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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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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아르 자구
IR담당자 통화 시 질문 & 답변
Q. 에스패스에 대한 우려 표시
A. 2025년도 내에는 논란 불식 시키도록 하겠다.

회사의 주요 사업은 현재 계획에 따라 안정적이고 차질 없이 진행있어 보입니다. IR담당자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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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제이피모건


📉 3분기 실적? 별 재미 없음!

이번 조선업 3분기 실적 시즌은 ‘무난 그 자체’.

미포조선만 KiwiRail 계약 정산으로 일회성 이익 덕에 컨센서스 상회 예상.

그 외 한화오션·KSOE·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은 대체로 예상치 부합 😐

임금협상 비용이 조금 늘었지만, 선종·수주년도 믹스 개선으로 상쇄될 듯.

3분기 내내 주가는 -3%~+2% 박스권...
“조선주는 잠시 숨 고르기 중!”


🇺🇸🇰🇷 포인트는 실적이 아니라 APEC 정상회담!

이제 시장의 눈은 10월 말~11월 초 APEC 한미정상회담에 쏠림.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예정, ‘한미 해군 협력’ 구체안이 공개될 가능성 🚢💣

J.P. Morgan은 “해군 프로젝트가 조선주의 밸류 리레이팅 핵심”이라 강조.


관전 포인트 3가지 👇

1️⃣ 미국이 한국 조선소에 함정 건조 허용 예외 규정을 둘지

2️⃣ 미국 해군 수주 규모와 시기

3️⃣ 한국의 미국 내 투자·수익 기회 구체화 여부


💡 4분기·내년 수주 모멘텀 체크!

LNG선, FLNG, RoPax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2026년 수주 전망 주목.

특히 폴란드·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연내 가시화 가능성 🧭


🏆 J.P. Morgan의 톱픽은?

1️⃣ 한화오션 🥇

2️⃣ 현대중공업 = 미포조선 🥈

3️⃣ HD한국조선해양

4️⃣ 삼성중공업


📅 주요 실적 발표 일정

🟦 삼성중공업: 10월 23일
🟨 한화오션: 10월 27일
🟥 현대중공업그룹(KSOE·HHI·미포):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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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 저가 비만약 시장 연다…韓 차세대 비만약에 기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14003?sid=101

📌 핵심 요약
빌 게이츠 재단, 저소득국 중심의 ‘공공보건형 저가 비만약’ 보급 추진

② 위고비·마운자로 중심의 고가 독점 시장 해소 시도

③ 한국 제약사들의 경구제·패치·제네릭 비만약 개발로 기회 확대

📌 주요 내용 정리
① 빌 게이츠 재단의 추진 배경

전 세계 비만 인구 약 10억 명 중 70%가 중·저소득 국가 거주.

고가 비만약으로 인해 치료 접근성 부족 → 구조적 불평등 해소 목적.

재단은 범아메리카보건기구(PAHO)와 협력해 저가형 비만약 공급 체계 구축 추진.

② 기존 시장 구조와 불균형 해소 의도

현 시장은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일라이 릴리 ‘마운자로’가 GLP-1 계열 독점.

월 수백 달러의 고가 약가로 인해 저소득국 치료 접근성 낮음.

게이츠 재단은 HIV 예방약 제네릭 공급처럼 비만약도 저가 제형으로 확대할 방침


📌 비만치료제 제네릭 개발 관심 기업
① 삼천당제약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용 GLP-1 제제 "리벨서스" 제네릭 개발 중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완료

주사제를 경구제로 전환하는 S-PASS기술로 오리지널 조성물 특허를 회피하면서 동등한 효능 재현에 성공

②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 GLP-1유사체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중

자체 개발한 이뮬패스(EmulPass) 기술을 적용해 위장관 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음

물질특허 만료되면 제네릭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기대
1
[한투증권 강경태] 삼성중공업(0101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KWPfKq4

3Q25 Preview: 공손충 호선 안녕~, 고수익 호선 안녕!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 상선 매출 mix 개선 효과

-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 5,429억원(+9.5% YoY, -5.2% QoQ), 영업이익은 2,240억원(+86.9% YoY, +9.4% QoQ, OPM +8.8%)으로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것

- 3분기 매출액의 75.1%를 담당한 상선 수익성이 큰 폭으로 상승(+1.7%p QoQ). 두 가지 때문. 첫째, 상반기 수익성을 발목 잡았던 디젤 추진 컨테이너선(에버그린, 완하이)들이 수주잔고에서 모두 사라짐. 공사손실충당금을 전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매출이 발생해도 이익에 기여하지 못하는 배

- 둘째, 2023년에 수주한 고선가 LNG 운반선과 카타르 2차 호선 매출 비중 증가. 임금단체협상 타결에 따른 격려금 지급액은 약 320억원으로 파악되는데, 이를 되돌린 경상이익률 추정치는 9.8%(상선)

■ 2025년 남은 기간 동안 제품별 수주 모멘텀 상승

- 4분기 수주 모멘텀이 큼. 4분기 안에 확정될 수주는 총 3건으로, 상선에서 1건, 해양에서 2건. 먼저 상선을 살펴보면, 모잠비크 Area 1 LNG 프로젝트 8척이다. 현재 사업주가 슬롯만 예약한 상태인데, 긴 협의 끝에 2029년 납기로 실제 계약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아짐

- 해양의 경우, 최근 FID를 완료한 모잠비크 Coral North(25억달러)와 Delfin 1호기(20억달러)의 본 계약이 12월 초까지 성사될 것. Coral North는 모잠비크 1호기의 Copy 버전이며, Delfin 1호기는 FEED를 수행했던 프로젝트

- 수주 후 빠르게 공정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며, 2026년 수주 안건 3가지 또한 구미에 맞게 선택해서 수익화할 수 있음

■ 더 강해지는 기초 체력, 시장 확장 가치 발현 시점을 기다릴 때

-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

-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27.0조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으며, 적정 기업가치는 SOTP 방식으로, 본업가치 19.1조원에 시장 확장 가치를 가산해서 산출

- 상선 수익성은 경쟁사 수준에 수렴하고 있으며, 상선 대비 마진 좋은 FLNG 수주는 마르지 않음. 든든한 펀더멘털에, 한미 간 협상 과정을 지켜보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회를 노릴 때
Forwarded from 루팡
AI 열풍으로 수요 폭증… ADATA “메모리 대규모 품귀 사태 진입”

회장 천리바이: “쌀독이 바닥났다”… DRAM·NAND·HDD 동시 부족



세계적인 메모리 모듈 제조사 ADATA의 회장 천리바이(陳立白)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보기 드문 전면적인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그는 “DRAM, NAND, HDD 등 4대 주력 제품이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부족 상태에 놓였다”며, “AI 열풍으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가 원인이고, 상류 3대 원 제조사들의 ‘쌀독이 이미 바닥났다’”고 말했다.


🔹 DDR4, 구조적 공급 부족 진입

천 회장은 “장비를 철거한 뒤 다시 가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DDR4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했다”며 “가격 상승 폭이 모든 제품 중 가장 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4분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DDR4 계약 가격은 20~30% 상승, 현물가는 이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DDR5는 그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며, NAND는 HDD 제조사들의 보수적인 발주와 재고 소진으로 인해 부족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제 경쟁상대는 동종업체가 아니라 클라우드 공룡”

그는 “이제 우리가 메모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대는 더 이상 동종 업계가 아니라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거대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천 회장은 13일 영화 《팀 판타스틱(Team Fantastic)》 제작발표회 후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원 제조사들이 DDR4 생산을 전면 중단했고, 기존 계약 이행용으로만 소량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량이 늘 일은 없고, 계속 줄어들 것
”이라고 말했다.


🔹 AI 서버 계약이 메모리 대란 불러

그는 공급난의 핵심 원인으로 OpenAI, AWS, Google, Microsoft 등 주요 CSP들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것을 꼽았다.
이로 인해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DRAM 수요가 폭증, 원 제조사들이 생산능력을 고수익 AI용 메모리로 집중 전환했다는 것이다.

“이전엔 우리가 모듈 업체와 경쟁했지만,
지금은 규모가 100배 큰 CSP들과 경쟁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수요는 ‘필수적 수요(剛需)’라 취소될 일이 없다.”


그는 “현재 원 제조사들의 재고는 극도로 낮으며, 모듈 업체가 확보 가능한 물량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ADATA 내부에서도 ‘절약해서 팔고, 주요 고객 중심으로 공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사 차원에서 조기에 대규모 매입을 늘렸지만, 수요를 전부 충족시키기는 여전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 “AI 수요로 인해 메모리 초호황기 진입”

최근 시장에서 회자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대해서 천 회장은
“AI의 강력한 수요가 과거 3~4년간의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완전히 깨뜨렸다
”며
상승 국면이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2025~2026년까지는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의 두 대형 메모리 업체가 올해 매우 높은 이익을 냈고, 내년에는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공급난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시장 구조 자체를 바꿔놓은 사건”이라며
내 30년 업계 경험 중 DRAM·NAND·HDD 네 가지 메모리 제품이 동시에 부족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 ADATA의 리켄(力肯) 인수 관련

천 회장은 ADATA의 리켄(力肯, 종목코드 1570) 공개매수에 대해 “거래 조건이 충족돼 성사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직접 이사회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며
양사가 유럽 및 중국의 생산 역량을 통합해 ‘1+1>3’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제조 및 수출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14700072-430501
AI 시대 DRAM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주목

-AI 데이터센터 한 동의 투자 규모는 스마트폰 수백만대 수요에 해당
-수요는 “선형”이 아니라 “계단식”으로 변모
-과거에는 수요 예측이 비교적 정확했으나, 이제는 프로젝트 단위의 폭발적 수요 변동성
-이로 인해 DRAM 공급업체 간 공동 리스크 회피 경향 강화 → 무리한 증설보다 고부가 HBM/LPDDR 중심 투자

→결과적으로, 2026~27년에는 DRAM 공급부족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는 가격 레벨 상향 및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

(25.10.14 메리츠)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삼성전자 #반도체
점차 타이트해지는 반도체 수급
3
AI 경쟁으로 가스터빈 수요 급증

AI와 데이터 센터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전기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발전 용량에 필요한 가스터빈이 전 세계적으로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긴급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스터빈 제조업체는 과거 공급 과잉으로 인해 시장이 붕괴되었던 경험과 정밀 기계를 제작하는 데 걸리는 리드타임이 길었기 때문에 생산량을 급격하게 늘리는 데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하고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가스 발전소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확장되는 AI 산업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과제임을 보여줍니다.


https://oilprice.com/Energy/Natural-Gas/The-AI-Race-Sparks-Unprecedented-Demand-for-Gas-Turbines.html
중국 상무부의
한화오션 산하 미국 자회사에 대한
반제재 조치 관련 코멘트

@ 제재 대상 회사 구분

1)

HS USA홀딩스는
한화오션의 자회사가 아닌
한화시스템의 100% 자회사로,
한화필리조선소 지분 60%를 가진
최대주주입니다.

2)

한화필리조선소를 비롯해
한화필리조선소의 주주사
한화필리조선소에
선박을 발주한 해운사(한화쉬핑)
등 총 5개 회사를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 영향

1) 직접적인 영향: 없음

중국 선주나 해운사와 거래하거나
중국산 parts로 배를 건조하는
기업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간접적인 영향

가정 1)
미국 자회사에 대한 제재 조치가
한국 조선사들에 대한 직접 조치로
번질 수 있다.

중국산 후판 수입을
건드리든지 하는 방식으로.

가정 2)
한화오션은 시작이며,
미국향 서비스를 늘려갈
한국 조선사들에 대한
일종의 경고다.

위 두 가지 이유가
주가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첨부한 사진은
한화오션 산하의 지배구조입니다.
추가로 들어오는 소식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화엔진을 비롯한
한국 엔진 메이커들에
엔진을 발주한
중국 조선사들이
엔진 계약을 취소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선주와 계약한 선박에
탑재되는 엔진을
한국에 발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취소하면 선박의 납기, 품질
모두를 못맞추게 됩니다.
당사 조선 담당 변용진 위원의 숏코멘트 입니다.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매출액 1등 탈환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3Q25 Review: 호실적과 1등 탈환

- 영업이익 12.1조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DS 사업부문 (반도체)의 이익이 강하게 반등한 덕분입니다.

- 부문별 영업이익의 경우, 반도체 7.0조원 (DRAM 6.8조원, NAND 0.9조원, 비메모리반도체 -0.7조원), MX 사업부문 3.3조원, 디스플레이 1.2조원, CE/VD 0.2조원, Harman 0.4조원으로 추정됩니다.

- 고무적인 부분이 있다면, 메모리반도체 매출액입니다. 수요 호조 속 적극적인 판매 전략으로 1등을 탈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그런데 주가는 왜 빠져요?


- 단기 이익 모멘텀 (3Q25 실적 호조 기대감) 해소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은 주식을 팔 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 메모리반도체 호황은 지속됩니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범용 DRAM 사업은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DRAM 1b Prime 공정을 통한 서버 대응력 강화, GDDR7의 저변 확대 효과 (AI 추론) 등이 추가 성장의 기회요인입니다.

- 남은 과제 (NAND와 비메모리반도체 경쟁력 개선)가 있지만, 지난 날들만큼의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가도 이를 반영하여 그만큼 경쟁사 대비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 개선의 윤곽은 보다 구체화될 것이고, 이는 삼성전자의 Valuation 정상화를 이끌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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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오션, 캐나다 군 쇄빙선 첫 MRO 완수 [방산인사이드]

<앵커>
중국이 북미와의 협력을 확대 중인 한화오션의 미국 소재 자회사들을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이달 초 우리나라에 입항한 캐나다 해군의 쇄빙선을 수리해 인도한 것으로 한국경제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세계 각국이 쇄빙선을 활용한 북극 항로 개척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건조 분야에서도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
이달 초 부산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의 군항에서 일주일간 유지·보수·정비를 해 캐나다 해군에 돌려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산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캐나다 해군이 북극해에서 운용 중인 군사형 쇄빙선의 MRO 작업을 완수해 캐나다 측에 인도했습니다.

군함은 배수량 6,600톤급에 달하는 Harry Dewolf급 극지형 원양 초계함인 Max Bernays함으로 얼음을 깨는 쇄빙도 할 수 있는 배입니다.

Max Bernays함은 이달 북극해를 지나 우리나라 인근 해역을 항해하던 중 결함이 생겼고 프랑스 방산업체인 탈레스를 통해 한화오션을 소개 받았습니다.

캐나다 극지형 군함들은 AJIS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탈레스로부터 군함 MRO를 받았습니다.

캐나다 해군은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MRO 사업을 3건이나 수주한 한화오션을 높이 평가해 Max Bernays함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한화오션은 미국 군함에 이어 고난도 함정인 캐나다 군용 쇄빙선도 고치는 트랙 레코드를 쌓게 됐습니다.
 
<앵커>
그런데 작업 기간이 일주일에 불과했던 만큼 수주 금액이 크진 않을 것 같은데요? 

<기자>
그동안 한화오션이 따냈던 MRO 사업은 노후된 미 군함인 만큼 작업 기간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 걸렸습니다.
 
반면 캐나다 군용 쇄빙선은 낡아서가 아닌 급하게 고쳐야 할 곳이 있어 맡긴 거라 일주일 남짓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업비도 수십억 원에 그칠 것으로 추산됩니다.
 
규모는 작지만 우리 조선사가 외국군의 쇄빙선을 대상으로 한 MRO를 한 건 공식적으로는 이번이 처음으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미국에 이어 캐나다와도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군함은 물론 쇄빙선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는 이유에 섭니다.
 
특히 쇄빙선은 최근 글로벌 해양 패권의 요충지인 북극 항로 선점의 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북극해 해빙이 녹으면서 쇄빙선만 있으면 북극 항로를 오갈 수 있는데 기존 운하 항로와 비교해 운항 시간이 절반이나 짧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북극해 해저에는 전 세계 미발견 석유의 13%, 천연가스의 23%가 묻혀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세계 각국은 낡은 쇄빙선을 보수하고 막대한 예산을 확보해 신형 선박도 수십 척씩 발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화오션이 이번 MRO 작업 완수와 인도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게 됐습니다.
 
<앵커>
쇄빙선도 군함처럼 MRO 실적을 쌓다보면 나중에는 건조도 할 수 있는 겁니까?
 
<기자>
한화오션을 비롯한 국내 조선사들이 미 해군 군함을 대상으로 한 MRO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죠.
 
수리 역량뿐 아니라 건조력도 우수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성격인데요.
 
쇄빙선도 같은 맥락입니다.
 
배를 고치는 게 배를 짓기 위해 하는 일종의 쇼케이스 같은 거죠.
 
한화오션은 전신 대우조선해양이었던 지난 2008년부터 쇄빙 LNG선을 21척이나 건조했는데, 이는 세계 최대 건조 실적입니다.

캐나다는 현재 6척인 쇄빙선을 오는 2030년까지 24척으로 늘릴 예정인데 이번 MRO를 기점으로 건조에서도 수혜를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48척의 쇄빙선을 새로 만들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미국은 군함의 경우 해외에서의 건조를 금지하는 법안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법안의 예외를 적용하기로 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핀란드로부터 11척의 쇄빙선을 사기로 했는데 의회에 7척은 미국에서 4척은 핀란드에서 만들겠다고 통보하며 길을 연 겁니다.
 
한화오션이 당장 캐나다와 미국 사업을 수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적으로 쇄빙선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조만간 일감을 따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앵커>
조금 전에 들린 소식인데, 중국 정부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을 겨냥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왜 우리 기업이 유탄을 맞은 건가요? 

<기자>
중국 상무부는 오늘(14일) 미국이 중국에 대해 취한 조선업 무역법 301조 조사 조치에 반격하기 위해 '한화오션 주식회사 5개 미국 자회사에 대한 반격 조치 채택에 관한 결정'을 공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현지에 조선소를 운영하며 미국과 협력 중인 한화오션에 불똥이 튄 셈입니다.

한화오션을 필두로 우리 조선사들이 미국 군함을 건조하려고 하자 중국이 보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제재가 직접적인 타격이 될 가능성은 작지만, 중국산 부품에 대한 공급이 막히는 등 간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에 한화오션이 중국 중심의 공급망을 재편하고 북미 사업 비중을 늘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도 한화오션이 북미의 탈중국화 기조에 따라 공급망을 다시 짜고 기자재 국산화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제재는 단기적으로는 부담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한화오션의 북미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이 가속화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vo.la/MV8Ewfe
2🤔1
Forwarded from 공시정보알림
(코스닥)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보고자:김남용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014000359
2025-10-14
2025.10.14 17:19:43
기업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시가총액: 1조 1,866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김남용(73년생)/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26.31%
보고후 : 17.38%
보고사유 : - 장내매도-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특별관계자 관계 해소

* Soo Pee King
2025-09-15/장내매도(-)/보통주/ -10,000주/-
2025-09-23/장내매도(-)/보통주/ -4,304주/-
2025-09-25/장내매도(-)/보통주/ -696주/-
2025-10-10/장내매도(-)/보통주/ -1,472주/-

* Xiao Yang
2025-09-15/장내매도(-)/보통주/ -4,200주/-

* 정홍태
2025-10-01/장내매도(-)/보통주/ -10,000주/-
2025-10-01/장내매수(+)/보통주/ 200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140003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4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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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물질은 결국 나의 자존감의 거울이다. 비싼 차와 명품을 '좋아해서'사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지만,'과시하기 위해 산다면 그것은 자존감의 문제이다. 지금은 내가 좋 아하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게 되었고 좋아하지 않는 것에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아무 상관이 없게 되었다.

투자에서도 자존감은 작용하는 것 같다. 수익을 내지 못해 안절부절못하는 것은 자산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나의 수익과 나의 자산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투자가 부럽고, 놓친 기업의 주가가 날라가면 도저히 못 참고 높은 가격에 따라붙어 사는 것 같은 것들은 모두 낮은 자존감과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 때문인 것 같다. 자존감이 높으면 지금 이 기회를 놓치더라도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다. 행여 주가가 날라가는 기업이라도 놓칠 두려움에 쫓겨서 사는 것이 아니라 몰랐지만 지금 가격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이어서 매수해도 되겠고 설사 내가 산 가격이 고점이라 주가가 조정이 온다면 더 살 수도 있겠다는 마음으로 이성적으로 추격매수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매수라는 행위는 똑같아도 그 과정은 완전히 다르고 결과도 다를 것이다.

욕심을 내는 감정이 없이 완전 선비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투자가 잘 되기 힘들 것이지만, 이런 감정이 과도하면 욕심에 눈이 멀어 투자에서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경우가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감정의 크기가 점점 더 커져서 통제할 수 없는 수준이 된다면 사소한 선택의 실수들과 결과론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서도 스스로가 너무 괴롭고 자책하는 마음이 너무 커지며 당연하게도 투자도 잘 될 수가 없다.


포즈랑님 블로그글을 인용한 글을 인용. 원글이 삭제 되어서 어쩔 수 없었.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공유하고 싶은 내용.

https://blog.naver.com/seobigfoot/2238903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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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08:46:17
기업명: 한화엔진(시가총액: 3조 6,466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용 엔진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822억

계약시작 : 2025-10-14
계약종료 : 2027-12-10
계약기간 : 2년 1개월
매출대비 : 6.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15800058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827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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