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비만 치료제의 기하급수적인 성장 / 모건스탠리
체중 감량 약물 시장은 이전 추정치인 1,050억 달러보다 증가한 1,500억 달러에 도달 예상.
향후 10년 동안 국제적으로 채택 속도가 미국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높음.
🔻심혈관 결과, 신장 질환, 수면 무호흡증을 포함한 다른 질병의 치료와 암 및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연구 분야 치료에서 비만 약물의 잠재적 이점은 시장의 성장 동인 중 일부
비만을 치료하는 약물은 지난 3년 동안 특히 미국에서 점점 인기가 고조. 이제 이러한 약물의 채택이 국제적으로 강화되어 잠재 시장이 강화.
모건스탠리 리서치는 현재 비만 치료제의 세계 시장이 2035년에 정점에 달할 때 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이전 예측치인 1,050억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
새로운 추정치에 따르면 전 세계 적격 인구 13억 명 중 약 11%가 비만 약물을 복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미국 적격 환자의 20%, 기타 국가의 10%가 포함. 현재 채택률은 미국에서 약 3%, 다른 국가에서는 1%에 불과.
환자들이 신제품에 더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제조업체가 생산, 유통 및 규제 문제의 장애물을 해결함에 따라 환자의 사용이 증가할 것.
🔻비만 치료제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주요 요인
📍새로운 질병에 대한 임상적 이점 :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비만 약물은 관상 동맥 심장 질환 및 뇌졸중, 고혈압, 신장 질환 및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질환의 치료에도 사용 가능성. 알츠하이머병, 신경정신과적 질환, 암 등 다른 질병과 싸우는 데 적용될 수 있다는 임상 연구 진행 중.
📍 확장된 보험 적용 범위 :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만 약물이 새로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승인됨에 따라 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 경구용 상용화 : 일부 제약회사는 차세대 주사제보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환자의 대안으로 주사 약물 대신 알약 형태의 비만 약물을 성공적으로 개발 중. 바늘을 싫어하는 환자를 포함하여 투여하기가 더 쉽고 쉽게 글로벌 규모에 도달.
📍 롱 액팅 매커니즘 : 기업들은 일반적인 주간 투여에서 매월 또는 더 적은 빈도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투여 일정을 통해 약물 복용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을 개발
체중 감량 약물 시장은 이전 추정치인 1,050억 달러보다 증가한 1,500억 달러에 도달 예상.
향후 10년 동안 국제적으로 채택 속도가 미국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높음.
🔻심혈관 결과, 신장 질환, 수면 무호흡증을 포함한 다른 질병의 치료와 암 및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연구 분야 치료에서 비만 약물의 잠재적 이점은 시장의 성장 동인 중 일부
비만을 치료하는 약물은 지난 3년 동안 특히 미국에서 점점 인기가 고조. 이제 이러한 약물의 채택이 국제적으로 강화되어 잠재 시장이 강화.
모건스탠리 리서치는 현재 비만 치료제의 세계 시장이 2035년에 정점에 달할 때 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이전 예측치인 1,050억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
새로운 추정치에 따르면 전 세계 적격 인구 13억 명 중 약 11%가 비만 약물을 복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미국 적격 환자의 20%, 기타 국가의 10%가 포함. 현재 채택률은 미국에서 약 3%, 다른 국가에서는 1%에 불과.
환자들이 신제품에 더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제조업체가 생산, 유통 및 규제 문제의 장애물을 해결함에 따라 환자의 사용이 증가할 것.
🔻비만 치료제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주요 요인
📍새로운 질병에 대한 임상적 이점 :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비만 약물은 관상 동맥 심장 질환 및 뇌졸중, 고혈압, 신장 질환 및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질환의 치료에도 사용 가능성. 알츠하이머병, 신경정신과적 질환, 암 등 다른 질병과 싸우는 데 적용될 수 있다는 임상 연구 진행 중.
📍 확장된 보험 적용 범위 :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만 약물이 새로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승인됨에 따라 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 경구용 상용화 : 일부 제약회사는 차세대 주사제보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환자의 대안으로 주사 약물 대신 알약 형태의 비만 약물을 성공적으로 개발 중. 바늘을 싫어하는 환자를 포함하여 투여하기가 더 쉽고 쉽게 글로벌 규모에 도달.
📍 롱 액팅 매커니즘 : 기업들은 일반적인 주간 투여에서 매월 또는 더 적은 빈도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투여 일정을 통해 약물 복용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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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현대로템 주요 내용 요약 공유드립니다.
- K2 2-1차 물량은 계약 상 납품 물량은 31대이나, 조기 납품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폴란드와 협의할 예정. 27년 물량 중 26년 생산이 있어 매출이 감소하지 않을 것.
- PL 물량은 현지업체가 담당하고 최종 정검 및 납품을 동사가 진행할 예정.
- EC3 계약은 27년 말까지 마무리 할 것. EC5까지 연결될 예정.
- 타 지역 영업 중. 동/서유럽, 중동, 남미 등 여러 국가 영업활동 진행 중.
- CAPA의 경우 증설한 이후 협력업체들도 증대 추진 중.
---------------
진행률 및 납품 관련 내용의 경우 2차 계약 타진 및 외신보도 이후 꾸준히 같은 톤으로 소통 중에 있어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실적발표를 통해 회사에서 한 번 더 소통해줬다는 점에서 긍정적.
개인적으로는 중동의 가시적인 수주와 동유럽 추가 수주에 대한 부분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 K2 2-1차 물량은 계약 상 납품 물량은 31대이나, 조기 납품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폴란드와 협의할 예정. 27년 물량 중 26년 생산이 있어 매출이 감소하지 않을 것.
- PL 물량은 현지업체가 담당하고 최종 정검 및 납품을 동사가 진행할 예정.
- EC3 계약은 27년 말까지 마무리 할 것. EC5까지 연결될 예정.
- 타 지역 영업 중. 동/서유럽, 중동, 남미 등 여러 국가 영업활동 진행 중.
- CAPA의 경우 증설한 이후 협력업체들도 증대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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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률 및 납품 관련 내용의 경우 2차 계약 타진 및 외신보도 이후 꾸준히 같은 톤으로 소통 중에 있어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실적발표를 통해 회사에서 한 번 더 소통해줬다는 점에서 긍정적.
개인적으로는 중동의 가시적인 수주와 동유럽 추가 수주에 대한 부분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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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1672?ntype=RANKING
▶️오래된 문제다.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제도다. 세금은 세수를 얻으려는 목적이 있지만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대주주 기준은 주식 장기투자를 못 하게 하는 정책이다. 특정 시점에 주식을 다 팔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장기투자 금지정책이나 마찬가지다. 세계적으로 장기투자를 우대하는 나라가 많은데 장기투자를 거의 금지하다시피 하는 나라는 처음 봤다.
▶️한국의 아파트는 세계에서 제일 비싸다. 한국의 주식은 세계에서 제일 싸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나. 정책의 영향이라고 본다. 주택의 경우 1주택자는 12억원까지 면세다. 장기보유 혜택도 있다. 주식에는 그런 혜택이 없다. 결과적으로 부동산은 계속 비싸지고 주식은 최근 20년간 그 자리에 머물렀다. 주가를 억누르는 정책을 쓰니까 한국의 주식이 세계에서 가장 싼 자산으로 남았다.
▶️지금까지 한국의 주식이 싼 이유가 3개였다. 중요한 순서대로 대주주 기준, 상법, 배당소득을 분리과세하지 않는 것 등이었다. 대주주 조건이 50억원으로 바뀌면서 마음 편하게 장기투자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하지도 못하게 다시 10억원으로 바뀐다고 한다. 대주주 기준과 주가의 상관관계가 뻔히 보이는데 거꾸로 가고 있다. 이렇게 하면 코스피 5000은 불가능하다.
▶️저만 하더라도 12월28일에 파는 게 아니라 9월1일부터 판다. 거래량이 적어 연말에는 팔 수가 없다. 그러니까 9월1일부터 팔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걸 아는 일반 투자자들은 8월부터 팔기 시작한다. 대주주 기준과 주가의 상관관계가 크지 않다면 지금까지 전체 주가는 왜 많이 오르지 않았나. 왜 유독 한국 주가만 엉망인가. 그렇다면 한국에만 있는 제도를 봐야 하지 않겠나. 대주주 기준이 가장 강력한 후보다.
▶️주주의 경우 일반 소액 투자자와 10억~50억원의 중간 자본가, 그리고 최대주주가 있다. '부자감세'를 되돌린다고 하는데 사실 이 제도의 가장 큰 수혜자는 최대주주다. 연말 기준으로 의결권을 보유하게 되는데 사람들이 주식을 팔면 경영권의 위협을 전혀 받지 않게 된다. 최대주주는 주식을 매도하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내지도 않는다. 반면 주가가 내려갈테니 가장 큰 피해자는 개미들이다.
▶️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해선 주식의 장기투자를 우대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식이 시민들의 노후를 보장해줄 수 있다.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선 코스피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해야 한다. 단타가 아닌 장기적인 주식투자 문화가 형성돼야만 가능한 일이다. 양도소득세를 강화하는 건 장기투자에 역행하는 정책이다. 장기투자에 인센티브를 줘야 하는데 페널티를 주려고 하고 있다.
▶️오래된 문제다.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제도다. 세금은 세수를 얻으려는 목적이 있지만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대주주 기준은 주식 장기투자를 못 하게 하는 정책이다. 특정 시점에 주식을 다 팔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장기투자 금지정책이나 마찬가지다. 세계적으로 장기투자를 우대하는 나라가 많은데 장기투자를 거의 금지하다시피 하는 나라는 처음 봤다.
▶️한국의 아파트는 세계에서 제일 비싸다. 한국의 주식은 세계에서 제일 싸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나. 정책의 영향이라고 본다. 주택의 경우 1주택자는 12억원까지 면세다. 장기보유 혜택도 있다. 주식에는 그런 혜택이 없다. 결과적으로 부동산은 계속 비싸지고 주식은 최근 20년간 그 자리에 머물렀다. 주가를 억누르는 정책을 쓰니까 한국의 주식이 세계에서 가장 싼 자산으로 남았다.
▶️지금까지 한국의 주식이 싼 이유가 3개였다. 중요한 순서대로 대주주 기준, 상법, 배당소득을 분리과세하지 않는 것 등이었다. 대주주 조건이 50억원으로 바뀌면서 마음 편하게 장기투자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하지도 못하게 다시 10억원으로 바뀐다고 한다. 대주주 기준과 주가의 상관관계가 뻔히 보이는데 거꾸로 가고 있다. 이렇게 하면 코스피 5000은 불가능하다.
▶️저만 하더라도 12월28일에 파는 게 아니라 9월1일부터 판다. 거래량이 적어 연말에는 팔 수가 없다. 그러니까 9월1일부터 팔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걸 아는 일반 투자자들은 8월부터 팔기 시작한다. 대주주 기준과 주가의 상관관계가 크지 않다면 지금까지 전체 주가는 왜 많이 오르지 않았나. 왜 유독 한국 주가만 엉망인가. 그렇다면 한국에만 있는 제도를 봐야 하지 않겠나. 대주주 기준이 가장 강력한 후보다.
▶️주주의 경우 일반 소액 투자자와 10억~50억원의 중간 자본가, 그리고 최대주주가 있다. '부자감세'를 되돌린다고 하는데 사실 이 제도의 가장 큰 수혜자는 최대주주다. 연말 기준으로 의결권을 보유하게 되는데 사람들이 주식을 팔면 경영권의 위협을 전혀 받지 않게 된다. 최대주주는 주식을 매도하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내지도 않는다. 반면 주가가 내려갈테니 가장 큰 피해자는 개미들이다.
▶️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해선 주식의 장기투자를 우대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식이 시민들의 노후를 보장해줄 수 있다.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선 코스피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해야 한다. 단타가 아닌 장기적인 주식투자 문화가 형성돼야만 가능한 일이다. 양도소득세를 강화하는 건 장기투자에 역행하는 정책이다. 장기투자에 인센티브를 줘야 하는데 페널티를 주려고 하고 있다.
Naver
'슈퍼개미'로 유명한 교수도…"대주주 기준 10억, 장투 금지정책"
'카이스트의 현인'으로 불리며 슈퍼 개미로 명성을 날린 김봉수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상장주식 대주주 기준을 담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두고 "장기투자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며 "장기투자 금지정책이나 마찬가지"라고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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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여당,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원 유지’로 무게추
여당, 주식양도세 대주주 요건 의견 정리 중
요건 강화하지 않는 쪽에 무게 실려
이번주 중 정부·대통령실에 ‘정부안 우려’ 의견 전할 듯
여당이 6일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는 정부안을 재검토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내부 의견 청취 후 종합적인 의견을 당 지도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이 이번주 안으로 세제개편안에 대한 우려 의견을 정부와 대통령실에 전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어제부터 (주식양도세에 대한) 내부 토론 조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야당은 정부가 잘못갈 때 제동을 거는 역할이라면 여당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비공개로 빨리 토론, 협의, 조율해서 하나의 안을 갖고 빨리 (대안을) 제시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두고 “국회에 전자 청원이 올라오는 등 많은 분께서 우려를 표명하는 사항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부가 주식양도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요건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지난 31일 발표한 뒤 투자자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코스피 급락 후에는 개미 투자자들의 항의는 더욱 거세졌다. 이 정책에 반대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도 이날 기준 약 14만명이 참여했다.
여당 내에서는 대주주 요건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당초 10억원을 25~30억원 등으로 조율하는 타협안도 거론됐으나 아예 요건 변경 자체를 유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장에서 그렇게 많은 이의제기가 있는데 (그럼) ‘25억원으로 하자’는 것도 없어 보이지 않느냐”며 “어차피 똑같이 비판을 받을 건데 그냥 (50억원으로) 가는 게 낫다”고 말했다.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주식소득에 대한 세금 부과는 주식시장 정상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 전까지는 미루자는 논의 끝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도 시행을 안 한 것 아니냐”며 “그 연장선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당의 이런 기조에는 대주주 요건 강화로 인한 실익이 강행했을 때 떠안을 부담에 비해 크지 않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주주 요건 강화 강행 시 늘어나는 세수 폭은 크지 않은데 비해 세제개편안 전반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형성되면 법인세 인상 등 다른 세제개편안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로 국내 기업들의 재정 부담이 늘어난 상황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은 이달 중 재계가 반대하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처리도 앞두고 있다.
주식양도세 대주주 요건은 국회 소관인 법률이 아니라 정부 시행령 개정 사안인 만큼 여당은 이런 우려를 이번주 안으로 정부와 대통령실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민수 당 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CBS 인터뷰에서 “이번주 안에는 당 입장이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7572?sid=100
여당, 주식양도세 대주주 요건 의견 정리 중
요건 강화하지 않는 쪽에 무게 실려
이번주 중 정부·대통령실에 ‘정부안 우려’ 의견 전할 듯
여당이 6일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는 정부안을 재검토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내부 의견 청취 후 종합적인 의견을 당 지도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이 이번주 안으로 세제개편안에 대한 우려 의견을 정부와 대통령실에 전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어제부터 (주식양도세에 대한) 내부 토론 조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야당은 정부가 잘못갈 때 제동을 거는 역할이라면 여당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비공개로 빨리 토론, 협의, 조율해서 하나의 안을 갖고 빨리 (대안을) 제시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두고 “국회에 전자 청원이 올라오는 등 많은 분께서 우려를 표명하는 사항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부가 주식양도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요건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지난 31일 발표한 뒤 투자자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코스피 급락 후에는 개미 투자자들의 항의는 더욱 거세졌다. 이 정책에 반대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도 이날 기준 약 14만명이 참여했다.
여당 내에서는 대주주 요건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당초 10억원을 25~30억원 등으로 조율하는 타협안도 거론됐으나 아예 요건 변경 자체를 유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장에서 그렇게 많은 이의제기가 있는데 (그럼) ‘25억원으로 하자’는 것도 없어 보이지 않느냐”며 “어차피 똑같이 비판을 받을 건데 그냥 (50억원으로) 가는 게 낫다”고 말했다.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주식소득에 대한 세금 부과는 주식시장 정상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 전까지는 미루자는 논의 끝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도 시행을 안 한 것 아니냐”며 “그 연장선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당의 이런 기조에는 대주주 요건 강화로 인한 실익이 강행했을 때 떠안을 부담에 비해 크지 않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주주 요건 강화 강행 시 늘어나는 세수 폭은 크지 않은데 비해 세제개편안 전반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형성되면 법인세 인상 등 다른 세제개편안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로 국내 기업들의 재정 부담이 늘어난 상황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은 이달 중 재계가 반대하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처리도 앞두고 있다.
주식양도세 대주주 요건은 국회 소관인 법률이 아니라 정부 시행령 개정 사안인 만큼 여당은 이런 우려를 이번주 안으로 정부와 대통령실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민수 당 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CBS 인터뷰에서 “이번주 안에는 당 입장이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7572?sid=100
Naver
여당,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원 유지’로 무게추
여당이 5일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는 정부안을 재검토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내부 의견 청취 후 종합적인 의견을 당 지도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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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野임이자 "양도세 기준 100억으로 완화해야…부총리에 얘기할것"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임이자 의원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100억원 (이상)으로 오히려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위원장은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천400만 개미군단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사견이지만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본다. 구 부총리에게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체 반발이 거세니 대주주 기준은 50억 원으로 유지될 것 같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상법 개정으로 주주이익을 보호해 준다고 하면서 정작 뒤에서는 (대주주 요건 강화로) 딴짓하는 거 같다"며 "충돌이 일어나는 정책을 한꺼번에 던져놓으니 신뢰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55826?lfrom=kakao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임이자 의원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100억원 (이상)으로 오히려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위원장은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천400만 개미군단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사견이지만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본다. 구 부총리에게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체 반발이 거세니 대주주 기준은 50억 원으로 유지될 것 같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상법 개정으로 주주이익을 보호해 준다고 하면서 정작 뒤에서는 (대주주 요건 강화로) 딴짓하는 거 같다"며 "충돌이 일어나는 정책을 한꺼번에 던져놓으니 신뢰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55826?lfrom=kakao
Naver
野임이자 "양도세 기준 100억으로 완화해야…부총리에 얘기할것"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임이자 의원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100억원 (이상)으로 오히려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위원장은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천400만 개미군단과 직결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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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조선과 원전의 닮은 점]
조선 산업은 원전 산업과 여러 면에서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조선 산업은 2003~2007년 초호황기를 거친 뒤, 20년 가까운 장기 불황을 겪으며 글로벌 조선사들이 대거 시장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이후 IMO 환경 규제와 LNG 운반선 발주 증가를 계기로 조선업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장기 불황을 버텨낸 업체들이 현재 승자 독식 체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규 공급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원전 산업도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글로벌 탈원전 흐름 속에서 10년 이상 투자가 급감하며, 주요 원전 기업들이 시장에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AI 산업의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불황기에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살아남은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고, 점차 커지는 시장 파이를 이들이 독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선 산업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조선 산업의 리드타임(2~3년)과 SMR·가스터빈의 리드타임(2~4년)이 유사하다는 점도 흥미로운 공통점입니다.
현재 조선 섹터에서 가장 주가 상승률이 높은 업체는 ‘엔진 업체’들(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입니다. 이들은 기술력이 필수인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며, 조선사와의 단가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뿐 아니라, 중국 조선소에도 납품이 가능해 한국과 중국 조선업 성장의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장장이’ 같은 기업들입니다.
원전 산업에서 조선의 엔진에 해당하는 기업은 ‘주기기 제작 업체'(두산에너빌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이들 역시 높은 기술력을 요구받는 필수 기자재 업체로,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누가 원전 설계를 하든 반드시 필요하기에 ‘원전 산업의 대장장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원전 산업과 조선 산업을 비교하며 관찰하는 것도 유의미한 투자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전 #조선 #두산에너빌리티
조선 산업은 원전 산업과 여러 면에서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조선 산업은 2003~2007년 초호황기를 거친 뒤, 20년 가까운 장기 불황을 겪으며 글로벌 조선사들이 대거 시장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이후 IMO 환경 규제와 LNG 운반선 발주 증가를 계기로 조선업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장기 불황을 버텨낸 업체들이 현재 승자 독식 체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규 공급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원전 산업도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글로벌 탈원전 흐름 속에서 10년 이상 투자가 급감하며, 주요 원전 기업들이 시장에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AI 산업의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불황기에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살아남은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고, 점차 커지는 시장 파이를 이들이 독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선 산업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조선 산업의 리드타임(2~3년)과 SMR·가스터빈의 리드타임(2~4년)이 유사하다는 점도 흥미로운 공통점입니다.
현재 조선 섹터에서 가장 주가 상승률이 높은 업체는 ‘엔진 업체’들(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입니다. 이들은 기술력이 필수인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며, 조선사와의 단가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뿐 아니라, 중국 조선소에도 납품이 가능해 한국과 중국 조선업 성장의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장장이’ 같은 기업들입니다.
원전 산업에서 조선의 엔진에 해당하는 기업은 ‘주기기 제작 업체'(두산에너빌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이들 역시 높은 기술력을 요구받는 필수 기자재 업체로,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누가 원전 설계를 하든 반드시 필요하기에 ‘원전 산업의 대장장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원전 산업과 조선 산업을 비교하며 관찰하는 것도 유의미한 투자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전 #조선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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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nsider Paper
BREAKING 🚨 US President Trump says incoming pharma tariff may go as high as 250%
READ: https://t.co/JU0H3IAv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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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전혀 쫄 필요 없습니다.
이미 수입 의약품에 대해 고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얘기했었고,
고관세+@ 한다고 하니 갑자기 놀라긴요.
제/바 투자 중이라면 본인이 투자하고 있는 회사가 해당 이슈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파악만 하면 됩니다.
이미 수입 의약품에 대해 고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얘기했었고,
고관세+@ 한다고 하니 갑자기 놀라긴요.
제/바 투자 중이라면 본인이 투자하고 있는 회사가 해당 이슈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파악만 하면 됩니다.
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삼천당제약은 글로벌 시장 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미국의 관세 정책 등 무역 이슈에 대한 리스크 분산을 위해 한국, 미국 등 3개국에 걸친 생산시설을 구축해 글로벌 공급망을 다원화할 예정이다.
이번 BE Study 성공을 바탕으로 특허 회피(Patent-Free) 제네릭에 대한 허가 신청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동시에 S-PASS 기술의 우수한 생체이용률을 적극 활용해 현재 개발 중인 주 1회 복용의 Long-Acting 경구제(주사제와 동일한 투여 주기)의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71819?sid=101
이번 BE Study 성공을 바탕으로 특허 회피(Patent-Free) 제네릭에 대한 허가 신청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동시에 S-PASS 기술의 우수한 생체이용률을 적극 활용해 현재 개발 중인 주 1회 복용의 Long-Acting 경구제(주사제와 동일한 투여 주기)의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71819?sid=101
Naver
삼천당제약, 리벨서스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성공에 22%↑[특징주]
삼천당제약(000250)이 급등세를 보인다. 개발중인 경구용 GLP-1 제네릭이 오리지널 약물인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리벨서스(Rybelsus)’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
❤11🤔1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50mg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비만 치료에 ‘주사제급’ 효과
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된 동아시아 성인 대상 경구 세마글루타이드(Oral Semaglutide) 임상시험 결과
📍대상: 일본·한국의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BMI ≥27 + 동반질환 또는 BMI ≥35), 제2형 당뇨병 유무 관계 없음
📍설계: 68주간 이중맹검 무작위배정 임상
📍투약: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50mg, 1일 1회 vs 위약 + 생활습관 중재
체중 변화율
🔹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14.3%
🔹 위약군: –1.3%
🔸 차이 –13.1%p (P < 0.001)
감량 성공률
🔸 ≥5% 감량: 84% vs 17% (OR 23)
🔸 ≥10% 감량: 65% vs 9%
🔸 15% 이상 감량: 약 절반 경험
대사 지표 개선
👉 혈압, 당화혈색소(HbA1c), 지질 수치 모두 향상
동아시아 인구 대상 최초의 대규모 경구 GLP-1 임상 성공 사례
주사제 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를 경구 제형으로 제공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
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된 동아시아 성인 대상 경구 세마글루타이드(Oral Semaglutide) 임상시험 결과
📍대상: 일본·한국의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BMI ≥27 + 동반질환 또는 BMI ≥35), 제2형 당뇨병 유무 관계 없음
📍설계: 68주간 이중맹검 무작위배정 임상
📍투약: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50mg, 1일 1회 vs 위약 + 생활습관 중재
체중 변화율
🔹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14.3%
🔹 위약군: –1.3%
🔸 차이 –13.1%p (P < 0.001)
감량 성공률
🔸 ≥5% 감량: 84% vs 17% (OR 23)
🔸 ≥10% 감량: 65% vs 9%
🔸 15% 이상 감량: 약 절반 경험
대사 지표 개선
👉 혈압, 당화혈색소(HbA1c), 지질 수치 모두 향상
동아시아 인구 대상 최초의 대규모 경구 GLP-1 임상 성공 사례
주사제 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를 경구 제형으로 제공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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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미국産 K-조선의 야심작...한화필리, 420톤 거대 블록으로 차세대 친환경선 첫 도전
-한화오션 미국 진출 1년만에 첫 성과
-IMO 탄소규제 뚫는 게임체인저 등장
-ESS·하이브리드 시스템 풀장착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8/202508060741354175fbbec65dfb_1
-한화오션 미국 진출 1년만에 첫 성과
-IMO 탄소규제 뚫는 게임체인저 등장
-ESS·하이브리드 시스템 풀장착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8/202508060741354175fbbec65dfb_1
글로벌이코노믹
미국産 K-조선의 야심작...한화필리, 420톤 거대 블록으로 차세대 친환경선 첫 도전
미국 해운사 매트슨(Matson)과 한화필라델피아 조선소가 차세대 친환경 컨테이너선 건조에 착수했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이 전액 출자한 미국 조선소의 첫 대형 사업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이 가능한 이중연료 엔진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갖춘 알로하급 컨테이너선 3척이 건조
Forwarded from 바이바이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250806_숏코멘트.pdf
622.8 KB
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제약/바이오] 미 의약품 관세 최대 250% 부과 정책에 대한 해석_ 제네릭 가격 구조의 관점에서
1. 미국 제약 시장 구조: “고가 신약 vs 저가 제네릭”
- 미국의 healthcare system은 ‘비싼 신약과 싼 제네릭의 균형’ 위에서 운영
2. 빅파마(혁신 신약) 생산 자립화는 이미 진행 중
- 최근 글로벌 빅파마들은 미국 내 생산 자립화를 위한 Capa 투자 및 기술 이전(Tech Transfer) 를 지속적으로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250% 의약품 관세 부과’는 의미가 미미하며 이미 대규모 미국 내 생산 투자를 진행한 빅파마 입장에서는 사실상 받아들이기 힘든 조치
3. 제네릭의 미국 내 생산은 현실성 없음
- 일반적인 항생제, 혈압약, 당뇨약 등 대다수의 저가 제네릭은 미국 내에서 제조단가를 맞추기 어려움
- 결과적으로, 해당 관세 부과는 제네릭 의약품 가격 상승 → 미국 healthcare 시스템 내 의료비 상승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음
- 이는 미국이 유지해온 “고가 신약 vs 저가 제네릭”이라는 시장 논리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조치가 될 수 있음
4. 250% 관세에 대한 과도한 대응 지양
-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의약품 250% 관세 부과’는 실현 가능성보다는 정치적 협상 레버리지 성격이 짙다고 판단
- 현재로서는 발표된 수치에 과도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섹션 232 조사를 기다리며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제약/바이오] 미 의약품 관세 최대 250% 부과 정책에 대한 해석_ 제네릭 가격 구조의 관점에서
1. 미국 제약 시장 구조: “고가 신약 vs 저가 제네릭”
- 미국의 healthcare system은 ‘비싼 신약과 싼 제네릭의 균형’ 위에서 운영
2. 빅파마(혁신 신약) 생산 자립화는 이미 진행 중
- 최근 글로벌 빅파마들은 미국 내 생산 자립화를 위한 Capa 투자 및 기술 이전(Tech Transfer) 를 지속적으로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250% 의약품 관세 부과’는 의미가 미미하며 이미 대규모 미국 내 생산 투자를 진행한 빅파마 입장에서는 사실상 받아들이기 힘든 조치
3. 제네릭의 미국 내 생산은 현실성 없음
- 일반적인 항생제, 혈압약, 당뇨약 등 대다수의 저가 제네릭은 미국 내에서 제조단가를 맞추기 어려움
- 결과적으로, 해당 관세 부과는 제네릭 의약품 가격 상승 → 미국 healthcare 시스템 내 의료비 상승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음
- 이는 미국이 유지해온 “고가 신약 vs 저가 제네릭”이라는 시장 논리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조치가 될 수 있음
4. 250% 관세에 대한 과도한 대응 지양
-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의약품 250% 관세 부과’는 실현 가능성보다는 정치적 협상 레버리지 성격이 짙다고 판단
- 현재로서는 발표된 수치에 과도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섹션 232 조사를 기다리며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8.06 09:27:56
기업명: 에이피알(시가총액: 7조 1,18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277억(예상치 : 2,850억+/ 15%)
영업익 : 846억(예상치 : 586억/ +44%)
순이익 : 663억(예상치 : 471억+/ 41%)
**최근 실적 추이**
2025.2Q 3,277억/ 846억/ 663억
2025.1Q 2,660억/ 546억/ 499억
2024.4Q 2,442억/ 397억/ 434억
2024.3Q 1,741억/ 272억/ 160억
2024.2Q 1,555억/ 280억/ 24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0680004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8470
기업명: 에이피알(시가총액: 7조 1,18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277억(예상치 : 2,850억+/ 15%)
영업익 : 846억(예상치 : 586억/ +44%)
순이익 : 663억(예상치 : 471억+/ 41%)
**최근 실적 추이**
2025.2Q 3,277억/ 846억/ 663억
2025.1Q 2,660억/ 546억/ 499억
2024.4Q 2,442억/ 397억/ 434억
2024.3Q 1,741억/ 272억/ 160억
2024.2Q 1,555억/ 280억/ 24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0680004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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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컨콜 종합] 에이피알 "2분기 사상 최대 실적…글로벌 수요 기반 조 단위 매출 현실화"
에이피알이 2025년 2분기에도 전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시장 수요를 중심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끌어올린 가운데, 조 단위 매출 달성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CFO)은 6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이번 분기 매출 3277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5.8%에 달했다"며 "단기적인 고점이 아닌, 글로벌 수요와 브랜드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성장의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상반기 누적 매출 5938억원, 영업이익 1391억원으로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 조 단위 매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 부사장은 "화장품·뷰티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성장한 2271억원을 기록했고, 메디큐브 주요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며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뷰티 디바이스 역시 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성장하며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78%에 달했으며, 미국은 단일 국가 중 최대 매출국으로 올라섰다"며 "얼타 뷰티(ULTA) 입점을 계기로 북미 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재무적 측면에서의 안정성과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되고 있다. 신 부사장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최근까지 누적 약 2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 현금 배당을 집행했다"며 "7월 임시 주총을 통해 비과세 배당 재원도 마련했으며, 곧 현금 배당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하반기 미국 성수기 시즌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이 예정된 만큼,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수익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주주 가치 제고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80610251028601
에이피알이 2025년 2분기에도 전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시장 수요를 중심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끌어올린 가운데, 조 단위 매출 달성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CFO)은 6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이번 분기 매출 3277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5.8%에 달했다"며 "단기적인 고점이 아닌, 글로벌 수요와 브랜드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성장의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상반기 누적 매출 5938억원, 영업이익 1391억원으로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 조 단위 매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 부사장은 "화장품·뷰티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성장한 2271억원을 기록했고, 메디큐브 주요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며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뷰티 디바이스 역시 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성장하며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78%에 달했으며, 미국은 단일 국가 중 최대 매출국으로 올라섰다"며 "얼타 뷰티(ULTA) 입점을 계기로 북미 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재무적 측면에서의 안정성과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되고 있다. 신 부사장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최근까지 누적 약 2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 현금 배당을 집행했다"며 "7월 임시 주총을 통해 비과세 배당 재원도 마련했으며, 곧 현금 배당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하반기 미국 성수기 시즌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이 예정된 만큼,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수익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주주 가치 제고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80610251028601
디지털데일리
[컨콜 종합] 에이피알 "2분기 사상 최대 실적…글로벌 수요 기반 조 단위 매출 현실화"
에이피알 CI. [ⓒ에이피알][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에이피알이 2025년 2분기에도 전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시장 수요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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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 HD현대중공업은
-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톤급 화물보급함 'UNUS 앨런 셰퍼드'함의
-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06633?sid=101
-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톤급 화물보급함 'UNUS 앨런 셰퍼드'함의
-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06633?sid=101
Naver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MRO 첫 수주…"마스가 실행"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처음 수주했다. 정부가 제안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민간 기업 차원에서 실행되고 있는 것이다. HD현대중공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미국 군함 정비 시장… 한국 세 번째 조선사 가세로 경쟁 가열]
#조선 #HJ중공업
https://www.maritime-executive.com/corporate/competition-grows-for-u-s-mro-jobs-as-third-korean-group-targets-work?utm
▶️ HJ중공업, 미국 해군 정비 시장 진출 추진
- 부산·경남 지역 10개 해양장비업체와 컨소시엄 구성
- ‘MRO 클러스터 협의체’ 출범 → 美 해군 정비 일감 타깃
- 정비·수리·오버홀(MRO) 중심으로 MSRA 자격 획득 추진
▶️ 한국 조선 3대 그룹, 美 군함 시장에서 재격돌
- HD현대, 한화오션 이어 HJ중공업도 경쟁에 가세
- 미국 조선소(Philadelphia Shipyard 등)와 협력·제휴 모색
- 미 해군·해안경비대 함정 유지보수 수요 급증에 따른 전략
▶️ 왜 MRO인가?
- 고정 수익형 구조 + 낮은 사이클 리스크
- 고부가가치 정비사업으로, 중형 조선소 생존 전략에 적합
- 미국 정부는 **동맹국 조선업 역량 활용 의지 강화 중
▶️ 향후 과제
- MSRA(수리선 인증 계약) 획득 필수
- 기술 인증·현지 고용·품질 보증 기준 충족 필요
- 동맹형 조선 클러스터 진입 여부가 사업 성패 좌우
#조선 #HJ중공업
https://www.maritime-executive.com/corporate/competition-grows-for-u-s-mro-jobs-as-third-korean-group-targets-work?utm
The Maritime Executive
Competition Grows for U.S. MRO Jobs as Third Korean Group Targets Work
Competition continues to grow among the shipyards as the U.S. moves to expand its use of foreign shipyards for the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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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사모(세상 사는 모든 이야기)
화이자, GLP-1 비만치료제 개발 중단 결정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8060912181093d7a510102_1/article.html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8060912181093d7a510102_1/article.html
글로벌이코노믹
화이자, GLP-1 비만치료제 개발 중단 결정
화이자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비만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고 전격 발표했다.6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의 현황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작용제로 개발하고 있는 비만치료제를 폐기한다고 발표했다.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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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무보, 미 해운사 韓탱커선 인수에 3억5천만달러 보증지원
▶케이조선 제작 탱커선 6척 내달부터 순차 인도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화시 한 기업 미 투자 지원 가능"
https://vo.la/TEbONK
▶케이조선 제작 탱커선 6척 내달부터 순차 인도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화시 한 기업 미 투자 지원 가능"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미국 최대 해운사 인터내셔널 시웨이즈의 한국 탱커선 6척 구입에 관한 3억5천만달러(약 4천860억원)규모의 보증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인터내셔널 시웨이즈는 2016년 설립된 뉴욕증시 상장사다. 주로 파나마 운하를 거쳐 미 대륙 역내와 아시아·유럽 등지로 원유 및 정제 제품유를 운송한다.
인터내셔널 시웨이즈는 국내 중견 조선사인 케이조선으로부터 탱커선 6척을 구매한다.
케이조선은 친환경 고효율 설계 공법으로 제작한 탱커선을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무역보험공사는 인터내셔널 시웨이즈가 필요로 하는 선박 구매 자금 대출 보증과 케이조선이 선박을 수출하는 데 필요한 선수금환급보증(RG)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우선 인터내셔널 시웨이즈에는 3억달러의 선박 구매 자금 보증을 제공해 적시에 선박을 인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케이조선에는 5천만달러의 RG를 제공해 원활한 수출 계약 체결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RG는 조선사가 선박을 제때 건조하지 못하거나 중도 파산할 경우 선주에게서 받은 선수금을 금융 회사가 대신 돌려주겠다고 보증하는 상품이다.
업계 관행상 RG가 발급돼야 선주가 조선사 앞으로 선박 제작에 필요한 선수금을 지급한다.
무역보험공사는 하반기 선박·해양 금융 담당 조직을 방산 금융 부문과 함께 '전략산업금융본부'로 전면 배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해 국내 조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미국 관세 정책 동향 대응과 현지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워싱턴 지사를 열었다.
장영진 사장은 "금번 지원은 중견 조선사의 수주를 도와 대·중소로 이어지는 국내 조선 생태계를 강화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발주 및 계약, 선박 인도까지 패키지로 지원한 이번 프로젝트가 미국 해운과 국내 조선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또 하나의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이 최근 미국과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로 명명된 1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관세 협상을 타결지은 가운데 무역보험공사의 보증도 프로젝트 주요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보 관계자는 "향후 마스가 프로젝트가 구체화한다면 국내 조선사의 미국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운영하는 보증 지원 방식을 활용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 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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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무보, 미 해운사 韓탱커선 인수에 3억5천만달러 보증지원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미국 최대 해운사 인터내셔널 시웨이즈의 한국 탱커선 6척 구입에 관한 3억5천만달러(약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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