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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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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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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U3j6uHW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1980년 이후 코스피가 9주 이상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적은 9번 있었다"며 앞으로의 추세는 단기 가격조정 여부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이 팀장은 "9번 중 7번은 연속 상승이후 2~5주 동안 10%에서 최대 20%까지 가격조정이 있었다. 이후 2차 강세가 전개돼 중장기 상승추세를 이어갔다"며 "반면 큰 조정없이 추가상승세를 이어간 경우엔 IT버블, 금융위기를 맞으며 추세가 하락반전했다"고 밝혔다.
위 기사의 보고서 원문입니다.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오늘자 전략팀 자료입니다

각자 썼는데...

수출, 1월효과, 유동성, 연속상승 등

말하지 않아도 다양한 측면에서 경제, 금융시장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저는 코스피 9주 연속 상승 이후 흐름을 체크해 봤습니다

1980년 이후 9번 있었는데...

7번은 단기 조정 이후 2차 상승
2번은 추가 급등 이후 추세 반전이 있었습니다

쉬었다 가야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2020년 11월 - 12월 상승은 2021년 예고편이라고 봅니다

경기, 기업이익 모멘텀이 좋은데... 더 좋게 만들어줄 변수로 글로벌 제조업 경기호조, 교역 모멘텀 강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이러한 흐름을 살짝 보여주었다는 판단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도 모두 성공투자 하십쇼!!!


* [Macro]
"환율의 대체효과를 압도하는 Early Cycle 과 소득효과"

- 코로나19 충격에도 불구하고 교역 지표 우위에 따라 불황형 흑자 기록하며 타 국가 대비 선전한 한국 경제
- Early Cycle로 불리는 국면에서 교역의 빠른 개선으로 한국 경제 상대적 우세 부각되며 외환 시장의 민감한 반응 나타날 전망
- 지난 4분기의 원/달러 환율 하락세도 교역 재표 개선에 따른 반응. 현재 Early Cycle인 만큼 환율은 교역에 영향 주기 보다는 결과물일 것

https://bit.ly/3ocRJZp

* [Strategy]
"9 주 연속 상승 이후 KOSPI 는?"

- 20년 11월 이후 9주 누적 수익률은 24.14%로 과거 9번의 연속 상승 평균(22.05%)과 유사. KOSPI의 연속 상승은 중장기 추세 강화 시그널
- 과거 KOSPI 9주 연속 상승 이후 대부분 2~5주 동안 10%~20% 가격조정 있었음. 단기 가격조정 여부에 따라 중장기 추세 여부 결정될 것
- 1분기 중 단기 조정 이후 2차 상승국면 진입 가능성 높다고 판단. KOSPI 상승추세 견고해지고 있어 단기 조정, 변동성 확대시 비중확대 권고

https://bit.ly/3b3YyZv

* [Asset Allocation]
"위험자산의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는 풍부한 유동성"

- 글로벌 통화공급 지수는 2020년 3월 저점 이후 현재까지 가파른 상승세 기록. 2021년에도 글로벌 유동성 환경은 위험자산에 긍정적
- 달러 인덱스는 2018년 2월 저점 수준까지 하락. 다만 하락의 원동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으로 달러의 강세 전환 가능성 고려해야
- 달러의 강세 전환으로 KOSPI가 조정을 받는다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

https://bit.ly/3b2kxjx

* [Commodity]
"2021 년 원유시장에 궁금한 다섯 가지 질문"

- 다섯 가지 문답을 통해 향후 원유시장의 장단기 방향성을 점검
- 2021년 원유수요는 역사적으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
- OPEC+발 공급 불확실성 증대와 이란의 제재 완화는 단기적으로 원유공급 증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https://bit.ly/2KWyx3O

* [Quant]
"1 월에는 1 월 효과?"

- 한국 증시의 1월 효과는 지수 상승 여부보다 소형주-대형주 상대 강도 측면의 접근 필요
- 1월 소형주 강세 현상은 역모멘텀 팩터와 결합 시 그 효과 극대화. 올해는 소형주 강세 확률이 다소 떨어지는 해
- 1월에 주가가 상승한 해는 연간 기준으로도 주가 상승 확률 높음

https://bit.ly/3pMrHg8
'20년 12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0년 12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56GYQY
2021.01.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162

예스24 오프라인 1호 '강남점' 폐점...사라지는 서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20877
-과거 도서정가제 이후 서점가들의 상황이 퍽 안 좋아졌는데요, 코로나 시국에 사람이 더 없어졌겠습니다. 예스24측에서는 경영난이 아니라 임대차 계약 만료에 따라 강남점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밝혔지만, 오프라인 행사를 열 수 없고 적극적인 집객도 어려우니 상황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백신의 등장으로 올해는 좀 줄어들 것으로 기대는 하고 있지만, 서점가 전반적으로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는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테슬라', 이마트 신세계 충전소 4년 만에 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1696
-테슬라는 그동안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무상으로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테슬라 효과를 누리기 위해 신세계/이마트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제시했던 것이지만, 재협상 과정에서 전기요금 등 관리비를 요구하자 충전소를 빼게 되었습니다. 다른 전기차들은 모두 유상으로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테슬라만 무상 운영을 고집하고 있는 것 같네요. '테슬라'라는 브랜드 효과는 분명 있지만, 전기차 라인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되겠습니다.

연초 'IPO 비수기' 옛말…'따상 신화' 계속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1699?cds=news_edit
-어제 증시도 정말 역대급이었는데요, 유동성 불장이 도통 쉬어갈 틈을 주지 않습니다. 유동성 장세에 힘입어 보통 비수기로 여겨졌던 1월에도 여러건의 IPO가 준비 중입니다. 가장 큰 규모는 약 3,835억원의 공모 규모가 예상되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입니다. 그 외에도 1월에만 스팩 상장을 제외하고 7개사가 상장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총 기업 가치는 약 78조원, 공모 규모는 약 15조원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상장 후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中 최대 TV 업체 'TCL' 미국서 퇴출 가능성...삼성, LG 반사익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23471
-이번에는 중국의 TV 업체인 TCL의 미국 퇴출 가능성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TCL TV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고 국토안보부 장관이 TCL이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제재를 시사했기 때문입니다. TCL의 전체 판매량 중 미국이 40%를 차지한다고 하니 실제로 미국이 제재에 들어갔다면 실적에 미칠 영향이 꽤나 클 것 같습니다. 한국 가전사들이 반사이익을 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 첫 주식거래, 런던 증시서 60억유로 빠져나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58715?ntype=RANKING
-런던시티의 주식시장에서 약 8조원의 EU 주식이 유럽 시장으로 옮겨갔습니다. 브렉시트 전에는 자유롭게 EU 주식을 거래했던 런던의 투자자들은 이제 EU 기반의 신용평가사, 거래정보 제공업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영국 정부 입장에서는 상당한 금액의 세수입 감소가 있을 것이며, 영국에 근거지를 둔 여러 관련 기업의 등록도 EU에서 취소 되었습니다. 주식 시장을 시작으로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과 EU 간의 경제활동에 있어 많은 부분이 이전과 달라지겠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HANAchina

[중국 액티브 펀드 수급 코멘트]

>오늘도 중국증시는 로컬기관은 사고, 외국인은 팔면서 계속 올랐습니다. 보시는 그림 상단 두 선은 중국 A주 ‘채권 제외한 전체 주식형 펀드(초록)’와 ‘액티브 펀드(회색)’의 주식편입 비율입니다. 금일 기준으로 중국 액티브 편드의 주식편입 비율은 거의 88%에 육박합니다.

>중국 액티브 펀드는 소위 ‘88% 징크스’가 있는데, 평균 주식편입비가 88%를 넘으면 정점신호이고 곧 오랜기간 주가 조정이 온다는 것입니다. 하단의 CSI300과 비교해보시면, 11년, 12년, 13년, 15년, 18년에 편입비88% 근접이후 1분기 이상 조정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에 다르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일단, 1)전체 주식형 펀드는 2016년 저점 이후 이제 막 채워지는 구간이라는 점. (역대 고점 80%, 현재 64%) 2020년 펀드 발행규모가 역대 최대보다 2배 이상 많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2018년부터 ‘88% 징크스’가 많이 약화되었다는 시각. 그림을 보면 2018년 이후 주식편입비율 상단과 하단이 좁아지고, 정점에서도 크게 줄이지 않는 반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A주 시장이 2016년 이후 기관화 장세로 변한 것, 개인투자자(펀드)의 구조적인 유입 등 바뀐 부분에 저희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결국, 1분기에 들어올 자금은 역대급으로 많고(포지션 구축 자금), 현재 편입비중도 천장이 아닐 수 있으니 당분간 시장의 상승 에너지가 커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최근 2년간 액티브 펀드가 지수를 이긴 상황 속에서 12월 이후 중국 기관선호 종목의 신고가 랠리는 단기적으로 일부 업종과 종목을 추천드리기에 조금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현시점에서는 액티브 자금이 쫏아가기 시작한 금융, 테크, 소재(상품가격)를 보거나, 차라리 중국/홍콩 지수를 확대하는 전략도 좋아 보입니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021.01.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08

"쿠팡, 나와!"...네이버 멤버십 6개월 만에 250만명 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78578?cds=news_my
-네이버 멤버십 가입자가 6개월 만에 2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출시 초기보다 멤버십 가격이 내려갔고, 네이버에서 1달 무료 등 적극적인 이벤트를 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필자 역시 주로 네이버에서 온라인 구매를 하다 보니 멤버십에 가입했습니다. 포인트를 섭섭지 않게 주고, 이를 다시 쇼핑에 활용할 수 있다 보니 꽤나 만족하며 이용 중입니다. 쿠팡의 성장 속도보다 빠르다고 하는데요, 4분기 네이버 컨퍼런스콜에서 멤버십 효과 및 기여도에 대해 집중해봐야겠습니다.

버핏지수는 과열 가리키는데...개인들은 '낙오될라' 폭풍 매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7749?cds=news_my

코스피, 1980년대 500% 급등…"올해도 작년 못지 않게 오른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1058766i

"조정장 온다"...모건스탠리가 꼽은 3가지 '악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78552
-올해 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코스피 4000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역대급 버블을 우려하기도 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흐름을 예측해보려 하지만 참 어렵네요. 불황기의 유동성 장세는 몇 개월이 아니라 수년은 지속되었다는 분석도 있고, 07-08 금융위기때를 보면 오르고 회복하고를 반복하다가 밑으로 곤두박질치기도 했습니다. 4분기 한국과 미국 기업들의 어닝 수준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일단 3~4분기 국내 신용카드 소비건수는 처음으로 역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내수가 어려웠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요, 자영업자들은 어렵지만 기업들은 선방했을지 4분기 실적 발표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코로나 스트레스'...술, 담배 소비액 사상 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78058?cds=news_edit
-밖에서 모임이나 회식이 어려우니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가 늘었다고 보는데, 실제 금액으로도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3분기 가계의 최종 소비지출 가운데 주류 및 담배 지출액은 1970년 한은이 통계를 낸 이래 가장 큰 액수였습니다. 술집 영업이 더 제한된 4분기에는 좀더 늘지 않았을까 합니다. 술 판매가 어려워지면서 하이트진로나 오비맥주 등의 주류 기업들이 영향을 받지 않을까 했는데, 가계 소비로 상당부분 메꿨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자영업자들은 너무 힘들 것 같네요.

파운드리 주문 넣으면 1년 대기...車도 폰도 "라인 멈출 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78603?cds=news_edit
-파운드리가 제대로 호황입니다. 밀려드는 주문을 다 소화하지 못해 고객사들이 반도체를 확보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펜트업 소비와 소비 증가에 대비하고자 하는 고개들의 수요가 크게 늘었고, IT 기기의 고도화에 따라 시스템 반도체의 구조적 수요 상승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1년 정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삼성과 DB하이텍의 실적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21년 1월 5일 통계청에서 2020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가 발표되어 해당 자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약 15조 63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2% 증가,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0조 2,598억원으로 약 21.9% 증가하였습니다.

세부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가전/전자/통신기기, 서적, 스포츠/레저용품, 농축수산물, 가구, 생활용품 등이 코로나19 팬더믹이 시작된 이후 전년동기대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여행 및 교통서비스, 문화 및 레저서비스, 가방, 화장품,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 등은 역성장이 나타났습니다. 사실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내용이지만 실제 수치로 이 부문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 정도만 체크를 해주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세실적은 첨부된 Excel 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189
2021.01.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26

"주말 月 2회 쉬어라" 의무휴업 추진에...스타필드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79290?cds=news_edit
-교외 지역에 있는 복합몰을 어떤 이유에서 월 2회를 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교외 지역에 있는 복합몰이 문을 닫는다고 사람들이 전통상업시설로 가지 않습니다. 복합몰에 입점한 소상공인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서울의 중심 상권에도 복합몰이 있지만 그렇다 해도 갑자기 왜, 이런 규제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복합몰에 사람들이 크게 몰리는데 의무휴업으로 문을 닫으면 주말 놀거리 선택지가 줄어들겠네요.

전기차 충전시설에 12시간 넘게 주차하면 '과태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78967
-지금까지는 급속충전소에 차량을 2시간 이상 세워두면 과태료 10만원을 물었지만, 이제는 완속충전소에서 12시간 이상 주차할시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완속충전 시간이 10시간인 점을 고려하여 그 이상 세워둘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내에 충전시설에서 오래 주차하는 사람들로 서로간 갈등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법적 근거가 마련되니 충전소 이용에 유의해야합니다.

코로나에 불어난 '집밥족'...엥겔지수 20년 만에 최고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78795
-필자 역시 지난 크리스마스부터 연말 연휴 때 단 한끼도 밖에서 사먹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밖에서 식사하는데 부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외식을 줄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가계의 소비지출 가운데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0년만에 최고치로 올라왔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소비가 줄수록 엥겔지수가 올라가지면 지금은 코로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보입니다. 외식소비 등이 줄면서 식품 기업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자영업자들은 무척이나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빠르게 하락하는 전기차 배터리값...아이오닉5, 최저 3000만원대 가능
http://kpenews.com/View.aspx?No=1405727
-배터리 가격 하락이 보다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향후 5년간 연평균 8%씩 배터리팩 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제조사 입장에서는 전기차 가격을 낮춰 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 업체에서는 P가 낮아지는 만큼 Q를 키워야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친환경차로 정책 방향을 돌리고 있는데, 실수요와는 얼마나 동행하는지도 체크가 필요합니다.

꿈의 지수 3,000...펀더멘탈인가 폭탄 돌리기인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21608?cds=news_my
-개인적으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거품으로 봅니다. 그 시기가 올해일지 내년일지는 모르겠습니다. 12월 수출입 규모가 예상보다 너무 잘 나와서 12월 지수 상승에 대해 어느 정도 뒷받침해줄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연중 12월이 가장 수출입 실적이 좋고, 1~2월이 낮다는 것을 고려하면 1분기에 지수를 받쳐줄만한 실물 경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기업 경기나 수출입 실적이 1분기 중 서프라이즈가 나온다면 코스피 3000은 버블이 아니지만, 현재의 투자 심리는 경기가 좋아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식이 아니면 나의 미래는 없다는 불안감이 패닉 바잉을 불러오고 있는 모습이라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지역별 기업대출금(말잔) 추이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가계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대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황이 어떤지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예금은행 기업대출금(말잔)" 추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은행에서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꾸준히 기업들의 대출금(말잔) 추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07년 1월부터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는 지난 10년간 평균 약 5% 내외로 대출금이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3월부터 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년 3월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약 7.94%를 기록하였고,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증가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7월 이후에는 12%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정도 증가율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참고로 현재 기준으로 '20년 10월까지의 자료가 발표가 된 상황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사실 기업들의 대출이 단순히 증가한다는 사실만으로 특별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에 좀 더 세부적으로 지역별로 대출의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산업별로 현재 상황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와 대출을 운영자금과 시설투자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다면, 현재 기업들의 상황을 좀 더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자료를 모아보았습니다.

먼저 전국 단위입니다.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대출이 모두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울입니다. 서울에서 시설투자를 하는게 무엇이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모두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에는 시설투자는 '19년 하반기부터 증가하기 시작했고, 운영자금 대출은 '17년 하반기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료를 만들고 가장 주목하고 있는 지역은 영남쪽입니다. 부산, 대구, 경북, 경남, 울산 지역 대부분이 시설투자 관련 대출은 거의 변화가 없거나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운영자금 대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은 국내에서 고용규모가 큰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이곳에서의 시설투자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점은 향후 성장에 대한 가능성이 조금은 제한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운영자금 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는 숫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43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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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100일 계획>에 중국이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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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새 정부는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우선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들을 정리해서 <100일 간의 계획(100day Plan)>을 발표했는데요, 당연히 금융인이라면 이 부분에 주목하셔야겠지요?
우선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계획 안에서 자연스럽게 투자도 병행되어야만 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좀 살펴봤는데요, 매우 당혹스러운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중국에 대한 전략이 빠져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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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의 강의 주제는 "미국 새 정부의 <100일 계획>에 중국이 빠지게 된 이유"로 정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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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비록 28년만에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다지만,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 중에 하나였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미국 성인 1018명에게 "가장 존경하는 남성이 누구냐?"는 질문을 했었는데요, 무려 18%가 트럼프를 지목했습니다.
이건 거의 기록적인데요, 지금까지 이 정도의 지지율을 보였던 사람이라면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던 <드와이드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거의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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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조바이든은 순위에 들지도 못했지요.
비록 승자 독식이라는 독특한 선거 제도로 인해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다지만, 트럼프의 인기는 여전히 압도적이었다는 말이 됩니다.
트럼프 자신도 힐러리 클린턴에 비해 더 낮은 지지율을 가지고도 독특한 선거 제도로 인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던 것처럼,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도 재선에 실패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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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트럼프는 사상 초유의 불복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지난 1일에도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워싱턴DC에서 1월 6일 오전 11시 대규모 항의 시위가 열릴 것이고, 부정선거에 대한 엄청난 비밀이 공개될 것이다. 민주당은 도둑질을 멈추라”며 자신을 위해서 궐기할 것을 촉구했었구요, 내부적으로는 대통령을 결정하는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선거 인증을 거부하도록 압력을 넣었습니다.
물론, <마이크 펜스>는 거절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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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조작되었다는 트럼프의 주장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지핀 잘못된 <쇼비니즘>이 오히려 미국을 매우 위태롭게 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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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나 <브라질>이라면 트럼프의 생각처럼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살아도 됩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리 살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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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창궐하는 시기에 두 명이 골프를 치러 갔다가 감염이 되었다고 해보겠습니다.
저같이 평범한 사람과 지방 공무원이라도 제도권 내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완전히 똑 같은 행동에 대해서도 무게감이 다르잖아요?
전 세계가 함께 쓰는 달러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국수주의는 매우 위험한 겁니다.
지난 5년 간 트럼프에 의해 자행된 <미국 우선주의>가 비록 일부 국민들로부터는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고, 그것이 설령 애국주의라는 좋은 터울을 가졌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선한 의지>가 <선한 결과 값>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만약 그가 한 번 더 집권을 했더라면, 미국이 가지고 있던 기축통화권은 유로존으로 넘어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달러가 없는 미국을 상상해보십시오.
의도가 선한 애국심으로 출발했다고 해도 결국은 트럼프의 애국심은 매국으로 가는 첩경으로 작용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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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이제 바이든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는데요, 그는 우선적으로 집권 초기 100일 동안에 해야할 일을 정리해서 발표했습니다.
이른바 <100일간의 계획>인데요, 대략 6 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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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맹국과의 관계 개선.
2.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3.코로나 19에 대한 대응
4.그로 인해 무너진 경기의 부양
5.행정부의 재구성.
6.이민 정책의 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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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에서 밝히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계획들이, 주로 트럼프로 인해 망가진 것들을 다시 재건하는 것으로 대부분 채워져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우방을 버렸고 기후 협약을 탈퇴했으며 이민 정책을 매우 고립적으로 바꾸면서 미국이기를 포기했었는데요, 이제 다시 본연의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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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증세 계획은 빠져 있지요?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낮추어 기업들의 이익에 기여했는데요, 이건 큰 정부를 추구하는 민주당의 핵심 당론과 많이 배치됩니다.
바이든을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향후 10년 동안 3조 4200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확보하기로 했었는데요, 하지만 세수 확보에 대한 구체적 이야기는 <100일 계획>에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바이러스로 인해 타격을 받은 경제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세금을 올리는 것이 급하지 않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하긴, 우파는 무조건 세금을 내리고 좌파는 무조건 세금을 올린다고만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과거 오바마 정권 때에도 금융 위기 때문에 시장이 힘들 때 법인세를 오히려 낮추었던 적도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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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다른 것들은 대부분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의 발표였지만, 이상하게도 중국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계획이 없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무역대표부의 대표로 중국 제재 업무에 대한 경험치가 많은 대만계 미국인 <캐서린 타이>가 지명되었다는 것 말고는 차기 정부에서 중국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말입니다.
바이든이 중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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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기 정부의 중국에 대한 생각은 무척 중요합니다.
특히 화웨이처럼, 트럼프의 제재로부터 직격탄을 맞아야만 했던 회사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화웨이는 지난 9월 MCP 칩 등을 사재기 했었지요?
아마도, 차기 정부까지만 잘 버티어 내면 미국의 대 중국 압박은 조금 부드러워지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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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나라에게는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합니다.
화웨이에 대한 제재 때문에 공급 우위에 있던 디램 시장은 곧장 바닥을 치고 상승할 수 있었구요, 최근에는 SMIC에 대한 제재 소식때문에 주로 반도체 관련 밸류 체인이 전체 산업 구조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우리네 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었으니까요.
실제로 최근 두 달 동안 우리네 시장의 상승 속도는 미국 S&P 지수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른 속도였는데요,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강하게 중국 기업들을 압박했던 것이 매우 큰 이유로
작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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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중국의 3대 통신사에 대한 거래를 중단시켰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그 계획이 철회되었다는 뉴스가 화요일 새벽에 있었습니다.
트럼프의 계획을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바이든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설이 지배적인데요...그렇다면 트럼프와는 달리 중국에 우호적인 대통령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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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중국과 EU는 포괄적 투자협정(CAI)에 합의 했잖아요?
조 바이든 당선자가 중국에 우호적이라면 이 협정에 축하를 해줬어야 합니다만 오히려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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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저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바이든의 Priority 에서 중국이 쏙~~빠져 있는 이유를 추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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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국은 국제 규격에 어긋나는 행동을 많이 해왔었습니다.
불법적으로 해외 기술을 탈취했고, 마구 짝퉁을 만들어냈지요.
중국에 가보면, 마치 독일의 차량처럼 보이는 로컬 브렌드의 자동차들이 버젓이 돌아다녀요.
알리바바에서 너무도 많은 짝퉁을 판매하자, 해외 유명 브렌드가 강하게 불만을 제기했었지만, 당시 마윈은 "베끼는 것도 경쟁력이다"라며 얼버무렸지요.
뭐...여기까지는 그저 웃어넘길 수 있습니다.
우리도 못살던 시대에 만든 갤로퍼의 외형이 독일의 G바겐과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비슷했었으니까요.
사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무역 상대국과의 신뢰를 저버릴 수 있는 돌발 행동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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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호주에서 전체 와인 생산량의 40%는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었는데요, 하루 아침에 수출이 막히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런 행동은 정상적인 규격을 갖춘 국가의 행동이 아닙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사드 보복을 수년 동안 당했던 당사자니까, 굳이 보충 설명이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뭔가 수출을 하려면 수~~년 동안에 걸쳐 포도 나무를 심고 가꾸었을 것 아닙니까?
호주 총리가 크게 말 실수를 한 것도 아니고 단지 코로나 19의 발원지를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발언 때문에 수입하던 와인을 전면 중단한다면 누가 중국을 믿고 장차 투자를 하겠습니까?
물론 화가 치밀면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언제까지 선적된 물량만 받겠다는 단서를 붙인 것도 아니고, 이미 선적이 끝나서 공해상에 떠 있는 배를 못들어오게 하는 것은 도저히 상식에도 맞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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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은 최혜국 대우를 해주느라 남의 것을 좀 베껴도, 기술을 도용해도 못 본척 넘어갔었습니다만 중국의 덩치가 커지면서 너무 오만방자해지기 시작했고, 표준 이하의 행동들을 하게 되면서 기존의 질서가 위협당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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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규격 미달의 행동들에 처음으로 제동을 건 사람이 바로 트럼프였습니다.
트럼프의 대중국 압박은 집권 기간 내내 지속되었는데요,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는지는 시진핑의 신년사 문구에도 나와 있을 정도였습니다.
시진핑은 청나라 시인 정섭의 시 <교정청산불방송(咬定靑山不放松)>이라는 소절을 읊조렸는데요, 청산이 소나무를 꽉 물어 놓아주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지난 수년 간 트럼프 정부 내에서 중국이 꼼짝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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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이든의 시대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바이든의 시대에는 지금보다 나은 모습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처럼 과격한 성격도 아니기 때문에 유연한 정책이 전개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요.
물론, 저 역시 바이든의 대중국 전략은 트럼프와는 달리 Rule에 입각한 정책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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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매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트럼프의 시대에는 적극적으로 대항하던 중국이었잖아요?
하지만 오히려 중국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말이죠.
기술 이전의 강압이나 무질서에 대한 개선은 물론이고 전에 비해 훨씬 더 강화된 지적 재산권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성에 차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소수 민족에 대한 인권 유린 문제도 조금씩이나마 개선시키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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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에서는 당 차원의 대규모 교육 훈련이 있었는데요, 주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혁신은 발전을 이끄는 제1의 동력이고 지식재산권 보호는 혁신을 보호하는 수단이다”라고 했는데요, 그러니까 중국에서의 혁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지적재산권의 보호가 선행되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놀라운 것은, 그 교육에 시진핑 주석이 직접 참석했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에서 시진핑은 지존입니다.
그가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회의의 중요도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그는 <지식재산권 보호사업>이 국가 거버넌스 체계와 능력의 현대화는 물론이고 국민의 행복, 나아가서는 국가안보 등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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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선언은 그냥 보여주기 위한 "쇼"는 아니었습니다.
이미 중국 당국은 최근 외국 기업의 짝퉁 제품을 잇따라 적발하고 처벌하면서 지식재산권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상하이 중급 인민법원에서는 최근, 글로벌 완구업체 <레고>와 완전히 유사한 짝퉁을 3억3000만 위안(약 570억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러핀>의 대표를 구속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을 뿐만 아니라, 3억 3000만 위안의 매출에 대해 9000만 위안의 벌금이라는 다소 중한 형량을 부과했습니다.
같은 달, 루이비통 등 짝퉁을 제조하고 유통시킨 업자 62명을 긴급 체포했고, 1억 위안 이상의 짝퉁 상품을 압수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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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구금 상태에 있던 홍콩의 반체제 인사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방면 조치가 있었습니다.
중국이....예전과는 달라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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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지요?
분명 트럼프의 시대에는 거의 대부분 미국에 맞서는 자세를 견지해왔던 그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의 것을 베끼는 것이 개발하고 창조하는 것보다는 중국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으니까요.
트럼프의 압박에 대해서 그저 마지 못해 몇 가지만 수정했을 뿐이었고, 그 외 대부분에서는 말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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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든의 시대를 앞두고 중국은 매우 빠른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무엇이 중국을 다급하게 만들었을까요?
바이든의 이마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악마의 표식>이라도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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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트럼프는 중국을 압박하는데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만, 매우 중대한 실수를 했습니다.
이 싸움을 미국과 중국의 싸움으로 국한시킨 일이지요.
미국 우선주의를 늘 주장하던 트럼프에게는 오로지 미국만이 중요했기 때문에, 정작 국제적으로 풀어야할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감히 우방들에게 협조를 구할 처지가 못되었습니다.
나토회의에서도 보호비 더 달라고 했다가 우방들과 단체 사진도 못 찍고 왕따가 되었던 트럼프가 어떻게 우방들에게 중국에 대항해서 함께 싸우자는 말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결국 중국과의 무역 전쟁의 구도를 G2로 국한시킬 수밖에 없었으니, 중국은 미국의 강펀치만 피하면서 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트럼프가 4년을 더 했더라면 중국은 굳이 조급하게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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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월등한 지지율을 가지고도 대선에서 패배했고, 이제부터는 바이든의 시대인데요, 트럼프와는 달리, 우방과의 연대를 먼저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칫 국제 규격에 어긋나는 행동을 지속할 경우에는 미국이 아닌 세계와 싸워야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그러니 시진핑이 지적 재산권의 보호는 국가 안보와 직결될 수 있다고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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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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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100일간의 계획>에는 망가진 우방의 재정립을 가장 높은 선반 위에 올려두는 반면, 중국과의 구체적 교전 전략이 담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바이든은 트럼프가 만들어 놓은 1차 협상의 토대를 부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여기에 더해서 2차 무역 협상을 주도하여 중국을 정상적인 사업 파트너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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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행동을 보면, 규격에 맞는 국제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변화 의지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면, 대립보다는 협력의 세상이 열릴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들이 다시 충돌하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미중 무역 전쟁 양상이었던 "G2 간의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우방과 중국의 싸움"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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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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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1.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76

이재용의 등땀, 최태원/정용진 쿡방...회장님, 형이라 불러도 돼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8353?cds=news_edit
-시대가 많이 바뀌긴 한 것 같습니다. 그룹의 총수들이 직접 SNS나 회사의 홍보 채널에 등장해 쿡방을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로 바뀌면서 그룹이나 브랜드를 홍보할 때도 각 총수들이 격의 없는 '친구'같은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사람들은 이를 좋아합니다. CEO가 직접 이야기함으로써 해당 기업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데요, 시대 변화에 맞춰 기업의 수뇌부들도 홍보 방침을 바꿔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갤럭시S21, 90만원대 파격 가격으로 승부수...국내 출고가 99만9000원 확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2356?cds=news_edit
-가격도 낮아졌지만 스펙도 내려간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스펙은 전작보다 낮아졌고 충전기가 빠졌습니다. 기사에 공개된 디자인은 문득 아이폰을 떠오르게 하네요. 모서리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고 컬러감이 눈에 띕니다. 아이폰12를 견제하고 전작이 부진했다 보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낮춘 것으로 보입니다. 더 상위모델인 폴더블폰 라인이 있으니 고가 정책은 그쪽에서 나올 수 있어 갤럭시S 라인의 가격이 낮아진 것도 같습니다.

KB증권 "34개월치 보상금 희망퇴직 실시...인력구조재편 본격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27847?cds=news_edit
-요즘 증시가 활황이라 증권사들의 수익이 아주 좋을텐데, 돈이 있으니 좋은 조건에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 같습니다. 증시 활황과는 별개로 비대면으로의 시대 변화 흐름에 따라 지점 통폐합을 지속하고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고자 조직 슬림화를 단행합니다. 다른 증권사들도 돈에 여유가 있을 때 구조조정을 실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美의사당 대혼란 뒤, '트럼프 해임' 움직임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237775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직이 확정되었는데요, 그 바로 직전에 미국 의회는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총기를 든 시위대가 들이닥쳤고, 그 과정에서 1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미국도 나라꼴이 말이 아니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한국도 민심이 반으로 갈라졌는데 미국도 양쪽으로 갈라진 모습이 극명하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유럽은 재봉쇄에 들어갔고, 일본도 봉쇄에 가까운 방역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치권과 민심이 반으로 쪼개지며 초유의 유혈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그럼에도 전세계 증시는 활황인데요, 이를 어찌 봐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지금 차익 실현하는 것도 괜찮다"...대세 'BBIG' 투자 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25427
-한국은 무역 의존도가 높은 국가입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수출입 금액을 살펴보면 2017년과 2018년에 반도체가 성장을 이끌었던 것을 제외하면 달러 기준으로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반도체가 없었다면 한국 경제가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k-pop 등 무형의 콘텐츠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시각으로 무역 통계를 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주가 지수 3000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만큼 경기가 회복될 수 있는 것인지 대한 의문은 여전히 있습니다. 나라에서 부채 상환을 미뤄주고 있는데 그 기한이 3월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월 이후에 또 연장을 해줄지 아니면 원리금 상환 압박이 도래하는 것인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4Q20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약 61조원(QoQ: -8.9%, YoY: +1.87%)
영업이익: 약 9조원(QoQ: -27.1%, YoY: +25.7%)

이에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35.95조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대체적으로 부합한 숫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