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386
폭우에 약한 '전기차'...배터리 침수되면 수리비만 수천만원 나갈수도
http://m.hankooki.com/m_dh_view.php?WM=dh&FILE_NO=ZGgyMDIwMDkwNDA3MDAwNzE0Nzk4MC5odG0=&ref=
-최근 몇 주간 계속해서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장마와 마이삭 태풍이 지나갈 때는 챠량 침수가 정말 많이 발생했습니다. 침수 가능성은 전기차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전기차는 방수 기능이 잘 되어 있다고 해도 아예 침수가 될 경우에는 수리비가 차 한 대 값이 나올 수 있으니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이해가 내연기관보다 적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차량을 구매할때도 차에 대한 공부도 같이 해야 안전하고 오래 차를 운행할 수 있겠습니다.
'이중고' 철강...내수는 11년 만에, 수출은 7년만에 최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62668?cds=news_my
-올해 철강업은 역대급 한파가 불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입은 산업 중 하나입니다. 전방 산업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원자재 가격도 올라 매출과 이익이 모두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을 기대했으나 여전히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4차 추경에 나랏빚 850조 육박할 듯...코로나 후 빚감당 가능할까?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90618050004973
-나랏빚이 어마어마합니다. 다음 정부에 빚더미를 안겨주게 되었네요. 분명 집권 초기에는 세금이 예상보다 더 많이 걷힌 초과세수였습니다. 단 몇년 만에 역대급으로 채무 규모를 키워놓다니 비단 코로나뿐만 아니라 그 이전부터 나랏돈을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저임금을 올리고, 집값을 올리고, 물가를 올리고, 양극화는 심해지는데 나랏빚도 늘어납니다. 가까운 미래에 결국엔 다 돌아올텐데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치 후 진짜 고통 시작됐다...伊 143명 중 87%가 후유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2739?ntype=RANKING
-코로나19 완치 후 후유증과 관련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대개 극심한 피로감과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인데요, 바이러스는 사라졌지만 내 몸은 여전히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단기에 독한 약을 쓰고,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이라는 견해도 있는데요 안 걸리는게 최선입니다. 거리두기 2.5단계가 1주일 더 시행되고 있는데 부디 이 기간 동안 개인 방역에도 노력해 코로나 재확산을 막으면 좋겠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타벅스의 공간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251432
-일본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계획했던 공간인데요, 눈에 띄는 형태는 바로 '워킹 스페이스'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미팅을 하는 모습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스타벅스의 개인용 '유료 좌석'이 각광 받을 것 같습니다. 국내 매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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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약한 '전기차'...배터리 침수되면 수리비만 수천만원 나갈수도
http://m.hankooki.com/m_dh_view.php?WM=dh&FILE_NO=ZGgyMDIwMDkwNDA3MDAwNzE0Nzk4MC5odG0=&ref=
-최근 몇 주간 계속해서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장마와 마이삭 태풍이 지나갈 때는 챠량 침수가 정말 많이 발생했습니다. 침수 가능성은 전기차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전기차는 방수 기능이 잘 되어 있다고 해도 아예 침수가 될 경우에는 수리비가 차 한 대 값이 나올 수 있으니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이해가 내연기관보다 적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차량을 구매할때도 차에 대한 공부도 같이 해야 안전하고 오래 차를 운행할 수 있겠습니다.
'이중고' 철강...내수는 11년 만에, 수출은 7년만에 최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62668?cds=news_my
-올해 철강업은 역대급 한파가 불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입은 산업 중 하나입니다. 전방 산업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원자재 가격도 올라 매출과 이익이 모두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을 기대했으나 여전히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4차 추경에 나랏빚 850조 육박할 듯...코로나 후 빚감당 가능할까?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90618050004973
-나랏빚이 어마어마합니다. 다음 정부에 빚더미를 안겨주게 되었네요. 분명 집권 초기에는 세금이 예상보다 더 많이 걷힌 초과세수였습니다. 단 몇년 만에 역대급으로 채무 규모를 키워놓다니 비단 코로나뿐만 아니라 그 이전부터 나랏돈을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저임금을 올리고, 집값을 올리고, 물가를 올리고, 양극화는 심해지는데 나랏빚도 늘어납니다. 가까운 미래에 결국엔 다 돌아올텐데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치 후 진짜 고통 시작됐다...伊 143명 중 87%가 후유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2739?ntype=RANKING
-코로나19 완치 후 후유증과 관련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대개 극심한 피로감과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인데요, 바이러스는 사라졌지만 내 몸은 여전히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단기에 독한 약을 쓰고,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이라는 견해도 있는데요 안 걸리는게 최선입니다. 거리두기 2.5단계가 1주일 더 시행되고 있는데 부디 이 기간 동안 개인 방역에도 노력해 코로나 재확산을 막으면 좋겠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타벅스의 공간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251432
-일본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계획했던 공간인데요, 눈에 띄는 형태는 바로 '워킹 스페이스'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미팅을 하는 모습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스타벅스의 개인용 '유료 좌석'이 각광 받을 것 같습니다. 국내 매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Sejong Data
2020.09.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9.07 폭우에 약한 '전기차'...배터리 침수되면 수리비만 수천만원 나갈수도 -최근 몇 주간 계속해서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장마와 마...
2020.09.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405
스탠퍼드대 연구진 “코로나 피해 지나치게 과장...독감과 큰 차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24133
-코로나에 대해서는 무엇이 진짜인지 정말 어렵습니다. 신종 바이러스이고 연구가 덜 되었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습니다. 누군가는 후유증을 겪고 죽기도 하지만 다른 독감과 비교했을 때 과장되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 우한과 이탈리아에서 사망자가 정말 많이 나왔기 때문에 전세계가 코로나 패닉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연구와 치료제가 개발되어 어서 이 혼란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삼성 ‘8조원’ 빅딜에 국내 부품 86개사 초대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90025?cds=news_edit
-하반기 애플의 5G폰 출시를 앞두고 미국 통신사들의 대규모 5G 투자 소식이 있었는데요 삼성이 여기서 8조원대를 수주하면서 국내 통신 부품사들도 함께 웃게 되었습니다. 화웨이가 밀려나면서 네트워크 사업에서 삼성이 반사 이익을 얻고 있는데요 침체된 국내 산업에 좋은 수주 소식이 전해졌네요. 유럽에서의 추가 수주도 기대해봅니다.
공장 짓는다더니 허허벌판…’제 2의 테슬라’ 니콜라의 실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67557?cds=news_edit
-얼마전 중국에서 반도체 사업을 하겠다고 나랏돈까지 받아간 업체가 유령기업이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미국에서도 사기가 의심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2의 테슬라로 불리며 나스닥 고래가 된 니콜라가 공장 기공식까지 했지만 사실은 아직 주 정부의 승인도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부채 상환기일은 돌아오는데 시제품 외에 본제품은 만든 적이 없습니다. 또 한번의 역대급 버블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문대통령 “태양광, 풍력 2025년까지 3배 이상 확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50909?cds=news_edit
-석탄 발전소는 임기 내에 추가로 10기를 폐쇄하고 2034년까지 20기를 폐쇄하는 반면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는 3배 이상 늘리겠다고 합니다. 전력 발생량 기준으로 얼마를 줄이고 얼마를 매꾸겠다는 것인지 말씀해주시면 좋았을 것을요. 태양광과 풍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여겨지지만 반드시 반대급부는 있습니다. 이번 정부의 큰 정책 방향인데요, 그 반대 급부까지 잘 컨트롤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금 결제 후 “거스름돈은 계좌로 넣어 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50972
-현금 결제 후 거스름돈을 계좌로 받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앞으로 동전 사용량이 더 줄어들 것 같네요. 현금 거래에 대한 계좌 추적에도 용이할 것 같은데 과연 큰 돈을 거래하는 부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진 모르겠습니다. 동전을 수납하기 마땅치 않을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405
스탠퍼드대 연구진 “코로나 피해 지나치게 과장...독감과 큰 차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24133
-코로나에 대해서는 무엇이 진짜인지 정말 어렵습니다. 신종 바이러스이고 연구가 덜 되었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습니다. 누군가는 후유증을 겪고 죽기도 하지만 다른 독감과 비교했을 때 과장되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 우한과 이탈리아에서 사망자가 정말 많이 나왔기 때문에 전세계가 코로나 패닉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연구와 치료제가 개발되어 어서 이 혼란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삼성 ‘8조원’ 빅딜에 국내 부품 86개사 초대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90025?cds=news_edit
-하반기 애플의 5G폰 출시를 앞두고 미국 통신사들의 대규모 5G 투자 소식이 있었는데요 삼성이 여기서 8조원대를 수주하면서 국내 통신 부품사들도 함께 웃게 되었습니다. 화웨이가 밀려나면서 네트워크 사업에서 삼성이 반사 이익을 얻고 있는데요 침체된 국내 산업에 좋은 수주 소식이 전해졌네요. 유럽에서의 추가 수주도 기대해봅니다.
공장 짓는다더니 허허벌판…’제 2의 테슬라’ 니콜라의 실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67557?cds=news_edit
-얼마전 중국에서 반도체 사업을 하겠다고 나랏돈까지 받아간 업체가 유령기업이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미국에서도 사기가 의심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2의 테슬라로 불리며 나스닥 고래가 된 니콜라가 공장 기공식까지 했지만 사실은 아직 주 정부의 승인도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부채 상환기일은 돌아오는데 시제품 외에 본제품은 만든 적이 없습니다. 또 한번의 역대급 버블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문대통령 “태양광, 풍력 2025년까지 3배 이상 확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50909?cds=news_edit
-석탄 발전소는 임기 내에 추가로 10기를 폐쇄하고 2034년까지 20기를 폐쇄하는 반면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는 3배 이상 늘리겠다고 합니다. 전력 발생량 기준으로 얼마를 줄이고 얼마를 매꾸겠다는 것인지 말씀해주시면 좋았을 것을요. 태양광과 풍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여겨지지만 반드시 반대급부는 있습니다. 이번 정부의 큰 정책 방향인데요, 그 반대 급부까지 잘 컨트롤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금 결제 후 “거스름돈은 계좌로 넣어 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50972
-현금 결제 후 거스름돈을 계좌로 받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앞으로 동전 사용량이 더 줄어들 것 같네요. 현금 거래에 대한 계좌 추적에도 용이할 것 같은데 과연 큰 돈을 거래하는 부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진 모르겠습니다. 동전을 수납하기 마땅치 않을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9.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2020.09.08 스탠퍼드대 연구진 “코로나 피해 지나치게 과장...독감과 큰 차이 없다” -코로나에 대해서는 무엇이 진짜인지 정말 어렵습니다. 신종 바이러스이고 연구가 덜 되었다보...
2020.09.0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427
구글 "네이버, 카카오 앱 장터 퇴출 검토" 으름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33519?sid=105
-구글이 인앱 결제를 거치지 않는 앱은 구글 마켓에서 퇴출한다는 강력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인앱 결제가 이루어질 경우 구글이 30%의 수수료를 가져가게 되는데,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일부 앱은 자체 결제 시스템을 거치게 되어 있어 수수료를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1년의 유예 기간을 두고 '퇴출'이라는 조치까지 내린다고 하는데요, 결제 시스템을 외부로 뺄지 아니면 서비스 가격을 올리고 수수료를 낼지 모르겠습니다. IT 공룡간 싸움이 치열합니다.
애플, 테슬라 조정받자...한국 개미들 나흘간 1조 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2923?cds=news_edit
-한국 개인들이 한국을 넘어 미국 증시까지 엄청난 매수 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술주가 조정받자 9월 들어 하루평균 3천억원 가까이를 사들였습니다. 국내에서 코로나 사태 발발 이후 저가 매수 전략이 잘 먹히면서 같은 전략을 미국 시장에서도 쓰고 있는데요, 진격의 개미입니다. 증시에 미치는 코로나 영향은 이제 거의 없어진 것 같은데요 유동성 장세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모든 제네시스 전기차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탑재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899770?cds=news_my
-제네시스 전기차의 배터리는 SK이노가 가져갔습니다. 내년부터 출시될 제네시스 전 모델에 SK이노의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인데요, 배터리 출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것 같습니다. 현대차 전기차의 2차 물량은 LG와 중국의 CATL기 수주했는데요, 2차 물량은 보급형 전기차 모델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물량 측면에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는 국산 전기차가 시장에 많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이달 중 대량 생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68020?cds=news_edit
-셀트리온은 9월 중, GC녹십자는 10월 중 코로나 치료제 공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경우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느낌인데요, 부디 치료제 효과가 좋아 코로나에 대한 이 공포심을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세계가 신음 중인데…中, 코로나 전쟁 승리 선언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0278?ntype=RANKING
-중국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전세계가 이렇게 난리인데 어떻게 중국에서만 코로나 환자가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통계 조작인지 은폐인지 아니면 코로나를 정말 중국이 의도하고 퍼트린 것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국가 주도 실내 행사에 3000여명이 참석했고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위생, 방역이 다른 나라 대비 월등히 우수하다고도 보기 어려운데 어떻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종식을 선언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427
구글 "네이버, 카카오 앱 장터 퇴출 검토" 으름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33519?sid=105
-구글이 인앱 결제를 거치지 않는 앱은 구글 마켓에서 퇴출한다는 강력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인앱 결제가 이루어질 경우 구글이 30%의 수수료를 가져가게 되는데,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일부 앱은 자체 결제 시스템을 거치게 되어 있어 수수료를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1년의 유예 기간을 두고 '퇴출'이라는 조치까지 내린다고 하는데요, 결제 시스템을 외부로 뺄지 아니면 서비스 가격을 올리고 수수료를 낼지 모르겠습니다. IT 공룡간 싸움이 치열합니다.
애플, 테슬라 조정받자...한국 개미들 나흘간 1조 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2923?cds=news_edit
-한국 개인들이 한국을 넘어 미국 증시까지 엄청난 매수 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술주가 조정받자 9월 들어 하루평균 3천억원 가까이를 사들였습니다. 국내에서 코로나 사태 발발 이후 저가 매수 전략이 잘 먹히면서 같은 전략을 미국 시장에서도 쓰고 있는데요, 진격의 개미입니다. 증시에 미치는 코로나 영향은 이제 거의 없어진 것 같은데요 유동성 장세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모든 제네시스 전기차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탑재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899770?cds=news_my
-제네시스 전기차의 배터리는 SK이노가 가져갔습니다. 내년부터 출시될 제네시스 전 모델에 SK이노의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인데요, 배터리 출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것 같습니다. 현대차 전기차의 2차 물량은 LG와 중국의 CATL기 수주했는데요, 2차 물량은 보급형 전기차 모델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물량 측면에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는 국산 전기차가 시장에 많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이달 중 대량 생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68020?cds=news_edit
-셀트리온은 9월 중, GC녹십자는 10월 중 코로나 치료제 공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경우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느낌인데요, 부디 치료제 효과가 좋아 코로나에 대한 이 공포심을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세계가 신음 중인데…中, 코로나 전쟁 승리 선언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0278?ntype=RANKING
-중국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전세계가 이렇게 난리인데 어떻게 중국에서만 코로나 환자가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통계 조작인지 은폐인지 아니면 코로나를 정말 중국이 의도하고 퍼트린 것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국가 주도 실내 행사에 3000여명이 참석했고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위생, 방역이 다른 나라 대비 월등히 우수하다고도 보기 어려운데 어떻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종식을 선언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Sejong Data
2020.09.0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9.09 구글 "네이버, 카카오 앱 장터 퇴출 검토" 으름장 -구글이 인앱 결제를 거치지 않는 앱은 구글 마켓에서 퇴출한다는 강력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인...
Forwarded from •SMART한 주식투자•
[미국증시 향후 방향성]
미국증시는 결국 역사상 최고점(나스닥기준)을 찍고 이후 3일간 10%조정을 받은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스몰캡 지수인 러셀2000은 1%상승, 나스닥 등 나머지 주요지수는 2.5%내외의 반등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FANG+MAT+PAN 나스닥 빅10중에서는 Netflix만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고, 나머지 모두 상승마감하였습니다. 3일간 하락세를 주도했던 Apple과 Tesla는 각각 4%, 9%올라 큰폭으로 반등하였습니다. 나스닥 시가총액 30위권으로 종목을 넓혀보아도 Netflix를 제외한 29종목이 상승한 하루였습니다. 최근 조정구간에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제한적이었던 코로나 피해주들은 전반적으로 오늘 보합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지난 3일간의 조정+오늘 하루 반등 총 4일간의 변동성 구간에서 시장의 펀더멘탈 요인이 바뀐것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단지 나스닥 빅테크 일부종목의 Call option 수요가 급증해왔고, 이것이 소프트뱅크의 포지션때문이었다는 뉴스가 있었을 뿐입니다. 여기에 더하면 Tesla의 S&P500편입 불발 뉴스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미국증시의 상승동력에 대해서 몇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유는 이런 증시상승원인의 구조적 변화가 없다면, 증시 방향성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 나스닥 빅테크 기업들의 펀더멘탈(유틸리티화된 플랫폼)의 경쟁력과 이로 인한 실적 고성장(코로나 무관한 성장)
2.트럼프 당선 이후 빠르게 낮아진 법인세(오바마35% -> 트럼프21%)
3.연준의 무제한적 유동성 공급으로 제로금리에 손쉬운 자금 조달(단순하게 이자비용 절감)
4.현금보너스 등 정부의 공격적 재정정책(현금 직접지급으로 사실상 통화정책)으로 시장 유동성 급증
5.주가지수 특성상 비중이 높은 소수의 기업주가가 오르면 이외 다수의 기업 주가가 하락해도 주가지수 자체는 상승
위 5가지 요인중 단기에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은 2번입니다. 민주당 바이든 후보는 본인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법인세를 28%로 인상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할 경우 추가로 15%선까지 법인세를 한번더 낮출 예정입니다. 다시말하면, 단기적으로 미국증시의 방향성을 결정할 이벤트는 미국 대선입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미국증시는 결국 역사상 최고점(나스닥기준)을 찍고 이후 3일간 10%조정을 받은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스몰캡 지수인 러셀2000은 1%상승, 나스닥 등 나머지 주요지수는 2.5%내외의 반등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FANG+MAT+PAN 나스닥 빅10중에서는 Netflix만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고, 나머지 모두 상승마감하였습니다. 3일간 하락세를 주도했던 Apple과 Tesla는 각각 4%, 9%올라 큰폭으로 반등하였습니다. 나스닥 시가총액 30위권으로 종목을 넓혀보아도 Netflix를 제외한 29종목이 상승한 하루였습니다. 최근 조정구간에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제한적이었던 코로나 피해주들은 전반적으로 오늘 보합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지난 3일간의 조정+오늘 하루 반등 총 4일간의 변동성 구간에서 시장의 펀더멘탈 요인이 바뀐것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단지 나스닥 빅테크 일부종목의 Call option 수요가 급증해왔고, 이것이 소프트뱅크의 포지션때문이었다는 뉴스가 있었을 뿐입니다. 여기에 더하면 Tesla의 S&P500편입 불발 뉴스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미국증시의 상승동력에 대해서 몇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유는 이런 증시상승원인의 구조적 변화가 없다면, 증시 방향성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 나스닥 빅테크 기업들의 펀더멘탈(유틸리티화된 플랫폼)의 경쟁력과 이로 인한 실적 고성장(코로나 무관한 성장)
2.트럼프 당선 이후 빠르게 낮아진 법인세(오바마35% -> 트럼프21%)
3.연준의 무제한적 유동성 공급으로 제로금리에 손쉬운 자금 조달(단순하게 이자비용 절감)
4.현금보너스 등 정부의 공격적 재정정책(현금 직접지급으로 사실상 통화정책)으로 시장 유동성 급증
5.주가지수 특성상 비중이 높은 소수의 기업주가가 오르면 이외 다수의 기업 주가가 하락해도 주가지수 자체는 상승
위 5가지 요인중 단기에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은 2번입니다. 민주당 바이든 후보는 본인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법인세를 28%로 인상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할 경우 추가로 15%선까지 법인세를 한번더 낮출 예정입니다. 다시말하면, 단기적으로 미국증시의 방향성을 결정할 이벤트는 미국 대선입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2020.09.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441
삼성 LG, 美 제재 화웨이에 스마트폰 패널 공급 중단 가닥…"하반기 패널 시장 요동"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86214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도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이 미국 기술 기반이다 보니 패널 만 공급한다고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미국 기술 사용에 대한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해서 국내 패널사들은 아예 공급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습니다. 애플이라는 고객을 놓칠 수 없기도 한데요,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따른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계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KG그룹, 할리스커피 품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795493?sid=101
-1000억원 미만으로 투자해서 2천억원에 가깝게 팝니다. 할리스커피로 창출한 사모펀드 수익률이 상당합니다. KG그룹은 KFC코리아의 실적 턴어라운드도 성공시켰는데요, 할리스커피 인수에는 KFC에서 보인 성과에 대한 자신감도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서며 KG그룹이 덩치를 키워가고 있는데요, 어려운 시기인 코로나 시국에 인수한 만큼 이후 좋은 성과를 내면 좋겠네요.
"경쟁 심해지고 재고 너무 많다"...JP모건, 셀트리온 목표가 대폭 하향 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52280?cds=news_edit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경쟁 심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 증가 등의 이유로 JP모건에서 셀트리온에 대한 목표가를 현재 주가 대비 60% 수준으로 제시했습니다. 올해는 셀트리온의 해 라고도 할 수 있을만큼 주가 상승률이 좋았는데요, 최근에는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JP모건의 보고서가 나온 이후 주가도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셀 보고서가 나온 만큼 투자에도 참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래에셋, 美아마존 물류센터에 1900억 투자...증권사 해외 딜 기지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22835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물류센터에 관심이 많네요. 미래에셋그룹은 미국에서 아마존이 임차해 사용할 물류센터 3곳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그 외에도 KB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둰 등도 해외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를 이미 실시했습니다. 일정한 임차소득과 향후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주춤했던 해외 투자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생명도 고객 빅데이터 판매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22854
-요즘은 정말 데이터가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 개인정보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개인 데이터를 많이 쌓고 있는 기업들이 데이터 판매로 추가 수익을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신한카드의 '마이 데이터 사업'이 있는데요, 보험업계에서도 오랫 동안 쌓여 있었던 고객의 여러 데이터들을 새롭게 가공해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고객 데이터는 수요가 상당히 좋을 것 같은데요, 다른 기업들도 데이터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441
삼성 LG, 美 제재 화웨이에 스마트폰 패널 공급 중단 가닥…"하반기 패널 시장 요동"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86214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도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이 미국 기술 기반이다 보니 패널 만 공급한다고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미국 기술 사용에 대한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해서 국내 패널사들은 아예 공급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습니다. 애플이라는 고객을 놓칠 수 없기도 한데요,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따른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계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KG그룹, 할리스커피 품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795493?sid=101
-1000억원 미만으로 투자해서 2천억원에 가깝게 팝니다. 할리스커피로 창출한 사모펀드 수익률이 상당합니다. KG그룹은 KFC코리아의 실적 턴어라운드도 성공시켰는데요, 할리스커피 인수에는 KFC에서 보인 성과에 대한 자신감도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서며 KG그룹이 덩치를 키워가고 있는데요, 어려운 시기인 코로나 시국에 인수한 만큼 이후 좋은 성과를 내면 좋겠네요.
"경쟁 심해지고 재고 너무 많다"...JP모건, 셀트리온 목표가 대폭 하향 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52280?cds=news_edit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경쟁 심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 증가 등의 이유로 JP모건에서 셀트리온에 대한 목표가를 현재 주가 대비 60% 수준으로 제시했습니다. 올해는 셀트리온의 해 라고도 할 수 있을만큼 주가 상승률이 좋았는데요, 최근에는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JP모건의 보고서가 나온 이후 주가도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셀 보고서가 나온 만큼 투자에도 참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래에셋, 美아마존 물류센터에 1900억 투자...증권사 해외 딜 기지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22835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물류센터에 관심이 많네요. 미래에셋그룹은 미국에서 아마존이 임차해 사용할 물류센터 3곳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그 외에도 KB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둰 등도 해외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를 이미 실시했습니다. 일정한 임차소득과 향후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주춤했던 해외 투자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생명도 고객 빅데이터 판매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22854
-요즘은 정말 데이터가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 개인정보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개인 데이터를 많이 쌓고 있는 기업들이 데이터 판매로 추가 수익을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신한카드의 '마이 데이터 사업'이 있는데요, 보험업계에서도 오랫 동안 쌓여 있었던 고객의 여러 데이터들을 새롭게 가공해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고객 데이터는 수요가 상당히 좋을 것 같은데요, 다른 기업들도 데이터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Sejong Data
2020.09.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9.10 삼성 LG, 美 제재 화웨이에 스마트폰 패널 공급 중단 가닥…"하반기 패널 시장 요동"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디스플레이 패널 ...
이마트 월별 매출액('20년 8월)
총 매출액: 13,988억원(YoY: +3.7%)
할인점: 10,106억원(YoY: -1.3%)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간: '14년 1월 ~ '20년 8월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s://bit.ly/35pZtRg
총 매출액: 13,988억원(YoY: +3.7%)
할인점: 10,106억원(YoY: -1.3%)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간: '14년 1월 ~ '20년 8월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s://bit.ly/35pZtRg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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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풀 수 없는 매듭, 하드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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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대형 IT에 악재가 참 많았었습니다.
우선 4분기 연속 순익 달성에 성공한 테슬라가 S&P 500에 진입에 실패하면서 패시브의 대규모 매도로 인한 급락이 있었지요.
차를 팔아서 낸 이익보다 탄소배출권을 팔아서 낸 이익이 훨씬 더 많았던 것이 화근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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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 1위 반도체 기업인 SMIC 마저도 제재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고, 이에 대해 중국은 "대만과 관련이 있는 미국의 대형 IT들은 중국에서 영업을 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역공을 시작하면서 중국에 대한 매출 비중이 높은 대형 IT들의 하락이 깊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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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충분한 설명을 드렸던 일들이고, 그보다는 마침 8차 협상까지 진행 중인 <브렉시트>와 관련된 이야기가 이번 주 주제로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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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내년부터 영국은 유로존의 구성국이 아닙니다.
수년 동안 끌어왔던 브렉시트가 이제 현실화되고, 유로 공동체와는 남남으로 돌아서는 것이기 때문에, 영국은 EU와의 모든 <이혼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해야만 합니다.
지난 1월 말, 공식적인 브렉시트 선언 이후 모두 8차례의 <이혼 협상>이 있었습니다만, 아무런 결과물을 도출 시키지 못했지요.
만약 노딜 브렉시트로 귀결된다면, 영국은 상당한 혼란이 생길텐데요, 이상하게 당사자인 영국은 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난 일요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만약 10월15일 이전에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다면 브렉시트 협상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상대방을 압박하는 느낌마저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 8차 협상을 앞두고 <프로스트> 영국 측 보좌관은 협상 상대방인 <미셸 바르니에> EU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에게 "우리는 6개월간 대화를 나눠왔다. 더 이상 잘 다져진 길은 없다. EU는 영국의 독립국으로서의 지위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인 생각을 가져야만 한다. 만약 타결에 실패한다면 우리는 EU가 호주와 맺은 것과 같은 조건 하에 교역하게 될 것이며, 나머지 연말까지의 기간 동안 우리는 이에 대한 준비를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호주 모델>이란 것이 별거 아니구요, 그냥 WTO 체제 하에서 교역하자는 것이고, 이는 결국 브렉시트 협상의 실패를 전제로 한 발언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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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급해야할 영국이 왜 이렇게 고압적인 자세를 취할까요?
과연 영국은 협상을 할 의지를 가지고는 있는 걸까요?
그리고 그 협상이라는 것이 왜 이렇게 진전이 안되는 걸까요?
명목상으로는 무역, 안보, 해상 어업권 등의 문제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게 그리 풀기 어려운 문제는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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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처음 브렉시트에 대한 국민 투표가 영국에서 발의되었을 때 저는 절대로 풀어낼 수 없는 몇 가지 문제 때문에 브렉시트는 결코 성립될 수 없다는 전망을 해드렸었습니다.
너무 자신 있게 말씀드렸었지만, 결국 제 전망은 보기좋게 틀렸었지요.
하지만 여전히 결코 풀어낼 수 없는 매듭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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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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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반드시 음과 양으로 갈리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막대 자석을 둘로 잘라도 다시 N극과 S극으로 나뉘는 것처럼, 종교도 대자연의 원칙에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슬람도 수니와 시아로 갈렸듯이, 카톨릭도 신교와 구교로 나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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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한쪽의 특성을 더 많이 가지고 태어납니다.
남자 아니면 여자,
좌파 아니면 우파처럼 말이죠.
그냥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데, 독특하게도 자신만이 옳다는 착각 속에서 평생을 살다 DGG요.
특히나 정치, 종교에서 각자의 생각이 충돌하면 거의 죽음도 불사합니다.
그 대상이 자신의 친구나 가족일지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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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가 그랬습니다.
원래 아일랜드 섬 전체가 영국의 지배 하에 있다가 독립했는데요, 하지만 모두가 독립을 원한 것은 아니었지요.
북아일랜드는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반대했는데요, 워낙 영국 출신 이주민도 많았지만, 더 큰 문제는 종교 문제였습니다.
아일랜드는 전통적으로 캐톨릭이 우세였습니다만, 북아일랜드는 개신교도가 월등하게 많았고, 이들은 서로 어울리지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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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지도를 보시면서 생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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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로 표시된 곳이 북아일랜드인데요, 만약 경상도가, 종교적 문제로 일본에 남겠다고 우긴다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당연히 아일랜드는 한 동안 포연 속에 머물 수밖에 없었지요.
1922년에는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지역만 아일랜드로 독립하게 되지만 그 이후에도 둘 사이는 오랜 시간 동안 폭탄을 주고 받는 사이로 남아 있다가, 1998년 4월 10일에서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평화협정이 만들어지게 되지요.
아일랜드는 이후에 북아일랜드 6개 주에 대한 공식적인 영유권을 포기하게 되고 쌍방간에 들고 있던 총부리를 내려 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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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종교상의 문제로 서로 대립은 했지만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하나의 섬에 살았던 하나의 민족이었잖아요?
결국,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북아일랜드인들은 영국령 안에 있으면서도 실질적 뿌리는 아이리쉬라는 것을 대부분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영국 역시, 북아일랜드를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었지만, 아일랜드와의 인위적인 국경을 설치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협정에 넣어 두었지요.
그리고 20여년이 흘렀습니다.
서로 간에 결혼도 하고 친구도 되며 북아일랜드는 영국이면서도 아일랜드와는 아무런 제약 없이 드나들 수 있는 특별한 구역이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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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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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영국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가 서로 아무런 제약 없이 왕래할 수 있다는 약속이 전제되어 있다고 했는데요, 그것은 영국이 EU 회원국일 때에나 가능한 문제였습니다.
이제 올해 말이면 영국은 유로존과 이혼하고 남남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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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다시 보시죠.
<그레이트 브리튼> 왼쪽에 위치한 아일랜드는 하나의 섬이고 그 중에 황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북아일랜드만 형식상 영국령이잖아요?
영국이 나가면 덩달아 유로존에서 짐을 싸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흰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아일랜드는 여전히 유로존의 구성국가입니다.
그럼 아일랜드 섬에는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사이에 물리적 국경이 설치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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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우리네 현대차가 유로존 마켓에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유로회의의 통상 담당자와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야만 합니다.
하지만 애매 모호한 북아일랜드를 경유하면 협상 없이도 유로존에 수출이 가능해지겠지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관세 장벽이 없고, 아일랜드와 유로존은 하나의 시장이니까요.
이는 당연히 유로존 존립의 가치를 해치게 됩니다.
초기 브렉시트 협상 때부터 EU측에서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전제 조건에 <하드보더>를 내 걸었기 때문에 영국 측은 어쩔 수 없이 하드보더의 위치를 북아일랜드와 영국 사이로 바꾸어 협상을 재개하게 되지요.
하지만,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마치 제주도에 가는데 여권과 통관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결국 영국령인 북아일랜드를 장기적으로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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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초기에, 여러 가지 풀기 어려운 문제로 인해 브렉시트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씀드렸던 것은 바로 <하드보더>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년이 흘렀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수 많은 천재들이 나섰지만 소용이 없었지요.
만약 강행하다가는 아일랜드 섬 전체가 다시 포연에 휩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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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하드보더>문제는 오로지 북아일랜드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브롤터도 마찬가지인데요, 사실상 스페인의 영토였고 안달루시아에 속해 있는 지브롤터는 1704년 에스퍄냐 계승 전쟁 때 영국 군이 개입한 이후 영국에게 복속되었습니다.
길이는 고작 4킬로에 불과하고 너비도 1.2킬로에 불과한 돌산이죠.
이 곳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지중해의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300년 동안 스페인은 끊임 없이 반환을 요구했지만, 영국은 수 많은 해외 영지를 해방시켰어도 이곳 만큼은 지키고 있었지요.
그만큼 지정학적 가치가 높았기 때문이었는데요, 이곳도 브렉시트 이후에는 유로존과 동떨어진 지역이 되어버린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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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풀 수 없는 매듭, 하드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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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대형 IT에 악재가 참 많았었습니다.
우선 4분기 연속 순익 달성에 성공한 테슬라가 S&P 500에 진입에 실패하면서 패시브의 대규모 매도로 인한 급락이 있었지요.
차를 팔아서 낸 이익보다 탄소배출권을 팔아서 낸 이익이 훨씬 더 많았던 것이 화근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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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 1위 반도체 기업인 SMIC 마저도 제재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고, 이에 대해 중국은 "대만과 관련이 있는 미국의 대형 IT들은 중국에서 영업을 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역공을 시작하면서 중국에 대한 매출 비중이 높은 대형 IT들의 하락이 깊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
하지만 이미 충분한 설명을 드렸던 일들이고, 그보다는 마침 8차 협상까지 진행 중인 <브렉시트>와 관련된 이야기가 이번 주 주제로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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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내년부터 영국은 유로존의 구성국이 아닙니다.
수년 동안 끌어왔던 브렉시트가 이제 현실화되고, 유로 공동체와는 남남으로 돌아서는 것이기 때문에, 영국은 EU와의 모든 <이혼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해야만 합니다.
지난 1월 말, 공식적인 브렉시트 선언 이후 모두 8차례의 <이혼 협상>이 있었습니다만, 아무런 결과물을 도출 시키지 못했지요.
만약 노딜 브렉시트로 귀결된다면, 영국은 상당한 혼란이 생길텐데요, 이상하게 당사자인 영국은 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난 일요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만약 10월15일 이전에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다면 브렉시트 협상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상대방을 압박하는 느낌마저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 8차 협상을 앞두고 <프로스트> 영국 측 보좌관은 협상 상대방인 <미셸 바르니에> EU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에게 "우리는 6개월간 대화를 나눠왔다. 더 이상 잘 다져진 길은 없다. EU는 영국의 독립국으로서의 지위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인 생각을 가져야만 한다. 만약 타결에 실패한다면 우리는 EU가 호주와 맺은 것과 같은 조건 하에 교역하게 될 것이며, 나머지 연말까지의 기간 동안 우리는 이에 대한 준비를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호주 모델>이란 것이 별거 아니구요, 그냥 WTO 체제 하에서 교역하자는 것이고, 이는 결국 브렉시트 협상의 실패를 전제로 한 발언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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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급해야할 영국이 왜 이렇게 고압적인 자세를 취할까요?
과연 영국은 협상을 할 의지를 가지고는 있는 걸까요?
그리고 그 협상이라는 것이 왜 이렇게 진전이 안되는 걸까요?
명목상으로는 무역, 안보, 해상 어업권 등의 문제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게 그리 풀기 어려운 문제는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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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처음 브렉시트에 대한 국민 투표가 영국에서 발의되었을 때 저는 절대로 풀어낼 수 없는 몇 가지 문제 때문에 브렉시트는 결코 성립될 수 없다는 전망을 해드렸었습니다.
너무 자신 있게 말씀드렸었지만, 결국 제 전망은 보기좋게 틀렸었지요.
하지만 여전히 결코 풀어낼 수 없는 매듭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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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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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반드시 음과 양으로 갈리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막대 자석을 둘로 잘라도 다시 N극과 S극으로 나뉘는 것처럼, 종교도 대자연의 원칙에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슬람도 수니와 시아로 갈렸듯이, 카톨릭도 신교와 구교로 나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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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한쪽의 특성을 더 많이 가지고 태어납니다.
남자 아니면 여자,
좌파 아니면 우파처럼 말이죠.
그냥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데, 독특하게도 자신만이 옳다는 착각 속에서 평생을 살다 DGG요.
특히나 정치, 종교에서 각자의 생각이 충돌하면 거의 죽음도 불사합니다.
그 대상이 자신의 친구나 가족일지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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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가 그랬습니다.
원래 아일랜드 섬 전체가 영국의 지배 하에 있다가 독립했는데요, 하지만 모두가 독립을 원한 것은 아니었지요.
북아일랜드는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반대했는데요, 워낙 영국 출신 이주민도 많았지만, 더 큰 문제는 종교 문제였습니다.
아일랜드는 전통적으로 캐톨릭이 우세였습니다만, 북아일랜드는 개신교도가 월등하게 많았고, 이들은 서로 어울리지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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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지도를 보시면서 생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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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로 표시된 곳이 북아일랜드인데요, 만약 경상도가, 종교적 문제로 일본에 남겠다고 우긴다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당연히 아일랜드는 한 동안 포연 속에 머물 수밖에 없었지요.
1922년에는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지역만 아일랜드로 독립하게 되지만 그 이후에도 둘 사이는 오랜 시간 동안 폭탄을 주고 받는 사이로 남아 있다가, 1998년 4월 10일에서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평화협정이 만들어지게 되지요.
아일랜드는 이후에 북아일랜드 6개 주에 대한 공식적인 영유권을 포기하게 되고 쌍방간에 들고 있던 총부리를 내려 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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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종교상의 문제로 서로 대립은 했지만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하나의 섬에 살았던 하나의 민족이었잖아요?
결국,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북아일랜드인들은 영국령 안에 있으면서도 실질적 뿌리는 아이리쉬라는 것을 대부분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영국 역시, 북아일랜드를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었지만, 아일랜드와의 인위적인 국경을 설치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협정에 넣어 두었지요.
그리고 20여년이 흘렀습니다.
서로 간에 결혼도 하고 친구도 되며 북아일랜드는 영국이면서도 아일랜드와는 아무런 제약 없이 드나들 수 있는 특별한 구역이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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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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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영국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가 서로 아무런 제약 없이 왕래할 수 있다는 약속이 전제되어 있다고 했는데요, 그것은 영국이 EU 회원국일 때에나 가능한 문제였습니다.
이제 올해 말이면 영국은 유로존과 이혼하고 남남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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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다시 보시죠.
<그레이트 브리튼> 왼쪽에 위치한 아일랜드는 하나의 섬이고 그 중에 황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북아일랜드만 형식상 영국령이잖아요?
영국이 나가면 덩달아 유로존에서 짐을 싸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흰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아일랜드는 여전히 유로존의 구성국가입니다.
그럼 아일랜드 섬에는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사이에 물리적 국경이 설치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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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우리네 현대차가 유로존 마켓에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유로회의의 통상 담당자와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야만 합니다.
하지만 애매 모호한 북아일랜드를 경유하면 협상 없이도 유로존에 수출이 가능해지겠지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관세 장벽이 없고, 아일랜드와 유로존은 하나의 시장이니까요.
이는 당연히 유로존 존립의 가치를 해치게 됩니다.
초기 브렉시트 협상 때부터 EU측에서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전제 조건에 <하드보더>를 내 걸었기 때문에 영국 측은 어쩔 수 없이 하드보더의 위치를 북아일랜드와 영국 사이로 바꾸어 협상을 재개하게 되지요.
하지만,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마치 제주도에 가는데 여권과 통관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결국 영국령인 북아일랜드를 장기적으로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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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초기에, 여러 가지 풀기 어려운 문제로 인해 브렉시트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씀드렸던 것은 바로 <하드보더>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년이 흘렀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수 많은 천재들이 나섰지만 소용이 없었지요.
만약 강행하다가는 아일랜드 섬 전체가 다시 포연에 휩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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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하드보더>문제는 오로지 북아일랜드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브롤터도 마찬가지인데요, 사실상 스페인의 영토였고 안달루시아에 속해 있는 지브롤터는 1704년 에스퍄냐 계승 전쟁 때 영국 군이 개입한 이후 영국에게 복속되었습니다.
길이는 고작 4킬로에 불과하고 너비도 1.2킬로에 불과한 돌산이죠.
이 곳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지중해의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300년 동안 스페인은 끊임 없이 반환을 요구했지만, 영국은 수 많은 해외 영지를 해방시켰어도 이곳 만큼은 지키고 있었지요.
그만큼 지정학적 가치가 높았기 때문이었는데요, 이곳도 브렉시트 이후에는 유로존과 동떨어진 지역이 되어버린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제약 없이 유럽을 활보하다가 브렉시트 이후에는 엄격한 물리적 장벽이 만들어진다면 지브롤터의 비좁은 땅은 감옥처럼 변하지 않겠습니까?
1.2km를 자전거로 달려도 10분이나 걸리겠습니까?
여권이 없다면 그 안에서만 머물러야 하는데, 과연 3만명의 지브롤터 주민들은 스페인으로의 복속이나 혹은 독립을 요구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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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영국은 애초에 말도되지 않는 약속을 덜컥 해버린 겁니다.
그럼 어쩔까요?
이미 한 약속이지만 확 뒤집을까요?
국제법상 국가 간에 한 약속을 뒤집어 버린다면 3류 국가가 되어버릴텐데요?
.
그럼 사건을 처음부터 재구성해보죠.
다만 지금부터는 저의 상상력이 일부 동원되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EU의 입장에서 <하드보더> 문제는 EU의 존폐를 가를 정도로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게 무너진다면 배타적 단일 시장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브렉시트 협상 초기 때부터 EU 측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고 했던 것 중에 하나가 <단단한 국경의 보장>이었지요.
영국에서는 협상 초기에 북아일랜드와 영국 본섬 사이에 물리적 국경을 설치하는 것에 동의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영국의 오판이었어요.
내부적으로 반대가 너무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영국은 고민 끝에,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는 결론을 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이 무척 엉뚱해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대타로 기용된 것이 존슨 총리였다는 생각입니다.
그가 대타로 기용된 목적은, 명분을 갖추며 브렉시트를 노딜로 몰고 가는 역할이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
제가, 그리 생각하게 된 결정적 동기가 있었는데요...시종일관 변함 없는 존슨 총리의 고압적 자세 때문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공식적인 <전환기간>은 약 1년입니다.
국가 간에 FTA만 해도 작게는 수년에서 10년 이상 걸리는 일인데요,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문제들을 1년 안에 해결할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물론 쌍방 간의 합의만 있다면 <전환기간>의 연장이 가능합니다.
EU 측에서는 내년까지 미루자고 제안했지만, 오히려 존슨 총리가 딱 잡아 떼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절대로 불가능한 시한(10월 15일)을 툭~던져놓고, 그 안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기존의 약속을 깨버린다고 선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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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홧김에 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매우 계획적이었지요.
우리 시각으로 10일 새벽, 영국은 <내부시장 관련 법(The internal market bill)>을 발표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영국이 EU에서 떨어져 나간 이후에도 영국은 4개의 지역, 그러니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에서는 단일한 통상 규칙을 적용하겠다는 겁니다.
뭐, 여기까지는 지극히 당연합니다.
하나의 나라에서 다른 통상 규칙을 적용할 이유는 없겠지요.
.
하지만 그 다음 조항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벨파스트 평화협정의 커다란 이익을 지키면서도, United Kingdom에서의 북아일랜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신의를 갖고 논의를 지속할 것이지만, 책임 있는 정부로서 우리는 북아일랜드 지역사회를 보호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 대한 대비책도 검토 중이다"라고 선언합니다.
비~~비 꼬아서 말을 했지만, 결국 영국은 브렉시트 협의 초기에 약속했던 하드보더에 대한 약속을 철회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풀리지 않는 매듭을 단호하게 잘라버리겠다는 의미지요.
.
이에 대해 당연히 EU는 펄펄 뜁니다.
영국의 이같은 조치는 브렉시트 협정 자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도박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섰지요.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옌> EU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북아일랜드 문제를 비롯해 브렉시트 합의가 있었고, 이는 반드시 준수돼어야만 하는 국제법이자, 추후 양측 간 협력의 전제조건이며 EU 단일 시장의 통합성을 유지하는데에도 핵심적인 사안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드보더가 뒤집힌다면, 영국과 더 이상의 협력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
이에 대해 존슨 총리는 사태를 진정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곧장 맞받아치면서 상대를 자극합니다.
"만약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무역 협정을 포함한 미래관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기존 EU 탈퇴협정도 지키지 못할 수 있다."고 말이죠.
이 말은 전환기간 종료 후 사실상 노 딜(no deal) 상태로 EU를 완전히 떠나게 되는데, <분담금 지급 약속> 등 기존의 합의 사항도 굳이 지킬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혼 위자료도 주지 않고 먹튀할 수 있다는...완벽한 노딜을 천명한 건데요, 이런 말을 듣고도 협상 테이블에 앉고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고의적인 노딜을 유도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죠.
.
그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우선, 소프트 브렉시트는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낙천적인 데이빗 융커 전 유로회의 의장 마저도 "영국이 약속을 뒤집는다면 노딜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했을 정도니까요.
.
하드브렉시트를 전제한다면, 영국에게는 상당한 고난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영국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브렉시트 이후에 역내 송금은 해외송금이 되어버릴테니까요. 이제 더 이상 금융 허브의 역할은 포기해야만 한다는 말이죠.
실제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던 금융사들 중에 상당 부분이 이미 프랑크푸르트 등으로 분산되어 나왔습니다.
물론 얼마 되지 않는 제조업들도 앞으로 막혀버리는 무역 장벽을 피하기 위해 유로존 안으로 본사를 옮기고 있습니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자동차 회사에서 만든 차는 관세 부과 대상이 될테니까요.
특히나 하드 브렉시트로 귀결될 경우, 영국의 미래에 미치는 여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최소 몇 년 정도는 더 지나야 완전히 반영이 될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이미 수년 동안을 끌고왔던 문제이기 때문에 <하드 브렉시트>가 영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는 대부분 반영이 되었습니다.
설령 하드브렉시트로 귀결된다고 해도 잠깐 흔들리는 정도로 지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럼, 하드 브레시트 말고, 전혀 길이 없는 것일까요?
하나의 길이 더 있기는 합니다.
자존심 다~ 버리고 다시 유로존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
그렇다고 국민투표를 다시 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어쨌든 국민이 결정한 것이고, 지금도 브렉시트를 바라는 국민이 많기 때문에 또 다른 국민투표로 결론이 뒤집어진다면 혼란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보다는 브렉시트를 만든 그 멍청한 정치인이 자신의 오판을 인정하고 직접 국민들을 다시 설득하는 게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만, 그 멍청한 친구는 죽으면 죽었지 자존심을 버리고 싶지는 않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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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1.2km를 자전거로 달려도 10분이나 걸리겠습니까?
여권이 없다면 그 안에서만 머물러야 하는데, 과연 3만명의 지브롤터 주민들은 스페인으로의 복속이나 혹은 독립을 요구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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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영국은 애초에 말도되지 않는 약속을 덜컥 해버린 겁니다.
그럼 어쩔까요?
이미 한 약속이지만 확 뒤집을까요?
국제법상 국가 간에 한 약속을 뒤집어 버린다면 3류 국가가 되어버릴텐데요?
.
그럼 사건을 처음부터 재구성해보죠.
다만 지금부터는 저의 상상력이 일부 동원되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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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입장에서 <하드보더> 문제는 EU의 존폐를 가를 정도로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게 무너진다면 배타적 단일 시장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브렉시트 협상 초기 때부터 EU 측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고 했던 것 중에 하나가 <단단한 국경의 보장>이었지요.
영국에서는 협상 초기에 북아일랜드와 영국 본섬 사이에 물리적 국경을 설치하는 것에 동의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영국의 오판이었어요.
내부적으로 반대가 너무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영국은 고민 끝에,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는 결론을 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이 무척 엉뚱해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대타로 기용된 것이 존슨 총리였다는 생각입니다.
그가 대타로 기용된 목적은, 명분을 갖추며 브렉시트를 노딜로 몰고 가는 역할이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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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 생각하게 된 결정적 동기가 있었는데요...시종일관 변함 없는 존슨 총리의 고압적 자세 때문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공식적인 <전환기간>은 약 1년입니다.
국가 간에 FTA만 해도 작게는 수년에서 10년 이상 걸리는 일인데요,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문제들을 1년 안에 해결할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물론 쌍방 간의 합의만 있다면 <전환기간>의 연장이 가능합니다.
EU 측에서는 내년까지 미루자고 제안했지만, 오히려 존슨 총리가 딱 잡아 떼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절대로 불가능한 시한(10월 15일)을 툭~던져놓고, 그 안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기존의 약속을 깨버린다고 선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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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홧김에 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매우 계획적이었지요.
우리 시각으로 10일 새벽, 영국은 <내부시장 관련 법(The internal market bill)>을 발표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영국이 EU에서 떨어져 나간 이후에도 영국은 4개의 지역, 그러니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에서는 단일한 통상 규칙을 적용하겠다는 겁니다.
뭐, 여기까지는 지극히 당연합니다.
하나의 나라에서 다른 통상 규칙을 적용할 이유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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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다음 조항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벨파스트 평화협정의 커다란 이익을 지키면서도, United Kingdom에서의 북아일랜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신의를 갖고 논의를 지속할 것이지만, 책임 있는 정부로서 우리는 북아일랜드 지역사회를 보호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 대한 대비책도 검토 중이다"라고 선언합니다.
비~~비 꼬아서 말을 했지만, 결국 영국은 브렉시트 협의 초기에 약속했던 하드보더에 대한 약속을 철회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풀리지 않는 매듭을 단호하게 잘라버리겠다는 의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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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당연히 EU는 펄펄 뜁니다.
영국의 이같은 조치는 브렉시트 협정 자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도박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섰지요.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옌> EU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북아일랜드 문제를 비롯해 브렉시트 합의가 있었고, 이는 반드시 준수돼어야만 하는 국제법이자, 추후 양측 간 협력의 전제조건이며 EU 단일 시장의 통합성을 유지하는데에도 핵심적인 사안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드보더가 뒤집힌다면, 영국과 더 이상의 협력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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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존슨 총리는 사태를 진정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곧장 맞받아치면서 상대를 자극합니다.
"만약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무역 협정을 포함한 미래관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기존 EU 탈퇴협정도 지키지 못할 수 있다."고 말이죠.
이 말은 전환기간 종료 후 사실상 노 딜(no deal) 상태로 EU를 완전히 떠나게 되는데, <분담금 지급 약속> 등 기존의 합의 사항도 굳이 지킬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혼 위자료도 주지 않고 먹튀할 수 있다는...완벽한 노딜을 천명한 건데요, 이런 말을 듣고도 협상 테이블에 앉고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고의적인 노딜을 유도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죠.
.
그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우선, 소프트 브렉시트는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낙천적인 데이빗 융커 전 유로회의 의장 마저도 "영국이 약속을 뒤집는다면 노딜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했을 정도니까요.
.
하드브렉시트를 전제한다면, 영국에게는 상당한 고난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영국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브렉시트 이후에 역내 송금은 해외송금이 되어버릴테니까요. 이제 더 이상 금융 허브의 역할은 포기해야만 한다는 말이죠.
실제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던 금융사들 중에 상당 부분이 이미 프랑크푸르트 등으로 분산되어 나왔습니다.
물론 얼마 되지 않는 제조업들도 앞으로 막혀버리는 무역 장벽을 피하기 위해 유로존 안으로 본사를 옮기고 있습니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자동차 회사에서 만든 차는 관세 부과 대상이 될테니까요.
특히나 하드 브렉시트로 귀결될 경우, 영국의 미래에 미치는 여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최소 몇 년 정도는 더 지나야 완전히 반영이 될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이미 수년 동안을 끌고왔던 문제이기 때문에 <하드 브렉시트>가 영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는 대부분 반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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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460
"꾸준히만 와주세요"...뚜레쥬르 커피 단돈 700원인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4146?cds=news_my
-뚜레쥬르는 매일 한 잔을 마신다면 커피값이 700원입니다. 캡슐커피 가격과 맞먹는 수준인데요, 직장이나 집 근처에 매장이 있다면 생각해볼만한 가격입니다. 베이커리, 대형 유통가 및 백화점, 온라인쇼핑몰까지 구독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여러 효과를 기대하고 속속 구독 서비스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추석시즌을 맞이한 선물용 구독경제도 있으니 함께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키에서 에르메스까지...공식몰로 오세요" 자사몰 전성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67399
-기업 입장에서는 뭐든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수익에 가장 좋습니다. 패션업계에서 꾸준히 자사몰을 키우고 있는데요, 네이버나 카카오 로그인으로 회원가입의 장벽이 낮아진 것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사몰에서 구매할 경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품질이나 신뢰 부분을 담보할 수 있다 보니 자사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지마켓이나 옥션 등의 기존 오픈마켓의 위상이 예전같이 않습니다.
서울 지하철 1조 적자 '초유의 자금난'...요금 올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4312?cds=news_edit
-서울 지하철의 자금난은 복합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수송 승객이 줄고 방역비가 늘어난 부분도 있지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관련 직원 임금에 대한 부분도 고려해야 할 것이고 무료 승객이 늘어난 부분도 작용합니다. 국토부에서는 자금 지원을 예산에 넣어주지 않았는데요, 나라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가격을 올리라는 의중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비는 올라가고 기름값은 내려 순수 운행비만 보면 자차와 대중교통의 비용 차이가 정말 크지 않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자차 수요가 늘었는데요, 코로나가 진정되어도 비용을 고려해서 자차를 몰고다닐 수도 있겠습니다.
3개사로 분할하는 대림산업, 시장 반응은…"실리 챙기면서 잡음 줄인 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87610?cds=news_my
-대림산업이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동시에 실시해 3개사로 분할합니다.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간 내에 지주사 체계로 전환하였고, 석유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신설법인을 설립하면서 석유화학사업에 대한 지배력 확대와 주주들의 불만도 잠재웠습니다. 내년 1월 1일에 지주사가 출범하는데요 관련 리포트가 많이 나와 있을테니 함께 참고해보면 좋겠습니다.
따상에 시총 5위 껑충...카카오게임즈, 더 살까말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00336?cds=news_my
-예고되었던 대로 카카오게임즈는 첫날 따상에 성공했고 단숨에 코스닥 시총 5위에 등극했습니다. 라이언이 증시 전광판 앞에서 하트를 들고 있는 기사 사진이 귀엽기도 하고 첫 날 카카오의 성공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요, 지금은 적정 밸류보다 시장 유동성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장세이다 보니 예측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카카오게임즈의 강세가 며칠 더 이어질지 짧고 굵게 마무리될지 궁금하네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460
"꾸준히만 와주세요"...뚜레쥬르 커피 단돈 700원인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4146?cds=news_my
-뚜레쥬르는 매일 한 잔을 마신다면 커피값이 700원입니다. 캡슐커피 가격과 맞먹는 수준인데요, 직장이나 집 근처에 매장이 있다면 생각해볼만한 가격입니다. 베이커리, 대형 유통가 및 백화점, 온라인쇼핑몰까지 구독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여러 효과를 기대하고 속속 구독 서비스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추석시즌을 맞이한 선물용 구독경제도 있으니 함께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키에서 에르메스까지...공식몰로 오세요" 자사몰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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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입장에서는 뭐든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수익에 가장 좋습니다. 패션업계에서 꾸준히 자사몰을 키우고 있는데요, 네이버나 카카오 로그인으로 회원가입의 장벽이 낮아진 것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사몰에서 구매할 경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품질이나 신뢰 부분을 담보할 수 있다 보니 자사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지마켓이나 옥션 등의 기존 오픈마켓의 위상이 예전같이 않습니다.
서울 지하철 1조 적자 '초유의 자금난'...요금 올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4312?cds=news_edit
-서울 지하철의 자금난은 복합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수송 승객이 줄고 방역비가 늘어난 부분도 있지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관련 직원 임금에 대한 부분도 고려해야 할 것이고 무료 승객이 늘어난 부분도 작용합니다. 국토부에서는 자금 지원을 예산에 넣어주지 않았는데요, 나라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가격을 올리라는 의중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비는 올라가고 기름값은 내려 순수 운행비만 보면 자차와 대중교통의 비용 차이가 정말 크지 않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자차 수요가 늘었는데요, 코로나가 진정되어도 비용을 고려해서 자차를 몰고다닐 수도 있겠습니다.
3개사로 분할하는 대림산업, 시장 반응은…"실리 챙기면서 잡음 줄인 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87610?cds=news_my
-대림산업이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동시에 실시해 3개사로 분할합니다.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간 내에 지주사 체계로 전환하였고, 석유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신설법인을 설립하면서 석유화학사업에 대한 지배력 확대와 주주들의 불만도 잠재웠습니다. 내년 1월 1일에 지주사가 출범하는데요 관련 리포트가 많이 나와 있을테니 함께 참고해보면 좋겠습니다.
따상에 시총 5위 껑충...카카오게임즈, 더 살까말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00336?cds=news_my
-예고되었던 대로 카카오게임즈는 첫날 따상에 성공했고 단숨에 코스닥 시총 5위에 등극했습니다. 라이언이 증시 전광판 앞에서 하트를 들고 있는 기사 사진이 귀엽기도 하고 첫 날 카카오의 성공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요, 지금은 적정 밸류보다 시장 유동성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장세이다 보니 예측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카카오게임즈의 강세가 며칠 더 이어질지 짧고 굵게 마무리될지 궁금하네요.
Sejong Data
2020.09.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9.11 "꾸준히만 와주세요"...뚜레쥬르 커피 단돈 700원인 이유 -뚜레쥬르는 매일 한 잔을 마신다면 커피값이 700원입니다. 캡슐커피 가격과 맞먹는 수준...
’20년 9월 1일 ∼ 9월 10일 수출입 현황
(9.1.∼9.10.)
수출 150억 달러, 수입 13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0.2%(0.3억 달러↓) 감소, 수입 △7.6%(10.8억 달러↓) 감소
첨부된 사진은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 데이터를 단순히 곱하기 3으로 9월 수출금액을 계산하였습니다.
(9.1.∼9.10.)
수출 150억 달러, 수입 13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0.2%(0.3억 달러↓) 감소, 수입 △7.6%(10.8억 달러↓) 감소
첨부된 사진은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 데이터를 단순히 곱하기 3으로 9월 수출금액을 계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