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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오늘의 주식공부
** 예전에 기업탐방가면, IR담당자들이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회계적으로는 적자지만, 공헌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이 기사를 읽으니 이해가 잘 되네요.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7/06/395251/?fbclid=IwAR3i6WsaRpAw20CpI0bEh24gEf2slItgAme4dkAL9KW69wfVH1pCB8k1jl4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7/06/395251/?fbclid=IwAR3i6WsaRpAw20CpI0bEh24gEf2slItgAme4dkAL9KW69wfVH1pCB8k1jl4
매일경제
경영 분석, 공헌이익의 이해에서부터 출발 - 매일경제
[직장인들이여 회계하라-64] 쿠팡은 지난 4월 2016년도 연결 기준 매출 1조9159억원에 영업손실 56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그 규모도 1조원을 넘어섰다. 시장 관계자들은 2년
2020.07.2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32
中 '배럴당 위안' 야심...기축통화로 가는 첫 관문 '원유' 뚫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3162?cds=news_edit
-미중간 갈등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나 움직임을 보면 미국을 상대로 중국이 '잘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미중 갈등에서 과거 중국이 미국을 이긴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2018년 미중 무역 갈등이 발발했을 때도 중국이 밀릴 것으로 보았는데요, 요즘 분위기는 미국이 코로나로 속앓이를 제대로 하고 있어 중국과의 외교문제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중국은 이제 원유까지 위안화로 구매하며 국제 사회의 중국의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는데요,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된다는 것은 아직 상상이 잘 안갑니다.
값비싼 전기차, 내년부터 국가 보조금 못 받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94004
-출고가 기준 6~7천만원 선 이상의 전기차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재정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고가의 차를 살 수 있으니 세금 지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맥락으로 보입니다. 이미 다른 국가에서는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판매증대를 위해 전기차 가격이 낮춰지는 효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가의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구매를 서두르는게 낫겠네요.
2030 겨눈 마트 6080이 신문지 깔았다...신촌서 생긴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8600?cds=news_my
-1년 반만에 이마트의 새로운 지점이 신촌에 개점했는데요, 오픈 첫날부터 아주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근처 6080들은 주변에 대형마트가 없었기 때문에 반기는 모습입니다.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고,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배달시키는 것이 익숙하고 편한 사람도 많지만 마트에서 직접 보고 쇼핑하는 것은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가능성과, 수요는 그래도 여전히 있다고 보는데요 당초 계획과 달리 주변의 고령층들을 단골로 잘 끌어들이는 것이 이마트 신촌점에게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조회수-시청시간이 곧 돈"...조작방송 판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98452?cds=news_edit
-기사에 소개된 사례들은 정말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욕심으로 남에게 피해까지는 주는 사례는 정말 발생해서는 안되는데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관리감독 필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콘텐츠에 대한 관리감독은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요, 이런 식의 조작방송이 늘어난다면 규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극적인 방송을 하다가 한번에 골(?)로 가고 싶지 않다면 유튜버들도 더욱 조심성을 갖고 괜찮은 콘텐츠를 만들려고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가로본능 감성 뿜뿜"…LG전자, 하반기 새 폼팩터 도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17780
-LG전자가 하반기에 새로운 폼팩터에 도전합니다. 왜 가로 디자인을 다시 꺼내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을 볼 때는 편할 것 같습니다. LG전자 내에서도 MC사업부가 굉장히 축소되었는데요, 고질적인 적자 고리를 끊을 수 있을지 이제는 점점 잘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자체에서 성장이 나오지 않는 것도 LG의 판매 부진에도 영향을 줄텐데요, 업계 상위 기업들도 어려운 요즘 LG의 새로운 폼팩터는 시장에 어느 정도의 반향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32
中 '배럴당 위안' 야심...기축통화로 가는 첫 관문 '원유' 뚫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3162?cds=news_edit
-미중간 갈등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나 움직임을 보면 미국을 상대로 중국이 '잘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미중 갈등에서 과거 중국이 미국을 이긴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2018년 미중 무역 갈등이 발발했을 때도 중국이 밀릴 것으로 보았는데요, 요즘 분위기는 미국이 코로나로 속앓이를 제대로 하고 있어 중국과의 외교문제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중국은 이제 원유까지 위안화로 구매하며 국제 사회의 중국의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는데요,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된다는 것은 아직 상상이 잘 안갑니다.
값비싼 전기차, 내년부터 국가 보조금 못 받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94004
-출고가 기준 6~7천만원 선 이상의 전기차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재정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고가의 차를 살 수 있으니 세금 지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맥락으로 보입니다. 이미 다른 국가에서는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판매증대를 위해 전기차 가격이 낮춰지는 효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가의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구매를 서두르는게 낫겠네요.
2030 겨눈 마트 6080이 신문지 깔았다...신촌서 생긴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8600?cds=news_my
-1년 반만에 이마트의 새로운 지점이 신촌에 개점했는데요, 오픈 첫날부터 아주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근처 6080들은 주변에 대형마트가 없었기 때문에 반기는 모습입니다.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고,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배달시키는 것이 익숙하고 편한 사람도 많지만 마트에서 직접 보고 쇼핑하는 것은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가능성과, 수요는 그래도 여전히 있다고 보는데요 당초 계획과 달리 주변의 고령층들을 단골로 잘 끌어들이는 것이 이마트 신촌점에게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조회수-시청시간이 곧 돈"...조작방송 판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98452?cds=news_edit
-기사에 소개된 사례들은 정말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욕심으로 남에게 피해까지는 주는 사례는 정말 발생해서는 안되는데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관리감독 필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콘텐츠에 대한 관리감독은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요, 이런 식의 조작방송이 늘어난다면 규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극적인 방송을 하다가 한번에 골(?)로 가고 싶지 않다면 유튜버들도 더욱 조심성을 갖고 괜찮은 콘텐츠를 만들려고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가로본능 감성 뿜뿜"…LG전자, 하반기 새 폼팩터 도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17780
-LG전자가 하반기에 새로운 폼팩터에 도전합니다. 왜 가로 디자인을 다시 꺼내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을 볼 때는 편할 것 같습니다. LG전자 내에서도 MC사업부가 굉장히 축소되었는데요, 고질적인 적자 고리를 끊을 수 있을지 이제는 점점 잘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자체에서 성장이 나오지 않는 것도 LG의 판매 부진에도 영향을 줄텐데요, 업계 상위 기업들도 어려운 요즘 LG의 새로운 폼팩터는 시장에 어느 정도의 반향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Sejong Data
2020.07.2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7.20 中 '배럴당 위안' 야심...기축통화로 가는 첫 관문 '원유' 뚫어 -미중간 갈등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나 움직임을 보면 미국을 상대로 중국이 '잘...
디알젬 (26369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49억원(QoQ: +109.89%, YoY: +191.35%)
영업이익: 169억원(QoQ: +551.15%, YoY: +1,054%)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3분기는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QoQ/YoY 성장폭이 상당히 큽니다.
'20년 2분기 분기 매출액은 '17년 연간 매출액에 버금가는 수준이며,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이익률도 기존 10% 초반에서 37.71%까지 높아졌습니다.
https://bit.ly/2CsUcwf
매출액: 449억원(QoQ: +109.89%, YoY: +191.35%)
영업이익: 169억원(QoQ: +551.15%, YoY: +1,054%)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3분기는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QoQ/YoY 성장폭이 상당히 큽니다.
'20년 2분기 분기 매출액은 '17년 연간 매출액에 버금가는 수준이며,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이익률도 기존 10% 초반에서 37.71%까지 높아졌습니다.
https://bit.ly/2CsUcwf
2020.07.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43
갤럭시Z플립 예상 밖 선전...S20 막판 스퍼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21561?cds=news_my
-갤럭시Z플립이 막판 할인 행사와 SNS의 영향으로 좋은 판매 실적이 출시 이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 오랜만에 '여심저격'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의 폰을 만난 느낌이었는데요, 덕분에 삼성 IM 사업부의 전체 ASP가 올라가는 효과도 주었습니다. 갤S20 시리즈의 판매량도 회복 중이라고 하는데요, 하반기에는 노트와 폴더블폰 신작들을 통해 반등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BTS뺏긴 네이버...SM엔터 지분 인수해 콘텐츠 강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3846
-네이버가 SM의 2대 주주가 된다는 소식도 놀라웠지만, 기사 내용 중 BTS의 유튜브 온라인 콘서트의 수익이 최소 250억원이 된다는 소식이 더 놀랍네요. 시청자가 75.6만명이었다는데,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수용인원이 1만 5천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수치네요. 그 온라인 공연을 V라이브에서 했다면 네이버의 수익이 어마어마했을텐데 BTS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 기획사의 아이돌을 통해 V라이브 등 자사 플랫폼을 키워갈 계획으로 보입니다.
세계가 깜짝 놀란 '中 3.2% 성장'…1500조원 퍼부은 투자의 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47598?cds=news_my
-중국 통계가 믿을만하냐는 말이 많지만, 어쨌든 2분기 중국의 경제 성적표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중국 정부가 무려 1500조원에 달하는 돈을 쏟아부운 효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좋은 실적이 나온 날 중국 증시는 소매 판매 감소와 2분기가 중국의 경기부양 피크일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폭락했습니다. 점점 코로나에 무뎌지는 것 같은데요, '경기' 측면에서 코로나 변수는 이제 어느 정도를 고려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배달앱까지 넘보는 NHN페이코의 큰 그림...생활 금융 플랫폼 꿈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48438
-공공배달앱 사업에 NHN페이코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고,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공공배달앱은 지역화폐, 착한결제를 기반으로 한다고 하는데 기존 앱과 배달비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페이코는 간편결제 시장에서는 그 영향력이 크진 않은데요, 배달 시장에 안착한다면 간편결제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할인 논란' 반문한 아우디 사장…"그래서, 싫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3567?ntype=RANKING
-그래서, 할인이 싫어요? 라는 질문에 누가 '싫어요'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아우디의 고무줄 가격 정책이 이미 그 차를 구매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는 제 값에 주고 샀는데 벌써 할인을 한다면 내 차의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싫을 수 있겠지만, 막상 내가 구매를 하는 입장에서는 싸게 살 수 있으면 좋습니다. 아우디의 가격 정책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브랜드를 소비하면 될 것이고, 아우디 차량을 소비하고 싶다면 가격 트렌드를 잘 체크하며 소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43
갤럭시Z플립 예상 밖 선전...S20 막판 스퍼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21561?cds=news_my
-갤럭시Z플립이 막판 할인 행사와 SNS의 영향으로 좋은 판매 실적이 출시 이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 오랜만에 '여심저격'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의 폰을 만난 느낌이었는데요, 덕분에 삼성 IM 사업부의 전체 ASP가 올라가는 효과도 주었습니다. 갤S20 시리즈의 판매량도 회복 중이라고 하는데요, 하반기에는 노트와 폴더블폰 신작들을 통해 반등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BTS뺏긴 네이버...SM엔터 지분 인수해 콘텐츠 강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3846
-네이버가 SM의 2대 주주가 된다는 소식도 놀라웠지만, 기사 내용 중 BTS의 유튜브 온라인 콘서트의 수익이 최소 250억원이 된다는 소식이 더 놀랍네요. 시청자가 75.6만명이었다는데,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수용인원이 1만 5천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수치네요. 그 온라인 공연을 V라이브에서 했다면 네이버의 수익이 어마어마했을텐데 BTS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 기획사의 아이돌을 통해 V라이브 등 자사 플랫폼을 키워갈 계획으로 보입니다.
세계가 깜짝 놀란 '中 3.2% 성장'…1500조원 퍼부은 투자의 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47598?cds=news_my
-중국 통계가 믿을만하냐는 말이 많지만, 어쨌든 2분기 중국의 경제 성적표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중국 정부가 무려 1500조원에 달하는 돈을 쏟아부운 효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좋은 실적이 나온 날 중국 증시는 소매 판매 감소와 2분기가 중국의 경기부양 피크일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폭락했습니다. 점점 코로나에 무뎌지는 것 같은데요, '경기' 측면에서 코로나 변수는 이제 어느 정도를 고려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배달앱까지 넘보는 NHN페이코의 큰 그림...생활 금융 플랫폼 꿈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48438
-공공배달앱 사업에 NHN페이코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고,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공공배달앱은 지역화폐, 착한결제를 기반으로 한다고 하는데 기존 앱과 배달비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페이코는 간편결제 시장에서는 그 영향력이 크진 않은데요, 배달 시장에 안착한다면 간편결제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할인 논란' 반문한 아우디 사장…"그래서, 싫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3567?ntype=RANKING
-그래서, 할인이 싫어요? 라는 질문에 누가 '싫어요'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아우디의 고무줄 가격 정책이 이미 그 차를 구매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는 제 값에 주고 샀는데 벌써 할인을 한다면 내 차의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싫을 수 있겠지만, 막상 내가 구매를 하는 입장에서는 싸게 살 수 있으면 좋습니다. 아우디의 가격 정책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브랜드를 소비하면 될 것이고, 아우디 차량을 소비하고 싶다면 가격 트렌드를 잘 체크하며 소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Sejong Data
2020.07.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7.21 갤럭시Z플립 예상 밖 선전...S20 막판 스퍼트 -갤럭시Z플립이 막판 할인 행사와 SNS의 영향으로 좋은 판매 실적이 출시 이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조이시티 (06700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30억원(QoQ: +46.97%, YoY: +67.06%)
영업이익: 45억원(QoQ: -11.09%, YoY: +424.23%)
'1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는데,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을 상회하였습니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전분기 소폭 감소하였는데, 이는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사측에서는 밝혔습니다.
기존 게임들의 견조한 성과와 더불어 하반기에도 지난 3일 출시된 ‘히어로볼Z’가 국내 시장에서 유의미한 매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평균 매출은 약 5000만원선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0uIfy1
매출액: 430억원(QoQ: +46.97%, YoY: +67.06%)
영업이익: 45억원(QoQ: -11.09%, YoY: +424.23%)
'1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는데,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을 상회하였습니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전분기 소폭 감소하였는데, 이는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사측에서는 밝혔습니다.
기존 게임들의 견조한 성과와 더불어 하반기에도 지난 3일 출시된 ‘히어로볼Z’가 국내 시장에서 유의미한 매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평균 매출은 약 5000만원선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0uIfy1
2020.07.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56
국세청, 아마존에 법인세 1500억 추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4746
-요즘은 증세 시국입니다. 나랏돈을 여기저기 지원금으로 많이 쓰다 보니 부족분은 어디서 매꿀 수 있나 찾는 것도 하나의 일인 것 같습니다. 구글코리아에 6천억원을 과세한데 이어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에도 1500억원을 과세했습니다. 외국계 기업이 한국에 와서 수익을 끌어가면서 세금 한푼 내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마땅한 과세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업계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이 올라감에 따른 영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SK바이오팜 대박 후유증...직원 줄사표 현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19726
-주가가 올라가는 순간부터 퇴사를 고민했을 것 같은데요, 퇴사해서 버는 돈이 앞으로 그 회사에서 평생 일해서 버는 돈 보다 많을 것입니다. 주요 인재의 경우 재입사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고 퇴사 요청을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바이오팜 내부 분위기는 뒤숭숭할 것 같습니다. 줄퇴사로 사업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데요, 직원 입장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코로나 잔혹사...포스코, 사상 첫 분기 적자 '쇼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4741?cds=news_edit
-코로나 이전부터 경기가 좋지 않았는데, 코로나 쇼크가 2분기에 현실화되었습니다. 포스코가 창사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 등 자회사들이 선방하며 연결 실적은 적자를 면했으나, 철강 본업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3분기에는 전방 산업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물동 경색도 다소 완화되며 2분기 대비해서는 나아지지 않을까 싶지만, 어려운 실물 경제 상황은 조금 더 지속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새벽 5시 "공항 밖 내보내달라"...코로나 항의 모두 달랜 한 사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9679?ntype=RANKING
-한국은 세계 어느 곳보다 코로나 대응을 잘 한 편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그 평가 뒤에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일해주시는 분들의 노고가 있습니다. 공항 입국장에서도 입국자들을 검사하고, 통제하고,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있는데요, 이런 기사는 많이 퍼져서 입국 검역 절차에 대한 지원도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는 옛 속담이 있는데, 코로나 방역도 솔직히 그렇게 보입니다. 자신의 역할을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해내고 계신 고마우신 분들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세계가 탈홍콩 유치 총력전, 한국은 NYT 온다니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9650
-좋은 기회를 그냥 날려먹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아쉽습니다. 탈홍콩 자금과 인력들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서울을 아시아금융의 허브로 만들 생각을 왜 안할까요. 정말 엄청난 기회이고 좋은 경제 효과를 낼 수 있을텐데 이상한 논리와 이상, 각종 규제와 편파적인 정치색 등에 빠져 정말 필요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56
국세청, 아마존에 법인세 1500억 추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4746
-요즘은 증세 시국입니다. 나랏돈을 여기저기 지원금으로 많이 쓰다 보니 부족분은 어디서 매꿀 수 있나 찾는 것도 하나의 일인 것 같습니다. 구글코리아에 6천억원을 과세한데 이어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에도 1500억원을 과세했습니다. 외국계 기업이 한국에 와서 수익을 끌어가면서 세금 한푼 내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마땅한 과세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업계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이 올라감에 따른 영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SK바이오팜 대박 후유증...직원 줄사표 현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19726
-주가가 올라가는 순간부터 퇴사를 고민했을 것 같은데요, 퇴사해서 버는 돈이 앞으로 그 회사에서 평생 일해서 버는 돈 보다 많을 것입니다. 주요 인재의 경우 재입사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고 퇴사 요청을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바이오팜 내부 분위기는 뒤숭숭할 것 같습니다. 줄퇴사로 사업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데요, 직원 입장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코로나 잔혹사...포스코, 사상 첫 분기 적자 '쇼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4741?cds=news_edit
-코로나 이전부터 경기가 좋지 않았는데, 코로나 쇼크가 2분기에 현실화되었습니다. 포스코가 창사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 등 자회사들이 선방하며 연결 실적은 적자를 면했으나, 철강 본업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3분기에는 전방 산업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물동 경색도 다소 완화되며 2분기 대비해서는 나아지지 않을까 싶지만, 어려운 실물 경제 상황은 조금 더 지속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새벽 5시 "공항 밖 내보내달라"...코로나 항의 모두 달랜 한 사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9679?ntype=RANKING
-한국은 세계 어느 곳보다 코로나 대응을 잘 한 편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그 평가 뒤에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일해주시는 분들의 노고가 있습니다. 공항 입국장에서도 입국자들을 검사하고, 통제하고,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있는데요, 이런 기사는 많이 퍼져서 입국 검역 절차에 대한 지원도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는 옛 속담이 있는데, 코로나 방역도 솔직히 그렇게 보입니다. 자신의 역할을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해내고 계신 고마우신 분들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세계가 탈홍콩 유치 총력전, 한국은 NYT 온다니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9650
-좋은 기회를 그냥 날려먹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아쉽습니다. 탈홍콩 자금과 인력들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서울을 아시아금융의 허브로 만들 생각을 왜 안할까요. 정말 엄청난 기회이고 좋은 경제 효과를 낼 수 있을텐데 이상한 논리와 이상, 각종 규제와 편파적인 정치색 등에 빠져 정말 필요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Sejong Data
2020.07.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7.22 국세청, 아마존에 법인세 1500억 추징 -요즘은 증세 시국입니다. 나랏돈을 여기저기 지원금으로 많이 쓰다 보니 부족분은 어디서 매꿀 수 있나 찾...
LG이노텍(01107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시장 예상치(약 320억원, 발표치: 429억원)를 상회한 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판과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쪽이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진짜 대박 서프라이즈 정도는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과거 분기별 주가와 이익 트랜드가 함께 움직였던 경향이 있는데, 최근에는 주가가 이익 대비 좀 더 올라온 모습도 일부 나타나고 있는게 아닐까도 싶은데 회사측에서 밝힌 사업부문별 상세 리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58
다만,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진짜 대박 서프라이즈 정도는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과거 분기별 주가와 이익 트랜드가 함께 움직였던 경향이 있는데, 최근에는 주가가 이익 대비 좀 더 올라온 모습도 일부 나타나고 있는게 아닐까도 싶은데 회사측에서 밝힌 사업부문별 상세 리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58
2020.07.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78
반도체 장비시장 '전성시대'…2021년 역대 최대치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088995
-반도체 장비와 관련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투자가 회복되어 내년에는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미 주가가 오른 장비 회사들도 있는데요, 실적과 함께 체크하며 현재 시점에서 어떤 장비주들이 괜찮을지 고민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의욕 살려야" 말 한마디에...주식양도세 5000만원까지 공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12743?cds=news_my
-양도세 부과 백지화는 안되는 것일까요? 자꾸 과세 대상은 전체 투자자의 2.5%에 그칠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원천징수'이기 때문에 그건 말이 안됩니다. 원천징수 시기를 반기에 한번으로 바꾸겠다는데 대체 어떻게 징수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원천징수는 이미 다 떼고 받는 것이고, 내년에 올해 손익을 직접 신고해서 공제금액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내가 신고하지 않으면 돌려받을 수 없어 사실상 전체 개인투자자에게 과세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과세 금액을 5000만원이라 하며 선심 쓰는 척 하지 말고 완전 백지화해주길 바랍니다.
"주식 양도세 완전 백지화"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939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미 국무부 "화웨이에서 벗어나라" 국내 통신사 압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48358
-미국에서 화웨이 장비 배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 3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장비 교체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자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회사의 이익에도 좋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LG가 미국의 입김이 있다 하더라도 장비를 바꿀 것 같진 않은데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불가"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7/751958/?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결국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는 무산되었습니다. 계속 잡음이 많이 있었는데요, 제주항공이 제시한 미지급금 해소라는 선행조건을 이스타항공이 이행하지 않으면서 노딜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지만, 존속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낮아 파산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국내 LCC 중 첫 파산 사례가 될 것 같은데요, 항공업계에 존재했던 공급 과잉 문제가 결국엔 이렇게 터지게 되었네요.
다 쓴 전기차 배터리, 다 쓸데가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820322&memberNo=387676
-폐배터리의 재활용에 대한 포스트인데요, 폐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보다 더 신경이 쓰였던 부분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500회를 충전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기차를 몰아본 적이 없어서 500회라를 수치가 어느정도일진 모르겠지만 차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수명이 너무 짧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과 수명 개선은 좀더 많이 이뤄져야할 것 같네요. 어쨌든 폐배터리는 전기차보다 작은 전동기기에서 재활용되거나 희귀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2년 후부터 폐배터리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련 산업도 함께 확대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78
반도체 장비시장 '전성시대'…2021년 역대 최대치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088995
-반도체 장비와 관련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투자가 회복되어 내년에는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미 주가가 오른 장비 회사들도 있는데요, 실적과 함께 체크하며 현재 시점에서 어떤 장비주들이 괜찮을지 고민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의욕 살려야" 말 한마디에...주식양도세 5000만원까지 공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12743?cds=news_my
-양도세 부과 백지화는 안되는 것일까요? 자꾸 과세 대상은 전체 투자자의 2.5%에 그칠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원천징수'이기 때문에 그건 말이 안됩니다. 원천징수 시기를 반기에 한번으로 바꾸겠다는데 대체 어떻게 징수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원천징수는 이미 다 떼고 받는 것이고, 내년에 올해 손익을 직접 신고해서 공제금액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내가 신고하지 않으면 돌려받을 수 없어 사실상 전체 개인투자자에게 과세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과세 금액을 5000만원이라 하며 선심 쓰는 척 하지 말고 완전 백지화해주길 바랍니다.
"주식 양도세 완전 백지화"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939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미 국무부 "화웨이에서 벗어나라" 국내 통신사 압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48358
-미국에서 화웨이 장비 배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 3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장비 교체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자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회사의 이익에도 좋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LG가 미국의 입김이 있다 하더라도 장비를 바꿀 것 같진 않은데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불가"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7/751958/?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결국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는 무산되었습니다. 계속 잡음이 많이 있었는데요, 제주항공이 제시한 미지급금 해소라는 선행조건을 이스타항공이 이행하지 않으면서 노딜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지만, 존속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낮아 파산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국내 LCC 중 첫 파산 사례가 될 것 같은데요, 항공업계에 존재했던 공급 과잉 문제가 결국엔 이렇게 터지게 되었네요.
다 쓴 전기차 배터리, 다 쓸데가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820322&memberNo=387676
-폐배터리의 재활용에 대한 포스트인데요, 폐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보다 더 신경이 쓰였던 부분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500회를 충전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기차를 몰아본 적이 없어서 500회라를 수치가 어느정도일진 모르겠지만 차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수명이 너무 짧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과 수명 개선은 좀더 많이 이뤄져야할 것 같네요. 어쨌든 폐배터리는 전기차보다 작은 전동기기에서 재활용되거나 희귀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2년 후부터 폐배터리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련 산업도 함께 확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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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블유게임즈 (19208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888억원(QoQ: +37.33%, YoY: +45.32%)
영업이익: 593억원(QoQ: +54.5%, YoY: +47.04%)
더블유게임즈가 시장 예상치 매출액 1,660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회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2분기 실적 리뷰를 간단히 밝혔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식 보도자료>
○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금일 주요게임 더블유카지노와 더블다운카지노의 2분기 결제액이 전분기 대비하여 30% 성장하였다고 밝혔다.
○ 지난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코로나19로 인하여 4월의 일평균 매출액이 1분기 일평균 매출액 대비 30% 성장하였다고 밝힌 바가 있었다. 그러한 매출액 상승 흐름이 2분기까지 이어지며 양 게임 모두 사상 최대의 분기 결제액을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 19년 하반기 부터 증가시킨 마케팅 투자의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셜카지노 유저층 확대를 통하여 달성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 회사는 7월 1일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미국 NASDAQ 시장 상장을 연기하였으며, 그 이유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미국내 투자심리 약화로 분석하였다.
○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사상 최대 결제액을 기록한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가능한 빠른 시기 내 미국 NASDAQ 시장에 상장하는 절차를 다시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잠시후 10시부터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하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hst1R7
매출액: 1,888억원(QoQ: +37.33%, YoY: +45.32%)
영업이익: 593억원(QoQ: +54.5%, YoY: +47.04%)
더블유게임즈가 시장 예상치 매출액 1,660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회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2분기 실적 리뷰를 간단히 밝혔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식 보도자료>
○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금일 주요게임 더블유카지노와 더블다운카지노의 2분기 결제액이 전분기 대비하여 30% 성장하였다고 밝혔다.
○ 지난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코로나19로 인하여 4월의 일평균 매출액이 1분기 일평균 매출액 대비 30% 성장하였다고 밝힌 바가 있었다. 그러한 매출액 상승 흐름이 2분기까지 이어지며 양 게임 모두 사상 최대의 분기 결제액을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 19년 하반기 부터 증가시킨 마케팅 투자의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셜카지노 유저층 확대를 통하여 달성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 회사는 7월 1일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미국 NASDAQ 시장 상장을 연기하였으며, 그 이유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미국내 투자심리 약화로 분석하였다.
○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사상 최대 결제액을 기록한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가능한 빠른 시기 내 미국 NASDAQ 시장에 상장하는 절차를 다시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잠시후 10시부터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하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hst1R7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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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재선은 재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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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가장 대문짝 만하게 난 뉴스가 있다면 WSJ의 주한미군 감축 보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잘 알려진 뉴스였기에 주가에는 크게 반영되지는 않았었지요.
미 합참의 이번 제시는, 트럼프가 지난해 가을에 이미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상업화"를 목적으로 내린 지시로부터 시작된 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지난달 15일에도 독일의 방위비 분담금 지출 수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면서 주독 미군을 줄이겠다고 언급했던 적이 있었지요?
당시 트럼프는 이런 조치가 오로지 독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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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럼프의 노골적인 <삥 뜯기>에 대해서 미국 의회에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미국으로 현금이 들어온다니, 그들도 과연 트럼프에 동의하고 있을까요?
천만에요~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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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벤 새스> 상원의원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즉시, "이런 전략적 무능은 지미 카터 이후 처음이다"라며 트럼프의 실책을 지적했습니다.
심지어 그동안 친 트럼프 성향을 보여왔던 <마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마저도 "나는 대통령에게 지금 껏 반대한 적이 거의 없지만 우리는 중국과 맞서는 데 있어 한국의 파트너십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고, 그들도 우리가 필요하다"며 슬쩍 트럼프를 비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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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민주당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민주당의 하원 외교위 소속 <아미 베라>의원은, "주한 미군의 감축은 무책임한 결정이다. 한국과의 파트너십은 역내 평화와 번영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안보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 의회의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받아왔다"고 강조했구요, 민주당 소속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 위원도 "주한미군 감축은 미국의 이익마저 저버리는 행위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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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럼프의 미군 감축 시도는 하루 이틀의 이야기는 아닌데요, 미 의회는 트럼프의 만행을 저지하고자 여러 모로 노력을 해왔었습니다.
지난 해에 미 의회에서 통과시킨 이른바 <2020 국방수권법 (NDAA)>에서는 주한 미군을 현 수준인 28,5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필요한 예산을 행정부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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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서만 이런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사실, 미국에는 여러 독립 기관들, 이른바 <씽크 탱크>가 많은데요, 그들은 매우 강력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이 오판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길에는 이러 이러한 문제가 있으니...그 길로 가자 마라~~" 뭐 이런 경고지요.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에서도 "한국을 이렇게 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들은 공정한 분담금을 지불해왔다"고 강조했지요.
하나같이 입을 모아 주한 미군의 존재는 미국에게도 매우 절실하다고 주장하지만 트럼프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천재다보니 남의 말은 애시당초 귀담아 들을 생각조차 없고 오로지 현찰만이 중요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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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죠?
우리에게 주한미군 철수는 매우 긴박한 안보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점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마저 저리 반대할 정도라면, 뭔가 미국에게도 치명적인 역풍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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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러의 붕괴죠.
1944년 브레튼우즈에서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쓰자고 제의 했을 때 대부분의 나라들이 반대했었습니다.
그 때 미국이 약속한 것이 있어요.
미국의 막강한 해군력으로 달러를 기축통화로 쓰는 우방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이였지요.
그 약속을 미국이 스스로 져버리는 순간, 달러의 기축통화에 대한 약속도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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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경제 조사국(NBER)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그러니까 지난 2017년에 연구 논문을 하나 발표했었는데요, 최근 트럼프의 행동을 미리 예견한 것처럼 보입니다.
보고서에는 "미국이 동맹국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달러화에 대한 외국인 수요가 감소할 것이며, 우방들은 외환 보유고를 유로화, 엔화, 위안화로 대체할 위험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니까요.
결국 미국이 우방들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릴 경우, 달러의 역사도 함께 끝날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인데요,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미 의회가 초당적으로 트럼프를 저지하려 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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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인 것은 의회의 행동에도 트럼프가 밀어붙인다면 방법이 별로 없다는 점이구요,
다행인 점은, 트럼프의 재선 확률이 고작 7%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버티면 해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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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확률과 지지율은 다릅니다.
49%와 51%의 근소한 차이라도 1년 남았을 때와 하루 남았을 때의 재선 확률은 달라집니다.
마치 옵션의 가치가 만기일이 가까와 옴에 따라 기초 가격의 등락에 더욱 크게 변동하는 것처럼, 4개월 여를 남겨둔 상황에서 10%p 이상의 격차는 트럼프의 재선확률을 고작 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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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럼프는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에게 밀리고 있는데요, 미 대선 승부처인 경합주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공화의 전통적인 텃밭인 텍사스 주나 조지아 주 같은 남부 팜벨트에서 조차 바이든에게 추월당했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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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공화당원도 트럼프를 떠나기 시작했는데요, 매우 강력한 상징적 인물인 <콜린 파월>을 기억하시는지요.
미국에서는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을 지냈던 그는 뼛속부터 공화당원이었는데요, 최근 조 바이든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지지 선언으로 그치지 않고 아예 바이든 지지 모임을 결성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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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트럼프는 모두 가짜뉴스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로 미 대선 때 자신의 표가 힐러리에 비해 더 작았음에도 결국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을 주로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당시 힐러리 쪽으로 밀자는 민주당원들의 이메일이 해커에 의해 노출되면서 배신감을 느낀 샌더스의 표가 막판에 트럼프로 이동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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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연이어 악재가 터졌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꼽고 있는 악재는 바이러스인데요, COVID-19으로 미국에서만 벌써 14만 명이나 되는 사망자가 나왔잖아요?
베트남 전쟁에서 공식적인 미군 사망자 수가 5만 8,315명이었으니까 사람들이 트럼프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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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조금 별종들이라서 마스크 쓰고 집에 있으라 하면 오히려 자유를 속박한다며 시위하기 때문에, 아마도 트럼프가 아니었다고 해도 딱히 방법은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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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트럼프의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로 "집요한 편가르기"를 들고 있습니다.
미국을 둘로 가른 장본인이라는 것이죠.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했을 때에도 심각하게 유감을 표현하면서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대통령의 언어인데요, 트럼프는 시위대를 극좌파 폭도로 몰아 세웠고, "약탈이 시작될 때 총격은 시작된다."는 발언을 할 정도로 무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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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트럼프의 지지율 급락과는 크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세상은 선과 악, 남과 여, 진보와 보수 등, 항상 둘로 나뉘어 있으니까요.
분열을 굳이 조장하지 않아도 세상은 이미 분열되어 있고, 그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공화당을 철석같이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트럼프가 설령 강도 짓을 한다고 해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찾아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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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조차 통합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진보는 보수가 징그럽고, 보수는 진보가 꼴도 보기 싫겠지만, 한 쪽 진영을 모조리 바다에 쳐넣는다고 해도 다른 반 쪽이 반드시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막대 자석을 반으로 가르면 N극과 S극으로 쪼개질 것 같지만, 두 개의 새로운 막대 자석이 생기는 것처럼, 신비로운 지구 위에서 음과 양은 그저 하나의 현상일 뿐이지 트럼프가 고의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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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저지른 가장 큰 문제는 분열 조장도, 여자 문제도, 탈세 문제도 아닙니다.
더욱 큰 대역죄를 지었는데요, 바로 달러에 대한 반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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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재선은 재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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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가장 대문짝 만하게 난 뉴스가 있다면 WSJ의 주한미군 감축 보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잘 알려진 뉴스였기에 주가에는 크게 반영되지는 않았었지요.
미 합참의 이번 제시는, 트럼프가 지난해 가을에 이미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상업화"를 목적으로 내린 지시로부터 시작된 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지난달 15일에도 독일의 방위비 분담금 지출 수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면서 주독 미군을 줄이겠다고 언급했던 적이 있었지요?
당시 트럼프는 이런 조치가 오로지 독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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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럼프의 노골적인 <삥 뜯기>에 대해서 미국 의회에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미국으로 현금이 들어온다니, 그들도 과연 트럼프에 동의하고 있을까요?
천만에요~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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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벤 새스> 상원의원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즉시, "이런 전략적 무능은 지미 카터 이후 처음이다"라며 트럼프의 실책을 지적했습니다.
심지어 그동안 친 트럼프 성향을 보여왔던 <마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마저도 "나는 대통령에게 지금 껏 반대한 적이 거의 없지만 우리는 중국과 맞서는 데 있어 한국의 파트너십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고, 그들도 우리가 필요하다"며 슬쩍 트럼프를 비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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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민주당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민주당의 하원 외교위 소속 <아미 베라>의원은, "주한 미군의 감축은 무책임한 결정이다. 한국과의 파트너십은 역내 평화와 번영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안보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 의회의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받아왔다"고 강조했구요, 민주당 소속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 위원도 "주한미군 감축은 미국의 이익마저 저버리는 행위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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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럼프의 미군 감축 시도는 하루 이틀의 이야기는 아닌데요, 미 의회는 트럼프의 만행을 저지하고자 여러 모로 노력을 해왔었습니다.
지난 해에 미 의회에서 통과시킨 이른바 <2020 국방수권법 (NDAA)>에서는 주한 미군을 현 수준인 28,5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필요한 예산을 행정부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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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서만 이런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사실, 미국에는 여러 독립 기관들, 이른바 <씽크 탱크>가 많은데요, 그들은 매우 강력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이 오판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길에는 이러 이러한 문제가 있으니...그 길로 가자 마라~~" 뭐 이런 경고지요.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에서도 "한국을 이렇게 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들은 공정한 분담금을 지불해왔다"고 강조했지요.
하나같이 입을 모아 주한 미군의 존재는 미국에게도 매우 절실하다고 주장하지만 트럼프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천재다보니 남의 말은 애시당초 귀담아 들을 생각조차 없고 오로지 현찰만이 중요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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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죠?
우리에게 주한미군 철수는 매우 긴박한 안보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점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마저 저리 반대할 정도라면, 뭔가 미국에게도 치명적인 역풍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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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러의 붕괴죠.
1944년 브레튼우즈에서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쓰자고 제의 했을 때 대부분의 나라들이 반대했었습니다.
그 때 미국이 약속한 것이 있어요.
미국의 막강한 해군력으로 달러를 기축통화로 쓰는 우방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이였지요.
그 약속을 미국이 스스로 져버리는 순간, 달러의 기축통화에 대한 약속도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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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경제 조사국(NBER)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그러니까 지난 2017년에 연구 논문을 하나 발표했었는데요, 최근 트럼프의 행동을 미리 예견한 것처럼 보입니다.
보고서에는 "미국이 동맹국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달러화에 대한 외국인 수요가 감소할 것이며, 우방들은 외환 보유고를 유로화, 엔화, 위안화로 대체할 위험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니까요.
결국 미국이 우방들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릴 경우, 달러의 역사도 함께 끝날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인데요,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미 의회가 초당적으로 트럼프를 저지하려 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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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인 것은 의회의 행동에도 트럼프가 밀어붙인다면 방법이 별로 없다는 점이구요,
다행인 점은, 트럼프의 재선 확률이 고작 7%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버티면 해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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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확률과 지지율은 다릅니다.
49%와 51%의 근소한 차이라도 1년 남았을 때와 하루 남았을 때의 재선 확률은 달라집니다.
마치 옵션의 가치가 만기일이 가까와 옴에 따라 기초 가격의 등락에 더욱 크게 변동하는 것처럼, 4개월 여를 남겨둔 상황에서 10%p 이상의 격차는 트럼프의 재선확률을 고작 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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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럼프는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에게 밀리고 있는데요, 미 대선 승부처인 경합주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공화의 전통적인 텃밭인 텍사스 주나 조지아 주 같은 남부 팜벨트에서 조차 바이든에게 추월당했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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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공화당원도 트럼프를 떠나기 시작했는데요, 매우 강력한 상징적 인물인 <콜린 파월>을 기억하시는지요.
미국에서는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을 지냈던 그는 뼛속부터 공화당원이었는데요, 최근 조 바이든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지지 선언으로 그치지 않고 아예 바이든 지지 모임을 결성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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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트럼프는 모두 가짜뉴스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로 미 대선 때 자신의 표가 힐러리에 비해 더 작았음에도 결국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을 주로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당시 힐러리 쪽으로 밀자는 민주당원들의 이메일이 해커에 의해 노출되면서 배신감을 느낀 샌더스의 표가 막판에 트럼프로 이동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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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연이어 악재가 터졌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꼽고 있는 악재는 바이러스인데요, COVID-19으로 미국에서만 벌써 14만 명이나 되는 사망자가 나왔잖아요?
베트남 전쟁에서 공식적인 미군 사망자 수가 5만 8,315명이었으니까 사람들이 트럼프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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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조금 별종들이라서 마스크 쓰고 집에 있으라 하면 오히려 자유를 속박한다며 시위하기 때문에, 아마도 트럼프가 아니었다고 해도 딱히 방법은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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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트럼프의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로 "집요한 편가르기"를 들고 있습니다.
미국을 둘로 가른 장본인이라는 것이죠.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했을 때에도 심각하게 유감을 표현하면서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대통령의 언어인데요, 트럼프는 시위대를 극좌파 폭도로 몰아 세웠고, "약탈이 시작될 때 총격은 시작된다."는 발언을 할 정도로 무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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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트럼프의 지지율 급락과는 크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세상은 선과 악, 남과 여, 진보와 보수 등, 항상 둘로 나뉘어 있으니까요.
분열을 굳이 조장하지 않아도 세상은 이미 분열되어 있고, 그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공화당을 철석같이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트럼프가 설령 강도 짓을 한다고 해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찾아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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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조차 통합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진보는 보수가 징그럽고, 보수는 진보가 꼴도 보기 싫겠지만, 한 쪽 진영을 모조리 바다에 쳐넣는다고 해도 다른 반 쪽이 반드시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막대 자석을 반으로 가르면 N극과 S극으로 쪼개질 것 같지만, 두 개의 새로운 막대 자석이 생기는 것처럼, 신비로운 지구 위에서 음과 양은 그저 하나의 현상일 뿐이지 트럼프가 고의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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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저지른 가장 큰 문제는 분열 조장도, 여자 문제도, 탈세 문제도 아닙니다.
더욱 큰 대역죄를 지었는데요, 바로 달러에 대한 반역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역사상, 달러에 반역을 저지르고도 멀쩡하게 살아 있는 거의 유일한 대통령이 바로 트럼프인데요, 사실 이 문제는 매우 오래 전부터 우려해왔던 부분이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만들었던 "이란과의 포괄적 핵협상"을 트럼프가 깨버린 이후부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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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조사국(NBER)의 <폴리> 통화전략팀장은 "미국이 이란 핵 협정에서 탈퇴한 직후 러시아와 중국이 원유 거래를 결제할 때 달러화를 점점 기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었는데요, 결국 이번 주에 큰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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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석유 메이저 중 하나인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이달 초 상하이 국제 에너지 거래소(INE)에 쟁여둘 원유 300만 배럴을 납품했는데요, 결제 대금으로 위안화를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BP로부터 받은 원유는 중국 산둥성 소재 INE 저장 시설에 인도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BP는 8월에 또 한 차례 기존 계약에 따라 아부다비 어퍼자쿰 원유 100만 배럴을 추가로 인도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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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에너지 원자재 무역회사 <머큐리아>도 오는 8~9월 사이에 위안화를 받고 원유를 주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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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아들에게보내는 편지>를 처음부터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 문제가 얼마나 중대한 사안인 지를 실감하고 계실 겁니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2013년 1월에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 해 다루었던 첫번째 주제가 <이란이란 나라>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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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악의 축이 된 이유> 편에서 거론해드렸듯이, "결제 통화는 오로지 달러"라는 암묵적 약속을 어긴 나라들의 최후는 매우 처참했습니다.
이란은 테헤란에 석유 선물 시장을 개설하려다가 <악의 축>이 되었고, 베네수엘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유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석유 결제 대금으로 달러만 제외하고 모~~든 통화를 다 받겠다."고 선언했다가 국제 거지가 되었습니다.
감히 누구도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를 수입해가지 않았던 것은 <악의 축>에 협력했다가는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함께 불이익을 당하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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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듯이, 석유는 달러 세상을 만드는 데 가장 크게 공헌한 일등 공신입니다.
미국은 텍사스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도 중동의 석유를 사다 썼었는데요, 엄청 큰 시장을 열어줌으로서 중동의 산유국들은 오로지 석유 거래에서 달러만을 받으라는 미국의 요구에 순종할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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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도 지난 1993년에 원유 선물시장을 열고 위안화 거래를 시도하기는 했었는데요, 조직적인 방해 공작으로 인해 1년여 만에 거래가 중단되었었지요.
중국이 다시 <악의 축>의 반열에 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8년에 석유 시장을 다시 개장하면서부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잘~~ 지내던 중국과 미국이 무역 전쟁을 명분으로 다시 싸우게 된 시기와 거의 일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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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방해를 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미국의 입김이 강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중국이 선물 시장을 개장하고 석유 거래를 시작한다고 해도, <우방>이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쳐있는 서방 선진국들이 그 시장에 물건을 내 놓지도 않고 사지도 않았거든요.
거래도 없는 <시장>은 존재 의미가 없으니,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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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미국의 대통령>이죠.
툭 하면 보호비 청구서나 내밀고 방 빼겠다고 협박을 일삼으니 누가 미국의 말을 귀담아 듣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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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꼭지가 기꺼이 되어 주었던 산유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과거에 미국은 석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중동의 석유를 사다 썼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국익을 위해 나은 선택이었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위대하신 미국의 대통령은 반대로 중동에서 석유를 사지 말고 미국산을 가져다 쓰라고 우방들을 압박했습니다.
중동의 판매자들에게 지금까지는 기꺼이 수요자가 되어주었는데요, 트럼프부터는 그들과 경쟁자가 되어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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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유국들은 "미국 큰 형님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꾹~~참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경제가 박살이 났고 원유 수요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이제 더 이상 그들도 참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원유 수입국 3위인 인도마저도 지난달 원유 수입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55%나 뚝~ 떨어졌을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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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은 달랐습니다.
지난달 원유 수입량은 하루 평균 1,290만 배럴로 오히려 사상 최대치를 기록합니다.
석유 선물 시장은 현물 인수도가 원칙이기 때문에 원유 거래 시장을 개장하려면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수 많은 유종을 창고에 보관해 두어야 했기 때문이었지요.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Buyer`s Market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중국은 석유 시장에서 둘도 없는 가~장 큰 손이 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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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판매상들은 당연히 판매를 해야 먹고 삽니다.
트럼프로 인해 미국의 리더십이 땅에 쳐박혀버린 상황에서, 중국이 위안화로 결제 받고 원유를 팔고자 하는 수출업자들에게 줄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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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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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을 상업적 목적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푸틴이나 김정은과는 우정을 과시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돈만 지불하면 국제 건달들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일종에 <고품격 경호 서비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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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주둔군을 빼서 돈을 좀 더내는 다른 국가에 재배치한다고 했는데요, 그보다 앞서 시리아에서는 함께 피를 흘리며 싸웠던 동지마저 버리고 돈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보호비를 뜯다가 더 나올 곳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트럼프가 원하는 만큼 돈을 주지 않으니 주지 못한 만큼 주한 미군을 칼질하겠다는 것이죠.
하지만 다행이도, 트럼프의 현금 절대 선호 정책은 전통적 우방의 가치를 훼손하고 또한 달러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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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무라는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가 연임에 성공할 경우 지속적인 탈 세계화가 미국의 고립을 가져오게 되고 미 달러를 훼손하고, 무역 결제에서 중국의 위안화를 더 많이 사용하도록 부추길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미 의회가 설립한 기관인 미국평화연구소(USIP)에서는 "주한 미군의 감축 문제는 신중히 처리하지 않을 경우, 재앙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두개의 보고서를 연결하면,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재앙이 될 것이다"로 귀결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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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중국의 석유 선물 시장에서의 위안화 거래는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를 계기로 중국과 미국은 더욱 심하게 부딪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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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국제 무대에서 신뢰를 크게 잃은 트럼프를 대신해서 폼페이오가 전면에 나서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후 스스로 홍콩을 떠나 런던으로 망명한 우산혁명의 주역 <네이선 로>를 직접 만나기도 했고, 남중국해의 중국의 무단 점유를 불법이라고 단정했습니다.
노르웨이에 가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극지방 진출에 대해 논의했고, 중국과 인도간의 국경 충돌에 대해서도 "공산당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거의 중국이 아파할 수 있는 모~든 곳을 쑤시기 시작했는데요, 이번 주 보스톤의 총영사관 폐쇄 방침에 대해서도 명목상으로는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지키고 중국으로부터의 내정간섭 위험 때문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중국이 결코 넘어서는 안될 선을 밟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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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에 중국과 미국의 기술주 비중을 줄이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데요, 좀 더 줄여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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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 대통령이 만들었던 "이란과의 포괄적 핵협상"을 트럼프가 깨버린 이후부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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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조사국(NBER)의 <폴리> 통화전략팀장은 "미국이 이란 핵 협정에서 탈퇴한 직후 러시아와 중국이 원유 거래를 결제할 때 달러화를 점점 기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었는데요, 결국 이번 주에 큰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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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석유 메이저 중 하나인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이달 초 상하이 국제 에너지 거래소(INE)에 쟁여둘 원유 300만 배럴을 납품했는데요, 결제 대금으로 위안화를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BP로부터 받은 원유는 중국 산둥성 소재 INE 저장 시설에 인도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BP는 8월에 또 한 차례 기존 계약에 따라 아부다비 어퍼자쿰 원유 100만 배럴을 추가로 인도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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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에너지 원자재 무역회사 <머큐리아>도 오는 8~9월 사이에 위안화를 받고 원유를 주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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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아들에게보내는 편지>를 처음부터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 문제가 얼마나 중대한 사안인 지를 실감하고 계실 겁니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2013년 1월에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 해 다루었던 첫번째 주제가 <이란이란 나라>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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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악의 축이 된 이유> 편에서 거론해드렸듯이, "결제 통화는 오로지 달러"라는 암묵적 약속을 어긴 나라들의 최후는 매우 처참했습니다.
이란은 테헤란에 석유 선물 시장을 개설하려다가 <악의 축>이 되었고, 베네수엘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유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석유 결제 대금으로 달러만 제외하고 모~~든 통화를 다 받겠다."고 선언했다가 국제 거지가 되었습니다.
감히 누구도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를 수입해가지 않았던 것은 <악의 축>에 협력했다가는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함께 불이익을 당하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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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듯이, 석유는 달러 세상을 만드는 데 가장 크게 공헌한 일등 공신입니다.
미국은 텍사스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도 중동의 석유를 사다 썼었는데요, 엄청 큰 시장을 열어줌으로서 중동의 산유국들은 오로지 석유 거래에서 달러만을 받으라는 미국의 요구에 순종할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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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도 지난 1993년에 원유 선물시장을 열고 위안화 거래를 시도하기는 했었는데요, 조직적인 방해 공작으로 인해 1년여 만에 거래가 중단되었었지요.
중국이 다시 <악의 축>의 반열에 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8년에 석유 시장을 다시 개장하면서부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잘~~ 지내던 중국과 미국이 무역 전쟁을 명분으로 다시 싸우게 된 시기와 거의 일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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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방해를 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미국의 입김이 강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중국이 선물 시장을 개장하고 석유 거래를 시작한다고 해도, <우방>이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쳐있는 서방 선진국들이 그 시장에 물건을 내 놓지도 않고 사지도 않았거든요.
거래도 없는 <시장>은 존재 의미가 없으니,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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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미국의 대통령>이죠.
툭 하면 보호비 청구서나 내밀고 방 빼겠다고 협박을 일삼으니 누가 미국의 말을 귀담아 듣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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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꼭지가 기꺼이 되어 주었던 산유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과거에 미국은 석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중동의 석유를 사다 썼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국익을 위해 나은 선택이었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위대하신 미국의 대통령은 반대로 중동에서 석유를 사지 말고 미국산을 가져다 쓰라고 우방들을 압박했습니다.
중동의 판매자들에게 지금까지는 기꺼이 수요자가 되어주었는데요, 트럼프부터는 그들과 경쟁자가 되어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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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유국들은 "미국 큰 형님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꾹~~참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경제가 박살이 났고 원유 수요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이제 더 이상 그들도 참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원유 수입국 3위인 인도마저도 지난달 원유 수입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55%나 뚝~ 떨어졌을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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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은 달랐습니다.
지난달 원유 수입량은 하루 평균 1,290만 배럴로 오히려 사상 최대치를 기록합니다.
석유 선물 시장은 현물 인수도가 원칙이기 때문에 원유 거래 시장을 개장하려면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수 많은 유종을 창고에 보관해 두어야 했기 때문이었지요.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Buyer`s Market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중국은 석유 시장에서 둘도 없는 가~장 큰 손이 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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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판매상들은 당연히 판매를 해야 먹고 삽니다.
트럼프로 인해 미국의 리더십이 땅에 쳐박혀버린 상황에서, 중국이 위안화로 결제 받고 원유를 팔고자 하는 수출업자들에게 줄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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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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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을 상업적 목적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푸틴이나 김정은과는 우정을 과시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돈만 지불하면 국제 건달들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일종에 <고품격 경호 서비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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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주둔군을 빼서 돈을 좀 더내는 다른 국가에 재배치한다고 했는데요, 그보다 앞서 시리아에서는 함께 피를 흘리며 싸웠던 동지마저 버리고 돈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보호비를 뜯다가 더 나올 곳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트럼프가 원하는 만큼 돈을 주지 않으니 주지 못한 만큼 주한 미군을 칼질하겠다는 것이죠.
하지만 다행이도, 트럼프의 현금 절대 선호 정책은 전통적 우방의 가치를 훼손하고 또한 달러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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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무라는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가 연임에 성공할 경우 지속적인 탈 세계화가 미국의 고립을 가져오게 되고 미 달러를 훼손하고, 무역 결제에서 중국의 위안화를 더 많이 사용하도록 부추길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미 의회가 설립한 기관인 미국평화연구소(USIP)에서는 "주한 미군의 감축 문제는 신중히 처리하지 않을 경우, 재앙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두개의 보고서를 연결하면,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재앙이 될 것이다"로 귀결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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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중국의 석유 선물 시장에서의 위안화 거래는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를 계기로 중국과 미국은 더욱 심하게 부딪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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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국제 무대에서 신뢰를 크게 잃은 트럼프를 대신해서 폼페이오가 전면에 나서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후 스스로 홍콩을 떠나 런던으로 망명한 우산혁명의 주역 <네이선 로>를 직접 만나기도 했고, 남중국해의 중국의 무단 점유를 불법이라고 단정했습니다.
노르웨이에 가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극지방 진출에 대해 논의했고, 중국과 인도간의 국경 충돌에 대해서도 "공산당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거의 중국이 아파할 수 있는 모~든 곳을 쑤시기 시작했는데요, 이번 주 보스톤의 총영사관 폐쇄 방침에 대해서도 명목상으로는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지키고 중국으로부터의 내정간섭 위험 때문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중국이 결코 넘어서는 안될 선을 밟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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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에 중국과 미국의 기술주 비중을 줄이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데요, 좀 더 줄여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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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 (샤프슈터)
2020.07.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410
수출 56년 만에 '최악'…"올 성장률 -2%대까지 추락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6329?cds=news_edit
-6월까지 집계된 전체 산업의 상세 수치를 살펴보면 좋아진 산업이 정말 거의 없었습니다.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대부분의 주요 산업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의류, 섬유, 제지, 페인트 등은 큰 폭의 하락을 나타냈습니다. 그나마 양호했던 산업은 반도체, 식품, 화장품 등이었고 이들 산업에서도 성장보다는 하락을 방어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어제 있었던 현대차 컨콜에서는 자동차 판매가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앞으로 최소 2년은 더 걸릴 것으로 보았는데요, 실물 경기에 대한 회복은 우리의 기대보다는 천천히 갈 것 같습니다.
'빚투 개미' 얼마나 늘었길래...증권사들 "빌려줄 돈 없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0926?cds=news_edit
-투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는데, 언제 조정이 올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조정에 대한 준비는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국도, 한국도 경기와 증시 흐름이 따로 가고 있고 나라는 증시 하락을 원하지 않지만 결국에는 동행하게 되어 있는데요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는 경기도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벌어진 간극이 좁아지는 시간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만명 주식양도세 걷으려고...수백만명이 연말정산 2번 할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1379?ntype=RANKING
-주식양도세 과세 방법은 정말로 좀 더 많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천징수는 정말 너무한 것 같습니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정산을 두번 해야 합니다. 반기에 한번 원천징수를 한다는데 그 과정에서의 투자자와 증권사의 혼란은 어떻게 감당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금을 쉽게 걷기 위해 다른 모든 혼란과 불편함은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 활성화라고 내세운 것은 정말 허울뿐인 타이틀입니다.
새벽까지 망 구축 '구슬 땀'...전국 지하철서 5G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49022?cds=news_my
-5G망 구축에는 정말 구슬땀을 흘려야 합니다. 잘 터져야 5G 가입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2020년 초까지만 해도 많은 IT기업들이 5G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요, 코로나가 터지고 생각보다 가입자가 많이 늘지 않아 5G에 걸고 있던 사업적 기대, 투자자들의 기대도 사그라들었습니다. 5G를 시작으로 기대했던 연쇄효과가 크지 않았는데요, 보다 적극적인 5G 망 투자가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 디스플레이 부문 원익IPS에 매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466283?sid=101
-삼성의 주요 장비사인 세메스는 디스플레이 부문을 정리하고 반도체에 집중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원익IPS와 그 외에 다수 기업과도 장비 매각을 논의 중입니다. 어제 있었던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를 들어보면 삼성과 LG의 디스플레이 사업의 방향은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LCD 라인 정리는 삼성이 조금 더 적극적인 느낌이었고, LG는 아무래도 볼륨이 크기도 하고 IT향으로 수익이 괜찮다 보니 고사양 제품에 대해서는 사업을 지속 키워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을 볼 때는 양사를 좀더 다각도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410
수출 56년 만에 '최악'…"올 성장률 -2%대까지 추락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6329?cds=news_edit
-6월까지 집계된 전체 산업의 상세 수치를 살펴보면 좋아진 산업이 정말 거의 없었습니다.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대부분의 주요 산업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의류, 섬유, 제지, 페인트 등은 큰 폭의 하락을 나타냈습니다. 그나마 양호했던 산업은 반도체, 식품, 화장품 등이었고 이들 산업에서도 성장보다는 하락을 방어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어제 있었던 현대차 컨콜에서는 자동차 판매가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앞으로 최소 2년은 더 걸릴 것으로 보았는데요, 실물 경기에 대한 회복은 우리의 기대보다는 천천히 갈 것 같습니다.
'빚투 개미' 얼마나 늘었길래...증권사들 "빌려줄 돈 없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0926?cds=news_edit
-투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는데, 언제 조정이 올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조정에 대한 준비는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국도, 한국도 경기와 증시 흐름이 따로 가고 있고 나라는 증시 하락을 원하지 않지만 결국에는 동행하게 되어 있는데요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는 경기도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벌어진 간극이 좁아지는 시간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만명 주식양도세 걷으려고...수백만명이 연말정산 2번 할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1379?ntype=RANKING
-주식양도세 과세 방법은 정말로 좀 더 많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천징수는 정말 너무한 것 같습니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정산을 두번 해야 합니다. 반기에 한번 원천징수를 한다는데 그 과정에서의 투자자와 증권사의 혼란은 어떻게 감당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금을 쉽게 걷기 위해 다른 모든 혼란과 불편함은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 활성화라고 내세운 것은 정말 허울뿐인 타이틀입니다.
새벽까지 망 구축 '구슬 땀'...전국 지하철서 5G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49022?cds=news_my
-5G망 구축에는 정말 구슬땀을 흘려야 합니다. 잘 터져야 5G 가입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2020년 초까지만 해도 많은 IT기업들이 5G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요, 코로나가 터지고 생각보다 가입자가 많이 늘지 않아 5G에 걸고 있던 사업적 기대, 투자자들의 기대도 사그라들었습니다. 5G를 시작으로 기대했던 연쇄효과가 크지 않았는데요, 보다 적극적인 5G 망 투자가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 디스플레이 부문 원익IPS에 매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466283?sid=101
-삼성의 주요 장비사인 세메스는 디스플레이 부문을 정리하고 반도체에 집중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원익IPS와 그 외에 다수 기업과도 장비 매각을 논의 중입니다. 어제 있었던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를 들어보면 삼성과 LG의 디스플레이 사업의 방향은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LCD 라인 정리는 삼성이 조금 더 적극적인 느낌이었고, LG는 아무래도 볼륨이 크기도 하고 IT향으로 수익이 괜찮다 보니 고사양 제품에 대해서는 사업을 지속 키워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을 볼 때는 양사를 좀더 다각도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7.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7.24 수출 56년 만에 '최악'…"올 성장률 -2%대까지 추락할 수도" -6월까지 집계된 전체 산업의 상세 수치를 살펴보면 좋아진 산업이 정말 거의 없었습니...
HSD엔진 (08274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309억원(QoQ: +6.97%, YoY: +34.41%)
영업이익: 66억원(QoQ: -34.63%, YoY: 흑전)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13년부터 '19년까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적자가 이어졌지만, '20년 1분기부터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세가 둔화되었지만 전년동기대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68억원으로 '12년 69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후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https://bit.ly/32PmVpZ
매출액: 2,309억원(QoQ: +6.97%, YoY: +34.41%)
영업이익: 66억원(QoQ: -34.63%, YoY: 흑전)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13년부터 '19년까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적자가 이어졌지만, '20년 1분기부터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세가 둔화되었지만 전년동기대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68억원으로 '12년 69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후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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