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Telegram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4.76K subscribers
4.38K photos
45 videos
2.49K files
8.65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의 태도 문제

1. 그 동안 우리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을 여러 차례 남겼고, 글 쓰는 저나 읽는 분들이나 피로감이 누적되는 듯해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오늘 회사의 태도를 보고 전혀 납득이 가지 않아 짧게 글을 올려봅니다.

2. 먼저 회사에 대한 신뢰와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부분은 구분해야 합니다.

3. 전 삼천당의 기술력이나 사업 가능성에 대해서 충분히 신뢰하고 있으므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회사의 기술력이 아닌 회사의 태도입니다.

회사의 태도가 회사의 가치와 주주 신뢰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회사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서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4. 이제 연말까지 정말 불과 며칠 안 남았습니다. 회사에서는 그 동안 탐방이나 주주들 통화에서 일관되게 밝힌 것은 연내 spass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겠다는 것이죠. spass에 대한 오해는 당연히 본 계약을 의미한다고 보지만 글쎄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배제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 계약이건 다른 방법이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현재까지 전혀 없습니다.

5. 기술만 좋으면 뭐할까요? 시장에서 신뢰를 안하는데요. 그리고 그 신뢰가 껵인 부분(디스카운트)은 회사를 믿고 투자한 우리 주주들이 다 껴안게 되죠.

6. 오늘 투자자 한 분이 주담과 통화를 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NDR 공시를 한 달 이상 텀 둔 이유?
→ “없다. 결정난대로 공시.”
- 자료에 ‘NDR에서 계약 진행상황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데, 공시사항을 NDR에서 말할 수 있나?
→ “자료 보시면 이해될 거다.”
- 올해 또는 NDR 전 계약 가능성?
→ “아직 알 수 없다.”
- 오아시스 승인났는데 비스터디는 언제?
→ “시기 미정. 준비되는 대로.”
-계약/인슐린 IND 기다리는데 해줄 말?
→ “계획대로 진행 중, NDR 때 좋은 소식.”

7. 정말 한결 같은 답변입니다. 이전부터 시종일관 이런 비슷한 톤을 유지하고 있죠.

8. 이런 답변 태도가 왜 치명적이냐면, 우리가 확인 가능한 문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설령 파트너사와 NDA 때문에 “상대/금액”을 말을 못할 수는 있습니다. 그걸 이해못하는 건 아니죠.

9.근데 설령 nda가 있어도 회사에서는 최소한 현재 상태(세마경구 제출 여부, 보완 여부, 다음 단게 등등), 지연 사유(규제나 파트너 내부 공정 중에 어디가 문제인지) 정도는 얘기할 수 있습니다.

10. 그런데 오늘 답변에서는 이런 얘기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소통 부족은 결국 삼천당 주담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주주와 시장을 대하는 회사의 태도 볼 수 있습니다.

11. 올해 들어 삼천당에서 어떤 보도자료가 나왔는 지 시장하고 어떤 소통을 했는 지 떠올려보면 정말 거의 기억나지 않습니다.

13. 여기 계신 주주들이 찾아낸 정보들이 시차를 두고 전문지에 보도된 게 다인거 같아요. 사실 회사의 태도를 생각하면 지금 주가도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적극적인 주주들이 정보를 찾아내고 알리고 한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라 봅니다.

14. 이런 회사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소수주주들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사외이사(거버넌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15. 사외이사로 들어간다고 될 계약이 안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앞에서처럼 모른다, 알 수 없다는 식의 회사 태도가 바뀔 것이고 지연되면 지연되는 대로 그 이유와 플랜b를 요구하고 반영할 수 있습니다.

16. 미국 엑슨모빌의 경우 2021년 주주 행동(Engine No. 1 등)에서 추천한 새로운 독립 이사 3명이 선임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무슨 변화가 있었냐”를 보면 2050년까지 넷제로 목표를 발표했고, 저탄소 사업을 전담조직으로 키우고 외부 인재를 수장으로 앉히는 성과를 나타냈죠.

17. 엑슨모빌같은 거대 기업에도 사외이사를 선임시키고 회사를 변화시키는데 삼천당이라고 못할 게 있을까요?

18. 우리의 목표는 삼천당과 싸움, 다툼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삼천당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태도를 변화하는 데 있습니다.

19. 다시 말하자면 전 회사를 못 믿겠다는 것이 아니라 보다 시장친화적이고, 주주들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회사의 태도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0. 액트에서 사외이사 선임을 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1. 그리고 임시주총이나 정기주총이든 가급적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셔서 회사에 이러한 주주들의 요구를 알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2. 그냥 잘 될거야라고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설령 그렇게 된다해도 지금과 같은 회사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시장의 평가도 냉정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518👍4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삼천당제약의 태도 문제 1. 그 동안 우리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을 여러 차례 남겼고, 글 쓰는 저나 읽는 분들이나 피로감이 누적되는 듯해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오늘 회사의 태도를 보고 전혀 납득이 가지 않아 짧게 글을 올려봅니다. 2. 먼저 회사에 대한 신뢰와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부분은 구분해야 합니다. 3. 전 삼천당의 기술력이나 사업 가능성에 대해서 충분히 신뢰하고 있으므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심이 있는…
회사 비즈니스와 별개로 주가라는 측면에서의 상승을 위해선 회사의 스탠스가 매우 중요함.
- 과거 투자 시에는 숫자 찍히거나 비즈니스 성과가 달성되면 시장이 자연스럽게 믿어주겠지라는 막연한 믿음이 존재했지만, 주식회사라면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홍보 활동 및 가치 부양을 위한 활동도 의무적으로 동반되어야함을 많이 깨달았음
- 회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를 떠나 회사 태도 및 주주를 대한 스탠스는 반드시 바뀌어야하고, 스스로 바뀌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듬.
43
2025.12.23 15:31:34
기업명: 두산(시가총액: 12조 6,312억)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처분회사 : 두산로보틱스 (Doosan Robotics Inc.)(대한민국(Repbulic of Korea))
주요사업 : 산업용 로봇 제조업

처분금액 : 9,477억
자본대비 : 7.97%
- 처분 후 지분율 : 50.06%

예정일자 : 2026-02-27
처분목적 : M&A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등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2380041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150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주 두산, 두산 로보틱스 PRS 계약

DS투자증권 김수현

- 로보틱스 지분 PRS 통해 9,477억 조달
- 3분기말 두산 보유 현금과 현금성 자산 1.27조원
- total 2.16조원 이상 자금 마련
- 실트론 지분 70% 인수 자금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됨
- 추가 자금 조달 이슈 없을 것으로 판단

내일 보고서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두산, 두산로보틱스 지분 매각 공시 관련 코멘트

[두산, SK실트론 인수 재원 마련 완료]

- 두산, 23일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1,700,000주(지분율 18.05%)를 대상으로 주당 81,000원에 주가수익스왑(Price Return Swap, PRS) 계약 체결 공시

- 본 계약을 통해 확보하는 금액은 총 9,477억원으로, 지난 1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SK실트론 인수 재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

- 3분기말 기준 두산의 현금성 자산은 1조 2,171억원이며, 금번 두산로보틱스 지분 처분까지 총 2조 1,648억원의 현금을 확보

- 언론 보도에 따르면 SK실트론의 기업가치는 4~5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① 두산이 100%가 아닌 70.6% 지분을 인수한다는 점, ② SK실트론의 순차입금이 약 2.4조원 수준임을 감안할 경우,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하더라도 현재 확보한 현금만으로 인수 추진이 가능한 구조로 판단

- 이에 따라 금번 공시는 그간 제기되던 자사주 기반 교환사채(EB) 발행 및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사실상 해소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메리츠 의견]

- 22일 기준 두산 주가(780,000원)는 연중 고점(11월 11일 1,082,000원) 대비 약 28% 하락

- 이는 ① 북미 주요 고객사의 주가 부진이 장기화된 점과 ② SK실트론 인수 등 대외 변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

- 다만 대만 서버 ODM 업체들의 NVL72출하 흐름을 보면 실제 수요 흐름에서는 북미 고객사 진영이 뚜렷한 우상향 추세를 기록 중

- TPU의 부상과 Rubin의 출하 일정 지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TSMC CoWoS Capa 기준 북미 고객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구조적 수요 강세를 뒷바침

- 북미 고객사 밸류체인은 내년까지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량 상향을 통한 전반적인 실적 추정치의 단계적 상향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부각될 전망

- 또한 최근 H200 수출 승인 등을 계기로 북미 고객사의 주가 반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은, 추정치 상향과 리레이팅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밸류체인 전반의 주가 재평가를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두산 전자BG는 Blackwell 플랫폼 기준 북미 고객사 내에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동종업계 기준 가장 높은 이익률을 기록 중

- 북미 고객사의 차세대 아키텍처인 Rubin 역시 PCB/CCL 측면에서 Blackwell 세대의 플랫폼을 계승·확장하는 구조로 판단되며, 공급망 구성 또한 기존 Blackwell 세대에서 검증된 벤더들의 높은 점유율이 유지될 전망

- 또한 전자BG는 검증된 CCL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규 GPU 고객사 및 다수의 ASIC 고객사를 확보하는데 성공, 고객 다변화가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

- 당사는 12월 3일자 두산 리포트에서 전자BG의 기업가치를 약 15.7조원(2026년 예상 순이익 6,070억원에 EMC·Shengyi 평균 PER 25.8배 적용)으로 제시

- 현재 두산의 시가총액(약 12.6조원)은, 기타 사업 및 보유 지분 가치를 0으로 가정하더라도 전자BG의 기업가치조차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수준으로, 현 주가 구간에서는 하방 리스크 대비 상방 여력이 더욱 크게 열려 있는 구간임이 분명

- SK실트론 인수와 관련한 투자자들의 단기적인 우려와 불만은 이해되나, 재원 조달 불확실성 해소와 전자BG의 구조적 실적 개선 흐름을 감안할 경우, 현 주가 조정 국면은 적극적인 비중 확대의 기회로 판단

https://tinyurl.com/549j72wc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삼성, DDR4 품귀 완화 조짐에 단종 속도 조절... 서버 고객사 'NCNR 계약' 체결 전망

DDR4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DDR4 일부 생산 라인의 단종(EOL)을 일시 중단하고 특정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메모리 대기업들의 DDR4 DRAM 생산 감축으로 시중 가격이 폭등하며 DDR4 16Gb 현격가는 60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공급망 소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DDR4 단종 속도를 늦추고, 2026년 1분기 특정 고객사와 '취소 및 반품 불가(NCNR)' 조건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는 생산 가용량을 조절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주로 서버급 주문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에도 DDR4 수요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특정 고객사와의 'NCNR 계약' 체결 여부에 대해 "고객사 관련 사안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익 극대화 전략으로 선회... "메모리 왕좌 탈환 정조준"
최근 대리점 및 공급망에서는 삼성의 내부 전략이 '이익 극대화' 우선으로 변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메모리 사업의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당초 2025년 말 단종 예정이었던 DDR4 생산 라인 일부를 유지하며 서버 고객사들에게 NCNR 장기 계약을 제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NCNR(Non-Cancellable, Non-Returnable) 계약이란? 고객이 장기간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거나 가격 급등이 예상될 때 체결하는 '특약' 성격의 계약입니다. 공급업체는 주문 전 가격과 수량을 확정하며, 고객은 일단 계약하면 주문 취소나 반품을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안정적인 장기 공급을 보장받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미 일부 업체가 삼성과 DDR4 16Gb 제품에 대한 NCNR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위약금 위험이 있지만, 가격을 미리 확정함으로써 향후 시장 가격 변동에 따른 충격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BM3E 대신 수익성 높은 범용 제품 집중

최근 삼성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생산량을 줄이고 이를 DDR5 RDIMM 모듈 생산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는 삼성의 HBM3E 양산 경쟁력이 경쟁사들에 비해 다소 뒤처진 상황에서, 비용 구조와 수익성 면에서 차라리 DDR5 같은 범용 제품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1a 나노 DRAM 생산량의 30~40%를 1b 나노 공정으로 전환하고, 차세대 HBM4 경쟁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2025년 상반기부터 DDR4를 대폭 감축해 DDR5와 HBM 생산으로 전환할 계획이었으나, 공급 부족을 우려한 고객들의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DDR4 가격이 동일 사양의 DDR5를 추월하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기술적으로 성숙하고 제조가 쉬우며 수익성이 높은 DDR4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실적에 더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다.


가격 추이 및 업계 동향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은 DDR4 16Gb의 NCNR 장기 공급가를 20달러 이상으로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현물가가 60달러에 육박하고 2026년 1분기에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삼성 본사에서는 NCNR 계약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모리 업계는 DDR4의 퇴장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삼성의 계획상 1z 나노 공정의 DDR4 제품은 적어도 2026년 말까지 차량용이나 자사 브랜드용 등 특정 분야를 위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 역시 DDR4 생산량을 이미 미국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들을 위한 범용 서버용 수요로 할당해 둔 상태입니다. 삼성의 단종 지연에도 불구하고 2026년 DDR4의 절대적인 공급 부족 해소는 어려울 것이며,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외주 생산 및 협력 확대
공급 부족 사태 속에 주요 메모리 원천사들은 추가 생산량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만의 PSMC(력적전) 구이펑(銅鑼) 신공장이 가동률 20% 수준에서 증설 여력이 충분해, 샌디스크(SanDisk)와 마이크론(Micron) 등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도 들립니다.

특히 마이크론은 현재 공장 및 클린룸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태여서, PSMC의 공장을 임대하거나 설비를 반입하는 방식으로 DRAM 생산량을 빠르게 늘리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41928_Q298O76Q3YCZXX73Z90NZ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예를 들어 1750만원에 산 해외주식이 5000만원으로 올랐다면, 매입가를 뺀 3250만원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3000만원이 과세 대상이 되고, 이에 따라 원래는 600만원의 세금을 내야 한다. 하지만 이 주식을 RIA 계좌를 통해 내년 1분기에 매도한 뒤 국내 주식으로 옮겨 투자하면 이 600만원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국내로 자금을 복귀시키는 시점에 따라 감면율을 차등 적용해 자금을 빨리 국내로 복귀시킬수록 세제 혜택이 커진다. 예를 들어, 내년 1분기에 복귀하면 세금을 전액 면제해주고 2분기는 80%, 하반기는 50%만 감면해주는 방식이다.

개인이 환헷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연평균 1억원으로 뒀을 때 선물환 등 환헷지 상품에 투자한 금액의 5%(최대 500만원)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 때 추가로 공제해준다.

기업의 자금이 국내로 돌아오도록 유도하는 조치도 담겼다. 국내 모회사가 해외 자회사에서 받은 배당금을 국내로 들여올 때 적용되는 익금불산입률을 기존 95%에서 100%로 상향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2201?rc=N&ntype=RANKING&sid=101
5
Forwarded from MJ의 Bio & Healthcare
생각보다 미국에서 MASH 치료제로 GLP-1 이 의사들에게 선호되는군요.

MASH 이면서 비만인 환자들, 즉 전체 MASH 환자들 중 70% 에게 GLP-1 처방을 내리고 있다고 하네요.

릴리의 SYNERGY-OUTCOME MASH 임상이 2030년 즈음 종료될 것으로 보이니, 위고비 입장에서는 이 쪽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마드리갈이 위험한 상황인가 하면, 최근 급증하는 MASH 진단률로 인해 점유율이 떨어져도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치료제들이 단기간 확실히 빠른 섬유화 개선 및 MASH 해소를 보여준다 하더라도, GLP-1 이 MASH 시장에서 꽤나 유의미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5
2025.12.24 14:50:22
기업명: 한전기술(시가총액: 3조 4,589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두산에너빌리티(주)
계약내용 : ( 용역제공 )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자로계통설계용역
공급지역 : 체코
계약금액 : 3,734억

계약시작 : 2025-12-24
계약종료 : 2038-04-18
계약기간 : 12년 4개월
매출대비 : 67.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24800396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5269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52690
2025.12.24 15:01:38
기업명: 한전기술(시가총액: 3조 4,704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넥서스그린에너지(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신안 읍동 넥서스 ESS 발전사업 건설공사계약(EPC)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427억

계약시작 : -
계약종료 : -
계약기간 :
매출대비 : 7.7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24800437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5269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52690
2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438051
조금이나마 완화되니 다행이긴한데..굳이 1~100위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100위면 문제 없고 101위부터는 문제 있고 그러나 ㅎㅎ
👍10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반도체 공장 투자 관련 설명드립니다 - SK하이닉스

Q1. 규제 개선 왜함?
= AI 투자 전쟁임. 기존 자금조달 방식 한계 있음. 골든타임 놓치기 싫음

Q2. 현금흐름 좋잖아
= 호실적으로 재무 건전함. 근데 기업 자체 자금만으로 첨단기술 투자규모를 따라가기 벅참. 외부 차입은 신용 문제 생기고 장기적으로 Capa 감소 일으킴. 유증은 시총 2위 기업으로 신중히 결정해야 할 사안임

Q3. 금산분리 어기는 거잖아요
= SPC가 반도체 팹을 건설하고 임대하는 거임. SPC는 자산운용, 금융상품 판매 같은 사업하지 않아 금산분리 훼손과 전혀 무관. 공정위와 충분한 소통하겠음

Q4. Debt/Equity Cost가 훨 싼데?
= SPC 유치가 비용이 높을 수 있으나 현금 유동성 확보라는 장점이 있음. 그리고 메모리 산업은 경기에 민감해 현금흐름 변동성 우려가 큼. 안정적으로 현금흐름 확보하는 구조가 아님

Q5. 6년새 투자액 5배 늘린 이유
= 19년 120조원 → 25년 600조원으로 투자 계획 늘림. 용적률 상향으로 인한 클린룸 면적 확대, 건설비 상승, 최첨단 장비 비용과 대수 증가 때문임. 향후 인플레이션과 장비 가격 고려하면 더 커질 수도 있음

Q6. SPC 설립 후 조달 방안
= 확정된 바 없음. 국민성장펀드 비롯한 재무적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겠음

Q7. 그럼 SPC 출범하면 투자 속도 빨라짐?
= 속도 높이는데 도움됨. 반도체 팹 건설에서는 자금 규모보다 얼마나 빠르게 자금을 조달하고 의사결정 내리는지가 더 중요함

https://news.skhynix.co.kr/fact-01/
Forwarded from 루팡
<정부의 환율대응 기조에 대한 제언> - 이소영 국회의원

정부의 대응은 더 차분하고 침착해야 한다. 자칫하면 시장의 불안감만 부추길 수 있다.

환율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은 바람직한 상황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다. 최근 5년간 원달러 환율은 33% 올랐고 엔달러 환율은 50%가 올랐다.

지금 우리 외환보유고가 낮은 것도 아니고, 대외채무보다 대외자산이 큰 상황이다. 현재 환율만 놓고 IMF 때 환율과 비교하며 위기감을 부추기는 목소리는 경계해야 한다.

환율이 높지만 높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전문가들의 주장처럼, 경제의 3주체인 가계/기업/정부가 모두 해외투자를 늘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것이 나쁜 선택이라고만 할 수도 없으며, 국민연금 기금 규모가 커지면서 해외투자가 늘어나는 것도 당연한 수순이다.

안정화 조치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차분한 관점을 가지고 ‘대응과 적응(물가대책 등)’을 조화롭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환율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개인 투자’를 탓하면서 옥죄는 것은 효과보다 부작용이 클 것이다. 최근 증권사들을 압박해서 해외주식 정보채널 운영이 갑자기 중단되거나 해외주식 수수료 감면 이벤트까지 중단시키는 것은 접근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본다. 의도한 효과보다 반감만 커질 수 있다.

오늘 발표된 세제조치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을 넣은 이른바 ‘국내시장 복귀 계좌’에 대해 매도금액 5천만원을 한도로 1년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준다는 것인데, 단기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더라도, 다른 계좌에서 국내주식을 팔고 해외주식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면 공연한 조세 손실만 발생하고 외환 관점에서의 실익은 없게 된다. 기재위 조세소위 위원으로서, 실익을 위주로 디테일을 따져 볼 것이다.

정부의 조급한 모습은 오히려 시장을 자극하게 된다. 그러므로, 환율 상황에 대한 정부의 차분한 접근과 안정적인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본다.

https://x.com/i/status/2003708519393177903
3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노무라) 글로벌 메모리 시장: 메모리 가격 강세가 실적 견인

1. 2025년 4분기 및 향후 실적 전망 상향
범용 메모리 가격의 강력한 전망을 반영하여 2025년 4분기 이후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합니다. 당사는 지난 9월 메모리 슈퍼사이클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업계에서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 전망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HBM의 강력한 수요와 더불어, AI 서버향 범용 DRAM의 2026년 수요가 예상보다 매우 강력합니다.
2) 전통적인 서버의 범용 DRAM 수요와 AI 및 비AI 서버 모두에서 SSD 수요가 2026년에 급증하면서, 고객사들이 선제적 구매를 시작했고 공급업체들은 이전 예측보다 더 높게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3) 최근 AI 자본 지출(capex) 능력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확장 계획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AI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투자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정부 주도의 AI 투자가 추가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의미 있는 메모리 공급 증가는 빨라야 2028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적어도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며, 예상보다 강한 메모리 가격을 반영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합니다.

2. 범용 제품 가격 강세로 인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범용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상승함에 따라, 메모리 업체들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당사의 추정에 따르면 PC 및 모바일을 포함한 소비자용 제품의 DRAM 가격은 전분기 대비 30~40% 상승했으며, 수요가 가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서버용 DRAM 가격은 카테고리에 따라 전분기 대비 40~60% 상승했습니다.

NAND의 경우 일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가격 상승은 상대적으로 더디지만, 기업용 SSD 가격은 2025년 4분기에 전분기 대비 30~40% 상승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에 따라 2025년 4분기 범용 DRAM의 평균 가격 상승률을 전분기 대비 25%로 잡았던 이전 전망은 보수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강한 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2%, 8% 상향한 21.5조 원과 17.5조 원으로 조정합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범용 메모리 수익성은 각사의 HBM 수익성을 추월했거나 근접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도 범용 메모리 가격이 추가로 20~30%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두 회사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1.5%, 9.7% 상향한 133조 원과 109조 원으로 조정합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각 93조 원, 79조 원)

3. 2027년까지 지속될 공급 부족: 수익성에 따른 유연한 제품 믹스 운영
투자자들은 이미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확장 노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2028년까지의 신규 증설(greenfield), 기존 시설 확장(brownfield) 및 업그레이드 계획을 고려할 때 메모리 공급 부족은 적어도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메모리 기업들은 지금까지 주로 HBM에 생산 능력을 할당해 왔으나, 범용 제품의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됨에 따라 이전보다 더 유연하게 범용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향후 ASIC 고객들과의 HBM 가격 협상에서 업체들의 협상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향 HBM3E보다는 범용 제품과 HBM4 생산에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또한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동시에 유연한 제품 믹스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한적인 가용 생산 능력을 고려할 때, 범용 DRAM과 NAND, HBM의 수익성이 역사적 고점에 도달하거나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업사이클은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4.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목표주가 각각 6.7%, 4.8% 상향
이익 전망치 상향을 반영하여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60,000원(기존 150,000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880,000원(기존 840,000원)으로 각각 6.7%, 4.8%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현재가 대비 각각 44.0%, 49.7%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목표주가는 상향된 이익 전망을 반영하고 있으며, 타겟 멀티플은 12개월 선행 P/B 기준 2배와 3배를 유지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여전히 글로벌 메모리 피어 그룹 대비 낮은 멀티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적극적인 주주 환원과 절제된 자본 지출이 이루어진다면 리레이팅(기업 가치 재평가)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4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MS·구글, 韓 상주하며 공급 호소… 삼성·SK 물량 못 따오면 '해고'도

['귀한 몸' 된 K메모리]

글로벌 빅테크, 고성능 칩 품귀에

'亞 공급망 관리' 인력 채용도 늘어


이달 초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MS) 구매 담당 임원진은 SK하이닉스(000660)와 공급계약(LTA) 및 가격 협상을 진행했다. SK하이닉스는 이 자리에서 “MS가 원하는 조건으로 공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 말을 들은 MS 측 임원이 화를 삭이지 못하고 회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설명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시장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품귀 현상이 심화되자 MS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구매 담당 임원들이 물량을 구하기 위해 한국에 집결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와 메모리 공급계약을 맺기 위해 MS와 구글·메타 등 주요 빅테크 본사 구매 담당 임원들은 한국에 상주하다시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고대역폭메모리(HBM)는 기본이고 D램,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등 AI 칩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인 메모리반도체를 선점하려 총력전을 펼치는 중이다.

빅테크의 구매 담당 임원들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만나 읍소하는 것은 고성능·저전력 메모리반도체 없이는 AI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AI의 연산과 추론 능력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텐서처리장치(TPU), 데이터센터 성능에 좌우된다. GPU와 TPU는 HBM, AI데이터센터는 LPDDR이 있어야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고성능 HBM과 LPDDR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마이크론 3곳뿐이다. 특히 업계 선두를 다투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HBM과 D램은 내년 생산 물량까지 모두 판매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에 메모리반도체의 씨가 마르자 빅테크 기업들의 구매 담당 임원들이 한국에 상주하며 물량 공급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체 AI 가속기인 TPU를 외부로 판매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구글은 메모리 수급난에 직면하자 담당 임원을 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은 현재 TPU에 장착되는 HBM의 약 60%를 삼성전자에서 공급받고 있다. 최근 TPU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자 구글은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도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한지 타진했다. 결과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이었다. 구글 경영진은 미리 LTA를 체결하지 않아 공급망 리스크를 초래한 책임을 물어 구매 담당자들을 해고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때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실무진에 대한 문책성 인사다.

빅테크들은 단순한 물량 주문을 넘어 인력 채용 방식까지 바꾸며 아시아 공급망 관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과거 실리콘밸리나 시애틀 본사에서 근무하던 메모리 구매 담당자를 최근에는 한국과 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 근무자로 채용하는 추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TSMC 등 주요 반도체 제조사가 위치한 아시아 현지에서 공급망을 밀착 관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 구글은 최근 글로벌 메모리 커머디티(Commodity·상품) 매니저 채용 공고를 내고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소싱(Sourcing·발굴) 전략 수립 전문가를 찾고 있다. 메타도 메모리 실리콘 글로벌 소싱 매니저라는 직함으로 기술 로드맵 협력이 가능한 인재를 구인 중이다. 단순 구매를 넘어 엔지니어링 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현지에 배치해 기술 협의와 물량 확보를 함께 달성하는 전략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빅테크들은 메모리 3사에 가격을 불문하고 줄 수 있는 물량은 모두 달라는 식의 오픈 엔디드(Open-ended) 주문을 넣고 있다”며 “삼성과 SK 모두 HBM 등 선단 공정 라인이 풀가동 상태라 이들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기는 물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H1V9N0FYA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