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Benjamin Choi)
👉 오늘은 12월 선옵 동시만기일인 만큼 KOSPI200 선물지수의 움직임을 보는 것도 좋지만, KOSPI200 선물 스프레드(12월-3월)를 보는 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20년 12월 - 21년 3월 KOSPI200 선물 스프레드는 이론 -5.6p(배당수익률 1.7%로 가정시) 가량, 시장 -5.15p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론 스프레드에 수렴한다고 가정하면 스프레드는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12월물(근월물) 매수 + 3월물(원월물) 매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근월물을 매수하기 때문에 현물을 매도하는 매도차익거래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오늘 현물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하는데 있어 스프레드가 벌어지냐 좁혀지냐 여부도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12월물(근월물) 매수 + 3월물(원월물) 매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근월물을 매수하기 때문에 현물을 매도하는 매도차익거래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오늘 현물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하는데 있어 스프레드가 벌어지냐 좁혀지냐 여부도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DAOL 자동차/배터리 유지웅
<현대차 CEO Investor Day 후기>
영업이익 전망: 22년 OPM 가이던스는 기존 7%에서 5.5%로 하향 조정. 금액으로는 역산시 약 1.5조원 내외 수준으로 추정. 하향조정 배경에는 글로벌 수요감소 등 불확실성 요인이 반영. 다만 2025년 전망치는 8% 그대로 유지
2022년의 경우 회사 본연의 이슈가 아닌 수요전망치 가정의 하향조정에 근거를 두고 있어 글로벌 피어대비 밸류에이션의 상대적 하향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글로벌 수요전망치 조정: 2022년 기존 9,575만대 -> 8,247만대로 약 1300만대 가량 하락. MS 5% 를 감안시 약 50만대 가량 물량 가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중장기 투자계획: 6개년 투자계획이 총 61.1조원에서 60.1조원으로 변경. 전체 금액의 변경은 미미하나, 기존/신규 비중은 변경이 있었음. 기존사업은 41.1조원 -> 36.6조원, 미래사업은 20조원 -> 23.5조원으로 변경.
미래사업 변경폭은 전동화가 +1조원, 수소사업 +3.5조원, 모빌리티서비스 -0.5조원, 자율주행 +0.0조원, 커넥티비티 +0.1조원, UAM/로보틱스 -0.6조원
원가절감목표: 기존 34.5조원에서 3개년 (2023-2025) 추가되며 41.0조원으로 증가. 분야별 원가절감은 공용/전동화 +6.5조원, 권역별 원가최적화 +4.5조원, 생산성 +1.6조원, 판매비 -3조원 제네시스 및 품질비용 -3.2조원. 대체로, 전기차 원가절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
배당: 2020년에 대해서는 연간배당 계획. 실적회복 추이가 중요하며, 2021년 역시 유연한 정책 추진 예정
영업이익 전망: 22년 OPM 가이던스는 기존 7%에서 5.5%로 하향 조정. 금액으로는 역산시 약 1.5조원 내외 수준으로 추정. 하향조정 배경에는 글로벌 수요감소 등 불확실성 요인이 반영. 다만 2025년 전망치는 8% 그대로 유지
2022년의 경우 회사 본연의 이슈가 아닌 수요전망치 가정의 하향조정에 근거를 두고 있어 글로벌 피어대비 밸류에이션의 상대적 하향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글로벌 수요전망치 조정: 2022년 기존 9,575만대 -> 8,247만대로 약 1300만대 가량 하락. MS 5% 를 감안시 약 50만대 가량 물량 가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중장기 투자계획: 6개년 투자계획이 총 61.1조원에서 60.1조원으로 변경. 전체 금액의 변경은 미미하나, 기존/신규 비중은 변경이 있었음. 기존사업은 41.1조원 -> 36.6조원, 미래사업은 20조원 -> 23.5조원으로 변경.
미래사업 변경폭은 전동화가 +1조원, 수소사업 +3.5조원, 모빌리티서비스 -0.5조원, 자율주행 +0.0조원, 커넥티비티 +0.1조원, UAM/로보틱스 -0.6조원
원가절감목표: 기존 34.5조원에서 3개년 (2023-2025) 추가되며 41.0조원으로 증가. 분야별 원가절감은 공용/전동화 +6.5조원, 권역별 원가최적화 +4.5조원, 생산성 +1.6조원, 판매비 -3조원 제네시스 및 품질비용 -3.2조원. 대체로, 전기차 원가절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
배당: 2020년에 대해서는 연간배당 계획. 실적회복 추이가 중요하며, 2021년 역시 유연한 정책 추진 예정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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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산타랠리, 지속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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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은 기억에 남을만한 사건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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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한 달 내내 쉼 없이 올라온 것 뿐만 아니라 속도 역시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지수 고점에 대한 피로감이 있을 수 있는 구간에서도 전혀 지친 기색이 없는 모습에 많은 투자자들도 저 만큼이나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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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기억에 남을 만한 뉴스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 중국의 11월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나 급증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라면 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이 전혀 없었던 시기였는데요, 관세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22%나 급증한 중국의 수출...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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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런 퍼즐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풀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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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FR의 자료에 따르면 11월 한달 동안에만 글로벌 주식 시장으로 1,109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되었는데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글로벌 주식시장으로 들어왔던 총 자금이 고작 278억 달러에 불과했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1월에 유입된 자금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바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반면에 11월 한 달에만 선진국 국채에서 99억 달러가 빠져나가면서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에 바짝 다가설 정도로 채권 시장은 약세였는데요, 이는 11월에 글로벌 자금 시장이 매우 뚜렷하게 <위험 선호> 성향을 보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이머징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인상적이었는데요, 11월 딱 한 달 동안에만 신흥국 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218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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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가가 오를대로 올랐는데, 그 이유를 알고 말고가 뭐 그리 중요할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장이 왜 올랐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기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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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잖아요? 중단하면 멈출테구요.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주가의 상승과 하락에 개입된 에너지가 제거되는 순간 시장은 반전되거든요.
즉, 반전의 시기를 알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에너지가 개입되었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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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1월 달의 차트를 한 번 열어봤어요.
그리고 봉이 굵어지기 시작한 시기에 뉴스들을 모두 종합해보았지요.
반전이 시작된 지점에서 뉴스들을 보면, 대략 2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이 하나였고, 다른 하나는 백신이 예상보다 빠르게 릴리스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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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가 상승과 함께, 미국의 금리가 오르고 BEI가 뚜렷한 상승을 보였다는 점에서 바이든 효과도 무시할 수 없었겠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은 백신효과가 좀 더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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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도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M1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44%나 뿌려졌었잖아요?
시장 유동성은 충분했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기업들의 행동은 바이러스로 인해 잔뜩 짓눌려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백신이 돌연 발표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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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고 있던 백신 소식에 시장이 깜짝 놀랐던 이유가 있습니다.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쉬워서 백신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생각이었잖아요?
하지만 놀랍게도 상식이 뒤집혔습니다.
러시아의 바이러스 전문가인 <비탈리 즈베례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성이 독감 바이러스의 30분의 1 정도로 홍역 바이러스보다 조금 높은 편이라고 주장합니다.
엄청난 확장성 때문에 두려웠던 바이러스였지만, 의외로 백신에는 쉽게 도달할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이죠.
그 흔한 독감 백신도 수십년에 걸쳐서 커버력이 고작 70% 수준에 도달하는데요, 이건 뭐 시작부터 95%라니 말이죠.
전혀 예기치 않았던 성과에, 마치 둑이 터지듯이 그간 고여 있던 시장 유동성이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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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1월에 유독 위험선호가 갑자기 생기게 된 이유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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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과 정부는 4차례에 걸친 부양책을 쏟아부었었습니다.
직업을 잃은 소비자들에게서 소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금 다발을 듬뿍 쥐어주었었지요.
여기에서 생산과 소비 사이에 엄청난 미스매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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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DP의 71%가 개인들의 소비로부터 창출되는데요, 자신이 받던 월급보다 더 많은 현금을 쥐어주면서, 오히려 가처분 소득이 증가했으니 굳이 소비를 줄일 이유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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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산단에서는 결손이 컸었습니다.
미국 시장은 제조업 보다는 서비스 업종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바이러스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데미지는 어느 나라보다도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뭔가 신규 투자를 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심지어 기존의 생산시설에 대해서도 가동률은 감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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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단에서는 상당한 결손이 생겼는데, 소비는 왕성하게 유지되었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미국 내에서 소비해야만 하는 재화가 부족하니 일단 기대 물가가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BEI가 강하게 치솟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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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산을 줄였다면, 부족한 만큼 다른 나라에서 조달해와야만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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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주초에 발표된 11월 중국 수출 동향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1.1%나 증가하면서 예상치 12%를 큰 폭으로 상회했습니다.
전년 동기라고 했는데요, 작년 이맘 때 중국에는 바이러스가 뭔지도 모르던 시기였어요.
그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수출을 했다는 건데요, 어느 나라에 수출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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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이었습니다.
중국의 미국향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6.1%나 급증했어요.
지난 10월의 22.5% 급증에 이어 두 달 연속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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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아시다시피 트럼프에 의해 관세 장벽이 생겼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46.1%나 미국향 수출이 급증했다는 것은 소비와 생산의 미스 매치가 매우 심각했었다는 것을 입증해줍니다.
같은 기간 동안, <샹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는 급등한 반면 <BDI>, 즉 벌크 운임지수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는데요, 이 자료 역시 미국의 생산과 소비의 언밸런스를 입증해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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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해가 가지 않으신다면, 좀 더 와 닿을 수 있는 실제 예를 하나 드리죠.
최근 조선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참고 참았던 발주가 급격히 많아질 수도 있다는 기대치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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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IMT 2020이 선포된 이후에 벙커C유를 연료로 쓰던 선박에 대한 입항을 금지하는 항구가 많아졌던 시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러스 초기에 세상은 마비되었지요.
굳이 유지비만 들어가는 노령의 선박을 유지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수 많은 노후 선박들이 폐선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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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소비는 전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소비할 재화를 외부로부터 조달받아야만 하는 상황이었지요.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물동량은 크게 증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배는 공장에서 마구 찍어낼 수 없는데, 물동량이 증가하니 해운 운임은 급등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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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들이 배에 투자하는 기준이 뭘까요?
그냥 선박이 노후화되었다고 해서 마구 잡이로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원리금의 회수 기간>이지요.
일반적으로 투자한 지 10년 이내에 선박 건조에 소요된 원리금의 회수가 가능하다면 선주들은 새로운 배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물동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해상 운임이 상승하니 선박에 대한 <투자 회수기간>은 무려 5.6년까지 축소되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주들은 투자를 기피하고 있었습니다.
바이러스라고 하는 미지의 생명체가 앞으로 인류에게 어떤 짓을 할 지 몰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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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1월 초에 시장에서 놀라운 백신이 발표됩니다.
시장에서 생각했던 예상보다 일찍 발표된 것은 물론이고, 95%의 커버력을 공개하니까 투자자들은 이제 전격적으로 배에 투자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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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정도면 글로벌 증시로 11월 초 이후 급격하게 자금이 유입되었던 이유는 충분히 설명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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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아직 더 궁금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네 증시인데요, 지난 11월 우리네 증시로의 자금유입이 독특하게 강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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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산타랠리, 지속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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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은 기억에 남을만한 사건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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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한 달 내내 쉼 없이 올라온 것 뿐만 아니라 속도 역시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지수 고점에 대한 피로감이 있을 수 있는 구간에서도 전혀 지친 기색이 없는 모습에 많은 투자자들도 저 만큼이나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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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기억에 남을 만한 뉴스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 중국의 11월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나 급증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라면 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이 전혀 없었던 시기였는데요, 관세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22%나 급증한 중국의 수출...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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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런 퍼즐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풀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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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FR의 자료에 따르면 11월 한달 동안에만 글로벌 주식 시장으로 1,109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되었는데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글로벌 주식시장으로 들어왔던 총 자금이 고작 278억 달러에 불과했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1월에 유입된 자금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바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반면에 11월 한 달에만 선진국 국채에서 99억 달러가 빠져나가면서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에 바짝 다가설 정도로 채권 시장은 약세였는데요, 이는 11월에 글로벌 자금 시장이 매우 뚜렷하게 <위험 선호> 성향을 보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이머징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인상적이었는데요, 11월 딱 한 달 동안에만 신흥국 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218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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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가가 오를대로 올랐는데, 그 이유를 알고 말고가 뭐 그리 중요할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장이 왜 올랐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기가 편해집니다.
.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잖아요? 중단하면 멈출테구요.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주가의 상승과 하락에 개입된 에너지가 제거되는 순간 시장은 반전되거든요.
즉, 반전의 시기를 알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에너지가 개입되었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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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1월 달의 차트를 한 번 열어봤어요.
그리고 봉이 굵어지기 시작한 시기에 뉴스들을 모두 종합해보았지요.
반전이 시작된 지점에서 뉴스들을 보면, 대략 2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이 하나였고, 다른 하나는 백신이 예상보다 빠르게 릴리스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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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가 상승과 함께, 미국의 금리가 오르고 BEI가 뚜렷한 상승을 보였다는 점에서 바이든 효과도 무시할 수 없었겠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은 백신효과가 좀 더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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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도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M1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44%나 뿌려졌었잖아요?
시장 유동성은 충분했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기업들의 행동은 바이러스로 인해 잔뜩 짓눌려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백신이 돌연 발표된 거에요.
.
누구나 다 알고 있던 백신 소식에 시장이 깜짝 놀랐던 이유가 있습니다.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쉬워서 백신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생각이었잖아요?
하지만 놀랍게도 상식이 뒤집혔습니다.
러시아의 바이러스 전문가인 <비탈리 즈베례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성이 독감 바이러스의 30분의 1 정도로 홍역 바이러스보다 조금 높은 편이라고 주장합니다.
엄청난 확장성 때문에 두려웠던 바이러스였지만, 의외로 백신에는 쉽게 도달할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이죠.
그 흔한 독감 백신도 수십년에 걸쳐서 커버력이 고작 70% 수준에 도달하는데요, 이건 뭐 시작부터 95%라니 말이죠.
전혀 예기치 않았던 성과에, 마치 둑이 터지듯이 그간 고여 있던 시장 유동성이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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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1월에 유독 위험선호가 갑자기 생기게 된 이유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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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과 정부는 4차례에 걸친 부양책을 쏟아부었었습니다.
직업을 잃은 소비자들에게서 소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금 다발을 듬뿍 쥐어주었었지요.
여기에서 생산과 소비 사이에 엄청난 미스매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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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DP의 71%가 개인들의 소비로부터 창출되는데요, 자신이 받던 월급보다 더 많은 현금을 쥐어주면서, 오히려 가처분 소득이 증가했으니 굳이 소비를 줄일 이유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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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산단에서는 결손이 컸었습니다.
미국 시장은 제조업 보다는 서비스 업종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바이러스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데미지는 어느 나라보다도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뭔가 신규 투자를 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심지어 기존의 생산시설에 대해서도 가동률은 감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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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단에서는 상당한 결손이 생겼는데, 소비는 왕성하게 유지되었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미국 내에서 소비해야만 하는 재화가 부족하니 일단 기대 물가가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BEI가 강하게 치솟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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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산을 줄였다면, 부족한 만큼 다른 나라에서 조달해와야만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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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주초에 발표된 11월 중국 수출 동향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1.1%나 증가하면서 예상치 12%를 큰 폭으로 상회했습니다.
전년 동기라고 했는데요, 작년 이맘 때 중국에는 바이러스가 뭔지도 모르던 시기였어요.
그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수출을 했다는 건데요, 어느 나라에 수출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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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이었습니다.
중국의 미국향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6.1%나 급증했어요.
지난 10월의 22.5% 급증에 이어 두 달 연속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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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아시다시피 트럼프에 의해 관세 장벽이 생겼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46.1%나 미국향 수출이 급증했다는 것은 소비와 생산의 미스 매치가 매우 심각했었다는 것을 입증해줍니다.
같은 기간 동안, <샹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는 급등한 반면 <BDI>, 즉 벌크 운임지수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는데요, 이 자료 역시 미국의 생산과 소비의 언밸런스를 입증해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단서가 됩니다.
.
아직 이해가 가지 않으신다면, 좀 더 와 닿을 수 있는 실제 예를 하나 드리죠.
최근 조선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참고 참았던 발주가 급격히 많아질 수도 있다는 기대치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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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IMT 2020이 선포된 이후에 벙커C유를 연료로 쓰던 선박에 대한 입항을 금지하는 항구가 많아졌던 시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러스 초기에 세상은 마비되었지요.
굳이 유지비만 들어가는 노령의 선박을 유지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수 많은 노후 선박들이 폐선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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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소비는 전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소비할 재화를 외부로부터 조달받아야만 하는 상황이었지요.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물동량은 크게 증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배는 공장에서 마구 찍어낼 수 없는데, 물동량이 증가하니 해운 운임은 급등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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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들이 배에 투자하는 기준이 뭘까요?
그냥 선박이 노후화되었다고 해서 마구 잡이로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원리금의 회수 기간>이지요.
일반적으로 투자한 지 10년 이내에 선박 건조에 소요된 원리금의 회수가 가능하다면 선주들은 새로운 배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물동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해상 운임이 상승하니 선박에 대한 <투자 회수기간>은 무려 5.6년까지 축소되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주들은 투자를 기피하고 있었습니다.
바이러스라고 하는 미지의 생명체가 앞으로 인류에게 어떤 짓을 할 지 몰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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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1월 초에 시장에서 놀라운 백신이 발표됩니다.
시장에서 생각했던 예상보다 일찍 발표된 것은 물론이고, 95%의 커버력을 공개하니까 투자자들은 이제 전격적으로 배에 투자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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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정도면 글로벌 증시로 11월 초 이후 급격하게 자금이 유입되었던 이유는 충분히 설명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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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아직 더 궁금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네 증시인데요, 지난 11월 우리네 증시로의 자금유입이 독특하게 강했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까지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외국인 투자금은 딱, 5영업일 동안 1조 6447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작년 1년 동안 총 유입액 7529억원에 두 배가 넘습니다.
같은 기간, 우리네 증시 뿐만 아니라 원화도 이머징의 어떤 통화보다 강했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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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의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가 중국 종목의 변동성 위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도 한 몫을 했을 겁니다 .
지난 3주 동안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중국에서는 AAA 등급 회사채에서 부도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정부가 더는 뒤를 봐주지 않는다는 점도 부도 속출의 이유가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중국은 너무도 후한 신용 등급을 남발했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우량 회사의 기준은 AA등급인데요, 9월 말 기준 중국 채권 발행사 중 신용등급 AA 이상을 부여받은 기업이 무려 90%가 넘습니다.
반면에 미국의 경우에는, 우량채로 구분되는 AA 등급 이상의 회사채가 전체 발행 물량에 고작 5%도 채 되지 않습니다.
누가 정상인 것처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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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기는 점이라면, 그 중에서도 초특급 우량주로 꼽히는 AAA 기업이 1/3을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중국 전체 시장에서 초우량 회사로 구분되는 채권이 전체 발행 총액의 64%나 된다는 말이죠.
백번을 양보한다고 해도, 중국 기업들에게 부여된 신용 등급이 정상은 아니란 말이죠.
투자자들은 신용 평가기관에서의 신용 등급을 주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AAA 등급 회사의 부도를 너무 자주 보니, 과연 중국의 신용등급 산정 기준을 믿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만도 하다는 말이 됩니다.
.
게다가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때리기도 우리네 시장에 대한 상대적 매력을 높였습니다
지난 11월 12일에는 <중국군 지원기업 투자제한>에 대한 행정명령에 사인했는데요, 이로서 2021년 11월부터는 31개 중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의 거래가 전면 금지됩니다.
연기금이나 펀드 등의 간접 투자는 물론이고 ETF 내에서의 편입도 제한되지요.
이렇게 되면 결국 MSCI와 같은 대형 벤치마크에서도 해당 종목에 대한 편출을 통해서 추적 오차를 줄여야만 하는데요,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이제 곧 편출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 보다는 이머징 내 다른 자산을 찾고자 하는 생각이 많아질 수 있겠습니다.
.
투자 제한이라면 그나마 수동적 조치에 속하는데요, 그보다 훨씬 더 능동적 조치도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3 일에는 중국의 최대의 파운드리 업체 SMIC와 중국 해양석유(CNOOC), 그리고 중국 국제 공정자문(CIECC)과 중국 건설기술(CCTC) 등이 인민해방군(PLA)의 현대화 목적으로 기술 취득을 진행 중이라는 이유를 붙여 <블랙리스트>에 올려버렸지요.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 단지 투자만 중단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업체와의 모든 협력에도 제한을 받게 되구요, 조치를 어길 경우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함께 제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반도체 굴기의 핵심 기업들이 대부분 제재의 틀 위에 놓이게 되는 셈이고 최근 우리네 반도체 강세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
물론, 바이든이 취임한 직후에 트럼프가 만든 행정 명령을 철회하거나 혹은 수정해서 완화할 수도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이미 수 개월 전부터 말씀을 드렸듯이 지금 미국에서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중국에 대한 우호적 자세는 기대하기힘든 구조입니다.
.
혹시, 지난 5월 7일 방송을 기억하시나요?
미국이 중국을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인민폐의 디지탈화 등을 통해 달러의 권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주 중국에서는 디지탈 위안에 대한 2차 대규모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시험에 성공한다면, 그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프리카부터 뿌려지기 시작할 겁니다.
이제 곧 달러화의 점유율을 추락시킬 수 있는 중국과의 전투에 공화당 민주당 구분할 여유가 없어진 것이죠.
실제로 미국 회계 기준을 지키지 않는 중국 기업들을 미국 증시에서 퇴출시킬 수 있게 하는 법안인 HFCAA(Holding Foreign Companies Accountable Act)를 통과시킨 주역은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이었으니까요.
.
그럼, 모두 정리해보죠.
.
유동성이 풍부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꽉 막혀 있던 글로벌 시장에 예상치에 비해 월등한 백신이 출시되면서 기본적인 상승 기류가 만들어졌습니다.
상승 원인으로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이 백신이었던 만큼, 이와 관련된 나쁜 뉴스에는 시장이 반대로 반응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
우리나라만 유독 강할 수 있었던 이유는, AAA등급의 회사채가 자주 부도가 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미 정부의 지속되는 압박 때문이었을 겁니다.
특히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SMIC>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라는 점에서, 주로 반도체 밸류 체인에 강점을 가진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각되었을 겁니다.
.
다만 살짝 고민되는 업종이 있어요.
최근 중국의 왕이가 방한했었고, 또한 모 게임주에 대한 중국 판호 발급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게임주나 화장품 등 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움직임이 매우 좋았었지요.
저 역시 4년만에 듣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서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편입을 시도했었습니다.
.
하지만, 지난 주에 미국 의회는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발표했는데요, 화웨이나 ZTE 등 중국 통신 장비를 쓰지 못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통신장비에는 스파이 웨어가 감추어져 있고, 이를 통해 중요한 정보가 새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는데요, 만약 그들의 장비를 쓴다면 미국의 주요 군사 장비는 물론이고 주둔군 배치마저 다시 재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중국의 통신장비는 반드시 배제되어야만 한다는, 이른바 <클린 네트워크>의 구축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권고해왔는데요, 이번에 아예 법제화 한 것이죠.
.
중국은 물론 "생트집 잡지 말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니, 누구 말이 더 진심에 가까운 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처음에 미국에게 "화웨이 통신 장비를 쓰던 말던 참견하지 말라"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속속 <클린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지난 주말 기준 참여국은 이미 50개국을 넘었습니다.
바이든도 아니고 트럼프의 시대에, 자발적으로 무려 50여개국이나 참여했다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물론 중국의 눈치를 아니볼 수 없는 우리나라는 아직 <클린 네트워크>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미국 의회에서 국방수권법에 중국 통신주에 대한 사용을 금지시킨 이상, 이제 우리는 안보냐 경제냐의 선택의 기로에서 중요한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부에서 구체적 움직임은 없었고, 이번 주에도 중국 관련주들의 흐름은 좋았었지만, 언제든 크게 불거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화장품이나 게임주, 엔터 등의 중국 관련주들에 대해서는 비중을 살짝 줄여 놓고 경계태세를 강화할 생각입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같은 기간, 우리네 증시 뿐만 아니라 원화도 이머징의 어떤 통화보다 강했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뭘까요?
.
몇 가지의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가 중국 종목의 변동성 위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도 한 몫을 했을 겁니다 .
지난 3주 동안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중국에서는 AAA 등급 회사채에서 부도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정부가 더는 뒤를 봐주지 않는다는 점도 부도 속출의 이유가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중국은 너무도 후한 신용 등급을 남발했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우량 회사의 기준은 AA등급인데요, 9월 말 기준 중국 채권 발행사 중 신용등급 AA 이상을 부여받은 기업이 무려 90%가 넘습니다.
반면에 미국의 경우에는, 우량채로 구분되는 AA 등급 이상의 회사채가 전체 발행 물량에 고작 5%도 채 되지 않습니다.
누가 정상인 것처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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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기는 점이라면, 그 중에서도 초특급 우량주로 꼽히는 AAA 기업이 1/3을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중국 전체 시장에서 초우량 회사로 구분되는 채권이 전체 발행 총액의 64%나 된다는 말이죠.
백번을 양보한다고 해도, 중국 기업들에게 부여된 신용 등급이 정상은 아니란 말이죠.
투자자들은 신용 평가기관에서의 신용 등급을 주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AAA 등급 회사의 부도를 너무 자주 보니, 과연 중국의 신용등급 산정 기준을 믿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만도 하다는 말이 됩니다.
.
게다가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때리기도 우리네 시장에 대한 상대적 매력을 높였습니다
지난 11월 12일에는 <중국군 지원기업 투자제한>에 대한 행정명령에 사인했는데요, 이로서 2021년 11월부터는 31개 중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의 거래가 전면 금지됩니다.
연기금이나 펀드 등의 간접 투자는 물론이고 ETF 내에서의 편입도 제한되지요.
이렇게 되면 결국 MSCI와 같은 대형 벤치마크에서도 해당 종목에 대한 편출을 통해서 추적 오차를 줄여야만 하는데요,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이제 곧 편출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 보다는 이머징 내 다른 자산을 찾고자 하는 생각이 많아질 수 있겠습니다.
.
투자 제한이라면 그나마 수동적 조치에 속하는데요, 그보다 훨씬 더 능동적 조치도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3 일에는 중국의 최대의 파운드리 업체 SMIC와 중국 해양석유(CNOOC), 그리고 중국 국제 공정자문(CIECC)과 중국 건설기술(CCTC) 등이 인민해방군(PLA)의 현대화 목적으로 기술 취득을 진행 중이라는 이유를 붙여 <블랙리스트>에 올려버렸지요.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 단지 투자만 중단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업체와의 모든 협력에도 제한을 받게 되구요, 조치를 어길 경우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함께 제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반도체 굴기의 핵심 기업들이 대부분 제재의 틀 위에 놓이게 되는 셈이고 최근 우리네 반도체 강세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
물론, 바이든이 취임한 직후에 트럼프가 만든 행정 명령을 철회하거나 혹은 수정해서 완화할 수도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이미 수 개월 전부터 말씀을 드렸듯이 지금 미국에서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중국에 대한 우호적 자세는 기대하기힘든 구조입니다.
.
혹시, 지난 5월 7일 방송을 기억하시나요?
미국이 중국을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인민폐의 디지탈화 등을 통해 달러의 권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주 중국에서는 디지탈 위안에 대한 2차 대규모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시험에 성공한다면, 그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프리카부터 뿌려지기 시작할 겁니다.
이제 곧 달러화의 점유율을 추락시킬 수 있는 중국과의 전투에 공화당 민주당 구분할 여유가 없어진 것이죠.
실제로 미국 회계 기준을 지키지 않는 중국 기업들을 미국 증시에서 퇴출시킬 수 있게 하는 법안인 HFCAA(Holding Foreign Companies Accountable Act)를 통과시킨 주역은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이었으니까요.
.
그럼, 모두 정리해보죠.
.
유동성이 풍부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꽉 막혀 있던 글로벌 시장에 예상치에 비해 월등한 백신이 출시되면서 기본적인 상승 기류가 만들어졌습니다.
상승 원인으로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이 백신이었던 만큼, 이와 관련된 나쁜 뉴스에는 시장이 반대로 반응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
우리나라만 유독 강할 수 있었던 이유는, AAA등급의 회사채가 자주 부도가 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미 정부의 지속되는 압박 때문이었을 겁니다.
특히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SMIC>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라는 점에서, 주로 반도체 밸류 체인에 강점을 가진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각되었을 겁니다.
.
다만 살짝 고민되는 업종이 있어요.
최근 중국의 왕이가 방한했었고, 또한 모 게임주에 대한 중국 판호 발급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게임주나 화장품 등 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움직임이 매우 좋았었지요.
저 역시 4년만에 듣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서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편입을 시도했었습니다.
.
하지만, 지난 주에 미국 의회는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발표했는데요, 화웨이나 ZTE 등 중국 통신 장비를 쓰지 못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통신장비에는 스파이 웨어가 감추어져 있고, 이를 통해 중요한 정보가 새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는데요, 만약 그들의 장비를 쓴다면 미국의 주요 군사 장비는 물론이고 주둔군 배치마저 다시 재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중국의 통신장비는 반드시 배제되어야만 한다는, 이른바 <클린 네트워크>의 구축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권고해왔는데요, 이번에 아예 법제화 한 것이죠.
.
중국은 물론 "생트집 잡지 말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니, 누구 말이 더 진심에 가까운 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처음에 미국에게 "화웨이 통신 장비를 쓰던 말던 참견하지 말라"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속속 <클린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지난 주말 기준 참여국은 이미 50개국을 넘었습니다.
바이든도 아니고 트럼프의 시대에, 자발적으로 무려 50여개국이나 참여했다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물론 중국의 눈치를 아니볼 수 없는 우리나라는 아직 <클린 네트워크>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미국 의회에서 국방수권법에 중국 통신주에 대한 사용을 금지시킨 이상, 이제 우리는 안보냐 경제냐의 선택의 기로에서 중요한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부에서 구체적 움직임은 없었고, 이번 주에도 중국 관련주들의 흐름은 좋았었지만, 언제든 크게 불거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화장품이나 게임주, 엔터 등의 중국 관련주들에 대해서는 비중을 살짝 줄여 놓고 경계태세를 강화할 생각입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12.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28
[줌인] "인플레 충격 빨리 온다"...월가 '채권왕' 건들락의 경고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ranknews&officeId=018&articleId=0004805216
-월간의 채권왕이라고 불리는 건들락 CEO가 내년 미국 인플레이션 비율을 2%대 중반으로 예상했습니다. 유동성 확대 -> 물가 상승 -> 완화 기조의 점진적 축소 -> 증시 조정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월가의 예상보다 빠르게 올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예상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과열 구간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싸서 안된다?"...정부, SKT 30% 저렴한 5G 온라인 요금제 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4660
-통신 업계 1위인 SKT가 데이터 제공량은 유사하지만 가격은 30% 저렴한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했지만, 정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대면 업무 중단에 의한 판촉비 감소분을 요금제 인하로 돌려주는 것인데, 알쯜폰 시장이 고사할 수 있고 오프라인 기준으로 중간 요금제가 없다는 이유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줄어든 마케팅비용으로 판가를 인하해주겠다는데 제동을 거는 이유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5G를 그렇게 외치면서도 가장 중요한 가격인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니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40~780달러'...테슬라 평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5254?ntype=RANKING
-테슬라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가가 상당히 극단적이네요. 목표가 하단은 40달러, 상단은 780달러로 20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테슬라를 플랫폼 기업으로 보느냐 아니면 자동차 기업으로 보느냐에 따라 시각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구현하는 사업이 현실화된다면, 혹은 현실화된 후 성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회사가 플랫폼 기업이었는지 아니면 그냥 전기차 회사였는지 판명되겠죠.
현대重, 두산인프라코어 인수한다...우협 선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4675
-두산인프라코어는 현대중공업 그룹으로 갈 것 같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였는데요,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양사가 합쳐지면 국내 점유율은 50%가 넘어가게 되지만, 회사 측에서는 이미 수입 제한이 없는 완전 자율경쟁 시장이기 때문에 가격결정권은 소비자에게 있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D램 값 이달 7% 급반등...슈퍼 사이클 시작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59776?sid=001
-마이크론의 정전 사태가 단기 가격 흐름에는 가장 큰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디램의 시황 반등 시기는 내년 상반기 경으로 예상되었는데요, 마이크론의 정전 이슈로 인해 타사의 시황 반등 시기가 앞당겨질 것 같습니다. 반면, 아직 낸드는 가격 반등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급 과잉이 가장 큰 우려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삼성과 하이닉스 모두 내년 낸드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시황 반등이 어떻게 이뤄질지 상황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28
[줌인] "인플레 충격 빨리 온다"...월가 '채권왕' 건들락의 경고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ranknews&officeId=018&articleId=0004805216
-월간의 채권왕이라고 불리는 건들락 CEO가 내년 미국 인플레이션 비율을 2%대 중반으로 예상했습니다. 유동성 확대 -> 물가 상승 -> 완화 기조의 점진적 축소 -> 증시 조정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월가의 예상보다 빠르게 올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예상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과열 구간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싸서 안된다?"...정부, SKT 30% 저렴한 5G 온라인 요금제 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4660
-통신 업계 1위인 SKT가 데이터 제공량은 유사하지만 가격은 30% 저렴한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했지만, 정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대면 업무 중단에 의한 판촉비 감소분을 요금제 인하로 돌려주는 것인데, 알쯜폰 시장이 고사할 수 있고 오프라인 기준으로 중간 요금제가 없다는 이유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줄어든 마케팅비용으로 판가를 인하해주겠다는데 제동을 거는 이유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5G를 그렇게 외치면서도 가장 중요한 가격인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니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40~780달러'...테슬라 평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5254?ntype=RANKING
-테슬라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가가 상당히 극단적이네요. 목표가 하단은 40달러, 상단은 780달러로 20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테슬라를 플랫폼 기업으로 보느냐 아니면 자동차 기업으로 보느냐에 따라 시각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구현하는 사업이 현실화된다면, 혹은 현실화된 후 성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회사가 플랫폼 기업이었는지 아니면 그냥 전기차 회사였는지 판명되겠죠.
현대重, 두산인프라코어 인수한다...우협 선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4675
-두산인프라코어는 현대중공업 그룹으로 갈 것 같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였는데요,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양사가 합쳐지면 국내 점유율은 50%가 넘어가게 되지만, 회사 측에서는 이미 수입 제한이 없는 완전 자율경쟁 시장이기 때문에 가격결정권은 소비자에게 있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D램 값 이달 7% 급반등...슈퍼 사이클 시작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59776?sid=001
-마이크론의 정전 사태가 단기 가격 흐름에는 가장 큰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디램의 시황 반등 시기는 내년 상반기 경으로 예상되었는데요, 마이크론의 정전 이슈로 인해 타사의 시황 반등 시기가 앞당겨질 것 같습니다. 반면, 아직 낸드는 가격 반등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급 과잉이 가장 큰 우려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삼성과 하이닉스 모두 내년 낸드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시황 반등이 어떻게 이뤄질지 상황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12.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11 [줌인] "인플레 충격 빨리 온다"...월가 '채권왕' 건들락의 경고 -월간의 채권왕이라고 불리는 건들락 CEO가 내년 미국 인플레이션 비율을 2%대 중...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18년 1월 <내 꿈은 전업투자자> 출간이 되었는데, 약 한 달만 지나면 꽉 3년을 채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루 건너 하루 책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많이 문의를 주시는 부분이 있어 한가지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책에는 '무료 퀀트툴 활용하기'라는 부록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책에는 나와 있지만 이후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현재는 매일 아침 텔레그램에 올려드린 '실적 스크리닝' 파일로 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일부 독자분들께서 유료로 전환되었다고 오해를 하고 계시지만, 개장 전 전일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텔레그램에 매일 업데이트하여 올리고 있으니 이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내꿈은 전업투자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기업분석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최근 금감원에서도 일반투자자의 주식 시장 참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사업보고서 등 관련 항목을 찾는 방법에 대해 동영상 시리즈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한 만큼 공시 내용은 기업분석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업분석에 대해 쉽지만 체계화된 내용을 접하고 싶으시다면 <내 꿈은 전업투자자>를 참고해주세요 :)
http://naver.me/IMxBFvE0
다름이 아니라, 많이 문의를 주시는 부분이 있어 한가지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책에는 '무료 퀀트툴 활용하기'라는 부록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책에는 나와 있지만 이후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현재는 매일 아침 텔레그램에 올려드린 '실적 스크리닝' 파일로 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일부 독자분들께서 유료로 전환되었다고 오해를 하고 계시지만, 개장 전 전일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텔레그램에 매일 업데이트하여 올리고 있으니 이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내꿈은 전업투자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기업분석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최근 금감원에서도 일반투자자의 주식 시장 참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사업보고서 등 관련 항목을 찾는 방법에 대해 동영상 시리즈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한 만큼 공시 내용은 기업분석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업분석에 대해 쉽지만 체계화된 내용을 접하고 싶으시다면 <내 꿈은 전업투자자>를 참고해주세요 :)
http://naver.me/IMxBFvE0
2020.12.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66
한은 "재택근무 늘면 서울 사무실, 주택 수요 줄어들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47414
-재택근무 증가에 따라 중심지역의 주택과 사무실 수요가 분산되는 효과는 다른 나라에도 이미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재택근무가 서울 집중 현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얼마나 영향을 줄진 현 시점에서 판단하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울에 살고자 하는 이유에는 직장뿐 아니라 여러 인프라적인 측면도 있고 여러 부동산 규제로 인해 '내 집'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최고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서울 내 오피스 중심상권의 수요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 외곽의 위성도시나 신도시에 대한 수요는 여전할 것 같습니다.
'43년 터줏대감' 오라클도 脫캘리포니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6179?cds=news_my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떠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소득세율은 최고 13.3%, 법인세율은 8.84%이며 이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은 최고 25% 수준인데, 물론 유효법인세율은 다시 따져봐야겠지만 새삼 한국의 세율이 높다고 느껴지네요. 캘리포니아도 결국엔 여러 규제 강화와 세금 인상때문에 기업들이 떠나고 있는데,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합니다.
도요타 '선전포고'에 전고체 배터리 전쟁 가열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21101431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지만 개발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 가운데에서는 도요타가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특허만 1000개가 넘어 다른 기업들이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함에 있어 특허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전기차 시장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지만 전고체 배터리를 내놓게 되면 시장 판도를 한번에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방역 모범국' 대만, 中 성장률 앞지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41105?cds=news_my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대만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733명인데 그 중 해외 유입이 641명이니 실제 내국민 감염 케이스는 100건도 되지 않습니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한국의 상황을 보면 부러울 지경입니다. 성공적으로 감염 경로를 차단한 탓에 대만 내수는 잘 굴러가고 있고, 29년만에 중국 본토보다 높은 2% 중반대의 경제성장률 달성이 예상되고 있네요. 한국의 코로나 상황은 어쩌다 일일 1000명 확진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우울합니다.
연말 '셧다운' 공포…"왜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41150?ntype=RANKING
-정말 걱정입니다. 이미 재난지원금은 연중에 2번이나 쏟아 부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는 셈이 되었습니다. 3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돈을 쏟아 부어도 코로나가 잡히지 않는다면 경제와 방역 모두 실패한 셈이 됩니다. 그 돈도 결국엔 시민 세금에서 나오는 것인데 나중에 그 부채는 누가 감당합니까. 한국의 코로나 상황은 이제 통제 밖으로 벗어난 느낌입니다. 내년 내수 경제가 걱정되네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66
한은 "재택근무 늘면 서울 사무실, 주택 수요 줄어들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47414
-재택근무 증가에 따라 중심지역의 주택과 사무실 수요가 분산되는 효과는 다른 나라에도 이미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재택근무가 서울 집중 현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얼마나 영향을 줄진 현 시점에서 판단하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울에 살고자 하는 이유에는 직장뿐 아니라 여러 인프라적인 측면도 있고 여러 부동산 규제로 인해 '내 집'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최고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서울 내 오피스 중심상권의 수요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 외곽의 위성도시나 신도시에 대한 수요는 여전할 것 같습니다.
'43년 터줏대감' 오라클도 脫캘리포니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6179?cds=news_my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떠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소득세율은 최고 13.3%, 법인세율은 8.84%이며 이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은 최고 25% 수준인데, 물론 유효법인세율은 다시 따져봐야겠지만 새삼 한국의 세율이 높다고 느껴지네요. 캘리포니아도 결국엔 여러 규제 강화와 세금 인상때문에 기업들이 떠나고 있는데,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합니다.
도요타 '선전포고'에 전고체 배터리 전쟁 가열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21101431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지만 개발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 가운데에서는 도요타가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특허만 1000개가 넘어 다른 기업들이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함에 있어 특허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전기차 시장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지만 전고체 배터리를 내놓게 되면 시장 판도를 한번에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방역 모범국' 대만, 中 성장률 앞지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41105?cds=news_my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대만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733명인데 그 중 해외 유입이 641명이니 실제 내국민 감염 케이스는 100건도 되지 않습니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한국의 상황을 보면 부러울 지경입니다. 성공적으로 감염 경로를 차단한 탓에 대만 내수는 잘 굴러가고 있고, 29년만에 중국 본토보다 높은 2% 중반대의 경제성장률 달성이 예상되고 있네요. 한국의 코로나 상황은 어쩌다 일일 1000명 확진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우울합니다.
연말 '셧다운' 공포…"왜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41150?ntype=RANKING
-정말 걱정입니다. 이미 재난지원금은 연중에 2번이나 쏟아 부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는 셈이 되었습니다. 3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돈을 쏟아 부어도 코로나가 잡히지 않는다면 경제와 방역 모두 실패한 셈이 됩니다. 그 돈도 결국엔 시민 세금에서 나오는 것인데 나중에 그 부채는 누가 감당합니까. 한국의 코로나 상황은 이제 통제 밖으로 벗어난 느낌입니다. 내년 내수 경제가 걱정되네요.
Sejong Data
2020.12.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14 한은 "재택근무 늘면 서울 사무실, 주택 수요 줄어들 수도" -재택근무 증가에 따라 중심지역의 주택과 사무실 수요가 분산되는 효과는 다른 나라에...
2020.12.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89
미국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뉴욕 병원서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80627
코로나, 시간과의 싸움 - 우리는 지고 있다
https://blog.naver.com/audistar/222173263127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몇 연구에 의하면 미국은 빠르면 6~7월에 집단면역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위기가 끝나는 시점은 선진국에서는 늦어도 2021년 겨울이라고 하네요. 다만, 지금 나오는 백신은 개발 기간 대비로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하지만, 장기 부작용에 대한 평가는 고려에서 배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백신 접종 이후 또 어떤 일이 발생할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한국도 이미 통제는 벗어난 것 같은데 부디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부터 이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미 IPO주식, 매출 24배로 가치평가...닷컴붐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79049?sid=101
-지금 주식 시장을 분석하는 여러 지표를 보면 굉장히 많은 자료에서 과거 금융위기, 닷컴 버블, 대공황 시절과 비교를 하며, 아주 많은 수치들이 과거 역사적인 순간을 넘어섰거나 근접했다고 보여줍니다. 코로나 유례 없는 감염병 사태이니, 지금의 시장도 예상치 못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예상되는 위기는 위기가 아닌 것인지 아니면 과거처럼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모습을 보일지 고민이 많습니다.
"스마트폰 중국 공장 옮긴다"…인도, 삼성에 화끈한 '선물 보따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62512?sid=101
-인도에서 제조업 육성을 위해 16개 기업에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삼성도 그 중 하나이고, 특별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각종 세제 혜택까지 줍니다.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민간 투자 활성화 계획으로 중국에서 발을 뺀 제조업들이 인도를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삼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그리고 이제는 인도가 생산기지로서 부각되는 것 같네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제조업 경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는데요, 우리나라의 리쇼어링 정책은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율 9개월새 16% 급락하니…LNG선 대당 '372억 손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31224?sid=101
"수출할수록 손해"…환율 급락에 한숨 쉬는 기업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4201?cds=news_edit
-환율이 최근 몇 달동안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연중 고점과 비교했을 때는 거의 200원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에게 환율 하락이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4분기 실적을 볼 때 환율에 대한 부분도 감안해야 합니다. 조선사의 경우 거의 100%에 가깝게 달러화로 거래하다 보니 환율 하락에 따른 선가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 헤지를 통해 일부 방어하고 있다지만 계약 당시보다 척당 결제 대금이 수백억대 차이가 발생합니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은 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네요. 달러화를 투자자산으로 생각할 경우에는 지금 시기에 매입해두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89
미국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뉴욕 병원서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80627
코로나, 시간과의 싸움 - 우리는 지고 있다
https://blog.naver.com/audistar/222173263127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몇 연구에 의하면 미국은 빠르면 6~7월에 집단면역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위기가 끝나는 시점은 선진국에서는 늦어도 2021년 겨울이라고 하네요. 다만, 지금 나오는 백신은 개발 기간 대비로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하지만, 장기 부작용에 대한 평가는 고려에서 배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백신 접종 이후 또 어떤 일이 발생할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한국도 이미 통제는 벗어난 것 같은데 부디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부터 이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미 IPO주식, 매출 24배로 가치평가...닷컴붐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79049?sid=101
-지금 주식 시장을 분석하는 여러 지표를 보면 굉장히 많은 자료에서 과거 금융위기, 닷컴 버블, 대공황 시절과 비교를 하며, 아주 많은 수치들이 과거 역사적인 순간을 넘어섰거나 근접했다고 보여줍니다. 코로나 유례 없는 감염병 사태이니, 지금의 시장도 예상치 못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예상되는 위기는 위기가 아닌 것인지 아니면 과거처럼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모습을 보일지 고민이 많습니다.
"스마트폰 중국 공장 옮긴다"…인도, 삼성에 화끈한 '선물 보따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62512?sid=101
-인도에서 제조업 육성을 위해 16개 기업에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삼성도 그 중 하나이고, 특별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각종 세제 혜택까지 줍니다.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민간 투자 활성화 계획으로 중국에서 발을 뺀 제조업들이 인도를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삼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그리고 이제는 인도가 생산기지로서 부각되는 것 같네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제조업 경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는데요, 우리나라의 리쇼어링 정책은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율 9개월새 16% 급락하니…LNG선 대당 '372억 손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31224?sid=101
"수출할수록 손해"…환율 급락에 한숨 쉬는 기업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4201?cds=news_edit
-환율이 최근 몇 달동안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연중 고점과 비교했을 때는 거의 200원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에게 환율 하락이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4분기 실적을 볼 때 환율에 대한 부분도 감안해야 합니다. 조선사의 경우 거의 100%에 가깝게 달러화로 거래하다 보니 환율 하락에 따른 선가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 헤지를 통해 일부 방어하고 있다지만 계약 당시보다 척당 결제 대금이 수백억대 차이가 발생합니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은 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네요. 달러화를 투자자산으로 생각할 경우에는 지금 시기에 매입해두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Sejong Data
2020.12.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15 미국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뉴욕 병원서 시작 코로나, 시간과의 싸움 - 우리는 지고 있다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몇 ...
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주식쟁이라고 주식만보는게 아니라 부동산도 보고 물류센터 투자도해보고 유가나 천연가스, 커피등 원자재투자도 해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공부해보는 와중에 지금이랑 비슷한점도 많은것같기도 하고해서 의미있어보이는 것들 올려봅니다. 참고하세요.
퇴근시 집까지 1시간이상거리를 걸으면서 의미있는 식견들을 듣는데요. 이번엔 혼자듣기에 아까워서 올려드립니다. 박승 전 한은총재님의 말씀을 통해 자산 계획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올려드리는 전 한은총재님의 식견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상당부분 공감이가고 진짜 어른이란 느낌이 드는 애기들을 하십니다. 다만, 연세가 있으셔서 말이 느리시고 답답할 순 있지만 그시대를 사신분께서 이정도면 생각이 열려있는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공감하긴 힘들지만요.
유튜브의 썸네일은 집값으로되어있지만 집을사지말란것이 아니라 빚을 내서 살시기는 아니고 내년에 5월이후를 보고 후내년에 판단하라고하십니다. 그리고 주식시장 및 경제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도 식견을가지고 말씀하시는것들이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부동산 공부해보는 와중에 지금이랑 비슷한점도 많은것같기도 하고해서 의미있어보이는 것들 올려봅니다. 참고하세요.
퇴근시 집까지 1시간이상거리를 걸으면서 의미있는 식견들을 듣는데요. 이번엔 혼자듣기에 아까워서 올려드립니다. 박승 전 한은총재님의 말씀을 통해 자산 계획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올려드리는 전 한은총재님의 식견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상당부분 공감이가고 진짜 어른이란 느낌이 드는 애기들을 하십니다. 다만, 연세가 있으셔서 말이 느리시고 답답할 순 있지만 그시대를 사신분께서 이정도면 생각이 열려있는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공감하긴 힘들지만요.
유튜브의 썸네일은 집값으로되어있지만 집을사지말란것이 아니라 빚을 내서 살시기는 아니고 내년에 5월이후를 보고 후내년에 판단하라고하십니다. 그리고 주식시장 및 경제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도 식견을가지고 말씀하시는것들이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위클리세종기업데이터
26회 휴네시온, 케어젠, 조이시티, 대림산업
유튜브
https://youtu.be/ROuJ5jY-Rxg
팟빵
http://www.podbbang.com/ch/1775240
네이버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991
26회 휴네시온, 케어젠, 조이시티,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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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OuJ5jY-R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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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dbbang.com/ch/17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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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26회 휴네시온, 케어젠, 조이시티, 대림산업
휴네시온, 케어젠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92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70
조이시티 10:40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08
대림산업 15:50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53
팟빵
http://www.podbbang.com/ch/17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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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udioclip…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92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70
조이시티 10:40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08
대림산업 15:50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53
팟빵
http://www.podbbang.com/ch/17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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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98
구글이 멈추니 일상도 멈췄다...美미시건주 '휴교'까지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01215/104449090/1
-구글이 멈추니 일상이 멈추었네요. 우리나라는 밤 시간이었으나 미국은 오전 시간대여서 혼란이 컸을 것 같습니다. IT시대에서 구글의 위엄이 이번 사태로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사라지면 일상이 멈출 정도입니다. 비대면 사회로 갈수록 대형 IT 회사의 중요성, 지위가 올라가게 되고 이처럼 문제가 생길 시에는 발생할 수 있는 파장도 크네요. 이번 사태가 비대면 시대로 가는 과정에서의 문제로 계속 제기될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 "우린 필수시설, 3단계에도 문 열어야"...정부 긍정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4720
-3단계에 대형마트가 제외된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저 역시 그럼 어르신들은 어디로 가서 생필품을 사야 하나 싶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 유통이 잘 되어 있다고 하지만, 온라인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정말 많습니다. 자식이 없는 경우에는 누가 그들의 내식을 도와줍니까? 기사에도 지적한 것처럼 대형마트를 닫아 중소형 슈퍼와 편의점으로 사람이 몰릴 수 있는데요, 밀도를 줄이려는 정책이 되려 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임대료 강제 인하 땐 거센 후폭풍...상가 공급 중단, 시장 붕괴 불 보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7570?cds=news_my
-방역 실패의 책임을 임대인들에게 돌리는 꼴입니다. 땅을 가진 모든 사람은 나라가 보호해줄 필요가 없는 집단인가요? 그들은 나라의 적인가요?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어려운 시국입니다. 한 쪽의 어려움을 다른 한 쪽에 전부 전가시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편가르기 정책이 코로나 방역과 코로나경제와 관련해서도 드러나고 있네요. 임대인들의 부담해야 할 이자와 생계비는 누가 보전해줍니까? 버티기 어려워 상가 시장 자체가 붕괴되면 그때는 공공임대 카드를 꺼내들 것인가요?
애플, 내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 30% 늘린다…"아이폰12 판매 호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5/2020121502099.html
-애플은 애플입니다. 5G를 지원하고 애플의 라인업을 4종까지 늘리면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수요층을 골고루 잡은 것 같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판매 호조로 국내 부품사 중에서 애플로 공급하는 기업들 역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美FDA 승인 상관 없이 식약처가 심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1388
-미국 FDA의 승인 없이 식약처의 심사만으로 백신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백신을 서둘러 도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 같은데요, 식약처의 심사 결과에 대해서는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98
구글이 멈추니 일상도 멈췄다...美미시건주 '휴교'까지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01215/104449090/1
-구글이 멈추니 일상이 멈추었네요. 우리나라는 밤 시간이었으나 미국은 오전 시간대여서 혼란이 컸을 것 같습니다. IT시대에서 구글의 위엄이 이번 사태로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사라지면 일상이 멈출 정도입니다. 비대면 사회로 갈수록 대형 IT 회사의 중요성, 지위가 올라가게 되고 이처럼 문제가 생길 시에는 발생할 수 있는 파장도 크네요. 이번 사태가 비대면 시대로 가는 과정에서의 문제로 계속 제기될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 "우린 필수시설, 3단계에도 문 열어야"...정부 긍정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4720
-3단계에 대형마트가 제외된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저 역시 그럼 어르신들은 어디로 가서 생필품을 사야 하나 싶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 유통이 잘 되어 있다고 하지만, 온라인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정말 많습니다. 자식이 없는 경우에는 누가 그들의 내식을 도와줍니까? 기사에도 지적한 것처럼 대형마트를 닫아 중소형 슈퍼와 편의점으로 사람이 몰릴 수 있는데요, 밀도를 줄이려는 정책이 되려 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임대료 강제 인하 땐 거센 후폭풍...상가 공급 중단, 시장 붕괴 불 보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7570?cds=news_my
-방역 실패의 책임을 임대인들에게 돌리는 꼴입니다. 땅을 가진 모든 사람은 나라가 보호해줄 필요가 없는 집단인가요? 그들은 나라의 적인가요?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어려운 시국입니다. 한 쪽의 어려움을 다른 한 쪽에 전부 전가시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편가르기 정책이 코로나 방역과 코로나경제와 관련해서도 드러나고 있네요. 임대인들의 부담해야 할 이자와 생계비는 누가 보전해줍니까? 버티기 어려워 상가 시장 자체가 붕괴되면 그때는 공공임대 카드를 꺼내들 것인가요?
애플, 내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 30% 늘린다…"아이폰12 판매 호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5/2020121502099.html
-애플은 애플입니다. 5G를 지원하고 애플의 라인업을 4종까지 늘리면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수요층을 골고루 잡은 것 같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판매 호조로 국내 부품사 중에서 애플로 공급하는 기업들 역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美FDA 승인 상관 없이 식약처가 심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1388
-미국 FDA의 승인 없이 식약처의 심사만으로 백신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백신을 서둘러 도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 같은데요, 식약처의 심사 결과에 대해서는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Sejong Data
2020.12.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16 임대료 강제 인하 땐 거센 후폭풍...상가 공급 중단, 시장 붕괴 불 보듯 -방역 실패의 책임을 임대인들에게 돌리는 꼴입니다. 땅을 가진 모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