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68
"한국, 1~2년 내에 대침체 온다"...미래학자의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1877?cds=news_edit
-버블을 터트리기 두려운 정부가 이를 가계부채로 돌리면서 폭탄을 뒤로 미룰 수 있다는 것, 기사 말미에 쓰여진 예상된 위기는 현실화되지 않는다는 말, 모두 공감이 갑니다. 한국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산업의 호황에 따른 착시 효과,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등으로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 모든 자산 가격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데요 예상된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아니면 버블이 커져 언젠간 대형폭탄으로 올지 우려됩니다.
현대차 주가 7.7% 올린 '전기차 전용 플랫폼'...기대와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4498?cds=news_edit
-현대차의 전기자 전용 플랫폼인 E-GMP가 공개되었습니다. 모듈화, 표준화 등이 주요 키워드이며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시켰다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44개의 전동화 모델, 그 중 11종이 전용 전기차가 될 예정입니다. 2021년부터 전기차 시장에서 주요 차종이 속속 나올 것 같은데요, 4년을 기울여 만든 플랫폼인 만큼 안전과 성능 면에서 경쟁력이 있길 바랍니다.
105층 마천루 꿈 접나...삼성동 GBC 두고 고민하는 정의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2194?ntype=RANKING
-롯데타워와 함께 두개의 탑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GBC의 실효성을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105층짜리 초대형 마천루를 계획했으나, 50층짜리 3동이나 70층짜리 2동을 짓는 것으로 선회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굳이 마천루여야만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또한 그룹 자체의 미래 성장을 위한 먹거리 투자도 많이 예정되어 있어 자금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정은 정의선 회장이 할텐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네요.
전기료 개편 해 넘기나?...부처 간 이견 팽팽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7014?cds=news_edit
-전기료 개편에 대해 정부부부처와 한전의 이견이 팽팽합니다. 한전은 늘어난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고 싶어하고, 기재부는 유가 인상으로 전기료 인상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연료비 연동제 도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산업부는 연료비 연동제를 찬성하고 있는데요, 결국에는 전기료도 인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오르는데 전기료라고 비켜갈수도 없을 뿐더러, 한전이 모든 비용을 감당하려 하진 않을테니까요.
"11번가, 새 차 1800대 팔았다"...자동차 시장까지 노리는 이커머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60196?cds=news_my
-온라인으로 차를 사는 시대가 나왔습니다. 11번가는 신차를 1800대나 판매하는 성과를 냈네요. 대면 영업이 어려워지고 유통가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기존 딜러들의 반발이 거세겠지만, 차량의 온라인 구매 수요는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완성차의 공식대리점은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는데요, 온라인 실적이 좋다면 11번가 등 유통가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늘려갈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68
"한국, 1~2년 내에 대침체 온다"...미래학자의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1877?cds=news_edit
-버블을 터트리기 두려운 정부가 이를 가계부채로 돌리면서 폭탄을 뒤로 미룰 수 있다는 것, 기사 말미에 쓰여진 예상된 위기는 현실화되지 않는다는 말, 모두 공감이 갑니다. 한국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산업의 호황에 따른 착시 효과,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등으로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 모든 자산 가격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데요 예상된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아니면 버블이 커져 언젠간 대형폭탄으로 올지 우려됩니다.
현대차 주가 7.7% 올린 '전기차 전용 플랫폼'...기대와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4498?cds=news_edit
-현대차의 전기자 전용 플랫폼인 E-GMP가 공개되었습니다. 모듈화, 표준화 등이 주요 키워드이며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시켰다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44개의 전동화 모델, 그 중 11종이 전용 전기차가 될 예정입니다. 2021년부터 전기차 시장에서 주요 차종이 속속 나올 것 같은데요, 4년을 기울여 만든 플랫폼인 만큼 안전과 성능 면에서 경쟁력이 있길 바랍니다.
105층 마천루 꿈 접나...삼성동 GBC 두고 고민하는 정의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2194?ntype=RANKING
-롯데타워와 함께 두개의 탑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GBC의 실효성을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105층짜리 초대형 마천루를 계획했으나, 50층짜리 3동이나 70층짜리 2동을 짓는 것으로 선회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굳이 마천루여야만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또한 그룹 자체의 미래 성장을 위한 먹거리 투자도 많이 예정되어 있어 자금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정은 정의선 회장이 할텐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네요.
전기료 개편 해 넘기나?...부처 간 이견 팽팽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7014?cds=news_edit
-전기료 개편에 대해 정부부부처와 한전의 이견이 팽팽합니다. 한전은 늘어난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고 싶어하고, 기재부는 유가 인상으로 전기료 인상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연료비 연동제 도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산업부는 연료비 연동제를 찬성하고 있는데요, 결국에는 전기료도 인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오르는데 전기료라고 비켜갈수도 없을 뿐더러, 한전이 모든 비용을 감당하려 하진 않을테니까요.
"11번가, 새 차 1800대 팔았다"...자동차 시장까지 노리는 이커머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60196?cds=news_my
-온라인으로 차를 사는 시대가 나왔습니다. 11번가는 신차를 1800대나 판매하는 성과를 냈네요. 대면 영업이 어려워지고 유통가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기존 딜러들의 반발이 거세겠지만, 차량의 온라인 구매 수요는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완성차의 공식대리점은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는데요, 온라인 실적이 좋다면 11번가 등 유통가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늘려갈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12.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07 "한국, 1~2년 내에 대침체 온다"...미래학자의 경고 -버블을 터트리기 두려운 정부가 이를 가계부채로 돌리면서 폭탄을 뒤로 미룰 수 있다는 것, 기...
2020.12.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81
LG전자, 스마트폰 선행개발 영업 생산 등 핵심 부서 폐지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272
-LG전자의 ODM 비율이 70%까지 올라갑니다. 핵심 부서는 전면 폐지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LG폰의 상당수는 LG로고만 부착된 다른 회사 휴대폰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MC본부의 적자로 인해 사업부를 계속 줄여가고 있네요. 그동안 정말 많은 시도를 했지만, 이제 다시 회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초콜릿폰, 옵티머스지프로 등의 흥행작들도 모두 과거가 되었네요.
이르면 내일부터 모바일로도 의사 진료 받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2625
-몇 년 동안 교착 상태에 있던 원격의료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병 사태를 '심각' 단계로 보고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합니다. 의약품 택배는 제외되어 있어 약을 처방받으려면 약국에는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비대면진료를 받아본 후 이후에 어떻게 퍼져나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관련 업종들이 크게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5G 통신장비 시장, 중국발 지각변동...에릭슨 최대 수혜, 삼성은 주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30786?sid=105
-2분기에 특히 중국에서 5G 투자를 본격화했고, 해당 물량의 90%는 중국 내수 기업이, 나머지 10% 정도는 에릭슨이 가져가면서 전반적인 시장 점유율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9월 화웨이에 대한 추가 제재가 시작되면서 다시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이 내려가는 모습인데요, 삼성전자보다는 에릭슨이 더 큰 수혜를 보았습니다. 삼성전자가 버라이즌으로부터 8조원대 공급계약을 수주했지만 아직 점유율로 연결되지 않아 내년 상반기를 지켜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삼성보다는 유럽기업들이 화웨이 제재 수혜를 보는 모습입니다.
국내 車시장, 코로나19에도 '쌩쌩'...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28323?cds=news_my
-정부의 개소세 인하 정책과 기업들의 신차 출시 영향도 컸지만, 코로나19로 대중교통 대신 자차 이용 수요가 증가한 것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무려 내수 판매량은 가장 좋았던 2002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어렵지만 국내 기업들은 내수 판매 덕분에 선방했습니다.
10대 제약사, 재고자산 회수기간 늘어...광동제약 회전율 '최고'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689
-10대 제약사의 재고자산 회수 기간과 매출채권 회전율 등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재고자산 회전율이 높고, 회수 기간이 짧을수록 현금화 속도가 좋은 것인데요, 광동제약이 지표는 가장 좋습니다. 삼다수 등 비제약부문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한미약품의 회수기간은 거의 1년이네요. 그나마 2019년 대비 한 달 가까이 빨라진 수치입니다. 매출채권 회전율과 회수기간은 보령제약이 가장 좋습니다. 반면 가장 안 좋은 기업은 종근당입니다. 해당 지표들이 회사에 단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펀더멘탈을 고려할 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81
LG전자, 스마트폰 선행개발 영업 생산 등 핵심 부서 폐지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272
-LG전자의 ODM 비율이 70%까지 올라갑니다. 핵심 부서는 전면 폐지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LG폰의 상당수는 LG로고만 부착된 다른 회사 휴대폰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MC본부의 적자로 인해 사업부를 계속 줄여가고 있네요. 그동안 정말 많은 시도를 했지만, 이제 다시 회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초콜릿폰, 옵티머스지프로 등의 흥행작들도 모두 과거가 되었네요.
이르면 내일부터 모바일로도 의사 진료 받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2625
-몇 년 동안 교착 상태에 있던 원격의료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병 사태를 '심각' 단계로 보고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합니다. 의약품 택배는 제외되어 있어 약을 처방받으려면 약국에는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비대면진료를 받아본 후 이후에 어떻게 퍼져나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관련 업종들이 크게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5G 통신장비 시장, 중국발 지각변동...에릭슨 최대 수혜, 삼성은 주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30786?sid=105
-2분기에 특히 중국에서 5G 투자를 본격화했고, 해당 물량의 90%는 중국 내수 기업이, 나머지 10% 정도는 에릭슨이 가져가면서 전반적인 시장 점유율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9월 화웨이에 대한 추가 제재가 시작되면서 다시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이 내려가는 모습인데요, 삼성전자보다는 에릭슨이 더 큰 수혜를 보았습니다. 삼성전자가 버라이즌으로부터 8조원대 공급계약을 수주했지만 아직 점유율로 연결되지 않아 내년 상반기를 지켜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삼성보다는 유럽기업들이 화웨이 제재 수혜를 보는 모습입니다.
국내 車시장, 코로나19에도 '쌩쌩'...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28323?cds=news_my
-정부의 개소세 인하 정책과 기업들의 신차 출시 영향도 컸지만, 코로나19로 대중교통 대신 자차 이용 수요가 증가한 것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무려 내수 판매량은 가장 좋았던 2002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어렵지만 국내 기업들은 내수 판매 덕분에 선방했습니다.
10대 제약사, 재고자산 회수기간 늘어...광동제약 회전율 '최고'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689
-10대 제약사의 재고자산 회수 기간과 매출채권 회전율 등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재고자산 회전율이 높고, 회수 기간이 짧을수록 현금화 속도가 좋은 것인데요, 광동제약이 지표는 가장 좋습니다. 삼다수 등 비제약부문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한미약품의 회수기간은 거의 1년이네요. 그나마 2019년 대비 한 달 가까이 빨라진 수치입니다. 매출채권 회전율과 회수기간은 보령제약이 가장 좋습니다. 반면 가장 안 좋은 기업은 종근당입니다. 해당 지표들이 회사에 단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펀더멘탈을 고려할 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12.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08 LG전자, 스마트폰 선행개발 영업 생산 등 핵심 부서 폐지 -LG전자의 ODM 비율이 70%까지 올라갑니다. 핵심 부서는 전면 폐지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
Forwarded from 미래에셋대우 차세대자동차 김민경
[미래에셋대우 김민경] 테슬라 유증 관련
- 테슬라 유상증자 50억달러, At the market으로 진행
- 현재 시총은 6,083억달러로 희석 0.8% 수준
- S&P500 편입 관련 수급 있어서 상대적으로 부담 낮음
- 현재 1M 주가상승률 43%, 3개월 전 50억달러 유증 발표 당시에도 1M 66%
- 자금 조달이 목적일 경우 이번 건은 최적의 방식, 최적의 타이밍
- 3Q20 실적발표 당시 CapEx 상향조정 했던 바 있음 (20억→25억달러)
- 향후 전기차 및 배터리 양산 자금으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
- 현금및현금성자산은 3Q20 기준 145억달러, 이번 유증 통해 약 200억달러
- 한편, 11월 중국 판매량 경신하며 장전 하락 후 회복 중
미래에셋대우 김민경 텔레그램 채널 t.me/ChaThree
- 테슬라 유상증자 50억달러, At the market으로 진행
- 현재 시총은 6,083억달러로 희석 0.8% 수준
- S&P500 편입 관련 수급 있어서 상대적으로 부담 낮음
- 현재 1M 주가상승률 43%, 3개월 전 50억달러 유증 발표 당시에도 1M 66%
- 자금 조달이 목적일 경우 이번 건은 최적의 방식, 최적의 타이밍
- 3Q20 실적발표 당시 CapEx 상향조정 했던 바 있음 (20억→25억달러)
- 향후 전기차 및 배터리 양산 자금으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
- 현금및현금성자산은 3Q20 기준 145억달러, 이번 유증 통해 약 200억달러
- 한편, 11월 중국 판매량 경신하며 장전 하락 후 회복 중
미래에셋대우 김민경 텔레그램 채널 t.me/ChaThree
2020.12.0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94
대기업도 예외 없다...사람, 사업 동시에 줄이는 전방위 구조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3358
-올해 자영업자, 요식업자들에게는 최악의 해입니다. 장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대폭 줄었고, 그 시간 조차도 손님을 편하게 받을수도 손님에게 오라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수도 없습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도 예외는 없습니다. 인원을 대폭 줄이면서 올해는 일단 버티기 중입니다. 오랜 단골집들이 문을 닫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데요, 주식과 부동산은 활황이지만 자영업은 너무 어렵습니다.
이마트, 베트남서 발 뺀다…5년만에 지분 매각 나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12634?cds=news_edit
-베트남은 외국 기업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반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통쪽은 아닌가 봅니다. 현지업체와의 제휴가 아닌 직진출하였더니 여러 규제를 통해 사업 확장을 막는 눈치입니다. 결국 1호점밖에 내지 못한채 하나뿐인 점포도 매각에 나섰습니다. 중국 사업의 아픔이 있기 때문에 베트남 사업을 유지할지 접을지를 빠르게 결정한 것 같네요. 미국 쪽으로 선택과 집중을 할 계획입니다.
베일 벗은 제네시스 GV70…"벤츠, BMW SUV 잡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3687?cds=news_edit
-현대차에서 새로운 SUV인 GV70을 선보입니다. 30~40세대가 주요 타깃으로 '역동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4,900만원에서 7,500만원 선으로 계획 중입니다. 개별소비세 30% 인하를 내년 6월 경까지는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데요, 완성차들도 개소세 인하 정책의 수혜를 보고자 적극적으로 가격 판촉 경쟁도 벌이고 있습니다. 신차 효과가 개소세와 맞물려 좋은 판매 실적을 내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올해 650% 오른 테슬라, 석달 만에 5조원 또 유상증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1873
시총 650조원 돌파 테슬라, 3개월만에 또 5.4조 유상증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1519
-지난 9월에 50억 달러의 유상증자를 했고, 3개월만에 50억달러의 유상증자를 또 합니다. 배터리도 직접 생산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자금 조달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보다는 부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 유증 소식에도 주가는 탄탄했던 것 같은데요, 과연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밝혔던 내용대로 사업을 잘 이끌어가게 될지 기대와 우려가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은 왜 코스피를 선택했을까
https://now.rememberapp.co.kr/2020/12/04/11003/
-어제는 시장 조정이 나왔지만, 최근 몇 주간 코스피는 역대급 활황이었습니다. 지수가 여기서 더 갈 수 있을까 싶었던 지점에서도 슈팅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 기자가 잘 정리해놓았는데요, 신흥국 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중점이었습니다. 경기가 안 좋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투자를 상방으로 가게 했습니다. 외국인드의 매수 의견이 언제까지 이어질진 모르고 그들의 논리는 하루 아침에도 바뀔 수 있으니 투자의견 조정이 있을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94
대기업도 예외 없다...사람, 사업 동시에 줄이는 전방위 구조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3358
-올해 자영업자, 요식업자들에게는 최악의 해입니다. 장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대폭 줄었고, 그 시간 조차도 손님을 편하게 받을수도 손님에게 오라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수도 없습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도 예외는 없습니다. 인원을 대폭 줄이면서 올해는 일단 버티기 중입니다. 오랜 단골집들이 문을 닫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데요, 주식과 부동산은 활황이지만 자영업은 너무 어렵습니다.
이마트, 베트남서 발 뺀다…5년만에 지분 매각 나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12634?cds=news_edit
-베트남은 외국 기업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반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통쪽은 아닌가 봅니다. 현지업체와의 제휴가 아닌 직진출하였더니 여러 규제를 통해 사업 확장을 막는 눈치입니다. 결국 1호점밖에 내지 못한채 하나뿐인 점포도 매각에 나섰습니다. 중국 사업의 아픔이 있기 때문에 베트남 사업을 유지할지 접을지를 빠르게 결정한 것 같네요. 미국 쪽으로 선택과 집중을 할 계획입니다.
베일 벗은 제네시스 GV70…"벤츠, BMW SUV 잡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3687?cds=news_edit
-현대차에서 새로운 SUV인 GV70을 선보입니다. 30~40세대가 주요 타깃으로 '역동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4,900만원에서 7,500만원 선으로 계획 중입니다. 개별소비세 30% 인하를 내년 6월 경까지는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데요, 완성차들도 개소세 인하 정책의 수혜를 보고자 적극적으로 가격 판촉 경쟁도 벌이고 있습니다. 신차 효과가 개소세와 맞물려 좋은 판매 실적을 내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올해 650% 오른 테슬라, 석달 만에 5조원 또 유상증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1873
시총 650조원 돌파 테슬라, 3개월만에 또 5.4조 유상증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1519
-지난 9월에 50억 달러의 유상증자를 했고, 3개월만에 50억달러의 유상증자를 또 합니다. 배터리도 직접 생산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자금 조달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보다는 부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 유증 소식에도 주가는 탄탄했던 것 같은데요, 과연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밝혔던 내용대로 사업을 잘 이끌어가게 될지 기대와 우려가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은 왜 코스피를 선택했을까
https://now.rememberapp.co.kr/2020/12/04/11003/
-어제는 시장 조정이 나왔지만, 최근 몇 주간 코스피는 역대급 활황이었습니다. 지수가 여기서 더 갈 수 있을까 싶었던 지점에서도 슈팅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 기자가 잘 정리해놓았는데요, 신흥국 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중점이었습니다. 경기가 안 좋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투자를 상방으로 가게 했습니다. 외국인드의 매수 의견이 언제까지 이어질진 모르고 그들의 논리는 하루 아침에도 바뀔 수 있으니 투자의견 조정이 있을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Sejong Data
2020.12.0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09 대기업도 예외 없다...사람, 사업 동시에 줄이는 전방위 구조조정 -올해 자영업자, 요식업자들에게는 최악의 해입니다. 장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
Forwarded from lovefund이성수의 증시토크
주가지수 2700시대 돌입한 오늘, 대형주들만의 차별화 장세가 발생하는 이유!
파죽지세처럼 시장은 뜨겁게 달구어지면서 종합주가지수 2,700p 중반까지 증시는 상승하였습니다. 거칠 것 없이 달려가는 사상 최고가 행진의 증시. 그런 가운데 소수의 대형주만 상승하다 보니 답답하게 느끼는 개인투자자분들도 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특히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에 2~3배에 이르다 보니 증시 상승이 실감이 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알면 대략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주가지수2700 #대형주 #차별화장세
http://cafe.daum.net/wealthM/2eKl/2031?svc=cafeapi
파죽지세처럼 시장은 뜨겁게 달구어지면서 종합주가지수 2,700p 중반까지 증시는 상승하였습니다. 거칠 것 없이 달려가는 사상 최고가 행진의 증시. 그런 가운데 소수의 대형주만 상승하다 보니 답답하게 느끼는 개인투자자분들도 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특히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에 2~3배에 이르다 보니 증시 상승이 실감이 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알면 대략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주가지수2700 #대형주 #차별화장세
http://cafe.daum.net/wealthM/2eKl/2031?svc=cafeapi
‘19년 10월 포스팅된 블로그이지만, 여러 언론기사 및 보고서 등을 적절하게 인용하면서 필자는 자신만의 투자전략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안화 절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환율(원화강세)과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수 등에 대해서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여 해당 내용을 공유합니다.
https://m.blog.naver.com/piersn/221676507966
특히 위안화 절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환율(원화강세)과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수 등에 대해서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여 해당 내용을 공유합니다.
https://m.blog.naver.com/piersn/22167650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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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신플라자합의, 미중 무역협상 스몰딜(위안화절상, 원화절상)
복잡계의 현실에서 하나의 요인(factor)은 다른 요인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나 그 요인 하나로만 오로지하...
2020.12.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04
LG전자, 월풀 제치고 연간 가전 매출 1위 눈 앞에…4분기도 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7602?cds=news_edit
-LG전자가 월풀을 제치고 매출과 영업이익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에서 월풀과 약 3,400억원이 차이나고,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영업이익 관점에서는 이미 월풀을 제쳤는데요, LG의 가전 사업부의 성과가 아주 좋습니다. 아이디어 측면에서도 소비자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잘 긁어준다고 생각하는데요, 시장에서는 이러한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을 늘 내비쳤지만 늘 좋은 실적으로 보답하는 것 같습니다.
쿠팡, 中법인 설립…'로켓직구' 사정권 넓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7428
-쿠팡이 직접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직구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중국 법인이 직접 판매자를 선별해서 경쟁력있는 상품을 소싱한다는 측면에서 기존 중국 판매자들이 입점하는 방식보다 신뢰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타오바오나 알리바바를 통해 중국에서 직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쿠팡도 이러한 서비스를 도입했는데요,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도 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여력이 남아 있는가 봅니다.
소니는 왜 일본을 떠난다 했나...탄소중립, 홍보 아닌 생존 문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49368?cds=news_edit
-구글, 애플 등에서 100% 재생에너지로만 생산한 부품의 공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태양광 발전 비용은 미국이나 중국보다 비싼데, 일본은 한국보다 더 비싸다고 합니다. 전기요금을 감당할 수 없어 일본의 대표 기업인 소니가 일본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남의 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한국 기업들에게도 당장 눈 앞에 다가온 현실인데요, 국내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 등을 열어주어 재생에너지 사용과 활성화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해보입니다.
中소비 회복에 백신까지...화사해진 화장품株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11&articleId=0003839484
-마스크로 인해 실 수요가 감소하며 화장품주들도 소외되었었는데요, 최근 며칠 화장품 기업들이 강세입니다. 중국의 소비 회복으로 수출도 좋아졌고, 백신이 보급되면서 마스크를 벗을 날이 곧 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지난 10월 수출 금액은 역대 동월 수출금액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은 수치였습니다. 11월 수출은 10월을 넘어선 것 같은데요, 화장품 경기 회복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아야겠습니다.
스마트 개미들의 필승 전략…'외국인 대량 매도=매수 신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4326?cds=news_edit
-외국인의 대량 매도가 나오면 다음날 개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삽니다. 요즘 비슷한 모습이 계속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개인들의 매수세, 자금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유동성장세, 대 주식의 시대입니다. 외국인의 매도 폭탄을 더이상 개인이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12월에는 10억을 기준으로 대주주 양도세 이슈가 있는데요, 과연 큰 손 개인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04
LG전자, 월풀 제치고 연간 가전 매출 1위 눈 앞에…4분기도 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7602?cds=news_edit
-LG전자가 월풀을 제치고 매출과 영업이익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에서 월풀과 약 3,400억원이 차이나고,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영업이익 관점에서는 이미 월풀을 제쳤는데요, LG의 가전 사업부의 성과가 아주 좋습니다. 아이디어 측면에서도 소비자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잘 긁어준다고 생각하는데요, 시장에서는 이러한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을 늘 내비쳤지만 늘 좋은 실적으로 보답하는 것 같습니다.
쿠팡, 中법인 설립…'로켓직구' 사정권 넓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7428
-쿠팡이 직접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직구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중국 법인이 직접 판매자를 선별해서 경쟁력있는 상품을 소싱한다는 측면에서 기존 중국 판매자들이 입점하는 방식보다 신뢰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타오바오나 알리바바를 통해 중국에서 직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쿠팡도 이러한 서비스를 도입했는데요,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도 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여력이 남아 있는가 봅니다.
소니는 왜 일본을 떠난다 했나...탄소중립, 홍보 아닌 생존 문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49368?cds=news_edit
-구글, 애플 등에서 100% 재생에너지로만 생산한 부품의 공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태양광 발전 비용은 미국이나 중국보다 비싼데, 일본은 한국보다 더 비싸다고 합니다. 전기요금을 감당할 수 없어 일본의 대표 기업인 소니가 일본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남의 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한국 기업들에게도 당장 눈 앞에 다가온 현실인데요, 국내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 등을 열어주어 재생에너지 사용과 활성화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해보입니다.
中소비 회복에 백신까지...화사해진 화장품株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11&articleId=0003839484
-마스크로 인해 실 수요가 감소하며 화장품주들도 소외되었었는데요, 최근 며칠 화장품 기업들이 강세입니다. 중국의 소비 회복으로 수출도 좋아졌고, 백신이 보급되면서 마스크를 벗을 날이 곧 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지난 10월 수출 금액은 역대 동월 수출금액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은 수치였습니다. 11월 수출은 10월을 넘어선 것 같은데요, 화장품 경기 회복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아야겠습니다.
스마트 개미들의 필승 전략…'외국인 대량 매도=매수 신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4326?cds=news_edit
-외국인의 대량 매도가 나오면 다음날 개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삽니다. 요즘 비슷한 모습이 계속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개인들의 매수세, 자금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유동성장세, 대 주식의 시대입니다. 외국인의 매도 폭탄을 더이상 개인이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12월에는 10억을 기준으로 대주주 양도세 이슈가 있는데요, 과연 큰 손 개인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Sejong Data
2020.12.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10 LG전자, 월풀 제치고 연간 가전 매출 1위 눈 앞에…4분기도 호조 -LG전자가 월풀을 제치고 매출과 영업이익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Benjamin Choi)
👉 오늘은 12월 선옵 동시만기일인 만큼 KOSPI200 선물지수의 움직임을 보는 것도 좋지만, KOSPI200 선물 스프레드(12월-3월)를 보는 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20년 12월 - 21년 3월 KOSPI200 선물 스프레드는 이론 -5.6p(배당수익률 1.7%로 가정시) 가량, 시장 -5.15p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론 스프레드에 수렴한다고 가정하면 스프레드는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12월물(근월물) 매수 + 3월물(원월물) 매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근월물을 매수하기 때문에 현물을 매도하는 매도차익거래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오늘 현물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하는데 있어 스프레드가 벌어지냐 좁혀지냐 여부도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12월물(근월물) 매수 + 3월물(원월물) 매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근월물을 매수하기 때문에 현물을 매도하는 매도차익거래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오늘 현물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하는데 있어 스프레드가 벌어지냐 좁혀지냐 여부도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DAOL 자동차/배터리 유지웅
<현대차 CEO Investor Day 후기>
영업이익 전망: 22년 OPM 가이던스는 기존 7%에서 5.5%로 하향 조정. 금액으로는 역산시 약 1.5조원 내외 수준으로 추정. 하향조정 배경에는 글로벌 수요감소 등 불확실성 요인이 반영. 다만 2025년 전망치는 8% 그대로 유지
2022년의 경우 회사 본연의 이슈가 아닌 수요전망치 가정의 하향조정에 근거를 두고 있어 글로벌 피어대비 밸류에이션의 상대적 하향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글로벌 수요전망치 조정: 2022년 기존 9,575만대 -> 8,247만대로 약 1300만대 가량 하락. MS 5% 를 감안시 약 50만대 가량 물량 가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중장기 투자계획: 6개년 투자계획이 총 61.1조원에서 60.1조원으로 변경. 전체 금액의 변경은 미미하나, 기존/신규 비중은 변경이 있었음. 기존사업은 41.1조원 -> 36.6조원, 미래사업은 20조원 -> 23.5조원으로 변경.
미래사업 변경폭은 전동화가 +1조원, 수소사업 +3.5조원, 모빌리티서비스 -0.5조원, 자율주행 +0.0조원, 커넥티비티 +0.1조원, UAM/로보틱스 -0.6조원
원가절감목표: 기존 34.5조원에서 3개년 (2023-2025) 추가되며 41.0조원으로 증가. 분야별 원가절감은 공용/전동화 +6.5조원, 권역별 원가최적화 +4.5조원, 생산성 +1.6조원, 판매비 -3조원 제네시스 및 품질비용 -3.2조원. 대체로, 전기차 원가절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
배당: 2020년에 대해서는 연간배당 계획. 실적회복 추이가 중요하며, 2021년 역시 유연한 정책 추진 예정
영업이익 전망: 22년 OPM 가이던스는 기존 7%에서 5.5%로 하향 조정. 금액으로는 역산시 약 1.5조원 내외 수준으로 추정. 하향조정 배경에는 글로벌 수요감소 등 불확실성 요인이 반영. 다만 2025년 전망치는 8% 그대로 유지
2022년의 경우 회사 본연의 이슈가 아닌 수요전망치 가정의 하향조정에 근거를 두고 있어 글로벌 피어대비 밸류에이션의 상대적 하향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글로벌 수요전망치 조정: 2022년 기존 9,575만대 -> 8,247만대로 약 1300만대 가량 하락. MS 5% 를 감안시 약 50만대 가량 물량 가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중장기 투자계획: 6개년 투자계획이 총 61.1조원에서 60.1조원으로 변경. 전체 금액의 변경은 미미하나, 기존/신규 비중은 변경이 있었음. 기존사업은 41.1조원 -> 36.6조원, 미래사업은 20조원 -> 23.5조원으로 변경.
미래사업 변경폭은 전동화가 +1조원, 수소사업 +3.5조원, 모빌리티서비스 -0.5조원, 자율주행 +0.0조원, 커넥티비티 +0.1조원, UAM/로보틱스 -0.6조원
원가절감목표: 기존 34.5조원에서 3개년 (2023-2025) 추가되며 41.0조원으로 증가. 분야별 원가절감은 공용/전동화 +6.5조원, 권역별 원가최적화 +4.5조원, 생산성 +1.6조원, 판매비 -3조원 제네시스 및 품질비용 -3.2조원. 대체로, 전기차 원가절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
배당: 2020년에 대해서는 연간배당 계획. 실적회복 추이가 중요하며, 2021년 역시 유연한 정책 추진 예정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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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산타랠리, 지속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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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은 기억에 남을만한 사건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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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한 달 내내 쉼 없이 올라온 것 뿐만 아니라 속도 역시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지수 고점에 대한 피로감이 있을 수 있는 구간에서도 전혀 지친 기색이 없는 모습에 많은 투자자들도 저 만큼이나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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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기억에 남을 만한 뉴스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 중국의 11월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나 급증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라면 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이 전혀 없었던 시기였는데요, 관세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22%나 급증한 중국의 수출...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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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런 퍼즐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풀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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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FR의 자료에 따르면 11월 한달 동안에만 글로벌 주식 시장으로 1,109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되었는데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글로벌 주식시장으로 들어왔던 총 자금이 고작 278억 달러에 불과했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1월에 유입된 자금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바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반면에 11월 한 달에만 선진국 국채에서 99억 달러가 빠져나가면서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에 바짝 다가설 정도로 채권 시장은 약세였는데요, 이는 11월에 글로벌 자금 시장이 매우 뚜렷하게 <위험 선호> 성향을 보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이머징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인상적이었는데요, 11월 딱 한 달 동안에만 신흥국 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218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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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가가 오를대로 올랐는데, 그 이유를 알고 말고가 뭐 그리 중요할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장이 왜 올랐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기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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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잖아요? 중단하면 멈출테구요.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주가의 상승과 하락에 개입된 에너지가 제거되는 순간 시장은 반전되거든요.
즉, 반전의 시기를 알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에너지가 개입되었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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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1월 달의 차트를 한 번 열어봤어요.
그리고 봉이 굵어지기 시작한 시기에 뉴스들을 모두 종합해보았지요.
반전이 시작된 지점에서 뉴스들을 보면, 대략 2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이 하나였고, 다른 하나는 백신이 예상보다 빠르게 릴리스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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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가 상승과 함께, 미국의 금리가 오르고 BEI가 뚜렷한 상승을 보였다는 점에서 바이든 효과도 무시할 수 없었겠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은 백신효과가 좀 더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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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도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M1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44%나 뿌려졌었잖아요?
시장 유동성은 충분했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기업들의 행동은 바이러스로 인해 잔뜩 짓눌려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백신이 돌연 발표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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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고 있던 백신 소식에 시장이 깜짝 놀랐던 이유가 있습니다.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쉬워서 백신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생각이었잖아요?
하지만 놀랍게도 상식이 뒤집혔습니다.
러시아의 바이러스 전문가인 <비탈리 즈베례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성이 독감 바이러스의 30분의 1 정도로 홍역 바이러스보다 조금 높은 편이라고 주장합니다.
엄청난 확장성 때문에 두려웠던 바이러스였지만, 의외로 백신에는 쉽게 도달할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이죠.
그 흔한 독감 백신도 수십년에 걸쳐서 커버력이 고작 70% 수준에 도달하는데요, 이건 뭐 시작부터 95%라니 말이죠.
전혀 예기치 않았던 성과에, 마치 둑이 터지듯이 그간 고여 있던 시장 유동성이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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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1월에 유독 위험선호가 갑자기 생기게 된 이유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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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과 정부는 4차례에 걸친 부양책을 쏟아부었었습니다.
직업을 잃은 소비자들에게서 소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금 다발을 듬뿍 쥐어주었었지요.
여기에서 생산과 소비 사이에 엄청난 미스매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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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DP의 71%가 개인들의 소비로부터 창출되는데요, 자신이 받던 월급보다 더 많은 현금을 쥐어주면서, 오히려 가처분 소득이 증가했으니 굳이 소비를 줄일 이유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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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산단에서는 결손이 컸었습니다.
미국 시장은 제조업 보다는 서비스 업종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바이러스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데미지는 어느 나라보다도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뭔가 신규 투자를 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심지어 기존의 생산시설에 대해서도 가동률은 감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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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단에서는 상당한 결손이 생겼는데, 소비는 왕성하게 유지되었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미국 내에서 소비해야만 하는 재화가 부족하니 일단 기대 물가가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BEI가 강하게 치솟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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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산을 줄였다면, 부족한 만큼 다른 나라에서 조달해와야만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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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주초에 발표된 11월 중국 수출 동향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1.1%나 증가하면서 예상치 12%를 큰 폭으로 상회했습니다.
전년 동기라고 했는데요, 작년 이맘 때 중국에는 바이러스가 뭔지도 모르던 시기였어요.
그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수출을 했다는 건데요, 어느 나라에 수출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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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이었습니다.
중국의 미국향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6.1%나 급증했어요.
지난 10월의 22.5% 급증에 이어 두 달 연속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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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아시다시피 트럼프에 의해 관세 장벽이 생겼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46.1%나 미국향 수출이 급증했다는 것은 소비와 생산의 미스 매치가 매우 심각했었다는 것을 입증해줍니다.
같은 기간 동안, <샹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는 급등한 반면 <BDI>, 즉 벌크 운임지수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는데요, 이 자료 역시 미국의 생산과 소비의 언밸런스를 입증해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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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해가 가지 않으신다면, 좀 더 와 닿을 수 있는 실제 예를 하나 드리죠.
최근 조선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참고 참았던 발주가 급격히 많아질 수도 있다는 기대치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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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IMT 2020이 선포된 이후에 벙커C유를 연료로 쓰던 선박에 대한 입항을 금지하는 항구가 많아졌던 시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러스 초기에 세상은 마비되었지요.
굳이 유지비만 들어가는 노령의 선박을 유지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수 많은 노후 선박들이 폐선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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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소비는 전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소비할 재화를 외부로부터 조달받아야만 하는 상황이었지요.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물동량은 크게 증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배는 공장에서 마구 찍어낼 수 없는데, 물동량이 증가하니 해운 운임은 급등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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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들이 배에 투자하는 기준이 뭘까요?
그냥 선박이 노후화되었다고 해서 마구 잡이로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원리금의 회수 기간>이지요.
일반적으로 투자한 지 10년 이내에 선박 건조에 소요된 원리금의 회수가 가능하다면 선주들은 새로운 배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물동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해상 운임이 상승하니 선박에 대한 <투자 회수기간>은 무려 5.6년까지 축소되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주들은 투자를 기피하고 있었습니다.
바이러스라고 하는 미지의 생명체가 앞으로 인류에게 어떤 짓을 할 지 몰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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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1월 초에 시장에서 놀라운 백신이 발표됩니다.
시장에서 생각했던 예상보다 일찍 발표된 것은 물론이고, 95%의 커버력을 공개하니까 투자자들은 이제 전격적으로 배에 투자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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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정도면 글로벌 증시로 11월 초 이후 급격하게 자금이 유입되었던 이유는 충분히 설명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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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아직 더 궁금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네 증시인데요, 지난 11월 우리네 증시로의 자금유입이 독특하게 강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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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산타랠리, 지속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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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은 기억에 남을만한 사건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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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한 달 내내 쉼 없이 올라온 것 뿐만 아니라 속도 역시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지수 고점에 대한 피로감이 있을 수 있는 구간에서도 전혀 지친 기색이 없는 모습에 많은 투자자들도 저 만큼이나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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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기억에 남을 만한 뉴스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 중국의 11월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나 급증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라면 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이 전혀 없었던 시기였는데요, 관세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22%나 급증한 중국의 수출...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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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런 퍼즐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풀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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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FR의 자료에 따르면 11월 한달 동안에만 글로벌 주식 시장으로 1,109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되었는데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글로벌 주식시장으로 들어왔던 총 자금이 고작 278억 달러에 불과했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1월에 유입된 자금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바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반면에 11월 한 달에만 선진국 국채에서 99억 달러가 빠져나가면서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에 바짝 다가설 정도로 채권 시장은 약세였는데요, 이는 11월에 글로벌 자금 시장이 매우 뚜렷하게 <위험 선호> 성향을 보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이머징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인상적이었는데요, 11월 딱 한 달 동안에만 신흥국 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218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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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가가 오를대로 올랐는데, 그 이유를 알고 말고가 뭐 그리 중요할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장이 왜 올랐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기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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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잖아요? 중단하면 멈출테구요.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주가의 상승과 하락에 개입된 에너지가 제거되는 순간 시장은 반전되거든요.
즉, 반전의 시기를 알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에너지가 개입되었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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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1월 달의 차트를 한 번 열어봤어요.
그리고 봉이 굵어지기 시작한 시기에 뉴스들을 모두 종합해보았지요.
반전이 시작된 지점에서 뉴스들을 보면, 대략 2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이 하나였고, 다른 하나는 백신이 예상보다 빠르게 릴리스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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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가 상승과 함께, 미국의 금리가 오르고 BEI가 뚜렷한 상승을 보였다는 점에서 바이든 효과도 무시할 수 없었겠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은 백신효과가 좀 더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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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도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M1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44%나 뿌려졌었잖아요?
시장 유동성은 충분했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기업들의 행동은 바이러스로 인해 잔뜩 짓눌려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백신이 돌연 발표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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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고 있던 백신 소식에 시장이 깜짝 놀랐던 이유가 있습니다.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쉬워서 백신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생각이었잖아요?
하지만 놀랍게도 상식이 뒤집혔습니다.
러시아의 바이러스 전문가인 <비탈리 즈베례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성이 독감 바이러스의 30분의 1 정도로 홍역 바이러스보다 조금 높은 편이라고 주장합니다.
엄청난 확장성 때문에 두려웠던 바이러스였지만, 의외로 백신에는 쉽게 도달할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이죠.
그 흔한 독감 백신도 수십년에 걸쳐서 커버력이 고작 70% 수준에 도달하는데요, 이건 뭐 시작부터 95%라니 말이죠.
전혀 예기치 않았던 성과에, 마치 둑이 터지듯이 그간 고여 있던 시장 유동성이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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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1월에 유독 위험선호가 갑자기 생기게 된 이유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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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과 정부는 4차례에 걸친 부양책을 쏟아부었었습니다.
직업을 잃은 소비자들에게서 소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금 다발을 듬뿍 쥐어주었었지요.
여기에서 생산과 소비 사이에 엄청난 미스매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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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DP의 71%가 개인들의 소비로부터 창출되는데요, 자신이 받던 월급보다 더 많은 현금을 쥐어주면서, 오히려 가처분 소득이 증가했으니 굳이 소비를 줄일 이유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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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산단에서는 결손이 컸었습니다.
미국 시장은 제조업 보다는 서비스 업종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바이러스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데미지는 어느 나라보다도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뭔가 신규 투자를 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심지어 기존의 생산시설에 대해서도 가동률은 감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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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단에서는 상당한 결손이 생겼는데, 소비는 왕성하게 유지되었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미국 내에서 소비해야만 하는 재화가 부족하니 일단 기대 물가가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BEI가 강하게 치솟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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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산을 줄였다면, 부족한 만큼 다른 나라에서 조달해와야만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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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주초에 발표된 11월 중국 수출 동향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1.1%나 증가하면서 예상치 12%를 큰 폭으로 상회했습니다.
전년 동기라고 했는데요, 작년 이맘 때 중국에는 바이러스가 뭔지도 모르던 시기였어요.
그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수출을 했다는 건데요, 어느 나라에 수출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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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이었습니다.
중국의 미국향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6.1%나 급증했어요.
지난 10월의 22.5% 급증에 이어 두 달 연속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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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아시다시피 트럼프에 의해 관세 장벽이 생겼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46.1%나 미국향 수출이 급증했다는 것은 소비와 생산의 미스 매치가 매우 심각했었다는 것을 입증해줍니다.
같은 기간 동안, <샹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는 급등한 반면 <BDI>, 즉 벌크 운임지수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는데요, 이 자료 역시 미국의 생산과 소비의 언밸런스를 입증해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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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해가 가지 않으신다면, 좀 더 와 닿을 수 있는 실제 예를 하나 드리죠.
최근 조선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참고 참았던 발주가 급격히 많아질 수도 있다는 기대치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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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IMT 2020이 선포된 이후에 벙커C유를 연료로 쓰던 선박에 대한 입항을 금지하는 항구가 많아졌던 시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러스 초기에 세상은 마비되었지요.
굳이 유지비만 들어가는 노령의 선박을 유지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수 많은 노후 선박들이 폐선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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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소비는 전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소비할 재화를 외부로부터 조달받아야만 하는 상황이었지요.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물동량은 크게 증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배는 공장에서 마구 찍어낼 수 없는데, 물동량이 증가하니 해운 운임은 급등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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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들이 배에 투자하는 기준이 뭘까요?
그냥 선박이 노후화되었다고 해서 마구 잡이로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원리금의 회수 기간>이지요.
일반적으로 투자한 지 10년 이내에 선박 건조에 소요된 원리금의 회수가 가능하다면 선주들은 새로운 배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물동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해상 운임이 상승하니 선박에 대한 <투자 회수기간>은 무려 5.6년까지 축소되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주들은 투자를 기피하고 있었습니다.
바이러스라고 하는 미지의 생명체가 앞으로 인류에게 어떤 짓을 할 지 몰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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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1월 초에 시장에서 놀라운 백신이 발표됩니다.
시장에서 생각했던 예상보다 일찍 발표된 것은 물론이고, 95%의 커버력을 공개하니까 투자자들은 이제 전격적으로 배에 투자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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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정도면 글로벌 증시로 11월 초 이후 급격하게 자금이 유입되었던 이유는 충분히 설명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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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아직 더 궁금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네 증시인데요, 지난 11월 우리네 증시로의 자금유입이 독특하게 강했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까지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외국인 투자금은 딱, 5영업일 동안 1조 6447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작년 1년 동안 총 유입액 7529억원에 두 배가 넘습니다.
같은 기간, 우리네 증시 뿐만 아니라 원화도 이머징의 어떤 통화보다 강했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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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의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가 중국 종목의 변동성 위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도 한 몫을 했을 겁니다 .
지난 3주 동안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중국에서는 AAA 등급 회사채에서 부도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정부가 더는 뒤를 봐주지 않는다는 점도 부도 속출의 이유가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중국은 너무도 후한 신용 등급을 남발했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우량 회사의 기준은 AA등급인데요, 9월 말 기준 중국 채권 발행사 중 신용등급 AA 이상을 부여받은 기업이 무려 90%가 넘습니다.
반면에 미국의 경우에는, 우량채로 구분되는 AA 등급 이상의 회사채가 전체 발행 물량에 고작 5%도 채 되지 않습니다.
누가 정상인 것처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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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기는 점이라면, 그 중에서도 초특급 우량주로 꼽히는 AAA 기업이 1/3을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중국 전체 시장에서 초우량 회사로 구분되는 채권이 전체 발행 총액의 64%나 된다는 말이죠.
백번을 양보한다고 해도, 중국 기업들에게 부여된 신용 등급이 정상은 아니란 말이죠.
투자자들은 신용 평가기관에서의 신용 등급을 주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AAA 등급 회사의 부도를 너무 자주 보니, 과연 중국의 신용등급 산정 기준을 믿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만도 하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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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때리기도 우리네 시장에 대한 상대적 매력을 높였습니다
지난 11월 12일에는 <중국군 지원기업 투자제한>에 대한 행정명령에 사인했는데요, 이로서 2021년 11월부터는 31개 중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의 거래가 전면 금지됩니다.
연기금이나 펀드 등의 간접 투자는 물론이고 ETF 내에서의 편입도 제한되지요.
이렇게 되면 결국 MSCI와 같은 대형 벤치마크에서도 해당 종목에 대한 편출을 통해서 추적 오차를 줄여야만 하는데요,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이제 곧 편출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 보다는 이머징 내 다른 자산을 찾고자 하는 생각이 많아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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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제한이라면 그나마 수동적 조치에 속하는데요, 그보다 훨씬 더 능동적 조치도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3 일에는 중국의 최대의 파운드리 업체 SMIC와 중국 해양석유(CNOOC), 그리고 중국 국제 공정자문(CIECC)과 중국 건설기술(CCTC) 등이 인민해방군(PLA)의 현대화 목적으로 기술 취득을 진행 중이라는 이유를 붙여 <블랙리스트>에 올려버렸지요.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 단지 투자만 중단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업체와의 모든 협력에도 제한을 받게 되구요, 조치를 어길 경우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함께 제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반도체 굴기의 핵심 기업들이 대부분 제재의 틀 위에 놓이게 되는 셈이고 최근 우리네 반도체 강세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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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이든이 취임한 직후에 트럼프가 만든 행정 명령을 철회하거나 혹은 수정해서 완화할 수도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이미 수 개월 전부터 말씀을 드렸듯이 지금 미국에서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중국에 대한 우호적 자세는 기대하기힘든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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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난 5월 7일 방송을 기억하시나요?
미국이 중국을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인민폐의 디지탈화 등을 통해 달러의 권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주 중국에서는 디지탈 위안에 대한 2차 대규모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시험에 성공한다면, 그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프리카부터 뿌려지기 시작할 겁니다.
이제 곧 달러화의 점유율을 추락시킬 수 있는 중국과의 전투에 공화당 민주당 구분할 여유가 없어진 것이죠.
실제로 미국 회계 기준을 지키지 않는 중국 기업들을 미국 증시에서 퇴출시킬 수 있게 하는 법안인 HFCAA(Holding Foreign Companies Accountable Act)를 통과시킨 주역은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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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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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풍부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꽉 막혀 있던 글로벌 시장에 예상치에 비해 월등한 백신이 출시되면서 기본적인 상승 기류가 만들어졌습니다.
상승 원인으로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이 백신이었던 만큼, 이와 관련된 나쁜 뉴스에는 시장이 반대로 반응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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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유독 강할 수 있었던 이유는, AAA등급의 회사채가 자주 부도가 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미 정부의 지속되는 압박 때문이었을 겁니다.
특히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SMIC>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라는 점에서, 주로 반도체 밸류 체인에 강점을 가진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각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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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살짝 고민되는 업종이 있어요.
최근 중국의 왕이가 방한했었고, 또한 모 게임주에 대한 중국 판호 발급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게임주나 화장품 등 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움직임이 매우 좋았었지요.
저 역시 4년만에 듣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서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편입을 시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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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에 미국 의회는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발표했는데요, 화웨이나 ZTE 등 중국 통신 장비를 쓰지 못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통신장비에는 스파이 웨어가 감추어져 있고, 이를 통해 중요한 정보가 새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는데요, 만약 그들의 장비를 쓴다면 미국의 주요 군사 장비는 물론이고 주둔군 배치마저 다시 재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중국의 통신장비는 반드시 배제되어야만 한다는, 이른바 <클린 네트워크>의 구축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권고해왔는데요, 이번에 아예 법제화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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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물론 "생트집 잡지 말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니, 누구 말이 더 진심에 가까운 지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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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처음에 미국에게 "화웨이 통신 장비를 쓰던 말던 참견하지 말라"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속속 <클린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지난 주말 기준 참여국은 이미 50개국을 넘었습니다.
바이든도 아니고 트럼프의 시대에, 자발적으로 무려 50여개국이나 참여했다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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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의 눈치를 아니볼 수 없는 우리나라는 아직 <클린 네트워크>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미국 의회에서 국방수권법에 중국 통신주에 대한 사용을 금지시킨 이상, 이제 우리는 안보냐 경제냐의 선택의 기로에서 중요한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부에서 구체적 움직임은 없었고, 이번 주에도 중국 관련주들의 흐름은 좋았었지만, 언제든 크게 불거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화장품이나 게임주, 엔터 등의 중국 관련주들에 대해서는 비중을 살짝 줄여 놓고 경계태세를 강화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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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우리네 증시 뿐만 아니라 원화도 이머징의 어떤 통화보다 강했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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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의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가 중국 종목의 변동성 위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도 한 몫을 했을 겁니다 .
지난 3주 동안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중국에서는 AAA 등급 회사채에서 부도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정부가 더는 뒤를 봐주지 않는다는 점도 부도 속출의 이유가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중국은 너무도 후한 신용 등급을 남발했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우량 회사의 기준은 AA등급인데요, 9월 말 기준 중국 채권 발행사 중 신용등급 AA 이상을 부여받은 기업이 무려 90%가 넘습니다.
반면에 미국의 경우에는, 우량채로 구분되는 AA 등급 이상의 회사채가 전체 발행 물량에 고작 5%도 채 되지 않습니다.
누가 정상인 것처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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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기는 점이라면, 그 중에서도 초특급 우량주로 꼽히는 AAA 기업이 1/3을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중국 전체 시장에서 초우량 회사로 구분되는 채권이 전체 발행 총액의 64%나 된다는 말이죠.
백번을 양보한다고 해도, 중국 기업들에게 부여된 신용 등급이 정상은 아니란 말이죠.
투자자들은 신용 평가기관에서의 신용 등급을 주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AAA 등급 회사의 부도를 너무 자주 보니, 과연 중국의 신용등급 산정 기준을 믿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만도 하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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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때리기도 우리네 시장에 대한 상대적 매력을 높였습니다
지난 11월 12일에는 <중국군 지원기업 투자제한>에 대한 행정명령에 사인했는데요, 이로서 2021년 11월부터는 31개 중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의 거래가 전면 금지됩니다.
연기금이나 펀드 등의 간접 투자는 물론이고 ETF 내에서의 편입도 제한되지요.
이렇게 되면 결국 MSCI와 같은 대형 벤치마크에서도 해당 종목에 대한 편출을 통해서 추적 오차를 줄여야만 하는데요,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이제 곧 편출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 보다는 이머징 내 다른 자산을 찾고자 하는 생각이 많아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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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제한이라면 그나마 수동적 조치에 속하는데요, 그보다 훨씬 더 능동적 조치도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3 일에는 중국의 최대의 파운드리 업체 SMIC와 중국 해양석유(CNOOC), 그리고 중국 국제 공정자문(CIECC)과 중국 건설기술(CCTC) 등이 인민해방군(PLA)의 현대화 목적으로 기술 취득을 진행 중이라는 이유를 붙여 <블랙리스트>에 올려버렸지요.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 단지 투자만 중단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업체와의 모든 협력에도 제한을 받게 되구요, 조치를 어길 경우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함께 제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반도체 굴기의 핵심 기업들이 대부분 제재의 틀 위에 놓이게 되는 셈이고 최근 우리네 반도체 강세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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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이든이 취임한 직후에 트럼프가 만든 행정 명령을 철회하거나 혹은 수정해서 완화할 수도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이미 수 개월 전부터 말씀을 드렸듯이 지금 미국에서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중국에 대한 우호적 자세는 기대하기힘든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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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난 5월 7일 방송을 기억하시나요?
미국이 중국을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인민폐의 디지탈화 등을 통해 달러의 권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주 중국에서는 디지탈 위안에 대한 2차 대규모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시험에 성공한다면, 그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프리카부터 뿌려지기 시작할 겁니다.
이제 곧 달러화의 점유율을 추락시킬 수 있는 중국과의 전투에 공화당 민주당 구분할 여유가 없어진 것이죠.
실제로 미국 회계 기준을 지키지 않는 중국 기업들을 미국 증시에서 퇴출시킬 수 있게 하는 법안인 HFCAA(Holding Foreign Companies Accountable Act)를 통과시킨 주역은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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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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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풍부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꽉 막혀 있던 글로벌 시장에 예상치에 비해 월등한 백신이 출시되면서 기본적인 상승 기류가 만들어졌습니다.
상승 원인으로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이 백신이었던 만큼, 이와 관련된 나쁜 뉴스에는 시장이 반대로 반응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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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유독 강할 수 있었던 이유는, AAA등급의 회사채가 자주 부도가 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미 정부의 지속되는 압박 때문이었을 겁니다.
특히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SMIC>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라는 점에서, 주로 반도체 밸류 체인에 강점을 가진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각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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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살짝 고민되는 업종이 있어요.
최근 중국의 왕이가 방한했었고, 또한 모 게임주에 대한 중국 판호 발급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게임주나 화장품 등 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움직임이 매우 좋았었지요.
저 역시 4년만에 듣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서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편입을 시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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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에 미국 의회는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발표했는데요, 화웨이나 ZTE 등 중국 통신 장비를 쓰지 못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통신장비에는 스파이 웨어가 감추어져 있고, 이를 통해 중요한 정보가 새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는데요, 만약 그들의 장비를 쓴다면 미국의 주요 군사 장비는 물론이고 주둔군 배치마저 다시 재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중국의 통신장비는 반드시 배제되어야만 한다는, 이른바 <클린 네트워크>의 구축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권고해왔는데요, 이번에 아예 법제화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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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물론 "생트집 잡지 말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니, 누구 말이 더 진심에 가까운 지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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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처음에 미국에게 "화웨이 통신 장비를 쓰던 말던 참견하지 말라"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속속 <클린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지난 주말 기준 참여국은 이미 50개국을 넘었습니다.
바이든도 아니고 트럼프의 시대에, 자발적으로 무려 50여개국이나 참여했다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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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의 눈치를 아니볼 수 없는 우리나라는 아직 <클린 네트워크>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미국 의회에서 국방수권법에 중국 통신주에 대한 사용을 금지시킨 이상, 이제 우리는 안보냐 경제냐의 선택의 기로에서 중요한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부에서 구체적 움직임은 없었고, 이번 주에도 중국 관련주들의 흐름은 좋았었지만, 언제든 크게 불거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화장품이나 게임주, 엔터 등의 중국 관련주들에 대해서는 비중을 살짝 줄여 놓고 경계태세를 강화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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