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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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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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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년 1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10일까지 발표된 자료를 기반으로 1월 수출/입현황 업데이트 자료인데, 숫자를 계산하다 보니 예상치 못했던(?) 부분에서 난관이 생겼습니다. 바로 조업일수입니다. 필자는 지난번 보고서에서 1월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하락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2021년 1월 조업일수가 2020년 1월대비 2일이나 적기 때문입니다. 1/1~1/10일까지의 일 평균 수출금액에 1월 조업일수를 곱하여 1월 예상 수출 금액을 산출하였는데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늘어날 수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관세청에서 밝힌 2021년 1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조업일수는 14.5일이었구, 실제 손가락을 세어보았을 때는 14일(주말 제외)로 0.5일이 차이가 났습니다. 0.5일이 무슨 의미일까 싶어 과거 자료를 찾아보니 때에 따라 1일 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습니다. 남은 10일간의 조업일수를 관세청이 어떻게 밝히느냐에 따라 추정치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경기를 바라보는 ‘톤’ 자체에 대한 변화로도 비춰질 수도 있어 유의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이를 감안한 '21년 현재까지의 수출/입 현황에 대해 저희 나름대로 정리 및 분석을 해보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556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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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5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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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우 기준 5만 포인트 이상을 궁극적인 목표치로 가정합니다.
오늘은 그 이유를 설명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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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앞서, 금리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하고 가죠.
제가 주식을 처음 할 때까지만 해도 미국의 기준금리는 10%를 넘어서기도 했었습니다.
당장, 금융위기 직전까지만 해도 연준의 기준 금리는 5%를 넘어섰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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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자본주의의 심각한 적폐가 생깁니다.
부의 상속입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10%인 시장에서 아버지가 100억을 상속했다고 해보죠.
그의 아들은 연간 10억의 이자를 받아 그 중 절반은 저축하고 절반만으로도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평생 일하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지요.
그래서, 금리를 없애기로 한 겁니다.
돈을 많~~이 찍어서 돈에 대한 보유가치를 제로로 수렴하게 만들면 되니까요.
최근 금리가 다소 오르고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금리는 결국 제로를 향해서 수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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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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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조 바이든 대통령은 1조 9000억 달러의 추가 부양책을 발표했는데요,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했습니다.
1조 9000억 달러라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었는데요, 그럼에도 시장 반응이 떨떠름 했던 이유가 뭘까요?
또한, 지난 해 말 9000억 달러의 부양책이 통과되고나서 잉크도 마르기 전인데요, 1조 9000억 달러를 더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가 또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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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예상치보다 많은 부양책이 발표되었음에도 반응이 시원치 않았던 이유는 공화당은 물론이고 민주당원 일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많아 실질적인 통과가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추가 부양책에 반대하는 의원들은...주가가 한동안 올랐으니, 총 2조 8000억 달러에 달하는 수퍼부양책이 지금 과연 필요한지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길 수밖 없구요, 또한 한 해 4조 달러 씩 계속 늘어나고 있는 정부 부채도 부담이었을 겁니다.
물론 이에 대해서 신임 재무부 장관 자넷 옐런은, 금리가 낮아져서 부채 부담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더 큰 행동이라고 의원들을 설득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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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실제로 의회 예산국의 발표를 보면, 올해 이자 비용은 290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매년 4조 달러씩 채무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의 3326억 달러는 물론이고 2019년의 3754억 달러에 비해서도 낮아질 수 있는 이유는, 이자가 점차 하락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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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정부의 부채가 급증했던 이유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정상적인 재정으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팬데믹 직전에 발표된 CBO의 2020년 회계년도 재정 적자 전망치는 1조 200억 달러로 책정되어 있었지만, 그해 재정 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조 4200억 달러나 추가로 집행되었거든요.
이 말은 국민들로부터 거두어들인 세수에 비해 3조 4200억 달러를 더 많이 썼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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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예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데요, 바이든의 추가 부양책이 실행된다면 대략 4조 6000억 달러의 재정적자를 추가하게 됩니다.
현재 미 재무부의 일반 계정 잔액은 1조 6000억 달러 전후로 보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이 중에서 최대 8,000억 달러는 인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한다고 해도, 작년에 이어 대략 4조 달러 전후의 새로운 국채가 발행되어야만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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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근에 미 국채 금리가 오른 겁니다.
배추가 많아지면 배추값이 하락하는 것처럼, 갑자기 많은 미 국채가 쏟아지면서 채권 가격이 하락 압력에 노출된 것이죠.
하지만 금리 상승의 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데요, 아직은 미 국채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인데다가,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거든요.
달러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발권력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부도가 날 수 없다는 말이죠.
부도 가능성이 있는 신용물에 속하는 유로채권에 비해서 완벽한 안전자산인데요, 금리까지 더 쳐주니까 인기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지난 13일에도 380억 달러 규모의 국채 입찰이 있었는데요, 응찰률은 2.5배수나 되었습니다.
전기 대비 30억 달러가 더 늘었음에도 시장 금리 보다 낮은 1.164%에 낙찰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미 국채에 대한 수요가 탄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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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이든의 부양책으로 돌아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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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 1400달러 추가 지급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지난 12월에 결정된 600달러는 미포함입니다.
결국 2000달러를 받게 되는 셈이죠.
이를 위해 대략 4650억 달러가 소요됩니다 .
여기에 더해 3월 말 예산 소진으로 종료가 불가피했던 실업 수당을 9월까지 연장하는데 필요한 재원도 담고 있습니다.
기존의 300달러를 400달러로 상향조정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대략 3500억 달러가 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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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에만 전체 부양책의 절반을 쏟아 붓겠다는 겁니다.
또 다시 현금 다발을 안겨 준다는 건데요,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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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식적인 실업률이 지난 12월에 6.7%로 집계되었지만, 이건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스스로 구직의 의사가 없는 사람들은 공식 실업자 통계에서 제외되거든요.
불황이 깊어져서 오랜 시간 구직할 수 없었다면, 구직자의 의사와 상관 없이 적극적 구직 의사가 없는 사람으로 분류되고, 실업률 통계에서 빠지게 됩니다.
그냥 국가 경제활동에서는 없는 사람으로 간주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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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우리나라는 더합니다.
실업률에 대한 조작이 얼마나 심각한지, 어지간한 불황에도...심지어 지난 금융위기 때에도 실업률이 5% 이상으로 오르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었지요.
5%의 실업률은, 미국에서 완전고용 시장에 해당합니다.
잘못된 제도는 고쳐야 마땅합니다만, 자신이 대통령이 된 이후 실업률이 급등했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인지, 어느 누구도 고치려 하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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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발표된 명목상의 실업률과는 달리, 전체 노동인구의 약 16%인 2680만 명이 실질적 실업 상태에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의 산업 구조가 소비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실업자들이 소비를 멈추게 된다면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 경제가 쭈그러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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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화당 의원들도 개인들에 대한 지원에는 굳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방 정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위해 3500억 달러를 쓰는 것이나, 혹은 최저 급여를 기존의 7.25달러였던 것을 15달러로 인상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겁니다.
미국이 이미 과도한 재정 적자 상태라는 점을 감안할 때, 반드시 필요한 정책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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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저 시급을 두 배 가까이 올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재무장관으로 지명한 <자넷 옐런>도 반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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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어린 시절, 그의 아버지는 부두 노동자들에게 단 2달러만 받고 그의 집에서 진료를 해주었었지요.
이런 모습을 보고 자란 그녀는 기초 노동자들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했습니다.
결국, 좌파 계열의 경제인이 될 수밖에 없었고, 노동경제학을 전공하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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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장 시절에 그녀가 주장했던 <고압경제 이론>도 결국 그녀의 부두시절, 소외되었던 노동자에 대한 측은지심이 만든 이상이었을 겁니다.
시장에 초과수요 상태, 그러니까 약간의 과열 환경을 조성해서, 취약한 노동자들까지도 노동시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야만 한다는 것이 고압 경제의 핵심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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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노동자들에게 언제나 애뜻한 마음을 늘 가지고 있던 그녀였지만, 과거 우리나라의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충고를 했었습니다.
너무 급하게 최저 임금이 중위 소득에 가까워지면, 젊은이들과 저숙련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오히려 줄이게 된다는 것이 이유였지요.
그녀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면, 두 배로 시급을 급격하게 올리자는 바이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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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주정부에 대한 지원 방안은 상원에서 60%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인데요, 공화당의 표심을 얻는다는 것이 호락호락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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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욱 이해가 안가시죠?
왜 굳이 통과될 가능성이 낮은 제안을 연초부터 했을까요?
바이든 당선자는, 트럼프가 망가뜨려 놓은 국격을 바로 세우는 데 모든 역량을 대통령이 된 이후, 딱 열흘 동안 집중하겠다는 이른바 <번개 작전>을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게다가, 이미 9000억 달러의 부양책이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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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이든 역시 트럼프처럼 자신의 인기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쓰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는 이른바 <책임연방예산위원회(CRFB)>라는 것이 있어요.
이들이 하는 일은, 새로운 재정계획을 세울 때, 이것이 적절한 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들은 바이든의 슈퍼 부양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9000억 달러 규모의 지원 법안이 막 통과됐는데, 추가로 2조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향후에 추가 부양책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다. ”라고 말이죠.
결국 책임연방 예산위원회에서도 바이든의 1조 9000억 달러의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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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유는...바이러스 때문입니다.
당췌 이누무 바이러스 때문에 계획을 수립하기가 어려워요.
이번 주에도 새롭게 변이된 바이러스로 인해 또다시 유럽 주요 나라가 봉쇄를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CDC에서는 오는 3월에 기존 바이러스 대비 1.7배 전파력이 강한 바이러스가 창궐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변종 바이러스라는 말 자체를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몰랐던 부분이죠.
언제쯤 변종 바이러스 때문에 감염자가 급증하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예측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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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인들이 일하지 않고도 놀고 먹을 수 있게 현금 다발을 안겨주는 것이 배가 아플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들의 소비를 멈추게 해서는 안됩니다.
미국은 발행된 달러를 주고 물건을 사다 쓰는 것이 GDP에서 70%를 차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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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유는,,,중국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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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GDP 성장률이 2.3%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로서 GDP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00조 위안을 돌파했지요.
100조 위안이면 대략 15조 4000억 달러 정도 되는데요, 작년 미국의 GDP추정치가 대략 20조 달러 조금 넘기 때문에 거의 70% 수준까지 따라잡힌 겁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 미국의 1/3도 채 되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매우 빨리 추격을 당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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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6.5%로, 이미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지요.
도시 실업률은 5.6%로 중국 정부가 내세운 목표치에 이미 안착했고, 산업생산은 12월에 7.3%를 기록하며 2019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무역규모는 32조1557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구요, 그 중에서 수출은 4.0%나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소매판매가 -3.9%를 기록했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정상화에 성공했다는 말이 됩니다.
올해는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기 때문에 보다 강한 경기부양책과 내수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미국은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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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씽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는 물론이고, 영국의 싱크탱크 경제경영연구소(CEBR)에서도 2028년이면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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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미국은 지금 가만히 뒷짐 지고 있을 수는 없을 겁니다.
중국에게 따라잡히지 않으려면 당연히 부스터를 가동시켜야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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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단 백신으로 올해 말까지 코로나 19를 잡는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만...미국에서는 대략 3조 달러면 바이러스로 인해 정체된 소비를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3분의 1이 지난 연말 회복 패키지에 포함된 것이구요, 바이든 행정부가 나머지 2/3 부분을 채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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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통과시키게 되면, 의회가 지난 1년간 코로나 지원에 지출한 돈은 2.2조 달러+0.9조 달러+1.9조 달러로 모두 5조 달러에 이르게 됩니다.
이 돈들은 연준이 지난 10개월 동안 열심히 윤전기 돌려서 찍어낸 신권화폐 약 3조 달러에 대해 승수효과를 붙여서, 대략 10배 정도의 M2 증가율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유동성으로 인해 증시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도도히 오를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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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궁금해지지요?
예정된 돈들이 모두 집행된다고 가정할 때의 궁극적으로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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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07년에 연준 자산은 8900억 달러에 불과했었습니다.
당시 최고치는 대략 다우지수로 13000포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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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금융위기가 터졌고, 연준은 자산을 무려 4조 5000억 달러까지 5배나 늘렸습니다.
대략 새돈을 3조 6000억 달러나 만든건데요, 이 돈으로 도달한 최고치는 28000 포인트 정도였습니다.
다섯배의 돈으로 주가가 다섯배 오르지 않았던 이유는, 그 달러가 미국 내에서만 쓰이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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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시다시피 주가가 오르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사태가 터진 것이거든요.
그래서 28000포인트가 도달 가능한 최대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훨씬 더 높은 수준에 도달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냥 보수적으로 30000 포인트라고 가정 한다면, 3조 6000억 달러로 다우지수를 대략 17000포인트 정도 상승 시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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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준 자산은 7조 3000억 달러입니다만, 여전히 매달 1200억 달러씩 추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1조 7000억 달러 정도의 자산 매입이 더 추가된다고 가정한다면 궁극적으로 9조 달러에 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조 6000억 달러가 17000포인트 끌어 올렸다면, 4조 5000억 달러로는 20000포인트 이상 끌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얼마나 많은 돈들이 해외로 나가느냐의 차이를 정확하게 반영시켜야하고, 채권과 주식의 상대적 가치에 영향을 주는 금리도 비교해야만 합니다.
그 외에도 몇 차례의 우여곡절이 왜 없겠습니까만, 어림잡아도 이번 유동성 장의 고점은 다우지수 기준, 최소 5만 포인트 언저리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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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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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추가로 2.8조 달러 수준을 최종적인 부양책을 제시했습니다.
아직은 공화당의 반대로 통과될 수 있을 지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9000억 달러를 집행하는 동안 충분히 시간을 두고 토의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통과된다면 바이러스 통제 전까지 미국의 실업자들에게 브릿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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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이러스 통제가 9월 말까지 성공적이어야만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바이든은 의회가 1600억 달러 규모의 국가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백신으로 9월 이내에 집단 면역에 도달하고, 그 동안 필요한 재원을 단기간에 집중시켜 미국을 재건한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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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가의 향방은 결국,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는 지의 여부, 그리고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이 통과될 수 있는 지의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다소의 굴곡은 있을 지언 정 결국 증시는 다우기준 5만 포인트까지 열어 두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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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565

"계획이 다 있구나"…'G폰' 접고 'LG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82604?cds=news_edit
-LG측에서 낸 기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LG의 전장 및 전기차 관련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점점 접고 있지만 스마트폰이 빠진 자리를 스마트카가 대체합니다. 이미 LG전자를 비롯해 많은 계열사가 관련 사업을 하면서 오랜 업력을 쌓았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대로 스마트폰의 위기는 되려 기회일수도 있는데요, 요즘 애플카로 뜨거웠던 시장에서 LG 역시 '카'로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소문만 무성한 '애플카'...애플 자율주행차의 진실은?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849
-기아차와 현대차가 애플카 타이틀을 걸고 엄청난 상승을 보였는데요,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는 없지만 그동안 사업을 진행해오긴 했습니다. 바로 '타이탄 프로젝트'입니다. 2014년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8년차에 접어듭니다. 2024년 애플카 생산 루머가 단순 루머로만 보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 역시 타이탄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 중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애플'에 밸류를 매겨야할지 아니면 '전기차', '자율주행차'에 포커스를 둬야 할진 좀 헷갈립니다. 현대기아가 사실이라면 완성차의 지위가 외주생산업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 때문입니다.

공매도 재개, 6월부터 '제한적 허용'으로 가닥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31990?cds=news_edit
-3월 예정이었던 공매도 재개 시점이 6월로 미뤄졌습니다. 3월 재개 준비까진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내세웠지만 재개 준비를 꽤 오래 전부터 했다고 알고 있어 사실상 선거를 두고 아무도 공매도 폭탄을 가져가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관과 외국인만 허용했기 때문에 그동안 개인투자자들의 불만이 많았는데요, 이번 재개 시기에는 개인들에게도 일부 허용한다고 합니다. 제도의 문제점은 개선되어야 하지만 공매도라는 개념 자체는 지나치게 자산 가격이 오르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도 한다는 점 역시 잘 이해되면 좋겠습니다.

대출 문턱 낮춘 네이버, 월 매출 50만원 넘으면 5000만원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71633?cds=news_my
-대출 심사에 있어 단골 고객의 비중, 고객 리뷰, 고객 응대 속도 등을 반영한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사실 굉장히 중요한 지표인데 네이버 역시 이 부분을 유의깊게 보는 것 같습니다. 대출 심사 기준을 대폭 낮춰 네이버에 입점한 소상공인들도 자금 조달이 가능하게 하고, 네이버는 이자 수익을 넓혀가는 방향인데 순항 중인 것 같습니다.

삼성, 인텔마저 꿇었다...PC메인보드 칩셋 외주생산 수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2166451
-어제 장 막판에 삼성의 인텔 수주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요동쳤습니다. 인첼의 사우스브리지 반도체의 외주 생산 물량을 수주하였고, GPU는 대만의 TSMC가 가져갔습니다. 삼성이 수주한 반도체는 데이터를 제어하는 역할을 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오스틴 공장에서 해당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물량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CAPA의 약 3% 수준이라고 합니다. 오스티 공장은 14nm로 다소 구식 공정이긴 하나 향후 인텔로부터의 추가 수주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것을 더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한투 전략)
푹 주무셨습니까. Risk appetite의 상징과도 같았던 비트코인이 어제 무너졌습니다.

암호화폐 시세는 급락했다가도 금새 다시 솟아오르기 때문에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이번에는 규제 이슈라 조금 더 어렵습니다.

1) SEC 위원장에 임명된 개리 겐슬러

- 2008년 리만 직후 월가 파생상품 규제를 설계했던 인물인데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엔 옹호론자라고 생각했는데, 잘 아는만큼 더 정밀 타격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 자넷 옐런의 부정론

- 옐런이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비트코인의 자금세탁 활용에 대해 부정적으로 발언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시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위험자산의 proxy 역할을 했던 asset인만큼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삼성전자가 美 텍사스에 반도체 공장 증설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제는 인텔 수주와 관련된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였는데, 삼성전자 이외에도 여러 기업들이 확인되지 않는 뉴스들로 최근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주 저희가 발간된 S-POST 목록을 아래와 같이 첨부하오니 주말에 해당 데이터를 가지고 좋은 투자 인사이트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뉴딜펀드 가입펀드_세부 포트폴리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470

’20년 12월 수출 품목 Top 15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505

국민연금 가입자 수로 알아보는 고용과 급여수준, 그리고 소비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530

2021년 1월 20일 수출입 현황 업데이트(feat. 삼성코리아와 알쏭달쏭 조업일수)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556

감사합니다.
2021.01.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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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國' 낙인땐 외국인 자금 썰물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09&articleId=0004737791
-공매도와 관련된 이슈가 뜨겁습니다. 공매도 금지가 1년 이상 지속될 경우 MSCI 지수 내 한국의 비중이 낮아지면서 증시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뭐든지 극단으로 가면 부작용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시장의 자율에 맡겨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의 지난친 개입은 되려 정상적인 시장의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으니 정부의 역할을 다 했으면 원래의 시장 흐름대로 흘러가게 두었으면 합니다.

한국은행이 돈 찍어 '코로나 보상' 재원 대라는 與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8582?cds=news_edit
-국가가 적자국채를 발행하고 이를 한국은행이 매입합니다. 그리고 그 돈을 코로나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본 업종에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자영업 손실보상봅'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한은은 즉시 발발했습니다. 부채의 화폐화에 따라 국가신용도가 하락하면 외환위기까지 번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행정명령은 정부가 내려놓고, 초기에 코로나 방역에 실패한 것도 정부인데, 그 책임을 결국 국민에게 옵니다. 임대료를 강제 인하하라고 하는데, 이렇듯 편가르기 정책으로 지지도만 지키면 그 이후의 상황은 나몰라라해도 되는 건가요?

"반도체 부족한데"...DB하이텍, 왜 증설 망설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097861?cds=news_my
-요즘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활황입니다. DB하이텍의 실적도 주가도 고공행진 중인데, DB하이텍의 CAPA는 이미 풀로 차 있어 현재로서는 단가 인상 외에는 추가적인 실적 개선은 다소 제한된 상황입니다. 증설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도 많아지고 회사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투자 부담이 워낙 커 망설이고 있습니다. 조 단위 투자를 진행했다가 업황 하락으로 수익성이 저하되면 고스란히 회사의 부담이 됩니다. DB하이텍이 그럼에도 신규 팹 건설을 추진한다면 미래 파운드리 시장에 대해 상당한 베팅을 거는 셈이겠습니다.

중국발 '플라스틱 전쟁' 시작됐다...비상걸린 국내 화학업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8552?ntype=RANKING
-코로나 이전까지 중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친환경' 정책 기조 하에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천재지변이 발생하자 정책은 완전히 무의미해졌고 되려 크게 늘어나면서 화학 기업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다시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실시한다고 하니 플라스틱 수출에도 비상불이 켜지겠습니다. 친환경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생분해 플라스틱의 판매를 끌어올려야겠습니다.

매달 신생아 24명, 돈 때문 아니었다...서산 시골마을의 기적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072325?ntype=RANKING
-서산 성연면에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일자리 창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주건단지와 상업 지역 조성에 따른 젊은 층 유입, 인구 증가, 인구 증가로 인해 지역이 더 개발되는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지역이 개발되는데 가장 바람직한 모습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지방에 일자리만 잡을 수 있다면 굳이 각팍한 서울에서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종종 들곤 합니다. 결국엔 일자리와 인프라 때문에 서울 살이를 하는 것인데, 서산 성연면 같은 모습이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11월과 12월에 신용거래증거금(Margin Debt)는 18% 증가한 $778bn을 기록

- 신용증거금이 증가하는 동안 S&P500 지수는 2달간 14.9% 상승
- 작년 3월 이후 신용증거금은 62.3% 증가했음. 투자자들이 더 많은 레버리지를 통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린 것으로 해석

https://blog.naver.com/tysinvs/222218945339
케이에스피(073010) 4Q20 잠정실적
매출액: 112억원(QoQ: +29.41%, YoY: +36.47%)
영업이익: 5억원(QoQ: +45.26%, YoY: +111.15%)

'14년부터 '18년까지 약 5년간 영업적자가 이어졋지만, '19년에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년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2011년 이후 가장 좋은 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회사의 턴어라운드에 대한 배경을 "국내외 신규 거래처 발굴 및 다변화에 따른 매출 및 이익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20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1억원 적자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및 외환차손 등의 영업외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https://bit.ly/3qGmFSO
대한제강(084010) 4Q20 잠정실적

매출액: 3,759억원(QoQ: +40.22%, YoY: +63.67%)
영업이익: 277억원(QoQ: +20.4%, YoY: +217.64%)

대한제강의 '20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금융위기 이후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4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3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822억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좋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참고로 대한제강의 최대 영업이익은 '08년에 기록한 1,256억원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철근 사업의 수익성 확대(원가 절감, 판가상승 등)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oaBds1
(텔레그램에 사알짝 공개하는 세종기업데이터 문자 서비스 원문..!)

매일 아침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장~문의 문자 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전일 시장에 대한 리뷰와 최근 시장에 대한 의견, 그리고 함께 참고하면 좋을 만한 자료와 전일 발간한 보고서에 대한 간단한 요약과 투자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로보’ 보다는 한자 한자 머릿속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심히 분석해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의 차별화된 문자로 투자의 아침을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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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6일에 발송했던 문자 서비스 내용입니다. 환율에 대한 자료를 많이 다뤘었네요. 기업별 Q&A 내용은 텔레그램 상에선 blur 처리 할 수 밖에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자 내용
https://bit.ly/3cluIAH

서비스 소개
https://sejongdata.co.kr/service
2021.01.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622

'루머의 루머' 현대제철, 포스코 합병설이 주는 시사점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3060
-기사의 결론은 현대제철의 매각설은 루머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만, 철강업계의 구조조정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포스코는 글로벌 5위, 현대제철은 글로벌 15위의 점유율을 갖고 있지만 1위 철강사의 점유율이 50%가 넘기 때문에 점유율 측면에서는 3%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철강업계의 수익성 악화로 인해 구조조정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가장 볼륨이 큰 중국에서 생산량을 줄여주어 산업 자체의 턴어라운드도 필요해보입니다.

김범수의 8조 승부수...자회사 합쳐 '카카오엔터' 만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92125?cds=news_edit
-모바일 메신저로 시작한 카카오가 이제는 엔터 공룡사를 만듭니다. 최근 웹툰이나 웹소설에 기반한 드라마나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어,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을 합쳐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콘텐츠 제작을 카카오가 진행하려는 그림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IPO를 앞두고 흥행 성공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기도 했을 것 같은데요 김범수 의장이 가족들에게 카카오 주식까지 주었다고 하니 IPO 성공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올해 IPO에서 가장 핫한 종목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소득 공론화위 설치에 정부. 지자체 대부분 찬성...기재부만 '반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45985
-노동의 가치를 왜 점점 끌어내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조차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라고 비판했네요. 우리나라는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닙니다. 김은숙 작가의 최근 작품이었던 '더킹'에서는 대한민국이 희토류 강국이 되어 GDP 순위가 껑충 뛰어오르는 모습이 배경으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다를 수 있겠지만, 오로지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 키워온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다른이의 노동의 결과를 또 다른이에게 그냥 주어버린다면 노동생산성은 급격히 떨어질 것입니다. 나라가 점점 사회주의로 가고 있는 것 같아 진심으로 답답합니다.

중견 건설업체 IS동서 경영진, '금호석화' 지분 수십억원 매입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649043?cds=news_my
-IS동서의 경영진이 금호석유화확의 지분 수십억원을 매입했습니다.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으나, IS동서의 오너인 권혁운 회장의 형이 한진그룹의 지분 투자를 통한 경영권 공격 이력이 있고, 금호석화 회장 일가의 지배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경영권 분쟁 상황을 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모르겠지만 IS동서의 경영진은 금호석화의 주가가 더 갈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구장에 용진이형 뜬다...이마트, SK 와이번스 안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9294?cds=news_edit
-이마트가 프로야구단인 SK와이번스의 인수를 추진합니다. 정부회장의 '스킨십 경영'의 연장성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SNS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스타필드를 세우면서 고객들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며 소비를 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경영 방식은 코로나 상황이 터지고 언택트 사회로 가면서 주춤하는 느낌이었는데, 최근 주말에 카페든 백화점이든 사람이 몰리는 것을 보면 인간은 본래 언택트 동물이 아니고 컨택트 동물이라고 지적한 한 투자자의 이야기도 떠오릅니다. 정 부회장 역시 이점을 생각한 것 같은데요, 어떤 결실을 낼지 주목됩니다.
Data로 풀어본 미국 주식시장: '20년 미국 통화공급량은 150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음.

- 미국 통화공급이 150년동안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
- 역사적으로 빠른 속도의 통화공급증가는 인플레이션을 가속화 시키는 계기로 작용했음.
- 작년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통화유통속도(velocity)가 떨어졌기 때문이었음.
- 그러나 통화가 실물경제로 유입되면서, 통화유통속도는 변화될 가능성이 있음.

https://blog.naver.com/tysinvs/222220164251
현대로템(06435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650억원(QoQ: +10.35%, YoY: +27.5%)
영업이익: 137억원(QoQ: -56.14%, YoY: 흑전)

현대로템이 지난 2년간의 부진을 털어내고 '20년 연간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년 1분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매년 4분기에 비교적 큰 폭의 적자가 발생했는데, 이번 4분기에는 소폭이지만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사측에서는 흑자전환의 배경을 "철도차량 생산 안정화와 K-2전차 2차양산 납품 정상화 등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 및 지속적인 손익구조 개선" 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6feSnf
2021.01.2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622

3년 만기 국고채 금리 年 1% 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9262
-자영업 손실보상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적게는 월 1.2조에서 많게는 월 24.7조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표심을 잡기 위해 돈을 퍼주고 그 부담은 미래세대에게 전가하는 것 같습니다. 국고채 금리까지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재정상태는 정말 이대로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슈퍼 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주식, 집값 더 폭등할라"…'한은 국채 직매입' 법안에 부작용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127613?cds=news_my
-180석의 결과가 이런 것인가 싶습니다. 한국은행을 정부의 산하기관으로 편입시키려는 지극히 비상식적인 일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기간의 성과, 단기간의 표심을 위해 나라 재정을 이렇게까지 망가트려야 하는 것인지 이제는 무섭기도 합니다. 부동산이라는 삶의 근간을 흔들고 이제는 통화정책까지 법제화해 슈퍼 인플레이션이 오건 말건, 자산 버블이 오건말건 그들의 마음대로 부리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도 일본처럼 잃어버린 몇십년의 기간이 올까 두렵습니다.

SUV 끌고 제네시스 밀고...현대차 13분기만에 영업이익률 5% 회복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64119?cds=news_my
-개소세 인하에 따른 수혜가 컸습니다. 개소세 인하와 코로나로 인해 개인 차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수출의 부진을 내수가 전부 메꿨습니다. 처음으로 실적 가이던스까지 제시했습니다. 2021년 연간 자동차 매출은 14~15% 성장, 영업이익률은 4~5% 내외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약 8.9조원이며 잉여현금흐름은 -0.8조원에서 -2.4조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1년에는 특히 전기차 라인업 확대와 전세계 자동차 수요의 회복이 기대되는데요, 최근 주가는 애플과의 루머로 올랐지만 펀더멘탈도 같이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바이든 "관용차, 미국산 전기차로 바꿔라"...현대차, 기아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92292?cds=news_edit
-바이든 정부가 기관용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조건은 미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이며 미국산 부품이 절반 이상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바이든은 자국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의지는 있네요. 우리나라는 태양광 산업을 키운다고 하고 전부 중국산 패널과 부품을 쓰는 바람에 정작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들은 도태된 것과 비교됩니다.

車 반도체 부족의 실체...반도체 전쟁 다시 시작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34385?cds=news_edit
-파운드리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공급 부족이 심화되다 보니 수요 증가의 배경과 공급이 빠르게 늘어나지 못하는 이유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정이 더 미세해지면서 ASML의 EUV장비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었는데요, ASML의 장비 중 70%이상을 TSMC가 가져간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수주 산업이기 때문에 메모리와 달리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삼성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합니다. 오늘이 삼성전자의 실적발표가 있는 날인데 특별배당 여부와 향후 투자 방향을 잘 체크해야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03422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4,612억원(QoQ: +10.74%, YoY: +16.19%)
영업이익: 6,855억원(QoQ: +317.05%, YoY: 흑전)

LG디스플레이가 오랜 부진을 뒤로하고 조금씩 턴어라운드가 진행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9년 1분기부터 6분기 연속 영업적자가 나타났지만 '20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4분기에는 이익 증가가 나타나면서 '17년 2분기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시장 예상치가 영업이익 약 3,1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힌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대형 및 중소형 OLED 패널 출하 확대, IT 패널 수요 호조 및 LCD 패널 가격 상승" 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2KTI63y

LG화학에서 근무하셨던 정호영 CEO가 LG디스플레이로 오신 이후 업황 개선과 함께 회사가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 얼마전 언론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있어 이를 함께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m.ceoscoredaily.com/m/m_article.html?no=77643

감사합니다.
Data로 풀어본 미국 주식시장: 현재 capitulation indicator가 극단적인 수준에 진입했음.

- 항복지수로 번역되는 동 지표는 시장이 극단적인 낙관심리를 표현한 것으로 1을 상회할 경우 S&P500 지수는 이후 10% 수준의 조정을 받은 바 있음.

- 항복지수는 상승종목수 비율, 트레이더 투자심리, 내부자 Buy/Sell 비율, 모멘텀을 기반으로 작성됨

https://blog.naver.com/tysinvs/222221391678
# 부문별 소비지출 전망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21년 1월 27일 한국은행은 '21년 1월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1월에는 95.4로 전년동월대비 약 4.2P 상승하였습니다.

​해당 지표를 가계수입전망과 소비전망 등 상세하게 살펴보면 수입전망은 96으로 '20년 12월 93 대비는 증가하였지만 '20년 1월 101 대비해서는 감소하였습니다. 코로나19 영향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20년 4월 저점으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지출 전망 역시 '21년 1월 102로 '20년 12월 99 대비는 증가하였지만 '20년 1월 110 대비해서는 감소하였습니다. 지출전망을 각 항목별로 살펴보면, 주거비와 관련된 지출을 늘리겠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코로나 이전 대비 유일하게 지출을 늘리겠다는 항목이며, 다른 항목군들은 대체로 회복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 이전 대비 소비지출 전망이 낮은 편입니다.

​산업별 전망에 참고가 되실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되며, 각 항목별 세부 현황 및 상세 Data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