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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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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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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 월별 수출입 동향과 KOSPI

2020년 12월 수출 실적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서프라이즈였기 때문에 2021년 1월 무역 실적이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월요일이 되자마자 1월 10일까지의 관세청 잠정 실적을 찾아보았습니다.

1월 수출금액까지 추정하였으니 이제는 과연 실물경제와 국내 증시는 어느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지도 분석해보았습니다. 실물경제는 월별 수출과 수입총계의 합에 해당 월의 평균 환율을 곱한 후 이를 연환산한 값을 이용하였으며, 시가총액은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월별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을 합산하였습니다. 시가총액을 수출입합으로 나누어 실물 경제의 규모 대비 시가총액의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를 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07-‘08년 금융위기 직전까지 무역 규모 대비 시가총액의 비중은 100%에서 170%까지 상승하다가 금융위기가 터지고 증시가 급락하자 53%까지 하락했습니다. 이후 증시가 회복하고 실물 경제도 따라 올라오면서 100% 안팎까지 회복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무역 규모도 지속 상승하였으나 증시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면서 해당 비율은 100% 내외에 머물렀으나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무역 규모는 조금씩 축소된 반면 증시는 소폭 올라 해당 비율도 130%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2020년은 흐름은 정말 드라마틱합니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던 3월에는 해당 비율은 107%까지 하락하였으나 이후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며 2020년 10월 161%, 11월 185%, 12월 187%, 그리고 1월 234%까지 치솟았습니다. 한국의 경제 구조를 과거와 다른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점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반도체 및 IT, K-POP, K-Culture 등 과거의 굴뚝 산업과는 다른 성장 산업이 있어 이에 대한 Valuation은 반영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역규모의 2배를 넘어가는 시가총액은 비이성적인 매매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2020년 1년간 해당 비율의 평균은 161.5%였습니다. 유동성 장세를 고려해서 단순히 2~3개월 전인 180%대까지만 조정이 온다 하더라고 1월 기준 적정 시가총액은 1,899조원이며 이는 코스피 지수로 대략 2,200~2,300입니다.

첨부된 차트 등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22
2021.01.1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41

누구나 아는 '애플 비밀주의' 현대차 정의선만 몰랐을까?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47
-애플의 비밀주의와 애플을 대하는 현대차의 태도를 바탕으로 과연 양사간 협력이 맞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 기사입니다. 기자들 사이에서도 애플 관련 보도는 취재하기 까다로운 분야라는데요, 현대차가 적극적으로 애플카 관련 비즈니스 협력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한 부분이 의아하다는 것입니다. 정의선 회장도 2020년에 자사 주식을 많이 샀고, 지금까지는 많이 벌었는데 설마 '애플카'가 자사 주가 상승을 위한 그저 보도이진 않겠죠..?

상소문처럼 평쳐지는 LG '롤러블폰' 공개...찬사 쏟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971?ntype=RANKING
-LG가 또 새로운 폼팩터를 준비했습니다. 롤러블폰이 공개되었는데요, 접지 않고 그대로 펼쳐서 대화면을 보는 방식이라 가운데 접히는 자국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윙'보다는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요, 보면서도 어떻게 늘어났다 줄어드는건지 신기합니다. LG전자가 MC본부를 정말 많이 축소했는데 롤러블폰이 다시 사업부를 회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에 7700억원 쏟아부은 넷플릭스, 제작사 줄서..'콘텐츠 블랙홀' 급부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902?ntype=RANKING
-방송, 콘텐츠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무척이나 커졌습니다. 적극적으로 오리지날 컨텐츠를 확보하려는 넷플릭스의 움직임 덕분에 제작사들과 작가, 감독들은 제작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영상을 담아냅니다. 실제로 '킹덤'의 김은희 작가도 한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방송 시장에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시나리오를 넷플릭스가 현실화시켜주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예 영화관에 개봉하지도 않고 바로 넷플릭스로 가는 작품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기존의 미디어 플랫폼 입장에선 넷플릭스를 대항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LG디스플레이, 벤츠 S클래스 이어 '전기차'도 뚫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118749g
-LG디스플레이의 P-OLED 사업이 순항 중입니다. 초기에는 수율과 품질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스마트폰 외에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화하면서 사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기사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마치 미래 자동차의 계기판을 보는 느낌입니다. LGD는 지속적으로 OLED로 구조전환을 하고 있는데요, TV와 스마트폰 등 기존 전방시장 뿐 아니라 상업용이나 차량용 등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쿠팡, 美나스닥 예비심사 통과…몸값 30조로 치솟을 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77212?cds=news_edit
-쿠팡이 나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가치는 30조원 내외로 보고 있는데요, 2020년까지 여전히 적자이지만 2021년부터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가장 큰 수혜 기업 중 하나인데요, IPO 자금은 새롭게 준비 중인 OTT 사업 등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의 IPO가 성공하면 한국의 다른 이커머스들의 IPO도 보다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1.01.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41

재택근무에 누가 정장 입어요? '신사복의 몰락'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51011?cds=news_my
-코로나 이후 패션 업계가 정말 큰 타격을 입었는데, 그 중에서도 신사복은 정말 수요가 줄었을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모습 자체가 줄고 있는데 코로나까지 겹쳐 아예 집에서 근무를 하니 옷을 갖춰 입을 일이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정장 수요가 감소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사복 기업들은 시대 흐름 변화에 대응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직장인 절반, 승진에 관심없다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454255?sid=101
-직장인들이 승진에 관심없는 이유 중 1위가 '평생 직장 개념이 희미해서'입니다. 한 회사를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지도, 현실적으로 평생직장이 되기도 어렵기 때문에 굳이 예전처럼 회사에서 승진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제는 승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행복과 개인의 안위입니다. 승진은 그를 위한 도구 중 하나일 것입니다.

2030 빚내서 주식 뛰어들 때 조용히 지켜보는 강남 부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2393?cds=news_edit
-큰손 투자자들은 요즘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을까요? 하루에 5만개식 주식 계좌가 새로 뚫린다고 하니 지금의 유동성은 자산가들보다는 한번도 주식을 해본적 없는 신규 투자자들로부터 나오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자산을 키워가는 것 이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의 장세에서 투자 의사결정이 신중할 것 같습니다.

'투자 구루' 하워드 막스 "버핏식 가치투자 시대는 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89337
-성장주와 가치주를 구별하는 버핏식 가치투자의 시대는 이제 끝났을까요? 하워드 막스라는 한 투자자가 이제는 가치주와 성장주를 가르지 말고 성장주라 하더라도 미래의 성장 잠재력이 폭발적이라면 주식은 성장주인 동시에 가치주라고 설명했습니다. 버핏식 투자에 의하면 테슬라는 설명이 안되긴 합니다. 지금은 PER, PBR이 먹히지 않는 시대인데요, PDR(Price Dream Ratio)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정말 온 것인지 아니면 몇번의 유동성 장세가 나타났던 시기와 비슷한 것인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페이스북, 유튜브 주가, 이 法에 달렸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428295&memberNo=39094895
-지금까지는 온라인상에 불법 게시물이 올라가도 해당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지 플랫폼 사업자는 면책 조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 사회적 여러 이슈로 인해 게시글에 대한 책임을 플랫폼 사업자에게 물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사에 올라온 게시물에 대해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높이려는 것입니다. 미국 대선때 바이든쪽 캠프에서 있었던 여러 스캔들 이슈가 이러한 움직임에 한 몫을 했는데요, 실제로 플랫폼 사업자들에게도 책임을 묻게 된다면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 사업자들의 영업에도 중요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증시 기관매도는 진짜 기관매도일까?]

복잡한 내용은 빼고 간략하게 기관매도의 플로우를 설명해보겠습니다.

1.동학개미 코스피 대규모 순매수
✔️삼성전자+현대차 집중으로 지수급등

2.K200선물이 K200을 못따라감
✔️백워데이션

3.매도차익거래 발생(선물매수+현물매도)
✔️주체 : 외국인, 증권사파생팀, 우정 등
✔️공매도 금지로 주요 증권사/우정/외국인 등 주체들은 이미 상당량의 현물을 매수해 놓은 상태로 기존에 공매도가 가능한 시점에서는 주식포지션 0을 기준으로 +-100으로 움직였다면, 지금은 주식포지션 +100을 기준으로 0~+200으로 움직이는 것

즉, 기관매도는 사람이하는 매도가 아닌 컴퓨터가 하는 매도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단기적으로 차익거래 구조에 개입이 가능합니다. 말하자면 외부 변수(선물)를 일부 컨트롤해서 인위적인 프로그램매도(현물)를 실행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예컨대 누군가 증시를 누르고 싶은데 백워데이션 상태인 경우 단기에 선물을 매도해서 선물지수를 급락시키면 자연스럽게 매도차익이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현물지수도 하락하게됩니다.

이렇게 매도차익발생시 선물이 올라오고 현물이 내려가서 적정지점에서 균형이 맞아져야하는데, 누군가 재차 선물이 올라오지 못하게 인위적으로 선물매도를 유지하면 결국 현물과 선물의 균형은 낮은 지점에서 맞춰지게됩니다.(코스피200지수가 선물가격과 균형이 맞아질때까지 추가하락)

결론적으로 최근 시장의 하락은 주요원인은 액면으로는 ‘기관’ 특히 ‘금융투자’로 보여지지만, 실제 원인은 ‘외국인’에게 있습니다. 문제는 보통 선물 플레이하는 외국인들은 국내장을 장기적으로 보고 포지션을 잡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최근 몇일간 조정 역시 ‘단기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성 조정’정도로 판단합니다.

연준의 몇몇 총재들이 자산매입축소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현재 구두 컨센서스는 하반기 채권매입규모 축소+제로금리는 2023년까지 입니다. 물론 언제든 말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적어도 1H21까지는 구두로도 특별한 유동성 축소를 확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백신보급율+보급후 실제 효용성확인(다음 겨울)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동성 회수의 결정은 미국이 합니다. 따라서 미국내 코로나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일20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에서 감소추세는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국내에 특정된 이슈이지만 공매도금지 해제는 국내증시에는 단기 크랙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2월17일 미국발 글로벌증시 코로나 급락 시작시점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은 36조원, 기관은 25조원 국내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이걸 전부 받쳐올린 주체가 개인투자자입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20년 12월 이마트 매출이 발표되었습니다. 총 매출액은 약 1.4조원(QoQ: +14.0%, YoY: +14.6%), 할인점 매출은 약 1.02조원(QoQ: +11.8%, YoY: +10.3%)을 기록하였습니다.

분기별로 월평균 매출액을 환산하면 총 매출액의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약 10.63%로 '14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상세 데이터는 아래 아래 링크로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i7luZv

감사합니다.
과거에 비해 수출입데이터를 활용해서 기업분석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월별로 데이터가 발표되다 보니, 실적발표 이전에 수출입 현황을 통해 어느 정도 분위기나 예상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분석법
https://m.blog.naver.com/donyon3/222204770379

저희 세종기업데이터는 각 기업별로 참고할 수 있는 HS CODE를 찾아 월별 수출입 데이터와 각 기업별 매출액을 매칭하였습니다. 수출입 데이터를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은 많이 공유되어 있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코드'를 찾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특정 기업 혹은 특정 품목과 관련한 HS CODE가 나와 있다 하더라도 실제 회사의 매출액과 비교해보면 잘 맞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업별로 판매하는 품목이 다양할 경우 특히 그러합니다. 세종기업데이터는 기업의 본점 소재지 지역, 원재료 수입액, 전방 산업의 수출액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실제 기업의 실적 분석과 예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일일이 데이터를 확인하여 가장 유의미한 HS CODE를 찾아 매칭하였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의 오랜 기업분석 노하우가 녹아든 수출입정보가 궁금하다면 당사 재무정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

https://bit.ly/2XCQHdM
2021.01.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88

올해 OLED 수출 역대 최대 전망…"산업구조 재편해 주도권 굳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3221?cds=news_edit
-OLED는 코로나 사태의 수혜 산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OLED의 전방 산업들이 아주 좋았는데요, 더욱이 LCD 대비 고가로 고가 전자제품에 대한 수요층을 잘 잡았다고 봅니다.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이 점진적으로 OLED로 전환되고 있는데 기술 유출과 인력 유출에 대한 관리를 잘 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으로 잘 이끌어가면 좋겠습니다.

AI 챗봇 '이루다' 논란, 무엇을 남겼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3284?type=main
-이루다라는 AI 챗봇이 부적절한 대화 내용과 개인정보침해로 인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이루다의 대화내용을 보면 성소수자 및 인종과 관련한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면서 AI 윤리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루다의 내용을 보면 심각하게 다뤄져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AI는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이루다와 같은 사태가 나올 수 있으니 AI윤리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자체도 올라와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 예산, 최악 고용...사라진 25兆 효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48931?cds=news_edit
-2020년 고용 예산이 25.5조원이었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예산 효과는 전혀 나타나지 않아 취업인원은 전년비 감소했습니다. 연간으로 취업자수가 감소한 시기는 1984년, 1998년, 2003년, 2009년뿐이었는데 2020년이 추가되었네요. 고용지표는 경기 후행적인 성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용 한파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공공 일자리가 아니라 민간에서 일자리가 늘어야 하는데 사회 구조적인 변화와 코로나 상황, 그리고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했을 때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빚투' 20조 역대 최고...빌려줄 돈도 바닥난 증권사 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03081?cds=news_my
-증권사 신용융자까지 바닥났다고 합니다. 12월말부터 몰려든 일반 투자자들 중, 삼성전자 주식은 삼성증권에서 사야하는 줄 알고 삼성증권으로 가서 계좌를 트고 삼성전자를 사는 고객이 많았다고 합니다. 증권사들은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을테지만 증권사에서 대여해줄 돈까지 바닥날 정도면 과열은 과열입니다.

첫 구독상품 내놓은 카카오, 네이버 멤버십과 다른 이것
https://news.joins.com/article/23969808
-카카오에서도 구독 비즈니스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처음 선보일 서비스는 월 4,900원에 카카오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플러스와 월 990원에 사용할 수 있는 톡서랍 플러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미 네이버의 멤법십을 사용하고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카카오에서 내놓은 서비스도 괜찮아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시작으로 카카오는 '카카오톡 지갑'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여러 구독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비즈니스를 영위하려는 것 같은데요, 카카오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지 기대됩니다.
오늘은 1월 옵션만기일입니다. 유안타증권에서 1월 만기에 대한 보고서가 발간되어 아래 링크로 공유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Summary
- 외국인 KOSPI200 선물 관련 점진적 이익실현 중
- 미니선물 관련 수급: 금융투자 약 4,000억원 매물 출회 가능성
- 주식선물 관련 수급: 금융투자 약 4,460억원 매물 출회 가능성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80121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금일 한국은행에서 '20년 12월 각 산업별 수출입물가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20년 4분기 어닝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산업별로 대략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자료가 아닐까 생각되어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제조업 기준) 회사의 매출액은 각각의 제품 또는 서비스 단가(P, Price)에 판매량(Q, Quantity)을 곱하여 산출이 됩니다. 수출입 물가지수는 여기서 단가(Price)에 해당되기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표적으로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로 나와있는 자료의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은 실제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의 주가와의 상관관계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첨부된 차트의 저점과 고점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흐름은 상당히 유사한 편입니다.

상세 데이터 및 관련 차트를 스크리닝 하실 수 있도록 아래 링크로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90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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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급등에 대한 연준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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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부터 우리네 증시는 장중 변동성이 심해졌는데요, 장중 급등락의 이유로 연준 의원들의 발언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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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화요일 우리 시장에서 급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던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라파엘 보스틱 총재>의 발언부터 볼까요?
그는 "이르면 내 년 하반기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 금리를 인상시키려면, 그 이전에 월 1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 속도부터 조절해야합니다.
적어도 올해, 중 후반부터는 <테이퍼링>을 시작해야 한다는 말인데요...
2013년 6월, 벤 버냉키 시절에 <테이퍼 텐트럼>으로 시장이 단기 급락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라파엘 총재의 돌발적인 발언에 시장이 놀랄 수 밖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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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점심 때 즈음, 역시 매파에 속하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의 <로버트 카플란> 총재는, “경제가 예상대로라면 연말에는 자산 매입 축소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라파엘 보스틱보다는 온건했지만 연말에 테이퍼링의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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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원들의 목소리가 갑자기 매파적 성향을 보이기 시작한 이유는 아마도 최근 기대 물가가 2%를 넘어서기 시작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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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달러를 제조하고 유통하며 관리하는 세계 유일의 기관입니다.
그들의 업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달러에 대한 불신, 즉 <인플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일이죠.
시장에서 기대 물가가 2%를 넘어서기 시작하면, 그러니까 연간 달러의 가치가 2% 이상 하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시작하면, 곧장 금리를 올리는 등의 조치를 취해 달러의 불신이 확산되는 것을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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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대 물가가 2%를 넘어서기 시작했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급등하여 1.17%까지 치솟자, 그들의 직업병이 도진 것이죠.
물가가 속등하면서 달러에 대한 신뢰에 경고등이 켜졌기 때문인데요, 특히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조만간 미국 경제는 한 동안 보지 못했던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경험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그의 말대로 물가가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까지 상승한다면, 연준의 긴축은 조만간 시작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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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물가가 정말 오를 수 있는지? 또한 그렇다면 연준은 언제쯤 행동을 개시할 지?로 정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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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금리>부터 탐구해보죠.
요즘 금리 속등이 핫 이슈인데요, 금리는 일반적으로 3가지 환경에 반응합니다.
<리스크>, <성장률>, 그리고 <기대 인플레이션>입니다.
시장이 위험해져도 금리는 오르고, 시장의 성장이 강해져도 오릅니다.
또한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치에도 금리는 상승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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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이 중에서 리스크 프리미엄은 제거해도 될 것 같습니다.
대표적 안전 자산인 달러가 그동안 내내 약세를 보였었고, 위험 지표인 EMBI스프레드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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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물가에 대한 우려가 생겼거나, 혹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치 때문에 금리가 올랐다고 볼 수 있겠지요?
혹은 둘 다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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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치 때문이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경기가 좋아지고 돈에 대한 조달가치가 올라서 금리가 상승하는 것은 대세 상승기에서 늘 볼 수 있는 흔한 상식이니까요.
문제는 경기가 회복되기도 전에 물가가 올라가는 경우인데요, 이른바 <스테그플레이션>이라는 함정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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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물가 상승에 직면할 수 있다"고 했던 <제임스 블라드>의 생각을 말씀드렸는데요, 모든 연준 의원들이 물가 상승을 강하게 전망하는 건 아닙니다.
<찰스 에반스>시카고 연은 총재는 "나에게 인플레이션을 좀 보여달라. 나는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목표대로 평균 2%가 되기까지는 적어도 몇 년의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기대 물가>가 올랐다고해서 명목 물가가 따라서 오른 적이 없었으니, 물가가 정작 상승하는 것을 목도하기 전까지는 물가 상승을 함부로 단정하지 말자는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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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 연준 의원이라도 생각이 너~~~무 다르죠?
한 명은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다른 한 명은 서쪽을 보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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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생각의 차이가 생기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보다 먼저, 과거의 기축통화가 왜 소멸하게 되었는 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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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참 편리하지요?
이게 없었더라면 소를 몰고 가서 식량과 바꾸어와야만 했을테니까요.
과거에도 교환의 매개체로서 <돈>이 만들어졌었습니다.
하지만 하나 같이 사용되다가 폐기되는 수순을 밟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처음의 가치를 지켜내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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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기원전 200년부터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 쓰이던 <데나리우스>는 순도 100%의 은화로 출발했습니다만, 네로 황제 때 순도가 92%로 낮아졌지요.
더 많은 돈을 만들어서 시뇨리지를 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후로 점점 순도가 낮아지더니만 결국 은의 순도가 고작 5% 이하로 떨어지면서 불신이 극대화됩니다.
예전에 순도 100%의 은화 1개로 1개의 와인 암포라를 살 수 있었다면, 순도 5% 이하의 데나리우스로는 20개가 필요했을 겁니다.
그럼, 와인 암포라의 가격이 오른 것일까요? 아니면 <데나리우스>의 가치가 하락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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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물가는 속등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나 많은 돈을 찍어냈는데요, 물가가 어찌 오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코로나19 이후, 각 정부가 뿌린 유동성 규모는 천문학적 수준입니다.
미국과 유로존, 일본의 재정 지출은 GDP 대비 50%나 되구요, 이들 3개 나라의 중앙은행이 보유한 총자산은 작년 한 해에만 6조 4000억 달러나 증가해서 20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 돈들이 설비투자 등에 쓰인 게 아니라, 상당 부분이 특별 재정지출이라는 명목으로, 그러니까 주로 현금으로 뿌려졌어요.
3월부터 6월까지만 세계 GDP의 12%에 해당 되는 10조 달러 이상의 현금이 살포되는 바람에, OECD 회원국의 M3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17%나 폭증했습니다.
과거 달러의 금태환 금지조치 이후로 찾아보기 힘든 수준의 통화 팽창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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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랐다구요?
아닙니다.
돈을 고정 가치로 생각하시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냥 예전의 <데나리우스>처럼 갯수로 상상해보세요.
예전에는 삼성전자를 신사임당 하나로도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두 개가 필요해진 겁니다.
그만큼 여러분들이 보유하고 있었던 <돈>의 가치가 속락한 것이죠.
<밀턴 프리드먼>은 모든 인플레는 결국 화폐적 현상이라고 했는데요, 주식도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심지어 쿠칭의 재고가 목젖까지 차오른 석유도 오르고, 지구 온난화로 매년 사상 최고치의 수확량을 기록하는 바람에 지난 6년 간 하락만 하던 곡물 가격도 오르고 있어요.
어느 특정 자산만 오른다면야 그 자산의 상대가치가 오른다고 볼 수 있지만 지금처럼 세상 대부분의 자산이 상승하고 있다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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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최근 기대 물가가 2%를 넘어서고 , 미 국채 금리가 10년물을 기준으로 1.17%를 넘어서는 등 급격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흐름이라는 말이됩니다.
그럼, 연준이 언제쯤 긴축을 개시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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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답변을 드리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드리죠.
앞서, 과거의 기축통화들은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다고 했는데요, 왜 달러는 100년 동안 끄떡 없이 사용되고 있을까요?
엄청난 발행량으로 인해 그동안 물가 상승의 주역이었는데요, 어째서 비난을 피해가며 존속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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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을 잘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달러와 금의 태환을 중단시키고 엄청난 달러를 발행했던 것은 1972년이었습니다.
아마도 그 때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당시의 물가 급등이 달러 때문이었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셨을 겁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달러를 지목했더라면, 달러의 세상은 그 때 이미 끝이 났을 겁니다.
하지만 천재 <키신저>는 그 비난의 화살을 중동으로 돌리는데 성공합니다.
OPEC를 만들어 유가를 속등시켰지요.
물가 상승의 원인을 달러 발행이 아닌 유가 급등으로 몰아 세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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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궁금해집니다.
미국은 금융위기 이후로 엄청난 달러를 발행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비난을 피해갈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물가 상승이 달러 때문이 아니라는 것만 입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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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FOMC 회의록에서는 완전 고용과 2% 인플레율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진전>이 나타나기 전까지 1200억 달러 규모의 국채 및 모기지채권 매입을 유지할 것이라는 생각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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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상당한 진전이라는 말은 지난해 8월, 잭슨홀 미팅에서 제시되었던 평균물가 목표제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하십시오.
물가가 설령 2% 기준선을 넘어선다고, 그 이전의 물가가 2% 미만이었다면, 일정 기간 안의 평균 물가가 2%에 도달할 때까지 연준은 행동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수년간에 걸쳐 1% 수준의 물가만 기록하다가, 이제 겨우 2%를 막 넘었다고 해서 연준이 액션을 취하지는 않을 것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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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 연준의 수장인 <제롬 파월>의장은 물가 상승마저도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 12월 FOMC 회의에서 그는 "완화적 통화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에는 디플레이션 압력이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과거에 비해 현저히 낮은 임금 상승률 때문이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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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축복 받은 민족이지요?
그렇게나 많은 돈을 찍어내고도 오히려 디플레 위험이라니요.
이런 마술같은 일은 미국의 경제 구조가 주로 서비스업종 위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차를 만들고 반도체를 만드는 것은 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을 크게 받지 않았지만, 서비스 업종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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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여러 효과적인 백신 개발로 인해 경제에 대한 전망이 밝아졌지만 그럼에도 현재 페이스의 채권 매입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지속해야만 한다."면서 이르면 올해 말에도 테이퍼링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일부 연준 위원의 발언을 정면으로 부정했습니다.
오히려 연준의 테이퍼링이 시작되는 시점이 언제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시간이 꽤(Quite Some Time)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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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연준은 달러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만 하는 기관입니다.
자산 매입을 꽤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물가에 대한 확신이 없기 전에는 감히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연준 의장이나 부의장, 모두 믿는 구석이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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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물가에 대한 생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봄에 일시적으로 물가가 높아질 수 있고, 잠정적으로 2%를 넘을 수도 있겠지만 경제 활동과 고용이 작년 2월 수준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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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은 좀 더 노골적입니다.
그는 “전국적으로 4분기에 성장이 어느 정도 개선됐다가 올해 1분기에는 현저하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1분 기에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고 비즈니스저널이 후원한 컨퍼런스에서 말했습니다.
특히 경기가 회복된다고 해도 섹터별로 차이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그는 "팬데믹이 없앤 일 자리 중에 상당 수는 다시 복구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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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핵심입니다.
그는 서비스업 위주로 되어 있는 미국의 산업 구조 상, 바이러스로 인해 영구적 타격을 받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겁니다.
그러니까, 서비스업이 전체 산업 구조의 88%나 차지하는 미국에서는 실업률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가 없다는 겁니다.
물가에서 가장 중요한 <임금 상승률>이 더딜 수 밖에 없고 그만큼 미국의 물가는 천천히 오를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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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중국으로 가보죠.
중국은 지금 막 물가 위험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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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미국은 바이러스로 인해 공장이 제대로 돌지 못했습니다.
공급이 부족한 만큼 소비도 위축되면 문제가 없는데요, 강력한 소득 보전으로 소비는 줄지 않았어요.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재정 지출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4조 2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도 있겠지만 현금 다발을 쥐어주는 <소득보전>의 형태로도 지급될 것입니다.
정부가 소득을 보장해주면 수요 측은 멀쩡하지요?
소비자는 소비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미국의 공장은 지금도 정상회복이 어렵습니다.
미국 내에서 만들지 못한 부족한 재화는 결국 외부로부터 공급을 받아야만 하는데요, 당연히 중국의 대 미국 수출이 급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의 대중국 적자가 매달 새로운 수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것으로 충분히 입증해드렸구요.
물론, 중국은 일찌감치 바이러스에 대한 통제를 완료했기 때문에 생산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 인건비부터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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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하나의 중요한 개입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정부에서는 마치 1980년대의 미일반도체 협정처럼, 중국의 반도체 회사를 정밀 타격했는데요, 그로 인해 반도체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기 시작합니다.
DDR4 8GB PC D램 기준 중국 내 모듈 판매가는 32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반도체는 1970년대의 석유와 같습니다.
거의 모든 공산품에 들어가지요.
오죽하면 일본의 자동차 회사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가동을 중지했다는 뉴스도 있었잖아요?
특히, 5G, 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요즘 주로 말하는 4차산업과 관련된 대부분의 핵심 제품 가격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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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아직 세계 최대의 수출국입니다.
세계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기초 가공품들이 오르면, 당연히 전세계 물가를 올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위안화의 꾸준한 절상이 중국의 수출단가를 끌어 올리게 되면, 세상 사람들은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달러가 아닌 중국을 지목할 겁니다.
마치, 1차 2차 오일 쇼크를 만들어, 세상이 달러가 아닌 오일에 주목하게 만들었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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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문이 모두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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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달러를 왕창 찍어냈지요?
달러를 찍어내서 세상의 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면 사람들은 달러를 곱지 않은 시각으로 볼 겁니다.
세계 대전 직후, <트리핀> 교수는 <방코르>라는 세계 통화를 만들어 사용하자는 주장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달러의 가치 손실이 너무 빨리 진행된다면 그런 제안은 언제든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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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이 원죄를 뒤집어 쓴다면, 미국은 그 비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미국의 물가는 천천히 오르고 중국이 미국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물가가 상승해 주면 되지요.
제 생각이 맞다면, 아마도 그렇게 될 겁니다.
그래서, 기대 물가가 2%를 넘긴 것에 대해서도 당분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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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 제롬파월이 다시 분명하게 정리를 해주겠습니다만...아마도 제가 제롬파월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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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가 다소 오르고는 있지만 일시적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혹여, 단기적으로 물가가 오른다고 해도, 혹은 국채 금리가 다소 오른다고 해도 금리를 당장 올릴 생각은 없다.
뿐만 아니라 연준의 월 1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도 올해 내내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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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 인해 타격을 받은 부분을 회복하기 위해서 매우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연준은 경제 지원을 지속할 것이다.
언젠가, 자산 매입을 줄여야 하는 시기가 온다고 해도, 과거처럼 테이퍼 텐트럼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시장과 소통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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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롬 파월이 이번 주말 저의 생각처럼 발언해준다면 시장은 흔들릴 때마다 매수 관점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준이 자산 매입을 하는 시기에 주가가 급하게 빠졌던 적은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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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1.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425

원료값 뛰고 中 수요 늘자...철강값 '도미노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56787
-그동안 원료값은 오르는 반면 수요가 부진해 철강 스프레드가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스프레드 회복이 예상됩니다. 중국산 수입 제품 가격이 올라 국내에서도 가격 인상 여지가 발생했는데요, 철강의 주요 수요처인 자동차, 조선 등이 영향을 받겠습니다.

中, 애플 공급망 속속 진입...OLED, 카메라 등 韓 추격 본격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3497?cds=news_edit
-BOE가 애플로부터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최종 공급 승인을 받았습니다. 애플의 밸류체인으로 중국 기업들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차기 아이폰 중 일부는 중국산 OLED 패널이 들어갈 수도 있겠습니다. OLED는 한국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먹거리인데요, 중국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따라잡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1년...매출 30% 껑충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3490?cds=news_edit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롯데하이마트의 메가스토어의 매출이 30%나 늘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체험형' 매장이 대세입니다. 실제로 해당 가전이나 가구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떻게 배치할 수 있는지를 눈으로 보면 자연스레 구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실물을 보고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많지만, 매장에 살만한 제품이 많으면 구매도 늘어나게 됩니다.

'은둔의 구루'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유튜브에 나타난 까닭은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ranknews&officeId=469&articleId=0000571751
-은둔의 구루라고 불린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이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쳤습니다. 자사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는데요,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자사 홍보 및 투자 진작을 위해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장에 대한 이야기와 종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요, 박현주 회장과 이야기를 했던 애널리스트들도 꽤 긴장했을 것 같습니다. 박현주 회장의 시장 전망이 궁금하다면 미래에셋의 유튜브를 참고해보세요.

CPU 기술 유출 우려, 인텔 삼성 대신 TSMC 손 잡을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56771?sid=101
-인텔의 신규 CPU 생산을 삼성이 가져갈지 TSMC가 가져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으로의 기술 유출을 우려해 TSMC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TSMC의 CAPA 문제로 인해 인텔의 주문을 소화할 여유가 없어 양사가 나눠가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물량이 상당할텐데 과연 어느 기업이 수주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아래 첨부된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은행에서 예금 등이 감소하고 주식시장으로 무섭게 빠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고객 예탁금 등을 통해 쉽게 확인을 하실 수 있는데, 그 속도가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좀 더 정확하게 알아보고자 한국은행에서 '21년 1월 13일 발표된 통화 유동성을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1986년부터 자료가 있는데, 우선 차트는 '00년도 이후부터만 그려보았습니다. 등락은 있지만 '08년 금융위기까지 M1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 다시 유동성은 빠르게 증가했고, 이후 M1의 증가율은 상단을 약 20%, 하단을 5% 내외로 등락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19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빠르게 유동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속도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가볍게 차트 정도만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동성 증가가 시장을 선행한다던가 아니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코스피 지수와 여러가지로 비교를 해 보았는데, 저희가 아직 능력이 부족한지 아직까지는 크게 유의미한 관계를 찾지 못했습니다.

언론에서 유동성과 관련된 여러가지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기사에 대한 Raw Data 정도로만 활용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세 Data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20년 11월중 통화 및 유동성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437

무섭게 주식으로 빠져나가는 예금..은행 예대율 비상
https://v.kakao.com/v/20210114141906596

머니 무브, 시중에 돈이 진짜 많구나...(feat. 다 누구한테 있는겨?)
https://m.blog.naver.com/yminsong/222207274496

감사합니다.
2021.01.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450

日 '코로나의 역설'...기업 도산 30년 만에 최저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56056
-일본의 상황만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 역시 연이어 원리금 지급을 미뤄주면서 한계기업의 퇴출 시기만 뒤로 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어려운 시기를 넘길 수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그렇게 살아난 효과가 지속되어야 할텐데 일회적으로 끝나버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K웹툰 애니로 만들어달라" 美청원까지...전 세계 강타한 한국 웹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15/2021011502385.html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 중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 많습니다. 웹툰이 드라마의 새로운 제작 풀이 되고 있는데요, 원작에서 이미 흥행성이 한번 입증되었기 때문에 제작사들 입장에서도 흥행에 대한 리스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웹툰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영상으로 만들어달라는 17만명이나 동의를 했다니 새삼 해당 작품의 미국 내 인기가 높은 것 같네요. 한국의 경제 구조에서 무형의 것이 내는 부가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자에 등골 휘는 가계...빚 갚느라 연 1600만원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34488
-서울 가계가 평균적으로 원리금으로 지출하는 금액은 월 약 137만원입니다. 부부합산으로 7000만원을 벌 경우 약 23%가 빚을 갚는데 쓰는 것입니다. 부동산 관련 대출도 많겠지만, 최근 부동산 대출이 많이 막혔기 때문에 주식 등 다른 투자를 위해 사용하는 대출도 많을 것 같습니다. 월급은 늘지 않는데 자산 가격만 오릅니다. 내 소득 대비 자산 가치만 늘어나니, 자산 가격이 하락했을 때의 타격이 너무나 클 것 같습니다.

"TSMC 아닌 대만 전체와 싸운다"...삼성의 '힘겨운 경쟁'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565289
-삼성과 TSMC의 파운드리 경쟁력 차이는 '업력'에서 온다고 합니다. 삼성은 최신 팹을 갖고 있어 초미세공정에서는 경쟁력이 있지만 그 외 서비스는 쉽지 않은 반면, TSMC는 업력과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 및 네트워크가 강력한 것 같습니다. TSMC와 대만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사인데 한국이 시스템 반도체에서 선전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생태계 자체를 키워가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경기 죽을 맛인데 세금 폭탄"...세금 불복청구 역대 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34521
-조세심판원으로 들어오는 과세불복 청구가 역대 최다 수준이라고 합니다. 크게 늘어난 세금도 부담이지만, 24번이나 바뀐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세무사 조차도 법을 헷갈려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디 보다 신중하게 법안을 결정해 관련 법조인 조차도 헷갈리는 상황은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세심판원의 청구 처리 수가 늘어나면서 처리율도 50%대로 떨어졌다고 하며 심판 결과가 나오기까지 6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이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머큐리 (10059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03억원(QoQ: +21.35%, YoY: +47.35%)
영업이익: 30억원(QoQ: +182.23%, YoY: 흑전)

영업이익 기준으로 '18년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한 이후 '19년 이익이 급감하였습니다. 심지어 '19년 4분기와 '20년 1분기에는 분기 영업적자까지 기록을 하였는데, 이를 저점으로 매출과 이익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18년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할 당시 분기 영업이익이 약 30억원 내외로 발생을 하였는데, '20년 4분기에 이를 회복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으로 "202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는 WiFi6 기술을 이용한 보급형 유무선공유기(AP,Extender AP) 런칭에 기인한 결과이며, 2021년도에 본격적으로 매출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됨" 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szlo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