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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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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합병 재료 소멸에 하락이라 하지만, 3분기 실적발표를 들은 후 NAVER에 대한 생각


중요한 건 “숫자”보다 “방향”.

본업(검색·커머스·핀테크)은 이미 궤도에 올랐다.
광고 +10.5%, 커머스 +35.9%, 핀테크 +12.5%.
수익성도 나쁘지 않다. OPM 18%대 유지.
→ “기존 사업이 흔들려서 AI에 기대는 그림”이 아니다. “잘 되는 본업 위에 AI를 얹는 그림”이다.

AI 전략은 분명히 공격적이지만, 아직 ‘숫자’보다 ‘스토리’ 비중이 크다.
GPU CAPEX 1조/년대, 이후 GPU 1조+ 언급. 이건 진짜 큰 베팅이다.

하지만 매출/이익 측면에서는 AI 브리핑·에드 부스트·AI 추천·GPUaaS·소버린 AI·피지컬 AI 등 여러 실험이 동시에 돌아가는 “초기 구간”이다.

Q&A 답변 톤도 구체적인 숫자/수익 모델보다는
“행태 지표가 좋아지고 있다”,
“잠재력이 크다”,
“조금 더 보겠다”에 가깝다.
→ “다소 두루뭉술하다”는 인상을 주는데, ‘아직 자신이 없어서’라기보다, 시장이 너무 초기에 있어서 숫자를 못 박기 어려운 단계에 가깝다고 보는듯.

리스크는 분명하다.
대규모 GPU CAPEX → 중단기 마진 압박 불가피.
글로벌 AI 빅테크(미·중 빅테크, 오픈AI 생태계 등)와의 경쟁 속에서, NAVER의 AI·에이전트·소버린 전략이 어느 정도 스케일과 속도로 현실화될지는 아직 안개 속이다.
엔터프라이즈·피지컬 AI·디지털 트윈·로봇 OS는 “초기 레퍼런스 단계”일 뿐, 매출 레벨에서 증명된 스토리는 아니다.

강점도 분명하다.
한국 사용자에 대한 입체적인 데이터(검색·쇼핑·결제·예약·지도·멤버십)를 한 번에 쥐고 있고, 국내 공공·금융·에너지·제조 등에서 프라이빗·소버린 AI를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플레이어다.
피지컬 AI·로봇 OS·디지털 트윈은 빅테크도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니치 + 하이엔드” 조합이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실적은 “본업 성장 – AI 비용 증가”의 줄다리리 / 멀티플은 AI 스토리에 대한 기대/실망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숫자만 보는 투자자에게는 불편한 구간이 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AI 브리핑·에이전트·Ad Boost·플러스 스토어 AI 추천·GPUaaS·소버린 AI·피지컬 AI 등이 실제 매출/이익 기여를 쌓는 순간, NAVER는 “국내 포털/커머스 기업”이 아니라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본업은 탄탄하고, AI는 이미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 베팅 구간”에 진입했지만, CAPEX·마진 부담이라는 현실이 있다.

“아직은 말이 많고, 숫자는 적은” 초기 국면을 견딜 수 있는 투자자만 가져갈 수 있는 스토리라 판단된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2144030408wy
6
* 코오롱인더를 통해 보는 ‘연관 산업’ 인사이트

3) MPPO·석유수지 → 데이터센터·AI 반도체·조선 사이클
MPPO는 “데이터센터/AI 반도체용 고부가 통신 소재”야.
이게 늘어난다는 건 결국, 데이터센터 CAPEX, AI 서버 투자, 고속 통신 인프라에 실제로 돈이 집행되고 있다는 2차 증거라는 거지.

합병 이슈도 있지만, 최근 코오롱인더의 주가가 좋은 이유에는 “AI 데이터센터 → MPPO 수요가 터진다 → 코오롱인더 화학 부문이 구조적으로 좋아진다는 흐름도 반영되어 있다고 본다.

코오롱인더 같은 소재 업체 컨콜에서 “MPPO 수요가 좋아요”라는 말이 계속 나온다면, GPU·CPU 설계/제조업체, 데이터센터 리츠, 전력 인프라·냉각 솔루션 기업까지 연결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앞단에 소재 체인에서 코오롱인더가 껴있다는 사실도 알아두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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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코오롱인더 실적발표에서 비범한 인사이트 뽑기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7160123761df
1
#에이피알

비수기를 peak로 만들었던 에이피알의 3분기 실적발표 코멘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9150430656hz
6
KT&G(033780) 3Q25 _ 지금 팔긴 아까운 ‘배당+성장’ 두 마리 토끼를 쥔 제조기업.

KT&G 이번 3분기 컨콜에선 제조업에서 나올 수 있는 좋은 이야기는 다 나왔어.

P는 올린다. Q는 늘린다. C는 깎는다.
여기에 속 썩이던 자회사(건기식) 수익성이 조금씩 돌아서고 있고, 부동산·글로벌 CAPEX도 “돈만 쓰는 투자”에서 “이익을 끌어오는 투자”로 변신하는 중이다.
CAPEX 피크아웃 이후엔 배당·자사주 여력이 훨씬 커질 수 있는 구조까지.

① P·Q·C 구조 분석
② 니코틴 파우치·해외 CAPEX가 열어줄 미래 시나리오
③ 배당 체크포인트
④ 기존 보유자 / 신규 진입자 관점별 전략

“담배주 하나”로 볼 건지,
“배당 성장 캐시머신”으로 볼 건지 리포트 확인하기👇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8134015408fu
5
CJ제일제당(097950) 3Q25 _ 악재는 다 깔렸다, 이제 남은 건 ‘버티기’뿐. CJ제일제당을 보는 새로운 시선

매출은 정체, 이익은 눌렸다. 바이오/F&C가 발목을 잡고 있어.
원가, 판가, 경쟁. 세 축 모두에서 역풍을 맞았으니 주가가 안가는건 정상.

좋은 뉴스가 있다면?
더 나올 악재가 많지 않다는 것.
제일제당은 적자 기업이 아니다.
바이오는 이미 마진이 박살 난 구간까지 내려왔다. 여기서 같은 강도로 추가로 더 나빠지는 그림은 제한적이다.

경기 방어주로서의 포지션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7222217948mj
3
Forwarded from 호그니엘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제개편안 합의

* 2000만원이하: 14%
* 2000만원초과~3억미만: 20%
* 3억초과~50억미만: 25%
* 50억초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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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후유증? 미 소비·물류 둔화 신호 확산

미국 경제의 단기 경기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져 온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올해는 특히 왜곡된 시그널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일부 대형 할인점과 오프프라이스 리테일러가 선전하고 있으나, 물류·건설·고용 기반의 경기 둔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 강세가 실물경제로 충분히 확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임.

미 물류업계에 따르면 올해 단거리·장거리 운송 모두에서 급격한 침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30년 만의 최악의 물동량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산업·주거용 건설 경기 약화가 운송 수요를 동시에 줄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뒤따름. 화물 분석업체 프레이트웨이브스는 “올해 초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10% 하락했으며, 연말까지 13%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함.

소매업은 일부 품목 중심으로 버팀목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년 1월 이후 단기 고용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중임.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연말 시즌에는 최대 50만 명 규모의 임시직이 발생하지만, 팬데믹 이후 두 시즌에서는 공급난 대응을 위해 오히려 정규직 채용이 늘어났던 반면 올해는 다시 구조적 감축 흐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음.

구인 플랫폼 인디드는 계절직 채용 관심이 전년 대비 27%, 2023년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으나, 기업들의 연말 이후 고용 유지 의지는 예년보다 약화된 것으로 평가됨. 물가·금리 부담, 주택시장 둔화 등 누적된 소비심리 약화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임.

종합하면, 쇼핑몰의 활기와 선별적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물류·고용·주거경기의 냉각 신호가 결합되며 2025년 미 소비의 하방 리스크가 확대되는 모습임. 블랙프라이데이의 단기 성과만으로 경기 진단을 내리기 어렵고, 연말을 경계로 더 큰 불확실성이 부상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제기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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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아직도 ‘주가조작 종목’으로만 보고 있나요?

언론은 여전히 주가조작·정치 이슈만 붙잡고 있는데,
숫자를 뜯어보면 전혀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갱신

A/S·도이치오토월드가 전체 이익의 70% 이상을 책임

그 와중에 대표이사는 한 달 새 자기 돈 10억을 시장에 태웠다

이건 본인이 타고 있는 배에 다시 한 번 올라탄 베팅에 가깝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이슈가 있다/없다” 수준이 아니라,

▷ 왜 대표는 이런 타이밍에 10억을 샀는지
▷ 도이치모터스의 진짜 캐시카우는 어디인지
▷ 브랜드 다각화·BYD 전략이 숫자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구조적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뉴스 헤드라인 말고, 숫자와 구조로 도이치모터스를 보고 싶다면”
이번 네이버 프리미엄 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9145642868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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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11월 한국 수출 8.4% 증가
당사 전망(7.3%)에 부합
시장 예상(5.3%)을 상회

반도체 38.6%
자동차 13.7%
자동차 반등이 강하네요.
금리 인하기에는 자동차 등 내구재가 잘 팔립니다.
3
NHN(181710) 3Q25 _ 턴어라운드는 끝났고, 망할 걱정은 없다. 이젠 레벨업니다.

NHN은 이제 “분기 200억”이 이벤트가 아니라 기본 체력인 회사가 됐습니다.

3분기 실적 발표 내용을 단순 숫자로 훑은 것이 아니라,
결제(KCP·PAYCO), 클라우드(공공·국방·GPU), 게임(웹보드+26년 신작 6종) 세 줄기로 “누가 진짜 돈을 벌고 있는지” 싹 다 해부했고,

“이 회사가 당장 0이 되면, 어디가 얼마나 불편해지는지”를 결제 인프라·국방·병원·공공 시스템까지 연결해서 그려봤습니다.


이제는 기업을 볼때,

“실적 좋아요” 수준이 아니라,
이 회사가 사라지면 고객과 사회가 어디까지 흔들리는지를 그려보는 것.

그게 바로 버핏식 사고입니다.

이번 NHN 편이 그 연습의 첫 번째 샘플이 될 것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30140725599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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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채 JGB 2년물 금리는 1.025%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1%를 상회했고 10년물 금리는 1.842%로 2011년 이후 최고치 기록

일본 금리가 높아지면 0%에 가까운 금리로 빌려 해외 위험 자산에 투자하던 세계 최대 규모의 캐리 트레이드가 위협받게 됨. 현재 주식/비트코인 하락은 일본 금리 상승 영향도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

일본 CPI와 임금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11월 말 발표된 추가 부양책 대부분을 국채를 발행해서 조달. 물론 추가 국채 발행 규모를 합친 전체 발행액은 작년보다는 낮은 수준
스카이라이프(053210) 3Q25 _ 더 떨어질 데 없는 줄 알았지? 드디어 ‘증익 모멘텀’이 살아난다

이제부터는 지수장이 아니라, 종목장입니다.
어느 업종, 어떤 국면의 종목을 골라 잡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장세입니다.

오늘은 조용히 바닥에서 올라오기 시작한 스카이라이프가 어떻게 턴을 만들고 있는지 풀어보았습니다.

IPTV 가입자의 70%가 ‘완전 신규’라는 의미,
CAPEX 피크아웃 이후 감가상각비가 줄어드는 구간,
광고 빙하기 속에서 ENA가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왜 2026년부터 “진짜 증익 모멘텀”이 붙을 수 있는지,

종목 피킹이 중요한 지금 시기에 한번 쯤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내용입니다.
IPTV·인터넷·콘텐츠·배당이 겹쳐지는 구조 전환주.

완벽한 성장주를 찾는게 아니라, 배당을 받으면서 느리지만 방향이 바뀌는 회사를 찾고 있다면, 스카이라이프의 변화를 한 번 눈여결 볼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1131238065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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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오너 4세 이규호가 지주사(㈜코오롱) 말고 코오롱인더·코오롱글로벌 주식을 처음으로 사들였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분 0% 후계자” 꼬리표를 떼기 시작한 첫 액션.

지주사 승계용 지분을 산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리빌딩을 주도하는 핵심 계열사 두 곳에 ‘자기 돈’을 건 셈입니다.

공식 코멘트도 “사업 재편에 힘을 싣는 책임경영”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네요.

다만 이번 매수로 승계 구조가 바뀐 건 거의 없습니다. 지분율은 0.01~0.05% 수준이라 상징성이 핵심이고, 지배력·의결권 구조는 여전히 아버지(이웅열 명예회장)와 지주사가 쥐고 있습니다.

이웅열 회장은 “능력을 입증하지 못하면 주식을 단 한 주도 물려주지 않겠다”
고 공개적으로 말했고, 실제로 지금까지 이규호에게 지주사 지분을 한 주도 증여하지 않았죠.

투자 스토리로 보면, 코오롱인더는 스페셜티·첨단소재로 체질 개선,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 레저·자산관리 결합으로 변동성 줄이기 게임 중입니다.

즉, “승계 본게임 개시”라기보다는
“리빌딩 현장에 후계자가 자기 돈을 올려놓은 첫 신호”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12.01) 주요 주주 지분 변동 기업 체크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1094837117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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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임혜윤] KO Export_251201.pdf
490.9 KB
<11월 한국 수출: 아쉬운 非반도체>

11월 수출도 양호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호조와 대미국 수출 회복이 지속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년 수출 증가율이 상승하려면, 非반도체 회복이 더해져야 합니다.
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세빈)
🧿 [12/1, 2026년 시장을 이기는 현물/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자료: <
https://bit.ly/48e8ygg >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ConvictionCall >

Preface: 시장을 명확히 해석하고 이기기 위한 선결과제는 수급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 중장기적으로 주가는 펀더멘털 변화에 수렴하지만, 단기적으론 수급/심리 변화에 따라 오버/언더슈팅으로 점철된 것이 금융시장의 생리인 까닭. 특히, 국내 액티브 투자가의 태반이 현물시장 일방의 변화만으로 주식시장 전체의 변화를 설명하려 하지만, 실상 한국 주식시장은 현물과 파생시장 영향이 병립하는 형태로서 작동. 외눈박이 물고기가 아니라 양 눈으로 보는 물고기처럼 시장을 입체적으로 제대로 바라볼 때만이, 한국증시 전반의 실체적 변화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의미. 시장을 이기는 투자전략 판단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으로서 현물/파생/패시브 수급환경에 대한 종합적 또 입체적 이해와 분석을 시작할 시점인 것

Part 1. 현물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시장 투자가 통념과는 달리, 국내증시 수급 환경은 외국인과 금융투자(증권) 간 맞대결 구도로 전개. 금융투자 수급은, 1) KOSPI200 Mini선물 LP의 현물헤지, 2) 현선 및 ETF 차익거래, 3) 프랍의 (비차익)현물 매매, 4) ELS 헤지 등으로 구성. 국내증시 인덱스 방향성과 주도주를 결정하는 것은 외국인 수급. 외국인 매매는 국내외 매크로 및 유동성 환경과 글로벌 Carry trade 및 환율 변수에 연동하는 조건부 확률함수 성격을 지님. 통상 글로벌 매크로 자신감 확대, 주요국 통화 완화 및 유동성 팽창, 신흥국 전염 리스크 해소, 국제 원자재가 상승 등은 글로벌 Risk-on 무드를 통해 국내 증시 외국인 러브콜로 발현되며,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 연유한 씨클리컬 우위 시장흐름이 외국인 수급엔 보다 유리. 주목할 점은 국내증시 외국인 수급은 액티브가 아닌 패시브 성격이 짙다는 사실. 글로벌 자산배분에 기반한 EM향 패시브 수급이 국내 증시 외국인 러브콜의 본질인 까닭

Part 2. 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KOSPI 거래대금 70%가 프로그램 매매이고, 전체 외국인 수급의 58% 가량이 프로그램 차익/비차익 매매 형태로 전개. 현선물 연계 수급 환경에 대한 종합적 이해 없이 현물시장 대응전략을 논하는 것은 사상누각과 다름 없다는 의미. 차익거래는 저평가 자산을 사고, 고평가 자산을 파는 동시 복합거래. 증권거래세 유무와 조달금리 차이가 지수선물에 대한 수급 주체별 상대적 시각차를 만들고, 이것이 현물 수급과 결합해 시장 전체 차익거래 환경을 구성. 정통 현선 차익거래의 경우 KOSPI200 지수(Big)선물은 외국인이, Mini선물은 금융투자가 주도권 확보. 수급 플로우로 본다면 외국인 지수선물 포지션 변화가 시장 베이시스 및 스프레드 변동을 경유해 금융투자를 위시한 국내 기관권 현선물 수급변화로 파급. 외국인과 기관이 상호 대칭적 수급 포지션을 형성하는 근본적 이유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