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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0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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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 4일(목) 종가 기준입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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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 인상이 중국의 정치와 경제를 흔들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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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민주당 하원에서는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책이 통과되었구요, 이번 주에는 상원으로 넘어와서 논의 중에 있습니다.
물론, 공화당에서는 너무 과도한 재정 집행에 대해 "증세와 연결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부분이라면, 바로 <최저 임금>에 대한 대폭적인 인상인데요, 2025년까지 최대 두 배까지 올리자는 것에 대해 공화당은 물론이고 민주당에서도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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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지 않나요?
지난 주 스페셜리포트에서 거론해드렸듯이, 예기치 못한 비용의 증가는 경제적 실익 없이 물가만 올리고 만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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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넷 옐런은 노동자에 대한 사랑이 깊은 민주당 측 인사이면서도 <최저 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여러 번 밝힌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원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어요.
급여는 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재료에 속하는데요, 어째서 미국 정가에서는 물가 급등을 야기시킬 수 있는 급여 인상을 강행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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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장기 금리가 지금처럼 급등하는 시기에 연준은 언제나 기업의 조달 코스트를 낮추어 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의 조치를 해왔습니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라는 정책은 지난 금융 위기 때 선보인 적이 있었지요?
장기 금리가 너무 오르게 되면, 기업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연준에서는 단기채에 대한 보유를 줄이고 장기채에 대한 매수를 더 늘리는 방법으로, 그러니까 단기채와 장기채의 보유 수량에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장기 금리를 통제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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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강력한 정책도 있었는데요, 일드커브 컨트롤(YCC)이라는 정책은 마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구상하고 있는 금리 커브를 그려놓고, 시장 수급을 강제로 고정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능동적이고 강력한 정책인데요, 과거 세계 대전 직후에 연준이 장기 금리의 급등을 제어하기 위해서 단기적으로 시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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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기 금리의 상승 속도는 역대급입니다.
작년 8월까지만 해도 미 국채 10년물이 0.52%에 불과했었는데요, 달랑 반년 만에 1.5%까지 상승했다면 누가 봐도 매우 빠른 속도의 상승이었지요.
그렇다면 뭔가 대책이 나올 법도 한데요, 제롬파월은 장기 금리를 잡기 위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계속해서 부양책이 지속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상하원에서의 증언을 통해,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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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에는 슬랙이 많고, 최대 고용까지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연준은 원하는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을 위한 공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한 채택하지도 않을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고용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전념하고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대략 목표 달성에는 3년이 족히 걸릴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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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물가가 조금 오버슈팅 되더라도 최소 3년 동안은 계속 돈을 쏟아 붓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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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2인자인 <리차드 클라리다>는 한 술 더 뜹니다.
"새로운 인플레이션 통제 전략을 통해 연준이 유연해졌으며, 더이상 연준은 오래된 룰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인플레가 상당히 오를 위험이 있음을 가리키는 증거가 없다면, 낮은 실업률 자체는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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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 없지요?
연준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지켜져왔던 룰에서 벗어나겠다고 아예 공식적으로 선언한 건데요, 미국의 실업률은 5% 이하를 완전 실업률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경기가 좋아도 구조적 실업자, 혹은 마찰적 실업자로 인해 5% 정도의 자연 실업이 존재한다는 의미지요.
현재는 6.3% 수준에 있는데요, 특히 지난 1월에서 2월 사이에 호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7%였던 것이 40BP나 호전되어 6.3%까지 하락했으니까요.
이 정도의 속도라면 조만간 5% 아래로 실업률이 내려가겠지요?
시장에서는 완전 실업률에 도달한다면, 긴축 전환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테이퍼링은 시작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물가 상승은 물론이고 실업률이 완전 실업률 이하로 하락한다고 해도 연준은 계속해서 부양책을 시행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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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재정 투자를 쏟아 붓겠다는 정부나, 어떤 경우에도 굴하지 않고 부양책을 유지하겠다는 연준...
두 경제 주체가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낯설게만 느껴지는데요..."이들의 과도한 행동은 미 경제에 대한 매우 위험한 실험이다."라는 학계의 주장에 맞서면서까지, 연준과 미 정부가 추구하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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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답을 추정하기에 앞서 먼저 지난 2월 4일 스페셜리포트, "중국에게는 아무리 용을 써도 넘을 수 없는 약점이 있다"...편을 다시 한 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당시에, 미국은 장기 금리를 올릴 경우, 중국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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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 정부의 비호 아래 방만하게 경영을 해오는 바람에 저질 체력이 되어버린 국영기업들이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채권 발행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이후에 금리를 다시 상향해주는...이른바<스텝업> 조항을 만들어야 채권이 팔릴 정도로 돈 줄이 막혀 있는 상황이지요.
지금은 초저금리의 세상에서 어렵사리 생명을 연장하고 있지만, 만약 금리가 오르게 되면 줄 부도 사태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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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영기업이 전체 산업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0%에 육박하고, 중국 전체 고용 시장의 1/4을 전담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만약 이들에게서 문제 신호가 발생하기 시작한다면 중국의 경제와 정치를 흔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분화구가 될 수가 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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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오르던 말던 중국의 인민은행이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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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연기금 등 채권 비중을 일정하게 가져가야만 하는 기관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최근 저금리 시대에 플러스 알파를 찾기 위해 대안으로 중국 국채를 어느 정도 편입시키고 있었지요.
만약 중국의 금리와 미국의 금리 사이에 차별이 사라진다면, 중국에 있던 자금들은 순식간에 이탈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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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과장해서 말씀드려볼까요?
아시다시피 미국 국채는 리스크 프리잖아요?
미국의 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서 중국과 같은 3.3%에 도달하는 동안 중국은 금리를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 한다면요?
절대 부도가 없으면서도 3.3%의 금리를 주는 미 국채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부도 위험이 있는 중국의 3.3%짜리 국채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당연히 글로벌 자금들은 중국 국채의 만기가 되면 다시 중국 국채를 매수하지 않고 미 국채로 이동하려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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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중국 금융당국의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글로벌 금리 상승에 동참하자니, 저금리 시대에 익숙해진 중국 국영 기업들이 위험해지고, 그렇다고 미국의 금리 상승을 무시하자니 과거에 있었던 자금 이탈이 재현될까봐 두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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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작년에 미국의 국채 10년물은 0.52%까지 하락했었지만, 지금은 1.5%까지 올랐잖아요?
중국은 작년 최저점이 2.5%였던 것이 지금은 3.3% 수준입니다.
미국은 100bp나 올랐습니다만, 신용물에 해당하는 중국은 오히려 미국에 비해 덜올랐다는 것은, 미국과 적당한 금리 차이를 유지해야만 하면서도, 함부로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중국의 현재 형편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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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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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의 현 정부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도구로서 <금리>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봤습니다.
국영기업들의 약점을 잘 알고 있다면, 금리를 인위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야 지천에 깔렸으니까요.
우연을 가장한 고의적 금리 상승을 유도할 수 있는 수 많은 방법들 중에서 3 가지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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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유가 상승입니다.
바이든 정부에서는 국가 보유의 땅에서 새로운 굴착을 금지했습니다.
그로 인해 작년 연초만해도 20달러도 안되던 것이 지금은 60달러에 왔는데요, 미국에서 에너지가 소비자 물가 바스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
2% 정도나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물가 상승은 충분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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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미국의 재정 투입입니다.
바이든은 1.9조 달러의 재정 투입을 준비 중이며 여기에는 물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급여 인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가로 3조 달러 규모의 상상 초월 인프라 투자도 하겠답니다.
물론 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만, 최근에 텍사스를 덮친 대규모 정전 사태로 인해 미국인들은 미국의 인프라가 노후화되었고 엄청난 투자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표심을 먹고 사는 의원들은 절대로 국민들을 거역하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는 3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는 이미 명분이 충분히 갖추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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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기대 물가는 오를 것 같지요?
하지만 이것 말고도 더~~~중요한 수급적 요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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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재무성에서는 채권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잖아요?
언제 가장 많이 조달했을까요?
당연히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을 겁니다.
정확하게 작년 4월부터 6월까지 딱 3개월 동안에만 무려 2조 7000억 달러 어치의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한 달에 9000억 달러 수준의 속도였는데요, 이 때 연준은 한 주에 2000억 달러의 채권을 구매하면서 수급적인 문제로 미 국채가 폭락하는 위험을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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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이후로는 재무성에서 채권 발행을 크게 줄였어요.
일단 작년 9월 24일 방송, <예언>은 넣어두고, 과학적으로 시장을 보자. 편에서 저는 미국의 재무성은 이미 현금 1조 70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의회 동의가 늦어지게 되었고 재정 투입 규모가 축소되었으니 재무성에서는 다소 과도하게 현금을 보유하게 되었던 것이고, 이는 한 동안 채권 발행을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후로 연준은 매월 1200억 달러씩만 구매하면서 수급을 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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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
그리고 뭔가 좀 어색한 부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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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국의 장기 금리가 급등했어요.
연준의 채권 매입은 꾸준히 월 1200억 달러 씩 집행되었지요.
하지만 방금 거론해드렸듯이 미 재무성에서의 국채 발행 물량은 크게 줄었어요.
실제로 지난 2월에는 재무부에서 예정한 국채 발행 계획은 1분기 통산 2,740억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한 달에 고작 900억 달러 수준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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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부분을 찾으셨습니까?
미 국채의 공급 물량은 한 달에 900억 달러의 발행이 전부였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연준은 꾸준히 1200억 달러의 채권을 매입했어요. (물론 MBS 포함이지만...)
시장에서는 공급 물량이 900억 달러에 불과한데 1200억 달러를 매수했다면, 채권 가격은 올랐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금리가 내렸어야 했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올랐다면요?
지난 달에 우리가 보았던 금리의 급등에 수급적 요인은 개입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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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그럼 우리 또 상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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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과 더불어 3조 달러 전후의 인프라 투자가 시작될 것 아닙니까?
그럼 미 국채시장에서 새롭게 약 5조 달러의 엄청난 공급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미 통과된 9000억 달러의 부양책은 절반 정도가 집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략 1분기 중에 1조 2000억 달러 정도의 지출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3월말 전후로는 재무부가 추가로 채권을 발행하지 않을 경우 쓸 돈이 고갈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 말은, 미 국채 시장에서는 다시 작년 4~6월만큼이나 강력한 공급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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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지난 해 4월부터 6월 사이에, 연준은 급격히 늘어난 채권 공급에서 수급적 분균형을 해소하고자, 1주일에 무려 2,000억 달러씩 매수하면서 미 국채 가격이 급락하는 것을 막았다고 했었지요?
그 덕에 금리가 속등하지는 않았는데요, 이건 완전히 연준의 재량입니다.
연준이 마음만 먹는다면 채권의 매수를 조절함으로서 얼마든지 장기 금리의 상승을 방치하거나 유도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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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다시 대 중국 전략의 최고위에 있는 <제이크 설리반>의 발언을 소환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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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의 정치와 경제가 흔들린다면, 중국이 추구하는 2개의 길 모두 막힐 것이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우연일지 모르지만 지난 1월 초까지만 해도 1%를 넘지 못했던 장기 금리가 바이든 정권에 들어오면서 1.6%를 넘어설 정도의 급격한 움직임을 보였지요.
이번 정부에서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도구로서 <금리>를 선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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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생각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투자자이기에, "만약 미 국채 10년물이 전고점을 넘어 2%를 향해 다가서는 일이 발생한다면?" 이라는 최악의 가정을 해두고 대책을 세워두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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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가 더 오른다면, 중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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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리지 않고 잡아둔다면, 대규모 자금 이탈로 인해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금리에 맞춰 시장금리를 덩달아 상승시킨다면, 중국 전체 고용 시장의 1/4을 차지하는 국영기업의 줄도산을 피할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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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을 공급을 통해 위기를 잠시 모면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것은 언젠가 터질 폭탄의 크기만 더 키울 뿐입니다.
2018년에 중국의 기업부채는 GDP150%에 불과했었구요, 2020년 말까지는 이것을 65% 아래로 낮추겠다는, 근~~사한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가 덜컥 바이러스 사태가 터졌잖아요?
경기 침체가 되면, 눈 위에 서릿발이 될 수도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노선을 바꿔서 다시 돈을 풀기 시작하면서 작년 6월 말 기준 중국의 기업 부채 비율은 GDP대비 162%로 오히려 급증하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그저 폭탄의 덩치만 더 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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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의 영민한 지도부에서 뭔가 묘책을 생각해낼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겁을 집어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미 금리가 오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중국의 국영기업들이나 부동산 개발 업체에 대한 접근은 당분간 피하셔야 한다는 것이죠.
특히, "중국이 망하지 않는 한 국영기업은 안전할 것이다"라는 믿음은 절대로 가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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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중국 증시에서 매력적인 종목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높아질수록 불리하게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늘 염두에 두셔야만 합니다.
전체 고용의 1/4이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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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514

롯데, 15일부터 택배비 일부 인상…"CJ대한통운, 한진택배는?"
https://www.ajunews.com/view/20210304155651866
-롯데택배는 오는 15일부터 상자당 평균 135원씩 택배비를 인상합니다. 기존 고객은 계약기간까지는 기존 금액을 받지만, 신규 계약시에는 올라간 단가를 적용합니다. 대한통운 역시 적극적인 택배비 인상은 아니지만, 저단가 고객을 중심으로 가격을 인상합니다. 택배는 Q가 많아지면 비용도 같이 올라가는 구조이다 보니 가격 인상이 수익 개선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소비가 더 많이 증가한 상황인데, 가격 인상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기대해봅니다.

코로나 지원 청구서...영국 법인세율 19%에서 2023년 25%로 인상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3180851085
-영국에서 코로나 관련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반세기 만에 법인세율을 인상합니다. 소득세 역시 과세 대상 세액을 늘리는 방향으로 증세합니다. 반면, 기업 경기 위축을 우려하여 기업의 신규 투자 분에 대해서는 130%를 공제하는 슈퍼공제 방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증세 바람이 불어 닥칠 것 같습니다. 인플레 우려도 높은데, 물가 상승과 세금 폭탄으로 서민층의 어려움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현대차, 코나EV 등 리콜비용 3866억…LG에너지와 3대 7 분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08249?sid=103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분담 비율 이견 '누구 말이 맞나'…1조대 리콜 합의
http://www.bloter.net/archives/534008
-현대차에서는 3대 7이라 밝히고, LG에서는 6대 4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리콜 비용도 1조원이 아니라 1.4조원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네요. 현대차가 2차례에 걸친 충당금을 합쳐서 계산해보면 리콜 비용은 1.4조원까지 올라가게 되고, 분담 비율로 계산할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에도 리콜 관련 충당금이 추가로 반영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카카오도 참여...판 커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15179?cds=news_edit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카카오도 참여합니다. 신세계, 롯데, 카카오 등이 매각 주관사에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5조원에 이르는 대어인데, 유통 공룡들이 경쟁하면서 열띤 양상이 보일 것 같습니다. 이베이코리아를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이커머스 시장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인수전에는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카, 2023년부터 친한경차서 제외시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8311?cds=news_edit
-최근 하이브리드카를 산 차주들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하겠습니다. 2023년부터 하이브리드카는 친환경차에서 제외되면서, 친환경차에 부여되었던 각종 혜택도 사라집니다. 2023년부터는 자동차 회사가 저공해차를 일정 비율 이상 팔지 못할 경우 기여금이라는 명목의 사실상 벌금이 부과되는데요, 하이브리드카가 친환경차에서 제외되면서 이 비율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충전 인프라부터 빨리 확충되어야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일 수 있을텐데 여전히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4Q20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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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 5일(금) 기준입니다.
2021.03.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543

'제2의 코나' 막는다...전기차 배터리에 '블랙박스', 안전 기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53352
-국토부가 배터리에 대한 안전 기준을 크게 강화합니다. 배터리에도 메모리 칩을 넣어 배터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보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낼 수 있도록 합니다. 코나 화재는 국내외에서 15건이 보도되었지만 배터리가 전소되면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웠고, 그나마도 한 건의 화재에서 전소되지 않았던 덕분에 화재 원인을 규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차량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코나 화재가 전기차의 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SK, LG기밀로 10년 벌었다" 美 ITC의 독한 의견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215327/
-미국 ITC는 완벽하게 LG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SK가 LG의 영업비밀을 탈취하지 않았다면 10년 동안 해당 기술을 개발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미국 자동차 업체인 포드까지 일부 잘못이 있다고 판단하면서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은 낮추기도 했습니다. 수입금지 명령 조치가 내려질텐데 앞으로 SK의 미국 사업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이달 단통법 개편 임박...소비자 실구매가 얼마나 내려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43812
-정부가 단통법 개편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가 지원금의 한도를 높여 불법 보조금을 줄이고,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가 각각 따로 판매지원금을 공시하는 분리공시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출고가를 낮추는 것이 해당 제도의 목적인데 실효성이 있을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국민연금, 국내 주식 투자 비중 확대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79543?sid=101
-중기자산배분 정책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의 비중을 높이는 쪽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전, 연기금이 주식을 내다 팔자 개인 주주들의 불만 목소리가 커졌고, 이에 정부기관에서 연기금의 매도 보고서를 가져오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연기금이 주식 시장을 받쳐주는 역할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금에서 수익을 잘 내는 것입니다. 이번 연기금의 결정도 수익을 내는 것이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설정한 결과이길 바랍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범, 하나의 IP로 확장하는 콘텐츠 시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862398&memberNo=11778559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합쳐 대형 엔터사가 탄생합니다. 원천 IP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흥행성을 판단하고, 원작 스토리가 흥행한다면 이를 드라마나 영화로 만듭니다. 영화나 드라마 제작부터 배우 소싱까지 카카오가 전부 진행하면서 콘텐츠 사업의 수익성과 효율성도 높여갑니다. 하나의 IP로 여러 콘텐츠를 만드는 OSMU 전략을 가장 잘 수행하는 케이스로 보입니다. 카카오에서 지원만 잘 해준다면 좋은 작가들이 몰려들 수 있을텐데요 전세계를 상대로 이제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기대됩니다.
10년물 국채는 과매도 영역 상황에 슬슬 들어가는데 오버 슈팅도 항상 염두해 둘 필요가 있겠죠
몇개 없는 전설적 투자자들의 A등급 종목.

오랫동안 전설적 투자자들의 투자 기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시장의 관심을 좀 받지 않을까 합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손소독제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움직인적이 있었습니다.

2020년 연중 내내 좋은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무상태는 너무 좋습니다. 주정의 경우 수출보다는 내수 비중이 훨씬 높지만, 최근 수출 단가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국내 가격도 좋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대가의 선택을 한번 믿어볼까요?🙏
4Q20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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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 8일(월) 기준입니다.
2021.03.0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562

국채 10년물 2% 돌파 마감…2년 만에 처음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01&articleId=0012247189
-국채 금리는 계속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미국 10년물 채권 수익률의 상승세 역시 꺾이지 않았습니다. 한 분석가는 달러 자산이 2%의 안전 이자를 준다는데, 이에 대적할 세계의 자산군은 없다며, 신흥국에서의 자금 유출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Fed는 지속적으로 시장에 금리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지만 시중 금리 상승을 계속 보고만 있을지 아니면 톤을 바꿀지 계속해서 체크가 필요합니다.

세금 투입된 시내버스 회사 묶어 이르면 내년 상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9739
-시내버스회사의 상장에 대해서는 여러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준공영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나라의 세금 지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세금 지원이 없다면 지금의 환승 시스템과 운임 수준은 유지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버스 회사 다수를 사모펀드가 인수해 이를 상장한다는 것인데, 먹튀 논란이 발생할까에 대한 우려가 큰 것 같습니다.

현금 없는 이재용...수천억 신용대출 받아 상속세 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53781
-우리나라 상속세율에 대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데, 세금 때문에 상속과 경영을 포기하는 일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신용대출을 받아 상속세를 부담하는데, 막말로 세금 부담 때문에 주식을 팔거나 경영권을 포기하게 되면 삼성이라는 기업 자체가 주인을 잃는 셈입니다. 주인이 없는 회사는 중장기 미래 전략을 꾸려나가기 어렵다 보니 주인이 회사를 잘 잡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지금 국가는 상속세율 조정에 대해 절대 생각하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50대 자영업자 한달새 11만명 폐업...치킨집 망하자 공사장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70574
-코로나는 자영업자를 할퀴고 갔죠. 한달 동안 11만명 이상 폐업했다고 합니다. 실제 거리를 걷다 보면 문을 닫거나, 상호가 바뀐 점포를 종종 보곤 합니다. 손님이 끊긴 상황에서 방역도 신경써야 하고 점포를 차리면서 받았을 은행 대출에 임대료, 직원 임금까지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니 버티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나라에서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금을 주고 있지만, 폐업할 경우 이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사용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면 좋겠습니다.

삼성 美반도체 셧다운 손실 수천억 전망…조기가동은 왜 안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53767
-텍사스 한파로 전기 공급이 중단되면서 미국 오스틴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었고, 현재 전력 공급은 재개되었지만 공장 재가동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수천억원에서 1조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에 오스틴 공장의 셧다운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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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었고 우리가 쓰고 있지만, 정말 너무 편한 세종 퀀트❤️

오늘 점심은 라면인건가~? 오뚜기의 13년만의 라면값 인상은 철회되었지만 곡물가 인상과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여전히 라면값 인상 가능성은 열려있지 않을까요? 뉴스 잘 체크해보세욥🍜
Forwarded from 주식돋보기
중국 국부펀드 증시 추가하락 방어 위해 매수 돌입

'국가대표'로 알려진 중국 국부펀드들이 증시 방어를 위해 매수에 참가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금일 중국 증시가 오전 장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가 마감 전 보합세까지 오른 배경으로 보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3-09/china-state-funds-said-to-buy-stocks-to-stem-worsening-rout?sref=pGkwfNdH

Bloomberg
China State Funds Buy Stocks to Stem Worsening Rout
Chinese state-backed funds were said to intervene on Tuesday to alleviate declines in the stock market, a sign that the rout had gone too far for policy makers. The equity benchmark erased a loss of as much as 3.2%.
이스트소프트(04756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44억원(QoQ: +17.74%, YoY: +34.29%)
영업이익: 27억원(QoQ: +66.15%, YoY: 흑전)

매출액은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20년 연간 매출액은 836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은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었는데, '19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이익률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고, 3분기 연속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 전년대비 계열회사 전반적인 매출 향상 및 비용 관리, ⓑ 줌인터넷 주식회사(계열회사)에서 전기 SPAC합병 상장에 따라 일시적으로 발생한 비용 효과가 소멸되어 이익 개선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qAGLO0
갤럭시아에스엠(01142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61억원(QoQ: +16.99%, YoY: -41.58%)
영업이익: 5억원(QoQ: -29.48%, YoY: +477.68%)

매출액은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8년 2분기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적자폭을 축소해 오고 있으며, '19년 하반기부터는 어느정도 이익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14억원으로 '16년 적자로 전환된 이후 약 5년만에 흑자전환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인해 전체적인 스포츠 이벤트의 감소 및 취소등으로 인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2%감소하였지만, 원가개선정책 및 사업부들의 이익률 증대로 인한 영업이익증가 및 흑자전환 달성" 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2PNsYH5
4Q20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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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 9일(화) 기준입니다.
<미국채 3Y 입찰 호조에 장기물 입찰 부담 완화. 이에 커브 플랫, 기술주 상승 마감>

- 580억달러 낙찰 (awarded) at 0.355% (가장 높은 수준, high yield). 이는시장 예상 (When issued, 선매출) 대비 0.4bp 낮은 수준 (stop through 0.4bp)

- 응찰률도 2.69배로 2016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또한, 이전 6개월 평균 2.39배 대비 높은 수준

- 간접입찰자 비중은 47.8%로 직전 대비 감소했으나, 직접입찰자 비중이 18.2%로 증가. PD 비중은 34.0%로 직전 대비 증가

- 이에 2/10년 스프레드는 -5.5bp, 5/30년 스프레드는 -3.0bp 마감. 내일과 모레 10년물 ($380억)과 30년물 ($240억) 입찰 예정
2021.03.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598

치솟는 美국채 금리, 가속 붙은 强달러...환율 1150원 뚫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0505?cds=news_my
-미 국채 금리 상승과 환율 상승이 나타나면서 신흥국에서의 자금 유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환율도 최근 빠르게 오르고 있어 수출 기업들에게는 긍정적이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매도 포지션으로 취하게 되는 요인이라는 점이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어제는 나스닥이 크게 반등하며 오늘 한국 증시도 빨간불이 들어올 것 같은데요, 추세적 반등일지 아니면 일시 반등일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이마트 지분 맞교환...反쿠팡 연대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0578
-네이버와 이마트가 2500억 규모로 지분을 맞교환 하는 깜짝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프라인 강자와 온라인 강자가 만나 유통과 이커머스 시장의 거대 연합이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이마트가 위기에 몰릴 것 같았으나 내식 수요 폭발과 코로나 시국에 마트가 하나의 외출 창구가 되면서 이마트는 최대 실적을 내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탄탄한 오프라인 기반은 사실 온라인보다 구축하기 힘듭니다. 온오프라인 강자의 연합을 통해 어떤 시너지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롯데가 많이 밀리는 느낌입니다.

신사업 하자는 직원, 뜯어말리는 임원...네이버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0524?cds=news_edit
-임원의 입장이 적극 이해됩니다. 정부와 규제 당국으로부터 많이 시달렸다면 굳이 나서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네이버의 이해진 GIO가 네이버를 만들고 키우고 확장하면서 얼마나 많은 규제와 견제를 받았을까요. 이번 기사는 IT 강국으로 나아가려는 대한민국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혁신은 일본에 가서 하고, 한국에서는 소상공인들을 돕는 정도의 플랫폼 사업만 하자는 의견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한국의 IT 성장 동력이 나라의 수많은 규제로 인해 어느 순간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네요.

코로나 속 고등학생 사교육비 늘어...소득계층별 사교육비 5배 차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32327?cds=news_edit
-코로나 상황으로 제대로 학교도 가지 못하고 수업도 이뤄지지 않았지만, 당장 대입은 준비해야 하니 고등학생들의 사교육비 지출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했을 것입니다. 소득격차에 따라 사교육비 지출 규모에서도 차이가 크게 나타난 것 역시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위기는 가장 아래에서부터 가장 크게 오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는 등교를 확대한다고 하는데 교육 공백이 잘 메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카톡에 등장한 네 번때 탭, 의미는
http://www.bloter.net/archives/534709
-카카오톡에 새로운 탭이 생기나 봅니다. 더보기 탭에 흩어져 있던 선물하기, 메이커스, 쇼핑하기,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한 곳에 모은 새로운 탭입니다. 숨겨져 있던 아이콘을 밖으로 뺀다는 것은 해당 기능을 키우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의 거래액과 활성 이용자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연간 거래액은 약 5조원대로 추정되며, 15조원인 네이버와 22조원인 쿠팡에 비하면 아직은 작은 수준입니다. 네이버와 이마트가 연합한 상황에서 카카오 역시 이베이코리아를 탐낼 가능성도 높아보이는데요, 카카오의 전략은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21년 3월 10일 09시 5분 KOSPI 30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