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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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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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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오너 4세 이규호가 지주사(㈜코오롱) 말고 코오롱인더·코오롱글로벌 주식을 처음으로 사들였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분 0% 후계자” 꼬리표를 떼기 시작한 첫 액션.

지주사 승계용 지분을 산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리빌딩을 주도하는 핵심 계열사 두 곳에 ‘자기 돈’을 건 셈입니다.

공식 코멘트도 “사업 재편에 힘을 싣는 책임경영”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네요.

다만 이번 매수로 승계 구조가 바뀐 건 거의 없습니다. 지분율은 0.01~0.05% 수준이라 상징성이 핵심이고, 지배력·의결권 구조는 여전히 아버지(이웅열 명예회장)와 지주사가 쥐고 있습니다.

이웅열 회장은 “능력을 입증하지 못하면 주식을 단 한 주도 물려주지 않겠다”
고 공개적으로 말했고, 실제로 지금까지 이규호에게 지주사 지분을 한 주도 증여하지 않았죠.

투자 스토리로 보면, 코오롱인더는 스페셜티·첨단소재로 체질 개선,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 레저·자산관리 결합으로 변동성 줄이기 게임 중입니다.

즉, “승계 본게임 개시”라기보다는
“리빌딩 현장에 후계자가 자기 돈을 올려놓은 첫 신호”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12.01) 주요 주주 지분 변동 기업 체크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1094837117tt
5
[한화 임혜윤] KO Export_251201.pdf
490.9 KB
<11월 한국 수출: 아쉬운 非반도체>

11월 수출도 양호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호조와 대미국 수출 회복이 지속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년 수출 증가율이 상승하려면, 非반도체 회복이 더해져야 합니다.
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세빈)
🧿 [12/1, 2026년 시장을 이기는 현물/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자료: <
https://bit.ly/48e8ygg >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ConvictionCall >

Preface: 시장을 명확히 해석하고 이기기 위한 선결과제는 수급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 중장기적으로 주가는 펀더멘털 변화에 수렴하지만, 단기적으론 수급/심리 변화에 따라 오버/언더슈팅으로 점철된 것이 금융시장의 생리인 까닭. 특히, 국내 액티브 투자가의 태반이 현물시장 일방의 변화만으로 주식시장 전체의 변화를 설명하려 하지만, 실상 한국 주식시장은 현물과 파생시장 영향이 병립하는 형태로서 작동. 외눈박이 물고기가 아니라 양 눈으로 보는 물고기처럼 시장을 입체적으로 제대로 바라볼 때만이, 한국증시 전반의 실체적 변화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의미. 시장을 이기는 투자전략 판단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으로서 현물/파생/패시브 수급환경에 대한 종합적 또 입체적 이해와 분석을 시작할 시점인 것

Part 1. 현물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시장 투자가 통념과는 달리, 국내증시 수급 환경은 외국인과 금융투자(증권) 간 맞대결 구도로 전개. 금융투자 수급은, 1) KOSPI200 Mini선물 LP의 현물헤지, 2) 현선 및 ETF 차익거래, 3) 프랍의 (비차익)현물 매매, 4) ELS 헤지 등으로 구성. 국내증시 인덱스 방향성과 주도주를 결정하는 것은 외국인 수급. 외국인 매매는 국내외 매크로 및 유동성 환경과 글로벌 Carry trade 및 환율 변수에 연동하는 조건부 확률함수 성격을 지님. 통상 글로벌 매크로 자신감 확대, 주요국 통화 완화 및 유동성 팽창, 신흥국 전염 리스크 해소, 국제 원자재가 상승 등은 글로벌 Risk-on 무드를 통해 국내 증시 외국인 러브콜로 발현되며,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 연유한 씨클리컬 우위 시장흐름이 외국인 수급엔 보다 유리. 주목할 점은 국내증시 외국인 수급은 액티브가 아닌 패시브 성격이 짙다는 사실. 글로벌 자산배분에 기반한 EM향 패시브 수급이 국내 증시 외국인 러브콜의 본질인 까닭

Part 2. 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KOSPI 거래대금 70%가 프로그램 매매이고, 전체 외국인 수급의 58% 가량이 프로그램 차익/비차익 매매 형태로 전개. 현선물 연계 수급 환경에 대한 종합적 이해 없이 현물시장 대응전략을 논하는 것은 사상누각과 다름 없다는 의미. 차익거래는 저평가 자산을 사고, 고평가 자산을 파는 동시 복합거래. 증권거래세 유무와 조달금리 차이가 지수선물에 대한 수급 주체별 상대적 시각차를 만들고, 이것이 현물 수급과 결합해 시장 전체 차익거래 환경을 구성. 정통 현선 차익거래의 경우 KOSPI200 지수(Big)선물은 외국인이, Mini선물은 금융투자가 주도권 확보. 수급 플로우로 본다면 외국인 지수선물 포지션 변화가 시장 베이시스 및 스프레드 변동을 경유해 금융투자를 위시한 국내 기관권 현선물 수급변화로 파급. 외국인과 기관이 상호 대칭적 수급 포지션을 형성하는 근본적 이유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5년 11월 1일~30일 수출입현황,
칩 & 카가 만든 최고 성적표, 다음 시험은 더 어렵다


11월 한국 수출이 또 역대급을 찍었습니다.

11월 수출의 주인공은 말할 것도 없이 반도체였습니다.

11월 반도체 수출은 약 170억달러 안팎, 전년 동월 대비 +38%대, 월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 28%까지 치솟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반도체 빛이 너무 밝다는 것.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1151502372vu
3
Forwarded from 호그니엘
과연...
MSCI ACWI : 5% 조정 없이 159일 연속 (2008년 이후 3번째로 긴 기록)

2025년 누적 수익률 : +28.6% (사상 최고치 근처)

37년 평균 연간 수익률 : +8.8% → 올해 크게 초과

원인 : 강한 기업 실적 + 낮은 변동성 + 기관 유동성

역사적 결과 : 이런 긴 저변동성 기간 → 폭락보다는 다분기 상승 확장 가능성 높음

연구 결과 : 저변동성 국면 다음 1년 수익률이 고변동성 때보다 연환산 +2~4%p 우수
수치: 91.52%
→ S&P 500 종목 중 91.5%가 5일 이동평균 위에 있음
의미: 2023년 이후 최고치 (극단적 과매수)
역사적 패턴: 90% 돌파 후
→ 5~10일 내 평균 수익률 -0.5% ~ -1.2% (단기 조정 확률 ↑)
시장 분위기: 트레이더들 “조정 올 수 있다”며 경계 중

결론: 지금은 단기 과열 경고등 켜진 상태
(숏텀으로 조정 가능성 높음 → 포지션 점검 타이밍)

위에 차트랑은 조금은 상반된 내용, 투자 시계열 차이에 따라 전략이 다를 수 있음
어차피 정답은 없고 다 확률적 내용
2
#NEW(160550), 실적은 턴했는데 주가는 아직 ‘잠’ 자는 중.

NEW(160550)의 라인업·IP 구조·배급권까지 뜯어서
10년 만에 “2년 연속 성장”이 가능할지를 숫자와 스토리로 풀어봤습니다.

실적은 이미 돌아섰고, 무형자산은 쌓이는 중.
2026년 라인업에서 어떤 작품이 터져야 진짜 현금이 꽂힐까요?

어떤 작품이 흥행해야 제일 세게 NEW 이익이 레버리지가 날지,
그리고 실적은 이미 살아났는데도 주가가 왜 아직 안 움직이는지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글입니다.

이 괴리를 그냥 구경만 할 건지, 기회로 바꿀지
링크 눌러서 읽어보고, 앞으로 NEW를 볼 때 어떻게 시야가 봐뀌게 될지 느껴보세요.

콘텐츠주에 투자할때 진짜 많이 놓치는 것들까지 함께 체크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2151800641ti
1
컴투스(078340) 3Q25 _ 위즈윅·컴투버스 대신 게임에 올인했더라면…‘도원암귀’와 '프로젝트ES'에 거는 기대

한창 잘 나갈떄, 위즈윅·컴투버스 대신 게임에 올인했더라면 어땠을까?

서머너즈워가 흔들리는 사이,
야구가 회사 숨통을 틔워주고,
2026년 신작들이 새로운 축이 될 수 있을지 뜯어보았습니다.

컴투스는 지금, 과거의 선택값을 다 떠안은 채
‘도원암귀’와 ‘프로젝트 ES’에 미래를 몰빵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가격의 컴투스가 콜옵션인지, 아니면 그냥 구조적 디스카운트인지
포지션을 정리할 힌트가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2142508584sj
2
AI 버블, 채권시장도 안전지대 아니다

미국 증시가 AI 기업 중심으로 과열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반도체·AI 인프라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대규모 부채 발행에 나서면서 채권시장 역시 AI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과거 분산 투자 수단으로 여겨졌던 투자등급 회사채마저 AI 관련 기업 비중이 빠르게 확대돼, 투자자들이 생각만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JP모간 분석에 따르면 미국 달러 표시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에서 AI 관련 기업 비중은 2020년 11%에서 2025년 14%를 넘어섰음. 이는 같은 지수에서 미국 은행 부문 비중보다 큰 규모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충족해야 하는 유틸리티 기업도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으로 차입을 늘리고 있어, 채권시장 전반에서 AI 투자 매몰현상이 가속되는 구조임.

문제는 금리 하락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AI 중심 기업들의 높은 조달 규모 때문에 채권 시장 내 리스크 프리미엄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임. 최근 3년간 AI·반도체 관련 섹터의 부채 증가폭은 각각 51%, 32%로 타 산업 대비 월등히 높으며, 투자자 수요가 커지면서 발행사들이 더 낮은 금리로 조달하는 사례도 늘고 있음. 일부 애널리스트는 “AI 섹터 집중도가 높아질수록 특정 산업 위험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고, 그 자체가 매도 압력을 유발할 수 있다”고 평가함.

고평가 논란이 있는 기술주를 피하려 채권으로 이동하려는 투자자들도 증가하고 있으나, AI 버블이 채권시장에까지 확산된 지금은 ‘대체 자산’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분산투자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AI 관련 채권이 이미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실질적 대안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우세함.

결국 투자자들은 주식·채권 모두에서 AI 중심 집중 위험을 면밀히 점검해야 하며, 단순한 자산군 이동만으로는 버블 리스크를 회피하기 어렵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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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가(277410) 3Q25 _ 죽염 공장 4배 증설, 최대주주는 왜 지금 지분을 사들이는가

38년 전통 죽염 1위 기업.
자기자본의 60%에 가까운 300억 증설 중.
여기에 최대주주가 장내에서 지분을 꾸준히 사들인다면?
그게 바로 지금의 인산가.

왜 죽염 공장을 4배까지 키우는지,
왜 하필 지금 시점에 오너가 직접 돈을 걸고 있는지,
증설 이후 실적 시나리오와 리스크까지.

우리 채널에서 이런 종목들, 계속 추적해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2215822027so
7
#엔씨소프트

주변에서 아이온2 생각보다 재밌다는 반응인데, 해보신분들은 어떠신가요?!

아이온2는 출시 첫날, 과금·P2W·서버 이슈로 난리가 났고, 개발진이 15시간 만에 긴급 사과 방송.
엔씨 주가는 하루 –15%까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요즘은 게임 자체는 생각보다 재밌다 쪽으로 입소문이 도는 중이고, 흥행 지표도 꽤 잘 나오고 있네요.
다만 엔씨의 과금/운영에 대한 구조적 불신이 남아 있어서 ‘재밌게 하면서도 눈치를 보는 게임’이 된 느낌?

사과방송, 주가 급락, 구조조정, 비용 절감까지
할 수 있는 카드는 거의 다 썼고,
이제 남은 건 아이온2와 탑라인 성장.

엔씨 들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리포트 꼭 참고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3175100250nf
#동신건설 수주잔고

이틀 연속 상한가 가는 건가요



기업별 수주잔고 리스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6204704173fr
#에스엠

주요 주주 T. Rowe Price Associates 장내매수로 지분 추가 취득

기존 4.94% → 5.22%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4092112167yu
삼성전자는 양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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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2020년, 시총 8조·20만원까지 날아갔던 그 종목.
‘짤 제조기’로도 유명했던 신풍제약이
지금은 조용히 7분기 연속 매출 성장 + 흑자 전환 + 공장 증설까지 밟고 있습니다.

📌 이번 글에서

2020년·2025년 두 번의 급등이 무슨 재료였는지,

지금 구조에서 한 번 더 위로 튈 수 있는 모멘텀이 뭔지 숫자와 이벤트로 정리했습니다.

👉 〈신풍제약(019170) _ 작전주에서 흑자 제약사로, 다시 꺼내볼 타이밍인가〉
풀버전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테마주”가 아니라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볼 수 있는지 같이 체크해봅시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4145023313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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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신, 내일은 일성? _언제 누가 튈지 모를 때, ‘수주잔고’부터 보자

동신, 일성처럼
하루아침에 수직으로 튀는 중소형 건설주들,
운 좋게 잡으면 좋지만, 매번 운에 맡길 순 없죠.

이번 글에서는

건설주가 왜 지금 튀는지,

그리고 수주잔고가 탄탄한 회사가 왜 더 세게, 더 길게 가는지 체크할 수 있도록, 건설사별 수주잔고 그래프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오늘 상한가 맞히기 게임” 말고
미리 준비하는 포지션 만들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같이 보시죠.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04224741815rm
제목; 제미나이, 제네시스, 그리고 거대한 변화의 물결
.
지난 주에는 AI와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 두 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구글이 제미나이 3.0을 발표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네시스 미션> 출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는 점입니다.
하나 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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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CEO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0'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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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속도, 이미지, 비디오 등 모든 것이 더 선명하고 빨라졌다.
이는 정말 놀라운 발전이다.
그간 챗GPT를 써 왔었는데, 이제 챗GPT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며 제미나이를 극찬했습니다.
AI 시장에서 사실상 후발 주자인 제미나이가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지른 것일까요?
.
일단 강력한 멀티모달 이해 능력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이라는 점에 대해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멀티모달 처리 속도와 정확성에서 기존 AI 모델들을 뛰어넘는 성적을 내고 있는데요, 지난 21일에는 AI 챗봇 평가사이트 'LM아레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박사 수준의 과학·수학 문제를 푸는 GPQA Diamond 시험에서 정답률은 91.9%로 챗GPT보다 5.1P 앞섰고, 가장 어려운 AI 성능 평가로 불리는 '인류 마지막 시험'(HLE)에서도 최고 점수인 37.5%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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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3.0이 챗 GPT에 비해 가장 유리한 점이라면 구글 생태계에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즉각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이를테면 구글의 검색엔진이나, 크롬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OS 등 구글의 핵심 서비스들 위에서 바로 작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의 강점이죠.
그러다보니, 구글이 최근에 발표한 3·4분기 실적을 보면 제미나이 앱의 월간 사용자 수는 6억 5,000만명으로, 지난 7월의 4억 5,000만명 대비 2억 명이나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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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위력적인 것은 TPU입니다
제미나이 3.0은 훈련과 추론 모두 구글의 AI 전용 칩 텐서처리장치, 즉 TPU를 기반으로 설계됐는데요, 일부 부문에서 엔비디아의 GPU를 뛰어 넘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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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의 차이점을 말씀드리죠.
엔비디아의 GPU는 원래 그래픽 카드로부터 시작합니다.
주로 비디오 게임이나 시각 효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그래픽 렌더링 속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대량의 데이터와 연산을 처리할 수 있어 AI모델 학습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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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텐서처리장치(TPU)는 대량의 데이터와 딥러닝을 위한 행렬 연산을 처리해 AI모델 학습에 최적화된, 주문형 칩(ASIC)이죠.
그러니까, 한 마디로 GPU가 <범용성>이라는 특징을 갖는다면, TPU는 <특수성>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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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엔비디아 GPU의 최대 강점은 어디에서나 작동될 수 있는 호완성입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이미 구축해 놓은 CUDA 생태계로부터의 락인 효과는 이미 범접할 수 없는 기라성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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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엔비디아는 칩을 잘 만들어서가 아니라, 쿠다 생태계와 NV 링크 때문이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특히 여러 개의 칩과 칩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병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아무리 칩을 빠르게 잘 만들어봐야 병목 때문에 속도가 저하될 수밖에 없었죠.
엔비디아의 NVL 72는 72개의 칩을 연결해도 마치 하나의 칩처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빠르다는 타사의 칩 보다 무려 7배나 빨랐기 때문에 초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것이죠.
즉, 엔비디아는 칩을 잘 만들었다기 보다는 칩과 칩 간의 연결을 잘 했기 때문에 오늘 날의 엔비디아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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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구글의 TPU는 광학 회선 스위치, 즉 OCS 라는 독자 기술로 연결되어 TPU Pod을 구성하게 됩니다.
OCS는 초당 무려 13TB의 전송 속도를 보이는데요, 엔비디아의 NVLink가 1.8TB/sec인 것에 비해 월등하게 빠르죠.
이 기술 덕분에, 반도체를 대규모로 묶어서 학습시킬 때는 엔비디아의 GPU보다 구글의 TPU 성능이 높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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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전기 소모 면에서도 TPU가 월등합니다.
엔비디아의 GPU는 매우 다양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만, TPU는 오로지 AI 기능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기능을 모두 제거했기 때문에, 같은 연산을 할 때 전력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UE라는 기준이 있어요.
Power Usage Effectiveness의 약자인데요,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 소비량을 IT 장비가 쓰는 전력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값은 1에 가까울수록 데이터센터의 전력 낭비가 적다는 것을 의미하죠.
전 세계 평균치가 1.5 수준입니다만, 구글 데이터 센터의 PUE는 고작 1.092에 불과합니다.
산술적으로 구글 데이터센터는 같은 전력량으로 다른 데이터센터보다 37%나 더 많은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특히, 최근처럼 추론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력 효율은 매우 중요한 경쟁 우위 요인으로 부각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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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엔비디아에 대한 매도 의견을 제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심리적으로 약간의 흔들림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3D 공간 구현 능력 등을 요구하는 피지컬 AI 시대에서, 엔비디아가 이미 선점하고 있는 옴니버스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인프라에 기인한 GPU 락인 효과를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회사라는 게 오로지 재무적 효율만을 중시하지는 않잖아요?
뭔가 프로젝트를 빠르게 성취하고자 할 때에는 쿠다 베이스의 GPU를 이용하려는 수요가 지금도 차고 넘칩니다.
TPU가 GPU를 완전 대체할 것이라는 것은 완전히 틀린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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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주거니 받거니,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함께 발전할 겁니다.
어느 날 엔비디아는, 구글의 TPU에 비해 압도적 성능을 보이는 뭔가 다른 칩이나 네트워킹 기술을 발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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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엔비디아나 구글에 대한 투자 전략은, 간단합니다.
둘 다 사시는 겁니다.
이런 뉴스로 엔비디아가 상대적 약세를 보이면, 그걸 사시면 됩니다.
또한, 어떤 뉴스로 인해 구글이 상대적 약세를 보이면 구글을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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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네시스 미션>을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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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성경의 <창세기>를 의미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제네시스 미션은 전혀 새로운 세대의 시작점이라는 취지에서 붙인 이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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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는 단순한 경제의 개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의 핵심 영역이 되어가고 있죠.
세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과거에는 막강한 해군력과 시장(Market)이 필요했다면, 이제부터는 AI에 대한 선점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
미국은 생성형 AI를 거쳐,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를 넘어, 결국 가야만 하는 초지능 AI, 즉 AGI에 먼저 도달하겠다는 겁니다.
AGI가 완성되면 인류가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개인별 맞춤 신약 개발 등을 획기적으로 앞당겨 무병 장수의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핵융합 발전이나, 양자 컴퓨팅 등의 전략 분야에서도 초 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AGI를 통해서 국가 간 경쟁력, 특히 중국과의 초 격차를 유지하겠다는 것이 이번 미션의 최종 목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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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서 우선, AI 슈퍼컴퓨터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연방 정부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AI 모델링과 연구 및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며, 전력 수급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에너지 인프라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물론...
오는 12월 10일부터, 국민성장펀드가 출범할 예정이라서 당분간은 코스닥, 혹은 중소형 주 위주로 강세를 보이며 AI 관련 반도체 종목들의 상대적 약세가 었었습니다만, 이들에 대한 관심을 아예 내려 놓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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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제네시스 미션이 과거 맨허튼 프로젝트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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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허튼 프로젝트라면, 핵무기 구축을 위한 비밀 계획을 말하는데요,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1939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으로 받은 한 장의 편지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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