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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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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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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글로벌 펀드매니저 설문조사(FMS)에서 투자자 심리가 2021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함.

현금 비중, 주식 비중, 글로벌 성장 기대를 종합한 FMS의 광범위한 투자심리 지표는 6.4에서 7.4로 상승했으며, 이는 20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남.
#LG이노텍

작년 수출 피크는 10월,

하지만 올해는 11월 피크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했는데,

관련 수출은 정말 11월이 더 좋았습니다.

4분기 평균 수출이 전년을 소폭 웃도는 수준인데, 12월 수출은 좀 내려가겠지만, 올해 4분기 실적도 괜찮을 것 같네요!.!


LG이노텍(011070) 하반기마다 돌아오는 북미 사이클, 이번엔 '스펙 업그레이드'가 붙는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11142509831ge
세종기업데이터
#LG이노텍 작년 수출 피크는 10월, 하지만 올해는 11월 피크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했는데, 관련 수출은 정말 11월이 더 좋았습니다. 4분기 평균 수출이 전년을 소폭 웃도는 수준인데, 12월 수출은 좀 내려가겠지만, 올해 4분기 실적도 괜찮을 것 같네요!.! LG이노텍(011070) 하반기마다 돌아오는 북미 사이클, 이번엔 '스펙 업그레이드'가 붙는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
11월 수출입 데이터 업데이트 _ 상장사 실적을 앞서 움직이는 숫자들

11월 수출입 데이터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연초부터 올해 11월까지 이어지는 큰 흐름을 먼저 체크한 뒤,
📌시총 상위 기업들의 수출 흐름을 살펴보고,
📌10~11월 평균 수출(입) YoY 성장률이 높은 기업을 선별했습니다.
📌이어서 최근에 리포트를 발간 기업들의 11월 수출 데이터도 별도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작업 내용이 담긴 통째 엑셀 파일 다운로드도 받아가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17135631118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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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안녕하세요, KK입니다.

활동이 뜸함에도 방에 남아계신 분들께 환율과 관련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단발성으로 메시지 올립니다. 환율은 실생활과 밀접한 만큼, 올바른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내용을 공유해 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극단적인 견해들 사이, 그 중간 어디쯤에 진실이 있기 마련이니 모쪼록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1. 한국 국채 10년물 금리 (흰색) vs 달러원 (노란색)

2. 한국 국채 3년물 지수 (흰색) vs 달러원 역축 (초록색)

이하 채권하시는분과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 국내 금리 및 환율 시장 상황 요약
1. 최근 시장의 혼란 (지난 2개월)
* 외국인의 공격적 채권 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시아 전체 시장에서 선물 등을 무차별적으로 매도하면서 국내 금리 시장이 소위 '지옥'이라 불릴 만큼 급변했습니다.

* 금리 역행 현상: 금리 인하기임에도 불구하고, 외인의 매도세로 인해 지난 2년간의 하락 폭을 모두 반납할 정도로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이로 인해 조달 금리가 비싸지고 시장에 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 원인: 원화 약세의 '뉴 노멀(New Norm)'
* 외국인들은 한국의 정책 완화 여력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특히 원화 약세가 고착화될 것으로 보이자, 금리가 이를 버티지 못할 것이라 예상한 외국인들이 자금을 회수하며 매도 폭탄을 던진 것입니다.

3. 금리와 환율의 연결고리 (추가 내용)
* 채권 안정의 전제 조건: 원화(KRW) 가치가 안정되어야 채권 금리도 안정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금리 인상의 한계: 보통 환율을 방어하려면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Rate Hike), 현재는 인플레이션이 극심한 상황이 아니며 시기상 금리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 결론: 결국 금리 조정보다는 원화 가치 회복(환율 하락)이 선행되어야 현재의 채권 시장 혼란이 해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핵심 요약
원화 약세로 인해 외국인이 채권을 투매하며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치솟았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현재는 원화 가치의 안정(환율 안정)이 시장 정상화의 가장 시급하고 유일한 열쇠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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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수출 데이터와 매출 추이가 너무 똑같.. 🫢

2개 분기 연속 양극재 수출이 플러스 성장이 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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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분기에도 최대 매출 기대.

하이닉스 관련 반도체 수출은 10월이 피크였고, 11월은 조금 주춤.

12월 수출 규모에 따라 4분기 매출 그림이 좀더 뚜렷해질테니, 12월에도 같은 양식으로 올려보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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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 Global ETF] 윤재홍 (jaehong.Yoon)
마이크론(MU US) 실적발표: 시간 외 +6%

이 회사의 발표에 의하면 주당순이익(EPS)은  $4.78이고 매출은  $13.64B이었다. Investing.com의 애널리스트들 예상치-기대치-전망치 조사에 의하면 EPS는 $3.94이고 매출은  $12.83B이었다.
실적 발표이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식은 6.06% 상승하여 $239.32에 거래되었다.

https://kr.investing.com/news/earnings/article-1759300
솔브레인(357780) 매출은 올라가는데 주가는 못 가는 이유,
결국 ‘이익 레벨업’의 조건


매출은 올라가는데 주가는 오르다 말다.
생각보다 답답한 이유는 결국 ‘이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전 포인트는 하나죠.
‘이게’ 올라오면 솔브레인의 이익은 다시 레벨업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은 감(感) 대신 숫자로, 이익 개선 조건에 초점을 맞춰 솔브레인을 정리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18171005918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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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이라고 불리우는 WSJ 닉 티미라우스 기자도 CPI의 신뢰성 지적

» Nick: 이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BLS는 10월의 임대료(rent)와 OER를 사실상 0으로 가정해버렸다. 분명 이에 대해 기술적인 설명은 존재하겠지만, 임대료의 2개월 평균이 0.06%, OER가 0.135%로 산출되려면 10월 수치를 0으로 놓고 계산하는 경우 외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런 접근이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은 어디에도 없지만, 결국 결과는 이렇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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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 말부터 내년 연초까지의 주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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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랠리라는 말이 요즘 자주 들리는 것을 보면 벌써 연말입니다.
내년 연초의 주가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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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시장에 대한 예측입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변수가 발생하고 그 변수들이 주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측은 사실상,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무의미한 예측이 되지 않기 위해서 충분한 근거와 숫자를 제시해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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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금융적 환경부터 살펴보죠.
시장 영향력이 매우 강력한 금융 지표 하나만 꼽으려면 저는 주저 없이 <M2 증가율>을 선택합니다.
역사적으로 M2 증가율이 상승하는 시기에 주가는 어김없이 상승을 했었구요, 혹여 조정을 받는다고 해도 그건 매수할 수 있는 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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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예를 들자면, 지난 2019년에 지금과 비슷한 환경이 조성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8월을 기점으로 연준은 QT를 전격 중단했었고, 즉각 QE로 전환했었죠.
또한, 기준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서 주가는 9월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주가 상승과 함께 M2 증가율이 꾸준히 상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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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향후, M2 증가율이 재차 확장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는 지의 여부만 살피면 되겠군요.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먼저 지난 12월 FOMC 회의부터 되집어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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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에는 9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다시 내리기 시작했고, 12월 회의까지 연이어 3차례의 인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보다 중요했던 것은 양적 긴축(QT)의 중단과 더불어 양적 완화(QE)가 시작되었다는 점이죠.
12월 FOMC 회의에서는 월간 400억 달러의 무이표 국채 매입 계획이 공개되었는데요, 시장에서는 연준이 국채 매입을 재개한다고 해도 대략 250~300억 달러 규모로 예상했었습니다.
400억 달러라면 그것만으로도 서프라이즈 수준이었죠.
게다가, 월간 400억 달러에는 연준이 기 보유하고 있던 MBS로부터 상환되는 자금으로 무이표 국채를 매입한다는 계획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월간 400억 달러에 더해 MBS 월간 상환액 160억 달러가 추가되는 겁니다.
매입 규모는 매달 달라질 수 있고, 3년 이하 만기의 이표 국채를 살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한 동안 양적 완화를 계속 유지하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테이퍼링...즉, 양적 완화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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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서, 셧다운이 종료되었잖아요?
그동안 중단되었던 재정 지출의 재개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시장 유동성은 당연히 증가할 수 있겠습니다.
오로지 유동성 환경 만으로도 적어도 2026년 초반까지는 M2 증가율이 확대되면서 지수 하단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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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금리 인하의 횟수도 재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12월 FOMC 회의에서 점도표를 보면, 2026년도에 1회, 2027년에 1회 정도로 모두 2번의 금리 인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적어도 3회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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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설명드리죠.
지난 12월 FOMC회의에서는 모두 3명의 반대표가 나왔었잖요?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와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했고, <마이런> 이사는 50bp 기준 금리 인하를 주장했습니다.
마이런은 트럼프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니까 그의 의견에 대해서는 굳이 분석이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슈미드 총재는 애초부터 매파로 분류되는 인물이었으니 충분히 그럴 만 했습니다.
하지만, 굴스비 총재의 동결 의견은 의외였는데요, 원래 비둘기 성향이 강한 인물이었거든요.
우선, 굴스비와 같은 비둘기가 매로 바뀔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궁금해지는데요...
셧다운으로 인해 고용 시장이나 물가 지표의 발표 없이 깜깜이로 금리 정책을 발표해야 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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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원들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달러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셧다운이 해소되고 정작 경제 지표라는 뚜껑을 열어본 이후에, 물가가 예상보다 높아져 있다면, 낭패도 그런 낭패가 없죠.
사람들은 누구나 눈이 보이지 않으면 좀 더 조심스럽게 발을 떼게 됩니다.
굴스비가 동결을 주장한 것은, 아마도 경제지표에 대한 확인이 서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다시 경제지표를 볼 수 있는 시기까지는 좀 쉬어가도 된다는 취지의 의견이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경제지표들이 하나 둘 발표되기 시작하면 아마도 연준 의원들의 생각은 정상으로 되돌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인데요, 당연히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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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물가가 더는 오르지 않고 안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FOMC 회의에서도 상품 물가 상승은 관세의 영향이고, 일회성으로 평가하지 않았습니까?
추가 관세가 없다면...이라는 전제를 달기는 했었습니다만, 내년 1분기를 즈음해서 정점을 형성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했는데요, 저의 주장과는 대략 1분기 정도의 차이가 나는군요.
저는 올해 말에 고점을 찍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물가는 계속 상승하겠지만, 물가 상승률이 3.2%를 정점으로 다소 안정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예측을 해드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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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에는 연초부터 유가 하락이 전망되는데요, 실제로 국제 석유 시장이 내년에 심각한 초과 공급을 겪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상품 중개 업체 가운데 한 곳인 <트라피구라>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사드 라힘>은 분석 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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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냥 초과 공급일지, 슈퍼 초과 공급일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초과 공급에서 벗어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도의 문제일 뿐, 유가 하락은 거의 확정적이라는 전망인 셈이죠.
브렌트유를 기준으로 올해에만 가격이 약 15% 이상 급락한 상황인데요, 내년에는 추가로 더 하락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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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얼추 비슷합니다.
사실 수급만 보면 유가가 오를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남미의 소국 <기아나>에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되었었잖요?
이후로 시추를 했고, 이제 내년 연초부터는 하루 100만 배럴의 석유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이처럼, 석유 시장에 새로운 대규모 공급원이 생겼습니다만, 수요는 오히려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계 최대 석유 수입국인 중국의 석유 수요가 현저히 둔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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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국은 전기차의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기차 비중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고 그에 비례해서 석유 수요는 점차 감소 중입니다.
특히, 중국은 올해 내내 낮은 유가를 기회로 전략 비축유를 대거 확보해 둔 상태인데요, 석유도 오래 두면 상합니다.
이제는 석유를 더 쟁여둘 곳도 없고, 쟁여 두어서도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 주도의 가 수요는 내년부터 현저히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급은 늘어나고 수요는 감소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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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베네수엘라의 유조선이 미국에 의해 나포되어 있는 상황이잖아요?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수출되지 못하고 거의 동결된 상황임에도 최근 유가가 오르지 못하고 하락하는 것을 보면, 내년에는 더 하락할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가가 예상대로 하락해 준다면 물가는 좀 더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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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률이 현재 상황에서 더 악화되지만 않는다면, 그 다음 연준이 주시해야만 하는 것은 고용 시장인데요, 고용 시장은 완만한 위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셧다운으로 인해 제대로 된 설문 조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고용동향 등의 정확도가 낮아졌습니다만, 그동안 발표되었던 ADP고용보고서 등을 통해서 충분히 입증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중간 결론을 내 드리자면...
금리 인하의 횟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며, 양적 완화와 재무부 지출 등으로 인해 빠르게 M2 증가율이 상승할 경우, 주가는 적어도 내년 연초까지는 지지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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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부의 지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12월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 정책이 점차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2월 2일 재무부는 신생아들에게 1,000달러 씩 지급하는 일명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의 세부 지침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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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8일에는 백악관이 120억 달러 규모의 <농가 긴급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는데요, 중국과의 대두 마찰 이후 트럼프의 절대 지지층인 농가에 대해 직접 지원을 결정하게 된 것이죠.
그보다 앞서 11월 21 일에는 트럼프가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팁(Tip)과 초과 근무 수당에 대한 영구 면세 가이드 라인도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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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들이 전혀 공화당스럽지 않죠?
가난한 사람들에게 현금을 직접 살포하는 방식은 상당히 민주당스러운 정책인데요, 트럼프가 변심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2018년 트럼프 1 기 당시에, 공화당스러운 <기업 감세>를 주된 정책으로 밀어붙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기업들이 잘 되면 결국 더 많은 인원을 고용하게 될 것이고, 고용이 안정되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경기가 좋아질 것이고,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계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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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월은 그의 편이 아니었습니다.
연준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8번의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던 시기였습니다.
같은 기간 연준의 자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2019년 8월에 이르러서는 고점 대비 17%나 감소한 3조 7,000억 달러 수준까지 하락했었죠.
그러니까 긴축이 진행되던 시기였다는 말이고, 앞서 말씀드렸던 M2 증가율 역시 현저히 감소하던 상황이었습니다.
트럼프의 감세 정책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는 말이죠.
주가도 2018년 내내 박스권 등락만 거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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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트럼프의 기업 감세 정책은 실패로 귀결되었는데요, 트럼프는 재 집권 실패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꾼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트럼프에 대한 지지율이 바닥을 찍고 있는데요, 주된 원인이 고된 물가와 생활비 부족 때문이라는 것을 참모들은 조언했을 겁니다.
결국 성공 여부가 불확실한 기업 감세를 다시 추진하는 것보다는, 좀 더 체감 가능한 현금 살포 전략으로 생각을 바꾼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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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300만 표를 노린 선심성 전략을 내세웁니다.
바로 학자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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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은 ‘시한폭탄’에 비유됩니다.
대학의 등록금은 통상 연간 수만 달러에 달하는데요, 학자금을 대출 받지 않고 대학을 졸업하는 이가 드물 정도죠.
4,300만 명이 총 2조 달러의 학자금 부채를 머리에 이고 살아 갑니다.
1인당 평균 약 4만 6,500달러나 되는데요, 우리 돈으로 약 6,8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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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처럼 물가와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소득은 정체되고 있으니 학자금 대출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겠죠?
차입자 중에서 무려 16%가 채무 불이행 상태에 놓여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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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문제에 대해서 뾰족한 해결책은 사실상 없습니다만, 늘 선거 때마다 선심성 대책을 내기 좋은 이슈였고, 학자금 대출 관련 공약은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였죠.
트럼프 역시 4,300만명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 학자금 대출과 관련된 새로운 정책을 내 세우기로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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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트럼프 계좌'는 18 세까지 복리로 운용되어 사회 진출의 시드머니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마치 유대인들이 성인이 되는 아이들에게 <바르 미츠바>를 기념하기 위해 주는 현금성 선물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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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냥 무의미하게 학위만 따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단기 직업 훈련까지 확대해서 실질적인 취업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미국은 리쇼어링으로 인해 제조업이 늘어나는 상황인데요, 이들 제조업에서의 구인난을 해소시키려는 일타 쌍피의 전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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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업들에 대한 배려도 빠지지 않습니다.
고용 시장을 좀 더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중소기업, 특히 제조업 기반의 소규모 기업을 위한 재정 지원책도 준비되었습니다.
OBBBA 를 통해 영구화된 '섹션 199A, 즉, 적격 사업 소득 공제와 더불어, 연 매출 3,100 만 달러 이하 기업에 대한 R&D 비용을 소급해서 공제하기로 했습니다.
뭔가 공제가 된다는 것은, 결국 내년 초부터 상당 규모의 세금 환급금이 시장에 재차 뿌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 정책도 세금을 낮추는 것이 아닌, 현금 살포를 선택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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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 회계년도 동안 SBA, 즉, 중소기업청의 대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수수료가 전체 대출액의 2~3% 정도 되는데요, 사실상 그 만큼의 현금 보조금을 주겠다는 것이죠.
최대 500 만 달러 한도의 'MARC, 즉 제조업체 회전 신용 접근 프로그램을 가동해서 돈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재고 자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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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치들은 모두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염두에 준 전략인데요, 실제로 주요 정책의 시행 시점이 내년 7 월로 설정되었습니다.
11월에 중간 선거니까, 정책 효과가 가장 피크 상태로 나타날 수 있는 4개월의 텀을 두고 정확하게 7월부터 정밀 유도 폭격을 시행하겠다는 심산이죠.
주가는 6개월 정도 먼저 반응하기 때문에 이 정책에 대한 기대치는 1분기를 전후로 작동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 증시가 적어도 1분기까지는 계속해서 좋을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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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걱정거리도 있습니다.
그 돈을 어디에서 어떻게 조달하는 지의 여부가 중요한데요, 미 의회예산국(CBO)은 트럼프의 정책이 모두 실행된다면, GDP 대비 6~7% 수준의 막대한 재정 적자가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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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한 답도, 이미 FOMC회의에서 강력하게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Fed 조치의 핵심은...
‘스탠딩 레포(SRF)’의 총량 한도 폐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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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레포(SRF)는 긴급 대출 창구로서 5,000억 달러의 총량 한도가 있었는데요, 이 한도를 없애고, 담보만 있으면 원하는 만큼 빌려 가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여기서 담보란 대부분 미국 국채입니다.
한마디로, 미국 국채를 가진 은행이나 딜러들은 언제든 Fed 창구에 가져가서 사실상 무제한으로 현금을 빌릴 수 있게 됐다는 겁니다.
Fed가 국채 매입을 재개하고 국채 담보 대출을 무제한 허용한다는 것은 결국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정부의 빚 잔치를 돕는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실제로 세계적인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최근 기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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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QT 중단과 사실상의 QE 시작은 부채의 화폐화(Debt Monetization)이다.
어떻게 포장하든 돈을 더 찍어내 빚을 조달하겠다는 속셈이며, 이는 이미 과열된 시장에 기름을 붓는 위험한 도박이다”라고 비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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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FOMC회의 직후 달러화는 급격한 조정을 보였죠?
반면에, 은행주들은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돈을 찍어 부채를 탕감하려는 것은 달러화의 약세를 의미하지만, 달러를 담보로 더 많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은행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만큼 대출이 많아지고 이익은 커질 수 있다는 것이 은행들에게 호재가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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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단호하게 양적 완화를 선택한 것은, 아마도 트럼프가 말이 통하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군가가 아무리 그의 귀에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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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의 6~7% 수준에 달하는 재정 적자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미국이 장차 망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조언한 들, 트럼프가 그 말을 듣겠습니까?
결국 미국을 망칠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부채의 화폐화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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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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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동성 환경은 점차 확장되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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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확장 재정을 선택했습니다.
둘째, 확장 재정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엄청난 수준의 자금 조달은 연준의 돈 찍어내기로 해결할 공산이 커졌습니다.
셋째, 시장 상승에 주도권을 쥐고 있제목; 올해 말부터 내년 연초까지의 주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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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랠리라는 말이 요즘 자주 들리는 것을 보면 벌써 연말입니다.
내년 연초의 주가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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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시장에 대한 예측입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변수가 발생하고 그 변수들이 주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측은 사실상,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무의미한 예측이 되지 않기 위해서 충분한 근거와 숫자를 제시해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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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금융적 환경부터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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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영향력이 매우 강력한 금융 지표 하나만 꼽으려면 저는 주저 없이 <M2 증가율>을 선택합니다.
역사적으로 M2 증가율이 상승하는 시기에 주가는 어김없이 상승을 했었구요, 혹여 조정을 받는다고 해도 그건 매수할 수 있는 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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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예를 들자면, 지난 2019년에 지금과 비슷한 환경이 조성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8월을 기점으로 연준은 QT를 전격 중단했었고, 즉각 QE로 전환했었죠.
또한, 기준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서 주가는 9월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주가 상승과 함께 M2 증가율이 꾸준히 상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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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향후, M2 증가율이 재차 확장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는 지의 여부만 살피면 되겠군요.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먼저 지난 12월 FOMC 회의부터 되집어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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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에는 9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다시 내리기 시작했고, 12월 회의까지 연이어 3차례의 인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보다 중요했던 것은 양적 긴축(QT)의 중단과 더불어 양적 완화(QE)가 시작되었다는 점이죠.
12월 FOMC 회의에서는 월간 400억 달러의 무이표 국채 매입 계획이 공개되었는데요, 시장에서는 연준이 국채 매입을 재개한다고 해도 대략 250~300억 달러 규모로 예상했었습니다.
400억 달러라면 그것만으로도 서프라이즈 수준이었죠.
게다가, 월간 400억 달러에는 연준이 기 보유하고 있던 MBS로부터 상환되는 자금으로 무이표 국채를 매입한다는 계획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월간 400억 달러에 더해 MBS 월간 상환액 160억 달러가 추가되는 겁니다.
매입 규모는 매달 달라질 수 있고, 3년 이하 만기의 이표 국채를 살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한 동안 양적 완화를 계속 유지하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테이퍼링...즉, 양적 완화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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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서, 셧다운이 종료되었잖아요?
그동안 중단되었던 재정 지출의 재개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시장 유동성은 당연히 증가할 수 있겠습니다.
오로지 유동성 환경 만으로도 적어도 2026년 초반까지는 M2 증가율이 확대되면서 지수 하단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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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금리 인하의 횟수도 재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12월 FOMC 회의에서 점도표를 보면, 2026년도에 1회, 2027년에 1회 정도로 모두 2번의 금리 인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적어도 3회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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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설명드리죠.
지난 12월 FOMC회의에서는 모두 3명의 반대표가 나왔었잖요?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와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했고, <마이런> 이사는 50bp 기준 금리 인하를 주장했습니다.
마이런은 트럼프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니까 그의 의견에 대해서는 굳이 분석이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슈미드 총재는 애초부터 매파로 분류되는 인물이었으니 충분히 그럴 만 했습니다.
하지만, 굴스비 총재의 동결 의견은 의외였는데요, 원래 비둘기 성향이 강한 인물이었거든요.
우선, 굴스비와 같은 비둘기가 매로 바뀔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궁금해지는데요...
셧다운으로 인해 고용 시장이나 물가 지표의 발표 없이 깜깜이로 금리 정책을 발표해야 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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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원들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달러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셧다운이 해소되고 정작 경제 지표라는 뚜껑을 열어본 이후에, 물가가 예상보다 높아져 있다면, 낭패도 그런 낭패가 없죠.
사람들은 누구나 눈이 보이지 않으면 좀 더 조심스럽게 발을 떼게 됩니다.
굴스비가 동결을 주장한 것은, 아마도 경제지표에 대한 확인이 서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다시 경제지표를 볼 수 있는 시기까지는 좀 쉬어가도 된다는 취지의 의견이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경제지표들이 하나 둘 발표되기 시작하면 아마도 연준 의원들의 생각은 정상으로 되돌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인데요, 당연히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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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물가가 더는 오르지 않고 안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FOMC 회의에서도 상품 물가 상승은 관세의 영향이고, 일회성으로 평가하지 않았습니까?
추가 관세가 없다면...이라는 전제를 달기는 했었습니다만, 내년 1분기를 즈음해서 정점을 형성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했는데요, 저의 주장과는 대략 1분기 정도의 차이가 나는군요.
저는 올해 말에 고점을 찍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물가는 계속 상승하겠지만, 물가 상승률이 3.2%를 정점으로 다소 안정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예측을 해드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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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에는 연초부터 유가 하락이 전망되는데요, 실제로 국제 석유 시장이 내년에 심각한 초과 공급을 겪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상품 중개 업체 가운데 한 곳인 <트라피구라>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사드 라힘>은 분석 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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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냥 초과 공급일지, 슈퍼 초과 공급일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초과 공급에서 벗어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도의 문제일 뿐, 유가 하락은 거의 확정적이라는 전망인 셈이죠.
브렌트유를 기준으로 올해에만 가격이 약 15% 이상 급락한 상황인데요, 내년에는 추가로 더 하락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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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얼추 비슷합니다.
사실 수급만 보면 유가가 오를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남미의 소국 <기아나>에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되었었잖요?
이후로 시추를 했고, 이제 내년 연초부터는 하루 100만 배럴의 석유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이처럼, 석유 시장에 새로운 대규모 공급원이 생겼습니다만, 수요는 오히려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계 최대 석유 수입국인 중국의 석유 수요가 현저히 둔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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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국은 전기차의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기차 비중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고 그에 비례해서 석유 수요는 점차 감소 중입니다.
특히, 중국은 올해 내내 낮은 유가를 기회로 전략 비축유를 대거 확보해 둔 상태인데요, 석유도 오래 두면 상합니다.
이제는 석유를 더 쟁여둘 곳도 없고, 쟁여 두어서도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 주도의 가 수요는 내년부터 현저히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급은 늘어나고 수요는 감소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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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베네수엘라의 유조선이 미국에 의해 나포되어 있는 상황이잖아요?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수출되지 못하고 거의 동결된 상황임에도 최근 유가가 오르지 못하고 하락하는 것을 보면, 내년에는 더 하락할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가가 예상대로 하락해 준다면 물가는 좀 더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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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률이 현재 상황에서 더 악화되지만 않는다면, 그 다음 연준이 주시해야만 하는 것은 고용 시장인데요, 고용 시장은 완만한 위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셧다운으로 인해 제대로 된 설문 조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고용동향 등의 정확도가 낮아졌습니다만, 그동안 발표되었던 ADP고용보고서 등을 통해서 충분히 입증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중간 결론을 내 드리자면...
금리 인하의 횟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며, 양적 완화와 재무부 지출 등으로 인해 빠르게 M2 증가율이 상승할 경우, 주가는 적어도 내년 연초까지는 지지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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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부의 지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12월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 정책이 점차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2월 2일 재무부는 신생아들에게 1,000달러 씩 지급하는 일명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의 세부 지침을 확정했습니다.
이어 8일에는 백악관이 120억 달러 규모의 <농가 긴급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는데요, 중국과의 대두 마찰 이후 트럼프의 절대 지지층인 농가에 대해 직접 지원을 결정하게 된 것이죠.
그보다 앞서 11월 21 일에는 트럼프가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팁(Tip)과 초과 근무 수당에 대한 영구 면세 가이드 라인도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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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들이 전혀 공화당스럽지 않죠?
가난한 사람들에게 현금을 직접 살포하는 방식은 상당히 민주당스러운 정책인데요, 트럼프가 변심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2018년 트럼프 1 기 당시에, 공화당스러운 <기업 감세>를 주된 정책으로 밀어붙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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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잘 되면 결국 더 많은 인원을 고용하게 될 것이고, 고용이 안정되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경기가 좋아질 것이고,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계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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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월은 그의 편이 아니었습니다.
연준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8번의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던 시기였습니다.
같은 기간 연준의 자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2019년 8월에 이르러서는 고점 대비 17%나 감소한 3조 7,000억 달러 수준까지 하락했었죠.
그러니까 긴축이 진행되던 시기였다는 말이고, 앞서 말씀드렸던 M2 증가율 역시 현저히 감소하던 상황이었습니다.
트럼프의 감세 정책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는 말이죠.
주가도 2018년 내내 박스권 등락만 거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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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트럼프의 기업 감세 정책은 실패로 귀결되었는데요, 트럼프는 재 집권 실패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꾼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트럼프에 대한 지지율이 바닥을 찍고 있는데요, 주된 원인이 고된 물가와 생활비 부족 때문이라는 것을 참모들은 조언했을 겁니다.
결국 성공 여부가 불확실한 기업 감세를 다시 추진하는 것보다는, 좀 더 체감 가능한 현금 살포 전략으로 생각을 바꾼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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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300만 표를 노린 선심성 전략을 내세웁니다.
바로 학자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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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은 ‘시한폭탄’에 비유됩니다.
대학의 등록금은 통상 연간 수만 달러에 달하는데요, 학자금을 대출 받지 않고 대학을 졸업하는 이가 드물 정도죠.
4,300만 명이 총 2조 달러의 학자금 부채를 머리에 이고 살아 갑니다.
1인당 평균 약 4만 6,500달러나 되는데요, 우리 돈으로 약 6,8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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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처럼 물가와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소득은 정체되고 있으니 학자금 대출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겠죠?
차입자 중에서 무려 16%가 채무 불이행 상태에 놓여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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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문제에 대해서 뾰족한 해결책은 사실상 없습니다만, 늘 선거 때마다 선심성 대책을 내기 좋은 이슈였고, 학자금 대출 관련 공약은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였죠.
트럼프 역시 4,300만명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 학자금 대출과 관련된 새로운 정책을 내 세우기로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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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트럼프 계좌'는 18 세까지 복리로 운용되어 사회 진출의 시드머니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마치 유대인들이 성인이 되는 아이들에게 <바르 미츠바>를 기념하기 위해 주는 현금성 선물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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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냥 무의미하게 학위만 따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단기 직업 훈련까지 확대해서 실질적인 취업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미국은 리쇼어링으로 인해 제조업이 늘어나는 상황인데요, 이들 제조업에서의 구인난을 해소시키려는 일타 쌍피의 전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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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업들에 대한 배려도 빠지지 않습니다.
고용 시장을 좀 더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중소기업, 특히 제조업 기반의 소규모 기업을 위한 재정 지원책도 준비되었습니다.
OBBBA 를 통해 영구화된 '섹션 199A, 즉, 적격 사업 소득 공제와 더불어, 연 매출 3,100 만 달러 이하 기업에 대한 R&D 비용을 소급해서 공제하기로 했습니다.
뭔가 공제가 된다는 것은, 결국 내년 초부터 상당 규모의 세금 환급금이 시장에 재차 뿌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 정책도 세금을 낮추는 것이 아닌, 현금 살포를 선택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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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 회계년도 동안 SBA, 즉, 중소기업청의 대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수수료가 전체 대출액의 2~3% 정도 되는데요, 사실상 그 만큼의 현금 보조금을 주겠다는 것이죠.
최대 500 만 달러 한도의 'MARC, 즉 제조업체 회전 신용 접근 프로그램을 가동해서 돈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재고 자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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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치들은 모두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염두에 준 전략인데요, 실제로 주요 정책의 시행 시점이 내년 7 월로 설정되었습니다.
11월에 중간 선거니까, 정책 효과가 가장 피크 상태로 나타날 수 있는 4개월의 텀을 두고 정확하게 7월부터 정밀 유도 폭격을 시행하겠다는 심산이죠.
주가는 6개월 정도 먼저 반응하기 때문에 이 정책에 대한 기대치는 1분기를 전후로 작동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 증시가 적어도 1분기까지는 계속해서 좋을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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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걱정거리도 있습니다.
그 돈을 어디에서 어떻게 조달하는 지의 여부가 중요한데요, 미 의회예산국(CBO)은 트럼프의 정책이 모두 실행된다면, GDP 대비 6~7% 수준의 막대한 재정 적자가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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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한 답도, 이미 FOMC회의에서 강력하게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Fed 조치의 핵심은...
‘스탠딩 레포(SRF)’의 총량 한도 폐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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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레포(SRF)는 긴급 대출 창구로서 5,000억 달러의 총량 한도가 있었는데요, 이 한도를 없애고, 담보만 있으면 원하는 만큼 빌려 가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여기서 담보란 대부분 미국 국채입니다.
한마디로, 미국 국채를 가진 은행이나 딜러들은 언제든 Fed 창구에 가져가서 사실상 무제한으로 현금을 빌릴 수 있게 됐다는 겁니다.
Fed가 국채 매입을 재개하고 국채 담보 대출을 무제한 허용한다는 것은 결국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정부의 빚 잔치를 돕는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실제로 세계적인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최근 기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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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QT 중단과 사실상의 QE 시작은 부채의 화폐화(Debt Monetization)이다.
어떻게 포장하든 돈을 더 찍어내 빚을 조달하겠다는 속셈이며, 이는 이미 과열된 시장에 기름을 붓는 위험한 도박이다”라고 비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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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FOMC회의 직후 달러화는 급격한 조정을 보였죠?
반면에, 은행주들은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돈을 찍어 부채를 탕감하려는 것은 달러화의 약세를 의미하지만, 달러를 담보로 더 많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은행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만큼 대출이 많아지고 이익은 커질 수 있다는 것이 은행들에게 호재가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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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단호하게 양적 완화를 선택한 것은, 아마도 트럼프가 말이 통하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군가가 아무리 그의 귀에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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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의 6~7% 수준에 달하는 재정 적자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미국이 장차 망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조언한 들, 트럼프가 그 말을 듣겠습니까?
결국 미국을 망칠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부채의 화폐화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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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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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동성 환경은 점차 확장되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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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확장 재정을 선택했습니다.
둘째, 확장 재정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엄청난 수준의 자금 조달은 연준의 돈 찍어내기로 해결할 공산이 커졌습니다.
셋째, 시장 상승에 주도권을 쥐고 있는 M2 증가율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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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발작하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이번 하락도 매수할 수 있는 하락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적어도 내년 1분기까지의 증시 흐름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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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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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CLUB1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는 M2 증가율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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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발작하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이번 하락도 매수할 수 있는 하락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적어도 내년 1분기까지의 증시 흐름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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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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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CLUB1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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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mo CTRINE
10월 10일 이후 미장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는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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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10월·11월 평균 약 15%(YoY)의 수출 성장률 시현.

여전히 불닭은 잘나가는중입니다만,
워낙 쭉쭉 올라오다 보니 점점 성장률 자체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4분기 매출 YoY 성장은 Yes!
QoQ 성장은 플랫이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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