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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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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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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7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최근 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내일 그리고 앞으로 발표될 반도체 수출 데이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발표되는 데이터는 매달 10일 단위로 발표되는 관세청에서 발표하는 한국 전체 수출입데이터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2025년 8월까지 데이터가 발표되어 있는데, 최근 전반적인 수출 분위기는 좋습니다.

다만, 월별로 살펴보면 3월부터 현재까지 약간은 수출이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습니다. (단위는 백만달러)

03월: 58,284
04월: 58,208
05월: 57,267
06월: 59,797
07월: 60,822
08월: 57,940

상반기는 관세 영향으로 어느정도 선수요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었기에 하반기에 현재 수준의 수출 금액이 유지가 될지, 아니면 레벨업이 가능한지 여부에 따라 지수 방향성도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전체 수출금액은 '22년 3월 63,787백만달러가 사상 최고치였습니다.

산업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빠른 데이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하는 각 산업별 수출금액입니다. 매달 1일 전월 수출입데이터를 총괄해서 발표하고 있는데, '25년 8월 반도체 수출은 15,098백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수출도 최근 3개월 데이터를 보면 약간은 정체가 되고 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06월: 14,972
07월: 14,714
08월: 15,098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여전히 좋지만, 3개월 데이터만 놓고 보면 성장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어려운 숫자로 보여집니다.

계절성이 명확하게 있지는 않지만, 최근 3년간의 추세를 보면, 9월은 7월과 8월 대비 숫자가 확실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9월에 발표되는 숫자가 최근 3개월 평균 수준의 수출이 발표가 된다면,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성장률이 낮아지는 시그널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관세청에서도 정확한 HS CODE를 알려주고 있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산업별 수출금액도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매달 말일에는 발표되지 않고, 10일과 20일에만 관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최근 3개월간 1~10일 반도체 수출은 다소 정체가 되어 있습니다. (단위: 백만달러)

06월: 3,629
07월: 3,828
08월: 3,897

따라서 내일 아침 발표되는 관세청 데이터에서 반도체 수출이 4,000백만달러 상회 여부가 주요 체크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가가 수출은 선행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주가가 조금 앞서나간 것인지는 9월과 10월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정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가 되실 수 있는 차트는 아래로 쭉 첨부를 해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0111800768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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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기업경기조사(전망)’로 시장 흐름 읽는 법

기업들의 ‘앞으로 좋아질까/나빠질까’ 판단이 먼저 움직이고, 주가는 그 기대에 반응합니다. 그래서 이런 거시지표를 꾸준히 체크하면, 업종·시장의 방향을 빨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기업경기조사(전망)은 한국은행이 매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을 지수화한 BSI(Business Survey Index) 입니다.
100을 기준으로, 100 초과는 “전월보다 좋아질 기업이 더 많다”, 100 미만은 “나빠질 기업이 더 많다”를 뜻합니다.

9월에 기업심리지수(전망)와 업황전망의 전년동월 대비(YoY)가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두 지표 모두 그 전까지 기업심리지수는 4개월 연속, 업황전망은 9개월 연속 YoY 감소세였는데 9월에 오랜만에 반전하였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09130711948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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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주식전략 김용구)
9월 선물옵션 동시만기를 앞두고 시장이 크게 상승하다보니 만기 관련 수급 변수에 대한 해석을 묻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관건은 KOSPI200 12월-9월 스프레드의 방향성이 될 것인데, 1) 3분기 KOSPI200 기업의 유동비율을 고려한 예상 배당액은 3~4조원 수준이고, 2) 이 경우 KOSPI200 12-9 스프레드의 국내 기관투자가(CD 91일물 차입 가정, 외국인의 실질 이론 스프레드는 Libor 금리 차입 가정, 환전 비용 추가 감안 필요) 기준 실질 이론가는 1.7 내외가 되며, 3) 현재 KOSPI200 12-9 스프레드 시장가가 1.2인 점을 고려하면 극단적 저평가라 할 수 있습니다.

4) 저평가된 선물(또는 스프레드)를 사는게 외국인이나 기관(특히 금융투자) 모두 먹는 전략이 된다는 의미이며, 5) 이는 외국인 지수선물 수급 대응에 후행하는 외국인 현물(프로그램 비차익 거래), 동행하는 금융투자 현물(프로그램 차익 거래) 모두 순매수 기류가 절대적으로 앞설 것임을 시사합니다.

6) 12월 동시만기까지 상기 기류는 지속될 공산이 크고, 이는 9월 동시만기를 기점으로 시장 깔딱고개(3Q KOSPI 3,300Pt선 이하 박스권 종목장세 지속 전망) 돌파와 함께 연말 3,500Pt선까지의 추가 도약이 가능함을 역설합니다. 7) 상기 과정에선 KOSPI200이나 MSCI Korea 지수 등 핵심 BM 대표주들로 매기가 결집되니, 한국의 엔비디아라 볼 수 있는 조방원과 함께 반도체, 금융, 바이오 내 대형주 중심으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왕년 파생 베스트 애널 가닥으로 간단히 적어봤는데 보다 디테일한 내용은 제게 전화주시거나 아니면 한국 파생시장의 공자/맹자님이신 삼성 전균 위원님께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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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강보합 수준에서 마무리가 되었는데,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엄청 강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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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200 기준 8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네요!!
1
왜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이 중요한가

상장사의 주식을 5% 이상 보유(또는 이후 ±1% 이상 변동)하면 5영업일 내 공시 의무가 발생합니다. 보유 목적은 주주행동 강도 순으로 경영권 영향(경영 참가) → 일반 투자(적극적 주주활동) → 단순 투자(권리만 행사)로 구분될 수 있는데, 경영 목적에 따라 주가 재평가(리레이팅) 확률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DART의 기업 공시 중 주요 주주(지분율 5% 이상)의 지분변동 소식을 모니터링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은 좋은 투자 습관 중 하나입니다.

왜 5%+ 지분변동이 중요한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0211204646wf

5%이상 지분 변동을 날짜별로 정리해 네프콘에 올려드리고 있으니 세종기업데이터 채널과 함께 트리거를 먼저 잡아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0095642674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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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님 투자 Essay

(250911)이제 금리는 내려갈 일만 남았는가?
원문: https://cafe.naver.com/ohrang/4356


일부 내용 발췌)

전일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 외로 낮게 발표되었죠. 개인적으로도 조금 놀랐습니다. 지난 달에 워낙에 큰 폭 상승세를 보였기에 이번 달에도 그리 낮지는 않을 것이라 봤는데, 예상치를 꽤 많이 하회하고 있네요. 물론 CPI에 비해서 PPI가 예상치에서 벗어나는 일은 종종 있지만 이번에는 그 폭이 다소 큰 듯 합니다.

(중략...)

그보다는 관세로 제품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생산자들.. 즉 기업들이 흡수하고 있다는 해석이 맞는 듯 합니다. 생산자가 그 가격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는 형국인 것이죠. 그럼 관세의 부담을 기업이 떠 안고 간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럼 기업들이 왜 가격 전가를 하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매우 간단하죠. 네.. 소비자들이 그런 가격 전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금일 시장이 금리 인하의 꿈을 키우면서 초반에 흐뭇한 미소와 함께 상승했다가 장 후반으로 가면서 둔화되는 모습을 보인 이유라고 볼 수 있겠죠.

오늘 타이밍 맞춰서 이런 기사가 나왔죠.

​“웰스파고 CEO ‘저소득층 잔고 팬데믹 전보다 적어.. 아슬아슬하게 생활’”(연합인포맥스, 25. 9. 11)

​네. 그럼 기업이 관세 인상분을 떠안게 되면 인플레이션의 부담은 상당히 줄어든 것인가요? 여기서도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금리 인하를 통해 소비력이 다소 개선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전가가 가능해지는 것인가요? 소비가 약해서 전가를 못하고 흡수하고 있었는데 금리 인하로 소비가 개선되면서 전가를 할 수 있게 된다면? 네. 그럼 전가가 가능해지니 관세의 인플레이션 유발 효과가 금리 인하 이후에 뒤늦게 나타나는 셈이 됩니다.

결국 금리 인하에 따른 인플레이션의 민감도가 매우 높아진다는 해석이 가능해지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고용에서도 나타납니다.

(중략...)

그럼 노동에 대한 수요의 급증까지 낳으면서… 노동력의 가격.. 즉, 임금의 상승을 가져다줄 수 있죠. 이는 예상치못한 인플레이션을 만들게 됩니다. 결국 금리 인하가 임금을 자극할 수 있는 민감도… 그걸 높여놓은 것이죠.

​하나 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 시장은 달러의 약세 및 시장 금리 하락으로 반응합니다.

고금리와 강달러는 인플레이션을 제압하는 연준의 가장 큰 무기였습니다. 그런데요…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고금리가 풀리고.. 강달러가 풀이 죽어버리면… 저금리와 약달러가 되면… 인플레이션을 찍어 누르는 효과가 희석될 수 있죠.

지난 3년간 물가가 안잡힌 이유가요.. 잡을만하면 금리를 내리다고 하고.. 이게 저금리 약달러를 만들면서 마지막 파이널 블로우를 인플레이션에게 날리지 못해서 생겼던 문제였죠.

마지막으로 8월 7일부터 상호 관세가 부과되었죠. 이게 시차를 두고 다시 한 번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요… 경기 둔화가 현실화되어 있기에 금리를 인하해야 합니다. 그런데요.. 금리에 대한 물가의 민감도가 워낙 높아져서.. 금리의 방향 변화가 물가에 과거보다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중략...)

후우.. 어렵네요.

금리 인하하니까.. 채권에서 상당한 자본 차익을 낼 것이다.. 이런 생각만으로 접근하시는 것보다는 금리에 대한 물가의 민감도.. 이걸 감안하시면서 접근하시길 권해드려봅니다. 에세이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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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입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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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조정이 있었지만, 마이크론이 장중 10%까지 상승을 했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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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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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럼프가 장차 미국을 구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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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은 수도 베이징의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열병식을 개최하고 기념 연설에 나섰습니다.
시 주석은 미국의 강력한 견제에 대해 작정한 듯한 발언을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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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과거, 정의와 악, 빛과 어둠, 진보와 반동의 생사가 걸린 투쟁에 직면했을 때, 공통의 증오를 품고 저항하며 민족의 생존은 물론, 인류의 정의를 위해 함께 싸웠다.
인류는 또 다시 평화와 전쟁, 대화와 대결, 상생과 제로섬 게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중국이 세계 인민과 함께 인류 운명 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다.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숭고한 대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전국의 각 민족 인민들은 중국 공산당의 강력한 영도 아래,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쩌둥 사상, 덩샤오핑 이론 등 3 가지의 대표 중요 사상과 과학적 발전관을 견지해야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에게 대항하는 거대한 축을 중국이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셈이고, 또한 내부적으로는 기존의 강력한 철권 통치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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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 열병식을 계기로 북·중·러가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자, 트럼프의 외교 정책이 오히려 지구촌을 대결 구도로 만들고 있다는 주장이 여기 저기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자신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는데요, 자신과의 친분을 과시해왔던 '스트롱 맨'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나란히 톈안먼 망루에 올라 사실상 반미 연대를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만든 트루스 소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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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도와 러시아를 가장 깊숙하고 어두컴컴한 중국에게 빼앗긴 것 같다.
그들이 함께, 길~고 번영하는 미래를 누리기를 바란다!”라며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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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거래의 기술>과 <친분>으로 스트롱맨들을 다룰 수 있다고 자신해왔던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무의미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해서 지난 달 <푸틴>을 알래스카로 불러들여 레드 카펫까지 깔아줬었는데요, 정작 푸틴은 오히려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 강도만 끌어올렸으니까요.
게다가 푸틴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 기한으로 내 세웠던 <2주>가 지난 주말로 지나 버렸는데요, 트럼프의 경고는 개 무시하고 보란 듯이 중국으로 향해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겁니다.
2주 간의 시한에는 전혀 응답도 없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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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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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의 규합이 우방들에 대한 강압적 관세와 약소국 겁박하기, 미국 우선주의 등에 기반한 트럼프 2기 정책들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경고음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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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주장에 일리가 있습니다.
사실, 인도는 중국의 팽창주의에 맞서자는 취지로 설립된 <쿼드>의 일원입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인도에 상당한 공을 들여왔었죠.
그렇게 소중한 인도에게 50%나 되는 고율의 관세를 때렸고, 그 바람에 인도는 중국에게 붙기로 마음을 돌려 먹은 것 같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손실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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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많은 조치들이,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글로벌 패권의 이동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CNN은 강조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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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앞세워 중국을 공격했지만, 오히려 희토류를 내세운 반격에 타격만 입고 물러났습니다.
반면에, 동맹국들에 대해서는 모진 공격과 변덕스러운 태도를 통해 우방들의 반감만 키웠다고 CNN은 주장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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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인도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같은 우방들에게 그런 푸대접을 한 것은 트럼프의 실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미국에 건설하는 공장에서 우리나라의 노동자들을 수갑과 쇠사슬로 묶어 감금했다는 뉴스가 있었잖아요?
이런 트럼프의 행동들은 달러의 지배력을 약화시킬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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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트럼프의 모든 행동이 미국과 달러에게 전적으로 치명적인 것 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매우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바로 고물가를 유도해서 미국의 부채 수준을 크게 탕감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죠.
.
비교적 건강을 유지해왔던 미국의 재정이 악화되기 시작했던 것은 <포퓰리즘> 때문이었습니다.
정치인들은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표심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한계 때문에 기본적으로 포퓰리즘을 선호할 수밖에 없어요.
공화당 정권은 인기를 위해 감세 정책을 이어갔고, 민주당 정권 역시 인기를 위해 복지 지출을 확대했습니다.
계속되는 감세와 복지 지출의 확대가 이어지면서 미국의 재정은 만성적인 적자 구조에 빠지게 되었죠.
날이 갈수록 부족해지는 재원은 결국 국채 발행을 통해 메워야만 했습니다.
.
그러다가 금융 위기가 생긴 겁니다.
양적 완화 정책을 통해 엄청난 신권(달러)이 발행되면서 돈들이 흔해지기 시작했죠.
돈이 흔해지다보니, 당연히 돈의 보유 가치 즉, 금리는 계속해서 하락했습니다.
.
"저 친구가 2%에 빌려준다고? 그럼 내 돈은 1.5%에 빌려줄께~" 이런 모습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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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금리는 제로 수준까지 하락했죠.
그러자, 많은 경제 학자들은 미국의 부채가 저금리로 인해 지출해야 하는 이자 부담이 작아져서, 장기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부채가 1억 원이었고 이자가 5%였을 때 500만원의 이자를 냈다면, 부채가 5억원까지 늘었다고 해도 이자가 0.5%까지 하락했다면 250만원의 이자만 내면 되니까 말이죠.
이자가 제로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점을 근거로 미국의 정부들은 감세와 복지 지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팬데믹 이후에 모든 것이 뒤집히게 됩니다.
이 때 또 다시 엄청난 신권이 발행되었지만 금융 위기 때와는 달리, 돈을 직접 시장에 살포해서 소비를 진작 시키는 정책을 썼습니다.
시장에 돈을 직접 뿌렸을 때, 경기를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물가를 급등시킬 수 있다는 부작용도 있거든요.
실제로 미국의 물가는 급히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예기치 못했던 물가 상승에, 연준은 빠른 금리 인상으로 대응했고, 미 국채 금리는 10년물 기준으로 4%를 다시 넘어서게 됩니다.
당연히, 재정 적자는 저금리로 인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식의 주장은 쏙~ 들어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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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미 정부의 이자 부담이 급증했고, 재정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국채 발행이 재차 추가되면서 미국의 부채는 마치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했죠.
2025년 9월 현재, 미국의 총 부채는 37조 달러를 넘어섰으니까요.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연간 2,000억 달러에 불과했던 이자 비용이 최근에는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국방비 지출 비용 8,500억 달러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기축 통화들은, 이자 비용이 국방비를 넘어서는 순간에 죽음을 맞이해 왔었고 그 수명이 100년을 넘지 못했었다면, 1944년 브레튼 우즈 조약 이후, 거의 80여 년 동안 유지되어 왔던 달러의 패권도 이제 종지부를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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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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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금리를 강압적으로 내려서라도 이자 비용부터 낮추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실제로 이를 위해 트럼프는 두 가지의 조치를 합니다.
첫째, 미국의 금융 기관으로부터 장기 국채를 매수하게 하여 장기 금리를 낮추는, 이른바 "금융 억제 정책".
둘째,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적극 장려해서 미국의 단기채를 매수하게 하여 단기 금리를 낮추는 정책이죠
.
우선, SLR 즉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SLR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대형 은행들의 자본 건전성 강화를 위해서 도입된 규제인데요,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8개의 대형 금융 지주회사, 즉 G-SIB(초대형 은행)의 경우는 기존의 5%에서 4.5%로, 중소형 은행의 경우에는 3.5%까지 낮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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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형 은행의 경우, 최대 6조 달러의 대차대조표 확대 여력과 더불어서 약 1,850억 달러의 자본 확보 효과가 생긴 것이죠.
또한, 은행법을 뜯어 고쳐서 미 국채를 은행들이 자유롭게 매수하더라도 지난 번과 같은 지방 은행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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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테이블 코인도 활성화시켰는데요, 유일한 담보로 91일 이하 미 국채를 지정두었기 때문에 미국의 단기 채권에 대한 새로운 수요로 연결되었습니다.
단기채 금리를 안정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죠.
.
하지만 이런 정책들은 치료제가 아닌 증상 완화제에 불과했습니다.
미국의 실질적 부채 수준을 낮출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해법은, 긴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요...
한 번 베푼 호의는 권리로 알고 있는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지난 주 프랑스에서도 긴축하자고 말 꺼냈다가 <바이루>총리가 9개월만에 실각했었잖아요?
감세나 복지 지출은 일단 한 번 뿌리고 나면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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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남은 방법이, 초 인플레이션 시장을 만드는 것인데요,
쉽게 말씀드려서, 물가가 두 배 오르면 미국이 갚아야 할 부채의 실질 가치는 절반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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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럼프는 어떤 식으로 초 인플레이션 시대를 만들려 했을까요?
첫 번째가 관세입니다.
트럼프의 관세는 소비자가 내야만 하는 세금입니다.
관세가 생기면 수요 곡선은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공급 곡선만 세금만큼 좌측으로 이동하고 가격은 위로 오르게 됩니다.
결국 관세는 물가를 끌어 올린다는 말이죠.
물론, 아직은 물가 위험이 구체적으로 발현되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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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비자가 내야할 세금을 계속해서 대신 내줄 기업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반기 이후부터는 가격 전가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좀 더 적극적으로 물가가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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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관세가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기업들은 점차 가격 전가 계획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실효 관세율은 18%에 육박하며, 이는 <스무트-홀리> 관세법 이후 최고치입니다.
이에 대한 결과치는 무조건 인플레이션의 고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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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트럼프는 연준에 개입하여 금리 인하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파월에 대한 압박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구요, <리사 쿡> 연준 이사에 대한 해임을 선포했고, 법원에 좀 더 빠른 판결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8일에는 트럼프의 압박으로 인해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조기에 사임했었고, 곧장 트럼프 측근으로 그의 빈자리가 대체되었죠.
지금은 파월을 지지하는 의원과 트럼프를 지지하는 의원이 4:3인 상황인데요, 이를 3:4로 만들어서 금리 인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려는 속셈이지요.
이렇게 해서 금리를 억지로 내리게 되면 물가 상승이 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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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이런 식의 트럼프 행동에 대해 <국가 자본주의>의 시도라며, 결국 그의 정책은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는 인텔 지분 10%를 인수하여 직접 반도체 산업 부흥에 나서기로 했고, 국가 주도 하에 미국의 제조업 역량을 회복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기업간 M&A에 국가가 개입하고 보조금을 명분으로 기업의 지분을 요구하며 아예 일부 기업은 정부가 최대 주주가 되기도 했잖아요?
이런 식의 개입이 중국과 색깔이 다른 미국에게는 맞지 않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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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우, 하늘 같은 정부로부터 파견된 수백만 명의 공산당 간부들이 모든 기업들의 꼭대기에서 진두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거역하지 못하는데요, 혹여 공개석 상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적 내용을 조금이라도 흘리는 날에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사례가 빈번했죠.
트럼프가 아무리 폭군이라도, 중국식 국가 자본주의를 따라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중국식 발전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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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많은 반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식 국가 자본주의는 일부 산업에서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단순한 시장의 규제자를 넘어서, 직접적인 투자자나, 혹은 최대 주주로서 의사 결정의 꼭대기에 서는 것이 어쩌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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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1940년 12월 말 노변 담화를 통해 <루스벨트> 대통령은 미국을 <민주주의의 위대한 무기>라고 선언합니다.
이후 1941년 3월, 전쟁 물자를 연합국에 지원하는 <무기 대여법>을 의회에서 통과시키죠.
이 법에 의해 미국 내 산업 생산은 정부가 주도하는 체제로 변환되었고 이때부터 소위 <군산 복합체>로서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모든 기업들은 정부의 통제 하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죠.
전쟁이라는 매우 다급한 상황에서 미국은 중요한 군수 산업을 단지 개인들의 자유 의지에만 맡겨둘 수가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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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략적 산업의 강압적 보호 장치가 필요해졌습니다.
반도체를 넘어서 AI는 이제 지구상의 맹주가 되기 위한 조건식 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이미 로봇 올림픽을 열 수 있을 정도로 휴머노이드 산업이 발전했고, Agentic AI에 대한 수준도 매우 높습니다.
이런 시급한 상황에서 AI를 그저 자생적이고 자발적인 기업인들의 욕구에만 기댈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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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941년처럼 전 산업에 걸쳐 국가 자본주의가 확산되지는 못할 겁니다.
국가는 개인보다 효율적이지 못하고 왜곡과 낭비가 뒤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우리네 정부가 AI와 관련된 R&D에 무려 35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뉴스가 나오자마자 업계에서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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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 먼 돈이 천지 삐까리겠네"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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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국가 자본주의도 첨단 산업 몇 가지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일부 산업에서의 국가 자본주의가 시도되는 과정에서 약간의 소음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기업들은 국가 전략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하는 자발적 노력이 요구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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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 역시, 이에 대한 업종과 종목을 잘 찾아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그게 설령, 눈 먼 돈일 지라도, 당분간 제가 반도체와 소부장, AI소프트웨어에 코가 걸려 있는 종목으로 집중할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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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을 말씀드리죠.
트럼프의 모든 행동이 전적으로 미국에게 해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해로운 점이 있다면, 긍정적인 면도 반드시 있게 마련이거든요.
트럼프의 행동이 달러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겠지만,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미국의 부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초 인플레이션 시장을 만들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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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 경에는 물가가 급격하게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증시에 대한 대응은 어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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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와 1980년대의 흐름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1970년대 닉슨 쇼크, 즉 금태환 금지 이후 달러의 무한 발행이 시작되면서 물가가 급 상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주가는 한 동안 하락할 수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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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980년대에는 똑 같은 물가 상승에도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인플레는 화폐 가치가 약해지는 것을 의미하잖아요?
초기에는 주가가 하락을 해도 결국 실물 자산 가치의 상승 흐름을 종국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다시 말씀드려서, 물가 급등 초기에는 주가가 다소 하락할 수 있겠습니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주가가 더 많이 상승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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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FOMC회의 이후로, 최소 20%, 최대 40%이상까지도 현금 비중을 확대해둘 생각입니다.
길어질 경우 내년 초, 혹은 중반까지도 주가 전망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물가가 크게 오른다는 것은 결국 실물 자산의 가치가 더불어 오른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화끈하게 늘려 놓은 현금 비중을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조금씩 주식 비중 확대로 전환시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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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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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CLUB 1 지점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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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이전 이후 최대 수준의 시장 집중 현상이 나타남.

S&P 500 전체 시가총액에서 상위 5개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2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2000년 닷컴 버블 정점 당시 이 비중은 약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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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수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나가면서 마무리가 되네요. ㄷㄷ 종가도 거의 고가 근처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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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주요주주 지분 변동 기업 내역

하림지주, 에이엘티, 핸디소프트 등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2135411068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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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산업별 이번주 수익률 - 조선·PCB·반도체가 끌고, 내수(유통·패션)는 쉬어갔다-9월 둘째주 실적 스크리닝 업데이트

📈 상승 상위 산업(평균 1W): 조선 +9.62%, PCB +9.36%, 반도체 +8.82%

📉 하위 그룹(평균 1W): 유통 –1.32%, 패션 +1.16%, 외국계 +1.17%(약보합권)

📊상승 폭넓음(Breadth): 산업의 약 97%가 플러스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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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 이후 (60년), 9월 12일까지 코스피 수익률 (%YTD)

- '3저 호황'과 유사한 수준이며, 'BRICs 시대'보단 강한 상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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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지수는 8거래일 연속 상승!

마이크론은 최고가를 경신했네요!(차트는 월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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