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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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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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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0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약 61조원(QoQ: -8.9%, YoY: +1.87%)
영업이익: 약 9조원(QoQ: -27.1%, YoY: +25.7%)

이에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35.95조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대체적으로 부합한 숫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코스피가 100pt가 오르는 날도 있네요. 진짜 이게 실화인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제는 개인이 1조를 사고, 어제는 기관이 1조를 사고 오늘은 외국인이 1조를 사고 있습니다. 시장이 이렇게 오르는데 상승 종목수보다 하락종목수가 많다는건 그만큼 시총 상위 종목들로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유동성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조금은 과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코스피 장중 14:30분 기준 상승종목수 342, 하락종목수 510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한국전력이 '20년 11월 전력통계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중에서 매월 관심있게 체크를 하고 있는 수치는 바로 산업용 전기 판매량입니다.

경제가 좋다는 의미는 각 회사들이 바쁘게 공장을 가동을 하면서 제품 판매가 증가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공장 가동을 위해서는 전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산업용 전력 판매 데이터는 현재 경기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유의미한 지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표가 발표되는 시점이 약 1~2달 정도 후행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참고하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아무래도 글보다는 그래프 및 표로 보시는게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Raw Data까지 Excel로 받으실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93
2021.01.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08

"코로나 대출 상환 유예해줬으니 매달 원리금 몰아서 갚아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0998?cds=news_edit
-정부는 지난해 3월과 9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상환을 유예해주었는데요 돌아오는 3월에 또 다시 유예해주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유예기간이 끝난 후입니다. 은행권에서 만기를 연장해줄 의무는 없고 '분할납부' 외에는 딱히 정해진 바도 없어 은행마다 제각각으로 이자 상환을 요구합니다. 그동안 내지 않았던 금액을 '몰아서' 내라고 하는 경우 매월 상환해야 하는 금액은 코로나 이전 대비 2~3배에 이릅니다. 코로나 상황이 잠잠해지고 다시 손님을 받아도 대출 상환 부담이 어마어마한데요, 대부분의 업체들이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0대 기업 번 돈 다 더해도 삼성전자 절반...코로나 양극화 현실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26132?cds=news_edit
-한국 경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은 코로나 상황이 터지며 더 심해졌습니다. 철강, 정유/화학, 자동차 모두 한국의 중요 산업인데 2019년부터 상황이 계속 좋지 않습니다. 매출 규모 순으로 삼성전자 이하 9개 기업의 영업이익을 합친 금액이 삼성전자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입니다. 삼성전자 효과를 제외하면 한국 경제는 무척이나 어려운 상황이 몇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통' 1주일 새 7400개 개설...주식, 비트코인 '빚투' 몰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137?cds=news_edit
-건당 금액은 정부의 고액 신용대출 규제로 감소했지만, 연초 개설된 마통의 개수는 엄청납니다. 부동산으로 들어가는 대출은 막았지만, 최근 비트코인과 증시로 엄청난 돈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유동성이 넘치고 대기중인 금액도 어마어마합니다. 정부에서 해당 금액에 대한 규제까지는 검토중이진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3월 공매도 재개 움직임에 변화를 주지 궁금합니다.

'몸값 100조원' LG에너지솔루션, 증시 입성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143?cds=news_edit
-LG화학에서 분할된 배터리 부문이 증시 입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증시 상황이 좋아 IPO 일정을 앞당겨 연내 상장을 목표합니다. 50조원에서 100조원에 이르러 역대급 IPO 대어가 될 전망입니다. IPO로 조달한 자금은 해외 생산 기지 확충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중국 CATL을 넘어 세계 1위로 도약할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LG그룹이 오랜 시간과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는 만큼 배터리 사업에서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해봅니다.

4차 재난지원금, '가구' 아닌 '개인' 단위로 지급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62043?ntype=RANKING
-전국민, 개인 단위 지급에 중점을 두고 4차 재난지원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국 대상으로 실시했을 때 가구 별 상황에 따라 의의신청이 많았기 때문에 그 행정비용을 치루느니 아예 개인별로 다 주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 같습니다. 선거철이 다가오는구나 싶기도 한데요, 재난지원금을 푼 후에 그 돈이 경기 순환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준봉쇄 상태가 이어진다면 돈이 실물 경기에 돌기는 어렵습니다. 방역과 백신 상황도 잘 고려해주면 좋겠습니다.
금일 시장도 지난주 금요일과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 시작한지 약 15분만에 개인이 벌써 1조원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2% 내외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전 09: 14분 기준으로 상승 종목수는 약 284개, 하락종목수는 562개로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입니다.
’21년 1월 월별 수출입 동향과 KOSPI

2020년 12월 수출 실적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서프라이즈였기 때문에 2021년 1월 무역 실적이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월요일이 되자마자 1월 10일까지의 관세청 잠정 실적을 찾아보았습니다.

1월 수출금액까지 추정하였으니 이제는 과연 실물경제와 국내 증시는 어느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지도 분석해보았습니다. 실물경제는 월별 수출과 수입총계의 합에 해당 월의 평균 환율을 곱한 후 이를 연환산한 값을 이용하였으며, 시가총액은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월별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을 합산하였습니다. 시가총액을 수출입합으로 나누어 실물 경제의 규모 대비 시가총액의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를 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07-‘08년 금융위기 직전까지 무역 규모 대비 시가총액의 비중은 100%에서 170%까지 상승하다가 금융위기가 터지고 증시가 급락하자 53%까지 하락했습니다. 이후 증시가 회복하고 실물 경제도 따라 올라오면서 100% 안팎까지 회복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무역 규모도 지속 상승하였으나 증시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면서 해당 비율은 100% 내외에 머물렀으나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무역 규모는 조금씩 축소된 반면 증시는 소폭 올라 해당 비율도 130%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2020년은 흐름은 정말 드라마틱합니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던 3월에는 해당 비율은 107%까지 하락하였으나 이후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며 2020년 10월 161%, 11월 185%, 12월 187%, 그리고 1월 234%까지 치솟았습니다. 한국의 경제 구조를 과거와 다른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점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반도체 및 IT, K-POP, K-Culture 등 과거의 굴뚝 산업과는 다른 성장 산업이 있어 이에 대한 Valuation은 반영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역규모의 2배를 넘어가는 시가총액은 비이성적인 매매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2020년 1년간 해당 비율의 평균은 161.5%였습니다. 유동성 장세를 고려해서 단순히 2~3개월 전인 180%대까지만 조정이 온다 하더라고 1월 기준 적정 시가총액은 1,899조원이며 이는 코스피 지수로 대략 2,200~2,300입니다.

첨부된 차트 등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22
2021.01.1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41

누구나 아는 '애플 비밀주의' 현대차 정의선만 몰랐을까?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47
-애플의 비밀주의와 애플을 대하는 현대차의 태도를 바탕으로 과연 양사간 협력이 맞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 기사입니다. 기자들 사이에서도 애플 관련 보도는 취재하기 까다로운 분야라는데요, 현대차가 적극적으로 애플카 관련 비즈니스 협력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한 부분이 의아하다는 것입니다. 정의선 회장도 2020년에 자사 주식을 많이 샀고, 지금까지는 많이 벌었는데 설마 '애플카'가 자사 주가 상승을 위한 그저 보도이진 않겠죠..?

상소문처럼 평쳐지는 LG '롤러블폰' 공개...찬사 쏟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971?ntype=RANKING
-LG가 또 새로운 폼팩터를 준비했습니다. 롤러블폰이 공개되었는데요, 접지 않고 그대로 펼쳐서 대화면을 보는 방식이라 가운데 접히는 자국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윙'보다는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요, 보면서도 어떻게 늘어났다 줄어드는건지 신기합니다. LG전자가 MC본부를 정말 많이 축소했는데 롤러블폰이 다시 사업부를 회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에 7700억원 쏟아부은 넷플릭스, 제작사 줄서..'콘텐츠 블랙홀' 급부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902?ntype=RANKING
-방송, 콘텐츠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무척이나 커졌습니다. 적극적으로 오리지날 컨텐츠를 확보하려는 넷플릭스의 움직임 덕분에 제작사들과 작가, 감독들은 제작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영상을 담아냅니다. 실제로 '킹덤'의 김은희 작가도 한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방송 시장에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시나리오를 넷플릭스가 현실화시켜주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예 영화관에 개봉하지도 않고 바로 넷플릭스로 가는 작품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기존의 미디어 플랫폼 입장에선 넷플릭스를 대항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LG디스플레이, 벤츠 S클래스 이어 '전기차'도 뚫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118749g
-LG디스플레이의 P-OLED 사업이 순항 중입니다. 초기에는 수율과 품질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스마트폰 외에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화하면서 사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기사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마치 미래 자동차의 계기판을 보는 느낌입니다. LGD는 지속적으로 OLED로 구조전환을 하고 있는데요, TV와 스마트폰 등 기존 전방시장 뿐 아니라 상업용이나 차량용 등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쿠팡, 美나스닥 예비심사 통과…몸값 30조로 치솟을 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77212?cds=news_edit
-쿠팡이 나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가치는 30조원 내외로 보고 있는데요, 2020년까지 여전히 적자이지만 2021년부터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가장 큰 수혜 기업 중 하나인데요, IPO 자금은 새롭게 준비 중인 OTT 사업 등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의 IPO가 성공하면 한국의 다른 이커머스들의 IPO도 보다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1.01.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41

재택근무에 누가 정장 입어요? '신사복의 몰락'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51011?cds=news_my
-코로나 이후 패션 업계가 정말 큰 타격을 입었는데, 그 중에서도 신사복은 정말 수요가 줄었을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모습 자체가 줄고 있는데 코로나까지 겹쳐 아예 집에서 근무를 하니 옷을 갖춰 입을 일이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정장 수요가 감소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사복 기업들은 시대 흐름 변화에 대응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직장인 절반, 승진에 관심없다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454255?sid=101
-직장인들이 승진에 관심없는 이유 중 1위가 '평생 직장 개념이 희미해서'입니다. 한 회사를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지도, 현실적으로 평생직장이 되기도 어렵기 때문에 굳이 예전처럼 회사에서 승진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제는 승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행복과 개인의 안위입니다. 승진은 그를 위한 도구 중 하나일 것입니다.

2030 빚내서 주식 뛰어들 때 조용히 지켜보는 강남 부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2393?cds=news_edit
-큰손 투자자들은 요즘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을까요? 하루에 5만개식 주식 계좌가 새로 뚫린다고 하니 지금의 유동성은 자산가들보다는 한번도 주식을 해본적 없는 신규 투자자들로부터 나오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자산을 키워가는 것 이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의 장세에서 투자 의사결정이 신중할 것 같습니다.

'투자 구루' 하워드 막스 "버핏식 가치투자 시대는 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89337
-성장주와 가치주를 구별하는 버핏식 가치투자의 시대는 이제 끝났을까요? 하워드 막스라는 한 투자자가 이제는 가치주와 성장주를 가르지 말고 성장주라 하더라도 미래의 성장 잠재력이 폭발적이라면 주식은 성장주인 동시에 가치주라고 설명했습니다. 버핏식 투자에 의하면 테슬라는 설명이 안되긴 합니다. 지금은 PER, PBR이 먹히지 않는 시대인데요, PDR(Price Dream Ratio)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정말 온 것인지 아니면 몇번의 유동성 장세가 나타났던 시기와 비슷한 것인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페이스북, 유튜브 주가, 이 法에 달렸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428295&memberNo=39094895
-지금까지는 온라인상에 불법 게시물이 올라가도 해당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지 플랫폼 사업자는 면책 조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 사회적 여러 이슈로 인해 게시글에 대한 책임을 플랫폼 사업자에게 물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사에 올라온 게시물에 대해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높이려는 것입니다. 미국 대선때 바이든쪽 캠프에서 있었던 여러 스캔들 이슈가 이러한 움직임에 한 몫을 했는데요, 실제로 플랫폼 사업자들에게도 책임을 묻게 된다면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 사업자들의 영업에도 중요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증시 기관매도는 진짜 기관매도일까?]

복잡한 내용은 빼고 간략하게 기관매도의 플로우를 설명해보겠습니다.

1.동학개미 코스피 대규모 순매수
✔️삼성전자+현대차 집중으로 지수급등

2.K200선물이 K200을 못따라감
✔️백워데이션

3.매도차익거래 발생(선물매수+현물매도)
✔️주체 : 외국인, 증권사파생팀, 우정 등
✔️공매도 금지로 주요 증권사/우정/외국인 등 주체들은 이미 상당량의 현물을 매수해 놓은 상태로 기존에 공매도가 가능한 시점에서는 주식포지션 0을 기준으로 +-100으로 움직였다면, 지금은 주식포지션 +100을 기준으로 0~+200으로 움직이는 것

즉, 기관매도는 사람이하는 매도가 아닌 컴퓨터가 하는 매도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단기적으로 차익거래 구조에 개입이 가능합니다. 말하자면 외부 변수(선물)를 일부 컨트롤해서 인위적인 프로그램매도(현물)를 실행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예컨대 누군가 증시를 누르고 싶은데 백워데이션 상태인 경우 단기에 선물을 매도해서 선물지수를 급락시키면 자연스럽게 매도차익이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현물지수도 하락하게됩니다.

이렇게 매도차익발생시 선물이 올라오고 현물이 내려가서 적정지점에서 균형이 맞아져야하는데, 누군가 재차 선물이 올라오지 못하게 인위적으로 선물매도를 유지하면 결국 현물과 선물의 균형은 낮은 지점에서 맞춰지게됩니다.(코스피200지수가 선물가격과 균형이 맞아질때까지 추가하락)

결론적으로 최근 시장의 하락은 주요원인은 액면으로는 ‘기관’ 특히 ‘금융투자’로 보여지지만, 실제 원인은 ‘외국인’에게 있습니다. 문제는 보통 선물 플레이하는 외국인들은 국내장을 장기적으로 보고 포지션을 잡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최근 몇일간 조정 역시 ‘단기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성 조정’정도로 판단합니다.

연준의 몇몇 총재들이 자산매입축소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현재 구두 컨센서스는 하반기 채권매입규모 축소+제로금리는 2023년까지 입니다. 물론 언제든 말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적어도 1H21까지는 구두로도 특별한 유동성 축소를 확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백신보급율+보급후 실제 효용성확인(다음 겨울)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동성 회수의 결정은 미국이 합니다. 따라서 미국내 코로나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일20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에서 감소추세는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국내에 특정된 이슈이지만 공매도금지 해제는 국내증시에는 단기 크랙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2월17일 미국발 글로벌증시 코로나 급락 시작시점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은 36조원, 기관은 25조원 국내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이걸 전부 받쳐올린 주체가 개인투자자입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20년 12월 이마트 매출이 발표되었습니다. 총 매출액은 약 1.4조원(QoQ: +14.0%, YoY: +14.6%), 할인점 매출은 약 1.02조원(QoQ: +11.8%, YoY: +10.3%)을 기록하였습니다.

분기별로 월평균 매출액을 환산하면 총 매출액의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약 10.63%로 '14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상세 데이터는 아래 아래 링크로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i7luZv

감사합니다.
과거에 비해 수출입데이터를 활용해서 기업분석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월별로 데이터가 발표되다 보니, 실적발표 이전에 수출입 현황을 통해 어느 정도 분위기나 예상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분석법
https://m.blog.naver.com/donyon3/222204770379

저희 세종기업데이터는 각 기업별로 참고할 수 있는 HS CODE를 찾아 월별 수출입 데이터와 각 기업별 매출액을 매칭하였습니다. 수출입 데이터를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은 많이 공유되어 있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코드'를 찾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특정 기업 혹은 특정 품목과 관련한 HS CODE가 나와 있다 하더라도 실제 회사의 매출액과 비교해보면 잘 맞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업별로 판매하는 품목이 다양할 경우 특히 그러합니다. 세종기업데이터는 기업의 본점 소재지 지역, 원재료 수입액, 전방 산업의 수출액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실제 기업의 실적 분석과 예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일일이 데이터를 확인하여 가장 유의미한 HS CODE를 찾아 매칭하였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의 오랜 기업분석 노하우가 녹아든 수출입정보가 궁금하다면 당사 재무정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

https://bit.ly/2XCQHdM
2021.01.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88

올해 OLED 수출 역대 최대 전망…"산업구조 재편해 주도권 굳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3221?cds=news_edit
-OLED는 코로나 사태의 수혜 산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OLED의 전방 산업들이 아주 좋았는데요, 더욱이 LCD 대비 고가로 고가 전자제품에 대한 수요층을 잘 잡았다고 봅니다.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이 점진적으로 OLED로 전환되고 있는데 기술 유출과 인력 유출에 대한 관리를 잘 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으로 잘 이끌어가면 좋겠습니다.

AI 챗봇 '이루다' 논란, 무엇을 남겼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3284?type=main
-이루다라는 AI 챗봇이 부적절한 대화 내용과 개인정보침해로 인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이루다의 대화내용을 보면 성소수자 및 인종과 관련한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면서 AI 윤리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루다의 내용을 보면 심각하게 다뤄져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AI는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이루다와 같은 사태가 나올 수 있으니 AI윤리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자체도 올라와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 예산, 최악 고용...사라진 25兆 효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48931?cds=news_edit
-2020년 고용 예산이 25.5조원이었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예산 효과는 전혀 나타나지 않아 취업인원은 전년비 감소했습니다. 연간으로 취업자수가 감소한 시기는 1984년, 1998년, 2003년, 2009년뿐이었는데 2020년이 추가되었네요. 고용지표는 경기 후행적인 성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용 한파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공공 일자리가 아니라 민간에서 일자리가 늘어야 하는데 사회 구조적인 변화와 코로나 상황, 그리고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했을 때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빚투' 20조 역대 최고...빌려줄 돈도 바닥난 증권사 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03081?cds=news_my
-증권사 신용융자까지 바닥났다고 합니다. 12월말부터 몰려든 일반 투자자들 중, 삼성전자 주식은 삼성증권에서 사야하는 줄 알고 삼성증권으로 가서 계좌를 트고 삼성전자를 사는 고객이 많았다고 합니다. 증권사들은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을테지만 증권사에서 대여해줄 돈까지 바닥날 정도면 과열은 과열입니다.

첫 구독상품 내놓은 카카오, 네이버 멤버십과 다른 이것
https://news.joins.com/article/23969808
-카카오에서도 구독 비즈니스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처음 선보일 서비스는 월 4,900원에 카카오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플러스와 월 990원에 사용할 수 있는 톡서랍 플러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미 네이버의 멤법십을 사용하고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카카오에서 내놓은 서비스도 괜찮아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시작으로 카카오는 '카카오톡 지갑'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여러 구독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비즈니스를 영위하려는 것 같은데요, 카카오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지 기대됩니다.
오늘은 1월 옵션만기일입니다. 유안타증권에서 1월 만기에 대한 보고서가 발간되어 아래 링크로 공유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Summary
- 외국인 KOSPI200 선물 관련 점진적 이익실현 중
- 미니선물 관련 수급: 금융투자 약 4,000억원 매물 출회 가능성
- 주식선물 관련 수급: 금융투자 약 4,460억원 매물 출회 가능성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80121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금일 한국은행에서 '20년 12월 각 산업별 수출입물가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20년 4분기 어닝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산업별로 대략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자료가 아닐까 생각되어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제조업 기준) 회사의 매출액은 각각의 제품 또는 서비스 단가(P, Price)에 판매량(Q, Quantity)을 곱하여 산출이 됩니다. 수출입 물가지수는 여기서 단가(Price)에 해당되기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표적으로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로 나와있는 자료의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은 실제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의 주가와의 상관관계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첨부된 차트의 저점과 고점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흐름은 상당히 유사한 편입니다.

상세 데이터 및 관련 차트를 스크리닝 하실 수 있도록 아래 링크로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