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02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2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7YW3FA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2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7YW3FA
라이브플렉스(05012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98억원(QoQ: -10.01%, YoY: +69.88%)
영업이익: 69억원(QoQ: +630.66%, YoY: 흑전)
매출액은 6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당기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영업이익단에서는 확실히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4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며, 이에 '20년 연간 영업이익 역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매출액은 사업부문별 영업활성화로 텐트사업부문 전기 대비 약 9%, 금융사업부문 전기 대비 약 640% 증가.
- 영업이익은 사업부문별 매출 증가 및 판매관리비 감소 등으로 흑자 전환함.
-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파생상품평가 손실 및 종속회사 영업권 손상차손 등 비영업적 손실 증가로 손실폭 증가.
빠르게 다트에 들어가 검색을 해보니 회사가 대표이사 및 본점소재지의 변경, 액면병합 및 사채발행 등 다양한 내용이 공시가 되어 있으니 이점 꼭 확인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bit.ly/3q1wpq0
매출액: 198억원(QoQ: -10.01%, YoY: +69.88%)
영업이익: 69억원(QoQ: +630.66%, YoY: 흑전)
매출액은 6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당기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영업이익단에서는 확실히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4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며, 이에 '20년 연간 영업이익 역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매출액은 사업부문별 영업활성화로 텐트사업부문 전기 대비 약 9%, 금융사업부문 전기 대비 약 640% 증가.
- 영업이익은 사업부문별 매출 증가 및 판매관리비 감소 등으로 흑자 전환함.
-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파생상품평가 손실 및 종속회사 영업권 손상차손 등 비영업적 손실 증가로 손실폭 증가.
빠르게 다트에 들어가 검색을 해보니 회사가 대표이사 및 본점소재지의 변경, 액면병합 및 사채발행 등 다양한 내용이 공시가 되어 있으니 이점 꼭 확인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bit.ly/3q1wpq0
2021.03.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70
'C-쇼크' 하나투어. 노사갈등 점입가경...직원들 단체행동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50905?sid=103
-어려운 경영 상황에서 노사 갈등까지 크게 터진 것 같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회사의 어려움은 인정하면서도 과정 상에서의 소통 부재와 무리한 사세 확장의 결과를 직원들에게 떠넘겼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행업계의 어려움은 개별 회사의 경영상의 문제를 가뿐히 뛰어넘는 유례없는 전세계적인 팬데믹에 의한 것이다 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연준, 국채금리 안정책 검토 중 …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유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65295?sid=101
-연준이 2011-2012년 유럽 재정위기때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전략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기채를 팔고 그 자금으로 장기채를 매입하여 채권수익률 곡선을 평탄하게 만드는 조치라고 합니다. 금 가격을 억제해 달러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는데요, 연준의 이러한 정책이 다른 부작용을 야기하는 것은 아닌지 좀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에그플레이션 오나...국제 곡물가격 '들썩'이며 국내 식탁물가도 급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77512?cds=news_my
-국제 곡물가격이 오르며 식탁물가도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옥수수, 콩, 사료용 밀 등에서 가격이 상승했는데, 사료용의 가격 상승폭이 식품용보다 큽니다. 이미 연초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개별 가정의 수입은 줄었는데, 인플레이션이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일정 부분의 인플레이션은 용인하겠다고 하는데, 여러 상황이 겹쳐 정말로 하이퍼 인플레가 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저성과자 해고 정당" 고용유연성 인정한 대법...노사관계 변화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78032?ntype=RANKING
-대법에서 처음으로 저성과자에 대한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회사 내규에 해당 내용이 명시되어 있고, 저성과자에 대한 재교육과 기회를 제공했음에도 지속적으로 직원의 근무능력이 최소한에도 미치지 못한다면 해고의 정당성이 인정된다는 판례가 나온 것입니다.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분명 존재합니다. 고용은 안정적이어야 하지만, 유연하기도 해야 고용 시장이 순환될 수 있다고 봅니다.
몸값 높아진 '매그나칩반도체' M&A 매물로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56974
-하이닉스에서 분사했다가 파산 직전까지 갔었으나 이제는 매출 1조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파운드리 부문은 다시 하이닉스로 매각했지만, 시스템 반도체 부문은 어떤 기업이 가져가게 될지, 요즘 시황을 고려하면 꽤 치열한 인수전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중국이나 해외SI들이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할 수도 있을텐데요, 국내 SK나 DB하이텍 등도 적극적인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70
'C-쇼크' 하나투어. 노사갈등 점입가경...직원들 단체행동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50905?sid=103
-어려운 경영 상황에서 노사 갈등까지 크게 터진 것 같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회사의 어려움은 인정하면서도 과정 상에서의 소통 부재와 무리한 사세 확장의 결과를 직원들에게 떠넘겼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행업계의 어려움은 개별 회사의 경영상의 문제를 가뿐히 뛰어넘는 유례없는 전세계적인 팬데믹에 의한 것이다 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연준, 국채금리 안정책 검토 중 …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유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65295?sid=101
-연준이 2011-2012년 유럽 재정위기때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전략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기채를 팔고 그 자금으로 장기채를 매입하여 채권수익률 곡선을 평탄하게 만드는 조치라고 합니다. 금 가격을 억제해 달러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는데요, 연준의 이러한 정책이 다른 부작용을 야기하는 것은 아닌지 좀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에그플레이션 오나...국제 곡물가격 '들썩'이며 국내 식탁물가도 급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77512?cds=news_my
-국제 곡물가격이 오르며 식탁물가도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옥수수, 콩, 사료용 밀 등에서 가격이 상승했는데, 사료용의 가격 상승폭이 식품용보다 큽니다. 이미 연초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개별 가정의 수입은 줄었는데, 인플레이션이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일정 부분의 인플레이션은 용인하겠다고 하는데, 여러 상황이 겹쳐 정말로 하이퍼 인플레가 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저성과자 해고 정당" 고용유연성 인정한 대법...노사관계 변화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78032?ntype=RANKING
-대법에서 처음으로 저성과자에 대한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회사 내규에 해당 내용이 명시되어 있고, 저성과자에 대한 재교육과 기회를 제공했음에도 지속적으로 직원의 근무능력이 최소한에도 미치지 못한다면 해고의 정당성이 인정된다는 판례가 나온 것입니다.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분명 존재합니다. 고용은 안정적이어야 하지만, 유연하기도 해야 고용 시장이 순환될 수 있다고 봅니다.
몸값 높아진 '매그나칩반도체' M&A 매물로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56974
-하이닉스에서 분사했다가 파산 직전까지 갔었으나 이제는 매출 1조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파운드리 부문은 다시 하이닉스로 매각했지만, 시스템 반도체 부문은 어떤 기업이 가져가게 될지, 요즘 시황을 고려하면 꽤 치열한 인수전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중국이나 해외SI들이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할 수도 있을텐데요, 국내 SK나 DB하이텍 등도 적극적인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Sejong Data
20201.03.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3.03 'C-쇼크' 하나투어. 노사갈등 점입가경...직원들 단체행동까지 -어려운 경영 상황에서 노사 갈등까지 크게 터진 것 같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회...
미국 국채시장이 3월에 최대 규모의 공급물량이 나온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 일부를 인용하면,
CPR 에셋매니지먼트의 바스티앙 드루트 전략가는 "이 정도의 공급 물량을 본 적이 없다"며 "미국 국채시장의 틀림 없는 시험대"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주 입찰 부진이 일회성인지는 잘 모르겠다"며 "그 전부터 국채 입찰에서는 수요 감소의 징후가 나타났었다"고 분석했다.
채권 매수 수요가 예상보다 저조하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금리가 갑자기 크게 상승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며칠전 공유해드린 블로그인데, 가장 먼저 보이는 이미지에 '04년 이후 미 국채 수요자들의 비중이 나와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미국채의 큰 매수자는 Foreign이었는데, '15년 이후 가장 큰 매수자는 연기금과 연준이라고 합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 아래 링크로 공유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美 국채, 이달 역대급 공급 폭탄…"난감한 매수자의 시험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5020
1.9조 달러 부양책 통과가 시장금리에 미칠 영향
https://m.blog.naver.com/jms803/222259486011
CPR 에셋매니지먼트의 바스티앙 드루트 전략가는 "이 정도의 공급 물량을 본 적이 없다"며 "미국 국채시장의 틀림 없는 시험대"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주 입찰 부진이 일회성인지는 잘 모르겠다"며 "그 전부터 국채 입찰에서는 수요 감소의 징후가 나타났었다"고 분석했다.
채권 매수 수요가 예상보다 저조하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금리가 갑자기 크게 상승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며칠전 공유해드린 블로그인데, 가장 먼저 보이는 이미지에 '04년 이후 미 국채 수요자들의 비중이 나와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미국채의 큰 매수자는 Foreign이었는데, '15년 이후 가장 큰 매수자는 연기금과 연준이라고 합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 아래 링크로 공유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美 국채, 이달 역대급 공급 폭탄…"난감한 매수자의 시험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5020
1.9조 달러 부양책 통과가 시장금리에 미칠 영향
https://m.blog.naver.com/jms803/222259486011
news.einfomax.co.kr
美 국채, 이달 역대급 공급 폭탄…"난감한 매수자의 시험대"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국채시장이 이달 들어 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물량에 직면한다.2일(현지시간) 프랑스계 자산운용사인 CPR 에셋메니지먼트에 따르면 이달 미국 국채의 순발행액은 4천140...
2021.03.0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84
정부, '트래블 버블' 추진…"방역 신뢰국 간 자유롭게 왕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593940?sid=101
-정부에서 방역 신뢰국간 트래블 버블을 추진합니다. 코로나19 음성 결과만 확인되면 방역신뢰국 사이에선 자유롭게 왕래하고 격리조치도 완화됩니다. 실시 시점은 국가간 협의에 의해 정하기 때문에 언제라고 구체화하긴 어려워보이나 연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트래블 버블이 시행되면 여객 수요도 조금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로 인해 국내에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에 시행되길 바랍니다.
이베이 매각, 네이버 이마트 연합, 아마존 입성...판 흔들 변수 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65753?sid=101
-현재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는 네이버와 이마트 연합 / 11번가와 아마존 협력 / 이베이 매각이 주요 이슈입니다. 3가지 이슈 모두 빠르게 현재 진행 중으로 보이는데, 이베이코리아를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전체 판도가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 롯데에서 관심을 보이곤 있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11번가는 아마존과의 협력을 통해, 이마트는 네이버와 함께 시너지를 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상장을 코 앞에 둔 쿠팡 입장에선 상당한 부담이겠습니다.
엔시트론, 쿠팡 쌀 공급 사업 진출...시총보다 많은 현금 확보
https://www.etoday.co.kr/news/view/2000398
-상폐 직전까지 갈 뻔 했던 엔시트론이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 사업 진출로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250억원 정도이지만, 이번에 부동산 매각과 전환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 공장 매각 대금까지 합쳐 시총보다 많은 현금을 확보했으며 금융권 부채를 갚고 나면 거의 무차입에 가까워집니다.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적극적으로 회사를 다시 살리려는 것 같은데 이번에 추진하는 쌀 수매 사업은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화장품 가격, 가격/제조국 가릴 것 없이 줄줄이 오르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99302?sid=101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가격을 올립니다.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리뉴얼과 함께 10% 이상씩 가격을 올렸습니다. 수입 화장품 역시 평균 10% 가까이 가격이 올랐습니다. 백신이 보급되고 날씨가 풀리면서 색조 화장품에 대한 여성들의 수요가 늘어난다면 화장품 회사 입장에서는 P와 Q의 동시 회복이 나타나겠습니다.
'제 2의 플라자 합의'까지?...美, 제조업 살리러 '약달러' 만지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82018?sid=101
-중국을 대상으로 제 2의의 플라자 합의까지 고려중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무역 적자가 심각해지자 중국을 대상으로 위안화절상을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과거 1985년 미국은 일본을 대상으로 플라자 합의를 도출했고, 이는 몇년 후 일본의 버블 경제가 터지면서 수십년 동안의 침체기로 가게 만든 하나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과연 중국에서 이를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미국과 중국간의 힘겨루기는 여전히 ing 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84
정부, '트래블 버블' 추진…"방역 신뢰국 간 자유롭게 왕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593940?sid=101
-정부에서 방역 신뢰국간 트래블 버블을 추진합니다. 코로나19 음성 결과만 확인되면 방역신뢰국 사이에선 자유롭게 왕래하고 격리조치도 완화됩니다. 실시 시점은 국가간 협의에 의해 정하기 때문에 언제라고 구체화하긴 어려워보이나 연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트래블 버블이 시행되면 여객 수요도 조금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로 인해 국내에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에 시행되길 바랍니다.
이베이 매각, 네이버 이마트 연합, 아마존 입성...판 흔들 변수 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65753?sid=101
-현재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는 네이버와 이마트 연합 / 11번가와 아마존 협력 / 이베이 매각이 주요 이슈입니다. 3가지 이슈 모두 빠르게 현재 진행 중으로 보이는데, 이베이코리아를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전체 판도가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 롯데에서 관심을 보이곤 있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11번가는 아마존과의 협력을 통해, 이마트는 네이버와 함께 시너지를 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상장을 코 앞에 둔 쿠팡 입장에선 상당한 부담이겠습니다.
엔시트론, 쿠팡 쌀 공급 사업 진출...시총보다 많은 현금 확보
https://www.etoday.co.kr/news/view/2000398
-상폐 직전까지 갈 뻔 했던 엔시트론이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 사업 진출로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250억원 정도이지만, 이번에 부동산 매각과 전환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 공장 매각 대금까지 합쳐 시총보다 많은 현금을 확보했으며 금융권 부채를 갚고 나면 거의 무차입에 가까워집니다.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적극적으로 회사를 다시 살리려는 것 같은데 이번에 추진하는 쌀 수매 사업은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화장품 가격, 가격/제조국 가릴 것 없이 줄줄이 오르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99302?sid=101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가격을 올립니다.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리뉴얼과 함께 10% 이상씩 가격을 올렸습니다. 수입 화장품 역시 평균 10% 가까이 가격이 올랐습니다. 백신이 보급되고 날씨가 풀리면서 색조 화장품에 대한 여성들의 수요가 늘어난다면 화장품 회사 입장에서는 P와 Q의 동시 회복이 나타나겠습니다.
'제 2의 플라자 합의'까지?...美, 제조업 살리러 '약달러' 만지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82018?sid=101
-중국을 대상으로 제 2의의 플라자 합의까지 고려중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무역 적자가 심각해지자 중국을 대상으로 위안화절상을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과거 1985년 미국은 일본을 대상으로 플라자 합의를 도출했고, 이는 몇년 후 일본의 버블 경제가 터지면서 수십년 동안의 침체기로 가게 만든 하나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과연 중국에서 이를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미국과 중국간의 힘겨루기는 여전히 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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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ata로 풀어본 미국 주식시장: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을 장악
- 주식에 대한 낙관심리와 안전자산(Bond + Gold)에 대한 낙관심리간의 스프레드(10일 평균)가 4년만의 최고수준에 도달했음.
: 이와같은 수준은 1999년 이후 기간의 약 3%에서만 발생.
: 역사적으로 향후 1년 평균 수익률은 -13.8%
https://blog.naver.com/tysinvs/222263840496
- 주식에 대한 낙관심리와 안전자산(Bond + Gold)에 대한 낙관심리간의 스프레드(10일 평균)가 4년만의 최고수준에 도달했음.
: 이와같은 수준은 1999년 이후 기간의 약 3%에서만 발생.
: 역사적으로 향후 1년 평균 수익률은 -13.8%
https://blog.naver.com/tysinvs/222263840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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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픽으로도 소개해드린 정부의 ‘트래블 버블’ 추진 소식 들으셨나요? 👂트래블버블은 코로나19 음성 결과만 확인되면 방역신뢰국 사이에서 자유롭게 왕래하고 격리조치도 완화하는 개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이 보급되면서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희망이 보이고 있는데요, 일상으로의 회복은 여객수요 회복으로도 바로 이어질 것입니다. 지난 11월 참좋은 여행은 ‘희망을 예약하세요” 프로모션으로 100억원의 수탁고를 1주일만에 채우기도 했습니다. 👏
여객 수요는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기준 매월 5일 이후에 직전 월의 통계치가 발표된다고 하니 여객과 화물 수요의 동향을 직접 체크하시어 항공과 여행주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잘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504
전세계적으로 백신이 보급되면서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희망이 보이고 있는데요, 일상으로의 회복은 여객수요 회복으로도 바로 이어질 것입니다. 지난 11월 참좋은 여행은 ‘희망을 예약하세요” 프로모션으로 100억원의 수탁고를 1주일만에 채우기도 했습니다. 👏
여객 수요는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기준 매월 5일 이후에 직전 월의 통계치가 발표된다고 하니 여객과 화물 수요의 동향을 직접 체크하시어 항공과 여행주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잘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504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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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 인상이 중국의 정치와 경제를 흔들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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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민주당 하원에서는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책이 통과되었구요, 이번 주에는 상원으로 넘어와서 논의 중에 있습니다.
물론, 공화당에서는 너무 과도한 재정 집행에 대해 "증세와 연결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부분이라면, 바로 <최저 임금>에 대한 대폭적인 인상인데요, 2025년까지 최대 두 배까지 올리자는 것에 대해 공화당은 물론이고 민주당에서도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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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지 않나요?
지난 주 스페셜리포트에서 거론해드렸듯이, 예기치 못한 비용의 증가는 경제적 실익 없이 물가만 올리고 만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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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넷 옐런은 노동자에 대한 사랑이 깊은 민주당 측 인사이면서도 <최저 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여러 번 밝힌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원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어요.
급여는 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재료에 속하는데요, 어째서 미국 정가에서는 물가 급등을 야기시킬 수 있는 급여 인상을 강행하려는 걸까요?
.
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장기 금리가 지금처럼 급등하는 시기에 연준은 언제나 기업의 조달 코스트를 낮추어 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의 조치를 해왔습니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라는 정책은 지난 금융 위기 때 선보인 적이 있었지요?
장기 금리가 너무 오르게 되면, 기업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연준에서는 단기채에 대한 보유를 줄이고 장기채에 대한 매수를 더 늘리는 방법으로, 그러니까 단기채와 장기채의 보유 수량에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장기 금리를 통제한 적이 있었습니다.
.
이보다 강력한 정책도 있었는데요, 일드커브 컨트롤(YCC)이라는 정책은 마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구상하고 있는 금리 커브를 그려놓고, 시장 수급을 강제로 고정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능동적이고 강력한 정책인데요, 과거 세계 대전 직후에 연준이 장기 금리의 급등을 제어하기 위해서 단기적으로 시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
지금 장기 금리의 상승 속도는 역대급입니다.
작년 8월까지만 해도 미 국채 10년물이 0.52%에 불과했었는데요, 달랑 반년 만에 1.5%까지 상승했다면 누가 봐도 매우 빠른 속도의 상승이었지요.
그렇다면 뭔가 대책이 나올 법도 한데요, 제롬파월은 장기 금리를 잡기 위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계속해서 부양책이 지속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상하원에서의 증언을 통해,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고용시장에는 슬랙이 많고, 최대 고용까지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연준은 원하는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을 위한 공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한 채택하지도 않을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고용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전념하고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대략 목표 달성에는 3년이 족히 걸릴 것으로 본다."
.
이 말은, 물가가 조금 오버슈팅 되더라도 최소 3년 동안은 계속 돈을 쏟아 붓겠다는 겁니다.
.
연준 2인자인 <리차드 클라리다>는 한 술 더 뜹니다.
"새로운 인플레이션 통제 전략을 통해 연준이 유연해졌으며, 더이상 연준은 오래된 룰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인플레가 상당히 오를 위험이 있음을 가리키는 증거가 없다면, 낮은 실업률 자체는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
정말 어이 없지요?
연준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지켜져왔던 룰에서 벗어나겠다고 아예 공식적으로 선언한 건데요, 미국의 실업률은 5% 이하를 완전 실업률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경기가 좋아도 구조적 실업자, 혹은 마찰적 실업자로 인해 5% 정도의 자연 실업이 존재한다는 의미지요.
현재는 6.3% 수준에 있는데요, 특히 지난 1월에서 2월 사이에 호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7%였던 것이 40BP나 호전되어 6.3%까지 하락했으니까요.
이 정도의 속도라면 조만간 5% 아래로 실업률이 내려가겠지요?
시장에서는 완전 실업률에 도달한다면, 긴축 전환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테이퍼링은 시작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물가 상승은 물론이고 실업률이 완전 실업률 이하로 하락한다고 해도 연준은 계속해서 부양책을 시행하겠다는 겁니다.
.
과도한 재정 투자를 쏟아 붓겠다는 정부나, 어떤 경우에도 굴하지 않고 부양책을 유지하겠다는 연준...
두 경제 주체가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낯설게만 느껴지는데요..."이들의 과도한 행동은 미 경제에 대한 매우 위험한 실험이다."라는 학계의 주장에 맞서면서까지, 연준과 미 정부가 추구하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
그 답을 추정하기에 앞서 먼저 지난 2월 4일 스페셜리포트, "중국에게는 아무리 용을 써도 넘을 수 없는 약점이 있다"...편을 다시 한 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당시에, 미국은 장기 금리를 올릴 경우, 중국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드린 바 있습니다.
.
특히 중국 정부의 비호 아래 방만하게 경영을 해오는 바람에 저질 체력이 되어버린 국영기업들이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채권 발행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이후에 금리를 다시 상향해주는...이른바<스텝업> 조항을 만들어야 채권이 팔릴 정도로 돈 줄이 막혀 있는 상황이지요.
지금은 초저금리의 세상에서 어렵사리 생명을 연장하고 있지만, 만약 금리가 오르게 되면 줄 부도 사태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
중국의 국영기업이 전체 산업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0%에 육박하고, 중국 전체 고용 시장의 1/4을 전담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만약 이들에게서 문제 신호가 발생하기 시작한다면 중국의 경제와 정치를 흔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분화구가 될 수가 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겠지요?
.
그럼 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오르던 말던 중국의 인민은행이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이죠.
.
하지만 그건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연기금 등 채권 비중을 일정하게 가져가야만 하는 기관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최근 저금리 시대에 플러스 알파를 찾기 위해 대안으로 중국 국채를 어느 정도 편입시키고 있었지요.
만약 중국의 금리와 미국의 금리 사이에 차별이 사라진다면, 중국에 있던 자금들은 순식간에 이탈될 수도 있습니다.
.
조금 더 과장해서 말씀드려볼까요?
아시다시피 미국 국채는 리스크 프리잖아요?
미국의 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서 중국과 같은 3.3%에 도달하는 동안 중국은 금리를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 한다면요?
절대 부도가 없으면서도 3.3%의 금리를 주는 미 국채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부도 위험이 있는 중국의 3.3%짜리 국채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당연히 글로벌 자금들은 중국 국채의 만기가 되면 다시 중국 국채를 매수하지 않고 미 국채로 이동하려 할 겁니다.
.
그러니, 중국 금융당국의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글로벌 금리 상승에 동참하자니, 저금리 시대에 익숙해진 중국 국영 기업들이 위험해지고, 그렇다고 미국의 금리 상승을 무시하자니 과거에 있었던 자금 이탈이 재현될까봐 두려운 것이죠.
.
실제로 작년에 미국의 국채 10년물은 0.52%까지 하락했었지만, 지금은 1.5%까지 올랐잖아요?
중국은 작년 최저점이 2.5%였던 것이 지금은 3.3% 수준입니다.
미국은 100bp나 올랐습니다만, 신용물에 해당하는 중국은 오히려 미국에 비해 덜올랐다는 것은, 미국과 적당한 금리 차이를 유지해야만 하면서도, 함부로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중국의 현재 형편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됩니다.
.
그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우선, 미국의 현 정부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도구로서 <금리>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봤습니다.
국영기업들의 약점을 잘 알고 있다면, 금리를 인위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야 지천에 깔렸으니까요.
우연을 가장한 고의적 금리 상승을 유도할 수 있는 수 많은 방법들 중에서 3 가지만 설명드리죠.
.
첫째가 유가 상승입니다.
바이든 정부에서는 국가 보유의 땅에서 새로운 굴착을 금지했습니다.
그로 인해 작년 연초만해도 20달러도 안되던 것이 지금은 60달러에 왔는데요, 미국에서 에너지가 소비자 물가 바스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
.
미국의 금리 인상이 중국의 정치와 경제를 흔들 수 있는 이유.
.
지난 주 민주당 하원에서는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책이 통과되었구요, 이번 주에는 상원으로 넘어와서 논의 중에 있습니다.
물론, 공화당에서는 너무 과도한 재정 집행에 대해 "증세와 연결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부분이라면, 바로 <최저 임금>에 대한 대폭적인 인상인데요, 2025년까지 최대 두 배까지 올리자는 것에 대해 공화당은 물론이고 민주당에서도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습니다.
.
참, 이상하지 않나요?
지난 주 스페셜리포트에서 거론해드렸듯이, 예기치 못한 비용의 증가는 경제적 실익 없이 물가만 올리고 만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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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넷 옐런은 노동자에 대한 사랑이 깊은 민주당 측 인사이면서도 <최저 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여러 번 밝힌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원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어요.
급여는 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재료에 속하는데요, 어째서 미국 정가에서는 물가 급등을 야기시킬 수 있는 급여 인상을 강행하려는 걸까요?
.
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장기 금리가 지금처럼 급등하는 시기에 연준은 언제나 기업의 조달 코스트를 낮추어 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의 조치를 해왔습니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라는 정책은 지난 금융 위기 때 선보인 적이 있었지요?
장기 금리가 너무 오르게 되면, 기업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연준에서는 단기채에 대한 보유를 줄이고 장기채에 대한 매수를 더 늘리는 방법으로, 그러니까 단기채와 장기채의 보유 수량에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장기 금리를 통제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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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강력한 정책도 있었는데요, 일드커브 컨트롤(YCC)이라는 정책은 마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구상하고 있는 금리 커브를 그려놓고, 시장 수급을 강제로 고정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능동적이고 강력한 정책인데요, 과거 세계 대전 직후에 연준이 장기 금리의 급등을 제어하기 위해서 단기적으로 시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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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기 금리의 상승 속도는 역대급입니다.
작년 8월까지만 해도 미 국채 10년물이 0.52%에 불과했었는데요, 달랑 반년 만에 1.5%까지 상승했다면 누가 봐도 매우 빠른 속도의 상승이었지요.
그렇다면 뭔가 대책이 나올 법도 한데요, 제롬파월은 장기 금리를 잡기 위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계속해서 부양책이 지속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상하원에서의 증언을 통해,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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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에는 슬랙이 많고, 최대 고용까지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연준은 원하는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을 위한 공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한 채택하지도 않을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고용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전념하고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대략 목표 달성에는 3년이 족히 걸릴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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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물가가 조금 오버슈팅 되더라도 최소 3년 동안은 계속 돈을 쏟아 붓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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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2인자인 <리차드 클라리다>는 한 술 더 뜹니다.
"새로운 인플레이션 통제 전략을 통해 연준이 유연해졌으며, 더이상 연준은 오래된 룰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인플레가 상당히 오를 위험이 있음을 가리키는 증거가 없다면, 낮은 실업률 자체는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
정말 어이 없지요?
연준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지켜져왔던 룰에서 벗어나겠다고 아예 공식적으로 선언한 건데요, 미국의 실업률은 5% 이하를 완전 실업률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경기가 좋아도 구조적 실업자, 혹은 마찰적 실업자로 인해 5% 정도의 자연 실업이 존재한다는 의미지요.
현재는 6.3% 수준에 있는데요, 특히 지난 1월에서 2월 사이에 호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7%였던 것이 40BP나 호전되어 6.3%까지 하락했으니까요.
이 정도의 속도라면 조만간 5% 아래로 실업률이 내려가겠지요?
시장에서는 완전 실업률에 도달한다면, 긴축 전환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테이퍼링은 시작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물가 상승은 물론이고 실업률이 완전 실업률 이하로 하락한다고 해도 연준은 계속해서 부양책을 시행하겠다는 겁니다.
.
과도한 재정 투자를 쏟아 붓겠다는 정부나, 어떤 경우에도 굴하지 않고 부양책을 유지하겠다는 연준...
두 경제 주체가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낯설게만 느껴지는데요..."이들의 과도한 행동은 미 경제에 대한 매우 위험한 실험이다."라는 학계의 주장에 맞서면서까지, 연준과 미 정부가 추구하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
그 답을 추정하기에 앞서 먼저 지난 2월 4일 스페셜리포트, "중국에게는 아무리 용을 써도 넘을 수 없는 약점이 있다"...편을 다시 한 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당시에, 미국은 장기 금리를 올릴 경우, 중국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드린 바 있습니다.
.
특히 중국 정부의 비호 아래 방만하게 경영을 해오는 바람에 저질 체력이 되어버린 국영기업들이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채권 발행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이후에 금리를 다시 상향해주는...이른바<스텝업> 조항을 만들어야 채권이 팔릴 정도로 돈 줄이 막혀 있는 상황이지요.
지금은 초저금리의 세상에서 어렵사리 생명을 연장하고 있지만, 만약 금리가 오르게 되면 줄 부도 사태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
중국의 국영기업이 전체 산업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0%에 육박하고, 중국 전체 고용 시장의 1/4을 전담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만약 이들에게서 문제 신호가 발생하기 시작한다면 중국의 경제와 정치를 흔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분화구가 될 수가 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겠지요?
.
그럼 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오르던 말던 중국의 인민은행이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이죠.
.
하지만 그건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연기금 등 채권 비중을 일정하게 가져가야만 하는 기관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최근 저금리 시대에 플러스 알파를 찾기 위해 대안으로 중국 국채를 어느 정도 편입시키고 있었지요.
만약 중국의 금리와 미국의 금리 사이에 차별이 사라진다면, 중국에 있던 자금들은 순식간에 이탈될 수도 있습니다.
.
조금 더 과장해서 말씀드려볼까요?
아시다시피 미국 국채는 리스크 프리잖아요?
미국의 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서 중국과 같은 3.3%에 도달하는 동안 중국은 금리를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 한다면요?
절대 부도가 없으면서도 3.3%의 금리를 주는 미 국채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부도 위험이 있는 중국의 3.3%짜리 국채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당연히 글로벌 자금들은 중국 국채의 만기가 되면 다시 중국 국채를 매수하지 않고 미 국채로 이동하려 할 겁니다.
.
그러니, 중국 금융당국의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글로벌 금리 상승에 동참하자니, 저금리 시대에 익숙해진 중국 국영 기업들이 위험해지고, 그렇다고 미국의 금리 상승을 무시하자니 과거에 있었던 자금 이탈이 재현될까봐 두려운 것이죠.
.
실제로 작년에 미국의 국채 10년물은 0.52%까지 하락했었지만, 지금은 1.5%까지 올랐잖아요?
중국은 작년 최저점이 2.5%였던 것이 지금은 3.3% 수준입니다.
미국은 100bp나 올랐습니다만, 신용물에 해당하는 중국은 오히려 미국에 비해 덜올랐다는 것은, 미국과 적당한 금리 차이를 유지해야만 하면서도, 함부로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중국의 현재 형편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됩니다.
.
그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우선, 미국의 현 정부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도구로서 <금리>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봤습니다.
국영기업들의 약점을 잘 알고 있다면, 금리를 인위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야 지천에 깔렸으니까요.
우연을 가장한 고의적 금리 상승을 유도할 수 있는 수 많은 방법들 중에서 3 가지만 설명드리죠.
.
첫째가 유가 상승입니다.
바이든 정부에서는 국가 보유의 땅에서 새로운 굴착을 금지했습니다.
그로 인해 작년 연초만해도 20달러도 안되던 것이 지금은 60달러에 왔는데요, 미국에서 에너지가 소비자 물가 바스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
2% 정도나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물가 상승은 충분해보입니다.
.
둘째가 미국의 재정 투입입니다.
바이든은 1.9조 달러의 재정 투입을 준비 중이며 여기에는 물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급여 인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가로 3조 달러 규모의 상상 초월 인프라 투자도 하겠답니다.
물론 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만, 최근에 텍사스를 덮친 대규모 정전 사태로 인해 미국인들은 미국의 인프라가 노후화되었고 엄청난 투자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표심을 먹고 사는 의원들은 절대로 국민들을 거역하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는 3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는 이미 명분이 충분히 갖추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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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기대 물가는 오를 것 같지요?
하지만 이것 말고도 더~~~중요한 수급적 요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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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재무성에서는 채권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잖아요?
언제 가장 많이 조달했을까요?
당연히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을 겁니다.
정확하게 작년 4월부터 6월까지 딱 3개월 동안에만 무려 2조 7000억 달러 어치의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한 달에 9000억 달러 수준의 속도였는데요, 이 때 연준은 한 주에 2000억 달러의 채권을 구매하면서 수급적인 문제로 미 국채가 폭락하는 위험을 차단했습니다.
.
하지만 그 이후로는 재무성에서 채권 발행을 크게 줄였어요.
일단 작년 9월 24일 방송, <예언>은 넣어두고, 과학적으로 시장을 보자. 편에서 저는 미국의 재무성은 이미 현금 1조 70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의회 동의가 늦어지게 되었고 재정 투입 규모가 축소되었으니 재무성에서는 다소 과도하게 현금을 보유하게 되었던 것이고, 이는 한 동안 채권 발행을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후로 연준은 매월 1200억 달러씩만 구매하면서 수급을 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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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
그리고 뭔가 좀 어색한 부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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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국의 장기 금리가 급등했어요.
연준의 채권 매입은 꾸준히 월 1200억 달러 씩 집행되었지요.
하지만 방금 거론해드렸듯이 미 재무성에서의 국채 발행 물량은 크게 줄었어요.
실제로 지난 2월에는 재무부에서 예정한 국채 발행 계획은 1분기 통산 2,740억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한 달에 고작 900억 달러 수준이었지요.
.
이상한 부분을 찾으셨습니까?
미 국채의 공급 물량은 한 달에 900억 달러의 발행이 전부였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연준은 꾸준히 1200억 달러의 채권을 매입했어요. (물론 MBS 포함이지만...)
시장에서는 공급 물량이 900억 달러에 불과한데 1200억 달러를 매수했다면, 채권 가격은 올랐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금리가 내렸어야 했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올랐다면요?
지난 달에 우리가 보았던 금리의 급등에 수급적 요인은 개입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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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그럼 우리 또 상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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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과 더불어 3조 달러 전후의 인프라 투자가 시작될 것 아닙니까?
그럼 미 국채시장에서 새롭게 약 5조 달러의 엄청난 공급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미 통과된 9000억 달러의 부양책은 절반 정도가 집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략 1분기 중에 1조 2000억 달러 정도의 지출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3월말 전후로는 재무부가 추가로 채권을 발행하지 않을 경우 쓸 돈이 고갈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 말은, 미 국채 시장에서는 다시 작년 4~6월만큼이나 강력한 공급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됩니다.
.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지난 해 4월부터 6월 사이에, 연준은 급격히 늘어난 채권 공급에서 수급적 분균형을 해소하고자, 1주일에 무려 2,000억 달러씩 매수하면서 미 국채 가격이 급락하는 것을 막았다고 했었지요?
그 덕에 금리가 속등하지는 않았는데요, 이건 완전히 연준의 재량입니다.
연준이 마음만 먹는다면 채권의 매수를 조절함으로서 얼마든지 장기 금리의 상승을 방치하거나 유도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
그럼, 이쯤에서 다시 대 중국 전략의 최고위에 있는 <제이크 설리반>의 발언을 소환해보죠.
.
그는 "중국의 정치와 경제가 흔들린다면, 중국이 추구하는 2개의 길 모두 막힐 것이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우연일지 모르지만 지난 1월 초까지만 해도 1%를 넘지 못했던 장기 금리가 바이든 정권에 들어오면서 1.6%를 넘어설 정도의 급격한 움직임을 보였지요.
이번 정부에서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도구로서 <금리>를 선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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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생각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투자자이기에, "만약 미 국채 10년물이 전고점을 넘어 2%를 향해 다가서는 일이 발생한다면?" 이라는 최악의 가정을 해두고 대책을 세워두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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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가 더 오른다면, 중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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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리지 않고 잡아둔다면, 대규모 자금 이탈로 인해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금리에 맞춰 시장금리를 덩달아 상승시킨다면, 중국 전체 고용 시장의 1/4을 차지하는 국영기업의 줄도산을 피할 수 없거든요.
.
유동성을 공급을 통해 위기를 잠시 모면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것은 언젠가 터질 폭탄의 크기만 더 키울 뿐입니다.
2018년에 중국의 기업부채는 GDP150%에 불과했었구요, 2020년 말까지는 이것을 65% 아래로 낮추겠다는, 근~~사한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가 덜컥 바이러스 사태가 터졌잖아요?
경기 침체가 되면, 눈 위에 서릿발이 될 수도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노선을 바꿔서 다시 돈을 풀기 시작하면서 작년 6월 말 기준 중국의 기업 부채 비율은 GDP대비 162%로 오히려 급증하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그저 폭탄의 덩치만 더 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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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의 영민한 지도부에서 뭔가 묘책을 생각해낼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겁을 집어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미 금리가 오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중국의 국영기업들이나 부동산 개발 업체에 대한 접근은 당분간 피하셔야 한다는 것이죠.
특히, "중국이 망하지 않는 한 국영기업은 안전할 것이다"라는 믿음은 절대로 가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
아직은 중국 증시에서 매력적인 종목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높아질수록 불리하게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늘 염두에 두셔야만 합니다.
전체 고용의 1/4이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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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도 물가 상승은 충분해보입니다.
.
둘째가 미국의 재정 투입입니다.
바이든은 1.9조 달러의 재정 투입을 준비 중이며 여기에는 물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급여 인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가로 3조 달러 규모의 상상 초월 인프라 투자도 하겠답니다.
물론 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만, 최근에 텍사스를 덮친 대규모 정전 사태로 인해 미국인들은 미국의 인프라가 노후화되었고 엄청난 투자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표심을 먹고 사는 의원들은 절대로 국민들을 거역하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는 3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는 이미 명분이 충분히 갖추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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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기대 물가는 오를 것 같지요?
하지만 이것 말고도 더~~~중요한 수급적 요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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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재무성에서는 채권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잖아요?
언제 가장 많이 조달했을까요?
당연히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을 겁니다.
정확하게 작년 4월부터 6월까지 딱 3개월 동안에만 무려 2조 7000억 달러 어치의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한 달에 9000억 달러 수준의 속도였는데요, 이 때 연준은 한 주에 2000억 달러의 채권을 구매하면서 수급적인 문제로 미 국채가 폭락하는 위험을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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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이후로는 재무성에서 채권 발행을 크게 줄였어요.
일단 작년 9월 24일 방송, <예언>은 넣어두고, 과학적으로 시장을 보자. 편에서 저는 미국의 재무성은 이미 현금 1조 70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의회 동의가 늦어지게 되었고 재정 투입 규모가 축소되었으니 재무성에서는 다소 과도하게 현금을 보유하게 되었던 것이고, 이는 한 동안 채권 발행을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후로 연준은 매월 1200억 달러씩만 구매하면서 수급을 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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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
그리고 뭔가 좀 어색한 부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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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국의 장기 금리가 급등했어요.
연준의 채권 매입은 꾸준히 월 1200억 달러 씩 집행되었지요.
하지만 방금 거론해드렸듯이 미 재무성에서의 국채 발행 물량은 크게 줄었어요.
실제로 지난 2월에는 재무부에서 예정한 국채 발행 계획은 1분기 통산 2,740억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한 달에 고작 900억 달러 수준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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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부분을 찾으셨습니까?
미 국채의 공급 물량은 한 달에 900억 달러의 발행이 전부였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연준은 꾸준히 1200억 달러의 채권을 매입했어요. (물론 MBS 포함이지만...)
시장에서는 공급 물량이 900억 달러에 불과한데 1200억 달러를 매수했다면, 채권 가격은 올랐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금리가 내렸어야 했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올랐다면요?
지난 달에 우리가 보았던 금리의 급등에 수급적 요인은 개입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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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그럼 우리 또 상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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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과 더불어 3조 달러 전후의 인프라 투자가 시작될 것 아닙니까?
그럼 미 국채시장에서 새롭게 약 5조 달러의 엄청난 공급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미 통과된 9000억 달러의 부양책은 절반 정도가 집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략 1분기 중에 1조 2000억 달러 정도의 지출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3월말 전후로는 재무부가 추가로 채권을 발행하지 않을 경우 쓸 돈이 고갈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 말은, 미 국채 시장에서는 다시 작년 4~6월만큼이나 강력한 공급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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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지난 해 4월부터 6월 사이에, 연준은 급격히 늘어난 채권 공급에서 수급적 분균형을 해소하고자, 1주일에 무려 2,000억 달러씩 매수하면서 미 국채 가격이 급락하는 것을 막았다고 했었지요?
그 덕에 금리가 속등하지는 않았는데요, 이건 완전히 연준의 재량입니다.
연준이 마음만 먹는다면 채권의 매수를 조절함으로서 얼마든지 장기 금리의 상승을 방치하거나 유도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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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다시 대 중국 전략의 최고위에 있는 <제이크 설리반>의 발언을 소환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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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의 정치와 경제가 흔들린다면, 중국이 추구하는 2개의 길 모두 막힐 것이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우연일지 모르지만 지난 1월 초까지만 해도 1%를 넘지 못했던 장기 금리가 바이든 정권에 들어오면서 1.6%를 넘어설 정도의 급격한 움직임을 보였지요.
이번 정부에서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도구로서 <금리>를 선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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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생각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투자자이기에, "만약 미 국채 10년물이 전고점을 넘어 2%를 향해 다가서는 일이 발생한다면?" 이라는 최악의 가정을 해두고 대책을 세워두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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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가 더 오른다면, 중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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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리지 않고 잡아둔다면, 대규모 자금 이탈로 인해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금리에 맞춰 시장금리를 덩달아 상승시킨다면, 중국 전체 고용 시장의 1/4을 차지하는 국영기업의 줄도산을 피할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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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을 공급을 통해 위기를 잠시 모면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것은 언젠가 터질 폭탄의 크기만 더 키울 뿐입니다.
2018년에 중국의 기업부채는 GDP150%에 불과했었구요, 2020년 말까지는 이것을 65% 아래로 낮추겠다는, 근~~사한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가 덜컥 바이러스 사태가 터졌잖아요?
경기 침체가 되면, 눈 위에 서릿발이 될 수도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노선을 바꿔서 다시 돈을 풀기 시작하면서 작년 6월 말 기준 중국의 기업 부채 비율은 GDP대비 162%로 오히려 급증하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그저 폭탄의 덩치만 더 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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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의 영민한 지도부에서 뭔가 묘책을 생각해낼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겁을 집어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미 금리가 오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중국의 국영기업들이나 부동산 개발 업체에 대한 접근은 당분간 피하셔야 한다는 것이죠.
특히, "중국이 망하지 않는 한 국영기업은 안전할 것이다"라는 믿음은 절대로 가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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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중국 증시에서 매력적인 종목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높아질수록 불리하게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늘 염두에 두셔야만 합니다.
전체 고용의 1/4이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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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3.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514
롯데, 15일부터 택배비 일부 인상…"CJ대한통운, 한진택배는?"
https://www.ajunews.com/view/20210304155651866
-롯데택배는 오는 15일부터 상자당 평균 135원씩 택배비를 인상합니다. 기존 고객은 계약기간까지는 기존 금액을 받지만, 신규 계약시에는 올라간 단가를 적용합니다. 대한통운 역시 적극적인 택배비 인상은 아니지만, 저단가 고객을 중심으로 가격을 인상합니다. 택배는 Q가 많아지면 비용도 같이 올라가는 구조이다 보니 가격 인상이 수익 개선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소비가 더 많이 증가한 상황인데, 가격 인상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기대해봅니다.
코로나 지원 청구서...영국 법인세율 19%에서 2023년 25%로 인상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3180851085
-영국에서 코로나 관련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반세기 만에 법인세율을 인상합니다. 소득세 역시 과세 대상 세액을 늘리는 방향으로 증세합니다. 반면, 기업 경기 위축을 우려하여 기업의 신규 투자 분에 대해서는 130%를 공제하는 슈퍼공제 방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증세 바람이 불어 닥칠 것 같습니다. 인플레 우려도 높은데, 물가 상승과 세금 폭탄으로 서민층의 어려움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현대차, 코나EV 등 리콜비용 3866억…LG에너지와 3대 7 분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08249?sid=103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분담 비율 이견 '누구 말이 맞나'…1조대 리콜 합의
http://www.bloter.net/archives/534008
-현대차에서는 3대 7이라 밝히고, LG에서는 6대 4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리콜 비용도 1조원이 아니라 1.4조원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네요. 현대차가 2차례에 걸친 충당금을 합쳐서 계산해보면 리콜 비용은 1.4조원까지 올라가게 되고, 분담 비율로 계산할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에도 리콜 관련 충당금이 추가로 반영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카카오도 참여...판 커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15179?cds=news_edit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카카오도 참여합니다. 신세계, 롯데, 카카오 등이 매각 주관사에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5조원에 이르는 대어인데, 유통 공룡들이 경쟁하면서 열띤 양상이 보일 것 같습니다. 이베이코리아를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이커머스 시장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인수전에는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카, 2023년부터 친한경차서 제외시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8311?cds=news_edit
-최근 하이브리드카를 산 차주들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하겠습니다. 2023년부터 하이브리드카는 친환경차에서 제외되면서, 친환경차에 부여되었던 각종 혜택도 사라집니다. 2023년부터는 자동차 회사가 저공해차를 일정 비율 이상 팔지 못할 경우 기여금이라는 명목의 사실상 벌금이 부과되는데요, 하이브리드카가 친환경차에서 제외되면서 이 비율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충전 인프라부터 빨리 확충되어야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일 수 있을텐데 여전히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514
롯데, 15일부터 택배비 일부 인상…"CJ대한통운, 한진택배는?"
https://www.ajunews.com/view/20210304155651866
-롯데택배는 오는 15일부터 상자당 평균 135원씩 택배비를 인상합니다. 기존 고객은 계약기간까지는 기존 금액을 받지만, 신규 계약시에는 올라간 단가를 적용합니다. 대한통운 역시 적극적인 택배비 인상은 아니지만, 저단가 고객을 중심으로 가격을 인상합니다. 택배는 Q가 많아지면 비용도 같이 올라가는 구조이다 보니 가격 인상이 수익 개선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소비가 더 많이 증가한 상황인데, 가격 인상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기대해봅니다.
코로나 지원 청구서...영국 법인세율 19%에서 2023년 25%로 인상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3180851085
-영국에서 코로나 관련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반세기 만에 법인세율을 인상합니다. 소득세 역시 과세 대상 세액을 늘리는 방향으로 증세합니다. 반면, 기업 경기 위축을 우려하여 기업의 신규 투자 분에 대해서는 130%를 공제하는 슈퍼공제 방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증세 바람이 불어 닥칠 것 같습니다. 인플레 우려도 높은데, 물가 상승과 세금 폭탄으로 서민층의 어려움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현대차, 코나EV 등 리콜비용 3866억…LG에너지와 3대 7 분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08249?sid=103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분담 비율 이견 '누구 말이 맞나'…1조대 리콜 합의
http://www.bloter.net/archives/534008
-현대차에서는 3대 7이라 밝히고, LG에서는 6대 4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리콜 비용도 1조원이 아니라 1.4조원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네요. 현대차가 2차례에 걸친 충당금을 합쳐서 계산해보면 리콜 비용은 1.4조원까지 올라가게 되고, 분담 비율로 계산할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에도 리콜 관련 충당금이 추가로 반영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카카오도 참여...판 커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15179?cds=news_edit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카카오도 참여합니다. 신세계, 롯데, 카카오 등이 매각 주관사에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5조원에 이르는 대어인데, 유통 공룡들이 경쟁하면서 열띤 양상이 보일 것 같습니다. 이베이코리아를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이커머스 시장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인수전에는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카, 2023년부터 친한경차서 제외시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8311?cds=news_edit
-최근 하이브리드카를 산 차주들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하겠습니다. 2023년부터 하이브리드카는 친환경차에서 제외되면서, 친환경차에 부여되었던 각종 혜택도 사라집니다. 2023년부터는 자동차 회사가 저공해차를 일정 비율 이상 팔지 못할 경우 기여금이라는 명목의 사실상 벌금이 부과되는데요, 하이브리드카가 친환경차에서 제외되면서 이 비율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충전 인프라부터 빨리 확충되어야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일 수 있을텐데 여전히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Sejong Data
2021.03.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3.05 롯데, 15일부터 택배비 일부 인상…"CJ대한통운, 한진택배는?" -롯데택배는 오는 15일부터 상자당 평균 135원씩 택배비를 인상합니다. 기존 고객은 ...
2021.03.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543
'제2의 코나' 막는다...전기차 배터리에 '블랙박스', 안전 기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53352
-국토부가 배터리에 대한 안전 기준을 크게 강화합니다. 배터리에도 메모리 칩을 넣어 배터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보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낼 수 있도록 합니다. 코나 화재는 국내외에서 15건이 보도되었지만 배터리가 전소되면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웠고, 그나마도 한 건의 화재에서 전소되지 않았던 덕분에 화재 원인을 규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차량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코나 화재가 전기차의 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SK, LG기밀로 10년 벌었다" 美 ITC의 독한 의견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215327/
-미국 ITC는 완벽하게 LG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SK가 LG의 영업비밀을 탈취하지 않았다면 10년 동안 해당 기술을 개발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미국 자동차 업체인 포드까지 일부 잘못이 있다고 판단하면서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은 낮추기도 했습니다. 수입금지 명령 조치가 내려질텐데 앞으로 SK의 미국 사업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이달 단통법 개편 임박...소비자 실구매가 얼마나 내려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43812
-정부가 단통법 개편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가 지원금의 한도를 높여 불법 보조금을 줄이고,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가 각각 따로 판매지원금을 공시하는 분리공시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출고가를 낮추는 것이 해당 제도의 목적인데 실효성이 있을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국민연금, 국내 주식 투자 비중 확대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79543?sid=101
-중기자산배분 정책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의 비중을 높이는 쪽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전, 연기금이 주식을 내다 팔자 개인 주주들의 불만 목소리가 커졌고, 이에 정부기관에서 연기금의 매도 보고서를 가져오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연기금이 주식 시장을 받쳐주는 역할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금에서 수익을 잘 내는 것입니다. 이번 연기금의 결정도 수익을 내는 것이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설정한 결과이길 바랍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범, 하나의 IP로 확장하는 콘텐츠 시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862398&memberNo=11778559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합쳐 대형 엔터사가 탄생합니다. 원천 IP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흥행성을 판단하고, 원작 스토리가 흥행한다면 이를 드라마나 영화로 만듭니다. 영화나 드라마 제작부터 배우 소싱까지 카카오가 전부 진행하면서 콘텐츠 사업의 수익성과 효율성도 높여갑니다. 하나의 IP로 여러 콘텐츠를 만드는 OSMU 전략을 가장 잘 수행하는 케이스로 보입니다. 카카오에서 지원만 잘 해준다면 좋은 작가들이 몰려들 수 있을텐데요 전세계를 상대로 이제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기대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543
'제2의 코나' 막는다...전기차 배터리에 '블랙박스', 안전 기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53352
-국토부가 배터리에 대한 안전 기준을 크게 강화합니다. 배터리에도 메모리 칩을 넣어 배터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보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낼 수 있도록 합니다. 코나 화재는 국내외에서 15건이 보도되었지만 배터리가 전소되면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웠고, 그나마도 한 건의 화재에서 전소되지 않았던 덕분에 화재 원인을 규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차량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코나 화재가 전기차의 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SK, LG기밀로 10년 벌었다" 美 ITC의 독한 의견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215327/
-미국 ITC는 완벽하게 LG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SK가 LG의 영업비밀을 탈취하지 않았다면 10년 동안 해당 기술을 개발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미국 자동차 업체인 포드까지 일부 잘못이 있다고 판단하면서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은 낮추기도 했습니다. 수입금지 명령 조치가 내려질텐데 앞으로 SK의 미국 사업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이달 단통법 개편 임박...소비자 실구매가 얼마나 내려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43812
-정부가 단통법 개편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가 지원금의 한도를 높여 불법 보조금을 줄이고,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가 각각 따로 판매지원금을 공시하는 분리공시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출고가를 낮추는 것이 해당 제도의 목적인데 실효성이 있을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국민연금, 국내 주식 투자 비중 확대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79543?sid=101
-중기자산배분 정책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의 비중을 높이는 쪽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전, 연기금이 주식을 내다 팔자 개인 주주들의 불만 목소리가 커졌고, 이에 정부기관에서 연기금의 매도 보고서를 가져오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연기금이 주식 시장을 받쳐주는 역할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금에서 수익을 잘 내는 것입니다. 이번 연기금의 결정도 수익을 내는 것이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설정한 결과이길 바랍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범, 하나의 IP로 확장하는 콘텐츠 시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862398&memberNo=11778559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합쳐 대형 엔터사가 탄생합니다. 원천 IP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흥행성을 판단하고, 원작 스토리가 흥행한다면 이를 드라마나 영화로 만듭니다. 영화나 드라마 제작부터 배우 소싱까지 카카오가 전부 진행하면서 콘텐츠 사업의 수익성과 효율성도 높여갑니다. 하나의 IP로 여러 콘텐츠를 만드는 OSMU 전략을 가장 잘 수행하는 케이스로 보입니다. 카카오에서 지원만 잘 해준다면 좋은 작가들이 몰려들 수 있을텐데요 전세계를 상대로 이제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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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몇개 없는 전설적 투자자들의 A등급 종목.
오랫동안 전설적 투자자들의 투자 기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시장의 관심을 좀 받지 않을까 합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손소독제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움직인적이 있었습니다.
2020년 연중 내내 좋은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무상태는 너무 좋습니다. 주정의 경우 수출보다는 내수 비중이 훨씬 높지만, 최근 수출 단가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국내 가격도 좋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대가의 선택을 한번 믿어볼까요?🙏
오랫동안 전설적 투자자들의 투자 기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시장의 관심을 좀 받지 않을까 합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손소독제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움직인적이 있었습니다.
2020년 연중 내내 좋은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무상태는 너무 좋습니다. 주정의 경우 수출보다는 내수 비중이 훨씬 높지만, 최근 수출 단가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국내 가격도 좋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대가의 선택을 한번 믿어볼까요?🙏