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묻따방 🐕
한화에어로 L-SAM 진출
- LSAM 미사일 체계종합에서 대탄도 ABM 부분 한화에어로가 추진
- 즉 발사대 + 발사관 + ABM 체계종합 + LIG넥스원의 대항공 AAM에도 구성품 일부 공급
- 기존 K9 등 지상방산에 이어 L-SAM + 장갑차 + 무인전투기시스템 UAS와 함께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및 수출 다변화
- LSAM 미사일 체계종합에서 대탄도 ABM 부분 한화에어로가 추진
- 즉 발사대 + 발사관 + ABM 체계종합 + LIG넥스원의 대항공 AAM에도 구성품 일부 공급
- 기존 K9 등 지상방산에 이어 L-SAM + 장갑차 + 무인전투기시스템 UAS와 함께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및 수출 다변화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IRA 재수정안
-기존안과 대부분 유사
-Clean energy tax credit은 2028년까지 풀 크레딧은 동일. 29~31년 20%씩 낮추어 주는 크레딧은 폐지
-업체들 크레딧 받으려면 1) 법안 발효 후 60일내 착공 또는 2) 2028년말까지 상업 가동해야
-AMPC는 기존 수정안대로 2031년까지 유지. 2028년까지 풀크레딧 이후 3년간 20%씩 축소
큰 변화가 없네요. 풍력, 태양광 개발업체들도 트럼프 재임기 내 상업운전을 하면 보조금을 받습니다. 이는 기존IRA 대비(공사 착공 기준) 엄격해서 트럼프 임기 내에 풍력, 태양광, ESS 등의 단기 수요가 급증할수 있습니다
2029년부터는? 라는 불확실성은 있습니다. ㅎㅎ 그건 그때 고민하시죠. 오히려 내년 중간선거 결과가 훨씬 중요합니다. 단임(?) 대통령이니까요
조금 후 하원 전체 표결입니다. 아직 통과를 단언할수는 없구요
-기존안과 대부분 유사
-Clean energy tax credit은 2028년까지 풀 크레딧은 동일. 29~31년 20%씩 낮추어 주는 크레딧은 폐지
-업체들 크레딧 받으려면 1) 법안 발효 후 60일내 착공 또는 2) 2028년말까지 상업 가동해야
-AMPC는 기존 수정안대로 2031년까지 유지. 2028년까지 풀크레딧 이후 3년간 20%씩 축소
큰 변화가 없네요. 풍력, 태양광 개발업체들도 트럼프 재임기 내 상업운전을 하면 보조금을 받습니다. 이는 기존IRA 대비(공사 착공 기준) 엄격해서 트럼프 임기 내에 풍력, 태양광, ESS 등의 단기 수요가 급증할수 있습니다
2029년부터는? 라는 불확실성은 있습니다. ㅎㅎ 그건 그때 고민하시죠. 오히려 내년 중간선거 결과가 훨씬 중요합니다. 단임(?) 대통령이니까요
조금 후 하원 전체 표결입니다. 아직 통과를 단언할수는 없구요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1호 조선사' HJ중공업...상륙정·MRO로 해외 뚫는다
HJ중공업의 전신은 한진중공업으로 지난 1937년 국내에 처음으로 설립된 조선사입니다.
1974년 국내 첫 군함 전문 방산업체로 지정됐고, 1979년에는 조선사 중 처음으로 군함을 수출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을 제치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군함을 건조한 배경입니다.
2006년에는 필리핀 수빅만에 2만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세계 4대 조선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조선업 불황 등 겹악재가 터지면서 조선소 가동률이 ‘제로’로 추락했습니다.
결국 산업은행 주도로 구조조정을 하게 됐습니다.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이 컨소시엄을 통해 지금의 HJ중공업을 품에 안게 됐습니다.
한진그룹을 떠난 HJ중공업은 특수선 위주로 조선 사업을 재편했고 지난해 건설업과 합산해 총 4조 7천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주 잔고도 9조 3천억 원을 돌파하며 회생 기업에서 전략 기업으로 탈바꿈했습니다.
HJ중공업이 해외 시장 재진출을 공식화한 시점은 지난해입니다.
지난해 11월 한화시스템과 글로벌 군함 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는데요.
당시 HJ중공업은 “국내 최초의 군함 수출 조선소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를 뚫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자체 개발 주력품인 고속상륙정 솔개 시리즈 소재, 부품, 장비를 국산화하기로 했습니다.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된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행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실제로 동남아 주요 국가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정기적으로 HJ중공업이 고속상륙정을 건조 중인 영도 조선소를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속상륙정은 병력뿐 아니라 장갑차와 전차를 싣고 70km 넘는 빠른 속도로 육상과 해상을 오가는 군함입니다.
특히 다른 배들은 접근할 수 없는 갯벌, 모래, 하천 등 험준한 지형에서 수심 제한 없이 작전과 임무를 수행해야 해 기술 고도화가 필수적입니다.
HJ중공업은 해군이 발주한 건조 사업을 전부 수주한 국내 유일의 고속상륙정 건조사로 현재 대형 수송함 등에 탑재할 수 있는 차기 모델을 연구개발 중입니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 재진출을 놓고 “국내외 불문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최신예 군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박 건조에만 무게를 뒀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수리까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양화됐습니다.
HJ중공업은 동남아 대상의 공기 부양형 고속상륙정 건조와 미국 해군 대상의 군함 수리 즉 MRO로 동시 출격하겠다는 구상인데요.
기본적인 역량은 이미 입증됐습니다.
지난 50년간 해군의 크고 작은 군함 적게는 수십여 척, 많게는 수백여 척을 최상위 수리 단계인 창정비부터 성능 개량까지 완수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뿐만 아니라 HJ중공업도 미 해군 MRO 파트너로 부상 중인 이유입니다.
HJ중공업은 이번 상반기 MRO 자격 획득을 목표로 태스크포스도 운영 중입니다.
지난 3월에는 군 복무 시절 한미 간 가교 역할을 했던 ‘미국 통’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을 이사로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이 영도 조선소를 방문해 설비를 둘러보고 유상철 대표이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 대표는 "HJ중공업의 기술력은 군함 전 분야를 걸치고 있다“라며 ”MRO뿐 아니라 건조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215/0001210198?cid=1089480
HJ중공업의 전신은 한진중공업으로 지난 1937년 국내에 처음으로 설립된 조선사입니다.
1974년 국내 첫 군함 전문 방산업체로 지정됐고, 1979년에는 조선사 중 처음으로 군함을 수출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을 제치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군함을 건조한 배경입니다.
2006년에는 필리핀 수빅만에 2만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세계 4대 조선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조선업 불황 등 겹악재가 터지면서 조선소 가동률이 ‘제로’로 추락했습니다.
결국 산업은행 주도로 구조조정을 하게 됐습니다.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이 컨소시엄을 통해 지금의 HJ중공업을 품에 안게 됐습니다.
한진그룹을 떠난 HJ중공업은 특수선 위주로 조선 사업을 재편했고 지난해 건설업과 합산해 총 4조 7천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주 잔고도 9조 3천억 원을 돌파하며 회생 기업에서 전략 기업으로 탈바꿈했습니다.
HJ중공업이 해외 시장 재진출을 공식화한 시점은 지난해입니다.
지난해 11월 한화시스템과 글로벌 군함 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는데요.
당시 HJ중공업은 “국내 최초의 군함 수출 조선소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를 뚫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자체 개발 주력품인 고속상륙정 솔개 시리즈 소재, 부품, 장비를 국산화하기로 했습니다.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된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행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실제로 동남아 주요 국가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정기적으로 HJ중공업이 고속상륙정을 건조 중인 영도 조선소를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속상륙정은 병력뿐 아니라 장갑차와 전차를 싣고 70km 넘는 빠른 속도로 육상과 해상을 오가는 군함입니다.
특히 다른 배들은 접근할 수 없는 갯벌, 모래, 하천 등 험준한 지형에서 수심 제한 없이 작전과 임무를 수행해야 해 기술 고도화가 필수적입니다.
HJ중공업은 해군이 발주한 건조 사업을 전부 수주한 국내 유일의 고속상륙정 건조사로 현재 대형 수송함 등에 탑재할 수 있는 차기 모델을 연구개발 중입니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 재진출을 놓고 “국내외 불문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최신예 군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박 건조에만 무게를 뒀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수리까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양화됐습니다.
HJ중공업은 동남아 대상의 공기 부양형 고속상륙정 건조와 미국 해군 대상의 군함 수리 즉 MRO로 동시 출격하겠다는 구상인데요.
기본적인 역량은 이미 입증됐습니다.
지난 50년간 해군의 크고 작은 군함 적게는 수십여 척, 많게는 수백여 척을 최상위 수리 단계인 창정비부터 성능 개량까지 완수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뿐만 아니라 HJ중공업도 미 해군 MRO 파트너로 부상 중인 이유입니다.
HJ중공업은 이번 상반기 MRO 자격 획득을 목표로 태스크포스도 운영 중입니다.
지난 3월에는 군 복무 시절 한미 간 가교 역할을 했던 ‘미국 통’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을 이사로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이 영도 조선소를 방문해 설비를 둘러보고 유상철 대표이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 대표는 "HJ중공업의 기술력은 군함 전 분야를 걸치고 있다“라며 ”MRO뿐 아니라 건조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215/0001210198?cid=1089480
Naver
'1호 조선사' HJ중공업...상륙정·MRO로 해외 뚫는다 [방산인사이드]
한국과 미국 간 조선 산업 협력이 방산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함정 방산 1호 기업인 HJ중공업도 고속상륙정 건조와 군함 수리로 해외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방산인사이드 배창학 기자 나와 있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Tradewinds 인용
지난 4월 17일,
USTR이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를 부과하기로 한 이후로
대형 선사들이
실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아주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 발주 선사: Hapag-Lloyd
@ 기존 논의 조선사
- 12,500TEU 12척: New Times
- 16,000TEU 6~8척: 양쯔장
(USTR 액션 이후)
@ 신규 논의 조선사
- 한화오션
- HD현대중공업
(그러나, 선가 차이가 너무 큰 상황)
@ 12,500TEU
- 중국: 130-135백만달러/척
- 한국: 150-155백만달러/척
@ 16,000TEU
- 중국: 190백만달러/척
- 한국: 225백만달러/척
한국 조선사에 발주하고 싶지만,
선가 차이가 너무 커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지난 4월 17일,
USTR이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를 부과하기로 한 이후로
대형 선사들이
실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아주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 발주 선사: Hapag-Lloyd
@ 기존 논의 조선사
- 12,500TEU 12척: New Times
- 16,000TEU 6~8척: 양쯔장
(USTR 액션 이후)
@ 신규 논의 조선사
- 한화오션
- HD현대중공업
(그러나, 선가 차이가 너무 큰 상황)
@ 12,500TEU
- 중국: 130-135백만달러/척
- 한국: 150-155백만달러/척
@ 16,000TEU
- 중국: 190백만달러/척
- 한국: 225백만달러/척
한국 조선사에 발주하고 싶지만,
선가 차이가 너무 커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한화오션, 미군 군함 정비로 MRO 사업 수익성 입증…정부도 지원 확대](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202801)
◦ 한화오션, 미 해군 군수지원함 '월리 쉬라'호 정비 성공 → MRO 사업 수익성 입증
• 정비 수익률 두 자릿수(10% 이상) 기록 → 조선업계의 MRO 사업 인식 변화
• 기존에는 수익성 낮은 필수 사업으로 인식되었으나, 이제는 독립적 수익원으로 평가
◦ 정부, 국내 조선업계의 미국 군함 MRO 사업 지원 확대 계획
• 미국 국방부 사이버보안인증(CMMC) 취득 지원 확대 검토
• 대형 조선사의 협력 중소기업들이 CMMC를 수월하게 받도록 지원 예정
◦ MRO 사업의 낙수효과 및 한·미 협력 강화
• 대기업의 MRO 물량 증가 → 중소 협력업체에 도장 보강, 호스 교체 등 다양한 정비 작업 분배
• 군함 정비는 보안 구역에서 이루어져 100% 한국인 인력 투입 → 국내 일자리 창출 및 미국의 안보 신뢰 확보
• 정부, MRO 협력 범위를 항공기, 전차 등으로 확대 논의 중
원문 발췌:
- "한화오션이 이번 월리 쉬라호 정비에서 거둔 수익률은 두 자릿수(10%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의 사이버보안인증(CMMC)을 취득하도록 돕는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대기업의 MRO 물량이 늘어날수록 중소 협력업체까지 함께 수혜를 보는 ‘상생형 사업’이 된다는 분석이다."
- "군함 등 특수선의 정비 작업은 보안 구역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100% 한국인 인력만 투입된다는 점에서 한·미 양국 모두에 ‘윈윈’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조선
◦ 한화오션, 미 해군 군수지원함 '월리 쉬라'호 정비 성공 → MRO 사업 수익성 입증
• 정비 수익률 두 자릿수(10% 이상) 기록 → 조선업계의 MRO 사업 인식 변화
• 기존에는 수익성 낮은 필수 사업으로 인식되었으나, 이제는 독립적 수익원으로 평가
◦ 정부, 국내 조선업계의 미국 군함 MRO 사업 지원 확대 계획
• 미국 국방부 사이버보안인증(CMMC) 취득 지원 확대 검토
• 대형 조선사의 협력 중소기업들이 CMMC를 수월하게 받도록 지원 예정
◦ MRO 사업의 낙수효과 및 한·미 협력 강화
• 대기업의 MRO 물량 증가 → 중소 협력업체에 도장 보강, 호스 교체 등 다양한 정비 작업 분배
• 군함 정비는 보안 구역에서 이루어져 100% 한국인 인력 투입 → 국내 일자리 창출 및 미국의 안보 신뢰 확보
• 정부, MRO 협력 범위를 항공기, 전차 등으로 확대 논의 중
원문 발췌:
- "한화오션이 이번 월리 쉬라호 정비에서 거둔 수익률은 두 자릿수(10%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의 사이버보안인증(CMMC)을 취득하도록 돕는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대기업의 MRO 물량이 늘어날수록 중소 협력업체까지 함께 수혜를 보는 ‘상생형 사업’이 된다는 분석이다."
- "군함 등 특수선의 정비 작업은 보안 구역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100% 한국인 인력만 투입된다는 점에서 한·미 양국 모두에 ‘윈윈’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조선
한국경제
'돈 되는 MRO' 확인시켜준 한화오션…정부도 수주 뒷받침
'돈 되는 MRO' 확인시켜준 한화오션…정부도 수주 뒷받침, 예상보다 높은 두자릿수 수익률 하청업체 '수주 낙수효과'도 커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원자력 발전 확대 위한 행정명령에 빠르면 금요일 서명 예정 – 소식통
2025년 5월 22일, 워싱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정명령들에 빠르면 이번 주 금요일(5월 24일) 서명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이 명령들은 신규 원자로 승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핵연료 공급망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인공지능(AI)으로 인한 20년 만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에너지 비상사태(Energy Emergency)를 선언한 바 있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현재의 에너지 경쟁을 ‘맨해튼 프로젝트 2’라고 부르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 개발을 위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에 비유했다.
행정명령 초안 요약에 따르면:
트럼프는 냉전 시대의 법률인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해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미국의 고농축 우라늄, 핵연료 가공, 첨단 원자로 부품 의존도를 국가 비상사태로 선언할 예정이다.
연방 기관들에게 신규 원자력 시설의 허가 및 부지 선정, 건설 가속화를 지시한다.
에너지부와 국방부는 연방 토지와 시설을 식별해 원자력 배치를 추진하도록 한다.
에너지부가 원자로 건설 확대를 위해 융자 보증 및 직접 대출 프로그램을 활용하도록 장려한다.
트럼프 1기 행정부는 조지아주 대형 원자력 발전소에만 LPO(Loan Programs Office)를 사용했으나, 바이든 정부 하에서 수천억 달러로 확장된 해당 기금은 현재 트럼프 2기에서 예산 삭감의 영향을 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핵규제위원회(NRC)의 구조 개편과 신규 원자로 승인권 강화를 위한 4개의 행정명령 초안을 검토 중이다. NEI(미국 원자력협회) 및 Constellation Energy(미국 최대 원자로 보유 유틸리티) 관계자들도 금요일 서명식에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력은 민주당에게는 탄소배출이 거의 없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공화당에게는 풍력·태양광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는 아직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영구 처분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rump-sign-orders-boost-nuclear-power-soon-friday-sources-say-2025-05-22/
2025년 5월 22일, 워싱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정명령들에 빠르면 이번 주 금요일(5월 24일) 서명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이 명령들은 신규 원자로 승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핵연료 공급망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인공지능(AI)으로 인한 20년 만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에너지 비상사태(Energy Emergency)를 선언한 바 있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현재의 에너지 경쟁을 ‘맨해튼 프로젝트 2’라고 부르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 개발을 위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에 비유했다.
행정명령 초안 요약에 따르면:
트럼프는 냉전 시대의 법률인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해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미국의 고농축 우라늄, 핵연료 가공, 첨단 원자로 부품 의존도를 국가 비상사태로 선언할 예정이다.
연방 기관들에게 신규 원자력 시설의 허가 및 부지 선정, 건설 가속화를 지시한다.
에너지부와 국방부는 연방 토지와 시설을 식별해 원자력 배치를 추진하도록 한다.
에너지부가 원자로 건설 확대를 위해 융자 보증 및 직접 대출 프로그램을 활용하도록 장려한다.
트럼프 1기 행정부는 조지아주 대형 원자력 발전소에만 LPO(Loan Programs Office)를 사용했으나, 바이든 정부 하에서 수천억 달러로 확장된 해당 기금은 현재 트럼프 2기에서 예산 삭감의 영향을 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핵규제위원회(NRC)의 구조 개편과 신규 원자로 승인권 강화를 위한 4개의 행정명령 초안을 검토 중이다. NEI(미국 원자력협회) 및 Constellation Energy(미국 최대 원자로 보유 유틸리티) 관계자들도 금요일 서명식에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력은 민주당에게는 탄소배출이 거의 없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공화당에게는 풍력·태양광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는 아직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영구 처분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rump-sign-orders-boost-nuclear-power-soon-friday-sources-say-2025-05-22/
Reuters
Trump to sign orders to boost nuclear power as soon as Friday, sources say
U.S. President Donald Trump will sign executive orders as soon as Friday that aim to jumpstart the nuclear energy industry by easing the regulatory process on approvals for new reactors and strengthening fuel supply chains, four sources familiar said.
Forwarded from TNBfolio
테네시밸리 전력공사도 SMR 허가 신청을 했습니다.
미국 첫 SMR 원자로 건설 위해 TVA (테네시밸리전력공사) 허가 신청
- 미국 최초의 차세대 원자로가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TVA가 연방 규제 당국에 허가를 신청했다.
- 소형모듈원자로는 300메가와트 규모로 약 17만5천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고, 총 4기 설치 가능하다.
- TVA는 2035년까지 노후 발전소를 대체하기 위해 26기가와트 전력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
- 원자로 기술은 GE의 BWRX-300 모델로, 60년 수명을 가지며 환경 보고서 제출도 완료됐다.
- TVA는 연방 에너지부에 총 8억8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신청했으며, 허가 후 2026년 착공 목표다.
* TVA, 클린치 리버 SMR 프로젝트 파트너십 구성
- TVA는 테네시주 오크리지의 클린치 리버 부지에 GE Hitachi의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을 추진 중이다.
- 주요 기술 파트너로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GVH), Ontario Power Generation(OPG), Synthos Green Energy와 협력하고 있다.
- 설계 및 건설 파트너로는 Bechtel과 Sargent & Lundy가 참여하며, 이들은 통합 프로젝트 수행 방식(IPD)을 통해 일정과 예산을 공동 관리한다.
- TVA는 미국 에너지부의 8억 달러 보조금을 신청하여 SMR 상용화를 2033년에서 2031년으로 앞당기려 하고 있다.
https://www.wkyufm.org/news/2025-05-21/tva-submits-application-for-nations-first-small-modular-nuclear-reactor
미국 첫 SMR 원자로 건설 위해 TVA (테네시밸리전력공사) 허가 신청
- 미국 최초의 차세대 원자로가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TVA가 연방 규제 당국에 허가를 신청했다.
- 소형모듈원자로는 300메가와트 규모로 약 17만5천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고, 총 4기 설치 가능하다.
- TVA는 2035년까지 노후 발전소를 대체하기 위해 26기가와트 전력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
- 원자로 기술은 GE의 BWRX-300 모델로, 60년 수명을 가지며 환경 보고서 제출도 완료됐다.
- TVA는 연방 에너지부에 총 8억8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신청했으며, 허가 후 2026년 착공 목표다.
* TVA, 클린치 리버 SMR 프로젝트 파트너십 구성
- TVA는 테네시주 오크리지의 클린치 리버 부지에 GE Hitachi의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을 추진 중이다.
- 주요 기술 파트너로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GVH), Ontario Power Generation(OPG), Synthos Green Energy와 협력하고 있다.
- 설계 및 건설 파트너로는 Bechtel과 Sargent & Lundy가 참여하며, 이들은 통합 프로젝트 수행 방식(IPD)을 통해 일정과 예산을 공동 관리한다.
- TVA는 미국 에너지부의 8억 달러 보조금을 신청하여 SMR 상용화를 2033년에서 2031년으로 앞당기려 하고 있다.
https://www.wkyufm.org/news/2025-05-21/tva-submits-application-for-nations-first-small-modular-nuclear-reactor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퀀트전략
【중국 후동중화 조선 증설】
이번 보고서에도 나와 있는 Tier1 조선소입니다. 대표적으로 상선과 군함을 동시 건조하는 조선소인데 상륙강습함, 구축함, 항공모함까지 다 만드는 조선소입니다. 군함 캐파 증설로도 해석 가능합니다.
LNG선을 만들기 위한 증설이라고는 하는데 기사 막바지에 "청통증권 분석가인 판윈하오는 미국의 새로운 항만 수수료와 입법적 제한이 시행된다면, 중국 조선업체와 기존 계약을 이행하는 선주들의 능력에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법안이 중국의 조선 수출 전망, 특히 LNG 운반선에 대한 불확실성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코멘트가 있습니다.
**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미국산 LNG는 한국 조선소가 다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중국이 대량으로 LNG를 미국에서 구매한다면 중국 조선소 가능성도 조금 있을 수 있겠지요.
https://www.lloydslist.com/LL1153596/Hudong-Zhonghua-launches-new-yard-despite-rising-US-policy-pressure
이번 보고서에도 나와 있는 Tier1 조선소입니다. 대표적으로 상선과 군함을 동시 건조하는 조선소인데 상륙강습함, 구축함, 항공모함까지 다 만드는 조선소입니다. 군함 캐파 증설로도 해석 가능합니다.
LNG선을 만들기 위한 증설이라고는 하는데 기사 막바지에 "청통증권 분석가인 판윈하오는 미국의 새로운 항만 수수료와 입법적 제한이 시행된다면, 중국 조선업체와 기존 계약을 이행하는 선주들의 능력에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법안이 중국의 조선 수출 전망, 특히 LNG 운반선에 대한 불확실성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코멘트가 있습니다.
**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미국산 LNG는 한국 조선소가 다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중국이 대량으로 LNG를 미국에서 구매한다면 중국 조선소 가능성도 조금 있을 수 있겠지요.
https://www.lloydslist.com/LL1153596/Hudong-Zhonghua-launches-new-yard-despite-rising-US-policy-pressure
Lloyd's List
Hudong-Zhonghua launches new yard despite rising US policy pressure
US SHIPS Act revives uncertainty for Chinese LNG orders as US exports of LNG and crude oil are required to be transported on US-built ships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1조 3,993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05.23 08:43:08 (현재가 : 41,250원, 0%)
계약상대 : 주식회사 케이조선 (K SHIPBUILDING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계약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397억
계약시작 : 2025-05-22
계약종료 : 2027-01-29
계약기간 : 1년 8개월
매출대비 : 12.6%
기간감안 : 7.4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2380003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05.23 08:43:08 (현재가 : 41,250원, 0%)
계약상대 : 주식회사 케이조선 (K SHIPBUILDING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계약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397억
계약시작 : 2025-05-22
계약종료 : 2027-01-29
계약기간 : 1년 8개월
매출대비 : 12.6%
기간감안 : 7.4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2380003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Forwarded from 즉대
2025.05.23
Amgen SupportPlus at 1-800-77-AMGEN (1-800-772-6436) for assistance. 암젠 지원센터 통화 질의 내용
Q1. 암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avblu 실제로 병원에서 처방되고 나가고 있어? 어느 병원 가면 받을 수 있어?
A1. 약이 있긴한데 병원에서 의사/보험마다 판단이 달라서 우리 약이 처방되는 병원을 딱 어디다 말해줄 수 없다
Q2. pavblu 1분기 매출이 잘 나왔던데 매출 구성이 vial뿐이냐 pfs매출이 포함됐냐?
A2. 그 부분은 답변해줄 수 없다
사견 :
미국 회계사 지인에게 부탁해서 통화한 내용입니다. 자사 PFS제품 어디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답을 못하고.. 매출에 PFS가 포함됐냐 물어보니 답변해줄 수 없다고 하네요?
PFS 제형에는 100여개가 넘는 특허가 녹아있습니다. 암젠은 자체PFS특허가 없는 걸로 알구요 ㅎㅎ
국내에서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이 아일리아 품목허가를 득하고 판매하고 있지만 vial만 판매되고 있구요
삼천당제약은 자체 PFS특허가 있고 리제네론과 합의를 했죠? 2025.07.01부터 캐나다에 PFS제품이 판매가 됩니다. 아일리아PFS 퍼스트무버 가능할지도? 보유자로서 캐나다 판매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Amgen SupportPlus at 1-800-77-AMGEN (1-800-772-6436) for assistance. 암젠 지원센터 통화 질의 내용
Q1. 암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avblu 실제로 병원에서 처방되고 나가고 있어? 어느 병원 가면 받을 수 있어?
A1. 약이 있긴한데 병원에서 의사/보험마다 판단이 달라서 우리 약이 처방되는 병원을 딱 어디다 말해줄 수 없다
Q2. pavblu 1분기 매출이 잘 나왔던데 매출 구성이 vial뿐이냐 pfs매출이 포함됐냐?
A2. 그 부분은 답변해줄 수 없다
사견 :
미국 회계사 지인에게 부탁해서 통화한 내용입니다. 자사 PFS제품 어디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답을 못하고.. 매출에 PFS가 포함됐냐 물어보니 답변해줄 수 없다고 하네요?
PFS 제형에는 100여개가 넘는 특허가 녹아있습니다. 암젠은 자체PFS특허가 없는 걸로 알구요 ㅎㅎ
국내에서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이 아일리아 품목허가를 득하고 판매하고 있지만 vial만 판매되고 있구요
삼천당제약은 자체 PFS특허가 있고 리제네론과 합의를 했죠? 2025.07.01부터 캐나다에 PFS제품이 판매가 됩니다. 아일리아PFS 퍼스트무버 가능할지도? 보유자로서 캐나다 판매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5.23 14:39:55
기업명: HD현대미포(시가총액: 7조 1,377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유럽 소재 선사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18K LNG BV 2척
공급지역 : 유럽
계약금액 : 2,706억
계약시작 : 2025-05-22
계약종료 : 2027-11-30
계약기간 : 2년 6개월
매출대비 : 5.8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2380024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106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620
기업명: HD현대미포(시가총액: 7조 1,377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유럽 소재 선사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18K LNG BV 2척
공급지역 : 유럽
계약금액 : 2,706억
계약시작 : 2025-05-22
계약종료 : 2027-11-30
계약기간 : 2년 6개월
매출대비 : 5.8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2380024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106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620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Forwarded from yOOms
https://www.ic.gc.ca/app/scr/opic-cipo/mc-tm/rd-dr/?fn=2294220&ec=0&lang=eng&from=ctd
캐나다에서 AFLIVU 상표는 5월 22일 부로 승인 되었네요.
캐나다에서 AFLIVU 상표는 5월 22일 부로 승인 되었네요.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유럽 이어 일본도 "中대신 韓"…컨테이너선 왕좌 향해 가속
HD현대중, 日 최대선사와 컨선 12척 계약 임박
中조선 美견제 강화에 2년만에 日측 발주 기대
한화·삼성도 독일·대만 해운사 컨선 수주 초읽기
#HD한국조선해양(009540)이 일본 최대 해운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와 3조 600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공급 계약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선은 지난해 중국 점유율이 86.6%에 달할 만큼 중국 조선사의 독무대였다. 하지만 올 해 프랑스와 그리스, 대만에 이어 일본까지 한국 조선소로 돌아오면서 컨선 시장의 왕좌를 탈환할지 주목된다.
23일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329180)은 ONE으로부터 1만 6000톤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DF) 컨테이너선을 최대 12척 수주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 특히 8척은 확정 물량이고 4척은 옵션으로 포함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선가는 척당 2억 2000만 달러(약 3035억 원)로 수주 규모는 12척 기준 26억 4000만 달러(약 3조60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HD현대중공업이 올 1월 프랑스 선사 CMA-CGM으로부터 컨테이너선 12척(3조 7160억 원)을 한꺼번에 수주한 후 단일 선사 기준 최대 규모다.
실제 일본 선사가 한국 조선사에 컨테이너선을 발주하는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일본 1위이자 세계 6위인 ONE은 그간 한국과 중국 조선사에 모두 선박 발주를 해왔지만, 발주 잔액 내 중국 비중이 58%에 달할 만큼 중국에 기울어져 있었다. 일본 선사가 한국에 컨테이너선을 맡긴 건 ONE이 2022~2023년 HD현대중공업에 1만 3800TEU급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10척을 주문한 것이 마지막으로 2024년 이후 국내 조선사는 단 한 번도 일본 컨테이너선을 수주하지 못했다.
국내 조선사가 중국보다 우위에 있는 LNG 운반선에 이어 컨테이너선 수주도 늘리면서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기세는 더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컨테이너선 글로벌 점유율이 11%에 그쳤던 국내 조선업계는 올 1분기 점유율이 29.7%까지 올랐다. 86.6%였던 중국은 58.1%로 떨어졌다.
#한화오션(042660)도 최근 독일 #하파그로이드 와 1조8000억 원 규모의 컨선 계약을 추진 중이다. 국내 조선 3사는 대만 해운사 양밍이 발주하는 2조3000억 원 규모의 컨선 수주를 따낼 가능성도 크다.
조선업 재건을 추진하는 미국이 향후 10년간 대규모 상선 수주를 지속하는 점도 국내 조선사들에게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 의회는 2035년까지 미국에서 250척 가량을 건조해 전략 상선단을 구성하는 법안을 최근 발의했는데 2030년까지는 한국 등에서 건조한 선박도 인정하기로 한 것이 골자다. 미국 조선사들의 선박 건조 능력이 연간 10척 이내인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국내 조선사들에게 수주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컨선 계약이 체결되면 HD한국조선해양 산하의 조선 3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010620)·#HD현대삼호)의 올 해 상선 신규 수주 규모는 12조 원을 훌쩍 넘어선다. 벌써 연간 목표액(146억 달러·약 20조1500억 원))의 62% 채운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8972?sid=001
HD현대중, 日 최대선사와 컨선 12척 계약 임박
中조선 美견제 강화에 2년만에 日측 발주 기대
한화·삼성도 독일·대만 해운사 컨선 수주 초읽기
#HD한국조선해양(009540)이 일본 최대 해운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와 3조 600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공급 계약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선은 지난해 중국 점유율이 86.6%에 달할 만큼 중국 조선사의 독무대였다. 하지만 올 해 프랑스와 그리스, 대만에 이어 일본까지 한국 조선소로 돌아오면서 컨선 시장의 왕좌를 탈환할지 주목된다.
23일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329180)은 ONE으로부터 1만 6000톤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DF) 컨테이너선을 최대 12척 수주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 특히 8척은 확정 물량이고 4척은 옵션으로 포함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선가는 척당 2억 2000만 달러(약 3035억 원)로 수주 규모는 12척 기준 26억 4000만 달러(약 3조60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HD현대중공업이 올 1월 프랑스 선사 CMA-CGM으로부터 컨테이너선 12척(3조 7160억 원)을 한꺼번에 수주한 후 단일 선사 기준 최대 규모다.
실제 일본 선사가 한국 조선사에 컨테이너선을 발주하는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일본 1위이자 세계 6위인 ONE은 그간 한국과 중국 조선사에 모두 선박 발주를 해왔지만, 발주 잔액 내 중국 비중이 58%에 달할 만큼 중국에 기울어져 있었다. 일본 선사가 한국에 컨테이너선을 맡긴 건 ONE이 2022~2023년 HD현대중공업에 1만 3800TEU급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10척을 주문한 것이 마지막으로 2024년 이후 국내 조선사는 단 한 번도 일본 컨테이너선을 수주하지 못했다.
국내 조선사가 중국보다 우위에 있는 LNG 운반선에 이어 컨테이너선 수주도 늘리면서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기세는 더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컨테이너선 글로벌 점유율이 11%에 그쳤던 국내 조선업계는 올 1분기 점유율이 29.7%까지 올랐다. 86.6%였던 중국은 58.1%로 떨어졌다.
#한화오션(042660)도 최근 독일 #하파그로이드 와 1조8000억 원 규모의 컨선 계약을 추진 중이다. 국내 조선 3사는 대만 해운사 양밍이 발주하는 2조3000억 원 규모의 컨선 수주를 따낼 가능성도 크다.
조선업 재건을 추진하는 미국이 향후 10년간 대규모 상선 수주를 지속하는 점도 국내 조선사들에게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 의회는 2035년까지 미국에서 250척 가량을 건조해 전략 상선단을 구성하는 법안을 최근 발의했는데 2030년까지는 한국 등에서 건조한 선박도 인정하기로 한 것이 골자다. 미국 조선사들의 선박 건조 능력이 연간 10척 이내인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국내 조선사들에게 수주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컨선 계약이 체결되면 HD한국조선해양 산하의 조선 3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010620)·#HD현대삼호)의 올 해 상선 신규 수주 규모는 12조 원을 훌쩍 넘어선다. 벌써 연간 목표액(146억 달러·약 20조1500억 원))의 62% 채운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8972?sid=001
Naver
유럽 이어 日도 러브콜…K조선 '컨선 왕좌' 되찾는다
HD현대중공업(329180)이 일본 최대 해운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와 3조 600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공급계약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선은 지난해 중국 점유율이 86.6%에 달할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상선미쓰이, LNG선 중국 발주 중단…미국 규제로 한국으로 전환
상선미쓰이는 중국 조선소에 대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신규 발주를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대체 발주처로는 한국 기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국에 입항한 중국산 선박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중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중국산 선박 보유 수를 늘리는 것은 경영상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상선미쓰이는 중국 조선소에 대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신규 발주를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대체 발주처로는 한국 기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국에 입항한 중국산 선박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중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중국산 선박 보유 수를 늘리는 것은 경영상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