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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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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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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역시 비슷한 명분을 가지고 탄생한 겁니다.
여러 나라가 하나의 시장으로 뭉쳐서 미국이라는 단일 시장에 대항하자는 취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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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국가들은 덩치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각개 전투로는 도무지 미국과 대항할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 유로존은 동대문 상인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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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동대문상인회 소속 건달이 자신들이 보호해야할 상인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장면이 잠깐 나오는데요, "에이 죽일 넘들...하야시도 이러지는 않았어~" 라는 푸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동대문 상인회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지요.
도무지 세상에 달기만 한 과일은 없잖아요?
유로존을 유지하는 것에도 상당한 비용과 고통이 수반된다는 것을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기꺼이 돈을 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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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가지 않으신다면 최근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 방침에 대해, 국가별로 어떤 반응을 보였는 지를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유로존의 보호 밖으로 나와버린 영국은, 그 이전과는 달리 미국에게 깍듯이 머리를 숙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 보리스 존슨 총리 주재로 국가안보회의(NSC)를 열고는 올해 말 이후로는 5G와 관련해 화웨이 장비 구입을 중단하고, 기존에 설치된 장비도 모두 2027년까지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유선 광대역 인터넷망에서도 화웨이 장비 사용을 2년 내 중단하겠다고 발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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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로존을 등에 업고 있는 독일은요?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대해서 일부 인정하면서도 중국과는 지속적으로 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화웨이 장비에 대해서는 자체적인 보안팀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선언합니다.
유로존이라는 단일 시장이 없었다면 함부로 미국에게 그렇게 대항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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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스페인이나 이탈리아가 큰소리 치는 이유는 뭘까요?
일단 전체 GDP 규모로 본다면 그들은 유로존을 거대한 단일 시장으로 만드는데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게다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겁이 없지요.
어차피 잃을 것이 없으니 돈을 내주기 싫음, 그냥 관두고 유로존을 끝장내시든가~ 아니면 돈을 주고라도 계속 유로존을 이어가시든가~ 뭐 알아서 선택하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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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뤼테 총리가 남유럽 순방을 하면서 그들을 설득한 이유가 충분히 설명된 것 같습니다.
애시당초 끝낼 생각이라면, 굳이 돈을 줄 사람이 받을 사람을 스스로 찾아가서 만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 밤부터 시작되는 유로 정상회담이 비록 지연은 있을 수 있어도 70% 정도의 확률로 긍정적 결말을 보게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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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가정해보죠.
만약 EU공동기금과 더불어 2027년까지의 장기 예산이 통과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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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론해드렸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게 "유로존 최초의 재정 집행"이라는 점입니다.
지금까지는 통화에 대해서만 통합되었기 때문에 어떠한 부양책도 반쪽짜리일 뿐이었습니다.
양손을 모두 쓰는 파이터에게 한 손을 묶어 놓고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늘 유럽은 미국에 비해 뒤질 수밖에 없었지요.
만약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온전한 재정과 통화 정책의 조합이 만들어진다면, 지금까지 뒤쳐졌던 유로존의 회복과 더불어 본격적인 장기 성장의 토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동기금이 통과된다면 향후 4년 간에 걸쳐 2019년 GDP의 5.4% 내외의 자극을 추가적으로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이머징 시장에는 더욱 유리한데요, 유로화의 강세는 달러의 약세를 유인하게 되고, 이는 전통적으로 이머징 화폐의 강세와 위험 자산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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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적인 이익이라면 막강한 미국의 소비시장으로부터 대항력을 갖출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부부가 싸움을 하면서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이 있는데요, 미국은 이제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을 넘어 파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폼페이오는 "우리는 남중국해 연안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은 완전한 불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며 중국의 무단 점유를 비판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드릴 말씀이 많~~지만...후일을 도모하기로 하고...
지금까지 조용~하던 미국이 남중국해 문제에 개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중국의 역린을 건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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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상상해보세요.
장차 유로존이 재정 정책을 쓰며 부흥의 기치를 높이고 있을 때, 미국의 기축통화권으로부터 중국이 이탈된다면요?
실제로 최근 중국 내부에서 "미국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서둘러 달러 시스템으로부터 탈피해야한다"는 주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재정 계획만 잘 통과된다면 100년만에 미국에 넘겨주었던 기축통화권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도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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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로존에서 공동의 재정 기금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반드시 돈을 내는 나라의 국민들을 설득할 명분이 필요한데요, 마침 지난 7월 10일 EU이사회에서는 <샤를 미셸> 의장의 명의로 회원국간 합의를 위한 <6가지의 중요 제안>이 발표되었습니다.
대부분 돈을 내주어야하는 나라의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명분들이 주로 담겨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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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덴마크,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웨덴 등 북유럽의 검소한 4국은 물론이고 독일의 EU 예산 기여금의 대규모 환급제도가 유지됩니다.
사실, 영국이 유로존을 떠난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이럴 줄 알았음, 영국은 좀 더 참아볼 껄 그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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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공동기금의 30%가 유럽의 공동 목표인 기후변화 대응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명분을 부여했습니다. 국민들이 낸 세금이 몽땅 남유럽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강조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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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공동기금의 상환도 기존의 2028년에 비해 2년 앞당겨진 2026년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재정과 통화 정책의 조합으로, 좀 더 빠른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안겨준 것이죠.

넷째, EU공동의 재정수입을 강화하기 위한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해 2021년부터 과세하고 디지털세 역시 2021년 말까지는 도입을 완료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디지탈 세는 트럼프가 지난 주에도 31억 달러의 보복관세를 들어보이며 절대로 부과되어서는 안된다면서 계속 유럽을 압박해왔었던 이슈인데요, 똘똘 뭉침으로서 미국의 소비 시장에 대한 대항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은근히 강조하기 위한 조항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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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북유럽 4개국의 EU예산 납부와 유예를 면제하기로 했는데요, 출연금을 내는 대신 향후 내야할 자금은 일정부분 면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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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검소한 4개국이 가장 동의하기 어려운 <보조금 및 대출 비중>을 변경할 수도 있다면서 여지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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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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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EU 정상회담이 시작되는데요, 멀게는 향후 10년의 증시를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증시가 미래를 선반영하는 특성이 있다면, 최근 달러의 약세나 혹은 극히 비관적 시황에도 불구하고 위험 자산이 상승하고 있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유로존 회의에 대한 긍정적 결과를 염두에 둔 스마트머니의 선택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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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국민들 설득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약간의 지연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벤트의 최종 성공 확률을 대략 70% 정도로 전망합니다.
또한, 저는 앞으로도 이 회담의 진행 상황을 연계시켜 <이머징 투자의 기준>으로 삼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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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07.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299

삼성 가전의 글로벌 거점으로...광주가 들썩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2054?cds=news_my
-삼성이 광주 가전 공장의 CAPA를 확대합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해외 공장에서의 생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국내 공장의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생산량을 늘리려면 어쨌든 추가 투자와 인력 투입이 필요합니다. 주변 경제에도 활력을 줄 수 있을텐데요, 공장 자동화로 과거보다는 고용 효과가 떨어지지만 제조업이 일자리 창출과 주변 상권 살리기에는 좋은 영향을 줍니다. 기업의 국내 투자가 활성화되는 방향으로 정책도 설정이 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2025년까지 '3년 더' 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16630?cds=news_edit
-정부의 보조금 지원과 판매사의 저공해 자동차 판매 비율 의무화 등으로 전기차 대수 자체가 꽤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일단 판매사 입장에서는 전체 판매량의 15%는 저공해자동차로 채워야 합니다. 이 할당량은 탄소배출권처럼 거래가 됩니다. 정부는 보조금 지급 기한을 3년 더 연장했는데요, 이러한 정책의 적극적인 방향성 덕분에 전기차의 비중은 꽤나 높아질 것 같습니다. 관련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뜨거워질 것 같네요.

이 와중에...성과급 1인당 2천만원 달라는 한국GM 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16842?ntype=RANKING
-일단 장사가 되어서 돈이 더 생겨야 성과금을 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일단은 회사가 살아있어야 계속 일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돈 나오는 구멍은 줄었고 경영 효율화를 위해 자산 매각이나 영업점 정리 등의 수순을 밟으려 하는데 변화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자신들의 수당을 늘려달라고 고집한다면 결국 다 같이 망하는 길로 갈 수 있습니다. GM과 르노삼성에게서 개선된 미래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ARM 매각설에 반도체 업계 초긴장...생태계 붕괴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194061?sid=105
-기사의 정리된 내용만 읽어보면 소프트뱅크가 ARM을 인수한 후, 제대로 경영을 못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투자금 회수에 대한 부담이 안정적인 ARM의 사업구조에 영향을 미쳤고, 중국지사의 지분을 중국 정부로 넘기면서 알짜 수익도 중국으로 들어가게끔 만들었습니다. ARM의 사업 특성 상, 이해관계가 있는 사업자로 넘어갈 경우 ARM이 만들어온 생태계도 무너질 위험에 있는데요 손정의 회장의 경영능력에 대한 비판과 의문이 제기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DDR5 메모리 규격 확정, 무엇이 좋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07855?cds=news_my
-더 빠르고 더 고용량의 DDR5 메모리 규격이 확정되었습니다. 2021년에 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2022년정도가 되면 전체 메모리 시장에서 40% 이상까지 비율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더 대용량이 된 메모리가 더 대세로 자리잡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 삼성과 하이닉스의 컨퍼런스콜을 들을 때 관련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진척이 되고 있을지 함께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세계 I&C (035510) 2Q20 잠정실적 발표

신세계 I&C (03551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180억원(QoQ: +5.52%, YoY: +4.42%)
영업이익: 74억원(QoQ: +24.91%, YoY: +70.58%)

매출액은 '17년 3분기 약 12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 역시 견조하게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20년 2분기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33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의 72%를 달성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매출액 증가 사유를 "시스템 구축, IBS공사, N/W장비 총판사업, 게임기 등 IT서비스 및 IT유통 매출 증가" 라고 밝혔고, 영업이익 증가 배경은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이익 증가 및 판촉비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① SSGPAY 사업 양도에 따른 양도차익(546억) 발생, ② 신세계TV쇼핑 2분기 지분법 이익(16억) 때문입니다.

https://bit.ly/2OvTT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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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32

中 '배럴당 위안' 야심...기축통화로 가는 첫 관문 '원유' 뚫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3162?cds=news_edit
-미중간 갈등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나 움직임을 보면 미국을 상대로 중국이 '잘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미중 갈등에서 과거 중국이 미국을 이긴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2018년 미중 무역 갈등이 발발했을 때도 중국이 밀릴 것으로 보았는데요, 요즘 분위기는 미국이 코로나로 속앓이를 제대로 하고 있어 중국과의 외교문제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중국은 이제 원유까지 위안화로 구매하며 국제 사회의 중국의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는데요,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된다는 것은 아직 상상이 잘 안갑니다.

값비싼 전기차, 내년부터 국가 보조금 못 받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94004
-출고가 기준 6~7천만원 선 이상의 전기차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재정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고가의 차를 살 수 있으니 세금 지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맥락으로 보입니다. 이미 다른 국가에서는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판매증대를 위해 전기차 가격이 낮춰지는 효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가의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구매를 서두르는게 낫겠네요.

2030 겨눈 마트 6080이 신문지 깔았다...신촌서 생긴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8600?cds=news_my
-1년 반만에 이마트의 새로운 지점이 신촌에 개점했는데요, 오픈 첫날부터 아주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근처 6080들은 주변에 대형마트가 없었기 때문에 반기는 모습입니다.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고,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배달시키는 것이 익숙하고 편한 사람도 많지만 마트에서 직접 보고 쇼핑하는 것은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가능성과, 수요는 그래도 여전히 있다고 보는데요 당초 계획과 달리 주변의 고령층들을 단골로 잘 끌어들이는 것이 이마트 신촌점에게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조회수-시청시간이 곧 돈"...조작방송 판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98452?cds=news_edit
-기사에 소개된 사례들은 정말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욕심으로 남에게 피해까지는 주는 사례는 정말 발생해서는 안되는데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관리감독 필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콘텐츠에 대한 관리감독은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요, 이런 식의 조작방송이 늘어난다면 규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극적인 방송을 하다가 한번에 골(?)로 가고 싶지 않다면 유튜버들도 더욱 조심성을 갖고 괜찮은 콘텐츠를 만들려고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가로본능 감성 뿜뿜"…LG전자, 하반기 새 폼팩터 도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17780
-LG전자가 하반기에 새로운 폼팩터에 도전합니다. 왜 가로 디자인을 다시 꺼내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을 볼 때는 편할 것 같습니다. LG전자 내에서도 MC사업부가 굉장히 축소되었는데요, 고질적인 적자 고리를 끊을 수 있을지 이제는 점점 잘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자체에서 성장이 나오지 않는 것도 LG의 판매 부진에도 영향을 줄텐데요, 업계 상위 기업들도 어려운 요즘 LG의 새로운 폼팩터는 시장에 어느 정도의 반향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디알젬 (26369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49억원(QoQ: +109.89%, YoY: +191.35%)
영업이익: 169억원(QoQ: +551.15%, YoY: +1,054%)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3분기는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QoQ/YoY 성장폭이 상당히 큽니다.

'20년 2분기 분기 매출액은 '17년 연간 매출액에 버금가는 수준이며,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이익률도 기존 10% 초반에서 37.71%까지 높아졌습니다.

https://bit.ly/2CsUcwf
2020.07.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43

갤럭시Z플립 예상 밖 선전...S20 막판 스퍼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21561?cds=news_my
-갤럭시Z플립이 막판 할인 행사와 SNS의 영향으로 좋은 판매 실적이 출시 이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 오랜만에 '여심저격'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의 폰을 만난 느낌이었는데요, 덕분에 삼성 IM 사업부의 전체 ASP가 올라가는 효과도 주었습니다. 갤S20 시리즈의 판매량도 회복 중이라고 하는데요, 하반기에는 노트와 폴더블폰 신작들을 통해 반등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BTS뺏긴 네이버...SM엔터 지분 인수해 콘텐츠 강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3846
-네이버가 SM의 2대 주주가 된다는 소식도 놀라웠지만, 기사 내용 중 BTS의 유튜브 온라인 콘서트의 수익이 최소 250억원이 된다는 소식이 더 놀랍네요. 시청자가 75.6만명이었다는데,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수용인원이 1만 5천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수치네요. 그 온라인 공연을 V라이브에서 했다면 네이버의 수익이 어마어마했을텐데 BTS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 기획사의 아이돌을 통해 V라이브 등 자사 플랫폼을 키워갈 계획으로 보입니다.

세계가 깜짝 놀란 '中 3.2% 성장'…1500조원 퍼부은 투자의 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47598?cds=news_my
-중국 통계가 믿을만하냐는 말이 많지만, 어쨌든 2분기 중국의 경제 성적표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중국 정부가 무려 1500조원에 달하는 돈을 쏟아부운 효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좋은 실적이 나온 날 중국 증시는 소매 판매 감소와 2분기가 중국의 경기부양 피크일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폭락했습니다. 점점 코로나에 무뎌지는 것 같은데요, '경기' 측면에서 코로나 변수는 이제 어느 정도를 고려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배달앱까지 넘보는 NHN페이코의 큰 그림...생활 금융 플랫폼 꿈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48438
-공공배달앱 사업에 NHN페이코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고,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공공배달앱은 지역화폐, 착한결제를 기반으로 한다고 하는데 기존 앱과 배달비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페이코는 간편결제 시장에서는 그 영향력이 크진 않은데요, 배달 시장에 안착한다면 간편결제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할인 논란' 반문한 아우디 사장…"그래서, 싫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3567?ntype=RANKING
-그래서, 할인이 싫어요? 라는 질문에 누가 '싫어요'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아우디의 고무줄 가격 정책이 이미 그 차를 구매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는 제 값에 주고 샀는데 벌써 할인을 한다면 내 차의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싫을 수 있겠지만, 막상 내가 구매를 하는 입장에서는 싸게 살 수 있으면 좋습니다. 아우디의 가격 정책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브랜드를 소비하면 될 것이고, 아우디 차량을 소비하고 싶다면 가격 트렌드를 잘 체크하며 소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조이시티 (06700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30억원(QoQ: +46.97%, YoY: +67.06%)
영업이익: 45억원(QoQ: -11.09%, YoY: +424.23%)

'1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는데,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을 상회하였습니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전분기 소폭 감소하였는데, 이는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사측에서는 밝혔습니다.

기존 게임들의 견조한 성과와 더불어 하반기에도 지난 3일 출시된 ‘히어로볼Z’가 국내 시장에서 유의미한 매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평균 매출은 약 5000만원선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0uIfy1
2020.07.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56

국세청, 아마존에 법인세 1500억 추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4746
-요즘은 증세 시국입니다. 나랏돈을 여기저기 지원금으로 많이 쓰다 보니 부족분은 어디서 매꿀 수 있나 찾는 것도 하나의 일인 것 같습니다. 구글코리아에 6천억원을 과세한데 이어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에도 1500억원을 과세했습니다. 외국계 기업이 한국에 와서 수익을 끌어가면서 세금 한푼 내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마땅한 과세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업계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이 올라감에 따른 영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SK바이오팜 대박 후유증...직원 줄사표 현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19726
-주가가 올라가는 순간부터 퇴사를 고민했을 것 같은데요, 퇴사해서 버는 돈이 앞으로 그 회사에서 평생 일해서 버는 돈 보다 많을 것입니다. 주요 인재의 경우 재입사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고 퇴사 요청을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바이오팜 내부 분위기는 뒤숭숭할 것 같습니다. 줄퇴사로 사업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데요, 직원 입장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코로나 잔혹사...포스코, 사상 첫 분기 적자 '쇼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4741?cds=news_edit
-코로나 이전부터 경기가 좋지 않았는데, 코로나 쇼크가 2분기에 현실화되었습니다. 포스코가 창사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 등 자회사들이 선방하며 연결 실적은 적자를 면했으나, 철강 본업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3분기에는 전방 산업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물동 경색도 다소 완화되며 2분기 대비해서는 나아지지 않을까 싶지만, 어려운 실물 경제 상황은 조금 더 지속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새벽 5시 "공항 밖 내보내달라"...코로나 항의 모두 달랜 한 사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9679?ntype=RANKING
-한국은 세계 어느 곳보다 코로나 대응을 잘 한 편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그 평가 뒤에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일해주시는 분들의 노고가 있습니다. 공항 입국장에서도 입국자들을 검사하고, 통제하고,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있는데요, 이런 기사는 많이 퍼져서 입국 검역 절차에 대한 지원도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는 옛 속담이 있는데, 코로나 방역도 솔직히 그렇게 보입니다. 자신의 역할을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해내고 계신 고마우신 분들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세계가 탈홍콩 유치 총력전, 한국은 NYT 온다니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9650
-좋은 기회를 그냥 날려먹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아쉽습니다. 탈홍콩 자금과 인력들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서울을 아시아금융의 허브로 만들 생각을 왜 안할까요. 정말 엄청난 기회이고 좋은 경제 효과를 낼 수 있을텐데 이상한 논리와 이상, 각종 규제와 편파적인 정치색 등에 빠져 정말 필요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LG이노텍(01107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시장 예상치(약 320억원, 발표치: 429억원)를 상회한 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판과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쪽이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진짜 대박 서프라이즈 정도는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과거 분기별 주가와 이익 트랜드가 함께 움직였던 경향이 있는데, 최근에는 주가가 이익 대비 좀 더 올라온 모습도 일부 나타나고 있는게 아닐까도 싶은데 회사측에서 밝힌 사업부문별 상세 리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58
2020.07.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78

반도체 장비시장 '전성시대'…2021년 역대 최대치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088995
-반도체 장비와 관련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투자가 회복되어 내년에는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미 주가가 오른 장비 회사들도 있는데요, 실적과 함께 체크하며 현재 시점에서 어떤 장비주들이 괜찮을지 고민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의욕 살려야" 말 한마디에...주식양도세 5000만원까지 공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12743?cds=news_my
-양도세 부과 백지화는 안되는 것일까요? 자꾸 과세 대상은 전체 투자자의 2.5%에 그칠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원천징수'이기 때문에 그건 말이 안됩니다. 원천징수 시기를 반기에 한번으로 바꾸겠다는데 대체 어떻게 징수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원천징수는 이미 다 떼고 받는 것이고, 내년에 올해 손익을 직접 신고해서 공제금액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내가 신고하지 않으면 돌려받을 수 없어 사실상 전체 개인투자자에게 과세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과세 금액을 5000만원이라 하며 선심 쓰는 척 하지 말고 완전 백지화해주길 바랍니다.

"주식 양도세 완전 백지화"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939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미 국무부 "화웨이에서 벗어나라" 국내 통신사 압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48358
-미국에서 화웨이 장비 배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 3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장비 교체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자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회사의 이익에도 좋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LG가 미국의 입김이 있다 하더라도 장비를 바꿀 것 같진 않은데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불가"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7/751958/?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결국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는 무산되었습니다. 계속 잡음이 많이 있었는데요, 제주항공이 제시한 미지급금 해소라는 선행조건을 이스타항공이 이행하지 않으면서 노딜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지만, 존속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낮아 파산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국내 LCC 중 첫 파산 사례가 될 것 같은데요, 항공업계에 존재했던 공급 과잉 문제가 결국엔 이렇게 터지게 되었네요.

다 쓴 전기차 배터리, 다 쓸데가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820322&memberNo=387676
-폐배터리의 재활용에 대한 포스트인데요, 폐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보다 더 신경이 쓰였던 부분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500회를 충전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기차를 몰아본 적이 없어서 500회라를 수치가 어느정도일진 모르겠지만 차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수명이 너무 짧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과 수명 개선은 좀더 많이 이뤄져야할 것 같네요. 어쨌든 폐배터리는 전기차보다 작은 전동기기에서 재활용되거나 희귀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2년 후부터 폐배터리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련 산업도 함께 확대될 것 같습니다.
더블유게임즈 (19208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888억원(QoQ: +37.33%, YoY: +45.32%)
영업이익: 593억원(QoQ: +54.5%, YoY: +47.04%)

더블유게임즈가 시장 예상치 매출액 1,660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회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2분기 실적 리뷰를 간단히 밝혔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식 보도자료>
○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금일 주요게임 더블유카지노와 더블다운카지노의 2분기 결제액이 전분기 대비하여 30% 성장하였다고 밝혔다.

○ 지난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코로나19로 인하여 4월의 일평균 매출액이 1분기 일평균 매출액 대비 30% 성장하였다고 밝힌 바가 있었다. 그러한 매출액 상승 흐름이 2분기까지 이어지며 양 게임 모두 사상 최대의 분기 결제액을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 19년 하반기 부터 증가시킨 마케팅 투자의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셜카지노 유저층 확대를 통하여 달성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 회사는 7월 1일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미국 NASDAQ 시장 상장을 연기하였으며, 그 이유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미국내 투자심리 약화로 분석하였다.

○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사상 최대 결제액을 기록한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가능한 빠른 시기 내 미국 NASDAQ 시장에 상장하는 절차를 다시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잠시후 10시부터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하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hst1R7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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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재선은 재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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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가장 대문짝 만하게 난 뉴스가 있다면 WSJ의 주한미군 감축 보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잘 알려진 뉴스였기에 주가에는 크게 반영되지는 않았었지요.
미 합참의 이번 제시는, 트럼프가 지난해 가을에 이미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상업화"를 목적으로 내린 지시로부터 시작된 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지난달 15일에도 독일의 방위비 분담금 지출 수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면서 주독 미군을 줄이겠다고 언급했던 적이 있었지요?
당시 트럼프는 이런 조치가 오로지 독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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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럼프의 노골적인 <삥 뜯기>에 대해서 미국 의회에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미국으로 현금이 들어온다니, 그들도 과연 트럼프에 동의하고 있을까요?
천만에요~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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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벤 새스> 상원의원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즉시, "이런 전략적 무능은 지미 카터 이후 처음이다"라며 트럼프의 실책을 지적했습니다.
심지어 그동안 친 트럼프 성향을 보여왔던 <마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마저도 "나는 대통령에게 지금 껏 반대한 적이 거의 없지만 우리는 중국과 맞서는 데 있어 한국의 파트너십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고, 그들도 우리가 필요하다"며 슬쩍 트럼프를 비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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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민주당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민주당의 하원 외교위 소속 <아미 베라>의원은, "주한 미군의 감축은 무책임한 결정이다. 한국과의 파트너십은 역내 평화와 번영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안보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 의회의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받아왔다"고 강조했구요, 민주당 소속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 위원도 "주한미군 감축은 미국의 이익마저 저버리는 행위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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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럼프의 미군 감축 시도는 하루 이틀의 이야기는 아닌데요, 미 의회는 트럼프의 만행을 저지하고자 여러 모로 노력을 해왔었습니다.
지난 해에 미 의회에서 통과시킨 이른바 <2020 국방수권법 (NDAA)>에서는 주한 미군을 현 수준인 28,5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필요한 예산을 행정부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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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서만 이런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사실, 미국에는 여러 독립 기관들, 이른바 <씽크 탱크>가 많은데요, 그들은 매우 강력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이 오판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길에는 이러 이러한 문제가 있으니...그 길로 가자 마라~~" 뭐 이런 경고지요.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에서도 "한국을 이렇게 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들은 공정한 분담금을 지불해왔다"고 강조했지요.
하나같이 입을 모아 주한 미군의 존재는 미국에게도 매우 절실하다고 주장하지만 트럼프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천재다보니 남의 말은 애시당초 귀담아 들을 생각조차 없고 오로지 현찰만이 중요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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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죠?
우리에게 주한미군 철수는 매우 긴박한 안보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점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마저 저리 반대할 정도라면, 뭔가 미국에게도 치명적인 역풍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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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러의 붕괴죠.
1944년 브레튼우즈에서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쓰자고 제의 했을 때 대부분의 나라들이 반대했었습니다.
그 때 미국이 약속한 것이 있어요.
미국의 막강한 해군력으로 달러를 기축통화로 쓰는 우방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이였지요.
그 약속을 미국이 스스로 져버리는 순간, 달러의 기축통화에 대한 약속도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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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경제 조사국(NBER)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그러니까 지난 2017년에 연구 논문을 하나 발표했었는데요, 최근 트럼프의 행동을 미리 예견한 것처럼 보입니다.
보고서에는 "미국이 동맹국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달러화에 대한 외국인 수요가 감소할 것이며, 우방들은 외환 보유고를 유로화, 엔화, 위안화로 대체할 위험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니까요.
결국 미국이 우방들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릴 경우, 달러의 역사도 함께 끝날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인데요,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미 의회가 초당적으로 트럼프를 저지하려 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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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인 것은 의회의 행동에도 트럼프가 밀어붙인다면 방법이 별로 없다는 점이구요,
다행인 점은, 트럼프의 재선 확률이 고작 7%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버티면 해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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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확률과 지지율은 다릅니다.
49%와 51%의 근소한 차이라도 1년 남았을 때와 하루 남았을 때의 재선 확률은 달라집니다.
마치 옵션의 가치가 만기일이 가까와 옴에 따라 기초 가격의 등락에 더욱 크게 변동하는 것처럼, 4개월 여를 남겨둔 상황에서 10%p 이상의 격차는 트럼프의 재선확률을 고작 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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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럼프는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에게 밀리고 있는데요, 미 대선 승부처인 경합주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공화의 전통적인 텃밭인 텍사스 주나 조지아 주 같은 남부 팜벨트에서 조차 바이든에게 추월당했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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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공화당원도 트럼프를 떠나기 시작했는데요, 매우 강력한 상징적 인물인 <콜린 파월>을 기억하시는지요.
미국에서는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을 지냈던 그는 뼛속부터 공화당원이었는데요, 최근 조 바이든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지지 선언으로 그치지 않고 아예 바이든 지지 모임을 결성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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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트럼프는 모두 가짜뉴스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로 미 대선 때 자신의 표가 힐러리에 비해 더 작았음에도 결국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을 주로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당시 힐러리 쪽으로 밀자는 민주당원들의 이메일이 해커에 의해 노출되면서 배신감을 느낀 샌더스의 표가 막판에 트럼프로 이동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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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연이어 악재가 터졌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꼽고 있는 악재는 바이러스인데요, COVID-19으로 미국에서만 벌써 14만 명이나 되는 사망자가 나왔잖아요?
베트남 전쟁에서 공식적인 미군 사망자 수가 5만 8,315명이었으니까 사람들이 트럼프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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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조금 별종들이라서 마스크 쓰고 집에 있으라 하면 오히려 자유를 속박한다며 시위하기 때문에, 아마도 트럼프가 아니었다고 해도 딱히 방법은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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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트럼프의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로 "집요한 편가르기"를 들고 있습니다.
미국을 둘로 가른 장본인이라는 것이죠.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했을 때에도 심각하게 유감을 표현하면서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대통령의 언어인데요, 트럼프는 시위대를 극좌파 폭도로 몰아 세웠고, "약탈이 시작될 때 총격은 시작된다."는 발언을 할 정도로 무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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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트럼프의 지지율 급락과는 크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세상은 선과 악, 남과 여, 진보와 보수 등, 항상 둘로 나뉘어 있으니까요.
분열을 굳이 조장하지 않아도 세상은 이미 분열되어 있고, 그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공화당을 철석같이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트럼프가 설령 강도 짓을 한다고 해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찾아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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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조차 통합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진보는 보수가 징그럽고, 보수는 진보가 꼴도 보기 싫겠지만, 한 쪽 진영을 모조리 바다에 쳐넣는다고 해도 다른 반 쪽이 반드시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막대 자석을 반으로 가르면 N극과 S극으로 쪼개질 것 같지만, 두 개의 새로운 막대 자석이 생기는 것처럼, 신비로운 지구 위에서 음과 양은 그저 하나의 현상일 뿐이지 트럼프가 고의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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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저지른 가장 큰 문제는 분열 조장도, 여자 문제도, 탈세 문제도 아닙니다.
더욱 큰 대역죄를 지었는데요, 바로 달러에 대한 반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