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Telegram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4.89K subscribers
4.47K photos
45 videos
2.49K files
8.78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대주전자재료

최근 EV3 관련 실리콘 음극재 함량에 대한 인사이트가 많네요.

가장 대표적으로 포르쉐 타이칸 신형 기준 기존 5% 수준이던 실리콘 함량은 8%까지 늘어납니다.

EV3의 배터리의 실리콘 함량이 1%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바나나맛 우유를 빗대서 설명하는 이야기도 보입니다.


팩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복수의 배터리 업계, 소재 업계를 통해서 파악한 바로는 EV3 배터리에 적용될 실리콘의 함량은 최소 3~4%로
확인했습니다. 사실 수집도 안 하고 복붙하는 자세는 소희 기레기 스타일이죠.
효성중공업 증설 관련 Update - 24. 06. 12

효성중공업 증설 후 초고압 변압기 / 차단기 CAPA 관련해서 아는 대로 업데이트드립니다. 기존 CAPA와 관련해서는 과거 기사와 사업보고서, 최근 2년간 컨퍼런스콜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현재 효성중공업 전사 내 초고압 변압기 / 차단기 CAPA는 7,500~9,000억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장별로 세부적으로 CAPA를 나누면
- 창원공장 4,000 ~ 5,000억
- 중국법인 800 ~ 1,000억
- 미국법인 2,500 ~ 2,750억 정도가 되겠습니다.
(미국은 초고압 생산기지, 창원 / 중국 생산능력 대비 40~50% 초고압향 가정)

기사에서 밝힌 대로
- 창원공장 생산능력 대규모 증설 (규모 미지수)
- 미국공장 생산능력 2배
- 총 1.4배 증설을 기존 CAPA에 대입해보면

- 창원공장 5,000억 ~ 6,250억
- 중국법인 800 ~ 1,000억
- 미국법인 5,000억 ~ 5,500억


증설 후 1.15~1.3조 정도, CAPA 40% 확대라고 하는데 창원공장 증설규모가 예상보다 클 경우 초고압 CAPA는 최대 1.4조 수준까지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고압의 경우 이미 마진률이 10% 중후반대~20%대 이상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26~27년 기준 전사 마진이 800~1,000억 정도 더 붙을 수 있는 이벤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멤피스 CAPA가 5,000~5,500억 수준까지 올라가면 댓수 기준으로는 180~200대 수준이 되는데, 이미 미국 내 초고압 변압기 공장 중 Top 2 수준의 규모로 알려져있지만 CAPA 2배 증설 후에는 효성중공업 맴피스 공장이 북미 최대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공장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다나더브
[키움 허혜민] 리제너론, 마일란 아일리아 시밀러 출시 금지 가처분 신청 승소

리제너론이 마일란 포함 업체들의 아일리아 제네릭 버전 출시하는 것을 막는 출시 금지 신청 승소하면서 리제너론의 주가 화요일 +1% 상승

항소 절차에 1년 소요됨.

법원은 삼성바이오에피스 및 셀트리온과 같은 다른 아일리아 시밀러에 대한 예비 금지에 대해서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음. 임시 금지 명령이 만료되는 이번 주 말쯤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

https://seekingalpha.com/news/4114936-regeneron-wins-permanent-injunction-blocking-generic-version-of-its-eye-drug-eylea?source=content_type%3Areact%7Cfirst_level_url%3Amarket-news%7Csection_asset%3Amain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8471
#SDC #OLED #Rigid
켐트로닉스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리지드 OLED 후공정 식각 부문에선 주력 협력사이고, 하이브리드 OLED 후공정 식각 부문에선 단독 협력사다. 아이패드 프로용 하이브리드 OLED 후공정 식각 공정도 켐트로닉스가 수행한다

지난해 절반 이하로 급감했던 삼성디스플레이 A2 리지드 OLED 가동률이 올해 다시 80% 수준까지 급등한 것은 최근 중국 패널 업체가 판매하는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가격 상승, 그리고 삼성전자 중저가폰의 OLED 하방 전개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A2 시리즈까지 적용했던 리지드 OLED를 올해는 갤럭시A1 시리즈까지 확대 적용했다.
#투자에대한생각 #화장품 #음식료

작년 말부터 인사이트 투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 단기적인 시각으로 가득찬 곳에서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는 산업인데, 단기수급자들은 당장의 지표나 인플루언서 코멘트에 따라 왔다갔다합니다.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면 여기서 큰 기회가 있습니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2023년말 미국 변압기 ppi가 약간 주춤하고, 실적시즌 셀온이 과했습니다. 그때 미국의 노후화 전력망에 대한 심각성을 매번 생각했고 멀찍이 광기를 바라만 보다가 기회를 잡았습니다.

화장품도 그랬습니다. 엘프뷰티 실적과 가이던스에만 얽메여서 화장품의 구조적 변화를 놓치는 투자자들이 많았습니다. K뷰티의 성장은 엘프뷰티의 가성비 전략과는 다른, 강력한 브랜딩에서 나오는 것이고, 구조적인 변화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어느 정도 결실을 맺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기회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은 모르지만 K뷰티와 K음식료가 글로벌에 표준화될 정도로 침투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외국에도 백화점보다는 올리브영과 다이소같은 소비문화가, 집집마다 케찹이 있듯이 불닭소스나 고추장이 하나씩 있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고요. 우리나라의 이자카야 침투율을 보면, 음식료 문화의 침투 속도와 시장은 어마어마합니다 (코스트고, 월마트 이런걸 넘어서서 그냥 문화가 되어버리는거죠).

지금 시장은 K뷰티와 음식료를 수출입데이터나 소비둔화에 따른 가성비 수혜로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척박한 내수환경에서 치고박고 싸우며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업체들이 글로벌에서 아주 손쉬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당장에 매수판단은 모르겠으나 지금 공부해두면 기회가 왔을때 과감하게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떠나가면 어쩔 수 없고요~
Forwarded from Goldman
-b2C 의 퀀텀점프는유통채널 변화에서 기인-

내수주가 수출주가 된다는 것은
동일한 제품이 유통채널이 바뀐다는 의미

2000년도 중반 아모레의 1차 랠리는
방문판매라는 새로운 유통채널이 도입되면서 시작됨

아모레의 2차 성장랠리는
면세점,따이공으로 유통채널이 바뀌면서 시작
화장품자체의 변화가 텐베거를 일으킨 요인이 아님

오리온초코파이는 화교네트워크, 상온유통가능 제품
콜드체인을 확보하지 못한 냉장유통제품류등은 중국진출에 실패함
붉닭볶음면의 경우 중국의 징동닷컴- 온라인유통.상온유통가능 제품이라는 유통의 강점으로 성공+유튜브마케팅
내수 위주엿던 K팝은 유튜브라는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글로벌 수출주로 거듭나게 되엇음

- -제품의 변화보다 유통체인의 변화가 퀀텀점프를 일으켜 온것 --

유통망은 다년간의 신뢰.레퍼런스.누적된 효과등을 통해 정착
신제품은 분기별로 변할수도 잇지만
유통망은 수년에 한번 십년에 한번 변하기도 어려운 성질임.
변하기 어려운 것이 변하는것이 근원적 체질의 변화

냉장유통은 보존기간이 매우짧고 별도의 콜드체인이 필요
미국 수출이 가능한 식품류는 상온보관.냉동보관 형태의 제품이면서 대형유통채널을 확보한 제품이 주류가 될 것
#삼천당제약 #사견

아래 내용을 레퍼런스로, 다음과 같은 추측이 가능함. (매수 추천 아닙니다)

1) 리제네론의 소송에 있어, 영구 금지명령 소송과 예비 금지명령 소송이 합쳐진 다자구 소송(Multi-district litigation)이 이루어 짐

2) 이 후, 일정이 밀리면서 리제네론의 아일리아 독점권 만료가 먼저 다가옴(5월 18일) -> 그래서 마일란/바이오콘의 예사필리(YESAFILI)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오푸비즈(OPUVIZ)가 FDA에 품목 허가가 난 것.

3) 하지만, 만료 전날인 5월 17일, 리제네론은 임시 금지명령(TRO)을 신청, 법원은 5월 30일에 TRO를 인용했고, 6월 14일까지 판결 연장됨.

4) 리제네론은, 5월 21일, MDL 소송 전략으로 특허의 선택과 집중인 865특허(U.S. Patent No. 11,084,865 (“the ’865 patent”)) 1개로 다른 특허건들은 모두 소송 대상에서 철회함.

4) 바로 어제, 6월 11일에 법원은 예사필리 개발사인 마일란/포마이콘에게 영구 금지 명령(항소 절차 1년 소요)을 내림.

5) 히스토리로 봤을 때, 법원은 865 특허에 대한 리제네론의 특허 침해 소송 청구 취지를 받아들인 것으로 판단됨.

6) 하지만 아직 삼바에피스와, 셀트리온의 소송 결과는 허위원님 글처럼 결정되지 않은 상태임.

7) 이에, 결론적으로 ① 위 두 업체에 대한 결과는 예단할 수 없고, ② 삼천당제약의 865특허 회피 전략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 길이 없음. 하지만, 내가 공부한 바, 그리고 현재까지의 삼천당제약의 NDR 자료 등을 바탕으로 할 때, 삼천당제약의 865 특허 회피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되어, 부정적인 이슈라기보단 긍정 혹은 중립적인 시선으로 봐야할 것으로 사료됨 (셀트/삼바가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ㄹㅇ 가즈아..가 될 수 있음)

Ref 1) 개별 소송 통합 件
https://www.goodwinlaw.com/en/insights/blogs/2024/05/court-cancels-injunction-hearings-in-aflibercept-bpcia-litigation-regeneron-may-seek-temporary-restr

Ref 2) 법원의 TRO 승인 및 리제네론의 금지명령 관련 특허 선택과 집중
https://www.goodwinlaw.com/en/insights/blogs/2024/06/updates-on-aflibercept-biosimilar-approvals-and-bpcia-litigatio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44086

올해 1분기 다이소 전체 매장의 해외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결제 건수는 61% 늘었다. 명동에 있는 2개 매장은 외국인 고객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 뷰티 제품이 많은 외국인들의 선택을 받았고, 김, 라면 등의 식품도 장바구니에 많이 담겼다.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쇼핑 코스로 주목받는 CJ올리브영도 인기를 이어갔다. 올리브영의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63% 증가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 매출이 673%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어 일본(285%), 미국(230%), 대만(22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특화매장으로 삼은 올리브영 명동타운점과 홍대타운점은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에서 외국인 비율이 90% 이상에 달한다.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올영세일'에서도 직전 세일 대비 외국인 매출이 78%나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에 변화가 생긴 영향도 있지만 국내 제품의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라며 "업계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다양한 제품군 마련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Forwarded from 루팡
에이피알

목표주가 45만원 상향

에이피알은 국내 1위 홈 뷰티 디바이스 기업으로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해외 진출 기대. 2024년은 신제품 부스터프로, 울트라튠 40.68 등의 출시와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Capa 신규 가동 효과로 2023년에 이어 재차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2024년F 디바이스 매출 전체 3,682억원(YoY +70%) / 국내 1,527억원(YoY +10%) / 해외 2,156억원(YoY +185%) 추정). 동사 주가는 5월 미국향 미용기기 수출 부진으로 인해 조정받았으나, 6월 10일까지 의 수출 잠정치가 정상화되면서 반등 중.

5월 수출 공백은 2공장으로의 부스터프로 생산 이관으로 인해 발생한 일시적 현상, 2공장 가동에 앞서 1~4 월 선제적으로 수출을 발생시킨 바 있다. 2공장 생산량이 계획대로 올라오면서 향후 수출 실적 정상화가 예상되며, 실적 전망도 부합 기대한다(2분기 디바이스 매출 830억원(YoY +70%) 추정)

화장품도 에이피알 뷰티 매출의 절반 수준을 차지하는 주요한 부문. 디바이스와 마찬가지로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성장이 가파르다. 주력 브랜드 메디큐브가 아마존 프로모션 토너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1Q24 화장품 전체 YoY +37%, 해외 YoY +38% 고성장. 미국을 주력으로 타겟하는 점, 히트 제품이 존재하는 점, 온라인 중심 유통되는 점 등에 비추어 구조적 성장 중인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과 동일한 모멘텀을 공유한다고 판단.

2024년F 화장품 매출도 2,917억원(YoY +36%) 호실적 예상한다. 화장품/뷰티 리레이팅 진행 중. 목표주가 45만원으로 상향 화장품 산업은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이 고성장하면서 리레이팅이 진행 중이다. 화장품은 물론 홈 디바이스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선구적으로 해외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 리레이팅 중인 업종 멀티플에 할증을 부여할 근거는 충분. 화장품 업종 멀티플 상승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기존 42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 매수를 추천.

(24.6.13 미래에셋)
Forwarded from 프로도 샤
판결문을 봐야하지만
이야기한대로 베스트 시나리오로 가고 있음...!!!

관련해서 몇번 언급했지만 베스트 시나리오라 함은
리제리논의 제형승소 투여패소임
현재의 상황으로 보면 제형은 받아질것 같고 투여는 자진 철회함

NDR이나 콥데이때의 회사측 멘트를 고려해보면 리제리논의 제형패소시 최악의 경우는 타사와 미국 동시 진출이였음
다만 그 경우에도 원가 경쟁력과 PFS 제조 기술의 어려움으로 인해 삼천당의 시장 점유율 및 퍼스트무버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였음.

그런데 소송 결과에 따라 초기 독점기간이 길어질수도 있다는 걸 의미함
바이오시밀러에서 초기 진출 즉 퍼스트무버가 되는게 왜 중요한지는 더 설명하지 않겠음

그런데 흥미롭게도 시장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음.

그건 원래도 삼천당의 아일리아 시밀러 매출예상치는 4~5개사의 동시 진출을 고려하여 잡은 금액이라는 점임

NDR 자료를 보면 미국시장 market share target 15~20%임
캐나다 40%를 제외하면 모두 동일하거나 적은 수치의 시장 점유율을 예상함.
NDR이나 IR 때 모두 저 예상치의 점유율을 기준으로 매출을 포캐스팅 했음

그런데 현재의 상황은 저 수치가 보수적인 숫자가 되버릴 가능성이 아주 커져버렸음
최소한 초기 1~2년은 market share 예상치가 더블업 이상이 된다고 봐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게 되버림

판결문을 최종 봐야하겠지만
이야기한대로 베스트 시나리오로 가고 있음...!!!
.
미래에셋증권 김충현/배송이

김충현의 디지털헬스백과사전 2탄 Beauty Tech의 미래에 대해서 APR을 모셔서 나눈 대담을 바탕으로 인뎁스 보고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규제와 의료진이라는 진입장벽이 없는 웰니스 영역의 영원한 고민은 수요의 지속성입니다. 엄청난 히트를 거두더라도 곧바로 카피캣이 튀어나오거나 다른 유형의 히트제품이 등장하니깐요. 그런점에서 화장품과 기기의 결합은 수요의 지속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과정의 산물이죠.

참고로 배송이 위원이 이번에 APR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상향했네요. 뷰티와 테크의 결합은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지 실마리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보고서와 함께 유투브 영상을 함께 보시면 이게 그런 말이었구나 하고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보고서: https://img.securities.miraeasset.com/ezrlink/report/154/20240612102506547_ko.pdf

*유튜브: https://youtu.be/jXkAN0zRt68?feature=shared

*당사 Compliance 승인을 거친 보고서 요약자료입니다.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