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250060) 2Q20 반기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9억원(QoQ: +14.72%, YoY: +37.06%)
영업이익: 0.47억원(QoQ: 흑전, YoY: 흑전)
'17년과 '18년은 분기 평균 10억원 미만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영업적자는 평균 약 -5억원 정도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9년 매출액이 분기 평균 약 30억원 수준으로 상승했고, '20년에도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적자폭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20년 2분기 13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이런 흑자기조가 이어질 수 있을지 아직 장담할 수는 없지만, 매출이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줄어들고 있는건 긍정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bQFyfI
매출액: 39억원(QoQ: +14.72%, YoY: +37.06%)
영업이익: 0.47억원(QoQ: 흑전, YoY: 흑전)
'17년과 '18년은 분기 평균 10억원 미만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영업적자는 평균 약 -5억원 정도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9년 매출액이 분기 평균 약 30억원 수준으로 상승했고, '20년에도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적자폭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20년 2분기 13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이런 흑자기조가 이어질 수 있을지 아직 장담할 수는 없지만, 매출이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줄어들고 있는건 긍정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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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2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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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on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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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486
매출 100대 기업, 코로나19에 99.4% 재택근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24658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후에도 재택근무가 활성화될 수 있을까요? 재택근무가 활성화된다면 기업문화와 일자리 시장에 어떤 변화를 줄지 궁금합니다. 재택근무가 원활히 이루어진다면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좋습니다. 직원은 가정과 일에서의 균형을 좀 더 찾을 수 있고, 회사는 여러 부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말로 많이 활성화된다면 굳이 집 값 비싼 서울에 살려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앞으로 재택근무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버블은 가장 위에서부터 터진다
https://m.blog.naver.com/cybermw/222087592794
-유안타증권에서 나온 버블과 관련한 보고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버블을 걱정하면서도 시장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는 상항입니다. 유동성으로 끌어올리는 시장이 어떤 트리거로 하락으로 돌아설지 잘 감이 오지 않습니다. 코로나 변수는 이제 증시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보고서에 쓰여 있는 것처럼 그 당시에는 '트리거'로 인식하지 못했던 변수가 시간이 흐른 후에, 그것이 트리거였다고 분석되는 것처럼 현재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무엇이 중요 변수일지 파악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똑같은건 싫어' MZ세대 취향 맞춰라...삼성, LG 이유있는 변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0164?cds=news_edit
-비스포크 냉장고는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젊은 층 뿐만 아니라 구 가전을 교체하는 시니어층에서도 반응이 좋습니다. 요즘 가전 시장을 보면 이런 제품도 있었구나 하는 '취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트렌드에 민감하고 '나'를 중시하는 2030세대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가전 업계에서도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 있어서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필수가 되었는데요, 더 다양하고 재밌는 제품나오길 기대합니다.
금호그룹, 아시아나 매각 불발로 위기감 고조...일각선 '해체' 가능성까지 제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1/2020091101803.html
-금호 그룹에 문제가 많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매각 불발로 그룹 전체적으로 자금난에 처했는데요, 자구안 중에서는 광주의 고속버스 터미널인 유스퀘어의 매각이 가장 큰 선택지이지만 매각이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주식을 담보로 금호고속과 금호산업이 차입을 했던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고 앞으로도 업황 회복까지 시간이 상당 부분 소요될 것으로 보여 과연 계속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Valuation 멀티플이 올라가는 두 번째 이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minsong&logNo=222086717280&fbclid=IwAR2RVzXH0Ngmzpqv47KJYK9vfE88bReOaKBVGS98HCr8hVIS5g2LkhpijXE&proxyReferer=http:%2F%2Fm.facebook.com
-포스팅의 주제는 '할인율'입니다. 할인율이 낮아지면 멀티플은 올라가게 됩니다. 미래 가치를 현재 가치로 환산해 기업의 적정 가치를 계산할 때, 할인율을 낮추게 되면 당연히 멀티플은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 할인율을 어떻게 적용할지, 기업의 성장률은 어떻게 봐야할지는 그때 그때 상황을 보며 판단해야 합니다. 기업분석 측면에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486
매출 100대 기업, 코로나19에 99.4% 재택근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24658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후에도 재택근무가 활성화될 수 있을까요? 재택근무가 활성화된다면 기업문화와 일자리 시장에 어떤 변화를 줄지 궁금합니다. 재택근무가 원활히 이루어진다면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좋습니다. 직원은 가정과 일에서의 균형을 좀 더 찾을 수 있고, 회사는 여러 부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말로 많이 활성화된다면 굳이 집 값 비싼 서울에 살려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앞으로 재택근무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버블은 가장 위에서부터 터진다
https://m.blog.naver.com/cybermw/222087592794
-유안타증권에서 나온 버블과 관련한 보고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버블을 걱정하면서도 시장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는 상항입니다. 유동성으로 끌어올리는 시장이 어떤 트리거로 하락으로 돌아설지 잘 감이 오지 않습니다. 코로나 변수는 이제 증시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보고서에 쓰여 있는 것처럼 그 당시에는 '트리거'로 인식하지 못했던 변수가 시간이 흐른 후에, 그것이 트리거였다고 분석되는 것처럼 현재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무엇이 중요 변수일지 파악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똑같은건 싫어' MZ세대 취향 맞춰라...삼성, LG 이유있는 변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0164?cds=news_edit
-비스포크 냉장고는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젊은 층 뿐만 아니라 구 가전을 교체하는 시니어층에서도 반응이 좋습니다. 요즘 가전 시장을 보면 이런 제품도 있었구나 하는 '취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트렌드에 민감하고 '나'를 중시하는 2030세대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가전 업계에서도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 있어서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필수가 되었는데요, 더 다양하고 재밌는 제품나오길 기대합니다.
금호그룹, 아시아나 매각 불발로 위기감 고조...일각선 '해체' 가능성까지 제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1/2020091101803.html
-금호 그룹에 문제가 많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매각 불발로 그룹 전체적으로 자금난에 처했는데요, 자구안 중에서는 광주의 고속버스 터미널인 유스퀘어의 매각이 가장 큰 선택지이지만 매각이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주식을 담보로 금호고속과 금호산업이 차입을 했던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고 앞으로도 업황 회복까지 시간이 상당 부분 소요될 것으로 보여 과연 계속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Valuation 멀티플이 올라가는 두 번째 이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minsong&logNo=222086717280&fbclid=IwAR2RVzXH0Ngmzpqv47KJYK9vfE88bReOaKBVGS98HCr8hVIS5g2LkhpijXE&proxyReferer=http:%2F%2Fm.facebook.com
-포스팅의 주제는 '할인율'입니다. 할인율이 낮아지면 멀티플은 올라가게 됩니다. 미래 가치를 현재 가치로 환산해 기업의 적정 가치를 계산할 때, 할인율을 낮추게 되면 당연히 멀티플은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 할인율을 어떻게 적용할지, 기업의 성장률은 어떻게 봐야할지는 그때 그때 상황을 보며 판단해야 합니다. 기업분석 측면에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9.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9.14 매출 100대 기업, 코로나19에 99.4% 재택근무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후에도 재택근무가 활성화될 수 있을까요? 재택근무가 활성화된다면 기업문...
2020.09.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07
"월 200만원 모아 집 살 수 있나?"...절박함이 부른 주식투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15544?sid=101
-적극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2030세대에서 새롭게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예전에는 주식을 위험자산으로 인식했지만 이제는 유일한 자산 증식의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축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집을 살 수 있는 시대는 갔습니다. 시장을 이루고 있는 돈의 구성이 이번에 많이 바뀌었는데요 12월에는 3억 기준 대주주 과세로 변동성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앞으로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예측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美 엔비디아, ARM인수…'AI 반도체' 진격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02845?cds=news_my
-ARM은 엔비디아로 갔습니다. 손정의 회장은 약 9조원대의 매각 차익을 얻었네요. ARM의 M&A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미국 엔비디아로 들어가게 되었고, 또 하나의 IT공룡이 탄생했습니다. ARM의 설계 자산을 이용하는 많은 반도체 회사들에게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독과점 우려가 있으니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화웨이 주문 全無...반도체 가격 약세 전환 불가피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54755?cds=news_my
-최근 반도체 시장은 화웨이로 인해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미국의 제재로 반도체 구매가 어려워질 예정임에 따라 주문량을 대폭 늘렸는데요, 15일부터는 반도체 구매가 어려워지게 되면서 주문이 끊깁니다. 수요 변동의 논리에 따라 반도체 가격도 등락폭이 다소 가팔라질 것 같은데 화웨이 비중이 높은 공급 업체일수록 화웨이의 부재가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화웨이로의 공급 중단이 반도체 시장 전반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제발 사지 마세요" 실제 테슬라 차주가 결국 분통 터트린 이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364535&memberNo=40864363&navigationType=push
-테슬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그만큼 차량 결함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짝이 잘 안 맞는다는 이야기도 유명한데요, '벽돌'이 된다는 경우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테슬라를 3대째 구입할 정도로 테슬라의 팬이었던 한 차주는 마지막 테슬라의 벽돌 현상과 서비스센터 및 본사의 불친절한 응대에 화가나 결국 '레몬법'에 의거하여 차량 환불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테슬라의 혁신은 위대하지만, 안전과 품질 측면에서는 아직 보완해야할 점이 많습니다.
유조선 발주도 '뚝', 조선업계 어두운 전망 언제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0681?cds=news_my
-조선사들은 하반기 수주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었는데요, 현재까지는 아직 회복의 기미가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LNG선의 발주도 감소했고, VLCC의 감소도 크게 줄었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완만히 회복되는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남은 3~4달의 기간 동안 의미있는 수주건들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07
"월 200만원 모아 집 살 수 있나?"...절박함이 부른 주식투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15544?sid=101
-적극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2030세대에서 새롭게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예전에는 주식을 위험자산으로 인식했지만 이제는 유일한 자산 증식의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축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집을 살 수 있는 시대는 갔습니다. 시장을 이루고 있는 돈의 구성이 이번에 많이 바뀌었는데요 12월에는 3억 기준 대주주 과세로 변동성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앞으로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예측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美 엔비디아, ARM인수…'AI 반도체' 진격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02845?cds=news_my
-ARM은 엔비디아로 갔습니다. 손정의 회장은 약 9조원대의 매각 차익을 얻었네요. ARM의 M&A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미국 엔비디아로 들어가게 되었고, 또 하나의 IT공룡이 탄생했습니다. ARM의 설계 자산을 이용하는 많은 반도체 회사들에게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독과점 우려가 있으니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화웨이 주문 全無...반도체 가격 약세 전환 불가피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54755?cds=news_my
-최근 반도체 시장은 화웨이로 인해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미국의 제재로 반도체 구매가 어려워질 예정임에 따라 주문량을 대폭 늘렸는데요, 15일부터는 반도체 구매가 어려워지게 되면서 주문이 끊깁니다. 수요 변동의 논리에 따라 반도체 가격도 등락폭이 다소 가팔라질 것 같은데 화웨이 비중이 높은 공급 업체일수록 화웨이의 부재가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화웨이로의 공급 중단이 반도체 시장 전반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제발 사지 마세요" 실제 테슬라 차주가 결국 분통 터트린 이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364535&memberNo=40864363&navigationType=push
-테슬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그만큼 차량 결함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짝이 잘 안 맞는다는 이야기도 유명한데요, '벽돌'이 된다는 경우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테슬라를 3대째 구입할 정도로 테슬라의 팬이었던 한 차주는 마지막 테슬라의 벽돌 현상과 서비스센터 및 본사의 불친절한 응대에 화가나 결국 '레몬법'에 의거하여 차량 환불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테슬라의 혁신은 위대하지만, 안전과 품질 측면에서는 아직 보완해야할 점이 많습니다.
유조선 발주도 '뚝', 조선업계 어두운 전망 언제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0681?cds=news_my
-조선사들은 하반기 수주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었는데요, 현재까지는 아직 회복의 기미가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LNG선의 발주도 감소했고, VLCC의 감소도 크게 줄었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완만히 회복되는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남은 3~4달의 기간 동안 의미있는 수주건들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Sejong Data
2020.09.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9.15 "월 200만원 모아 집 살 수 있나?"...절박함이 부른 주식투자 -적극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2030세대에서 새롭게 주식을 시작하...
2020.09.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22
"LG는 돌돌 만다" 新폼팩터 혁신 '롤러블폰'에 삼성, 애플 말려들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1446?cds=news_edit
-LG의 윙은 실제로 만져보지 않는 이상 어떨지 감이 도통 안옵니다. 영상을 볼 때는 좋을 것 같은데 휴대성이나 그립감을 포기한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번 윙 다음에 나올 롤러블폰은 실제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디자인이 현실에 등장하는 것 같은데요, 폴더블폰 가운데에 보이는 접히는 힌지 부분이 없다는 점에서 화면을 쓰기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윙은 잘 모르겠지만 다음 롤러블폰은 정말 궁금합니다.
빌 게이츠 "코로나19, 2022년 종식...더 많은 생명 잃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01466?sid=001
-빌 게이츠는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코로나 종식에 대한 의견을 계속 내고 있는 것일까요? 워낙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니 코로나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는 것이겠죠? 내년에는 코로나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줄고 2022년에는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는데 그렇게 된다면 일단 내년까지도 코로나 시국은 이어지게 되겠네요. 정말 코로나가 지긋지긋합니다.
지역화폐 역효과 보고서에...이재명 '얼빠진 국책연구기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35452?sid=001
-KDI가 지역화폐와 이재명지사가 제시한 '기본대출권'에 대한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봅니다. 액면가에 2%에 이르는 인쇄비와 금융 수수료 등 연간 1800억의 부대비용이 발생하며, 실질 구매력 하락 등이 맹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지역화폐의 목적은 복지비를 그 지역내에서 돌게 만드는 것인데요, 취지가 좋다는 점과 실제 효과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후 140조 풀렸지만 돈이 안 돈다...최악의 '돈맥 경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6984?cds=news_edit
-돈은 자산에 묶여 있고 현실 경기에서 돌지 않습니다. 역대 최대치로 돈을 풀었지만 시중에 돈이 도는 효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 실물 경기는 최악입니다. 기사에서 지적한 대로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정책과 경제 정책에 대한 불신이 기업과 가계를 움츠러 들게 합니다. 금리가 낮으니 일단 싸게 대출을 받고 쥐고 있는 것입니다. 유동성함정에 빠져 일본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대주주 3억 요건 유예 기재부 '반대' … 연말 동학개미 투매 나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94882?cds=news_my
-기재부는 3억 요건을 유예해줄 생각이 없습니다. 이미 개정안이 통과되었고 국회 일정 상 대통령령 시행 변경이 어렵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계속해서 투자자들은 3억 대주주 요건을 유예해달라고 요청은 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직계존속, 비속까지 합쳐 3억이다 보니 12월에 과세를 피하기 위한 투매 매물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22
"LG는 돌돌 만다" 新폼팩터 혁신 '롤러블폰'에 삼성, 애플 말려들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1446?cds=news_edit
-LG의 윙은 실제로 만져보지 않는 이상 어떨지 감이 도통 안옵니다. 영상을 볼 때는 좋을 것 같은데 휴대성이나 그립감을 포기한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번 윙 다음에 나올 롤러블폰은 실제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디자인이 현실에 등장하는 것 같은데요, 폴더블폰 가운데에 보이는 접히는 힌지 부분이 없다는 점에서 화면을 쓰기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윙은 잘 모르겠지만 다음 롤러블폰은 정말 궁금합니다.
빌 게이츠 "코로나19, 2022년 종식...더 많은 생명 잃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01466?sid=001
-빌 게이츠는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코로나 종식에 대한 의견을 계속 내고 있는 것일까요? 워낙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니 코로나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는 것이겠죠? 내년에는 코로나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줄고 2022년에는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는데 그렇게 된다면 일단 내년까지도 코로나 시국은 이어지게 되겠네요. 정말 코로나가 지긋지긋합니다.
지역화폐 역효과 보고서에...이재명 '얼빠진 국책연구기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35452?sid=001
-KDI가 지역화폐와 이재명지사가 제시한 '기본대출권'에 대한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봅니다. 액면가에 2%에 이르는 인쇄비와 금융 수수료 등 연간 1800억의 부대비용이 발생하며, 실질 구매력 하락 등이 맹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지역화폐의 목적은 복지비를 그 지역내에서 돌게 만드는 것인데요, 취지가 좋다는 점과 실제 효과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후 140조 풀렸지만 돈이 안 돈다...최악의 '돈맥 경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6984?cds=news_edit
-돈은 자산에 묶여 있고 현실 경기에서 돌지 않습니다. 역대 최대치로 돈을 풀었지만 시중에 돈이 도는 효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 실물 경기는 최악입니다. 기사에서 지적한 대로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정책과 경제 정책에 대한 불신이 기업과 가계를 움츠러 들게 합니다. 금리가 낮으니 일단 싸게 대출을 받고 쥐고 있는 것입니다. 유동성함정에 빠져 일본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대주주 3억 요건 유예 기재부 '반대' … 연말 동학개미 투매 나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94882?cds=news_my
-기재부는 3억 요건을 유예해줄 생각이 없습니다. 이미 개정안이 통과되었고 국회 일정 상 대통령령 시행 변경이 어렵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계속해서 투자자들은 3억 대주주 요건을 유예해달라고 요청은 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직계존속, 비속까지 합쳐 3억이다 보니 12월에 과세를 피하기 위한 투매 매물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9.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9.16 "LG는 돌돌 만다" 新폼팩터 혁신 '롤러블폰'에 삼성, 애플 말려들까 -LG의 윙은 실제로 만져보지 않는 이상 어떨지 감이 도통 안옵니다. 영상을 볼 ...
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이제 운용하는 랩 고객님들 중에 세자리숫자 수익률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기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같이 겪어와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3월 담보부족을 하루 이기지못해 수익률을 상당히 토해내었지만 8월 이후 전량다 회복하고 상당부분 신고가로 계좌가 들어섰습니다. 우선 고객예탁금이 이제는 증가하지 않고 있기에 우선 현금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주는 편하게 매수를 하지만 중소형주는 대주주과세 및 추석연휴등으로 인해 매수의 기회가 혹시 올 수 있을까해서 기다리기 위함으로 급락하는 종목이 아니라면 급하게 매수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일부종목에서 큰 매수 기회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자산에는 공모상장된 리츠중 일부 종목도 편입을 하고 담보비율은 700%에 가깝게 확대해놓았습니다.
4분기는 보수적으로 보고 메인 종목들 위주로 대응하기 위해 종목도 축소를 서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는 연말 대주주과세가 10억에서 3억으로 급속히 줄기에 연초부터 재매수 영향이 크게 작용되어 중소형주의 큰장이 다시 올 것으로 보입니다. 역으로 실적이 좋고 회사가 좋은데 급락하는 종목들에서 기회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10월은 미국 대선이벤트로 인해 북한관련된 종목들이 일시적으로 부각 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적이 안되는 종목을 살 생각은 없지만 실적이 좋고 자산가치가 좋은 회사임에도 부각받지 못하는 회사들이 부각받을 수 있어보입니다. 부각되지 않아도 자산가치와 좋은 실적으로 끌고 갈수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장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환율이 원화강세를 유지하고 있기에 크게 나쁘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우상향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1180원을 뚫고 1170원대에 들어섰는데요. fomc기대 심리도 적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급하게 현금을 늘린것이 아니라 천천히 9월들어서 늘리고 있습니다. 단지 더 좋은 기회가 올수도 있다는 생각으로요. 역시나 기본적으로 70~80%는 주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3월 담보부족을 하루 이기지못해 수익률을 상당히 토해내었지만 8월 이후 전량다 회복하고 상당부분 신고가로 계좌가 들어섰습니다. 우선 고객예탁금이 이제는 증가하지 않고 있기에 우선 현금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주는 편하게 매수를 하지만 중소형주는 대주주과세 및 추석연휴등으로 인해 매수의 기회가 혹시 올 수 있을까해서 기다리기 위함으로 급락하는 종목이 아니라면 급하게 매수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일부종목에서 큰 매수 기회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자산에는 공모상장된 리츠중 일부 종목도 편입을 하고 담보비율은 700%에 가깝게 확대해놓았습니다.
4분기는 보수적으로 보고 메인 종목들 위주로 대응하기 위해 종목도 축소를 서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는 연말 대주주과세가 10억에서 3억으로 급속히 줄기에 연초부터 재매수 영향이 크게 작용되어 중소형주의 큰장이 다시 올 것으로 보입니다. 역으로 실적이 좋고 회사가 좋은데 급락하는 종목들에서 기회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10월은 미국 대선이벤트로 인해 북한관련된 종목들이 일시적으로 부각 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적이 안되는 종목을 살 생각은 없지만 실적이 좋고 자산가치가 좋은 회사임에도 부각받지 못하는 회사들이 부각받을 수 있어보입니다. 부각되지 않아도 자산가치와 좋은 실적으로 끌고 갈수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장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환율이 원화강세를 유지하고 있기에 크게 나쁘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우상향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1180원을 뚫고 1170원대에 들어섰는데요. fomc기대 심리도 적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급하게 현금을 늘린것이 아니라 천천히 9월들어서 늘리고 있습니다. 단지 더 좋은 기회가 올수도 있다는 생각으로요. 역시나 기본적으로 70~80%는 주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0.09.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37
"부장님, 이제 카톡 보내지 마세요"...기업용 '카카오워크'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9/958557/?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카카오가 기업 메신저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등이 주요 사업자인데요, 카카오톡에 익숙한 사람들이 카카오워크로 옮겨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카카오톡이 업무상으로도 활용되다 보니 일상과 일의 구분이 흐려지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카카오워크를 통해 좀더 구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시멘트값 인상해야" "못 올린다" 시멘트-레미콘 줄다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95862?cds=news_my
-6년만에 시멘트 값 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레미콘 사들은 건설사를 상대로 공급 단가 인상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시멘트가격을 올리는 것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인상 환경이 만들어졌는데도 가격이 하락했는데요 이번에 인상이 진행된다면 시멘트사들의 실적 개선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눌려 있던 주가에도 변화가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5G 가입자 연내 1천만명 돌파할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199398?sid=105
-스마트폰이 5G로만 출시되는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신제품이 전부 5G로 출시되니 신제품을 사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5G 요금제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덕에 5G 가입자수가 연말에는 1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입자가 많이 늘었네요. 5G속도와 음영지역에 대한 투자를 빨리 잘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안 터지는 곳이 많습니다.
'정유경 역발상' 통했다...신세계 강남, 세계 3대 백화점 '위엄'
https://news.v.daum.net/v/20200916171207489
-신세계는 소비의 양극화 현상을 제대로 캐치했다고 봅니다. 다른 백화점에서 할인 매대를 늘릴 때 신세계는 더 고급화, 더 특별하게 공간을 꾸미는데 집중했고 돈이 있는 젊은 층의 수요와 욕망을 충족해주고 있습니다. 연간 400만원 소비의 VIP 등급을 만들어 잠재 고객을 확실하게 잡게 되었네요. 불황 이후 나타나는
1억 넘는 소득자 신용대출, 연봉 이하로 묶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2500?cds=news_my
-규제를 안 하는 곳이 없습니다. 고액 소득자의 대출을 굳이 왜 막는 건가요? 시장의 순리대로 잘 흘러가게 해줘야지 사람의 욕망과 본성을 억누르려고만 하면 탈이 납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을 사는게 왜 나쁜 것인가요? 그럼 주택을 사지 말라는 건가요? 월급으로 집을 살 수가 없습니다. 월급으로 집을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 집을 사는 방법까지 막으면 안돼죠. 내버려 두면 될 것을 하나씩 다 건드려 부스럼을 만들고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니 더 거품만 생기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37
"부장님, 이제 카톡 보내지 마세요"...기업용 '카카오워크'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9/958557/?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카카오가 기업 메신저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등이 주요 사업자인데요, 카카오톡에 익숙한 사람들이 카카오워크로 옮겨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카카오톡이 업무상으로도 활용되다 보니 일상과 일의 구분이 흐려지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카카오워크를 통해 좀더 구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시멘트값 인상해야" "못 올린다" 시멘트-레미콘 줄다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95862?cds=news_my
-6년만에 시멘트 값 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레미콘 사들은 건설사를 상대로 공급 단가 인상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시멘트가격을 올리는 것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인상 환경이 만들어졌는데도 가격이 하락했는데요 이번에 인상이 진행된다면 시멘트사들의 실적 개선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눌려 있던 주가에도 변화가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5G 가입자 연내 1천만명 돌파할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199398?sid=105
-스마트폰이 5G로만 출시되는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신제품이 전부 5G로 출시되니 신제품을 사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5G 요금제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덕에 5G 가입자수가 연말에는 1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입자가 많이 늘었네요. 5G속도와 음영지역에 대한 투자를 빨리 잘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안 터지는 곳이 많습니다.
'정유경 역발상' 통했다...신세계 강남, 세계 3대 백화점 '위엄'
https://news.v.daum.net/v/20200916171207489
-신세계는 소비의 양극화 현상을 제대로 캐치했다고 봅니다. 다른 백화점에서 할인 매대를 늘릴 때 신세계는 더 고급화, 더 특별하게 공간을 꾸미는데 집중했고 돈이 있는 젊은 층의 수요와 욕망을 충족해주고 있습니다. 연간 400만원 소비의 VIP 등급을 만들어 잠재 고객을 확실하게 잡게 되었네요. 불황 이후 나타나는
1억 넘는 소득자 신용대출, 연봉 이하로 묶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2500?cds=news_my
-규제를 안 하는 곳이 없습니다. 고액 소득자의 대출을 굳이 왜 막는 건가요? 시장의 순리대로 잘 흘러가게 해줘야지 사람의 욕망과 본성을 억누르려고만 하면 탈이 납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을 사는게 왜 나쁜 것인가요? 그럼 주택을 사지 말라는 건가요? 월급으로 집을 살 수가 없습니다. 월급으로 집을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 집을 사는 방법까지 막으면 안돼죠. 내버려 두면 될 것을 하나씩 다 건드려 부스럼을 만들고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니 더 거품만 생기고 있습니다.
Sejong Data
2020.09.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9.17 "부장님, 이제 카톡 보내지 마세요"...기업용 '카카오워크' -카카오가 기업 메신저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등이 주...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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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주도주, 다시 <차>.<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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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이었던가요?
저는 마무리 멘트를 이렇게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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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 일색이던 시장 전망에 낙관론이 솔솔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경계 모드로 전환하겠습니다.
추가 매수는 지양하고 가급적 보유하고 있는 것들만 가져가겠습니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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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가 보았던 심리지표는 HSNSI(Hulbert Stock Newsletter Sentiment Index)라는 지표였습니다.
미국에도 저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요, 우리나라는 전문가들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거의 없잖아요?
하지만 미국은 전문가들이 시장을 어떻게 보는 지를 장시간 추적해서 그 전문가의 성과를 보여주는 회사도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전문가들은 좀 더 신중하게 연구해서 발언할 수밖에 없고, 소비자들은 장기간 추적 레코드를 보면서 좋은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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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에 HSNSI는 6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을 낙관하는 전문가가 66%였다고 해석해도 좋습니다.(사실 포트의 주식 익스포져를 보여주지만...)
그 이후로 딱 1주 정도 더 오르다가 미국 증시는 가파른 조정이 시작되었죠.
하지만 이 지수는 지난 주말에 30%를 나타냈는데요, 저는 심리지표가 이렇게나 빨리 하락한 것을 수십년 동안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얼마나 심각한 변화인지를 실감하실 수 없으실테니, 비교를 통해 쉽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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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월에 지수가 급락했었잖아요?
S&P 500 지수가 딱 두 달 동안 무려 34%나 폭락했지만, HSNSI는 고작 7%만 움직였을 뿐입니다.
하지만 9월 들어 미 증시의 하락폭은 고점 대비 7% 밖에 안되는데요, HSNSI가 무려 36%나 움직였다니, 정말 보고도 믿지 못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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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증시의 꼭지는 "주가 하락에도 꿋꿋한 낙관론이 유지될 때" 만들어집니다.
지난 2000년도 초에도, 2008년 연초에도 증시가 조정을 보이면서 심리지표는 거의 움직이지 않거나 혹은 오히려 좋아졌었지요.
당시에는 주가가 조정하고 있음에도 추가 매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문가가 더 많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증시는 더 곤두박질 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주가가 조정을 받자마자 심리지표는 크게 악화되었는데요, "거봐 내가 뭐랬어? 조정이 곧 온다했지?" 라는 분위기가 만연하다면, 미국 시장이 아직 꼭지는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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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미 증시가 조정을 보이는 동안 우리네 증시는 오히려 강세를 보였습니다.
상승 장에서는 미 증시를 늘 먼저 보내는 겸손함을 보였었고, 하락 장에서는 반대로 가장 먼저 솔선수범하며 하락하던 증시였잖아요?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9월 이후로 지난 주말까지 우리네 증시의 성적은 글로벌 증시 대비로도 매우 좋았습니다.
지난 화요일까지 코스피는 9월에만 4% 이상 상승했는데요, 같은 기간에 S&P 500 지수는 오히려 -4% 정도 하락했고 선진국 전체로도 -3% 정도 하락했으니 그 차이도 결코 작지 않습니다. (제가 원고를 쓰는 날은 늘 화요일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쓰는 글의 시제는 언제나 화요일로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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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이유로 정해봤습니다. 더불어 올 가을 이후에 노려볼 주도주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여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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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월등한 수익률을 보이게 했던 9월의 1등 공신은 역시 시총 1위 삼성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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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 국방부가 중국의 SMIC에 대한 제재를 검토 중이라는 계획을 알린 바 있었는데요, 딱 그날부터 삼성전자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SMIC는 중국 정부가 IDM(반도체 설계와 생산을 모두 할 수 있는 기업)으로 키우는 종목입니다.
세계 반도체 기업들 중에서 생산량 기준 5위이며 중국 내 1위의 업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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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보도 내용대로 SMIC에 대한 제재가 실행된다면, 중국은 반도체 굴기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현재 중국의 파운드리에 대한 자급률은 50%가 채 되지 않거든요.
그마저도 SMIC에 제재를 가하게 되면 외부로부터 부족분을 대부분 사다 써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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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반응은 즉각 드러났습니다.
반도체는 상당한 진입 장벽이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중국처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을 경우 새롭게 진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하는 회사가 무척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말인데요, 그래서 AMAT의 중국향 매출은 Lam Research (식각 장비)와 더불어 거의 전체 매출의 1/3을 차지합니다.
SMIC에 대한 제재 가능성 소식이 알려진 날, 미국의 대표적인 장비주들은 곧장 급격한 조정을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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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날 오른 종목도 있었는데요, 우리의 삼성전자가 그랬지요.
우선, 화웨이에 대한 제재 때 선수요가 강하게 일어났던 것처럼, 비메모리 부문에서도 선수요가 강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수급적 환경을 만들었는데요, 특히 비인텔 진영에서 비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라는 점은 시장 기대치에 박차를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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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화웨이에 대한 제재 소식은 삼성전자에게는 호재와 악재를 동시에 안겼지만,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대부분 악재로만 작용했잖아요?
실제로 그날 이후 삼성전자는 오르다 말다 했고 하이닉스는 주로 하락했었으니까요.
하지만 SMIC에 대한 제재 소식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게 모두 호재가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이닉스의 경우 당장 올해 4분기부터는 중국 우시 공장(SK하이닉스IC)에서 파운드리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는데요, TSMC나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12인치가 아닌 8인치가 주종입니다.
주로 이미지 센서와 전력관리칩,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다품종 소량 생산을 주도하게 되는데요...
간단하게 포커판으로 예를 들어보죠.
<하이>와 <로>판처럼 전혀 다른 싸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이>에 TSMC와 삼성전자라면 <로>에는 SMIC와 SK하이닉스가 있었는데, SMIC가 빠지면 당연히 SK하이닉스에게는 반판을 독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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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자동차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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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 중고차 시장의 압도적 호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사실 우리네 자동차 관련주들은 7월부터 상승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연속 3개월 동안 미국 Manheim 중고차 Index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픽업 트럭은 물론이고 럭셔리카의 가격도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상승했을 정도로 차종 불문 강세인데다가 판매량이나 딜러의 센티멘트지수 등 중고차와 관련된 대부분의 지표들이 역사적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이유는, <팬데믹>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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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대의 특징은 우버나 그랩, 자율 주행차에 대한 기대 때문에 자동차는 소유보다는 공유를 선택하는 흐름이 강했었는데요, 그 생각을 바이러스가 바꾼 셈이죠.
가급적이면 대중 교통을 피하고자, 자동차에 대한 소유 욕구가 커지게 된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기 자전거는 중고 시장에 매물로 올라오는 즉시 사라지는 이유가 역시 "접촉에 대한 두려움" 때문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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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승용차 판매량이 최근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8월 상용차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 판매 증가율은 전년 동월 11.7%로 4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8월 승용차 소매 판매량은 170만 3000대였습니다.
승용차 판매증가율은 전년 동월 6.2%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네요.
6%가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 정도면 상당한 반전이었지요.
중국 시장에서는 좀 더 색다른 스토리가 하나 더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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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은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 누적된 노하우가 필요한 산업입니다.
"상사점 몇도 전에 스파크 플러그가 튀어야 노킹을 없앨 수 있는지, 속도가 붙을 경우 얼마나 점화 시기를 앞당겨야 되는 지" 등 도무지 오랜 경험치가 없다면 가질 수 없는 기술이 참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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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주도주, 다시 <차>.<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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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이었던가요?
저는 마무리 멘트를 이렇게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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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 일색이던 시장 전망에 낙관론이 솔솔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경계 모드로 전환하겠습니다.
추가 매수는 지양하고 가급적 보유하고 있는 것들만 가져가겠습니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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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가 보았던 심리지표는 HSNSI(Hulbert Stock Newsletter Sentiment Index)라는 지표였습니다.
미국에도 저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요, 우리나라는 전문가들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거의 없잖아요?
하지만 미국은 전문가들이 시장을 어떻게 보는 지를 장시간 추적해서 그 전문가의 성과를 보여주는 회사도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전문가들은 좀 더 신중하게 연구해서 발언할 수밖에 없고, 소비자들은 장기간 추적 레코드를 보면서 좋은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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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에 HSNSI는 6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을 낙관하는 전문가가 66%였다고 해석해도 좋습니다.(사실 포트의 주식 익스포져를 보여주지만...)
그 이후로 딱 1주 정도 더 오르다가 미국 증시는 가파른 조정이 시작되었죠.
하지만 이 지수는 지난 주말에 30%를 나타냈는데요, 저는 심리지표가 이렇게나 빨리 하락한 것을 수십년 동안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얼마나 심각한 변화인지를 실감하실 수 없으실테니, 비교를 통해 쉽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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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월에 지수가 급락했었잖아요?
S&P 500 지수가 딱 두 달 동안 무려 34%나 폭락했지만, HSNSI는 고작 7%만 움직였을 뿐입니다.
하지만 9월 들어 미 증시의 하락폭은 고점 대비 7% 밖에 안되는데요, HSNSI가 무려 36%나 움직였다니, 정말 보고도 믿지 못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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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증시의 꼭지는 "주가 하락에도 꿋꿋한 낙관론이 유지될 때" 만들어집니다.
지난 2000년도 초에도, 2008년 연초에도 증시가 조정을 보이면서 심리지표는 거의 움직이지 않거나 혹은 오히려 좋아졌었지요.
당시에는 주가가 조정하고 있음에도 추가 매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문가가 더 많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증시는 더 곤두박질 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주가가 조정을 받자마자 심리지표는 크게 악화되었는데요, "거봐 내가 뭐랬어? 조정이 곧 온다했지?" 라는 분위기가 만연하다면, 미국 시장이 아직 꼭지는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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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미 증시가 조정을 보이는 동안 우리네 증시는 오히려 강세를 보였습니다.
상승 장에서는 미 증시를 늘 먼저 보내는 겸손함을 보였었고, 하락 장에서는 반대로 가장 먼저 솔선수범하며 하락하던 증시였잖아요?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9월 이후로 지난 주말까지 우리네 증시의 성적은 글로벌 증시 대비로도 매우 좋았습니다.
지난 화요일까지 코스피는 9월에만 4% 이상 상승했는데요, 같은 기간에 S&P 500 지수는 오히려 -4% 정도 하락했고 선진국 전체로도 -3% 정도 하락했으니 그 차이도 결코 작지 않습니다. (제가 원고를 쓰는 날은 늘 화요일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쓰는 글의 시제는 언제나 화요일로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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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이유로 정해봤습니다. 더불어 올 가을 이후에 노려볼 주도주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여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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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월등한 수익률을 보이게 했던 9월의 1등 공신은 역시 시총 1위 삼성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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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 국방부가 중국의 SMIC에 대한 제재를 검토 중이라는 계획을 알린 바 있었는데요, 딱 그날부터 삼성전자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SMIC는 중국 정부가 IDM(반도체 설계와 생산을 모두 할 수 있는 기업)으로 키우는 종목입니다.
세계 반도체 기업들 중에서 생산량 기준 5위이며 중국 내 1위의 업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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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보도 내용대로 SMIC에 대한 제재가 실행된다면, 중국은 반도체 굴기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현재 중국의 파운드리에 대한 자급률은 50%가 채 되지 않거든요.
그마저도 SMIC에 제재를 가하게 되면 외부로부터 부족분을 대부분 사다 써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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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반응은 즉각 드러났습니다.
반도체는 상당한 진입 장벽이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중국처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을 경우 새롭게 진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하는 회사가 무척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말인데요, 그래서 AMAT의 중국향 매출은 Lam Research (식각 장비)와 더불어 거의 전체 매출의 1/3을 차지합니다.
SMIC에 대한 제재 가능성 소식이 알려진 날, 미국의 대표적인 장비주들은 곧장 급격한 조정을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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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날 오른 종목도 있었는데요, 우리의 삼성전자가 그랬지요.
우선, 화웨이에 대한 제재 때 선수요가 강하게 일어났던 것처럼, 비메모리 부문에서도 선수요가 강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수급적 환경을 만들었는데요, 특히 비인텔 진영에서 비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라는 점은 시장 기대치에 박차를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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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화웨이에 대한 제재 소식은 삼성전자에게는 호재와 악재를 동시에 안겼지만,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대부분 악재로만 작용했잖아요?
실제로 그날 이후 삼성전자는 오르다 말다 했고 하이닉스는 주로 하락했었으니까요.
하지만 SMIC에 대한 제재 소식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게 모두 호재가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이닉스의 경우 당장 올해 4분기부터는 중국 우시 공장(SK하이닉스IC)에서 파운드리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는데요, TSMC나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12인치가 아닌 8인치가 주종입니다.
주로 이미지 센서와 전력관리칩,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다품종 소량 생산을 주도하게 되는데요...
간단하게 포커판으로 예를 들어보죠.
<하이>와 <로>판처럼 전혀 다른 싸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이>에 TSMC와 삼성전자라면 <로>에는 SMIC와 SK하이닉스가 있었는데, SMIC가 빠지면 당연히 SK하이닉스에게는 반판을 독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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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자동차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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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 중고차 시장의 압도적 호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사실 우리네 자동차 관련주들은 7월부터 상승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연속 3개월 동안 미국 Manheim 중고차 Index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픽업 트럭은 물론이고 럭셔리카의 가격도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상승했을 정도로 차종 불문 강세인데다가 판매량이나 딜러의 센티멘트지수 등 중고차와 관련된 대부분의 지표들이 역사적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이유는, <팬데믹>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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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대의 특징은 우버나 그랩, 자율 주행차에 대한 기대 때문에 자동차는 소유보다는 공유를 선택하는 흐름이 강했었는데요, 그 생각을 바이러스가 바꾼 셈이죠.
가급적이면 대중 교통을 피하고자, 자동차에 대한 소유 욕구가 커지게 된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기 자전거는 중고 시장에 매물로 올라오는 즉시 사라지는 이유가 역시 "접촉에 대한 두려움" 때문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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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승용차 판매량이 최근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8월 상용차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 판매 증가율은 전년 동월 11.7%로 4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8월 승용차 소매 판매량은 170만 3000대였습니다.
승용차 판매증가율은 전년 동월 6.2%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네요.
6%가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 정도면 상당한 반전이었지요.
중국 시장에서는 좀 더 색다른 스토리가 하나 더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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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은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 누적된 노하우가 필요한 산업입니다.
"상사점 몇도 전에 스파크 플러그가 튀어야 노킹을 없앨 수 있는지, 속도가 붙을 경우 얼마나 점화 시기를 앞당겨야 되는 지" 등 도무지 오랜 경험치가 없다면 가질 수 없는 기술이 참 많지요.
디자인만 따진다면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같은 차를 왜 못만들겠습니까만, 그들이 가진 누적적 노하우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후발 주자인 중국에서는 내연기관에 대해서는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 정부는 깔끔하게 내연기관을 포기하고, 비슷한 기술 수준에서 출발할 수 있는 전기차에 집중하기로 결정합니다.
실제로, 최근까지만 해도 내연기관 자동차에 대한 신규 등록은 규제 대상이었습니다.
자동차 번호판을 추첨을 통해 지급했기 때문에 차를 사려면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할 지 모를 정도였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정부의 생각이 좀 바뀐 것 같습니다.
미국과의 전쟁이 기존의 <관세 전쟁>에서 이른바 <빅테크> 전쟁으로 진화하면서 중국은 빈 공간을 채워야만 했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부품 조달에 미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화웨이의 경우, 심지어 5G 통신 장비 시장에서 퇴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을 정도니까요.
중국을 대표하는 대형 기술주들의 힘이 빠진다면, 이를 대체할만한 경기 부양책이 필요합니다.
자동차는 엄청난 클러스터를 가진 업종이기 때문에 어느 산업에 비해 고용 유발 효과가 크거든요.
그러니까, 중국의 자동차에 대한 갈증은 바이러스 이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자동차 수요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만큼 등록 규제가 완화되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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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와 닿을만한 자료를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최근 우리나라가 미국 S&P보다 더 상승했다고 했었지만 비단 우리나라만 상승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체 산업 구조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나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자동차 하면 독일이죠?
독일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9월 경기 기대지수가 77.4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2000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DAX 지수는, 9월에만 누적 수익률이 S&P500을 +7% 가량 앞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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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화학주로 가보죠.
산업의 쌀 <에틸렌>을 뽑아내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나프타를 분해하는 것과 에탄을 분해하는 방법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나프타를 분해해서 주로 에틸렌을 뽑아내는데요, 미국에서 세일 혁명이 시작되고 나서 에탄 생산이 많아지자, 이를 통해 에틸렌을 뽑아내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초까지만 해도 2860만톤이던 미국의 에틸렌 캐파는 올해 6월 기준 3930만 톤까지 확대되었지요.
월 평균 에틸렌 생산량은 2017년에 224만톤이었던 것이 지금은 292만 톤으로 약 30% 정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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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똑 같은 에틸렌을 구하기 위해 미국은 에탄을 통해 얻고 우리나라는 중동산 석유 정제를 통해 얻어진 나프타를 통해 구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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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얼마 전부터 미국산 에틸렌의 원재료에 해당하는 <에탄>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에탄 가격 상승의 이유는 놀랍게도 유가 하락이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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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이은하 님의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앞뒤 틀린 너의 말이 아리송해~"처럼 들리시죠?
정확하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우선 미국 세일층에서의 독특한 채굴 방식부터 이해시켜드려야겠네요.
세일 오일은, 말 그대로 세일 층에서 수압파쇄법을 통해 끌어 올립니다.
마치 스폰지에 젖어 있는 석유를 빨대를 꼽아 끌어 올리는 것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물에 젖은 스폰지에 빨대를 꽂고 빨아들이면, 처음에는 잘 나오다가 곧 그칠 겁니다.
그리고는, 스폰지에 다시 물이 차기를 한 동안 기다려야 하겠지요?
1970년대부터 채굴을 시작한 <과와르>는 여전히 석유를 뿜어 내고 있지만 미국의 세일층에 있는 유전은 6개월에서 2년이내에 생산량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게 되는데요, 결국 일반 유정과 동등한 생산량을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구멍을 뚫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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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전체 석유 수요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였습니다만 이미 녹색 혁명이 시작된 상황에서 자동차에서 쓰던 석유 수요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유가가 다시 100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려워졌지요?
게다가 세일 혁명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긴 중소 세일 업체들은 이번 바이러스 사태를 통해 부도 위험에 빠지는 등, 처절한 피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구멍을 뚫고 싶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점점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규 투자 없이 폐쇄 유정이 늘어가다보니, 8월 말 기준 미국의 세일 시추기 수는 180개에 내외에 불과한 수준까지 하락했으니 고점 대비 무려 70% 나 감소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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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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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가 천연가스 공구에서도 생산되지만 석유 유전에서도 대략 15% 이상이 생산됩니다.
세일 유정의 폐쇄가 많아지면서 덩달아 천연가스의 생산량도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석유는 주로 자동차나 선박 등에서 수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직격탄을 맞았지만 가스는 발전소 등 인프라 설비에서 주로 수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수요가 줄지 않았습니다.
수요가 줄지 않고 공급이 감소하니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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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0년 3월 기준으로 톤당 70달러에 불과하던 미국 Ethane 가격은 최근 180달러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에탄은 미국산 에틸렌의 원료라고 했고, 나프타가 한국산 에틸렌의 원료라고 했으니, 직관적으로 우리네 화학주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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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무조건 모든 화학 정유가 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도 구분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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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미국에서 에틸렌 생산은 계속 증가한다고 했지요?
11월에도 대규모 증설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아무래도 에틸렌 생산 비중이 많은 회사라면 중기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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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가 최근 많이 하락했지만 아직도 접근이 어렵습니다.
8월 말 기준 두바이유에 대한 정제 마진은 1.7달러/배럴 수준으로 지난 7월 마지막주에 기록했던 2.8달러/배럴에 비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9월 첫째 주에는 소폭 개선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BEP 아래 있기 때문에 좀 더 크랙 마진이 호전될 때까지 기다리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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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려야하는 종목은요??
저렴해진 에틸렌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화섬재료나 합성수지 등을 뽑아낼 수 있는 회사 등 중에서 고르셔야만 합니다.
특히, 에탄 크래커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품목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어, COVID19로 인해 집콕이 많아졌고, 더불어 택배 수요가 커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합성 수지 계열이 좋겠습니다.
혹은 위에서 거론해드렸던 자동차와 전자의 강세에서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는 업종이 폴리우레탄이나 혹은 이를 만들기 위해 거치는 전단계의 소재들도 좋습니다. (벤젠이나 톨루엔을 통해 만들어지는 MDI, TDI 등)
특히 9월 9일부터 중국은 정부차원의 소비 촉진이 한 달 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ABS 등의 수요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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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기적으로는 악재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NCC 계열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개시했기 때문이죠.
전체 투자 규모는 무려 1000만 톤으로 지난 20년 래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이로부터 물량이 나와 시장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2년은 최소한 더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대규모 증설 소식이 1년 이내에는 크게 문제를 만들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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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정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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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내 제약바이오나 2차 전지의 성과가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충분히 올랐기 때문에 저렴한 종목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가을에는 기존의 포트를 좀 더 다변화해서 <차화전>의 비중을 좀 더 높여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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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중국 정부는 깔끔하게 내연기관을 포기하고, 비슷한 기술 수준에서 출발할 수 있는 전기차에 집중하기로 결정합니다.
실제로, 최근까지만 해도 내연기관 자동차에 대한 신규 등록은 규제 대상이었습니다.
자동차 번호판을 추첨을 통해 지급했기 때문에 차를 사려면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할 지 모를 정도였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정부의 생각이 좀 바뀐 것 같습니다.
미국과의 전쟁이 기존의 <관세 전쟁>에서 이른바 <빅테크> 전쟁으로 진화하면서 중국은 빈 공간을 채워야만 했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부품 조달에 미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화웨이의 경우, 심지어 5G 통신 장비 시장에서 퇴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을 정도니까요.
중국을 대표하는 대형 기술주들의 힘이 빠진다면, 이를 대체할만한 경기 부양책이 필요합니다.
자동차는 엄청난 클러스터를 가진 업종이기 때문에 어느 산업에 비해 고용 유발 효과가 크거든요.
그러니까, 중국의 자동차에 대한 갈증은 바이러스 이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자동차 수요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만큼 등록 규제가 완화되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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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와 닿을만한 자료를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최근 우리나라가 미국 S&P보다 더 상승했다고 했었지만 비단 우리나라만 상승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체 산업 구조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나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자동차 하면 독일이죠?
독일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9월 경기 기대지수가 77.4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2000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DAX 지수는, 9월에만 누적 수익률이 S&P500을 +7% 가량 앞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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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화학주로 가보죠.
산업의 쌀 <에틸렌>을 뽑아내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나프타를 분해하는 것과 에탄을 분해하는 방법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나프타를 분해해서 주로 에틸렌을 뽑아내는데요, 미국에서 세일 혁명이 시작되고 나서 에탄 생산이 많아지자, 이를 통해 에틸렌을 뽑아내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초까지만 해도 2860만톤이던 미국의 에틸렌 캐파는 올해 6월 기준 3930만 톤까지 확대되었지요.
월 평균 에틸렌 생산량은 2017년에 224만톤이었던 것이 지금은 292만 톤으로 약 30% 정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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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똑 같은 에틸렌을 구하기 위해 미국은 에탄을 통해 얻고 우리나라는 중동산 석유 정제를 통해 얻어진 나프타를 통해 구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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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얼마 전부터 미국산 에틸렌의 원재료에 해당하는 <에탄>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에탄 가격 상승의 이유는 놀랍게도 유가 하락이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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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이은하 님의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앞뒤 틀린 너의 말이 아리송해~"처럼 들리시죠?
정확하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우선 미국 세일층에서의 독특한 채굴 방식부터 이해시켜드려야겠네요.
세일 오일은, 말 그대로 세일 층에서 수압파쇄법을 통해 끌어 올립니다.
마치 스폰지에 젖어 있는 석유를 빨대를 꼽아 끌어 올리는 것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물에 젖은 스폰지에 빨대를 꽂고 빨아들이면, 처음에는 잘 나오다가 곧 그칠 겁니다.
그리고는, 스폰지에 다시 물이 차기를 한 동안 기다려야 하겠지요?
1970년대부터 채굴을 시작한 <과와르>는 여전히 석유를 뿜어 내고 있지만 미국의 세일층에 있는 유전은 6개월에서 2년이내에 생산량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게 되는데요, 결국 일반 유정과 동등한 생산량을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구멍을 뚫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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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전체 석유 수요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였습니다만 이미 녹색 혁명이 시작된 상황에서 자동차에서 쓰던 석유 수요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유가가 다시 100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려워졌지요?
게다가 세일 혁명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긴 중소 세일 업체들은 이번 바이러스 사태를 통해 부도 위험에 빠지는 등, 처절한 피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구멍을 뚫고 싶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점점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규 투자 없이 폐쇄 유정이 늘어가다보니, 8월 말 기준 미국의 세일 시추기 수는 180개에 내외에 불과한 수준까지 하락했으니 고점 대비 무려 70% 나 감소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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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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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가 천연가스 공구에서도 생산되지만 석유 유전에서도 대략 15% 이상이 생산됩니다.
세일 유정의 폐쇄가 많아지면서 덩달아 천연가스의 생산량도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석유는 주로 자동차나 선박 등에서 수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직격탄을 맞았지만 가스는 발전소 등 인프라 설비에서 주로 수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수요가 줄지 않았습니다.
수요가 줄지 않고 공급이 감소하니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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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0년 3월 기준으로 톤당 70달러에 불과하던 미국 Ethane 가격은 최근 180달러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에탄은 미국산 에틸렌의 원료라고 했고, 나프타가 한국산 에틸렌의 원료라고 했으니, 직관적으로 우리네 화학주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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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무조건 모든 화학 정유가 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도 구분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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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미국에서 에틸렌 생산은 계속 증가한다고 했지요?
11월에도 대규모 증설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아무래도 에틸렌 생산 비중이 많은 회사라면 중기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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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가 최근 많이 하락했지만 아직도 접근이 어렵습니다.
8월 말 기준 두바이유에 대한 정제 마진은 1.7달러/배럴 수준으로 지난 7월 마지막주에 기록했던 2.8달러/배럴에 비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9월 첫째 주에는 소폭 개선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BEP 아래 있기 때문에 좀 더 크랙 마진이 호전될 때까지 기다리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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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려야하는 종목은요??
저렴해진 에틸렌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화섬재료나 합성수지 등을 뽑아낼 수 있는 회사 등 중에서 고르셔야만 합니다.
특히, 에탄 크래커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품목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어, COVID19로 인해 집콕이 많아졌고, 더불어 택배 수요가 커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합성 수지 계열이 좋겠습니다.
혹은 위에서 거론해드렸던 자동차와 전자의 강세에서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는 업종이 폴리우레탄이나 혹은 이를 만들기 위해 거치는 전단계의 소재들도 좋습니다. (벤젠이나 톨루엔을 통해 만들어지는 MDI, TDI 등)
특히 9월 9일부터 중국은 정부차원의 소비 촉진이 한 달 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ABS 등의 수요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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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기적으로는 악재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NCC 계열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개시했기 때문이죠.
전체 투자 규모는 무려 1000만 톤으로 지난 20년 래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이로부터 물량이 나와 시장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2년은 최소한 더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대규모 증설 소식이 1년 이내에는 크게 문제를 만들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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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정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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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내 제약바이오나 2차 전지의 성과가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충분히 올랐기 때문에 저렴한 종목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가을에는 기존의 포트를 좀 더 다변화해서 <차화전>의 비중을 좀 더 높여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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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52
'집단 면역' 욕먹던 스웨덴 대반전…"재확산 피했다" 자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96349?cds=news_edit
-정말 집단 면역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초기에 사망자가 꽤 많이 나왔는데요, 지금은 확진자 수가 200명 밑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여러명이 모이는 것을 금지하지도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걸리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스웨덴의 확진자는 정말 줄고 있는 것인지 집단면역이라는 것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재용 호소에...한일 기업인 출입국 완화 '급물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8253
-정부가 하는 일보다 민간차원에서 이뤄지는 일이 더 낫네요. 이재용 부회장이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기업인들의 출입국을 완화해달라 요청했는데요, 일본대사가 이를 주의깊게 들어 양국간의 교류 경색이 완화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일본과의 거래가 중요합니다. 서로가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정치권의 힘겨루기로 민간 기업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IT인력 몰리는 빅히트…"경쟁사는 에스엠 아닌 네이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8247
-빅히트가 카카오와 네이버의 우수 IT 인력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100명의 인력을 채용했고, 그중 일부는 정말 타사의 고위급 인력이었습니다. 자체 콘텐츠를 자체 플랫폼을 통해 팔겠다는 의지가 강력한 것 같습니다. BTS의 가치도 새삼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BTS라는 한 그룹이 타사의 모든 콘텐츠만큼의 파급력이 있네요. 빅히트는 IPO 대어인데요, 상장 후 주가 흐름이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화웨이 대체할 고객사 찾아라”…불붙는 반도체 한일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17682?sid=001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반도체 산업 전반에 있어 구매력이 약해지자 화웨이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공급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화웨이가 전세계에서 구매했던 물량이 정말 많았네요. 한국과 일본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미지센서와 낸드에서 양국 기업간 점유율 경쟁이 심화되며 가격하락에 대한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허리띠 졸라매는’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직접 조립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7727
-그동안 스마트폰은 역성장이었음에도 카메라모듈사는 좋은 실적을 내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 흐름에도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비용 절감을 위해 직접 카메라 모듈의 최종 조립하는 비중을 늘렸고, 카메라모듈 사 간의 경쟁도 더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높은 카메라 사양이 중저가 모델까지 내려오면서 카메라모듈 시장은 커졌지만 그만큼 경쟁 강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카메라모듈사를 볼 때 이러한 삼성의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이 어떻게 작용할지도 체크해야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52
'집단 면역' 욕먹던 스웨덴 대반전…"재확산 피했다" 자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96349?cds=news_edit
-정말 집단 면역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초기에 사망자가 꽤 많이 나왔는데요, 지금은 확진자 수가 200명 밑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여러명이 모이는 것을 금지하지도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걸리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스웨덴의 확진자는 정말 줄고 있는 것인지 집단면역이라는 것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재용 호소에...한일 기업인 출입국 완화 '급물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8253
-정부가 하는 일보다 민간차원에서 이뤄지는 일이 더 낫네요. 이재용 부회장이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기업인들의 출입국을 완화해달라 요청했는데요, 일본대사가 이를 주의깊게 들어 양국간의 교류 경색이 완화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일본과의 거래가 중요합니다. 서로가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정치권의 힘겨루기로 민간 기업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IT인력 몰리는 빅히트…"경쟁사는 에스엠 아닌 네이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8247
-빅히트가 카카오와 네이버의 우수 IT 인력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100명의 인력을 채용했고, 그중 일부는 정말 타사의 고위급 인력이었습니다. 자체 콘텐츠를 자체 플랫폼을 통해 팔겠다는 의지가 강력한 것 같습니다. BTS의 가치도 새삼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BTS라는 한 그룹이 타사의 모든 콘텐츠만큼의 파급력이 있네요. 빅히트는 IPO 대어인데요, 상장 후 주가 흐름이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화웨이 대체할 고객사 찾아라”…불붙는 반도체 한일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17682?sid=001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반도체 산업 전반에 있어 구매력이 약해지자 화웨이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공급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화웨이가 전세계에서 구매했던 물량이 정말 많았네요. 한국과 일본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미지센서와 낸드에서 양국 기업간 점유율 경쟁이 심화되며 가격하락에 대한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허리띠 졸라매는’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직접 조립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7727
-그동안 스마트폰은 역성장이었음에도 카메라모듈사는 좋은 실적을 내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 흐름에도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비용 절감을 위해 직접 카메라 모듈의 최종 조립하는 비중을 늘렸고, 카메라모듈 사 간의 경쟁도 더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높은 카메라 사양이 중저가 모델까지 내려오면서 카메라모듈 시장은 커졌지만 그만큼 경쟁 강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카메라모듈사를 볼 때 이러한 삼성의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이 어떻게 작용할지도 체크해야겠습니다.
Sejong Data
2020.09.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9.18 '집단 면역' 욕먹던 스웨덴 대반전…"재확산 피했다" 자찬 -정말 집단 면역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초기에 사망자가 꽤 많이 나왔는데요,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