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93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95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2020.11.0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076

코로나에도 학원 폐업율 '뚝;...사교육비 또 기록쓰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18968
-올해 학교 등교는 거의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학업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학원을 찾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사교육비 지출이 높아질수록 여유가 있는 집과 아닌 집 간의 교육 격차도 커질텐데요, 사교육비 지출이 높아짐을 뭐라할 것이 아니라 공교육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학교만 다녀도 충분하다면 뭣하러 사교육에 그렇게 큰 돈을 쓸까요. 올해는 정말 학교 대신 학원이었을텐데 과연 앞으로도 학교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세금 무서워 고향집 내놨습니다"...지방 부동산 '초토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41474

"4년 전 아내가 사자고 했던 아파트가 7억이 올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41163?cds=news_edit
-시장 경제를 무시하다 못해 짓밟은 정책으로 인해 전국의 부동산 시장은 연일 우울의 연속입니다. 집을 가진 사람도, 집이 없는 사람도 모두가 행복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이따위 정책을 짜고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수도권과 지방 간의 지역 격차는 더욱더 벌어지겠네요. 이제 집은 내가 열심히 돈만 벌면 언제든 살 수 있는 자산이 아닙니다. 없는 사람은 점점 더 내집 마련이 요원해지고, 집이 있다면 자산가로 몰려 세금 폭탄을 맞습니다. 정부의 국민을 대상으로 한 편가르기에 이제 지쳐갑니다.

제과, 쇼핑업계, '바이오 사업' 진출...엇갈린 시선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0/10/28/0023
-성장의 한계를 느낀 제과와 쇼핑업계가 바이오 산업으로 진출합니다. 오리온과 인터파크인데요, 두 회사 모두 타사와의 협업을 통해 일단 시장에 들어갑니다. 코로나 사태로 건강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이오 산업의 성장률은 연평균 9.8%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먹거리가 성과를 내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바이오는 특히나 더 그렇습니다. CJ나 한독처럼 실패사례로 남을지 아니면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잘 키워낼지 주목됩니다.

만도, 아마존 전기배송차에 자율주행 부품 공급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1/1119966/
-만도는 내년부터 아마존의 전기배송차량으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부품을 공급합니다. 오랫동안 투자했던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사업이 점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만도는 또한 전기차와 수소차에 대한 미래 변화를 빨리 인식하고 관련 개발도 지속해왔는데요, 그 결과 지난해 매출 6조원 중 3.6조원이 전장 및 그린카 관련 매출입니다. 제네시스 라인업에 대한 레퍼런스와 아마존의 레퍼런스는 향후 사업 확대에 있어서도 좋은 발판이 될 것 같습니다.

정품 포장지 안에 '짝퉁'이…마스크 사기 기승, 진품 구별법 숙지하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366/0000612377?ntype=RANKING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처벌을 아주 크게 받아야할 것입니다. 코로나에 매일 마스크를 쓰며 개인 방역에 신경을 쓰느라 지친 국민들의 노고를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네요. 진품과 가품 구별법이 나와 있으나 틀린그림 찾기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중에 유통된 물량이 회수가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새로 마스크를 살 때 유의해야 하며, 재발하지 않도록 제대로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코스모신소재 (005070) 3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60억원(QoQ: +13.05%, YoY: -0.55%)
영업이익: 33억원(QoQ: +55.99%, YoY: 흑전)

'17년, '18년에 비해 매출액 수준은 많이 낮아졌지만, 수익성 관점에서 회사가 조금씩 턴어라운드가 되고 있습니다. '20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QoQ로 3분기 연속 증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절대 이익규모는 과거에 비해 낮을 수 있지만, 이익률 개선이 가파르게 진행중이라는 것입니다. 과거 분기 매출이 1,000억원 이상 기록할 당시에도 이익률은 5% 미만이었지만, '20년 2분기 5.2%, 3분기 7.17% 기록하면서 이익률 기준으로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사측에서는 언론을 통해 ""주력사업인 NCM 양극활물질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MLCC용 이형필름은 대폭 확대되어 급격한 성장에 접어들었다" 라고 밝혔으며, 4분기에도 QoQ 증익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s://bit.ly/3jS80jw
한국테크놀로지 (053590) 3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816억원(QoQ: -9.04%, YoY: +105.17%)
영업이익: 19억원(QoQ: -64.38%, YoY: 흑전)

'20년 3분기 실적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되었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회사의 수익성도 개선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9년 1분기부터 연결재무제표 작성이 시작되면서 분기 평균 100억원 미만이었던 매출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20년 1분기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이를 연환산을 통해 추세를 확인해보면 분명 회사 실적 등은 빠르지 않지만 턴어라운드가 진행중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이미 전년도 연간 매출액을 상회하였으며, 영업이익 역시 4분기 소폭 적자를 기록한다고 해도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https://bit.ly/37YkeVD
2020.11.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117

물건 판매보다 오피스텔이 돈 된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101140246358?fbclid=IwAR06Kw9mR3V4fxESbE76jmUXIuvY_g6X49YBX_LPyt4LY-OLwecY0GRK0rc
-유통가들이 효율화한 매장을 부동산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7년 전 매입하였으나 서울시와의 의견차로 아직 개발에 들어가지 못했던 상암동 부지에 오피스텔을 올리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그 외에도 일부 폐점 점포 부지에 주상복합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와 이마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통환경이 바뀐 것,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고려해서 개발의 방향을 바꿨는데요, 주요 유통업체를 볼 때 부동산 관련 이익 부문도 같이 고려해야겠습니다.

"11월 놓치면 끝"…'역대급 할인' 삼성, LG TV, 얼마나 싸길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41864?ntype=RANKING
-올해 4분기 TV 시장에서의 마케팅 경쟁이 더 심화되었습니다. 3분기에 삼성과 LG 모두 TV 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냈는데요,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일부 봉쇄로 인해 성수기인 4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마케팅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4분기 TV 판매량 자체는 상당히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뿐 아니라 자사 오프라인 몰에서도 여러 행사를 많이 한다고 하니 TV 구매 생각이 있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펜실베니아 쥔 자가 웃는다...트럼프, 바이든 오늘 운명의 날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48892?cds=news_edit
-우리나라도 국민정서가 반으로 쪼개졌는데 미국도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주요 상점들과 맥도날드, 스타벅스까지도 창가에 가림판을 설치해 혹시라고 투표 결과가 나온 후 이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폭동을 일으킬 것을 대비한다고 합니다. 선거 결과에 불만을 품을 수는 있는데 왜 다른 상점에 분풀이를 하는 것인지 이해는 못하겠네요. 트럼프는 경합지역을 공략하고, 바이든은 펜실베니아 구석구석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11월 3일이 결전의 날인데, 누가 당선될지 정말 모르겠네요.

삼성 휴대폰도 초격차...갤S21 출시 앞당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87249?cds=news_edit
-삼성의 상반기 프리미엄 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출시를 앞당깁니다. 화웨이 공백에 따른 점유율 상승에 힘을 싣고 애플을 견제하기 위함입니다. 내년에도 글로벌 IT 행사가 열릴지 미정이다 보니 딱히 일정을 맞춰야 할 필요도 없네요. 올해 상반기 출시한 S20은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며 역대 가장 저조한 실적을 냈는데요, 내년 신작은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 S20의 부진에서 탈피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매출 12조 꿈' 무너진 서경배…5년 새 무슨 일이?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829321&memberNo=28983946
-16년 사드 사태 이후부터 아모레 실적이 계속 부진합니다. 경쟁사인 LG생활건강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단순히 대외적인 악재의 영향으로만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브랜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온라인 전략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과거와 달리 sns 등을 통해 정말 많은 브랜드가 쏟아지고 있어 온라인 전략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락한 브랜드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에이치시티 (072990) 3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38억원(QoQ: +4.97%, YoY: +19.7%)
영업이익: 32억원(qoQ: +18.93%, YoY: +60.61%)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1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는데, '20년에도 또 한 번 이를 갱신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매출액은 11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이미 3분기 누적으로 전년도 영입이익을 상회하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19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72억원, '20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81억원입니다.

잠시후 11시 사측에서는 실적에 대한 상세 내용을 자사 홈페이지(www.hct.co.kr)에서 Webcasting 실시 예정이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5W4ekh
동원산업 (006040) 3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341억원(QoQ: +1.83%, YoY: +4.5%)
영업이익: 934억원(QoQ: +3.93%, YoY: +60.31%)

매출액은 8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19년 4분기를 제외하면 꾸준히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20년 영업이익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첨부된 표를 보시면, 과거에 비해 확연히 높아진 이익레벨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단순히 이익 규모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이익률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20년 2분기 영업이익이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이었는데, 이를 한 분기만에 또 다시 갱신하였습니다.

이에 '20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456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1,935억원을 상회하면서 연간기준으로 '20년은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참고로 역대 최대 실적은 '17년 기록한 2,246억원입니다.

https://bit.ly/3810rou
2020.11.0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148

'도착지 없는 비행', 승객은 채웠는데 이익은 '텅텅'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13542?cds=news_my
-국내를 일주하는 항공사의 여행상품이 꽤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항공사 입장에서 딱히 이익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비행기를 놀리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인건비와 유류비, 마일리지 적립, 기념품 등의 비용을 고려하면 BEP를 겨우 넘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항공업계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국제선을 운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상황입니다. 이미 대만에서는 제주도 영공을 돌고 돌아가는 상품이 완판된 사례도 있는데요, 면세품 판매를 허용할지 여부 때문에 아직 우리나라는 허가를 안 해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판매구를 내주면 좋겠네요.

롯데하이마트, 체험형 매장 변신...매출도 '쑥쑥'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0930?cds=news_edit
-체험형 매장은 쇼핑할 맛이 납니다. 바로 구매하지 않더라도 실제 디스플레이된 모습을 보거나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보면 구매 욕구가 생겨 다른 때에 구매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온라인에서의 강점은 가격과 편리함이라면, 오프라인이 강점은 바로 직접 경험하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QR결제 시작...전선 넓어진 '페이 전쟁'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18267?cds=news_my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에서 결제해도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쌓일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네이버페이를 잘 쓰고 있습니다. 포인트 때문인데요, 다른 결제 포인트보다도 적립률이 좋아서 꽤나 쏠쏠합니다. 네이버가 자사만의 금융 생태계를 잘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제 시장 내 경쟁은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사' 시나리오 미리보기
http://www.bloter.net/archives/472114
-LG화학은 배터리 부문을 물적분할했고, 그 과정에서 주주들과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부문 분할 가능성이 계속 이야기되고 있는데요, LG화학의 사례 역시 유심히 지켜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규모 면에서는 LG화학 대비 SK의 배터리 부문이 작은데요, 지분 구조와 사업성을 고려해 분할 방식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부문 분사 시나리오를 잘 정리한 기사이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악의 분열, 끝이 아닌 시작…美 역사상 이런 대선은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36623?ntype=RANKING
-미국도 분열의 조짐이 크게 보입니다. 이번 대선을 두고 국민들의 의견이 크게 갈린 모습입니다. 의견이 다른 것을 넘어 폭동 등 행동으로도 나타날 것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통합은 저 멀리 가버렸는데, 미국이라고 다를 건 없네요. 지도자라고 나온 사람들조차 편가르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누가 당선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카카오게임즈_분기별 손익추이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을 하회하였네요.
참고로 영업이익 컨센은 약 284억원, 발표된 영업이익은 212억원입니다.
Forwarded from 🌿 The Together
🇱🇷 America's Choice 2020


▣ LIVE 2020 Presidential Election Results
https://youtu.be/4rNJh6kxbDE

▣ 미국 대선 실시간 득표수 확인
https://bityl.co/4Hdm

▣ 2020 Electoral - CNN
https://bityl.co/4HrJ

▣ Presidential Election Results-FOX NEWS
https://bityl.co/4I1v

▣ US Election . BBC NEWS
https://j.mp/3kWw7z0

▣ 2020 Presidential Election
https://j.mp/34TY19a

▣NEW YORK TIMS
https://j.mp/3mVHsA1


==========================
슈피겐코리아 (192440) 3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443억원(QoQ: +92.92%, YoY: +72.82%)
영업이익: 410억원(QoQ: +269.06%, YoY: +248.1%)

'20년 3분기 영업이익이 연간 영업이익에 육박한 수준을 달성하였습니다. '14년 이후 매년 4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였는데, '20년 3분기에만 410억원의 이익을 발성하였습니다. 참고로 시장 컨센은 약 280억원 정도 였습니다.

이에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45억원이며, '20년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이 예상됩니다. 이처럼 높은 실적 성장의 배경은 본업에서의 꾸준한 성장과 자회사인 '슈피겐뷰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슈피겐 뷰티는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아마존에 발주한 대규모 손세정제 공급 입찰을 수주했고, 규모는 약 600억원 규모입니다.

https://bit.ly/3mUns0j
2020.11.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166

SK하이닉스 "5년 내 낸드 매출 3배 키우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1310?cds=news_edit
-어제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초반 브리핑에서 인텔의 낸드 사업 인수와 관련하여 상세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데이터 시대에 메모리의 중요성은 높아질 것이며 낸드 시장의 후발주자로서 좀 더 효과적으로 시장을 점유하고 성장을 리드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의 다양한 질문이 있었고 그 중 인텔의 주요 인력에 대한 관리와 인텔의 기술력을 유지하기 위한 투자가 하이닉스의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어렵게 하지 않을까에 우려하는 질문이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으니 자료를 찾아 한번쯤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선자 확정 며칠 걸릴 수도"...위스콘신, 미시간 '최대 승부처'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43948?cds=news_edit
-미국 대선이 완전 박빙입니다. 여전히 누가 될지 쉽게 알 수 없는 상황인데요, 양쪽 후보들은 서로가 당선이 확실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트럼프가 유리하면 증시가 밑으로 가고 바이든이 유리하면 다시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편투표가 최대 관건이 될 것이고 트럼프 측에서는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는데요, 과연 오늘 돈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갤럭시탭S7 시리즈가 효자"...삼성, 태블릿PC 시장서 애플 바짝 추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968967?cds=news_my
-삼성전자의 지난 3분기 태블릿PC의 판매량은 900만대입니다. 2분기 700만대, 1분기 500만대, 전년 3분기가 500만대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판매량은 정말 크게 늘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IT 기기 전반에 대한 수요가 올라간 것이 큰 역할을 했을 것이며 신제품이 좋은 반응도 얻고 있습니다. 애플보다 삼성이나 화웨이 등 2,3위 업체의 성장률이 좋았는데요 태블릿 시장에서는 굳건한 1위를 유지하는 애플의 아성을 흔들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전기차 충전하려면 30분 머물 공간 마련해야" 주유소, 복합공간으로 바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14467
-전기차의 긴 충전 시간을 활용하기 위한 업체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두고, 충전을 기다리는 동안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여려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는데요, 집객이 어려운 요즘 주유소로 오는 손님을 잡을 새로운 무기들을 잘 갖춰야 될 것 같습니다. 주유소가 집객에 있어 새로운 포인트가 될지 기대됩니다.

월마트, 5년간 매장 관리했던 로봇 '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73568
-로봇, AI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아직은 현실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활용하기엔 보완할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로봇이 업무 효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상은 잦은 고장과 오작동이 많아 직원들이 로봇 뒤치다꺼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도입 5년만에 철수시켰네요.
원익IPS (240810) 3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350억원(QoQ: +43.42%, YoY: +268.36%)
영업이익: 1,185억원(QoQ: +131.21%, YoY: 흑전)

지난 2분기에 이어 이번 3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갱신하였습니다. 매출액은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성장률 또한 상당합니다.

영업이익 역시 4분기 연속 QoQ/YoY 모두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은 웬만한 연간 영업이익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3분기 영업이익은 약 1,185억원을 기록하였는데, '17년 약 1,223억원, '18년 약 1,059억원, '19년 411억원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의미있는 숫자로 판단됩니다.

이익률도 27.23%까지 높아지면서 이익률 기준으로도 창사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5YeuIA
LG유플러스 (032640) 3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3,410억원(QoQ: +2.09%, YoY: +2.99%)
영업이익: 2,512억원(QoQ: +4.81%, YoY: +61.14%)

4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도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4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익률도 QoQ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분기별로 이익 개선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주가는 첨부된 표 처럼 역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https://bit.ly/3jZHnck
<대한항공 실적 컨콜 요약>

4분기 전망 관련 코멘트

- 4분기 여전히 여객수요에 대한 우려가 따르지만, 트래블 버블 확산에 예의주시하고 있음. 이미 호주와 뉴질랜드가 도입했고 홍콩과 싱가폴은 추진 중인데 해당 지역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

- 대한항공은 화물 영업과 연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의 국제선 운항도 하고 있어, 여객수요가 회복되는 초기에 다른 항공사보다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

- 화물은 4분기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반도체, 자동차 부품, 전자상거래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특히 컨테이너선 공급 부족으로 긴급한 수요는 항공화물로 전환됨에 따라 고가 물량이 확대

Q&A

Q1 화물 시황
3분기 항공화물 운임은 2분기 대비 하락. 다만 8월, 9월로 갈수록 완만하게나마 MoM 상승해 왔고 10월 들어서는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4분기 운임은 3분기 대비 다시 반등할 전망. 컨테이너 해운시장과 마찬가지로 미주 노선이 운임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 홍콩-북미 노선의 운임은 9월 평균 kg당 5달러 수준이었는데 10월 이후로는 4월 수준인 7달러로 급등
화물기의 L/F가 이미 80%로 올라와 더 이상 상승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반대로 여기서 수요가 조금만 더 증가하더라도 운임은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

Q2 화물 공급
이미 가동률은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4분기 항공화물 공급이 지금보다 유의미하게 증가하기는 어려워 보임. 얼마나 여객 운항이 재개될 수 있는지가 관건. L/F도 80%대라 아웃바운드 화물편은 이미 꽉 차있는 상황. Back-haul 물량이 백신 등으로 더 늘어날 경우 L/F이 더 오를 수는 있으나 그 폭은 크지 않을 것

Q3 백신 물량
백신 관련 업체들과 계속 논의하고 있음. 향후 백신 생산이 본격화될 경우 대한항공은 기존에 신선식품, 의약품을 운송해 온 경험과 네트워크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됨. 백신은 온도 등 관리가 까다로우며 공항과 지상조업, 육상운송까지 원활하게 연계되어야 하기 때문에 여객사업만 수행하던 항공사들이 화물기로 개조한다고 바로 물량을 담당하기 쉽지 않을 것

Q4 여객 시황
글로벌 국제선 ASK는 9월에도 90% 감소. 특히 아시아 시장은 중국 국내선 정도만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나머지 여객 시황은 다른 지역보다 더 부진. 아태 지역의 항공사들은 9월 국제선 RPK가 96% 감소

Q5 트래블 버블
정부의 트래블 버블 추진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도입될 경우 가능 국가를 대상으로 노선 추가할 계획. 실제로 홍콩과 싱가폴은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많은 항공편을 취항하고 있음

Q6 항공우주
전년동기대비 크게 감소. 매출액은 천억원대 중반 수준(vs. 3Q19 2,110억원, 2Q20 1,470억원). 매출 기여도가 높은 보잉, 에어버스 등 민항기에 대한 물량 납품이 지연된 영향

Q7 인건비
순환휴직은 4월 중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2분기 인건비 절감효과가 절반 정도 반영되었는데, 3분기부터는 온전히 반영. 4분기 역시 지금 추세라면 3분기 수준의 절감 가능할 전망

Q8 영업외손익
3분기 외화환산이익 1,342억원 발생했지만 미국 호텔사업 관련 투자자산에서 3천억원대 손상차손을 반영

Q9 기안기금
3분기말 현금성 자산 1.2조원 이상. 연말까지의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어서 지금 당장 기안기금이 필요한 상황은 아님. 따라서 내년까지 길게 보고 정부와 기안기금에 대해 협의 중이며 금리 등 조건에 따라 아직 확정하지 않고 있음

Q10 기내식 사업부 매각
연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 전체 금액은 9,900억원, 새로 생기는 법인에 지분 20%를 투자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8천억원 현금 유입을 예상하고 있음. 기내식 사업 관련된 자산은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이 매각차익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

Q11 기재 계획
운영리스로 갖고 있던 항공기 중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자연스럽게 송출하고 있음. 앞으로도 만기 도래하는 기재는 연장 없이 반납할 계획인데, 다만 중소형기 위주로 숫자가 크지는 않음. 신규 도입 계획은 계속해서 중단. 당분간 기재는 조금씩 줄어들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