의 방향성으로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대신했을 때, 최소한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스마트폰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미국은 전기차/배터리와 같은 특정 산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리쇼어링을 시작한 이상 최소한 자국 시장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시장으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입니다.
이미 태양광 폴리실리콘은 미국과 글로벌 가격이 나뉘어져 있으며, 이런 모습들이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모듈, ESS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2. 미국과 중국의 서로 다른 경제 매커니즘 = 부가가치
미국과 유럽은 금융, 플랫폼, 팹리스와 같은 기존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유지하면서, 안보와 패권유지를 위해 고자본 제조업을 스스로 담당하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리쇼어링(Reshoring)이라는 단어로 시장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은 부족한 경험(파운드리)과 자본을 위해 동맹국인 한국, 대만, 일본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들 동맹국들은 중국 견제라는 미국의 전략에 일정부분 수혜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미국/유럽은 산업의 메커니즘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로 결국 모든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이 아닌 정부(공산당)인 반면,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로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기업과 개인)이 됩니다.
때문에 중국은 국가(공산당)의 전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민간의 희생을 강요할 수 있습니다.
막대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과잉생산을 일부러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아닌 국가의 경쟁력을 먼저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과잉생산 된 제품을 싼 가격에 내수시장에 풀고, 글로벌 시장으로 밀어내 해당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아직 대다수의 국민들의 소득이 높지 않기 때문에 서구권 국가들과 같은 높은 구매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특정제품(특히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의 가격이 높으면 사회적 불평등을 초래하고 이는 체제의 안정을 해치는 요소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좋은 제품을 국민들이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만들어 줌으로써 정부가 추구하는 명목상의 평등(공동부유)을 성과로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대외적으로도 중국은 특정 산업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의 협상력(때로 무기화)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개별 기업들은 큰 이익을 낼 수가 없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고, 중국 정부의 보조금과 정책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없는 구조를 지닐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중국 기업들은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 아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과잉생산/지적재산권무시/기업보다는 국가와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만의 경제시스템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작동하고 있고 그 결과가 현재 중국의 낮은 제품가격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이고 정부는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익이 나지 않는 기업은 시장의 외면을 받게 되며, 생존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특히 지난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 없는 산업은 철저하게 외주화 되었으며 기업들은 금융, 플랫폼, 팹리스 등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국가 안보를 위해서 특정산업을 다시 자국으로 불러들이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산업이 핵심 파운드리 산업(반도체, 배터리), 미래 에너지 산업(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전기차)입니다.
민간이 주도하는 서방세계의 경제시스템 상에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경제시스템에서는 산업이 유지발전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Ai, 로봇산업, 스마트팩토리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자본시장도 이들 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미국에서 2차전지 산업이 중국과 다른 가격대를 형성하는 이유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앞으로 글로벌 가격과 미국 시장의 가격이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특정 소재업체가 현재 중국에서의 가격이 톤당 10달러인데, 앞으로 미국에서는 톤당 20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해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중국과 미국의 시장 매커니즘을 이해한다면 중국과 같은 가격이 미국에서는 왜 형성이 될 수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시스템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민간기업에 의해 주도되는 경제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저부가가치를 초래하는 과잉 생산을 극도로 꺼리며, 장기적으로는 기술개발을 통해서 제품 가격을 높여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이었다면, 애플의 아이폰이나 앤비디아의 GPU가 지금과 같은 가격과 이익률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중국 정부가 개입하여 이들 제품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대량생산을 하게하고, 이 과정에서 지적재산권과 핵심인력들을 다른 국내 경쟁업체들(친분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에게 무분별하게 제공되어 과잉생산이 더욱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의 산업을 잠식하고 궁극적으로는 정치적 협상카드 또는 무기로 활용하고자 할 것입니다.
중국의 각종 산업들, 특히 최근의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이 이와 같은 모습으로 급성장하였고 이에 미국과 유럽은 위기감을 느끼고 중국과의 무역장벽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전기차와 2차전지 섹터를 보면서, 캐즘을 얘기하며 제품의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을 가장 큰 우선순위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는 단견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본다면 특히 미국 전기차시장은 기술혁신(전기차 편의성 극대화, 자율주행 등)을 통해 더 비싼 제품, 더 좋은 제품의 방향성으로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대신했을 때, 최소한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스마트폰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미국은 전기차/배터리와 같은 특정 산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리쇼어링을 시작한 이상 최소한 자국 시장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시장으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입니다.
이미 태양광 폴리실리콘은 미국과 글로벌 가격이 나뉘어져 있으며, 이런 모습들이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모듈, ESS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