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구글 투자 받는다...테슬라도 '관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4063
-카카오모빌리티가 많이 성장하긴 했습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수익화에 대한 의문이 많았는데, 자리가 많이 잡혔습니다. 특히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안전'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서 카카오택시를 정말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구글의 투자를 받을 만큼 성장했네요. 단순 투자가 아니라 카카오T가 쌓은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구글의 투자로 카카오T의 기업가치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부터 모든 유튜브 영상에 광고 실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003822?sid=105
-유튜브 이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은 오르고 광고는 많아질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내년부터 모든 영상에 광고를 다는 것은 꽤나 강력한 정책이네요. 심지어 동영상을 올린 주체에게 광고 수익이 가지도 않습니다. 해당 광고비는 전부 유튜브가 가져가네요.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하는 고객이 많아질 것 같은데, 과연 유튜브를 안 보는 사람도 많아질지 아니면 이에 맞서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국민 절반 "운 나쁘면 감염"...방역 피로감에 경계심마저 풀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4038?cds=news_edit
-코로나 피로감, 코로나블루, 코로나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매일 확진자 수를 체크하며 개인 방역에 신경을 썼으나 이제는 저 조차도 확진자가 얼마나 나왔는지 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전 국민이 전국에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감염이 되었을 때 병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내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경제와 방역을 다 잡겠다고 소비쿠폰을 뿌리면서 거리두기를 격상하는 일관되지 않은 정책으로 인해 코로나에 대한 국민들의 경계심이 더 사라진 것 같습니다.
확 줄어든 매장 주문 여기로 몰렸다…1년 새 117배 폭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00613
-스마트 주문은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퇴근 길에 네이버로 포장 주문을 미리 하고, 매장에 들러 바로 픽업해가면 시간적으로 효율이 정말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네이버에서 매장을 검핵해보고 스마트주문이 가능하다면 바로 결제를 합니다. 포인트 적립도 되기 때문에 오프라인 결제보다 이득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맞춰 스마트주문의 성장이 가히 폭발적인데요, 온라인에만 국한되어 있던 네이버의 생태계가 오프라인까지 많이 확장된 것 같습니다.
LG화학, 中서 테슬라 배터리 '싹쓸이'…年 3조 잭팟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3538?cds=news_edit
-테슬라가 가격보다는 배터리 성능을 택했습니다. LG화학이 중국에서 테슬락의 모델Y의 배터리를 전량 수주했네요. 이번 수주로 인해 중국 내 시장 점유율도 3위에서 2위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려면 결국 배터리 가격은 떨어져야 하는데, 그 와중에 기술적으로는 더욱 더 향상되어야 합니다. 가격 하락과 원가 상승을 만회할 만큼 Q 상승이 나와야 하는 비즈니스라 에너지 분야는 정말 어려운 산업인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4063
-카카오모빌리티가 많이 성장하긴 했습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수익화에 대한 의문이 많았는데, 자리가 많이 잡혔습니다. 특히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안전'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서 카카오택시를 정말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구글의 투자를 받을 만큼 성장했네요. 단순 투자가 아니라 카카오T가 쌓은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구글의 투자로 카카오T의 기업가치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부터 모든 유튜브 영상에 광고 실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003822?sid=105
-유튜브 이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은 오르고 광고는 많아질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내년부터 모든 영상에 광고를 다는 것은 꽤나 강력한 정책이네요. 심지어 동영상을 올린 주체에게 광고 수익이 가지도 않습니다. 해당 광고비는 전부 유튜브가 가져가네요.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하는 고객이 많아질 것 같은데, 과연 유튜브를 안 보는 사람도 많아질지 아니면 이에 맞서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국민 절반 "운 나쁘면 감염"...방역 피로감에 경계심마저 풀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4038?cds=news_edit
-코로나 피로감, 코로나블루, 코로나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매일 확진자 수를 체크하며 개인 방역에 신경을 썼으나 이제는 저 조차도 확진자가 얼마나 나왔는지 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전 국민이 전국에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감염이 되었을 때 병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내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경제와 방역을 다 잡겠다고 소비쿠폰을 뿌리면서 거리두기를 격상하는 일관되지 않은 정책으로 인해 코로나에 대한 국민들의 경계심이 더 사라진 것 같습니다.
확 줄어든 매장 주문 여기로 몰렸다…1년 새 117배 폭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00613
-스마트 주문은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퇴근 길에 네이버로 포장 주문을 미리 하고, 매장에 들러 바로 픽업해가면 시간적으로 효율이 정말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네이버에서 매장을 검핵해보고 스마트주문이 가능하다면 바로 결제를 합니다. 포인트 적립도 되기 때문에 오프라인 결제보다 이득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맞춰 스마트주문의 성장이 가히 폭발적인데요, 온라인에만 국한되어 있던 네이버의 생태계가 오프라인까지 많이 확장된 것 같습니다.
LG화학, 中서 테슬라 배터리 '싹쓸이'…年 3조 잭팟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3538?cds=news_edit
-테슬라가 가격보다는 배터리 성능을 택했습니다. LG화학이 중국에서 테슬락의 모델Y의 배터리를 전량 수주했네요. 이번 수주로 인해 중국 내 시장 점유율도 3위에서 2위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려면 결국 배터리 가격은 떨어져야 하는데, 그 와중에 기술적으로는 더욱 더 향상되어야 합니다. 가격 하락과 원가 상승을 만회할 만큼 Q 상승이 나와야 하는 비즈니스라 에너지 분야는 정말 어려운 산업인 것 같습니다.
Naver
[단독] 카카오T, 구글 투자 받는다…테슬라도 '관심'
카카오모빌리티가 구글과 지분투자를 포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내 택시호출 선두 플랫폼인 카카오T를 통해 쌓아둔 주행정보 등 대규모 데이터가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두 회사의 협
Forwarded from 엄브렐라 프로모션방 종료
■ 퀀트 RSI 모델 업데이트 201120
* RSI는 지수의 등락(+, -)만 가지고 과열, 과매도 구간을 잡는 시그널
* 코스피 퀀트 RSI 모델상 Peak-out (과매수) 구간 발생. 코스피 RSI 94%는 3개월 내 가장 높은 수준
->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순매수 때문
* 코스닥은 3M 고점 100% 대비 77% 수준으로 아직 룸이 있는 상황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대니(Danny), 공개채널: https://news.1rj.ru/str/quantd
* RSI는 지수의 등락(+, -)만 가지고 과열, 과매도 구간을 잡는 시그널
* 코스피 퀀트 RSI 모델상 Peak-out (과매수) 구간 발생. 코스피 RSI 94%는 3개월 내 가장 높은 수준
->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순매수 때문
* 코스닥은 3M 고점 100% 대비 77% 수준으로 아직 룸이 있는 상황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대니(Danny), 공개채널: https://news.1rj.ru/str/quantd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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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597
영화 '빅쇼트' 주인공, 구글/페이스북 주식 대거 처분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485&fbclid=IwAR1iTFft21QrUu0rRCgtXn8qsQulT6UlSAk2zgRlPpV9mQxkyzNZxYVJfCY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월가의 헤지펀드 투자자 마이클버리가 보유하고 있던 알파벳과 페이스북의 주식을 대거 처분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때 주택 붕괴 쪽에 베팅해 크게 성공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국 주택 붕괴를 예견했다는 것인데요, 아직 그는 알파벳 주식을 다소 보유하고 있지만, 콜 포지션의 주식 50%를 처분했다고 하니 시장 하락의 가능성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출 급증-연체율 하락 '기현상'...정부가 틀어막은 '부채 시한폭탄'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56026
-금리가 올라가는 순간 정말 큰일이 날 것 같습니다. 가계 부채가 크게 늘었지만, 정부가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을 유예시키면서 연체율 자체는 떨어진 모습입니다. 영끌해서 집을 사면서, 영끌해서 주식을 사면서 개인별 부채 규모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시한 폭탄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많습니다.
CJ, 신세계, 미디어커머스 뛰어든다...시장 경쟁 본격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4572?cds=news_my
-대기업들도 미디어커머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상품에 관한 영상을 만들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미디어커머스인데요, 관련 여러 스타트업도 많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뒷광고가 논란이 되면서 이제는 광고라는 것을 명확히 표기한 제품 관련한 재미있는 영상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AI가 등장했지만 사람의 창의력에서 나오는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한 니즈 역시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결국 콧대 꺾은 구글…'앱 수수료 30%' 내년 9월로 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55775
-애플의 앱스토어가 중소형 개발사/개발자를 대상으로 수수료율을 30%에서 15%로 인하해주자 구글 역시 수수료 30% 일괄 적용 정책을 미뤘습니다. 내년 9월로 연기했는데요, 일단은 수수료율에 대한 논란은 수그러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정책이 내년 9월까지 유효한 상황에서도 30% 수수료율을 그대로 적용할지까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일본 "홀대 받던 삼성폰 첫 日시장 3위 등극!"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55319?cds=news_my
-일본 시장에서는 유독 인기가 없었던 삼성폰이 최근 일본 시장에서 3위까지 올라왔습니다. 한국산 제품의 선호도가 올라갔다기 보다는 삼성의 5G 스마트폰 자체에 대한 수요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1위가 애플이고 2위가 샤프, 3위가 삼성전자, 4위 후지쯔, 5위가 교세라 순이라고 하는데요, 애플과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자국 휴대폰은 거의 내수용으로 보입니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도 애플을 꺾고 판매량 1위를 달성했는데 폰 자체의 경쟁력을 높여 앞으로도 좋은 모습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597
영화 '빅쇼트' 주인공, 구글/페이스북 주식 대거 처분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485&fbclid=IwAR1iTFft21QrUu0rRCgtXn8qsQulT6UlSAk2zgRlPpV9mQxkyzNZxYVJfCY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월가의 헤지펀드 투자자 마이클버리가 보유하고 있던 알파벳과 페이스북의 주식을 대거 처분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때 주택 붕괴 쪽에 베팅해 크게 성공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국 주택 붕괴를 예견했다는 것인데요, 아직 그는 알파벳 주식을 다소 보유하고 있지만, 콜 포지션의 주식 50%를 처분했다고 하니 시장 하락의 가능성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출 급증-연체율 하락 '기현상'...정부가 틀어막은 '부채 시한폭탄'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56026
-금리가 올라가는 순간 정말 큰일이 날 것 같습니다. 가계 부채가 크게 늘었지만, 정부가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을 유예시키면서 연체율 자체는 떨어진 모습입니다. 영끌해서 집을 사면서, 영끌해서 주식을 사면서 개인별 부채 규모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시한 폭탄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많습니다.
CJ, 신세계, 미디어커머스 뛰어든다...시장 경쟁 본격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4572?cds=news_my
-대기업들도 미디어커머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상품에 관한 영상을 만들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미디어커머스인데요, 관련 여러 스타트업도 많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뒷광고가 논란이 되면서 이제는 광고라는 것을 명확히 표기한 제품 관련한 재미있는 영상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AI가 등장했지만 사람의 창의력에서 나오는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한 니즈 역시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결국 콧대 꺾은 구글…'앱 수수료 30%' 내년 9월로 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55775
-애플의 앱스토어가 중소형 개발사/개발자를 대상으로 수수료율을 30%에서 15%로 인하해주자 구글 역시 수수료 30% 일괄 적용 정책을 미뤘습니다. 내년 9월로 연기했는데요, 일단은 수수료율에 대한 논란은 수그러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정책이 내년 9월까지 유효한 상황에서도 30% 수수료율을 그대로 적용할지까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일본 "홀대 받던 삼성폰 첫 日시장 3위 등극!"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55319?cds=news_my
-일본 시장에서는 유독 인기가 없었던 삼성폰이 최근 일본 시장에서 3위까지 올라왔습니다. 한국산 제품의 선호도가 올라갔다기 보다는 삼성의 5G 스마트폰 자체에 대한 수요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1위가 애플이고 2위가 샤프, 3위가 삼성전자, 4위 후지쯔, 5위가 교세라 순이라고 하는데요, 애플과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자국 휴대폰은 거의 내수용으로 보입니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도 애플을 꺾고 판매량 1위를 달성했는데 폰 자체의 경쟁력을 높여 앞으로도 좋은 모습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0.11.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620
"연금발 332조 매도 쓰나미 덮친다" 경고 나선 JP모간, 골드만삭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1232947i
-미국 연금 및 연기금 운용사들이 주식 비중이 올라가자 리밸런싱을 위해 주식을 대거 매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JP모간에서는 그 금액이 약 333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세계 증시가 활활 타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조정의 트리거를 하는 요소가 무엇이 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외국 기관들의 전망도 참고해야겠습니다.
한성숙 대표가 말하는 네이버의 '시너지'
http://www.bloter.net/archives/482784
-네이버의 한성숙 대표가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통해 네이버의 향후 전략, 특히 중소사업자들과 창작자들을 서포트하는 플랫폼 계획에 대해 자세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도 온라인 매장을 하나 더 갖는 기회,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낮게 온라인 매장을 갖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향후 네이버의 중소 사업자와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 간의 시너지에도 주목하고 있는데요, 네이버만의 생태계를 잘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국내 최대 운수사업자 KD운송그룹 "전기버스 직접 만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4782
-버스운수사업자도 전기버스 제작에 뛰어듭니다. 요즘엔 정말 정말 많은 기업들이 2차전지 혹은 전기차/수소차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것 같습니다. 성장 산업이다 보니 너도 나도 뛰어드는 느낌도 있습니다. KD운송그룹의 경우 나라의 보조금 정책도 긍정적인 요소이고, 연간 300~400대의 차제 버스 교체 수요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왕 전기버스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배터리 등 주요 부품 수급은 한국기업에서 받을지 중국기업으로부터 조달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증시 활황, 코로나 '더블 모멘텀'...보험株 반등 탄력 받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446208
-2017년 이후 줄곧 내리막길만 걷던 보험주들이 최근 꽤 강력한 반등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손해율이 줄어든 상황에서 보험료 상승이라는 추가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되었는데요, 특히 자동차 보험의 경우 운행하는 차량 대수가 줄면서 솧내율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증시가 올라가면서 보험사들이 보증준비금을 대거 환입할 수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아직 금리는 조정하지 않고있는데요, 향후 금리가 상승될 경우 보험주 역시 영향을 받을테니 관련해서도 미리 공부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전제품, 소유보다 공유"…'AaaS' 소비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4721?ntype=RANKING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에 국한되었던 '구독' 서비스가 상당히 많은 가전 제품으로도 번졌습니다. 사기엔 부담되지만, 월납 형식으로 이용하면 부담이 내려간다는 점을 고려해서 신가전을 중심으로 구독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유'보다는 '소유'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주기적으로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은 구독 모델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620
"연금발 332조 매도 쓰나미 덮친다" 경고 나선 JP모간, 골드만삭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1232947i
-미국 연금 및 연기금 운용사들이 주식 비중이 올라가자 리밸런싱을 위해 주식을 대거 매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JP모간에서는 그 금액이 약 333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세계 증시가 활활 타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조정의 트리거를 하는 요소가 무엇이 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외국 기관들의 전망도 참고해야겠습니다.
한성숙 대표가 말하는 네이버의 '시너지'
http://www.bloter.net/archives/482784
-네이버의 한성숙 대표가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통해 네이버의 향후 전략, 특히 중소사업자들과 창작자들을 서포트하는 플랫폼 계획에 대해 자세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도 온라인 매장을 하나 더 갖는 기회,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낮게 온라인 매장을 갖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향후 네이버의 중소 사업자와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 간의 시너지에도 주목하고 있는데요, 네이버만의 생태계를 잘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국내 최대 운수사업자 KD운송그룹 "전기버스 직접 만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4782
-버스운수사업자도 전기버스 제작에 뛰어듭니다. 요즘엔 정말 정말 많은 기업들이 2차전지 혹은 전기차/수소차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것 같습니다. 성장 산업이다 보니 너도 나도 뛰어드는 느낌도 있습니다. KD운송그룹의 경우 나라의 보조금 정책도 긍정적인 요소이고, 연간 300~400대의 차제 버스 교체 수요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왕 전기버스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배터리 등 주요 부품 수급은 한국기업에서 받을지 중국기업으로부터 조달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증시 활황, 코로나 '더블 모멘텀'...보험株 반등 탄력 받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446208
-2017년 이후 줄곧 내리막길만 걷던 보험주들이 최근 꽤 강력한 반등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손해율이 줄어든 상황에서 보험료 상승이라는 추가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되었는데요, 특히 자동차 보험의 경우 운행하는 차량 대수가 줄면서 솧내율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증시가 올라가면서 보험사들이 보증준비금을 대거 환입할 수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아직 금리는 조정하지 않고있는데요, 향후 금리가 상승될 경우 보험주 역시 영향을 받을테니 관련해서도 미리 공부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전제품, 소유보다 공유"…'AaaS' 소비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4721?ntype=RANKING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에 국한되었던 '구독' 서비스가 상당히 많은 가전 제품으로도 번졌습니다. 사기엔 부담되지만, 월납 형식으로 이용하면 부담이 내려간다는 점을 고려해서 신가전을 중심으로 구독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유'보다는 '소유'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주기적으로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은 구독 모델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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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0.11.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635
"인건비 낮춰야 산다"...우리은행 3년간 1000명 줄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6252?cds=news_edit
-요즘엔 오프라인 영업점을 방문하는 일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웬만한 업무는 모바일이나 온라인 업무로 가능하고, 실제 영업점에 방문해도 모바일에서 할 수 있다며 안내를 받기도 합니다. 영업점이 없는 인터넷은행과의 경쟁도 치열하다 보니 시중 은행들도 체질 변화에 나섰습니다. 영업점 인력과 고임금 인력은 정리하고 디지털인력을 강화합니다. 정말 어느 분야든 본인만의 경쟁력이 없다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입니다.
車업계, 연말 지나면 답 없다…'개소세 절벽' 공포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445836
-올해 개소세가 4번이나 바뀌었었네요. 오락가락한 비율 때문에 억울했던 사람들도 많았겠습니다. 개소세를 낮추거나 아예 감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연간 1조원 이상 거둬들이는 세수를 정부에서 포기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동차를 과연 사치재가 아니라 필수재로 인정해줄까요?
카카오 M&A 자금 1조원의 행방을 찾아서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0/11/24/0003?_ga=2.205973267.1822234010.1606045002-1494602278.1573214864&fbclid=IwAR18BdLT68MfH_cbFH7T7H2WnT9z12InR1YB18754ygqCF_MrCeh4pS0PUo
-카카오가 2018년 유치한 1조원의 해외 투자금 사용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 기사입니다.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했는데 전부 계열사로 들어갔고 자금 사용 목적을 밝힌 시점도 갑작스럽다는 지적입니다. 돈을 받은 계열사들이 다른 회사에 투자하거나 자체 사업을 키워갈 수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약 1000억원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부분도 찾아냈습니다. 지금은 카카오의 성과가 잘 나오고 있어 해당 부분이 크게 문제로 드러나진 않는 것 같은데요, 1조원의 자금을 2년만에 대부분 소진하고 그 내역도 불분명하다면 향후 시장에서의 신뢰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손해 감수하고 공정 멈춘 삼성바이오로직스...중소기업 살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6020?cds=news_edit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좋은 선례를 남겼습니다. 바이옥스라고 하는 신생회사인데요, 그동안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던 리액터 세정제를 삼바와의 협력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시켰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삼성의 조언도 있었고, 테스트를 할 때는 공장을 멈추고 중소기업의 제품을 테스트 해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선례가 남았다면 아이디어와 능력이 있는 인재들도 더 찾아올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도 중장기적인 목표나 취지가 있어 이와 같은 상생을 이어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네이버, 라인/야후 재팬 힘받아 일본 검색 시장 재도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5922?cds=news_edit
-모바일 시장이 커진 만큼 PC 검색시장의 강자도 모바일 시장의 강자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일본 시장은 PC 검색은 야후재팬이, 모바일 메신저는 라인이 잡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양사의 통합 법인인 Z홀딩스가 출범하는데요, 일본에서 정말 거대 IT 기업이 탄생하게 되네요. 그동안 네이버는 일본 검색 시장에서 고배를 마셨는데 기존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검색 시장에서 성과를 내길 기대해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635
"인건비 낮춰야 산다"...우리은행 3년간 1000명 줄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6252?cds=news_edit
-요즘엔 오프라인 영업점을 방문하는 일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웬만한 업무는 모바일이나 온라인 업무로 가능하고, 실제 영업점에 방문해도 모바일에서 할 수 있다며 안내를 받기도 합니다. 영업점이 없는 인터넷은행과의 경쟁도 치열하다 보니 시중 은행들도 체질 변화에 나섰습니다. 영업점 인력과 고임금 인력은 정리하고 디지털인력을 강화합니다. 정말 어느 분야든 본인만의 경쟁력이 없다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입니다.
車업계, 연말 지나면 답 없다…'개소세 절벽' 공포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445836
-올해 개소세가 4번이나 바뀌었었네요. 오락가락한 비율 때문에 억울했던 사람들도 많았겠습니다. 개소세를 낮추거나 아예 감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연간 1조원 이상 거둬들이는 세수를 정부에서 포기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동차를 과연 사치재가 아니라 필수재로 인정해줄까요?
카카오 M&A 자금 1조원의 행방을 찾아서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0/11/24/0003?_ga=2.205973267.1822234010.1606045002-1494602278.1573214864&fbclid=IwAR18BdLT68MfH_cbFH7T7H2WnT9z12InR1YB18754ygqCF_MrCeh4pS0PUo
-카카오가 2018년 유치한 1조원의 해외 투자금 사용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 기사입니다.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했는데 전부 계열사로 들어갔고 자금 사용 목적을 밝힌 시점도 갑작스럽다는 지적입니다. 돈을 받은 계열사들이 다른 회사에 투자하거나 자체 사업을 키워갈 수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약 1000억원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부분도 찾아냈습니다. 지금은 카카오의 성과가 잘 나오고 있어 해당 부분이 크게 문제로 드러나진 않는 것 같은데요, 1조원의 자금을 2년만에 대부분 소진하고 그 내역도 불분명하다면 향후 시장에서의 신뢰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손해 감수하고 공정 멈춘 삼성바이오로직스...중소기업 살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6020?cds=news_edit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좋은 선례를 남겼습니다. 바이옥스라고 하는 신생회사인데요, 그동안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던 리액터 세정제를 삼바와의 협력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시켰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삼성의 조언도 있었고, 테스트를 할 때는 공장을 멈추고 중소기업의 제품을 테스트 해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선례가 남았다면 아이디어와 능력이 있는 인재들도 더 찾아올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도 중장기적인 목표나 취지가 있어 이와 같은 상생을 이어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네이버, 라인/야후 재팬 힘받아 일본 검색 시장 재도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5922?cds=news_edit
-모바일 시장이 커진 만큼 PC 검색시장의 강자도 모바일 시장의 강자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일본 시장은 PC 검색은 야후재팬이, 모바일 메신저는 라인이 잡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양사의 통합 법인인 Z홀딩스가 출범하는데요, 일본에서 정말 거대 IT 기업이 탄생하게 되네요. 그동안 네이버는 일본 검색 시장에서 고배를 마셨는데 기존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검색 시장에서 성과를 내길 기대해봅니다.
Sejong Data
2020.11.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1.26 "인건비 낮춰야 산다"...우리은행 3년간 1000명 줄인다 -요즘엔 오프라인 영업점을 방문하는 일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웬만한 업무는 모바일이나...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금투/화학/윤재성] 석유화학: 시황 초강세 지속
▶️ 보고서: https://bit.ly/2HCpPpP
▶️ 제품가격 초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대비 이번 주 11/25일(수)까지 주요 제품 가격 상승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BPA +14%, 아세톤 +11%, LLDPE +8%, HDPE/LDPE +7%, PP/PS +6%, ABS +4%
▶️ 특히, 11/25(어제)는 PE가격의 급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보통 PE가격은 하루 1% 내외에서 움직이는데, 어제는 하루 가격 상승률이 7~8%에 달했습니다.
매우 이례적인 흐름이며, 타이트한 수급을 증명하는 움직임입니다.
PP 또한 주중 내내 강세네요.
▶️ ABS/PS는 원재료 BD, SM 상승분보다 높은 가격 상승폭을 나타내며 스프레드는 추가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타이트한 수급 상황 및 원가 상승분을 충분히 전가할 수 있는 상황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BPA 강세는 전방 PC와 에폭시의 수요 개선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BPA 중국 가동률은 100%에 육박하는 타이트한 흐름이 최근 몇 개월 간 지속되면서 수급 밸런스의 임계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인해 BPA 마진은 6년 밴드 상단을 강하게 뚫고 상승했습니다.
아세톤 또한 전방 손세정제 관련 IPA의 수요 강세로 초강세 흐름 지속되고 있습니다.
▶️ 4Q가 보통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현재의 시황 강세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정기보수와 운송 이슈로 인한 일시적인 강세 가능성에 대한 반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기보수는 매년 4Q에 집중되어 왔기 때문에 올해의 특별한 이슈가 아니며, 운송 이슈는 전반적인 내구재/비내구재 수요 강세 감안 시 지속 가능성이 있기에 일시적인 흐름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 백신 개발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유가 상승은 타이트한 현 수급 상황에서 강한 Restocking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원가 상승분보다 더 큰 폭의 제품 가격 상승을 향후에도 목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화정’과 유사한 흐름을 예상합니다.
▶️ Top Picks: 금호석유/롯데켐/대한유화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하나금융투자 텔레그램
http://t.me/HanaResearch
▶️ 보고서: https://bit.ly/2HCpPpP
▶️ 제품가격 초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대비 이번 주 11/25일(수)까지 주요 제품 가격 상승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BPA +14%, 아세톤 +11%, LLDPE +8%, HDPE/LDPE +7%, PP/PS +6%, ABS +4%
▶️ 특히, 11/25(어제)는 PE가격의 급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보통 PE가격은 하루 1% 내외에서 움직이는데, 어제는 하루 가격 상승률이 7~8%에 달했습니다.
매우 이례적인 흐름이며, 타이트한 수급을 증명하는 움직임입니다.
PP 또한 주중 내내 강세네요.
▶️ ABS/PS는 원재료 BD, SM 상승분보다 높은 가격 상승폭을 나타내며 스프레드는 추가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타이트한 수급 상황 및 원가 상승분을 충분히 전가할 수 있는 상황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BPA 강세는 전방 PC와 에폭시의 수요 개선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BPA 중국 가동률은 100%에 육박하는 타이트한 흐름이 최근 몇 개월 간 지속되면서 수급 밸런스의 임계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인해 BPA 마진은 6년 밴드 상단을 강하게 뚫고 상승했습니다.
아세톤 또한 전방 손세정제 관련 IPA의 수요 강세로 초강세 흐름 지속되고 있습니다.
▶️ 4Q가 보통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현재의 시황 강세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정기보수와 운송 이슈로 인한 일시적인 강세 가능성에 대한 반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기보수는 매년 4Q에 집중되어 왔기 때문에 올해의 특별한 이슈가 아니며, 운송 이슈는 전반적인 내구재/비내구재 수요 강세 감안 시 지속 가능성이 있기에 일시적인 흐름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 백신 개발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유가 상승은 타이트한 현 수급 상황에서 강한 Restocking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원가 상승분보다 더 큰 폭의 제품 가격 상승을 향후에도 목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화정’과 유사한 흐름을 예상합니다.
▶️ Top Picks: 금호석유/롯데켐/대한유화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하나금융투자 텔레그램
http://t.me/HanaResearch
🧿 유안타 [Quant 김광현]
(신기록, 또 신기록)
■ 25일 KOSPI 거래대금 사상 최고치
26일 KOSPI 종가 사상 최고치
• 11/26일 KOSPI 2,625.91pt
• 종가 기준 3일 연속 2,600pt 상회
종전 최고치는 2,598.19pt (18년 1/29일)
• 25일 KOSPI 거래대금 21.3조원(사상 최대)
• 같은 날 코스닥포함 39.2조 역시 사상 최대치
■ 11월 KOSPI 지수는 358pt(+15.8%) 상승
• 02년 이후 월간단위 수익률 (상승률 기준)
1위 : 20년 11월 +15.8%
2위 : 09년 4월 +13.52%
3위 : 09년 3월 +13.47%
• 역대 월간단위 상승폭 (지수 상승폭 기준)
1위 : 20년 11월 358pt
2위 : 20년 4월 193pt
3위 : 07년 7월 190pt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함
(신기록, 또 신기록)
■ 25일 KOSPI 거래대금 사상 최고치
26일 KOSPI 종가 사상 최고치
• 11/26일 KOSPI 2,625.91pt
• 종가 기준 3일 연속 2,600pt 상회
종전 최고치는 2,598.19pt (18년 1/29일)
• 25일 KOSPI 거래대금 21.3조원(사상 최대)
• 같은 날 코스닥포함 39.2조 역시 사상 최대치
■ 11월 KOSPI 지수는 358pt(+15.8%) 상승
• 02년 이후 월간단위 수익률 (상승률 기준)
1위 : 20년 11월 +15.8%
2위 : 09년 4월 +13.52%
3위 : 09년 3월 +13.47%
• 역대 월간단위 상승폭 (지수 상승폭 기준)
1위 : 20년 11월 358pt
2위 : 20년 4월 193pt
3위 : 07년 7월 190pt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J)
[공감, 미중 금융전쟁은 없다: 삼성 전종규]
안녕하세요. 기사검색을 하다가 공감이 가는 컬럼을 공유합니다. 앤트파이낸셜 파동으로 시작하는 내용이지만 100% 공감하는것이 미중 "금융전쟁"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중국은 미국을 대상으로 전쟁을 할 만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중국의 금융시장은 20년간 쌓아올린 제조업 실력과 달리 매우 낙후된 수준으로 이제야 시장개방을 통해 주식.채권 외국인비율 3%입니다. 1990년대초 한국수준인데요, 중국의 금융은 걸음마를 막 뗀 어린시장입니다.
앞으로 시진핑주석이 제시한 선진국 진입 15년 계획대로 치열하게 금융산업 개방개혁을 진행해나가야(10년간 자본수지 2조 달러 유입) 비로써 금융시장의 구조적 위상이 자리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중국 금융은 아직 갈 길이 멀고 우리에게도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https://cm.asiae.co.kr/article/2020112415342714457
안녕하세요. 기사검색을 하다가 공감이 가는 컬럼을 공유합니다. 앤트파이낸셜 파동으로 시작하는 내용이지만 100% 공감하는것이 미중 "금융전쟁"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중국은 미국을 대상으로 전쟁을 할 만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중국의 금융시장은 20년간 쌓아올린 제조업 실력과 달리 매우 낙후된 수준으로 이제야 시장개방을 통해 주식.채권 외국인비율 3%입니다. 1990년대초 한국수준인데요, 중국의 금융은 걸음마를 막 뗀 어린시장입니다.
앞으로 시진핑주석이 제시한 선진국 진입 15년 계획대로 치열하게 금융산업 개방개혁을 진행해나가야(10년간 자본수지 2조 달러 유입) 비로써 금융시장의 구조적 위상이 자리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중국 금융은 아직 갈 길이 멀고 우리에게도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https://cm.asiae.co.kr/article/2020112415342714457
아시아경제
[특파원 칼럼]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지난 9월 초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모르는 번호였다.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그냥 끊었다. 잘못 걸려온 전화라고 생각했다. 다음 날 또 전화가 왔다. 똑같은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그냥 끊었다. 받고 끊고를 2∼3일 되풀이했다.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세히 들어봤다. 대출받은 300위안(약 5만원)을 갚으라는 소리였다. 직감적으로 알았다. 웨
<<<박문환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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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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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AAA 등급의 회사들이 고목 나무 쓰러지듯 연쇄적인 부도가 나고 있는데요, 그것도 대부분 초우량 국영회사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괴기스럽습니다.
.
오늘 이야기는, 초우량 중국 국영 기업들의 줄 부도, 그 배면에 어떤 스토리가 숨어 있는 지를 소개해드릴 생각입니다.
그에 앞서, 요즘 가장 핫한 질문 하나를 짚어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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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알파벳 등이 주도하는 시장이었습니다.
이른바 FAANG이라고도 하고 MAGA라고도 하는데요, 최근 이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힘이 없습니다.
실제로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9월 초 이후로 FAAMNG 그룹에 속하는 6개 초대형주가 평균적 으로 8% 이상 하락했으니까요.
지금까지는 이들의 도움 없이도 주가가 계속 상승을 했었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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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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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254번째 편지, <용의 시대> 편을 읽어보셨던가요?
중간 쯤에 이렇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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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시대에만 유독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 있다.
특수한 몇 개의 종목들에게 돈들이 집중되면서 말도 안되는 강한 상승 기류를 만들어내는 소위 <용오름 현상>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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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양적완화로 인해 유동성의 시기가 계속 되었지만 이 때 상승한 종목은 고작 20개 남짓한 종목이었다.
이들에 대한 목표주가는 끊임없이 수정되며 상승에 상승을 거듭했었는데, 강한 <용>들을 제외한 종목들은 그저 박스권을 형성하거나 심지어 더 하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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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 현상>은 토네이도의 순 우리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울릉도 앞바다에서 생기는 편이죠.
늘 생기는 게 아니라 딱 특정한 계절에 집중적으로 생기는데요, 물은 비열이 매우 높잖아요? 반면에 육지는 물에 비해 낮은 비열치를 가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약간의 미스매치가 생기게 되지요.
동해바다는 깊기 때문에 겨우 내 차가와졌던 물이 초 여름이 다 되도록 그 차가움을 유지합니다.
아마도 여름에 해수욕장을 가보신 분들이라면 서해와 동해의 수온 차이를 실감하실 겁니다.
물은 여전히 차가운데, 초여름의 강한 햇살이 울릉도에 내리쬐면 더욱 강한 상승기류가 생기게 되면서 용오름이 발생합니다.
.
증시에서의 <용오름 현상> 역시 경기가 좋을 때 생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경기가 차가울 때 생기는데요, 지난 9월 17일 방송 이전에 증시가 그랬습니다.
경기가 매우 차가운데, 몇 개의 종목만이 상승했던 시장이었지요.
.
하지만 9월 17일 방송에서 저는 세월이 바뀌고 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FAAMNG 그룹은 상대적으로 약해지기 시작했고, 대신 차화전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경기 민감주들이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지요.
.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특정 테마가 강세를 보이게 되면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 타성에 젖기 쉬워집니다.
맹목적인 믿음 같은 게 생기죠.
그러니 최근 증시가 어색한 겁니다.
물론 테슬라나 애플처럼 특별한 종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 스테이지에 맞게 주로 강세를 보이는 업종은 따로 있다는 것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누구나 무료로 찾아보실 수 있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경기의 흐름에 따라 시장을 크게 12개의 단계로 나누어 놓았는데요, 용의 시대가 끝나고 뱀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금리가 상승한다는 점이라고 분명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날씨가 추워지면 두꺼운 옷으로 갈아 입듯이, 12개의 특색이 있는 시장과 그 특성에 맞는 종목 군을 분류해 놓았습니다.
.
지금은 <용의 시대>를 지나 바야흐로 <뱀의 시대> 초입에 진입했는데요, 뱀의 시대는 몇 개의 제한된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상승하는 매우 왕성한 시장이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흐름이 그렇지요?
금리는 올랐고, 현재 200일선을 웃도는 종목 수가 전체 S&P 500 지수 구성 종목들 중 90%에 달합니다.
지난 수년 동안 FAAMNG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었던 러셀 2000 소형주 ETF는 최근 신고점을 넘나들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요.
.
아 물론, 노파심에 다시 강조드립니다만, <경기 흐름의 4계절>편에서 나오는 가상의 계절은 순서가 확정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봄이 오면 그 다음에 무조건 여름이 와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뱀의 시대가 왔으니까 앞으로 최소 3년은 더 상승할 것이다~" 이렇게 예측하시라고 <경기 흐름의 4계절>을 구분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인간적 변수, 불가항력적 변수에 의해 돌연 지난 3월처럼 겨울이 찾아 오기도하고, 여름이 오기도 하지요.
그보다는 현재 위치가 어디 쯤에 있는 지의 여부만을 판단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자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대략 이 정도면 질문에 대한 답이 되었을 듯 하네요.
그 외 구체적으로 앞으로 전개될 <뱀의 시대>에는 어떤 종목들이 주로 강세를 보이는 지에 대해서는 무료로 공개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참조하셔서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그럼 이제 오늘의 중요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주, 목요 스페셜 리포트에서 중국은 트럼프의 재임기간 중에 수 차례에 걸쳐서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마침 오늘의 이야기는 그에 대한 입증자료가 될 수도 있겠네요.
.
사실, 중국은 알려진 것 보다 훨씬 더 위험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자본 유출로 인해 그 많던 외환 보유고가 위험 수준까지 하락했던 적도 있었구요, 2019년에는 회사채 부도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시스템 위기 코 앞까지 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중국의 통화 당국은 매우 빠르고, 효율성 있는 대처를 해왔습니다.
단기 자금시장에 대한 금리를 인하했고, 또한 시중 은행을 대상으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불안이 확산되는 것을 방어했었지요.
그럼, 중국의 금융당국이 잘~~대응하는 바람에 중국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
천만에요...
미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중국을 끝장 낼 수 있었을 겁니다.
.
간단합니다.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중국의 위험성을 사실대로 보도하기만 했어도 중국에 투자했던 돈들은 일제히 이탈되면서 순식간에 요단강을 건너게 할 수 있었지요.
.
그럼 이쯤에서 지난 주에 거론해드렸던 영화 <대부>이야기를 다시 소환해보겠습니다.
<돈 꼴레오네>가 만약 악덕 매니저를 죽이고자 했더라면 그냥 조용~~히 킬러를 보내면 되었을 겁니다.
<루카 브라지>라는 괴물을 데리고 갔던 이유는, 악덕 매니저의 생각을 돌리려는 의도였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마찬가지로 중국을 죽이려 했다면 <매스컴>이라는 실력 좋은 킬러로 얼마든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을 겁니다.
험악하고 원초적인 발언을 마구 쏟아내는 트럼프를 기용한 이유는 겁을 주어 중국의 마음을 돌리려 했었기 때문일 겁니다.
죽이지 않고 살려두는 게 훨씬 더 이롭기 때문이었지요.
막대한 달러를 아무런 부작용 없이 유통하게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한국도 안되고 독일도 안되지요.
오로지 중국만이 가능합니다.
.
요기까지 말씀드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보죠.
최근 중국에서 회사채 디폴트 문제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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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에도 중국에서는 무더기 부도가 있었잖아요?
신용도가 나쁜 기업은 연쇄 부도가 난다고 해도 시스템 리스크에는 빠지지 않아요.
은행들은 매우 보수적이기 때문에 저신용도의 채권을 편입하지 않거든요.
.
하지만 AAA등급은 다릅니다.
AAA 등급의 자산은 부도가 난다는 것을 가정하지 않고 투자하기 때문에 AAA 등급의 채권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보수적이어야만 하는 은행들이 주로 투자를 하는 편이죠.
.
그런데 말이죠.
지금 중국에서 연쇄부도를 일으키고 있는 회사채는 놀랍게도 등급이 AAA의 우량회사들입니다.
2019년에 저등급의 회사들의 연쇄부도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말입니다.
지금 부도가 나는 회사들은 분명 중국의 은행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은행들은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전체 자산에서 자본금의 비중이 매우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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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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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AAA 등급의 회사들이 고목 나무 쓰러지듯 연쇄적인 부도가 나고 있는데요, 그것도 대부분 초우량 국영회사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괴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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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초우량 중국 국영 기업들의 줄 부도, 그 배면에 어떤 스토리가 숨어 있는 지를 소개해드릴 생각입니다.
그에 앞서, 요즘 가장 핫한 질문 하나를 짚어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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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알파벳 등이 주도하는 시장이었습니다.
이른바 FAANG이라고도 하고 MAGA라고도 하는데요, 최근 이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힘이 없습니다.
실제로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9월 초 이후로 FAAMNG 그룹에 속하는 6개 초대형주가 평균적 으로 8% 이상 하락했으니까요.
지금까지는 이들의 도움 없이도 주가가 계속 상승을 했었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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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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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254번째 편지, <용의 시대> 편을 읽어보셨던가요?
중간 쯤에 이렇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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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시대에만 유독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 있다.
특수한 몇 개의 종목들에게 돈들이 집중되면서 말도 안되는 강한 상승 기류를 만들어내는 소위 <용오름 현상>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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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양적완화로 인해 유동성의 시기가 계속 되었지만 이 때 상승한 종목은 고작 20개 남짓한 종목이었다.
이들에 대한 목표주가는 끊임없이 수정되며 상승에 상승을 거듭했었는데, 강한 <용>들을 제외한 종목들은 그저 박스권을 형성하거나 심지어 더 하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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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 현상>은 토네이도의 순 우리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울릉도 앞바다에서 생기는 편이죠.
늘 생기는 게 아니라 딱 특정한 계절에 집중적으로 생기는데요, 물은 비열이 매우 높잖아요? 반면에 육지는 물에 비해 낮은 비열치를 가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약간의 미스매치가 생기게 되지요.
동해바다는 깊기 때문에 겨우 내 차가와졌던 물이 초 여름이 다 되도록 그 차가움을 유지합니다.
아마도 여름에 해수욕장을 가보신 분들이라면 서해와 동해의 수온 차이를 실감하실 겁니다.
물은 여전히 차가운데, 초여름의 강한 햇살이 울릉도에 내리쬐면 더욱 강한 상승기류가 생기게 되면서 용오름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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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서의 <용오름 현상> 역시 경기가 좋을 때 생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경기가 차가울 때 생기는데요, 지난 9월 17일 방송 이전에 증시가 그랬습니다.
경기가 매우 차가운데, 몇 개의 종목만이 상승했던 시장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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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9월 17일 방송에서 저는 세월이 바뀌고 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FAAMNG 그룹은 상대적으로 약해지기 시작했고, 대신 차화전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경기 민감주들이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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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특정 테마가 강세를 보이게 되면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 타성에 젖기 쉬워집니다.
맹목적인 믿음 같은 게 생기죠.
그러니 최근 증시가 어색한 겁니다.
물론 테슬라나 애플처럼 특별한 종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 스테이지에 맞게 주로 강세를 보이는 업종은 따로 있다는 것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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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료로 찾아보실 수 있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경기의 흐름에 따라 시장을 크게 12개의 단계로 나누어 놓았는데요, 용의 시대가 끝나고 뱀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금리가 상승한다는 점이라고 분명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날씨가 추워지면 두꺼운 옷으로 갈아 입듯이, 12개의 특색이 있는 시장과 그 특성에 맞는 종목 군을 분류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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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용의 시대>를 지나 바야흐로 <뱀의 시대> 초입에 진입했는데요, 뱀의 시대는 몇 개의 제한된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상승하는 매우 왕성한 시장이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흐름이 그렇지요?
금리는 올랐고, 현재 200일선을 웃도는 종목 수가 전체 S&P 500 지수 구성 종목들 중 90%에 달합니다.
지난 수년 동안 FAAMNG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었던 러셀 2000 소형주 ETF는 최근 신고점을 넘나들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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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노파심에 다시 강조드립니다만, <경기 흐름의 4계절>편에서 나오는 가상의 계절은 순서가 확정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봄이 오면 그 다음에 무조건 여름이 와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뱀의 시대가 왔으니까 앞으로 최소 3년은 더 상승할 것이다~" 이렇게 예측하시라고 <경기 흐름의 4계절>을 구분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인간적 변수, 불가항력적 변수에 의해 돌연 지난 3월처럼 겨울이 찾아 오기도하고, 여름이 오기도 하지요.
그보다는 현재 위치가 어디 쯤에 있는 지의 여부만을 판단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자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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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면 질문에 대한 답이 되었을 듯 하네요.
그 외 구체적으로 앞으로 전개될 <뱀의 시대>에는 어떤 종목들이 주로 강세를 보이는 지에 대해서는 무료로 공개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참조하셔서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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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오늘의 중요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주, 목요 스페셜 리포트에서 중국은 트럼프의 재임기간 중에 수 차례에 걸쳐서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마침 오늘의 이야기는 그에 대한 입증자료가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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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은 알려진 것 보다 훨씬 더 위험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자본 유출로 인해 그 많던 외환 보유고가 위험 수준까지 하락했던 적도 있었구요, 2019년에는 회사채 부도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시스템 위기 코 앞까지 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중국의 통화 당국은 매우 빠르고, 효율성 있는 대처를 해왔습니다.
단기 자금시장에 대한 금리를 인하했고, 또한 시중 은행을 대상으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불안이 확산되는 것을 방어했었지요.
그럼, 중국의 금융당국이 잘~~대응하는 바람에 중국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
천만에요...
미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중국을 끝장 낼 수 있었을 겁니다.
.
간단합니다.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중국의 위험성을 사실대로 보도하기만 했어도 중국에 투자했던 돈들은 일제히 이탈되면서 순식간에 요단강을 건너게 할 수 있었지요.
.
그럼 이쯤에서 지난 주에 거론해드렸던 영화 <대부>이야기를 다시 소환해보겠습니다.
<돈 꼴레오네>가 만약 악덕 매니저를 죽이고자 했더라면 그냥 조용~~히 킬러를 보내면 되었을 겁니다.
<루카 브라지>라는 괴물을 데리고 갔던 이유는, 악덕 매니저의 생각을 돌리려는 의도였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마찬가지로 중국을 죽이려 했다면 <매스컴>이라는 실력 좋은 킬러로 얼마든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을 겁니다.
험악하고 원초적인 발언을 마구 쏟아내는 트럼프를 기용한 이유는 겁을 주어 중국의 마음을 돌리려 했었기 때문일 겁니다.
죽이지 않고 살려두는 게 훨씬 더 이롭기 때문이었지요.
막대한 달러를 아무런 부작용 없이 유통하게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한국도 안되고 독일도 안되지요.
오로지 중국만이 가능합니다.
.
요기까지 말씀드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보죠.
최근 중국에서 회사채 디폴트 문제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
지난 2019년에도 중국에서는 무더기 부도가 있었잖아요?
신용도가 나쁜 기업은 연쇄 부도가 난다고 해도 시스템 리스크에는 빠지지 않아요.
은행들은 매우 보수적이기 때문에 저신용도의 채권을 편입하지 않거든요.
.
하지만 AAA등급은 다릅니다.
AAA 등급의 자산은 부도가 난다는 것을 가정하지 않고 투자하기 때문에 AAA 등급의 채권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보수적이어야만 하는 은행들이 주로 투자를 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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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지금 중국에서 연쇄부도를 일으키고 있는 회사채는 놀랍게도 등급이 AAA의 우량회사들입니다.
2019년에 저등급의 회사들의 연쇄부도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말입니다.
지금 부도가 나는 회사들은 분명 중국의 은행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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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은행들은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전체 자산에서 자본금의 비중이 매우 작아요.
몇 개 회사로부터 집중적인 부도를 맞게 되면 너무도 쉽게 자본잠식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은행은 기업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기관인데요, 그런 은행들이 위태로와지면 시장은 자금이 말라버립니다.
상호 불신이 깊어지면서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는, 이른바 <시스템 위기>에 빠지게 되지요.
그러니까, 중국에서 최근 AAA등급의 채권이 자주 부도가 나고 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시스템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도 결국, AAA 등급의 채권이 연쇄부도가 났기 때문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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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으신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이번 달만 대형 국영 기업에서 무려 3개의 부도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월 10일에는 국영 광산업체인 융청 석탄전력(Yongcheng Coal)의 회사채가 부도났구요, 11월 17일에 중국 반도체의 대표 주자인 <칭화유니>가 13억 위안의 회사채에 대해 상환이 거부되었습니다.
20일에는 역시 AAA 등급의 화천자동차(Brilliance Auto Group의 파산 신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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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자동차는 1958년에 설립된 회사이며 지난 1992년에는 중국 기업 중 처음으로 미 증시에 상장하기도 했던 중국의 핵심 기업에 속합니다.
또한, BMW와 합작사일 정도로 중요도가 높은 회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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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유니>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중국 정부가 지분 절반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주도하던 회사였습니다.
<융청매전>과 함께 이번 달에 부도가 난 기업들은 모두 한결같이 국영기업에 대기업이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게 왠 일일까요?
트럼프의 시대에도 멀쩡했던 중국이 이제와서 왜...그것도 국영기업들이 부도가 속출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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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트럼프의 업적이라면 업적일 수 있습니다.
중국을 협박해서, 중국 기업들에게만 주던 혜택을 거두고 좀 더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죠.
.
요즘 부쩍 중국에서 다자주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편이죠?
RCEP를 주도하고 TPP에도 가능하다면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개벽과도 같은 일인데요, 사실 중국은 지금까지 공정한 경쟁은 해 본적이 별로 없어요.
늘 반칙을 써 왔지요.
예를 들어 유투브는 중국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중국 기업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막아버렸지요.
중국에서는 대신 틱톡이나 비리비리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자신들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지적 재산권 같은 것 고려하지 않고 곧장 짝퉁을 만들고 해외 기업들의 진출을 틀어 막아버렸었지요.
.
이랬던 중국이 지금 다자주의를 말합니다.
그 말이 진심이라면, 앞으로 바이든의 시대에는 중국 내에서 누구나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중국 시장에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들어갈 수 있겠지요?
더 많은 자본들이 중국으로 들어갈 때, 원화나 엔화를 들고 가지 않습니다.
달러를 들고 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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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중국 입장에서도 떠밀려 개방을 하기는 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이었을 겁니다.
언제까지 국가가 떠먹여 주고 대신 싸워줄 수만은 없는 일이니까요.
.
지난 주 <스페셜리포트>에서 거론해드렸듯이, 국영기업은 뭐 그냥 꽁돈이려니~ 하고 생각합니다.
그저 먼저 찜하는 사람이 임자지요.
성과는 대부분 과장되어 포장되고, 돈만 밑빠진 독처럼 잔뜩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성과들은 보이기 위한 거짓보고일 뿐이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빈 깡통일 뿐입니다.
중국의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보호와 특혜를 받으면서 엄청나게 몸집을 불릴 수 있었지만, 결국 체력은 매우 약하고 경쟁력 없는 허깨비와 같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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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최근 국영기업들의 부도가 속출하고 있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국 당국에서는 아무리 국영기업이라도 성과가 없고 돈을 못벌면 더는 봐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었는데요, 이번 대형 국영 기업들의 연쇄 부도는 이에 대한 결과물이었을 것으로 저는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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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입증해보죠.
.
지난 2018년에 회사채 발행이 가능한 상장회사 중에서 138개의 회사가 부도가 났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무역 전쟁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019년에는 199개의 회사가 부도났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창궐과 더불어 미국의 대선이 임박하자 두 나라는 어설픈 휴전을 선택했고, 올해에는 아주 상징적인 몇 개의 회사들에게만 문제가 집중되면서 대략 80여개의 회사만 부도가 났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2020년은 중국 기업들이 부도가 더 집중될만한 이유가 없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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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상하게도 중국의 국영 대기업들은 오히려 올해 들어 유난히도 부도가 많았습니다.
작년에 중국의 국영회사는 16개만 부도가 났었지만, 올해가 다 가기도 전에 지난 11월 중순 기준 이미 71개의 회사에서 부도가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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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우리 진중~~하게 고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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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미국이 중국을 죽이려 했다면 이보다 더 확실한 기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대외 정책에는 명분이라는 게 중요한데요, 미국 자신도 10여년 전에 AAA등급의 채권이 연쇄 부도가 나면서 극심한 공포에 빠지게 되었고 금융위기를 겪었잖아요?
매스컴에서 중국의 AAA 등급 우량 회사들이 줄부도가 나고 있다는 기사를 잘~~만 다루어준다면 얼마든지 중국에 투자된 자금을 순식간에 이탈 시킬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중국을 하루 아침에 거지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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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부분 미국의 글로벌 언론들은 무반응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그냥 반도체 굴기의 칭화 유니 결국 부도나나?
이렇게 보도하는 것과...
AAA 등급 대형 국영업체들의 부도 쓰나미로 금융 시스템 마비...뭐 이렇게 보도하면 중국이 어찌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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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이론적으로 대형 국영 회사가, 그것도 AAA 등급의 회사들이 줄줄이 부도가 나고 있다면 시장은 패닉에 빠지는 것이 옳습니다만, 미국 언론사들의 협조(?) 덕에 시장의 반응도 조용~~한 편입니다.
3개월 AA-등급 CP스프레드도 10월 말 이후 만기별로 10~20bp까지 확대되었지만, 대략 그 정도에서 더는 악화되지 않고 멈추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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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겠지만, 현재 부도가 나고 있는 회사채들의 합계액은 전체 지급 총액 중 대략 1% 내외입니다.
이건 차라리 <절제된 파산>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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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국이 죽는 것을 미국이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국영 업체에 대한 부도를 방치하면서까지 공정한 경쟁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의 시대에 중국을 찾을 수 있는 수 많은 기업들에 대한 손님 맞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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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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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종목에 투자하시는 분이라면 단지 신용등급만 믿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정부 보호가 사라진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인 지를 따져보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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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종목에 대해서는 앞으로 수년 동안, 중국과 경쟁도가 높았던 업종 중에서 우리에게 기술 우위가 있었던 회사에 좀 더 집중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네 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팔리지 않았던 이유는 그네들만 가지고 있는 1600CC 이하에만 보조금을 주었기 때문이었잖아요?
우리네 2차 전지가 그 나라의 전기차에 장착되지 못했던 이유는 그들만 가지고 있는 리튬인산철 전지가 장착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했기 때문이었잖아요?
이런 불합리한 장벽들을 거두고 진정한 다자주의로 간다면(물론 그들의 속내를 알 수 없지만), 그들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았던 기업들은 장기적 상승의 초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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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은행은 기업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기관인데요, 그런 은행들이 위태로와지면 시장은 자금이 말라버립니다.
상호 불신이 깊어지면서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는, 이른바 <시스템 위기>에 빠지게 되지요.
그러니까, 중국에서 최근 AAA등급의 채권이 자주 부도가 나고 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시스템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도 결국, AAA 등급의 채권이 연쇄부도가 났기 때문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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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으신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이번 달만 대형 국영 기업에서 무려 3개의 부도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월 10일에는 국영 광산업체인 융청 석탄전력(Yongcheng Coal)의 회사채가 부도났구요, 11월 17일에 중국 반도체의 대표 주자인 <칭화유니>가 13억 위안의 회사채에 대해 상환이 거부되었습니다.
20일에는 역시 AAA 등급의 화천자동차(Brilliance Auto Group의 파산 신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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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자동차는 1958년에 설립된 회사이며 지난 1992년에는 중국 기업 중 처음으로 미 증시에 상장하기도 했던 중국의 핵심 기업에 속합니다.
또한, BMW와 합작사일 정도로 중요도가 높은 회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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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유니>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중국 정부가 지분 절반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주도하던 회사였습니다.
<융청매전>과 함께 이번 달에 부도가 난 기업들은 모두 한결같이 국영기업에 대기업이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게 왠 일일까요?
트럼프의 시대에도 멀쩡했던 중국이 이제와서 왜...그것도 국영기업들이 부도가 속출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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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트럼프의 업적이라면 업적일 수 있습니다.
중국을 협박해서, 중국 기업들에게만 주던 혜택을 거두고 좀 더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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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중국에서 다자주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편이죠?
RCEP를 주도하고 TPP에도 가능하다면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개벽과도 같은 일인데요, 사실 중국은 지금까지 공정한 경쟁은 해 본적이 별로 없어요.
늘 반칙을 써 왔지요.
예를 들어 유투브는 중국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중국 기업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막아버렸지요.
중국에서는 대신 틱톡이나 비리비리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자신들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지적 재산권 같은 것 고려하지 않고 곧장 짝퉁을 만들고 해외 기업들의 진출을 틀어 막아버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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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중국이 지금 다자주의를 말합니다.
그 말이 진심이라면, 앞으로 바이든의 시대에는 중국 내에서 누구나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중국 시장에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들어갈 수 있겠지요?
더 많은 자본들이 중국으로 들어갈 때, 원화나 엔화를 들고 가지 않습니다.
달러를 들고 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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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중국 입장에서도 떠밀려 개방을 하기는 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이었을 겁니다.
언제까지 국가가 떠먹여 주고 대신 싸워줄 수만은 없는 일이니까요.
.
지난 주 <스페셜리포트>에서 거론해드렸듯이, 국영기업은 뭐 그냥 꽁돈이려니~ 하고 생각합니다.
그저 먼저 찜하는 사람이 임자지요.
성과는 대부분 과장되어 포장되고, 돈만 밑빠진 독처럼 잔뜩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성과들은 보이기 위한 거짓보고일 뿐이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빈 깡통일 뿐입니다.
중국의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보호와 특혜를 받으면서 엄청나게 몸집을 불릴 수 있었지만, 결국 체력은 매우 약하고 경쟁력 없는 허깨비와 같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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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최근 국영기업들의 부도가 속출하고 있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국 당국에서는 아무리 국영기업이라도 성과가 없고 돈을 못벌면 더는 봐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었는데요, 이번 대형 국영 기업들의 연쇄 부도는 이에 대한 결과물이었을 것으로 저는 해석했습니다.
.
당장, 입증해보죠.
.
지난 2018년에 회사채 발행이 가능한 상장회사 중에서 138개의 회사가 부도가 났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무역 전쟁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019년에는 199개의 회사가 부도났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창궐과 더불어 미국의 대선이 임박하자 두 나라는 어설픈 휴전을 선택했고, 올해에는 아주 상징적인 몇 개의 회사들에게만 문제가 집중되면서 대략 80여개의 회사만 부도가 났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2020년은 중국 기업들이 부도가 더 집중될만한 이유가 없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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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상하게도 중국의 국영 대기업들은 오히려 올해 들어 유난히도 부도가 많았습니다.
작년에 중국의 국영회사는 16개만 부도가 났었지만, 올해가 다 가기도 전에 지난 11월 중순 기준 이미 71개의 회사에서 부도가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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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우리 진중~~하게 고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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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미국이 중국을 죽이려 했다면 이보다 더 확실한 기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대외 정책에는 명분이라는 게 중요한데요, 미국 자신도 10여년 전에 AAA등급의 채권이 연쇄 부도가 나면서 극심한 공포에 빠지게 되었고 금융위기를 겪었잖아요?
매스컴에서 중국의 AAA 등급 우량 회사들이 줄부도가 나고 있다는 기사를 잘~~만 다루어준다면 얼마든지 중국에 투자된 자금을 순식간에 이탈 시킬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중국을 하루 아침에 거지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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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부분 미국의 글로벌 언론들은 무반응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그냥 반도체 굴기의 칭화 유니 결국 부도나나?
이렇게 보도하는 것과...
AAA 등급 대형 국영업체들의 부도 쓰나미로 금융 시스템 마비...뭐 이렇게 보도하면 중국이 어찌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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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이론적으로 대형 국영 회사가, 그것도 AAA 등급의 회사들이 줄줄이 부도가 나고 있다면 시장은 패닉에 빠지는 것이 옳습니다만, 미국 언론사들의 협조(?) 덕에 시장의 반응도 조용~~한 편입니다.
3개월 AA-등급 CP스프레드도 10월 말 이후 만기별로 10~20bp까지 확대되었지만, 대략 그 정도에서 더는 악화되지 않고 멈추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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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겠지만, 현재 부도가 나고 있는 회사채들의 합계액은 전체 지급 총액 중 대략 1% 내외입니다.
이건 차라리 <절제된 파산>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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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국이 죽는 것을 미국이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국영 업체에 대한 부도를 방치하면서까지 공정한 경쟁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의 시대에 중국을 찾을 수 있는 수 많은 기업들에 대한 손님 맞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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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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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종목에 투자하시는 분이라면 단지 신용등급만 믿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정부 보호가 사라진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인 지를 따져보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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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종목에 대해서는 앞으로 수년 동안, 중국과 경쟁도가 높았던 업종 중에서 우리에게 기술 우위가 있었던 회사에 좀 더 집중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네 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팔리지 않았던 이유는 그네들만 가지고 있는 1600CC 이하에만 보조금을 주었기 때문이었잖아요?
우리네 2차 전지가 그 나라의 전기차에 장착되지 못했던 이유는 그들만 가지고 있는 리튬인산철 전지가 장착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했기 때문이었잖아요?
이런 불합리한 장벽들을 거두고 진정한 다자주의로 간다면(물론 그들의 속내를 알 수 없지만), 그들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았던 기업들은 장기적 상승의 초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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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