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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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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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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787

한달 새 7조 넘게 팔아치운 연기금이 유독 사들이는 지주사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90437/?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연기금은 21일 거래일째 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을 막는 요인으로 비춰지지만, 연기금 입장에서는 높은 가격에 주식을 정리하면서 상당한 시세차익을 내고 있습니다. 연기금에서 돈을 많이 번 것은 다행입니다. 매도 행진 와중에 SK 지주사에 대해서는 꾸준히 매수를 하고 있는데요, 그룹의 지배구조개편에 따른 기대감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연기금의 움직임도 참고해보세요.

4년 멈췄던 삼성 M&S 시계 다시 돈다…"3년 내 빅딜" 공식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2815520164243&cast=1&STAND=MT_T
-삼성이 대규모 M&A를 진행한 것은 2016년 말 '하만' 이후 사실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콜에서는 공식적으로 향후 3년 내 M&A를 진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주요 분야로는 AI, 전장, 반도체, 전장 등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룹 총수가 수감되어 있어 대규모 M&A 시기를 3년 내로 잡은 것 같습니다. 2021년에는 반도체 부문에서의 호실적, 스마트폰의 회복이 주요 실적 포인트입니다. 주가는 이를 선반영했을수도, 미래 이익을 다시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는 기간일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흐름에 따라 전체 증시 흐름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합니다.

코로나백신 내달 의료진부터...백신선택권은 없어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1/93465/?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한국도 2월부터 의료진을 중심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화이자 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중 하나일텐데 개인의 백신 선택권은 없습니다.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집단면역(70%)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는데 올해를 마지막으로 코로나와 이별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용진-이해진 만났다...신세계와 네이버 '신 유통' 협력 나서나
https://www.etnews.com/20210128000202?mc=ns_002_00002
-오프라인 강자와 온라인 강자가 만났습니다. 네이버는 언택트, 이마트는 컨택트의 기업입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야구단을 인수하는 등 나름의 소신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SSG를 키우기 위해 네이버와 손을 잡는 것인지 아니면 이마트의 또 다른 성장 방향으로 네이버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양사간 협력은 상당한 빅딜일 것 같아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됩니다.

마이데이터 본허가 문턱 넘은 은행권, '데이터확보戰' 돌입
https://www.etnews.com/20210128000169?mc=ns_003_00004
-마이데이터 환경에서는 흩어진 금융정보를 모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개인의 금융 생활 패턴, 자산형성 목표, 연령대에 맞는 금융상품 추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보험사의 상품을 이용해는 금융사에도 가입할 수 있어 금융상품간의 비교도 용이합니다.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한 은행은 국민, NH, 신한, 우리, SC제일 5곳입니다. 인터넷 은행 등장에 성장이 주춤하고 있는 시중은행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컨텐츠를 대폭 확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Data로 풀어본 미국 주식시장: 은이 GameStop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활동이 더욱 왕성해 지고 있음.
- 수백만명의 새로운 투자자들이 콜업션을 매수하기 위해 옵션시장에 뛰어 들고 있음
- 수요일에 일별 콜옵션 거래량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음.
- 이전 최고 기록은 '20년 11월

https://blog.naver.com/tysinvs/222223899407
신세계 I&C(035510) 4Q20 잠정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액: 1,354억원(QoQ: +17.68%, YoY: +5.34%)
영업이익: 95억원(QoQ: +32.44%, YoY: +48.75%)

'20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익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7.02%로 '15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IT서비스, IT유통부문 영업실적 개선에 따른 매출액 증가
- 매출이익 증가 및 판촉비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 SSGPAY 사업양도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 신세계티비쇼핑 지분법이익, 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

적자 사업부가 사라진 효과가 '20년에 일부 반영이 되었고, '21년 상반기에는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높은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https://bit.ly/3j04Hry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각 기업별로 '20년 4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탤레그램 채널을 통해 매 어닝 시즌마다 일시적인 호실적이 아니라 분기별로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개선되는 기업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너무 가파르게 올라온 종목들은 따로 말씀을 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PBR History Band 최상단에 위치해 있거나 아니면 그 이상의 주가 수준인 경우 등입니다.

이제 막 시작이지만, 이번 4분기 어닝시즌의 특징이라고 하면 실적이 좋아진 기업들의 주가가 호실적을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저희 채널에서 실적속보를 이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이번 어닝시즌에는 상대적으로 소개해드리고 있는 기업들이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호실적을 발표하여 소개한 기업들을 다시 정리해서 아래 링크로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케이에스피(073010)
https://bit.ly/3qGmFSO

대한제강(084010)
https://bit.ly/3oaBds1

현대로템(064350)
https://bit.ly/36feSnf

LG디스플레이(034220)
https://bit.ly/2KTI63y

대우건설(047040)
https://bit.ly/3qZ48Bm

한국가구(004590)
https://bit.ly/3puxiI0

우성사료(006980)
https://bit.ly/3iT11Ih

신세계 I&C(035510)
https://bit.ly/3j04Hry

지난 2~3개월간 시장이 가파르게 올라왔고, 이번주는 오랜만에 조정이 나왔던 한주였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812

설에도 5인 이상 못 모인다...직계가족도 거주지 다르면 '과태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36766?cds=news_edit
-설 연휴에도 가족들이 모이는 것은 어렵겠습니다. 출가해서 결혼을 한 경우 부모님댁에 방문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5인이상 집합금지가 코로나 확산 방지에 있어서는 제일 강력한 것 같긴 합니다. 만남 자체를 제한하니 1000명 이상 나오던 확진자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긴 했습니다. 백신을 제대로 구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FDA 승인을 못 받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효능을 여전히 의심스럽지만, 11월까지 70%의 집단면역을 형성하여 코로나 상황을 잡겠다는 정부의 목표가 실현되길 바랍니다.

공매도 금지 3개월 연장 무게...개인 대주시스템 6월 구축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52572?cds=news_edit
-공매도 재개는 6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사를 대상으로 개인 대주 시스템은 6월까지 마련해달라는 정부의 요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도 한국도 요즘 공매도가 뜨거운 이슈입니다. 제도 자체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증권 시장에서 공매도는 버블을 억제해주는 작용을 하지만, 그동안 제도 자체에서의 문제점이 계속 지적되어 왔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눈치보기식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원활하게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개선해가길 바랍니다.

대출금리 계속 오른다...빚투, 영끌족 어쩌나
https://news.v.daum.net/v/20210131050013071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우리나라 시장금리와 함께 대출 금리도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주식 투자, 코로나 등으로 인해 가계부채가 높아진 상황에서 대출 금리 상승은 가계에 상당한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아직 미국 연준에서는 금리 인상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꺼내지 않고 있지만, 미국에서 경기에 대한 판단을 바꾸면 금리를 가파르게 올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었는데요 가계 재정을 꾸릴때 금융시장의 상황도 잘 고려해야겠습니다.

네이버 라인, 페이에 링크코인 연계 추진...대증화 물꼬 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75517?cds=news_my
-기사 내용만 보고는 쉽게 이해되진 않습니다. 라인의 가상 자산인 '링크'를 사고 예치만 하면 연 최대 12%의 이자가 지급된다는데, 대체 어떻게 그러한 고금리가 가능하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자산은 그렇다면 현금으로 유동화가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지도 헷갈립니다. 네이버 라인에서도 가상화폐/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면서 이 시장이 이제는 점점 제도권안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이야기에 조금 공감이 되는 것 같으면서도, 제 짧은 지식으로 사업구조를 이해하기엔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 게임사들 "쉿!"..이익공유제 타깃되나 전전긍긍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52620?cds=news_edit
-이익공유제는 정말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볼 법한 단어입니다. 코로나 방역은 국가가 실패해놓고 그 부담과 책임은 일반 시민과 기업들에 지웁니다. 나랏돈도 펑펑 쓰고, 빈 곶간은 다시 국민과 기업들에게 거둔 세금으로 채우고 이를 다시 선심쓰듯 뿌립니다. 물론 코로나 기간에 수혜 업종과 피해 업종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은 맞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기업에서 돈을 푼다면 세제혜택을 준다던지 해서 어려운 직종을 돕자는 '권고'라면 이야기가 다를 것 같습니다. 노동의 가치, 기업의 이익 창출 기조를 깎아내리지 않아야 경제는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21년 1월 수출이 상당히 서프라이즈한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조업일수 등을 고려하여 일평균 수출추이 등이 다소 애매(?)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놀라운 숫자입니다. 아직 관세청에서 공식 보도자료가 발표가 되지 않았는데, 해당 내용이 발표되면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93505?sid=101
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12억원(QoQ: +7.28%, YoY: +31.38%)
영업이익: 113억원(QoQ: +19.07%, YoY: +76.83%)

매출액은 약 2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매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갱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18년 4분기를 저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절대 영업이익 규모가 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이익률까지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최근 3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개선속도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사측에서는 손익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매출액
- 의약품: 리엔톡스 매출 증가
- 의료기기: 콘쥬란, 리쥬란 매출 증가

영업이익
-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등 증가
- 연결대상법인의 손실폭 감소

https://bit.ly/2Yy1UMY
인산가(27741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87억원(QoQ: +7.07%, YoY: +26.24%)
영업이익: 20억원(QoQ: +15.46%, YoY: +49.73%)

매출액은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역시 '19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에 '2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건강식품 및 HMR(가정간편식)제품 매출증대" 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ovu0Da
# ’21년 1월 수출액, 오! 서프라이즈
2021년 1월 수출입 총액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무려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480억 달러, 수입액은 3.1% 증가한 441억 달러로 필자의 예상대비 서프라이즈 수준이었습니다. 지난 보고서에서 일평균 수출금액을 1월 20일까지의 일평균 수출금액 대비 10%나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업일수가 2020년 1월 대비 낮다는 근거를 내세워 2021년 1월 수출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의미있는 증가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던 것이 민망할 정도로 수출 증가폭이 컸습니다. 480억 달러는 2019년 1월(469억 달러), 2018년 1월(490억 달러), 2017년 1월(402억 달러) 중 2번째로 좋은 수치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836
위에 카테고리 분류가 잘못되서 회원가입을 하시기 전에는 보지 못하게 되어 있었네요. 해당 내용 수정하여 다시 링크로 공유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별도 회원가입을 따로 하시지 않더라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836
대주산업(00331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21억원(QoQ: +7.54%, YoY: -1.4%)
영업이익: 17억원(QoQ: +77.04%, YoY: +10.18%)

분기별 매출액은 200억원대 초중반 수준에서 꾸준히 유지가 되고 있는데, 최근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분기 연속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분기별로 등락은 있지만 영업이익률은 '19년 2분기 0.36%를 저점으로 꾸준히 높아지면서 '20년 4분기 7.76%까지 올라왔습니다. 이에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47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 Pet제품 매출증가, ⓑ 환율하락과 매출제품 단가 인상요인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6rgIkU
'21년 01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1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기아차 판매가 확실히 좋았네요!

https://bit.ly/3oGveeV
2021.02.0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848

돈이 넘쳐나는 시대 불안한 파티는 계속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28268?ntype=RANKING
-시중의 돈은 넘쳐나지만 실물경기 회복보다는 자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국가 부채, 가계 부채도 어마어마한 상황이지만 중앙은행과 정부는 이 거대한 괴리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있으며 백신이 확대되기전까지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간을 버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괴리는 좁혀들텐데, 위 글의 필자는 2010년대만큼이나 섬세하고 긴장된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두가 파월 의장의 말 한마디에 촉각을 기울이며 유동성 파티가 끝날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다소 긴 글이지만 지금의 현상을 객관적으로 정리한 기사이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 애플카 파트너십에 대해 의견 갈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12456
-현대차의 한 임원은 애플과의 협력에 대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동차를 제조하는 회사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저 역시 현대차의 애플카 이야기가 나왔을 때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애플의 외주 생산업체, 하청업체가 되는 것인데 그것을 왜 좋게 보아야 하는지 잘 와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단기 이슈거리로는 좋을 수 있어도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와 전기차 사업에 있어서도 과연 애플카 생산이 긍정적일 수 있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주가폭등은 딴 세상 얘기...게임스탑 매장은 '한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43183?sid=001
-저 멀리 미국에선 게임스탑으로 결혼식 자금을 벌고, 집을 사고, 학자금대출을 갚는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변 지인 중에서도 게임스탑을 산 사람도 있습니다. 게임스탑의 주가는 그 어떤 이유를 들어 설명해도 말이 안되는 밸류이기 때문에 사실 언제 그 폭탄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입니다. 게임스탑이 불러올 그 이후의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헤지펀드가 망하면서 헷지펀드가 갖고 있는 물량이 대거 시장으로 쏟아지면 시장에 패닉이 올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얀마 軍쿠데타에 전 은행 영업중단...국내 은행 긴장 고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12522?ntype=RANKING
-미얀마의 군 쿠데타로 인해 전 은행의 영업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6개 은행이 미얀마에 진출해 있는데, 현지 직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미얀마에는 롯데와 CJ 등 국내 200여개 기업도 진출해 있다고 하는데, 쿠데타 상황으로 현지에 진출한 내국인과 내국 기업들의 안위에 부디 큰 문제가 없길 바랍니다.

"잃을게 없는 주가 수준"...카지노 개장 앞둔 롯데관광 기대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37066
-빠르면 3월, 늦어도 2분기 내 영업이 가능할 것이라는데, 영업을 개시해도 외국인 관광객이 과연 오느냐 문제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받아도 문제가 될텐데요, 오랫동안 진행된 사업인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상 영업이 어렵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투자에 있어 기대감을 논할 수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 매일경제 신현규 기자님 페이스북에서 가져왔습니다.

요즘 핫한(?) 클럽하우스란 음성기반 폐쇄형SNS에서 테슬라의 일론머스크와 로빈후드의 블라드 창업자가 대화를 나눈 내용입니다.
—————-

일런 머스크가 어제 클럽하우스에서 로빈후드 창업자 블라드(Vlad)를 청문회 질문하듯 몰아부친 이야기를 기사로 썼습니다. 재미삼아 들어가서 듣다가 이거 기사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두 사람의 대화를 정확한 번역은 아니고, 의역으로 알아듣기 편하게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오늘 미라클레터 쉬는 날이라...페북에 ㅎ)

"왜 사람들이 지난주에 로빈후드로 게임스탑 주식을 사지 못하게 막았죠? 다 털어놓으세요! " (일런 머스크)

"옙. 옙. 잠시만요 배경설명부터 드릴게요. 갑자기 새벽에 예탁결제원에서 연락이 와서 급격히 증가한 변동성과 그로 인한 로빈후드의 최대위험금액 (Value at Risk - VaR) 증가로 증거금을 30억 달러 적립하라고 연락이 온 거에요. 그래서 돈이 없는 저희로서는 증거금을 넣을 수 없으니 게임스탑 주식거래를 멈출 수 밖에 없었어요." (블라디미르 테네브, 로빈후드 창업자)

(** 참고 : VaR - 특정한 확률분포에서 1% 또는 5% 정도 되는 사건이 벌어졌을 때 투자회사가 손실을 입는 양을 금액으로 계산한 수치. 미국 예탁결제원은 이 계산에 근거해 로빈후드라는 회사가 1% 또는 5% 확률로 벌어질 게임스탑 관련 결제불이행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30억 달러를 적립하라고 한 것)

"새벽에 전화와서 3조원을 넣어라!? 그게 말이 되나요? 예탁결제원이 계산 공식을 알려 주던가요?" (일런)

"아뇨. 그 공식이 사실 투명하지는 않아요. 우리에게 공개되 있지는 않죠. 거기다 예탁원 재량(discretionary)도 조금 들어 있어서...." (블라드)

"재량이요? 그건 그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일런)

"아 단순히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니고요 (more than that) 합리적이지 않은 요구는 아니었어요. 다만 우리로서는 3조원이 당장은 없었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게임스탑 같은) 주식은 포지션 청산만 가능하게 하고 신규매수는 막으면서 증거금 증액을 7000억원 정도만 증액시키도록 했죠. 이게 저희가 게임스탑 주식 매수를 막은 전말이에요." (블라드)

(* 참고 - 한국시간 2월 2일 새벽. 로빈후드는 약 3조원의 증거금을 추가 증액하여 게임스탑 매수를 가능하도록 조치했음)

"예탁결제원 말인데, 그 조직의 수장은 누구인가요?" (일런)

"저희는 디테일은 몰라요. ('나한테 왜 그러세요.....' 분위기) 하지만 to be fair, 정당한 근거가 있었을 거고, 그러한 요구에 대한 적용을 우리만 받는 것도 아닐 거에요." (블라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건 다른게 아니에요. 당신들이 당신네 고객들(개인투자자들)을 배신하려 했느냐, 아니면 당신들도 선택권이 없었던 것이냐를 궁금해 하는 거에요." (일런)

"예탁결제원은 금융 공공기관이에요. (공권력) 그들이 3조원을 요구한 근거가 되는 공식이 정말 투명했다면 이상적이었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거고요. 우리로서는 요구사항을 받아들여야만 했는데 24시간 안에 3조원을 구하는게 어디 쉽나요..." (블라드)

"시타델 같은 시장조성자(market maker)들이 로빈후드를 얼마나 압박했나요?" (일런)

"시타델 같은 마켓메이커들이 우리를 압박했다는 루머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한마디로 놉! 아닙니다" (블라드)

"예탁결제원의 경영자들도 결국 민간에서 온 사람들이고 그들은 결국 헤지펀드 들의 이해관계를 받들어 당신들에게 압박을 한 거 아닌가요? " (일런)

"그건 음모론이죠. 그걸 믿을 만한 근거는 없다고 봅니다." (블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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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런 머스크가 어제 로빈후드 CEO에게 진실을 추궁하는 것을 보니 국회의원이나 기자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로빈후드 CEO는 어쩌면 클럽하우스 덕분에 회사의 이미지를 다시 살릴 수도 있을 듯 하다.

#3. 다양한 플랫폼의 시대 - 컨텐츠만 경쟁하고 플랫폼은 독점적이던 시대가 저물어 가고, 컨텐츠나 플랫폼 모두가 경쟁하는 복잡한 미디어의 시대 - 미디어는 middle ware의 시대로 넘어가는 듯 하다. - 이건 Francis Fukuyama 교수의 주장이기도 하다.
Data로 풀어본 미국 주식시장: 기술주의 귀환과 은이 급등했다.

# 액티브한 De-grossing이 역사적으로 가장 극단적인 수준(7시그마에 위치)을 보임

- 이러한 움직임은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던 2020년 3월과 유사한 위치.

- 역사적으로 동 수준은 주식시장이 저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했고, 이후 주식시장은 20% 상승한 바 있음.

https://blog.naver.com/tysinvs/222228550001
프로스테믹스(20369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94억원(QoQ: +33.46%, YoY: +386.91%)
영업이익: -9억원(QoQ: 적지, YoY: 적지)

분기별로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적자 규모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이 되는데, '19년 2분기까지 20억원 미만에 불과했던 분기 매출액이 '20년 3분기부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년 3분기 매출액은 약 71억원, 4분기는 약 94억원이며, '19년 연간 매출액은 약 71억원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소규모 합병 완료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 회사채발행 금융원가 반영에 따른 당기순손실 발생

'21년 흑자로 전환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매출이 증가하면서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하여 소개드립니다.

https://bit.ly/3cy8dIw
블루콤(03356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30억원(QoQ: +8.14, YoY: +198.96%)
영업이익: 10억원(QoQ: -16.1%, YoY: 흑전)

매출액은 '16년 2,388억원 최대실적을 달성한 이후 주요 고객사인 LG전자가 무선이어폰 시장 대응이 늦어지면서 매출이 빠르게 감소하였습니다. '19년에는 286억원으로 전성기 대비 10% 초반까지 낮아졌는데, '20년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20년 3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4분기에도 견조한 흑자기조가 이어졌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으로 "신제품 출시로 인한 매출액 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21년에도 '20년 하반기 수준의 실적이 이어진다면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bit.ly/39CtG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