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Telegram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4.86K subscribers
4.45K photos
45 videos
2.49K files
8.75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노다지 IR노트에서 구독자 요청을 받아
기업탐방을 대신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시범운영 중이긴 한데요.
조금씩 여력을 키워서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발품을 팔아보겠습니다.
노다지 IR노트 운영 주체인 와이스트릿은 작은 언론사지만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탐방노트-제우스] (전체공개 글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contents/231211165327687zd
선수촌
3년치 일감 정도는 K-조선업과 빳데리도 쌓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13126
그래서 빳데리하고 조선업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투자자라면 3년 뒤에도 좋을 수 있을지 계속 고민이 필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삼 × 3 삼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240
1. 황반변성 해결에 가장 우수한 대안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퍼스트 진입 시 선점 효과
2. 전세계 제약 시장 1위 미국 → 미국 계약 확정 시 파급효과는 이전 공시됐던 유럽, 캐나다, 일본과는 차원이 다름 (미국 아일리아 특허 만료기한 24년 5월)
링크만 남가면 이런식으로 바로 요약해주네요
Forwarded from TRENDSETTER GLOBAL
https://blog.naver.com/money-blue/223282637445

효성중공업은 진짜 조심하십쇼,

이거 계약율 굉장히 안좋을거라다란 애기가 많습니다,

부산 부동산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알고 계실겁니다.

변압기 좋은거 누가 모를까요?

근데 건설에서 쇼크나면.. 실적 어닝 가능성? 음...
Forwarded from 루시옐
'24년 아일리아(Eylea)의 미국 독점권('24.5) 만료 등이 예상되면서 미국
바이오시일려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 전망
- 국내 삼성바이오에피스(SB15), 셀트리온(CT-P4기, 삼천당제약(SCD411) 등 아일리아 바이오시일러 임상 3상 완료 및 일부 미국•유럽에서 품목허가 신청까지 완료
- 인도 바이오콘, 미국 암센, 아이슬란드 알보택, 스위스 산도즈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도 임상
3상을 완료하며 퍼스트 무버 경쟁 예상
Forwarded from Financial Magazine
많은 주식들이 날아가는 통에,
전통있고 기술력있는 장기성장 지속력있는 회사들이 점점 더 상당히 싸보이게 되는중

근시일 내에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Forwarded from Financial Magazine
이오는,
누가 잠시 쇠사슬에 묶어 놓은듯한… 사뭇 드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Forwarded from Financial Magazine
회사와 통화해보니,
지금 주가는 당사의 미래를 조금 반영해주다가… 현재는 아무것도 반영 안해주는 느낌.
Forwarded from Financial Magazine
PER로 땡기다가,
아주…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EPS를 요구하는 것이 우리네 시장입니다

그 변화의 시기에도 강한 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내 포트의 주식을 점검해봅시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엔켐(시가총액: 1조 1,894억)
📁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3.12.12 16:06:27 (현재가 : 73,100원, +0.14%)

취득회사 : ENCHEM AMERICA, INC (미국)
주요사업 : 2차전지 전해액 생산

취득금액 : 1,396억
자본대비 : 47.5%
시총대비 : 11.8%
- 취득 후 지분율 : 100%

예정일자 : 2023-12-28
취득목적 : 엔켐 미국법인 대여금 출자전환으로 인한 자본 증가와 재무구조개선

* 취득방법
종속회사에 대한 현물 출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2129004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8370
Forwarded from user
대주주 저건 예산안 처리 가닥 잡히면 발표 할 거 같기도 해요
예산안 처리하면서 귀찮아질 수도 있거든요

뇌피셜을 돌려보면
12월 20일까지 예산 처리 한다고 했으니까
대충 담주 14-15일쯤 결정되지 않을까 던져봅니다
(아니면 말고 ㅎㅎ)
쿠팡의 라이벌은 다이소인듯
Forwarded from 기업지평 넓히기
로봇용 배터리 시장 규모 얼마나 될까?

- ESS 시장을 비롯해 로봇 시장에서도 배터리 사용

- 로봇의 가동 시간은 90분으로,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가 높아져야 상용화가 가능

- 걷는 로봇은 거친 지형을 잘 탐색하지만 배터리 팩 무게만큼 용량을 가질 수 없으며, 비행체 같은 로봇의 경우 배터리 충전 문제로 심각한 문제 발생

-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용화되려면 배터리의 밀도가 더 높아져야 함

- 보스턴 다이나믹스 스팟은 케이블로 연결된 방식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이것은 진정한 로봇으로 보기 어려움

- 유선 필요 없이 최소 4시간 이상 연속 동작이 가능한 무선 대용량 배터리가 필요

- 배터리 충전시 80% 이하의 용량으로 사용되는 하이니켈이 사용될 것으로 추정되며 2시간에 충전이 필요하며, 일반적인 리튬이온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추운 환경에서 가동 범위가 제한적

- 보스턴 다이나믹스 모델은 무게가 약 40kg이며, 15kW 배터리 용량, 작동 전압은 약 30V

- 대량생산된 낮은 가격의 로봇 모델 중 대표적으로 '유니트리 CAMPUS'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모델이 있으며, 전자 모델은 2년전 가격대비 200만원대, 후자 모델은 1억원대에서 시작

- CAMPUS는 배터리가 많은 배터리 구조를 갖춘 모델로, 배터리 양이 2배임

- 로봇이 인간의 환경에서 움직일 때는 사람의 형태가 필요

- 현재 배터리 가격이 매우 비싼데, 200만원짜리 로봇에 쓰이는 배터리는 80만원, 듀얼버전은 120만원임. 용량은 소형 전기차의 40분의 1수준이지만 양산이 된다면 당연히 배터리 원가는 낮아질 것임

- 아마존이 사용하는 물류창고에서의 2족보행 로봇의 가격과 가동 연수를 따져본 결과 시간당 10~12달러의 운영 비용이 들지만, 생산량이 증가하면 시간당 3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 전기차와 비교해보면 로봇의 에너지 밀도가 현재 낮아, 배터리 용량과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켜야 하는데,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전기차 시장의 24분의 1 이하의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차세대 배터리가 필요

- 2030년 예상 휴머노이드 로보 마켓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로봇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판단되나, 현재로서는 그 규모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움

- 현재, 선진국 자동차/전기차 보급은 총 인구 대비 10명당 1대 정도이며 자동차 대수는 기본적으로 사람 1명당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보급은 25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보급률은 100명당 1대로 예상

- 2030년에는 자율주행과 로봇 택시의 보급으로 인해 자동차 대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며 로봇 시장 생태계에 대한 대비도 필요

- 로봇용 배터리는 크기는 작아도, 에너지 밀도가 높은 최상위 기술 모델을 요구

- 상용화를 위해서는 공간이 커질 수 있는 기술과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는 기술이 필요하며, 이 때문에 배터리용 에너지 밀도가 1.5배 이상인 차세대 기술이 필요할 것

#엔지니어TV #배터리 #ESS #로봇
Forwarded from 안지영- 소비재 이슈 점검 (지영 안)
투자와 관련해서도 외부자의 시선으로 한국을 봐야할 필요가 있는데 최근 600조원 정도를 운영하는 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트에서 한국시장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

-제목 Enogh is Enogh. 의역하자면 너 정말 징글징글하다-

한국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 밸류에이션이 하락할 수 있지만,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의 주요 원인이 고질적인 소액주주들에 대한 횡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미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법과 규정은 한국의 지배주주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여 자신들을 위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소수 주주들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의 자본비용을 급겹하게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법들은 복잡하게 얽혀있어 대부분의 시민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높은 실효 상속세(할증 후)는 60%에 달할정도로 높습니다. 상속세가 높다는 것은 상속세가 사망일 시가를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지배주주는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의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낮은 배당성향은 상속세를 최소화하려는 지배주주 일가의 입장에서 납세자가 직접 보유하는 현금을 줄이고 주가를 억누르는게 도움이 됩니다.

배당금이 낮다는 것은 결국 지배주주 일가가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서 현금을 빼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느슨한 법은 이를 쉽게 허용하고 있죠.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 재산을 매각하는 등 특수관계인 거래를 통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거래합니다. 로열티를 제공하거나 광고 서비스 매출을 일으켜서 터널링을 하기도 하죠.

특수관계인 거래는 소액주주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고, 사후에나 사업보고서의 각주에 적혀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거래는 지배주주를 위해 현금을 빼돌릴 뿐 아니라 불공정한 가격책정으로 소액주주의 부를 편취하는것이죠.

싸게 거래되는 회사의 자사주 매입은 이론적으로 모든 주주에게 이익이 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소각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지배주주의 지배력만 높일 뿐이죠. 다른 주주가 의미 있는 지분을 확보하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한 경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지배주주에게 우호적인 세력에 매각할 수 있도록 남겨두는 것입니다.

이정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비교열위한 회사로의 주식 교환을 강요받거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이 희석되기도 하죠. 이런 경우 주가가 내재가치에 비해 심하게 저평가된 경우에도 투자자가 원치 않는 시점에 강제로 매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버핏은 주식시장이 참을성이 없는 사람으로부터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 돈이 넘어가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벤 그레이엄은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계수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중계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 매각 시점을 투자자가 아닌 지배주주가 내릴수 있기때문이죠.

아이러니한 점은 주가가 나쁠수록, 안전마진이 클수록, 소액주주에게 주식을 팔게 할 지배주주의 유인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모든 약점 중에서도 '주식 강제 매각'이 자본시장의 목적을 훼손하기 때문에 자본시장에 가장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배주주가 원하는 시점에 투자자를 강제 퇴출시킬수 있다면 지배주주가 있는 주식의 소액주주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따라서 한국에서 종목을 선택할때는 소액주주에 대한 지배주주의 진실성과 소액주주를 희생시켜 이익을 얻으려는 유혹에 얼마나 저항할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따져보는 추가적인 특이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주가를 억제하려는 인센티브가 커지므로 지배주주의 나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 제도 아래에서는 경영권이 변경되면 지배 주주만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할 때 다른 소액주주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가격으로 매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동반매수청구권'이 의무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지배주주가 소액주주에게 같은 가격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기존 지배주주가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한국은 청산가치의 2배이상으로 경영권이 매각되어도 시장에서 주가는 변함없이 기존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사가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가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회사에 대한 '충성심'만 있으면 됩니다.

한국의 정치계는 이렇게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관대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지 않는 것은 한국법에 따르면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도 명예훼손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건 모든 기업이 지배주주 일가를 위해 운영되는 것은 아니며, 너무 저평가되어 밸류에이션 저점일수도 있다는 점, 행동주의의 증가로 거버넌스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의 경우 올해 4월 증권거래소 회장이 야마지 히로미로 변경된 후 모든 상장사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장부가 대비 주가 비율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주들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라고 독려했습니다.

그 결과 자본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자본 비용이 낮아지면서 많은 일본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여 기업과 투자자에게 이익이 되고 있습니다. 잉여 현금을 보유한 기업이 자기자본 수익율과 주가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현금의 일부를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금 인상을 통해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한국의 투자자들도 일본의 긍정적인 발전을 지켜보면서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규제 당국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도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한국의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파괴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가장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가 개선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이사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질 수 있는 7가지 사유 중 5가지 사유는 법으로 직접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한국시장에서 이사에 대한 투표 정책의 재검토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 Jonathan Pines, Lead Portfolio Manager, hermes-inves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