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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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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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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 (00290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849억원(QoQ: +6.38%, YoY: +23.91%)
영업이익: 141억원(QoQ: +98.16%, YoY: +125.7%)

'19년 4분기 잠시 주춤했지만 매출액은 '17년 4분기 이후 꾸준히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4~5년 전만해도 연간 3,000억원대 중반 수준이었던 매출액이 '19년 6,174억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런 추세는 '20년에도 이어지고 있는데, 1분기와 2분기 각각 전년동기대비 8.49%, 23.91% 증가한 모습입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함께 개선되고 있습니다. '20년 2분기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위에 첨부된 표와 같이 과거 이익 수준을 보시면 왠만한 연간 영업이익 규모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계절성 떄문에 매년 4분기에는 적자가 발생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fjKCsN
뷰웍스 (10012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30억원(QoQ: +19.48%, YoY: +22.56%)
영업이익: 90억원(QoQ: +12.43%, YoY: +39.53%)

'20년 2분기 매출액은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동안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상대적으로 이익개선이 더디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20년 1분기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조금 변화의 모습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첨부된 영업이익 트랜드를 보시면 '13년부터 '16년까지는 꾸준히 이익이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16년 혹은 '17년 상반기를 정점으로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플랫 혹은 소폭 감소하는 트랜드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20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80억원, 90억원으로 '16년 4분기를 제외하면 역대 분기 이익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하반기에도 견조한 이익 추세가 이어진다면, 조심스럽게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 가능성도 기대가 됩니다.

https://bit.ly/2PeRn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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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561

한국경제 IMF, 금융위기때보다 빠른 회복...일시반등 가능성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85382?cds=news_my
-6월 경기지표를 보면 5월의 바닥은 통과한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지만 내수 회복의 모습은 예전보다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수출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아직 다른 나라의 코로나 상황이 나아진 것이 아니다 보니 수출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내수의 반짝 회복은 5월 침체폭이 워낙 컸고 정부의 재난지원금 효과도 있다고 보는데요, 경기가 선순한의 고리로 잘 들어가야 합니다.

차가 안팔린다...추락하는 車업계 '생존형 M&A' 고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70716?cds=news_my
-유럽과 미국의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들이 역대급 한파를 겪고 있습니다. 신차 판매량이 30% 이상씩은 감소하였습니다. 경제성이 나오는 수량만큼 팔리지 않아 재정적으로도 상당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M&A도 많이 고려되는 것 같은데요, 코로나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자동차 산업이 오랜 균형을 깨고 새로운 판도로 변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삼성전자, 국내 소부장 업체 투자 시동...에스앤에스텍, YIK에 1100억 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96066?cds=news_edit
-에스앤에스텍과 와이아이케이가 삼성으로부터 투자를 받습니다. 주주들 입장에서도 기분 좋은 소식인데요, 많은 협력사들 중에 삼성으로부터 3자 배정으로 직접 투자를 받을 정도라면 그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중요성이 부각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폰12, 9월 출시 어렵다…애플 공식 인정
http://www.bloter.net/archives/398628
-5G 칩이 탑재된 신형 아이폰의 출시는 다소 연기될 전망입니다.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출시 지연을 밝혔습니다. 5G 통신을 지원하는 단말기이고, 퀄컴에서도 출시 지연을 이야기한 만큼 5G와 관련된 이유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한국에는 보통 미국 출시 이후 1달에서 1달 반 이후에 나오기 때문에 애플의 신모델을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은 몇 주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토스의 진격…2분기 매출 2배 증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73108751
-토스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배나 늘었습니다. 이익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스를 사용하지 않아 토스가 이렇게나 인기가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월간활성 이용자수가 1000만명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플랫폼을 이용하는 대규모 유저를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이나, 광고상품을 올려주면서 수수료 수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반면, 은행으로 지급하는 수수료는 줄어들면서 이익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사세를 확장할지 기대됩니다.
싸이맥스 (16098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40억원(QoQ: -15.08%, YoY: +195.47%)
영업이익: 73억원(QoQ: -8.92%, YoY: 흑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지만, 분기별 손익 트랜드를 보면 V자 반등에 가깝습니다. '18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둔화되었지만, '19년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빠르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률은 16.64%로 상장 이후 역대 분기중 가장 높은 이익률로 추정됩니다. 하반기에도 현재 수준의 견조한 이익이 이어진다면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https://bit.ly/3i0OsJ9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5가지 버블의 신호>

1. 분석보다 믿음에 근거한 매수

2. 몇몇 회사, 특정 섹터가 굉장한 수준의 고평가를 받는 것

3. 실적보다 '스토리'가 중요하게 받아들여질 때

4. 카리스마있는 경영자가 현실과 동떨어진 밝은 미래를 이야기할 때

5. 비관론자들이 헛다리만 짚으며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로 간주될 때

https://www.forbes.com/sites/garymishuris/2020/08/01/5-bubble-signs-that-should-make-you-cautious/
2020.08.0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580

27만명→3만명...네이버통장 '한달 천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07186?sid=001
-네이버통장이 당초 예상보다 가입자 모집 실적이 부진합니다. 아직 이벤트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첫 달에 27만명을 모은 것과 달리 7월 한달 동안은 3만명을 모으는데 그쳤습니다. 네이버통장의 메리트를 사람들이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네이버통장은 아무래도 다른 계좌와 그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100만원 기준 3% 정도의 혜탹으로는 큰 매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성숙 대표가 직접 담당 부서를 질타했다는 말도 나오는데요, 사업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화하는 아시아나 '노딜'...윤곽 드러낸 채권단 '플랜B'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49657?cds=news_edit
-아시아나 노딜 현실화가 더 가까워졌습니다. HDC현산의 재실사 요구를 채권단이 거부했고, 채권단은 재매각에 대한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은 현산이 아시아나 인수에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며 뒤에 이어질 수 있는 소송에 대비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몽고메리 사례를 들며 아시아나를 홍보하고 있지만, 항공업 정상화까지 3~4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아시아나 매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행 장려하는 日, 확진자 1만명 느는데 딱 9일 걸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49724?cds=news_edit
-코로나 시국에 관광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살리기 위한 여행 캠페인을 벌이면서 일본의 확진자가 최근 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중앙정부에서는 여행을 독려하고, 지방정부에서는 여행을 자제해달라 호소하고 있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네요. 경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코로나를 조기 종식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건강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2000억 적자내던 2차전지, 15년 전 구본무는 포기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49145?cds=news_my
-오너 경영이 아니면 불가능한 사업이었습니다. 1995년부터 2차 전지 개발에 착수했으니 올해로 25년이 되었습니다. 지속되는 적자 상황에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사업을 지속하는 결단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요, 결국에는 오늘날 세계 1위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네요. LG화학의 드라마틱한 주가 상승이 설명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모습도 긍정적입니다. 뭐든지 성공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습니다.

SSG닷컴도 오픈마켓 진출...e커머스 사업 경계 사라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96330?cds=news_edit
-SSG닷컴도 오픈마켓에 진출합니다. 기존 종합몰 형식에서는 사업자 등록 절차가 까다롭다 보니 상품 수를 늘리는 것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사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점점 마켓 간 경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오픈 마켓이 직매입 모델을 도입하고, 소셜커머스가 오픈마켓 사업을 시작합니다. 온라인 몰 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태로 계속 가게 될지 아니면 결국엔 시장이 정리될지 모르겠습니다.
2020.08.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610

中, ARM차이나 국유화… 韓 반도체 업계 '당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471978?sid=101
-ARM차이나의 지분 구조는 중국 측이 51%, 외국계가 4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지분 내역은 알아봐야 하겠지만, 중국 측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근거로 본사의 사장 해임안을 거부한 것 같습니다. ARM의 IP를 사용하는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많은데요, 중국의 이와 같은 행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당혹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많은 외국계 기업에게 이와 같은 알력을 행사하진 않겠지만, 설마 하는 우려감은 있는 것 같습니다.

日 공정위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 문제 없다" 결론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65599
-경쟁보다는 공생을 향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경쟁은 양사의 비용 지출만 동반할 것이라는 분석 하에 공생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네이버의 라인과 소프트뱅크 계열의 야후가 합쳐지면서 메가 플랫폼이 탄생할 것 같급니다. 일본 시장 외에 아시아에서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진로 소주 광고가 왜 미국 TV에서 나와…"전세계에서 가장 만이 팔린 증류주=진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8531?ntype=RANKING
-진로가 미국 현지 방송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내 한국 교민이 아니라 미국 현지인까지 타깃으로 삼은 마케팅으로 보여집니다. 참이슬의 국내 점유율은 60% 중반에 이르는데요, 국내에서의 판매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에도 공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선 김에 좋은 성과를 내면 좋겠습니다.

강남, 여의도 "공공재건축 메리트 없어…임대 많고 간섭 싫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2515?cds=news_edit
-당연히 집을 소유하고 싶지 공공 장기 임대, 기부채납을 누가 선택할까요. 부동산 시장은 매일 매일 논란의 논란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민간 재건축을 풀어주어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가 층수를 높이면서 재건축이 되면 공급이 꽤 많이 늘어날텐데 절대 반대하고 나서는 배경을 모르겠습니다. 주택은 공공재라고 말했던 어느 의원에게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래서 집을 안 갖고 있는지.

개미군단이 이끈 '역대급 반전'…BBIG 올해 85%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2530?cds=news_edit
-엄청난 유동성과 공매도 금지가 만들어낸 모습입니다. 매일 조금씩 계속 올라가는 상승장인데요, 정부는 공매도 금지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공매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지만, 공매도 자체는 버블을 억제하는 기능을 해줍니다. 상승장은 좋지만 불안한 마음도 상존하는 것 같습니다.
스카이라이프 (05321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777억원(QoQ: +5.81%, YoY: +2.01%)
영업이익: 261억원(QoQ: +7.89%, YoY: +53.05%)

매출액은 아직 의미있는 변화가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19년 3분기를 기점으로 수익성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이익률 14% 수준까지 다시 높아졌습니다. 대략적인 추세를 그려본다면 '15년을 정점으로 매년 이익률이 낮아졌지만 '19년 하반기 이후 바닥을 잡고 다시 턴어라운드가 진행중입니다.

이에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503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2%를 달성했습니다. 통상적으로 3분기가 비수기에 해당되나 이를 감안해도 7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은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추정됩니다.

https://bit.ly/2EUPs3z
코웨이 (02124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8,055억원(QoQ: +4.76%, YoY: +6.62%)
영업이익: 1,692억원(QoQ: +21.81%, YoY: +22.36%)

'20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시장 예상치 매출액 약 7,900억원, 영업이익 1,400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입니다.

'19년 4분기 이익이 크게 감소하였지만 '20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이 QoQ/YoY 증가하면서 이익률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https://bit.ly/3gw7IOz
2020.08.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632

자동차도 페이시대...현대차 '카페이' 전국서 사용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72647?cds=news_my
-자동차에도 간편결제 시스템이 들어갔습니다. 네비게이션 터치로 결제가 이뤄지는데, 우선은 주유소에서의 간편결제가 주요 타깃으로 보입니다. 주유소에 이어 다음 가맹점은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될텐데, 이용자들의 반응이 어떠할지는 지캬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페이의 목적이 단순히 차량에서의 결제 편의성을 올리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기차 배터리'가 '포스트 반도체'가 되기 힘든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78447?cds=news_my
-요즘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업종이 바로 배터리입니다. 배터리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천장을 모르고 오르고 있는데요, 성장성이 두드러질 수 있는 산업에 초기에 들어가려는 투자심리가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스트 메모리로 각광받고 있지만, 기사의 내용처럼 체크해보아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산업은 커지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는 부분은 고려해보야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로봇, 프로야구 심판이 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95696?cds=news_edit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심판의 영역에 AI가 들어오면 오심의 가능성이 훨씬 낮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챔피언스파크에서 처음으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에 있어 AI가 도입되었는데 시간 지연 이슈를 제외하면 로봇 심판의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이 많았다고 합니다. 심판의 영역에서 AI는 인간과 협업이 가능할지, 인간을 대체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사상 첫 온라인 언팩, 90분단 갤럭시 생태계 뽐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95748
-삼성이 갤럭시노트부터 버즈까지 총 5종에 대한 온라인 언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반응은 좋았던 것 같은데요, 이번 시즌 메인 컬러인 '미스틱 브론즈' 색상에 눈길이 갑니다. 버즈의 디자인이 확 바뀌었는데요, 노이즈 캐슬링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갤럭시 폴드2는 완전한 플래그십 모델로 나온 것 같은데요, 두께도 더 얇아지고 카메라는 강화되었으며 화면은 더 커졌습니다. 폴드2의 인기가 좋을 것 같은데요, 노트의 S펜 기능도 속도 측면에서 훨씬 좋아졌습니다. 상반기 무선 사업부의 부진을 하반기 만회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카카오뱅크 '질주'...상반기 순익 5배 급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3185?cds=news_my
-카카오뱅크가 아주 순항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기에 젊은 층의 이용도도 올라가고 카뱅을 사용하지 않던 사람들도 카뱅을 이용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우회로로 카뱅의 개인 신용대출이 늘어난 점도 큰 영향을 주었을 것 같은데요, 실적 개선에 힘입어 하반기 IPO에도 청신호가 들어왔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은행 앱 1위이기도 한데요, 시중 은행들도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소홀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한국맥널티 (22298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27억원(QoQ: +6.14%, YoY: +29.52%)
영업이익: 9억원(QoQ: 32.28%, YoY: +218.25%)

매출액은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19년 3분기 이후에는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매출액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성장률 역시 평균 20%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6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입이익의 약 80%를 달성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견조한 이익증가세가 이어진다면 '16년 달성한 최대실적에 근접한 수준까지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bit.ly/3fwQ2kC
롯데하이마트 (07184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1,157억원(QoQ: +20.58%, YoY: +4.19%)
영업이익: 693억원(QoQ: +254.68%, YoY: +51.09%)

아주 오랜만에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비교적 큰 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17년 3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가장 좋은 높은 수준이며, 특히 분기별 이익률이 그동안 하락 추세였는데 2분기 이익률이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통상적으로 3분기에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발생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도 영업이익의 81%를 달성했다는 점은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재난지원금 효과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2DIDVmY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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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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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 명의가 한 명 있습니다.
하루는 새파랗게 젊은 친구가 와서는 인터넷에서 주워 들은 옅은 상식으로 자신에게 이것 저것 가르치고 갔다는 겁니다.
세상에는 이처럼 주제 넘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면 가급적 발언을 줄여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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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후, 주가도 많이 올랐고 여유도 생겼으니...오늘은 작심하고 제 전문분야와 살짝 벗어난 "주제 넘은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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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럼프는 주독 미군을 9천500명을 감축하는 조치를 단행하면서 "더는 멍청이가 되지 않겠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리고는 이 조치(주독 미군 감축)는 독일에만 한정된 일이 아니라고 말했지요.
이번 주 초에는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SMA) 미국 측 대표로 <도나 웰턴> 전 주일 정무공사를 임명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방위비 협정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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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선을 위해서 이런 위험천만한 장난을 치는 트럼프도 걱정입니다만, 그 오만함을 더는 못봐주겠으니 주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키고 중국과 손잡아야 한다는 주장도 위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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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세상이 참으로 정의롭고 공정해보입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거든요.
중국과 러시아처럼 덩치가 산만한 나라들은 많은 나라들에게 실질적 위협이 되어 왔었는데요, 언제든 총부리를 들이대고 무단 점유한 이후에 자기네 땅으로 복속 시키는 것이 그들의 특기입니다.
엄연히 유엔이 존재하고, 국제법이라는 게 있는데 그게 말이되는 소리냐고 생각하신다면, 얼마 전 러시아가 꿀꺽 집어 삼킨 <크림반도>를 생각해보시지요.
우크라이나가 아무리 주먹이 강해도 러시아에게는 대거리도 안되고, 소송을 통해서 어찌 해보려고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대인 정착촌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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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은 본질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중국을 예로 들어 다시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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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육상으로 14개국, 해상으로는 6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요, 국경을 맞대고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과 분쟁 중에 있습니다.
하긴, 분쟁이랄 것도 없네요.
최근에는 남중국 해 전체에서 90% 가량을 전부 자국의 영역으로 선포했으니까요.
<강탈>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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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주변국들에게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200해리도 없습니다.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에는 오로지 바로 앞바다인 12해리의 영해 만을 인정했을 뿐이죠.
그냥 바다 뿐이라면 뭐 그럴 수도 있겠는데요, 베트남과 필리핀이 실효 지배하고 있던 파라셀 군도(시사군도)와 스프래틀리 군도(난사군도)에서는 아예 무단 점유하고 자기네 땅이라 우겼지요.
최근에는 인도 국경에서도 인도 군인 수십명을 학살한 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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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자기네 바다라고 우기는 근거로 늘 내세우는 것이 "한나라 때부터 자기네 땅이었다."는 겁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사실인데요, 우리나라도 고조선 때 한4군이 설치된 적이 있지요?
물론 역사학자들 중에서는 한4군의 위치가 실제 지명과 다르며 모두 일제의 날조였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역사를 들먹인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혹은 전부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실제로 시진핑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실질적 권리"가 있다는 말을 함부로 C부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냥 농담 삼아 던진 말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국방부 장관이었던 <매티스>가 중국에 방문을 했을 때에 그런 말을 처음 했었고, 그 이후에 트럼프에게도 같은 말을 했었기 때문에 실수로 한 말은 아니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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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에 대해 기분이 나쁜 우리네 정부가 반발하며 항의했지만, 이에 대해 아~~무런 대꾸조차 없습니다.
중국 측에서 무슨 말이라도 했다면 덜 기분 나쁠텐데요, 이건 뭐 우리를 대화 상대로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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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이 미군을 빼겠다고 했을 때 5개 언론을 죄다 불러 놓고 강하게 반발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여론 때문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4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독일 국민들의 47%가 주독 미군의 축소에 찬성했다는군요.
미군의 현상 유지를 지지한 응답자 28%에 비해 월등하게 많습니다.
그럼에도 메르켈이 펄쩍 뛰었던 이유는 안보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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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와 친하니까 그럴리 없다구요?
그렇다면, 한 가지 예를 더 들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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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4년 베트남이 실효 지배하던 파라셀군도를 중국 해군이 무력으로 점령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실효 지배라고 했는데요, 베트남의 실질적인 권리 하에 있던 베트남의 영토란 말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독도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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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1974년이라면, 베트남과 중국이 가장~~ 친할 수 밖에 없던 시기였습니다.
미국에 대항해서 함께 손잡고 피를 흘리며 싸울 때였으니까요.
말로만 혈맹이었지, 중국에게 친구는 없습니다.
베트남은 그저 역사 속에서 제갈량이 가지고 놀았던 <남만족>일 뿐이었지요.
1988년에도 한 차례 더 베트남이 실효 지배하던 땅을 무단 점유하고 빼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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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들이 항의를 하면 중국의 대답은 언제나 한결 같았는데요, "조상이 물려준 땅이라는 것이 2000년 역사 족보에 다~~나와 있다"는 겁니다.
정말 웃기는 노릇이지요?
중국 최남단에서 1000㎞ 이상 떨어진 베트남 앞바다까지 자국의 영역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고작 기원전 200년 <유방>이란 친구가 세운 한나라 시절부터 관리했다는 기록 때문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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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욱 재미 있는 일은 필리핀에서 일어납니다.
같은 공산국가이며 미국과 함께 피를 흘리며 싸운 혈맹 <베트남>에 대해서는 툭하면 무단 점유하고 자기네 땅이라고 우겼던 그들이, 이상하게도 필리핀이 실효 지배하고 있던 수 많은 섬들에 대해서는 단 한 개도 무단 점유를 시도한 적이 없었습니다.
필리핀이 덩치가 커서였을까요?
제가 보기에 전투력은 필리핀 보다 베트남이 한 수 위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에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던 이유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어서였습니다.
쌍칼이 있는 종로 바닥에 함부로 하야시가 들어오지 못했던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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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필리핀에서는 쌍칼을 몰아내고 영세 중립국이 되자는 허망한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양키들은 집에가라"며 외치기 시작했지요.
미국 의회에서는 이런 푸대접을 받아가며 굳이 필리핀에서 피를 흘릴 이유가 없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고 결국 1992년에 미군은 필리핀을 떠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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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칼이 떠났으니 이제 종로 바닥에서 보호비를 내지 않아도 될까요?
그럴리가요...당연히 하야시의 세력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군이 떠나자마자 중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스카버러섬(황암도)을 홀짝 먹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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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국이나 선진국들이 말려주었을까요?
아니죠~ 미국 역시 자신을 버린 댓가를 요렇게 치루게 된다는 점을 보여주려는 지, 무단 점령에도 아~무런 간섭조차 없었습니다.
스카버러 섬은 필리핀 서쪽으로 200해리 안에 있습니다.
물론, 중국 본토로부터는 어마무지 떨어져 있지요.
200해리라면 국제적으로 배타적 수역으로 인정되는 곳이고, 게다가 16세기부터 필리핀이 실효지배 해왔던 곳임에도 중국의 완력은 법과 질서 위에 있었습니다.
원나라 때의 천문학자 <곽수경>이 1279년 전국적 규모로 천문 측량을 진행할 때 스카버러 섬이 측량 지점의 하나였다는 것이 그들이 그 섬을 꿀꺽 삼킨 단 하나의 이유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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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상 그럴 수 없다구요?
법은 우리같은 평민들이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죠. 어느 나라든, 법 위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제법 역시, 강대국들에게 별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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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필리핀은 당연히 승복할 수 없으니 "법에 호소하겠다"며 국제상설재판소에 제소해서 수년에 걸친 싸움을 했었고, 결국 지난 2012년 필리핀의 승소 판결이 확정되었는데요, 그럼 중국은 그 판결에 순순히 스카버러 섬을 떠났을까요?
그럴리가요...
지난 2016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유엔해양법 협약에 근거해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주장하는 영유권과 중국이 건설한 인공섬을 모조리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럼 그 때는 중국이 순순히 승복했을까요?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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