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까지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외국인 투자금은 딱, 5영업일 동안 1조 6447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작년 1년 동안 총 유입액 7529억원에 두 배가 넘습니다.
같은 기간, 우리네 증시 뿐만 아니라 원화도 이머징의 어떤 통화보다 강했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뭘까요?
.
몇 가지의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가 중국 종목의 변동성 위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도 한 몫을 했을 겁니다 .
지난 3주 동안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중국에서는 AAA 등급 회사채에서 부도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정부가 더는 뒤를 봐주지 않는다는 점도 부도 속출의 이유가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중국은 너무도 후한 신용 등급을 남발했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우량 회사의 기준은 AA등급인데요, 9월 말 기준 중국 채권 발행사 중 신용등급 AA 이상을 부여받은 기업이 무려 90%가 넘습니다.
반면에 미국의 경우에는, 우량채로 구분되는 AA 등급 이상의 회사채가 전체 발행 물량에 고작 5%도 채 되지 않습니다.
누가 정상인 것처럼 보이시나요?
.
더 웃기는 점이라면, 그 중에서도 초특급 우량주로 꼽히는 AAA 기업이 1/3을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중국 전체 시장에서 초우량 회사로 구분되는 채권이 전체 발행 총액의 64%나 된다는 말이죠.
백번을 양보한다고 해도, 중국 기업들에게 부여된 신용 등급이 정상은 아니란 말이죠.
투자자들은 신용 평가기관에서의 신용 등급을 주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AAA 등급 회사의 부도를 너무 자주 보니, 과연 중국의 신용등급 산정 기준을 믿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만도 하다는 말이 됩니다.
.
게다가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때리기도 우리네 시장에 대한 상대적 매력을 높였습니다
지난 11월 12일에는 <중국군 지원기업 투자제한>에 대한 행정명령에 사인했는데요, 이로서 2021년 11월부터는 31개 중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의 거래가 전면 금지됩니다.
연기금이나 펀드 등의 간접 투자는 물론이고 ETF 내에서의 편입도 제한되지요.
이렇게 되면 결국 MSCI와 같은 대형 벤치마크에서도 해당 종목에 대한 편출을 통해서 추적 오차를 줄여야만 하는데요,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이제 곧 편출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 보다는 이머징 내 다른 자산을 찾고자 하는 생각이 많아질 수 있겠습니다.
.
투자 제한이라면 그나마 수동적 조치에 속하는데요, 그보다 훨씬 더 능동적 조치도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3 일에는 중국의 최대의 파운드리 업체 SMIC와 중국 해양석유(CNOOC), 그리고 중국 국제 공정자문(CIECC)과 중국 건설기술(CCTC) 등이 인민해방군(PLA)의 현대화 목적으로 기술 취득을 진행 중이라는 이유를 붙여 <블랙리스트>에 올려버렸지요.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 단지 투자만 중단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업체와의 모든 협력에도 제한을 받게 되구요, 조치를 어길 경우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함께 제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반도체 굴기의 핵심 기업들이 대부분 제재의 틀 위에 놓이게 되는 셈이고 최근 우리네 반도체 강세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
물론, 바이든이 취임한 직후에 트럼프가 만든 행정 명령을 철회하거나 혹은 수정해서 완화할 수도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이미 수 개월 전부터 말씀을 드렸듯이 지금 미국에서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중국에 대한 우호적 자세는 기대하기힘든 구조입니다.
.
혹시, 지난 5월 7일 방송을 기억하시나요?
미국이 중국을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인민폐의 디지탈화 등을 통해 달러의 권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주 중국에서는 디지탈 위안에 대한 2차 대규모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시험에 성공한다면, 그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프리카부터 뿌려지기 시작할 겁니다.
이제 곧 달러화의 점유율을 추락시킬 수 있는 중국과의 전투에 공화당 민주당 구분할 여유가 없어진 것이죠.
실제로 미국 회계 기준을 지키지 않는 중국 기업들을 미국 증시에서 퇴출시킬 수 있게 하는 법안인 HFCAA(Holding Foreign Companies Accountable Act)를 통과시킨 주역은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이었으니까요.
.
그럼, 모두 정리해보죠.
.
유동성이 풍부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꽉 막혀 있던 글로벌 시장에 예상치에 비해 월등한 백신이 출시되면서 기본적인 상승 기류가 만들어졌습니다.
상승 원인으로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이 백신이었던 만큼, 이와 관련된 나쁜 뉴스에는 시장이 반대로 반응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
우리나라만 유독 강할 수 있었던 이유는, AAA등급의 회사채가 자주 부도가 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미 정부의 지속되는 압박 때문이었을 겁니다.
특히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SMIC>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라는 점에서, 주로 반도체 밸류 체인에 강점을 가진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각되었을 겁니다.
.
다만 살짝 고민되는 업종이 있어요.
최근 중국의 왕이가 방한했었고, 또한 모 게임주에 대한 중국 판호 발급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게임주나 화장품 등 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움직임이 매우 좋았었지요.
저 역시 4년만에 듣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서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편입을 시도했었습니다.
.
하지만, 지난 주에 미국 의회는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발표했는데요, 화웨이나 ZTE 등 중국 통신 장비를 쓰지 못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통신장비에는 스파이 웨어가 감추어져 있고, 이를 통해 중요한 정보가 새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는데요, 만약 그들의 장비를 쓴다면 미국의 주요 군사 장비는 물론이고 주둔군 배치마저 다시 재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중국의 통신장비는 반드시 배제되어야만 한다는, 이른바 <클린 네트워크>의 구축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권고해왔는데요, 이번에 아예 법제화 한 것이죠.
.
중국은 물론 "생트집 잡지 말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니, 누구 말이 더 진심에 가까운 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처음에 미국에게 "화웨이 통신 장비를 쓰던 말던 참견하지 말라"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속속 <클린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지난 주말 기준 참여국은 이미 50개국을 넘었습니다.
바이든도 아니고 트럼프의 시대에, 자발적으로 무려 50여개국이나 참여했다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물론 중국의 눈치를 아니볼 수 없는 우리나라는 아직 <클린 네트워크>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미국 의회에서 국방수권법에 중국 통신주에 대한 사용을 금지시킨 이상, 이제 우리는 안보냐 경제냐의 선택의 기로에서 중요한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부에서 구체적 움직임은 없었고, 이번 주에도 중국 관련주들의 흐름은 좋았었지만, 언제든 크게 불거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화장품이나 게임주, 엔터 등의 중국 관련주들에 대해서는 비중을 살짝 줄여 놓고 경계태세를 강화할 생각입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같은 기간, 우리네 증시 뿐만 아니라 원화도 이머징의 어떤 통화보다 강했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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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의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가 중국 종목의 변동성 위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도 한 몫을 했을 겁니다 .
지난 3주 동안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중국에서는 AAA 등급 회사채에서 부도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정부가 더는 뒤를 봐주지 않는다는 점도 부도 속출의 이유가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중국은 너무도 후한 신용 등급을 남발했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우량 회사의 기준은 AA등급인데요, 9월 말 기준 중국 채권 발행사 중 신용등급 AA 이상을 부여받은 기업이 무려 90%가 넘습니다.
반면에 미국의 경우에는, 우량채로 구분되는 AA 등급 이상의 회사채가 전체 발행 물량에 고작 5%도 채 되지 않습니다.
누가 정상인 것처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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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기는 점이라면, 그 중에서도 초특급 우량주로 꼽히는 AAA 기업이 1/3을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중국 전체 시장에서 초우량 회사로 구분되는 채권이 전체 발행 총액의 64%나 된다는 말이죠.
백번을 양보한다고 해도, 중국 기업들에게 부여된 신용 등급이 정상은 아니란 말이죠.
투자자들은 신용 평가기관에서의 신용 등급을 주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AAA 등급 회사의 부도를 너무 자주 보니, 과연 중국의 신용등급 산정 기준을 믿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만도 하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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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때리기도 우리네 시장에 대한 상대적 매력을 높였습니다
지난 11월 12일에는 <중국군 지원기업 투자제한>에 대한 행정명령에 사인했는데요, 이로서 2021년 11월부터는 31개 중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의 거래가 전면 금지됩니다.
연기금이나 펀드 등의 간접 투자는 물론이고 ETF 내에서의 편입도 제한되지요.
이렇게 되면 결국 MSCI와 같은 대형 벤치마크에서도 해당 종목에 대한 편출을 통해서 추적 오차를 줄여야만 하는데요,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이제 곧 편출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 보다는 이머징 내 다른 자산을 찾고자 하는 생각이 많아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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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제한이라면 그나마 수동적 조치에 속하는데요, 그보다 훨씬 더 능동적 조치도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3 일에는 중국의 최대의 파운드리 업체 SMIC와 중국 해양석유(CNOOC), 그리고 중국 국제 공정자문(CIECC)과 중국 건설기술(CCTC) 등이 인민해방군(PLA)의 현대화 목적으로 기술 취득을 진행 중이라는 이유를 붙여 <블랙리스트>에 올려버렸지요.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 단지 투자만 중단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업체와의 모든 협력에도 제한을 받게 되구요, 조치를 어길 경우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함께 제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반도체 굴기의 핵심 기업들이 대부분 제재의 틀 위에 놓이게 되는 셈이고 최근 우리네 반도체 강세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
물론, 바이든이 취임한 직후에 트럼프가 만든 행정 명령을 철회하거나 혹은 수정해서 완화할 수도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이미 수 개월 전부터 말씀을 드렸듯이 지금 미국에서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중국에 대한 우호적 자세는 기대하기힘든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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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난 5월 7일 방송을 기억하시나요?
미국이 중국을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인민폐의 디지탈화 등을 통해 달러의 권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주 중국에서는 디지탈 위안에 대한 2차 대규모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시험에 성공한다면, 그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프리카부터 뿌려지기 시작할 겁니다.
이제 곧 달러화의 점유율을 추락시킬 수 있는 중국과의 전투에 공화당 민주당 구분할 여유가 없어진 것이죠.
실제로 미국 회계 기준을 지키지 않는 중국 기업들을 미국 증시에서 퇴출시킬 수 있게 하는 법안인 HFCAA(Holding Foreign Companies Accountable Act)를 통과시킨 주역은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이었으니까요.
.
그럼, 모두 정리해보죠.
.
유동성이 풍부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꽉 막혀 있던 글로벌 시장에 예상치에 비해 월등한 백신이 출시되면서 기본적인 상승 기류가 만들어졌습니다.
상승 원인으로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이 백신이었던 만큼, 이와 관련된 나쁜 뉴스에는 시장이 반대로 반응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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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유독 강할 수 있었던 이유는, AAA등급의 회사채가 자주 부도가 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미 정부의 지속되는 압박 때문이었을 겁니다.
특히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SMIC>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라는 점에서, 주로 반도체 밸류 체인에 강점을 가진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각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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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살짝 고민되는 업종이 있어요.
최근 중국의 왕이가 방한했었고, 또한 모 게임주에 대한 중국 판호 발급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게임주나 화장품 등 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움직임이 매우 좋았었지요.
저 역시 4년만에 듣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서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편입을 시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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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에 미국 의회는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발표했는데요, 화웨이나 ZTE 등 중국 통신 장비를 쓰지 못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통신장비에는 스파이 웨어가 감추어져 있고, 이를 통해 중요한 정보가 새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는데요, 만약 그들의 장비를 쓴다면 미국의 주요 군사 장비는 물론이고 주둔군 배치마저 다시 재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중국의 통신장비는 반드시 배제되어야만 한다는, 이른바 <클린 네트워크>의 구축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권고해왔는데요, 이번에 아예 법제화 한 것이죠.
.
중국은 물론 "생트집 잡지 말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니, 누구 말이 더 진심에 가까운 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처음에 미국에게 "화웨이 통신 장비를 쓰던 말던 참견하지 말라"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속속 <클린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지난 주말 기준 참여국은 이미 50개국을 넘었습니다.
바이든도 아니고 트럼프의 시대에, 자발적으로 무려 50여개국이나 참여했다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물론 중국의 눈치를 아니볼 수 없는 우리나라는 아직 <클린 네트워크>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미국 의회에서 국방수권법에 중국 통신주에 대한 사용을 금지시킨 이상, 이제 우리는 안보냐 경제냐의 선택의 기로에서 중요한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부에서 구체적 움직임은 없었고, 이번 주에도 중국 관련주들의 흐름은 좋았었지만, 언제든 크게 불거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화장품이나 게임주, 엔터 등의 중국 관련주들에 대해서는 비중을 살짝 줄여 놓고 경계태세를 강화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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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12.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28
[줌인] "인플레 충격 빨리 온다"...월가 '채권왕' 건들락의 경고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ranknews&officeId=018&articleId=0004805216
-월간의 채권왕이라고 불리는 건들락 CEO가 내년 미국 인플레이션 비율을 2%대 중반으로 예상했습니다. 유동성 확대 -> 물가 상승 -> 완화 기조의 점진적 축소 -> 증시 조정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월가의 예상보다 빠르게 올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예상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과열 구간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싸서 안된다?"...정부, SKT 30% 저렴한 5G 온라인 요금제 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4660
-통신 업계 1위인 SKT가 데이터 제공량은 유사하지만 가격은 30% 저렴한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했지만, 정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대면 업무 중단에 의한 판촉비 감소분을 요금제 인하로 돌려주는 것인데, 알쯜폰 시장이 고사할 수 있고 오프라인 기준으로 중간 요금제가 없다는 이유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줄어든 마케팅비용으로 판가를 인하해주겠다는데 제동을 거는 이유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5G를 그렇게 외치면서도 가장 중요한 가격인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니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40~780달러'...테슬라 평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5254?ntype=RANKING
-테슬라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가가 상당히 극단적이네요. 목표가 하단은 40달러, 상단은 780달러로 20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테슬라를 플랫폼 기업으로 보느냐 아니면 자동차 기업으로 보느냐에 따라 시각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구현하는 사업이 현실화된다면, 혹은 현실화된 후 성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회사가 플랫폼 기업이었는지 아니면 그냥 전기차 회사였는지 판명되겠죠.
현대重, 두산인프라코어 인수한다...우협 선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4675
-두산인프라코어는 현대중공업 그룹으로 갈 것 같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였는데요,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양사가 합쳐지면 국내 점유율은 50%가 넘어가게 되지만, 회사 측에서는 이미 수입 제한이 없는 완전 자율경쟁 시장이기 때문에 가격결정권은 소비자에게 있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D램 값 이달 7% 급반등...슈퍼 사이클 시작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59776?sid=001
-마이크론의 정전 사태가 단기 가격 흐름에는 가장 큰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디램의 시황 반등 시기는 내년 상반기 경으로 예상되었는데요, 마이크론의 정전 이슈로 인해 타사의 시황 반등 시기가 앞당겨질 것 같습니다. 반면, 아직 낸드는 가격 반등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급 과잉이 가장 큰 우려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삼성과 하이닉스 모두 내년 낸드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시황 반등이 어떻게 이뤄질지 상황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28
[줌인] "인플레 충격 빨리 온다"...월가 '채권왕' 건들락의 경고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ranknews&officeId=018&articleId=0004805216
-월간의 채권왕이라고 불리는 건들락 CEO가 내년 미국 인플레이션 비율을 2%대 중반으로 예상했습니다. 유동성 확대 -> 물가 상승 -> 완화 기조의 점진적 축소 -> 증시 조정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월가의 예상보다 빠르게 올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예상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과열 구간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싸서 안된다?"...정부, SKT 30% 저렴한 5G 온라인 요금제 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4660
-통신 업계 1위인 SKT가 데이터 제공량은 유사하지만 가격은 30% 저렴한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했지만, 정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대면 업무 중단에 의한 판촉비 감소분을 요금제 인하로 돌려주는 것인데, 알쯜폰 시장이 고사할 수 있고 오프라인 기준으로 중간 요금제가 없다는 이유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줄어든 마케팅비용으로 판가를 인하해주겠다는데 제동을 거는 이유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5G를 그렇게 외치면서도 가장 중요한 가격인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니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40~780달러'...테슬라 평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5254?ntype=RANKING
-테슬라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가가 상당히 극단적이네요. 목표가 하단은 40달러, 상단은 780달러로 20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테슬라를 플랫폼 기업으로 보느냐 아니면 자동차 기업으로 보느냐에 따라 시각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구현하는 사업이 현실화된다면, 혹은 현실화된 후 성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회사가 플랫폼 기업이었는지 아니면 그냥 전기차 회사였는지 판명되겠죠.
현대重, 두산인프라코어 인수한다...우협 선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4675
-두산인프라코어는 현대중공업 그룹으로 갈 것 같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였는데요,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양사가 합쳐지면 국내 점유율은 50%가 넘어가게 되지만, 회사 측에서는 이미 수입 제한이 없는 완전 자율경쟁 시장이기 때문에 가격결정권은 소비자에게 있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D램 값 이달 7% 급반등...슈퍼 사이클 시작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59776?sid=001
-마이크론의 정전 사태가 단기 가격 흐름에는 가장 큰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디램의 시황 반등 시기는 내년 상반기 경으로 예상되었는데요, 마이크론의 정전 이슈로 인해 타사의 시황 반등 시기가 앞당겨질 것 같습니다. 반면, 아직 낸드는 가격 반등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급 과잉이 가장 큰 우려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삼성과 하이닉스 모두 내년 낸드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시황 반등이 어떻게 이뤄질지 상황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12.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11 [줌인] "인플레 충격 빨리 온다"...월가 '채권왕' 건들락의 경고 -월간의 채권왕이라고 불리는 건들락 CEO가 내년 미국 인플레이션 비율을 2%대 중...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18년 1월 <내 꿈은 전업투자자> 출간이 되었는데, 약 한 달만 지나면 꽉 3년을 채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루 건너 하루 책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많이 문의를 주시는 부분이 있어 한가지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책에는 '무료 퀀트툴 활용하기'라는 부록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책에는 나와 있지만 이후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현재는 매일 아침 텔레그램에 올려드린 '실적 스크리닝' 파일로 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일부 독자분들께서 유료로 전환되었다고 오해를 하고 계시지만, 개장 전 전일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텔레그램에 매일 업데이트하여 올리고 있으니 이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내꿈은 전업투자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기업분석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최근 금감원에서도 일반투자자의 주식 시장 참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사업보고서 등 관련 항목을 찾는 방법에 대해 동영상 시리즈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한 만큼 공시 내용은 기업분석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업분석에 대해 쉽지만 체계화된 내용을 접하고 싶으시다면 <내 꿈은 전업투자자>를 참고해주세요 :)
http://naver.me/IMxBFvE0
다름이 아니라, 많이 문의를 주시는 부분이 있어 한가지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책에는 '무료 퀀트툴 활용하기'라는 부록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책에는 나와 있지만 이후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현재는 매일 아침 텔레그램에 올려드린 '실적 스크리닝' 파일로 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일부 독자분들께서 유료로 전환되었다고 오해를 하고 계시지만, 개장 전 전일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텔레그램에 매일 업데이트하여 올리고 있으니 이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내꿈은 전업투자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기업분석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최근 금감원에서도 일반투자자의 주식 시장 참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사업보고서 등 관련 항목을 찾는 방법에 대해 동영상 시리즈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한 만큼 공시 내용은 기업분석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업분석에 대해 쉽지만 체계화된 내용을 접하고 싶으시다면 <내 꿈은 전업투자자>를 참고해주세요 :)
http://naver.me/IMxBFvE0
2020.12.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66
한은 "재택근무 늘면 서울 사무실, 주택 수요 줄어들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47414
-재택근무 증가에 따라 중심지역의 주택과 사무실 수요가 분산되는 효과는 다른 나라에도 이미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재택근무가 서울 집중 현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얼마나 영향을 줄진 현 시점에서 판단하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울에 살고자 하는 이유에는 직장뿐 아니라 여러 인프라적인 측면도 있고 여러 부동산 규제로 인해 '내 집'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최고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서울 내 오피스 중심상권의 수요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 외곽의 위성도시나 신도시에 대한 수요는 여전할 것 같습니다.
'43년 터줏대감' 오라클도 脫캘리포니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6179?cds=news_my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떠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소득세율은 최고 13.3%, 법인세율은 8.84%이며 이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은 최고 25% 수준인데, 물론 유효법인세율은 다시 따져봐야겠지만 새삼 한국의 세율이 높다고 느껴지네요. 캘리포니아도 결국엔 여러 규제 강화와 세금 인상때문에 기업들이 떠나고 있는데,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합니다.
도요타 '선전포고'에 전고체 배터리 전쟁 가열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21101431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지만 개발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 가운데에서는 도요타가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특허만 1000개가 넘어 다른 기업들이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함에 있어 특허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전기차 시장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지만 전고체 배터리를 내놓게 되면 시장 판도를 한번에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방역 모범국' 대만, 中 성장률 앞지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41105?cds=news_my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대만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733명인데 그 중 해외 유입이 641명이니 실제 내국민 감염 케이스는 100건도 되지 않습니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한국의 상황을 보면 부러울 지경입니다. 성공적으로 감염 경로를 차단한 탓에 대만 내수는 잘 굴러가고 있고, 29년만에 중국 본토보다 높은 2% 중반대의 경제성장률 달성이 예상되고 있네요. 한국의 코로나 상황은 어쩌다 일일 1000명 확진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우울합니다.
연말 '셧다운' 공포…"왜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41150?ntype=RANKING
-정말 걱정입니다. 이미 재난지원금은 연중에 2번이나 쏟아 부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는 셈이 되었습니다. 3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돈을 쏟아 부어도 코로나가 잡히지 않는다면 경제와 방역 모두 실패한 셈이 됩니다. 그 돈도 결국엔 시민 세금에서 나오는 것인데 나중에 그 부채는 누가 감당합니까. 한국의 코로나 상황은 이제 통제 밖으로 벗어난 느낌입니다. 내년 내수 경제가 걱정되네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66
한은 "재택근무 늘면 서울 사무실, 주택 수요 줄어들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47414
-재택근무 증가에 따라 중심지역의 주택과 사무실 수요가 분산되는 효과는 다른 나라에도 이미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재택근무가 서울 집중 현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얼마나 영향을 줄진 현 시점에서 판단하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울에 살고자 하는 이유에는 직장뿐 아니라 여러 인프라적인 측면도 있고 여러 부동산 규제로 인해 '내 집'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최고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서울 내 오피스 중심상권의 수요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 외곽의 위성도시나 신도시에 대한 수요는 여전할 것 같습니다.
'43년 터줏대감' 오라클도 脫캘리포니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6179?cds=news_my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떠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소득세율은 최고 13.3%, 법인세율은 8.84%이며 이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은 최고 25% 수준인데, 물론 유효법인세율은 다시 따져봐야겠지만 새삼 한국의 세율이 높다고 느껴지네요. 캘리포니아도 결국엔 여러 규제 강화와 세금 인상때문에 기업들이 떠나고 있는데,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합니다.
도요타 '선전포고'에 전고체 배터리 전쟁 가열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21101431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지만 개발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 가운데에서는 도요타가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특허만 1000개가 넘어 다른 기업들이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함에 있어 특허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전기차 시장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지만 전고체 배터리를 내놓게 되면 시장 판도를 한번에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방역 모범국' 대만, 中 성장률 앞지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41105?cds=news_my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대만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733명인데 그 중 해외 유입이 641명이니 실제 내국민 감염 케이스는 100건도 되지 않습니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한국의 상황을 보면 부러울 지경입니다. 성공적으로 감염 경로를 차단한 탓에 대만 내수는 잘 굴러가고 있고, 29년만에 중국 본토보다 높은 2% 중반대의 경제성장률 달성이 예상되고 있네요. 한국의 코로나 상황은 어쩌다 일일 1000명 확진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우울합니다.
연말 '셧다운' 공포…"왜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41150?ntype=RANKING
-정말 걱정입니다. 이미 재난지원금은 연중에 2번이나 쏟아 부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는 셈이 되었습니다. 3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돈을 쏟아 부어도 코로나가 잡히지 않는다면 경제와 방역 모두 실패한 셈이 됩니다. 그 돈도 결국엔 시민 세금에서 나오는 것인데 나중에 그 부채는 누가 감당합니까. 한국의 코로나 상황은 이제 통제 밖으로 벗어난 느낌입니다. 내년 내수 경제가 걱정되네요.
Sejong Data
2020.12.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14 한은 "재택근무 늘면 서울 사무실, 주택 수요 줄어들 수도" -재택근무 증가에 따라 중심지역의 주택과 사무실 수요가 분산되는 효과는 다른 나라에...
2020.12.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89
미국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뉴욕 병원서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80627
코로나, 시간과의 싸움 - 우리는 지고 있다
https://blog.naver.com/audistar/222173263127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몇 연구에 의하면 미국은 빠르면 6~7월에 집단면역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위기가 끝나는 시점은 선진국에서는 늦어도 2021년 겨울이라고 하네요. 다만, 지금 나오는 백신은 개발 기간 대비로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하지만, 장기 부작용에 대한 평가는 고려에서 배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백신 접종 이후 또 어떤 일이 발생할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한국도 이미 통제는 벗어난 것 같은데 부디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부터 이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미 IPO주식, 매출 24배로 가치평가...닷컴붐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79049?sid=101
-지금 주식 시장을 분석하는 여러 지표를 보면 굉장히 많은 자료에서 과거 금융위기, 닷컴 버블, 대공황 시절과 비교를 하며, 아주 많은 수치들이 과거 역사적인 순간을 넘어섰거나 근접했다고 보여줍니다. 코로나 유례 없는 감염병 사태이니, 지금의 시장도 예상치 못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예상되는 위기는 위기가 아닌 것인지 아니면 과거처럼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모습을 보일지 고민이 많습니다.
"스마트폰 중국 공장 옮긴다"…인도, 삼성에 화끈한 '선물 보따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62512?sid=101
-인도에서 제조업 육성을 위해 16개 기업에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삼성도 그 중 하나이고, 특별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각종 세제 혜택까지 줍니다.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민간 투자 활성화 계획으로 중국에서 발을 뺀 제조업들이 인도를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삼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그리고 이제는 인도가 생산기지로서 부각되는 것 같네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제조업 경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는데요, 우리나라의 리쇼어링 정책은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율 9개월새 16% 급락하니…LNG선 대당 '372억 손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31224?sid=101
"수출할수록 손해"…환율 급락에 한숨 쉬는 기업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4201?cds=news_edit
-환율이 최근 몇 달동안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연중 고점과 비교했을 때는 거의 200원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에게 환율 하락이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4분기 실적을 볼 때 환율에 대한 부분도 감안해야 합니다. 조선사의 경우 거의 100%에 가깝게 달러화로 거래하다 보니 환율 하락에 따른 선가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 헤지를 통해 일부 방어하고 있다지만 계약 당시보다 척당 결제 대금이 수백억대 차이가 발생합니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은 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네요. 달러화를 투자자산으로 생각할 경우에는 지금 시기에 매입해두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89
미국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뉴욕 병원서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80627
코로나, 시간과의 싸움 - 우리는 지고 있다
https://blog.naver.com/audistar/222173263127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몇 연구에 의하면 미국은 빠르면 6~7월에 집단면역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위기가 끝나는 시점은 선진국에서는 늦어도 2021년 겨울이라고 하네요. 다만, 지금 나오는 백신은 개발 기간 대비로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하지만, 장기 부작용에 대한 평가는 고려에서 배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백신 접종 이후 또 어떤 일이 발생할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한국도 이미 통제는 벗어난 것 같은데 부디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부터 이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미 IPO주식, 매출 24배로 가치평가...닷컴붐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79049?sid=101
-지금 주식 시장을 분석하는 여러 지표를 보면 굉장히 많은 자료에서 과거 금융위기, 닷컴 버블, 대공황 시절과 비교를 하며, 아주 많은 수치들이 과거 역사적인 순간을 넘어섰거나 근접했다고 보여줍니다. 코로나 유례 없는 감염병 사태이니, 지금의 시장도 예상치 못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예상되는 위기는 위기가 아닌 것인지 아니면 과거처럼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모습을 보일지 고민이 많습니다.
"스마트폰 중국 공장 옮긴다"…인도, 삼성에 화끈한 '선물 보따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62512?sid=101
-인도에서 제조업 육성을 위해 16개 기업에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삼성도 그 중 하나이고, 특별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각종 세제 혜택까지 줍니다.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민간 투자 활성화 계획으로 중국에서 발을 뺀 제조업들이 인도를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삼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그리고 이제는 인도가 생산기지로서 부각되는 것 같네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제조업 경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는데요, 우리나라의 리쇼어링 정책은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율 9개월새 16% 급락하니…LNG선 대당 '372억 손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31224?sid=101
"수출할수록 손해"…환율 급락에 한숨 쉬는 기업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4201?cds=news_edit
-환율이 최근 몇 달동안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연중 고점과 비교했을 때는 거의 200원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에게 환율 하락이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4분기 실적을 볼 때 환율에 대한 부분도 감안해야 합니다. 조선사의 경우 거의 100%에 가깝게 달러화로 거래하다 보니 환율 하락에 따른 선가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 헤지를 통해 일부 방어하고 있다지만 계약 당시보다 척당 결제 대금이 수백억대 차이가 발생합니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은 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네요. 달러화를 투자자산으로 생각할 경우에는 지금 시기에 매입해두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Sejong Data
2020.12.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15 미국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뉴욕 병원서 시작 코로나, 시간과의 싸움 - 우리는 지고 있다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몇 ...
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주식쟁이라고 주식만보는게 아니라 부동산도 보고 물류센터 투자도해보고 유가나 천연가스, 커피등 원자재투자도 해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공부해보는 와중에 지금이랑 비슷한점도 많은것같기도 하고해서 의미있어보이는 것들 올려봅니다. 참고하세요.
퇴근시 집까지 1시간이상거리를 걸으면서 의미있는 식견들을 듣는데요. 이번엔 혼자듣기에 아까워서 올려드립니다. 박승 전 한은총재님의 말씀을 통해 자산 계획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올려드리는 전 한은총재님의 식견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상당부분 공감이가고 진짜 어른이란 느낌이 드는 애기들을 하십니다. 다만, 연세가 있으셔서 말이 느리시고 답답할 순 있지만 그시대를 사신분께서 이정도면 생각이 열려있는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공감하긴 힘들지만요.
유튜브의 썸네일은 집값으로되어있지만 집을사지말란것이 아니라 빚을 내서 살시기는 아니고 내년에 5월이후를 보고 후내년에 판단하라고하십니다. 그리고 주식시장 및 경제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도 식견을가지고 말씀하시는것들이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부동산 공부해보는 와중에 지금이랑 비슷한점도 많은것같기도 하고해서 의미있어보이는 것들 올려봅니다. 참고하세요.
퇴근시 집까지 1시간이상거리를 걸으면서 의미있는 식견들을 듣는데요. 이번엔 혼자듣기에 아까워서 올려드립니다. 박승 전 한은총재님의 말씀을 통해 자산 계획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올려드리는 전 한은총재님의 식견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상당부분 공감이가고 진짜 어른이란 느낌이 드는 애기들을 하십니다. 다만, 연세가 있으셔서 말이 느리시고 답답할 순 있지만 그시대를 사신분께서 이정도면 생각이 열려있는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공감하긴 힘들지만요.
유튜브의 썸네일은 집값으로되어있지만 집을사지말란것이 아니라 빚을 내서 살시기는 아니고 내년에 5월이후를 보고 후내년에 판단하라고하십니다. 그리고 주식시장 및 경제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도 식견을가지고 말씀하시는것들이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위클리세종기업데이터
26회 휴네시온, 케어젠, 조이시티, 대림산업
유튜브
https://youtu.be/ROuJ5jY-Rxg
팟빵
http://www.podbbang.com/ch/1775240
네이버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991
26회 휴네시온, 케어젠, 조이시티,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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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OuJ5jY-R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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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dbbang.com/ch/17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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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휴네시온, 케어젠, 조이시티, 대림산업
휴네시온, 케어젠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92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70
조이시티 10:40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08
대림산업 15:50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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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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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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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98
구글이 멈추니 일상도 멈췄다...美미시건주 '휴교'까지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01215/104449090/1
-구글이 멈추니 일상이 멈추었네요. 우리나라는 밤 시간이었으나 미국은 오전 시간대여서 혼란이 컸을 것 같습니다. IT시대에서 구글의 위엄이 이번 사태로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사라지면 일상이 멈출 정도입니다. 비대면 사회로 갈수록 대형 IT 회사의 중요성, 지위가 올라가게 되고 이처럼 문제가 생길 시에는 발생할 수 있는 파장도 크네요. 이번 사태가 비대면 시대로 가는 과정에서의 문제로 계속 제기될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 "우린 필수시설, 3단계에도 문 열어야"...정부 긍정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4720
-3단계에 대형마트가 제외된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저 역시 그럼 어르신들은 어디로 가서 생필품을 사야 하나 싶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 유통이 잘 되어 있다고 하지만, 온라인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정말 많습니다. 자식이 없는 경우에는 누가 그들의 내식을 도와줍니까? 기사에도 지적한 것처럼 대형마트를 닫아 중소형 슈퍼와 편의점으로 사람이 몰릴 수 있는데요, 밀도를 줄이려는 정책이 되려 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임대료 강제 인하 땐 거센 후폭풍...상가 공급 중단, 시장 붕괴 불 보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7570?cds=news_my
-방역 실패의 책임을 임대인들에게 돌리는 꼴입니다. 땅을 가진 모든 사람은 나라가 보호해줄 필요가 없는 집단인가요? 그들은 나라의 적인가요?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어려운 시국입니다. 한 쪽의 어려움을 다른 한 쪽에 전부 전가시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편가르기 정책이 코로나 방역과 코로나경제와 관련해서도 드러나고 있네요. 임대인들의 부담해야 할 이자와 생계비는 누가 보전해줍니까? 버티기 어려워 상가 시장 자체가 붕괴되면 그때는 공공임대 카드를 꺼내들 것인가요?
애플, 내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 30% 늘린다…"아이폰12 판매 호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5/2020121502099.html
-애플은 애플입니다. 5G를 지원하고 애플의 라인업을 4종까지 늘리면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수요층을 골고루 잡은 것 같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판매 호조로 국내 부품사 중에서 애플로 공급하는 기업들 역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美FDA 승인 상관 없이 식약처가 심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1388
-미국 FDA의 승인 없이 식약처의 심사만으로 백신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백신을 서둘러 도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 같은데요, 식약처의 심사 결과에 대해서는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898
구글이 멈추니 일상도 멈췄다...美미시건주 '휴교'까지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01215/104449090/1
-구글이 멈추니 일상이 멈추었네요. 우리나라는 밤 시간이었으나 미국은 오전 시간대여서 혼란이 컸을 것 같습니다. IT시대에서 구글의 위엄이 이번 사태로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사라지면 일상이 멈출 정도입니다. 비대면 사회로 갈수록 대형 IT 회사의 중요성, 지위가 올라가게 되고 이처럼 문제가 생길 시에는 발생할 수 있는 파장도 크네요. 이번 사태가 비대면 시대로 가는 과정에서의 문제로 계속 제기될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 "우린 필수시설, 3단계에도 문 열어야"...정부 긍정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4720
-3단계에 대형마트가 제외된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저 역시 그럼 어르신들은 어디로 가서 생필품을 사야 하나 싶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 유통이 잘 되어 있다고 하지만, 온라인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정말 많습니다. 자식이 없는 경우에는 누가 그들의 내식을 도와줍니까? 기사에도 지적한 것처럼 대형마트를 닫아 중소형 슈퍼와 편의점으로 사람이 몰릴 수 있는데요, 밀도를 줄이려는 정책이 되려 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임대료 강제 인하 땐 거센 후폭풍...상가 공급 중단, 시장 붕괴 불 보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7570?cds=news_my
-방역 실패의 책임을 임대인들에게 돌리는 꼴입니다. 땅을 가진 모든 사람은 나라가 보호해줄 필요가 없는 집단인가요? 그들은 나라의 적인가요?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어려운 시국입니다. 한 쪽의 어려움을 다른 한 쪽에 전부 전가시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편가르기 정책이 코로나 방역과 코로나경제와 관련해서도 드러나고 있네요. 임대인들의 부담해야 할 이자와 생계비는 누가 보전해줍니까? 버티기 어려워 상가 시장 자체가 붕괴되면 그때는 공공임대 카드를 꺼내들 것인가요?
애플, 내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 30% 늘린다…"아이폰12 판매 호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5/2020121502099.html
-애플은 애플입니다. 5G를 지원하고 애플의 라인업을 4종까지 늘리면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수요층을 골고루 잡은 것 같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판매 호조로 국내 부품사 중에서 애플로 공급하는 기업들 역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美FDA 승인 상관 없이 식약처가 심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1388
-미국 FDA의 승인 없이 식약처의 심사만으로 백신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백신을 서둘러 도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 같은데요, 식약처의 심사 결과에 대해서는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Sejong Data
2020.12.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16 임대료 강제 인하 땐 거센 후폭풍...상가 공급 중단, 시장 붕괴 불 보듯 -방역 실패의 책임을 임대인들에게 돌리는 꼴입니다. 땅을 가진 모든 사람...
2020.12.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919
늙어가는 韓 제조업…"고령화 日보다 2.9배 빨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07971?sid=105
-인구의 고령화는 제조업에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2년이면 한국 제조업 근로자의 나이가 일본보다 많을 것이라고 하네요. 비용 절감을 위해 많은 부분에서 자동화가 이뤄졌고, 스마트팩토리라는 이름으로 더 체계적인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규 사원을 뽑기보다는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합니다. 신입사원은 회사 입장에서는 돈을 벌어주는 존재보다는 회사 지출이 나가는 존재이지만, 새로운 인재가 들어와 조직을 환기해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점점 고용 시장이 경직되며 새로운 물이 들어오지 않고 기업 자체가 늙어가고 있습니다.
취업자 수 -27만명…9개월 연속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43496?cds=news_edit
-고용 시장은 빙하기입니다. IMF이후 최장 기간 동안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용자도 살아남기 어려운 시장이니 인력을 채용할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이 역시 인력을 줄이는 한 배경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내년에는 기저효과 때문에 정말 최악이 아니라면 취업자 수는 플러스 성장이 나올 텐데요, 이를 두고 대단한 성과인것처럼 보도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배달 폭주에…"라이더에 100만원 더 지급"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PG832UF
-코로나19가 배달앱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요즘은 배달 앱에 입점하는 자영업자만 그래도 장사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배달앱을 쓰지 않던 자영업자들도 정말 많이 배달앱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배달앱들은 라이더 확보에 비상입니다. 몰려드는 수요를 다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여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배달 라이더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위기에 울고 웃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LG폰, 내년 ODM 확대…6년 적자 벗어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8125?cds=news_edit
-LG폰의 ODM 비율이 70%까지 올라가네요. 가장 프리미엄급 모델이 아니면 대부분 ODM 제품이려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하이엔드 라인으로 '롤러블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윙의 참패를 만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롤러블폰은 출시 전부터 '상소문 폰'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는데요, 휴대폰 사업을 계속 할 생각이라면 하이엔드 라인은 여러 측면에서 하이엔드다워야 할 것입니다.
중국 경제 기지개, 위안화 가치 30년만에 최고 찍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1485
-위안화 가치가 계속 올라갑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경제 성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환율로도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1993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인 것 같은데요, 요즘은 '몇십년만의 처음' 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위안화 가치 상승을 계속 지켜보기만 할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 취할지 주목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919
늙어가는 韓 제조업…"고령화 日보다 2.9배 빨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07971?sid=105
-인구의 고령화는 제조업에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2년이면 한국 제조업 근로자의 나이가 일본보다 많을 것이라고 하네요. 비용 절감을 위해 많은 부분에서 자동화가 이뤄졌고, 스마트팩토리라는 이름으로 더 체계적인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규 사원을 뽑기보다는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합니다. 신입사원은 회사 입장에서는 돈을 벌어주는 존재보다는 회사 지출이 나가는 존재이지만, 새로운 인재가 들어와 조직을 환기해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점점 고용 시장이 경직되며 새로운 물이 들어오지 않고 기업 자체가 늙어가고 있습니다.
취업자 수 -27만명…9개월 연속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43496?cds=news_edit
-고용 시장은 빙하기입니다. IMF이후 최장 기간 동안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용자도 살아남기 어려운 시장이니 인력을 채용할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이 역시 인력을 줄이는 한 배경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내년에는 기저효과 때문에 정말 최악이 아니라면 취업자 수는 플러스 성장이 나올 텐데요, 이를 두고 대단한 성과인것처럼 보도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배달 폭주에…"라이더에 100만원 더 지급"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PG832UF
-코로나19가 배달앱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요즘은 배달 앱에 입점하는 자영업자만 그래도 장사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배달앱을 쓰지 않던 자영업자들도 정말 많이 배달앱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배달앱들은 라이더 확보에 비상입니다. 몰려드는 수요를 다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여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배달 라이더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위기에 울고 웃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LG폰, 내년 ODM 확대…6년 적자 벗어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8125?cds=news_edit
-LG폰의 ODM 비율이 70%까지 올라가네요. 가장 프리미엄급 모델이 아니면 대부분 ODM 제품이려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하이엔드 라인으로 '롤러블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윙의 참패를 만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롤러블폰은 출시 전부터 '상소문 폰'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는데요, 휴대폰 사업을 계속 할 생각이라면 하이엔드 라인은 여러 측면에서 하이엔드다워야 할 것입니다.
중국 경제 기지개, 위안화 가치 30년만에 최고 찍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1485
-위안화 가치가 계속 올라갑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경제 성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환율로도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1993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인 것 같은데요, 요즘은 '몇십년만의 처음' 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위안화 가치 상승을 계속 지켜보기만 할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 취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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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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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라도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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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최고점과 최저점을 미리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고점이 아직 멀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만 있다면, 어지간한 조정에도 속상하지 않고 추가 매수를 하거나 혹은 편하게 기다릴 수 있을텐데 말이죠.
물론 어쩌다가 맞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올해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아주 최근에 매도된, SK케미칼도 그랬구요,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대바닥과 딱 하루 차이나는 지점에서 잘 편입이 되었었으니까요.
그 외에도 몇 개 종목이 대바닥 근처에서 잘 편입되었다고는 하지만 그건 순전히 운이었구요, 언제나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대꼭지와 대바닥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누군가 개발했더라면, 아마도 세상 돈을 다 쓸어 모았을테죠.
하지만, 매우 높은 확률로 사야하는 조정인지, 혹은 팔아야 하는 상승인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
<물극필반>이라는 말이 있어요.
모든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전된다는 말인데요, 남성다움의 극치에 있는 건달들을 보면 눈물이 오히려 많고, 자기 식구 챙기는 것에 목숨을 겁니다.
이런 것들은 지극히 여성적인 특성인데요, 우락부락한 건달들에게서 그런 여성적 특성이 보인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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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완전 대꼭지나 대바닥을 찾기는 힘들지만, 상당히 치우쳐야만 반전이 일어난다는 점은 누구나 쉽게 관찰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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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주식을 매수했던 것이 1985년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꼭지와 바닥을 경험했겠지요?
이상하게도 악재가 충격을 주면서, 잘 오르던 시장을 꼬꾸라뜨린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거역하기 힘들 정도의 호재가 누적되어 도취된 상태에서 주로 꼭지가 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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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뭔가 그럴듯한 호재가 나타나면서 추락하던 증시를 반전시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치명적인 악재가 누적되어 공포심이 극에 달했을 때, 반전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지요.
.
그래서 저는 일단 주가가 조정을 받게 되면, 어떤 재료가 주가 하락에 가장 크게 기여했는지를 우선적으로 살핍니다.
만약 우리가 잘 알고 있던 악재로 인해 조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그런 조정은 무시하거나 혹은 오히려 조정 시 매수의 기회로 삼는 편이죠.
.
상승장에서 제가 가장 두렵게 생각하는 재료는 오히려, <거역할 수 없는 호재>입니다.
주가의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면 어떤 재료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는 지를 먼저 살핍니다.
매우 강한 호재가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면, 오히려 경계 태세를 강화하지요.
제가 특히 유심히 보는 것이 거래량인데요, 세상이 모두 기다리던 호재가 나오면서 거래량이 동반된 강한 양봉이 나온다면, 저는 서슴없이 그 위치에서 다시 중립 비중 정도로 리밸런싱을 해왔습니다.
물론 요즘처럼, 악재나 걱정거리가 많은 상황에서 주가가 오른다면 그냥 방치합니다.
CNBC 매드 머니의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지금 수 개월 째 급락 가능성을 경고 중이니까요.
.
여기에서 <중립 비중>이란, 베타계수 1 정도로 맞춘 포지션을 의미합니다.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거의 비슷한 속도로 따라갈 수 있는 정도의 포지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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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포지션에는 매우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제 강의를 처음 듣는 분을 위해서 초보자들도 간단하게 따라하실 수 있는 대표적인 <중립 포지션>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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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122630)>을 50% 보유하고 <KOSEF 단기자금(130730)>을 50% 보유하면 매우 안정적이고 안전한 중립 비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분들의 어지간한 실수를 대부분 잡아주기 때문에 위험한 증시에서 비교적 안전한 트레이딩을 즐기실 수 있지요.
포지션 설정 당시의 베타는 1에 가깝기 때문에 주가가 1% 오른다면, 비록 절반의 레버리지만 가졌더라도(레버리지는 두 배로 오르니까) 주가 상승을 모두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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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락한다면, 우선 악재로 인한 하락인지를 먼저 살펴보시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뉴스가 있었고, 그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다면요?
이건 뭐 다 아는 악재로 인한 하락이 되는 겁니다.
새롭게 등장한 악재가 아니라면, 전혀 두려움을 가질 필요 없이, <절점> 혹은 <원인점> 위치에서 코세프 단기 자금을 5%P 만큼 팔아서 레버리지 ETF를 추가 매수합니다.
그럼 레버리지가 55%가 되고 단기자금이 45%가 되겠지요?
어느 순간에 주가가 또 다시 하락을 했는데, 여전히 뻔~~하게 알고 있는 악재 때문에 하락했다면, 그 다음 절점이나 원인점에서 레버리지를 60%로 가져가고 단기 자금을 40%로 낮춥니다.
절점과 원인점에 대해서는 <샤프슈터의 "분석" 268번째 이야기> 절점과 원인점 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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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교하게 거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별 종목이라면 치명적인 경쟁자의 출현으로 인해 바닥 없는 추락이 가능하겠지만 시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실수를 하셔도 대부분 커버될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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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절대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어느 정도 주가가 회복되면, 다시 중립 비중으로 돌아와야만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주가가 회복된다면, 레버리지 50%, 단기자금 50%의 비중으로 리밸런싱을 하셔야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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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처럼 시장에 걱정거리가 그득~~한 상황에서 주가가 오르게 되면 매도 없이 그대로 보유하는 것이 맞겠지요?
실제로 저는 초보 고객들만을 위해서 <레버리지 포트>를 별도로 짜드리고 있는데요, 지난 9월 말에 중립 비중을 딱 유지하고(당시 레버리지 55%, 단기자금 45%) 지금까지 단 한차례의 매도 없이 올라왔기 때문에 지난 화요일 종가 기준으로 레버리지가 63.4%, 현금이 36.6%가 되었더군요.
중립 비중으로 올라왔지만 매도 없이 상승하면서 다소 오버해서 주식 비중이 늘어나게 된 것이죠.
저는 지금 거역할 수 없는 호재가 터지고 시장이 도취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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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언제쯤이 될까요?
예를 들어, 미국의 의회 양당이 시장의 예상보다 큰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통과시키고, 그 호재로 인해 시장이 크게 도취된다면, 저는 즉시 레버리지 50%, 단기자금 50%로 리밸런싱을 권고할 생각입니다.
물론, 도취상태가 없다면 비중은 조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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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하자면,
레버리지 ETF와 채권ETF 만으로 간단하게 포트를 구성하구요, "잘 알려진 악재"로 인해 시장이 하락한다면 주저 없이 비중을 5%씩 늘려잡는 겁니다.
또한 잘 알려진 호재가 나타나면 오히려 비중을 원위치 시키시면 됩니다.
너~무 쉽다구요?
.
물론, 늘 쉬운 것은 아닙니다.
위 전략의 특징은 잘 알려진 호재나 악재라는 단서가 붙거든요.
당장, 이번 주말에 나올 예정인, 매우 독특한 불규칙 변수라면 대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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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오는 12월 18일, 테슬라는 S&P 500 지수에 신규로 편입될 예정입니다.
S&P 500 지수는 500개의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테슬라가 편입되어 501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목 하나가 편출되면서 다시 500개의 종목으로 재구성 되지요.
문제는 테슬라의 덩치가 너무 크다는 점이에요.
대략 5,700억 달러 규모의 시총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S&P 500 지수에 편입되었던 기업 중에서 역대 최고입니다.
이 물량이 들어오는 만큼 자리를 만들어줘야만 하기 때문에 다른 종목들로부터 매도가 나와야만 하거든요.
일론 머스크의 보유 비중을 빼고 대략 유통 물량만 따진다고 해도 전체 시총의 1.6%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데요, 패시브 투자자들은 <추적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 전체 자산 총액에서 1.6% 만큼을 매도해서 딱 그만큼 테슬라를 반드시 매수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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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이죠...
세상에는 S&P500만 존재하는 게 아니거든요.
만약 그랬다면, 지난 3월에 보았던 그런 심각한 수준의 폭락장은 없었을 겁니다.
언제부터인가 지수물을 추종하는 ETF가 많아지기 시작했는데요, Vanguard S&P 500 ETF(VOO)나 Ishare Core S&P 500 ETF(IVV)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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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라도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주식 시장에서 최고점과 최저점을 미리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고점이 아직 멀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만 있다면, 어지간한 조정에도 속상하지 않고 추가 매수를 하거나 혹은 편하게 기다릴 수 있을텐데 말이죠.
물론 어쩌다가 맞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올해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아주 최근에 매도된, SK케미칼도 그랬구요,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대바닥과 딱 하루 차이나는 지점에서 잘 편입이 되었었으니까요.
그 외에도 몇 개 종목이 대바닥 근처에서 잘 편입되었다고는 하지만 그건 순전히 운이었구요, 언제나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대꼭지와 대바닥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누군가 개발했더라면, 아마도 세상 돈을 다 쓸어 모았을테죠.
하지만, 매우 높은 확률로 사야하는 조정인지, 혹은 팔아야 하는 상승인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
<물극필반>이라는 말이 있어요.
모든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전된다는 말인데요, 남성다움의 극치에 있는 건달들을 보면 눈물이 오히려 많고, 자기 식구 챙기는 것에 목숨을 겁니다.
이런 것들은 지극히 여성적인 특성인데요, 우락부락한 건달들에게서 그런 여성적 특성이 보인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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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완전 대꼭지나 대바닥을 찾기는 힘들지만, 상당히 치우쳐야만 반전이 일어난다는 점은 누구나 쉽게 관찰할 수 있지요.
.
제가 첫 주식을 매수했던 것이 1985년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꼭지와 바닥을 경험했겠지요?
이상하게도 악재가 충격을 주면서, 잘 오르던 시장을 꼬꾸라뜨린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거역하기 힘들 정도의 호재가 누적되어 도취된 상태에서 주로 꼭지가 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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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뭔가 그럴듯한 호재가 나타나면서 추락하던 증시를 반전시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치명적인 악재가 누적되어 공포심이 극에 달했을 때, 반전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지요.
.
그래서 저는 일단 주가가 조정을 받게 되면, 어떤 재료가 주가 하락에 가장 크게 기여했는지를 우선적으로 살핍니다.
만약 우리가 잘 알고 있던 악재로 인해 조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그런 조정은 무시하거나 혹은 오히려 조정 시 매수의 기회로 삼는 편이죠.
.
상승장에서 제가 가장 두렵게 생각하는 재료는 오히려, <거역할 수 없는 호재>입니다.
주가의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면 어떤 재료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는 지를 먼저 살핍니다.
매우 강한 호재가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면, 오히려 경계 태세를 강화하지요.
제가 특히 유심히 보는 것이 거래량인데요, 세상이 모두 기다리던 호재가 나오면서 거래량이 동반된 강한 양봉이 나온다면, 저는 서슴없이 그 위치에서 다시 중립 비중 정도로 리밸런싱을 해왔습니다.
물론 요즘처럼, 악재나 걱정거리가 많은 상황에서 주가가 오른다면 그냥 방치합니다.
CNBC 매드 머니의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지금 수 개월 째 급락 가능성을 경고 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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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중립 비중>이란, 베타계수 1 정도로 맞춘 포지션을 의미합니다.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거의 비슷한 속도로 따라갈 수 있는 정도의 포지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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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포지션에는 매우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제 강의를 처음 듣는 분을 위해서 초보자들도 간단하게 따라하실 수 있는 대표적인 <중립 포지션>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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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122630)>을 50% 보유하고 <KOSEF 단기자금(130730)>을 50% 보유하면 매우 안정적이고 안전한 중립 비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분들의 어지간한 실수를 대부분 잡아주기 때문에 위험한 증시에서 비교적 안전한 트레이딩을 즐기실 수 있지요.
포지션 설정 당시의 베타는 1에 가깝기 때문에 주가가 1% 오른다면, 비록 절반의 레버리지만 가졌더라도(레버리지는 두 배로 오르니까) 주가 상승을 모두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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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락한다면, 우선 악재로 인한 하락인지를 먼저 살펴보시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뉴스가 있었고, 그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다면요?
이건 뭐 다 아는 악재로 인한 하락이 되는 겁니다.
새롭게 등장한 악재가 아니라면, 전혀 두려움을 가질 필요 없이, <절점> 혹은 <원인점> 위치에서 코세프 단기 자금을 5%P 만큼 팔아서 레버리지 ETF를 추가 매수합니다.
그럼 레버리지가 55%가 되고 단기자금이 45%가 되겠지요?
어느 순간에 주가가 또 다시 하락을 했는데, 여전히 뻔~~하게 알고 있는 악재 때문에 하락했다면, 그 다음 절점이나 원인점에서 레버리지를 60%로 가져가고 단기 자금을 40%로 낮춥니다.
절점과 원인점에 대해서는 <샤프슈터의 "분석" 268번째 이야기> 절점과 원인점 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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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교하게 거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별 종목이라면 치명적인 경쟁자의 출현으로 인해 바닥 없는 추락이 가능하겠지만 시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실수를 하셔도 대부분 커버될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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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절대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어느 정도 주가가 회복되면, 다시 중립 비중으로 돌아와야만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주가가 회복된다면, 레버리지 50%, 단기자금 50%의 비중으로 리밸런싱을 하셔야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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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처럼 시장에 걱정거리가 그득~~한 상황에서 주가가 오르게 되면 매도 없이 그대로 보유하는 것이 맞겠지요?
실제로 저는 초보 고객들만을 위해서 <레버리지 포트>를 별도로 짜드리고 있는데요, 지난 9월 말에 중립 비중을 딱 유지하고(당시 레버리지 55%, 단기자금 45%) 지금까지 단 한차례의 매도 없이 올라왔기 때문에 지난 화요일 종가 기준으로 레버리지가 63.4%, 현금이 36.6%가 되었더군요.
중립 비중으로 올라왔지만 매도 없이 상승하면서 다소 오버해서 주식 비중이 늘어나게 된 것이죠.
저는 지금 거역할 수 없는 호재가 터지고 시장이 도취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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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언제쯤이 될까요?
예를 들어, 미국의 의회 양당이 시장의 예상보다 큰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통과시키고, 그 호재로 인해 시장이 크게 도취된다면, 저는 즉시 레버리지 50%, 단기자금 50%로 리밸런싱을 권고할 생각입니다.
물론, 도취상태가 없다면 비중은 조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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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하자면,
레버리지 ETF와 채권ETF 만으로 간단하게 포트를 구성하구요, "잘 알려진 악재"로 인해 시장이 하락한다면 주저 없이 비중을 5%씩 늘려잡는 겁니다.
또한 잘 알려진 호재가 나타나면 오히려 비중을 원위치 시키시면 됩니다.
너~무 쉽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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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늘 쉬운 것은 아닙니다.
위 전략의 특징은 잘 알려진 호재나 악재라는 단서가 붙거든요.
당장, 이번 주말에 나올 예정인, 매우 독특한 불규칙 변수라면 대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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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오는 12월 18일, 테슬라는 S&P 500 지수에 신규로 편입될 예정입니다.
S&P 500 지수는 500개의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테슬라가 편입되어 501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목 하나가 편출되면서 다시 500개의 종목으로 재구성 되지요.
문제는 테슬라의 덩치가 너무 크다는 점이에요.
대략 5,700억 달러 규모의 시총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S&P 500 지수에 편입되었던 기업 중에서 역대 최고입니다.
이 물량이 들어오는 만큼 자리를 만들어줘야만 하기 때문에 다른 종목들로부터 매도가 나와야만 하거든요.
일론 머스크의 보유 비중을 빼고 대략 유통 물량만 따진다고 해도 전체 시총의 1.6%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데요, 패시브 투자자들은 <추적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 전체 자산 총액에서 1.6% 만큼을 매도해서 딱 그만큼 테슬라를 반드시 매수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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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이죠...
세상에는 S&P500만 존재하는 게 아니거든요.
만약 그랬다면, 지난 3월에 보았던 그런 심각한 수준의 폭락장은 없었을 겁니다.
언제부터인가 지수물을 추종하는 ETF가 많아지기 시작했는데요, Vanguard S&P 500 ETF(VOO)나 Ishare Core S&P 500 ETF(IVV)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